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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마 나나코

last modified: 2015-04-07 17:20:49 by Contributors

<페르소나 4/더 골든> 커뮤 리스트
0. 광대 I. 마법사 II. 여법황 III. 여황제 IV. 황제 V. 법황
자칭 특별수사대 하나무라 요스케 아마기 유키코 마가렛 타츠미 칸지 도지마 료타로
VI. 연인 VII. 전차 VIII. 정의 IX. 은둔자 X. 운명 XI. 힘
쿠지카와 리세 사토나카 치에 도지마 나나코 여우 시로가네 나오토 이치죠 코우
나가세 다이스케
XII. 사형수 XIII. 사신 XIV. 절제 XV. 악마 XVI. 탑 XVII. 별
코니시 나오키 쿠로다 히사노 미나미 에리 우에하라 사요코 나카지마 슈
XVIII. 달 XIX. 태양 XX. 심판 0. 어릿광대/XI. 욕망 XX. 영겁 -
에비하라 아이 오자와 유미
마츠나가 아야네
진실을 쫒는 동료들 아다치 토오루 마리 -




이름(원어) 나이 성별 신장 체중 혈액형 생일 별자리
堂島菜々子(どうじま ななこ) 7세 여女 122cm 21kg O형 2004년 10월 4일 천칭자리
대응 커뮤니티 성우
정의[2] 칸다 아케미

Contents

1. 개요
2. 도지마가의 간판소녀
3. 주인공과의 관계
4. 외전 작품의 등장


1. 개요

페르소나 4의 등장인물. 도지마 료타로의 딸. 초등학교 1학년. 성우칸다 아케미. 어머니를 어릴적에 교통사고로 여의고 아버지와 이나바 시에서 살며, 수사 때문에 바쁜 아버지를 대신해 대부분의 집안 일을 도맡아하고 있다. 때문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는 편.

관련 커뮤니티는 정의빛 속성 스킬 전문 천사 페르소나들이 포진해 있으며, Max시 해금되는 페르소나는 스라오샤. 페르소나 중 속도 스탯이 초기 62로서 가장 높다. 조로아스터교에서 아후라 마즈다의 깨달음을 인간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천사. 이름의 의미는 복종 또는 준수.

P4A 13화는 나나코가 주인공. 주인공이 여름방학을 맞았어도 네 이놈 네오 페더맨 한번 중얼거리고 집에 돌아올 땐 항상 지쳐 있어서, 나나코가 TV 애니인 "마녀탐정 러브린"의 옷을 입고 유우의 행방을 수사하는 내용. 덕분에 엔딩도 나나코와 러브린이다.

결국 축제 막바지에 나루카미와 만나서 같이 불꽃놀이를 감상하는데, 덕분에 원작에선 에게 여자를 다 뺏겨 시망이던 여름축제가 유우에게나 나나코에게나 좋은 결말로 바뀌었다.

2. 도지마가의 간판소녀

집안이나 옷 상태를 봐서는 세탁이나 청소는 그럭저럭 하는 듯 하지만, 요리는 그리 잘 하는 편이 아닌 듯 하다. 아침은 주로 빵과 계란 후라이이고, 저녁은 근처 반찬 가게에서 사온 반찬이나 편의점 음식 등에 샐러드, 밥 정도를 곁들이는 정도. 아빠인 도지마 료타로가 수사 때문에 늘 바쁘기에 아빠가 요리를 해주기는 커녕 같이 저녁 먹을 기회도 별로 없는 모습이다. 혼자 먹는 식사도 익숙한 듯 하다.

주인공이 요리에 능하고, 작품 내에서도 종종 친구들과 먹을 도시락을 만들어가기도 하지만, 정작 나나코에게 뭔가를 만들어 주는 경우는 별로 없다. 아니, 같이 저녁 먹기보다는 밖에서 먹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그러고서도 밤에 알바나 낚시하러 나가는 경우도 많다.

주인공과의 커뮤에서 가정사를 들을 수 있다. 도지마 료타로의 커뮤와 함께, 가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제법 심도 있는 커뮤니티. 이 내용이 구체화된 P4A 18화는 그 절정.

그런 성장환경 때문에 정신연령은 또래에 비해 매우 높은 편. 하지만 TV에서 흘러나오는 쥬네스 CM송을 좋아라 따라부르거나 만화 "마녀탐정 러브린"을 좋아하는 등 나이에 걸맞는 면도 있다. 페르소나4 최강의 중독성 멜로디인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를 세뇌시키는 주 요인이기도….
의외로 담당 성우 칸다 아케미 씨는 쥬네스 송이 부르기 어려워서 몇번이고 리테이크를 했다고 한다. (PSC 中) 결과적으로는 평범한 어린아이들처럼 음정을 틀려서 더 귀여워졌지만.

3. 주인공과의 관계

첫만남 때는 서로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점차 친해진다. 게임 내 특정 이벤트 전까지는 매일 집에 오면 집의 배경 음악과 함께 나나코의 인사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골든 위크 이후가 되면 "어서와 오빠." 등 훨씬 인사가 친근하게 된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플레이 중계 영상에서 이 장면이 나오면 항상 '다녀왔어.'로 화면이 도배가 된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이 나나콘 놈들!" 대사는 거의 정형화된 패턴.

주인공이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게 되면 주인공에게 선물을 주기도 한다. 근데 그냥 선물이 아니라 착용시 효과가 있는 악세서리 아이템. 이 아이템들은 주인공 전용 착용 아이템이다. 특히 2학기 기말고사 상품은 만들다 만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이 악물기다. 다 만들었다면 불굴의 투지가 붙어 있었을지도. [3]

사토나카 치에아마기 유키코쿠지카와 리세의 요리를 먹고도 맛있다며 칭찬하는 정말로 착한 아이. 물론 잘 들어보면 목소리가 약간 떨리고 있다. 리세의 오므라이스를 먹고 난 뒤가 피크(…) P4A에서는 특별히 목소리가 떨리지는 않는다. 스턴트 음식만 먹다보니 미각이 마비됐다는 설도 있지만 그렇다면 그 뒤에 주인공이 한 맛있는 오무라이스의 맛을 느낄 리가 없지 않나. 그리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은 날 케이크가 맵지 않고 맛있었다면서 리세의 오므라이스 맛을 잊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페르소나 스토커 클럽 10화에서 제작진이 이에 대한 공식 답변으로 "같은 '맛있다'는 말이지만 주인공의 오므라이스를 먹었을 때만 목소리의 환함이 분명히 달랐으니, 정말로 전부 맛있는 건 아니었겠지요"라 밝혔고, 칸다 아케미 씨도 그저 미각치는 아닐거라 의식하고 연기했다고 첨언하여 논란(?)에 매듭을 지었다.

이처럼 착하고 기특한 여동생의 모습과 함께 커뮤니티가 "정의"라는 점까지 더해져 유저들 사이에서는 "나나코는 정의입니다."라는 묘한 멘트가 유행하고 있다[4]. 여기에 딸기 마시마로"귀여움은 정의"와 연관시켜서 "나나코=귀여움=정의"식으로 납득해 버리는 사람도 있다(…). 그외 팬들이 미는 유행어? 로는 나나코 완전 천연기념물[5]이 있다. 근데 전작의 로리캐형수였잖아. 전작은 쇼타캐가 정의였지! 물론 특정 조건 하에서.


공식 설정 화보집을 보면 초기 디자인이 두 종류였다. 하나는 긴 생머리의 원피스 차림, 하나는 청바지의 양 갈래 머리. 전자는 과보호받는 공주님 이미지를 염두에 두었다면, 후자는 독립심과 생활력 강한 반항적 이미지를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어느 디자인이 되었든 나나콘놈들은 변함없었을 듯 하다.

전자는 아빠인 료타로가 일의 특성상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데 과보호를 한다는 점에서 앞뒤가 맞지 않고, 후자는 이하 서술할 이유 때문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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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취향의 플레이어에게나 무조건적으로 사랑받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본편의 스토리는 물론 주인공 파티에 속하는 동료들의 커뮤니티 이벤트에도 종종 얼굴을 보이며 주요 캐릭터들하고 친분을 쌓는 이벤트가 나온다. 이는 외적으론 플레이어에게, 내적으론 작중의 캐릭터 모두에게 사랑 받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캐릭터의 컨셉을 이렇게 만든 이유는 나나코 납치사건이 발생했을 때 큰 쇼크를 주고 동기부여를 위해서라고 한다. 플레이어의 사랑을 받는 것이 목적이지, 막상 본작에서 주인공과 연애 플래그를 세우는 위험한 관계는 아니다. 롤리타 컴플렉스나 근친상간 같은 관계를 기대하면 오산. 주인공과의 커플링보다는 훈훈한 가족애를 강조하는 2차 창작이 많으며, 맺어져도 거의 나나코가 다 크고 난 다음에야 이루어지는 시추에이션이 대세. 그러나 짐승 이하 사갈의 무리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 천하의 개쌍놈들

엔딩에 따라서 운명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후반부에 나마타메 타로에게 납치당하는데 막상 나마타메를 쓰러뜨리고 구출해도[6] 몸이 극도로 쇠약해지다 사망한다. 다른 캐릭터들은 심야 TV 안에서 섀도와 대면하고 페르소나를 각성시킬 수 있었지만, 어린 나나코는 섀도나 페르소나 만들 정도로 자아가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분노한 동료들이 나마타메를 TV속에 던져 넣어버리기를 주장한다. 이 때 요스케, 칸지, 나오토의 의견에 따라 나마타메를 TV 속에 밀어넣으면 나나코는 죽고 주인공은 도시로 돌아가는 찝찝한 엔딩이 된다. 동료들을 진정시키고 나마타메에게 자초지종을 듣게 되면 다시 심장이 뛰게 되어 살아난다. 진범을 찾지 못 할 경우에는 주인공이 떠날 때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 나나코를 위해서라도 꼭 진범을 잡자. 참고로 11월 이후로는 도지마 부녀가 나란히 입원해 있으므로 커뮤를 올릴 수 없으니 미리미리 올려둘 필요가 있다. 이 때까지 나나코가 등장하는 다른 커뮤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다가 11월 이후에 볼 때에도 나나코가 없다. 당연한 거지만... 골든에서는 1월 후반에 도지마와 퇴원, 커뮤가 복귀된다.

납치당하기 직전 심야 TV에 흐릿한 실루엣이 비칠 때 주인공과 일행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알아본다. P4A에서는 정황 상 TV 속에 들어가기 전인데도 꽤 선명한 모습이 비치는 것으로 묘사했는데 아마도 '심야 텔레비전은 보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 매체이며, 사람마다 비치는 영상이 조금씩 다르다'는 설정을 반영한 듯 하다. 요약 : 강철의 나나콘 인증

나나코의 커뮤니티 MAX를 하면 MAX이벤트에서 '오빠, 정말 좋아!!!'라는 대사를 날린다. 그 이후부터 집에서 말을 걸면 '오빠 정말 좋아해.'라는 식으로 말하기 때문에 나나코 커뮤니티 MAX는 이 게임의 필수 요소(…). 커뮤 MAX를 달성한 뒤 진범을 잡고, 떠나는 날에 인사를 하러 가면 난 크면 오빠와 결혼할 거야라는 대사를 한다. 진범을 못 잡으면 나나코가 살아나긴 하지만 마지막 날까지도 병원에서 못 나오므로 이 대사를 볼 수 없다. 만일 법황커뮤도 MAX로 만들면 도지마 료타로도 함께 만나는데, 이 때 아버지 료타로는 옆에서 웃으며 보고 있다가 …미성년일 때는 안 돼라고 굳은 얼굴로 말한다(…).[7] 북미판 게임에는 나나코가 결혼하고 싶다는 부분이 아예 빠졌으며(P4G에는 들어가 있는 걸로 봐서 조금 의심스럽다) 북미 더빙 P4A에서는 아예 '데이트도 안 돼'로 대사가 수정되며 원천금지.

진엔딩 루트로 갈 경우 마지막에 상당히 큰 힌트를 안겨주는 역할을 한다. 역시나 정의

nanako1.jpg
[JPG image (111.91 KB)]

페르소나 4 더 골든 후일담에선 머리카락이 장발이 된 나나코가 등장해서 오빠를 반겨준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나코쨔응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우리 나나코쨔응...

여담으로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때는 사토나카 치에, 아마기 유키코, 쿠지카와 리세 세 명에게 초콜렛 만드는 법을 배워서 만든 물체X 2탄을 주인공에게 선물한다(…).도망쳐!!!!!!! 그 와중에 나오토는 초콜릿 만드는 법이 적힌 책을 빌려주겠다고 했지만 나나코가 이미 완성했다며 거절하자 "오빠라면 분명 맛있게 먹어줄 거다" 라면서 본의아니게 주인공의 퇴로를 막아버렸다. 그리고 그 형태는 아무리 봐도 전차 아르카나의 부정형 페르소나. 물론 우리의 강철의 시스콘 번장은 그걸 기쁘게 먹고 장렬히 산화했다. 공포 상태가 된 것을 보아 저것은 미스터리 푸드?!이 이벤트는 애니 P4GA 11화 에서도 완벽하게 묘사되었다.그리고 강철의 시스콘 번장은 여기서도 장렬히 산화 먹을때 깨알같이 전투 BGM이 나오는건 덤

4. 외전 작품의 등장

P4U에선 스토리에 당연히 잠깐씩 등장하지만 본인의 역할은 딱히 없다. 단, 특정 조건(유우, 나오토, 엘리자베스, 섀도우 라비리스로 스코어어택 모드 클리어. 또는 DLC)을 만족하면 전투 내비게이션을 나나코가 맡게 할 수 있다!

PQ에서도 등장. 스토리상 출연은 P4 주인공 선택시 처음과 끝 밖에 없지만, P4U와 마찬가지로 DLC를 통해 나나코의 내비게이션을 들을 수 있다.

P4D의 정식 PV에도 등장, 특전을 소개하는 내내 가사를 붙여 어레인지된 쥬네스의 테마에 맞춰 율동을 추는 모습이 뭇 나나콘들을 뿅가죽게 만들었다. 스토리에도 직접적으로 관계되며 춤을 추지만 페르소나의 힘으로 섀도를 잡는 역할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본편에도 TV에 나오는 아이돌으로서의 리세치를 허물없이 좋아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카나미 소개 영상에 공개된 장면을 보면 마시타 카나미와도 알고 지내는 것 같다. 패키지 비주얼의 일러스트에서는 카나미의 무대의상을 입고 있으며, 사전 공개된 로손 특전 코스튬도 그 모델링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지만 스토리는 P4G 이후 후일담 시점인데 본편의 모습 그대로인 점은 뜻밖이지만 어쨌든 귀여우니까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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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4A,P4GA 통틀어서 작붕이 거의 없는 캐릭터는 단 둘뿐이다.한명은 나나코,그리고 또 한명은 곰(...).(마리도 있지만 마리는 P4A의 출연이 없으므로 예외.)그 작붕이 넘쳐난다는 P4GA에서조차 나나코의 존엄함은 빛을 잃지 않았다는 평이 대세(...).반면 유키코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 팬덤에서 흔히 '나나코는 정의 입니다'는 표현을 쓴다(...)
  • [3] 이 경우 주인공이 나나코가 만들어준 악세서리를 보며 힘을 냈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나나콘 놈들!"
  • [4] 이걸 조금 더 발전시켜서 "로리콘은 범죄지만 나나콘은 정의입니다."라고도 한다(...).
  • [5] 줄여서 NMTK이라고 쓰기도 한다.
  • [6] 다른 던전은 여유를 가지고 공략하기도 하지만 나나코 던젼(천상낙토)는 무조건 첫날 돌입하는 게 불문율 취급이다.실상 눈앞에서 용의자가 여동생을 채간데다 TV속의 위험성을 아는데 방치해 둘 수 있을리가...
  • [7] 일본에서는 사촌 간 결혼이 서류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사회적인 인식은 대단히 안 좋다. 상세한 건 근친혼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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