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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이 미치유키

last modified: 2014-10-15 13:55:05 by Contributors

得居通幸
(1557 ~ 1592)

전국시대의 무장.

구루시마 미치야스의 장남. 다른 이름으로는 미치토시(通年), 미치유키(通之), 미치히사(通久) 등으로도 불린다.

도쿠이 씨를 자칭했고 1582년에 동생 구루시마 미치후사와 함께 오다 군에 항복했다가 무라카미 타케요시 등 코노 가문에 남아있던 무라카미 수군에 공격을 받았고 무라카미 수군을 돕는 모리 가문에게도 공격을 받았으며, 1584년 2월에 모리 가문이 이요 국으로 출병해 3월 17일에 모리 가문 측의 장수인 시시도 모토타카가 에라 성을 공격하자 미치토시는 에라 성, 카시마 성에서 저항했다.

1585년에 히데요시의 시코쿠 정벌 때 선봉이 되어 에라 성을 중심으로 한 3천여 석의 영지를 받았으며, 1587년의 큐슈 정벌, 1590년의 오다와라 정벌에도 참전했다. 1592년에 임진왜란에 출정했지만 당포해전에서 이순신의 조선수군이 먼저 거북선으로 근접해서 미치유키가 탄 왜장선을 격파하는 도중에 미치유키는 중위장 권준(權俊)이 쏜 화살에 맞아 쓰러졌고, 사도첨사 김완과 군관 진무성이 적선에 올라타 적장의 목을 베었다. 왜장 도쿠이 미치토시가 죽자, 왜군은 전의를 상실하고 육지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생형처럼 똑같은 신세가 되었다.

코바야카와 타카카게와 서로 주고받은 편지가 남아있는데, 이 편지를 주고 받은 시기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참고로 가문은 미치후사가 물려받았지만 미치후사가 죽어서 미치후사의 차남이 이어받는다.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유병준 씨가 맡았다. 동생인 구루시마 미치후사와 더불어 1인 2역. 사천 해전 내내 이순신에게 발리다가 이-순신!!이라는 대사를 무한반복한다(...) 이후 68화 후반부에 묘사된 당포해전에서 권준이 쏜 화살에 맞아 전사하는 장면이 나왔다.
불갤에서는 '그분'이라 불리며,무개념의 극치를 보여주신다.(...)
명대사로는 "무슨 생각이 그리 많아!!"와 "모조리 싸그리 깡그리 으아아아아!!!","당장 내배에서 내려!"등이 있다.


-아아 그는 진정한 무개념의 성인이셨습니다...-

영화 명량을 바탕으로 옮긴 소설 명량에서는 동생 미치후사가 언급하는데, 미치유키가 관백(도요토미 히데요시) 개가 되어 조선 정벌에 참여했다고 해서 형이지만 가문의 수치로 여겼다고 한다. 결국 미치유키가 전사하자 미치후사가 당시에는 미치유키의 위패를 부섰으며, 미치후사가 형(미치유키)은 우리 가문을 살리기 위해 나선 것으로 자신(미치후사)을 향한 히데요시의 칼끝을 형이 참전하는 것으로 대신 막았다면서 이를 나중에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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