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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타

last modified: 2013-07-31 19:15:59 by Contributors

"이상은 높지만 하는 짓은 그저 혁명 놀이일 뿐이다. 네게는 이 세상에서 최악의 고통을 맛보다가 죽는 것이 어울려."

"나는, 우르문은 불멸이다!"



우르문 인민공화국의 독재자. 높은 계위의 수법주식사로 명성이 높은 인물이었으나, 민주주의 선거에 의해 우르문의 총통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사람이 변해 독재와 폭정을 일삼게 된다. 나라의 주요관직을 자신의 친척, 또는 연관인들에게 배정하고, 자신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국민들에 대한 학살까지 자행한다.

그러나 그가 이러한 압제를 행한 데에는, 그 나름대로 우르문을 국제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그가 당선되기 전까지 우르문 인민공화국은 세계의 발전에 편승하지 못한 후진국가로, 비효율적인 국가 구조와 종교갈등, 부족간의 갈등으로 중세시대 정도의 발전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게다가 유일한 경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는 희소 금속및 보석마저도 외국 자본에 의해 강탈 당하는 암울한 미래의 나라였다. 이 상황에서 나라를 존속시키기 위해 그가 선택한 방법이 바로 강력한 독재정권을 유지하여, 나라의 발전에 부적격한 인원들인 약자와 생산성이 낮은 자들을 죽여 없애는 것이었다.

제문의 밀고로 레메디우스를 붙잡은 그는 이러한 자신의 사상을 레메디우스에게 설명하면서, 모든 사람은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고 주장하는 레메디우스에게 너 같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가 그런 주장을 펼치는 것은 위선이라고 말하며 레메디우스 자신이 그의 사상을 배반하며 죽는, 가장 비참한 죽음을 선사해 주겠다고 말한다.

그는 병사들을 시켜 레메디우스를 고문하는 것도 모자라, 그의 눈앞에서 그가 연심을 품고 있던 나리시아를 강간한다. 이후 레메디우스와 나리시아, 그리고 여러 각지에서 붙잡은 서광의 전선의 멤버들을 사람이 살지 못하는 극한의 오지 데리라 산맥에 버린다. 전원이 살아남기란 불가능한 장소에 그들을 버림으로써 레메디우스에게 살기 위해서는 나보다 못한 남을 죽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각인시키며 자신이 이상이 파괴되는 절망 속에서 그를 죽게하려고 한 의도였지만, 문제는 레메디우스가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레메디우스의 미친듯한 복수심은 오롯이 그에게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대축전에서 레메디우스가 에리다나에서 가져온 주식 탄두가 폭발하면서 초정리계 주식 "아바 돈"이 발동, 차원의 구멍에서 튀어나온 마가츠시키들에게 온몸을 잠식당해, 살점이 썩어 문드러지고 전신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피를 쏟으며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죽을 때 이런 걸론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된다고 했는데 그말대로 이 인간 뒤지고나서도 나라꼴은 변한 게 없다. 더하면 더했지. 몰딘이 하는 말을 보면 헬게이트 상태가 그냥 쭉 지속될 듯하다.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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