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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가스

last modified: 2015-04-12 00:45:4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고대의 독가스
2.2. 현대의 독가스
2.3. 제2차 세계대전
3. 장점
4. 단점
5. 금지
6. 대응수단
7. 자연적인 독가스!?
8. 독가스 종류
8.1. 혈액 계통
8.2. 질식/수포 계통
8.3. 질식작용제
8.4. 신경가스 계통
8.5. 발암물질
8.6. 비살상 작용제
9. 실제 군용 화학탄
10. 가상의 독가스
10.1. 관련 가상 인물
10.2. 포켓몬스터의 기술

1. 개요

pg106.jpg
[JPG image (33.31 KB)]

위 사진은 미군에서 교육용으로 촬영한 것 (즉 연출)으로, 방독면 착용 여부에 따른 독가스에 의한 손상의 차이점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다. 실제론 목 잡고 쓰러지는 정도 따위론 안 끝난다. 연출이 지나치게 약하군

(ɔ) from

화학무기 마크. 저 마크가 보이면, 바로 근처 군부대로 신고하라! 그리고 국정원으로 부터 절대시계를 득템하라! 물론 국군이 운반하는거 아니면 대놓고 마크 붙이고 다닐리는 없다..

Poison gas. 마시거나 피부 등에 노출되면 끔살당하는 공포의 기체. 화학무기, 신경가스,등등 다 독가스에 속한다.

유독성 물질을 이용하여 적 인마의 신체 화학물질을 교란시켜 기절, 이상행동, 사망등 무력화를 시키며 심지어 엔진을 부식시켜 멈추게 하는 등 차량등을 대상으로 한 화학 무기도 있다. 국내에서 시위진압용으로 사용하는 최루탄도 엄연한 화학무기다. 일부는 현재도 살충제, 농약, 고엽제등으로 사용중이다.

화학공업의 급속한 발전의 부산물중 하나로 19세기말부터 주목받았으며 제1차 세계대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대규모 화학 공장이 있는 국가라면 싸고 빠르고 쉽게 양산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설사 후진국이라고 하더라도 제조 방법이 간단하고 비용이 싸기 때문에 대량보유가 가능하다. 이때문에 소위 가난한 나라의 핵무기라고 불리기도 하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서 북한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수십개국이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1997년 화학무기금지조약(CWC)에 가입하면서 (미국과 러시아도 1997년 가입) 보유중이던 화학무기의 폐기가 시작되어 2008년 완료되었고 주한미군에서 보유중이던 화학무기도 미국 본토로 철수한 후 폐기처리되었다.

2. 역사

2.1. 고대의 독가스

최초의 독가스가 사용된것은 고대 중동에서 유황 연기를 바람에 날려보내 적군을 괴롭힌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 , 고추가루[1] 등도 독가스 비슷하게 쓰였다. 행주대첩에서는 조선군이 석회를 이용하여 적절하게 일본군을 엿먹였다.[2]

2.2. 현대의 독가스

화학적으로 정제된 독가스의 최초 사용은 신무기 개발을 좋아하는 독일군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 이프르 전선에서 염소가스를 실전에 투입한 것이 대규모 군사적 운용으로는 최초. 이 염소 가스는 질소 고정법으로 유명한 프리츠 하버가 고안한 것이다.

하지만 살상 목적의 가스 병기는 이미 1899년부터 국제법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었다. 즉, 독일의 대표적인 국제법 위반 사례 중 하나. 최초 살포 대상이 식민지 출신 프랑스군, 즉 교육수준이 낮고 미신에 취약한 아프리카인 병사들이었기에 살상 및 충격효과 자체는 지대했으나, 정작 신무기에 부정적이던 사령부의 작전 미스로 전술적으로나 작전술 차원에서는 사실상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그 효과 자체는 매우 잘 입증되었기에 이후로는 개나소나 가스를 뿌려댔는데,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포탄 중 자그마치 1/3이 가스탄 또는 관련 탄종일 정도. 물론 이 중에는 최루탄이나 구토 작용제 같은 비살상 병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크지만, 구토 작용제의 경우 일반적인 방독면으로 제대로 거를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상대방의 방독면을 벗겨서 함께 살포된 살상용 화학 작용제에 노출시키려는 목적이었으므로 살상용으로 사용 한 것과 다름없었다.

2.3.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경우 2차 세계 대전 시점에서 살상력도 높고 대량 생산도 용이한 최신 독가스 인 신경작용제 여러가지를 새로 개발해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모조리 소련군에게 접수당해버렸다. 서부전선은 그렇다 쳐도 소련군을 인간 취급 안 한 동부전선에서 안쓴 이유는 말 때문이라고 괴링이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밝힌 바 있다. 알려진 바와는 달리 독일군의 수송과 병참을 책임진 것은 트럭이 아니라 말이었으며, 전차를 앞세운 기동전에도 말이 끄는 견인포나 수레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동부전선은 수비에서도 기동력이 중요했으며, 말을 보호해야 했기 때문에 독일군은 화학무기를 대량으로 사용할 수 없었다. 독일군으로선 그 많은 말에게 일일이 방독면을 씌워줄 여력은 없었다(또한 히틀러 자신이 1차대전의 독가스로 인해 부상했기 때문에 화학전을 싫어했다는 설도 있다.).

이건 연합군도 마찬가지였다. 성능 자체로는 독일이 보유한 거보다 더 효과가 강한 독가스를 이미 대량생산해서 배치할 능력이 있었지만, 굳이 먼저 뿌려서 전쟁수행을 더욱 힘들게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으므로, 결국 연합군의 독가스도 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무기로서는 몰라도 다른 용도로의 사용사례는 몇차례 확인된다. 독일군은 1942년에서 43년 사이 우크라이나와 크림 반도의 파르티잔 소탕 과정에서 화학전을 시행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으며, 1944년 바르샤바 봉기 같은 점령지 진압 작전에서는 심지어 봉기와 무관한 양민들이 대피해 몰려 있었던 지하철과 하수구 등에 퍽퍽 잘만 뿌렸다. 또한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은 중국군의 방어가 강력하면 독가스를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었다.

3. 장점

독가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점령 목적으로 쓰이는 몇몇 작용제를 제대로 이용했을 때 시설만 남기고 적군 병사는 몽땅 쓸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3] 개중엔 동식물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물건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살상력을 따지기 이전에 전술적으로 효과가 크다는 점때문에 쓰인다. 방호에 대한 조치는 많은 손실(열피로, 부대 운용*작전간 문제)을 가져오고, 생화학전을 통해 병사들이 받는 심리적인 충격과 공포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생산이 매우 쉽다. 당장 포스겐이나 시안화수소는 산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물질이다. 그냥 탄두에 집어넣으면 생화학무기가 되는데, 그렇다고 포스겐이나 시안화수소를 안 쓸 수도 없기 때문에 생산자체는 국제적으로 제한을 받지 않는다.

4. 단점

그러나 기체 또는 에어로졸, 미세분말 상태이기 때문에 전장 환경(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하는 상황)에 따라 위력이 크게 달라지는 데다가 정말 운이 나쁜 경우 적군을 조질려고 쓴 가스가 바람 때문에 아군이 끔살당하는 막장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또한 국제법상으로 대량살상무기의 사용은 지양금지가 아냐..?하도록 되어있다. 윤리적인 이유로도 전쟁터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많고, 실제로도 민간인 테러나 점령지 주민이나 포로 학살(…) 등 양민학살 할 때 쓰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면 세계적으로 천하의 개XX들 인증을 받는다는 걸 기억해두자. 이탈리아군에티오피아에서 이페리트 가스 썼다가 같은 취급당하고 오덕국 독일이랑 편먹었다.

5. 금지

특별한 보호대책이 없는 살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죽거나 평생 장애를 안게 되는 관계로, 때문에 무기로서의 사용 가능성이 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기가 등장하기도 전인 19세기 말부터 국제적인 제재를 받아 왔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참전국 모두가 충분한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보호대책도 충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정규군에게는 차마 대놓고 쓰지 못했을 정도다.

위의 사례처럼 비록 경우에 따라 세세한 이유는 약간 다르지만, 내가 독가스를 사용하면 적도 독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있었던 거의 모든 전면전쟁에서도 독가스는 쓰기에는 너무 뜨거운 감자였다. 하지만 일본군은 2차대전 중에도 중국전선에서 독가스를 틈만 나면 살포하였고[4], 러시아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일부 촌락에 VX를 살포하거나 이라크쿠르드족 학살에 사린가스를 사용한 전례에서 알 수 있듯이 맘먹고 쓰려고 들면 쓰는 놈들은 다 있다. 참고로 러시아는 인질구출에 독가스를 사용하기도 했다. 일단 수면 가스를 쓰긴 했는데 치사량 수준으로 퍼부었다. 다만 상대방이 화학 혹은 핵병기를 갖고 있거나, 그걸 갖출 능력이 있거나, 그걸 갖고 있는 우방국을 둔 경우에는 사용한 사례가 2차대전 이후로는 없다. 당장 그 악명높은 북한조차도 대남 도발을 일삼았지만 화학무기만큼은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동북아시아의 분단국에서도 엄청난 양의 화학 병기를 쌍방이 가지고 있어서 전쟁이 나면 쌍방에서 이런걸 쏟아붓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이중 어느 화력덕후 나라는 최근 들어 화학 병기의 재고 처리를 위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서 재고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태지만, 상대측은 그런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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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Giftgas[6] 여담이지만, 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 학살에 쓰였던 기체가 자동차 매연이나 담배 연기에 함유된 성분이라는 떡밥중학교, 고등학교 교육 때 가끔 보이는 듯. 근데 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들은 밀실에 갇혀서 가스 마시고 죽었다는 것을 떠올리자.[7]

홀로코스트 당시에는 수용소에 따라 사용하는 가스가 달랐다. 아우슈비츠가 제한적인 신경작용제라고 할 수 있는 치클론 B를 사용하고 있을 때, 베우제츠와 소비보르, 트레블링카 수용소 등은 일산화탄소를 사용했는데 이는 가격 및 유지비가 월등하게 쌌기 때문이다. 다만 이 수용소들은 아우슈비츠의 설비가 충분히 증설(…)되자 폐쇄되었는데, 그 이유는 독가스 사용후에 시신을 정리하는 작업이 아우슈비츠에 비해 상당히 힘들었기 때문이다.[8]

인체에 작용하는 과정은 직접 호흡을 통한 침투와 안구 점막을 통한 침투 등이 있다. 영화 더 록처럼 되는 것 같진 않지만 충분히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것은 분명하다. 세계대전Z의 묘사를 보면 왠지 어어어? 하다가 조용히 죽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제2차 한국전쟁의 묘사를 보면 온 몸의 구멍에서 피를 뿜고 사지가 180도로 뒤틀리며 고통의 극한을 달하며 죽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실제로는 여러 가지 양상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호흡곤란과 관련한 고통은 피할 수 없다. 어떤 화학무기든 일단 인간의 호흡을 방해하는 것은 공통이기 때문이다.[9]

대규모 가스전은 1차 대전 때 이후로 일어난 적이 없으므로 유명(?) 독가스들은 대부분 그당시 것이다. 대표적으로 염소 가스를 포함한 각종 질식작용제와 소위 겨자가스(머스타드 가스라고도 한다.)라고 불리는 수포작용제, 그리고 혈액작용제 및 신경작용제가 있다.

  • 초기의 염소가스에 대한 방지책이 바로 오줌이었다. 천에 오줌을 묻혀서 얼굴에 쓰는 것으로(...) 최소한으로 중화시키는 일인데. 대체역사소설 타임라인-191 시리즈에서 생생하게 묘사된다.

  • 질식작용제, 특히 포스겐에 노출될 경우 폐 안에서 수분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랑 염화수소로 바뀌는데, 이 염화수소가 조직을 파괴시키면서 흘러나온 물이 폐 안에 차오른다. 그리고 피해자는 주변에 물이 없는데도 점점...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포스겐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전형적인 익사의 양태를 보인다고 한다. 1분동안 500ppm이상의 포스겐을 마시면 넌 이미 죽어있다가 되지만, 저농도의 포스겐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시간이 지난 후에 질식작용을 일으킨다. 따라서 노출 당시에는 비교적 멀쩡하게 걸어다니던 사람이 다음날 죽어버리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다만 호흡기 외에는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없으며, 인체에 침투할 수 있는 경로도 호흡기 외에는 없으므로 방독면 만으로도 충분히 방어할 수 있어 살상능력은 기타 작용제에 비해 떨어지는 편. 게다가 투발지역에 잔류하는 시간도 짧은 편이다.

  • 수포작용제(일명 겨자 가스)에 노출될 경우 노출된 피부에서(대체로 피부 전체) 서양 겨자 소스 색, 즉 노란색의 물집이 잡히기 시작하며, 소독 등 적절한 대처를 취하지 않으면 감염으로 인한 염증으로 노출부위가 썩어들어가면서 최종적으로는 위의 경우보다 더 고통스럽게 죽는다. 호흡기로 들어가면 폐 내부에 물집을 만들어서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심하면 폐에 고름을 채워서 익사시킬 수도 있다. 수포작용제는 지효성이기 때문에 저농도에 노출될 경우 수 시간 동안은 발적과 쓰라림 정도의 증상밖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제독 등 적절한 대처를 간과할 수 있지만, 그 동안에도 작용제가 세포 자체를 서서히 파괴해 나가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파괴된 세포에서 흘러나온 각종 물질들이 고름처럼 노출부위에 쌓여간다. 그리고 한번 파괴된 조직은 쉽게 회복되지 않으므로 신속한 제독 및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작용제이다. 게다가 수포작용제 계열은 기타 작용제들에 비해 투발지역에 잔류하는 시간이 매우 긴 편으로, 심지어는 한국의 겨울정도의 기온으로도 얼어붙어 수 주일간 남아있을 수도 있다. 고체 상태일 때에는 피해를 주기 힘들지만, 날이 풀리면 다시 녹아서 주변에 피해를 주기 시작할 수도 있어 투발 지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데에 최적이라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처리하기에도 까다로운 작용제에 속한다.

  • 혈액작용제, 즉 시안화수소 가스는 프랑스군이 처음 써먹었는데, 이 놈의 문제는 일반적인 방독면 정화통으로는 확실히 걸러낼 수 없다는 데 있다. 분자의 크기가 기타 작용제보다 작은 편이기 때문에 정화통의 활성탄으로는 걸러낼 수 없는 것이다. 활성탄 표면에 혈액작용제와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물질을 코팅하여 막아낼 수는 있으나, 기타 작용제에 비해 1/10정도의 방호시간밖에 보장하지 못하는 게 일반적이다. 투발했을 때 워낙 빨리 증발 또는 확산돼버리기 때문에 대표적인 비 지속성 작용제로 꼽히며, 호흡기 외의 경로로는 인체에 침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투발시 야전에서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특성이 오히려 특수부대의 특정 목표 히트 앤드 런 작전에서 경비병 제거에는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다른 화학작용제와 섞어 사용함으로서 적의 방독면 수명을 크게 줄이고, 방독면 교체 과정에서 타 작용제에 노출되도록 강요하는 효과 또한 지대하다.

  • 신경작용제는 부교감신경의 시냅스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이 과도하게 작용하도록 만들어 피해를 준다. 아세틸콜린은 다음 시냅스 전단의 아세틸콜린 수용체와 결합한 후,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에 분해되어 농도가 낮아지는데, 신경작용제는 이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와 우선적으로 결합해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기능을 마비시켜 버린다. 따라서 분해되지 못한 아세틸콜린은 지속적으로 시냅스 접속부위에 쌓이고, 무의미한 신경자극을 계속 흘려보낸다. 자연히 신경은 극도로 흥분한 상태로 유지되며, 자율신경의 기능이 마비되어 결국 피해자는 사망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천조국에서 핵폭탄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을 때 독일에서 가장 먼저 개발했지만[10] 다행히 전투에는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종전 후 독일을 점령한 미국이 노획하여 'German gas'라 지칭하였으며, 앞글자를 따서 'G'계열 작용제로 불렸다[11]. 그리고 이 G계열 작용제를 미국에서 더욱 개량하여 만들어낸 것이 바로 'Victory' VX가스다. 이 VX가스는 더 록에서도 소재로 사용된 바 있다.

  • VX가스의 해독제로 나온 아트로핀(Atropin)은 정반대 성질의 약물이다.[12] 물론 아트로핀도 신경작용제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질 뿐, 엄연한 독이다.[13] 이쪽은 사람의 신경을 마비시켜 호흡이나 지각능력, 근육의 운동능력 등을 떨어트린다. 아프로핀이 많이 들어있는 벨라도나Belladona[14] 또는 나이트쉐이드Nightshade등의 독초는 옛날부터 잘 알려져 있으며 주술적인 임사체험[15] 등에 많이 사용되었다. 아트로핀을 눈에 투여시 홍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마비돼서 풀어지기 때문에 눈에다 넣으면 동공이 커져보이는 효과도 있다. 이 때문에 벨라도나 추출물은 미용에도 사용 되었고(벨라도나라는 단어 자체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아가씨라는 뜻이다.), 오용으로 사람잡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흠좀무.

판타지적으로 설명하면 D&D클라우드 킬이다.

여담이지만 방귀를 독가스라고 농담삼아 부르기도 하지만 황 성분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독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 발냄새로 사망한 사람의 예도 있으니 생체 독가스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황화 수소는 매우 유독하며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 장 수술중 가스가 가득찬 상태인지 모르고 시술에 들어가다 장이 폭발한 사건도 있었다.

덤으로 이런 독가스가 인명살상 목적에서 벗어나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곳도 많다. 예를들어 포스겐의 경우 합성수지나 고무, 플라스틱을 만들기 위한 원료로 사용되며,[16] 질소 머스타드의 경우 DNA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항암제[17]에 쓰이며, 염소의 경우는 너무 많아서 적기가 힘들다. 참고로 VX 가스도 영국 Imperial Chemical Industries(ICI)에서 이거 개발했을 땐 살충제로 개발했으며, 치클론 B도 살충제로 사용된 전적이(벌레 죽이다가 사람죽인 경우...사람 목숨이 벌레 목숨도 아니고) 있다. 그리고 선박이 외국 항구에 입항할 때 그 나라에 없는 생명체(곤충, 동물 등 이거저거.)가 퍼지지 않게 하고자 소독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바로 독가스. 설치하고 나서 터지기 전에 나가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데, 마치 게임에서 시한폭탄 설치하고 도망가는 것과 비슷하다. 덕분에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온 몸을 랩으로 칭칭 두르고 그 위에 차단복을 입고 실시하며 배의 구조를 잊으면 끔살이기 때문에 배의 구조를 모두 외운 상태에서 죽도록 달린다. 이렇게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일당은 엄청나다고 한다.

6. 대응수단

가스!! 가스!! 가스!!
제독! 제독! 제독!

대한민국 국군에서 화생방 상황 발생시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취하는 태세이며 입대하는 사람은 소속 군을 불문하고 한 번 이상은 익히게 된다.
MOPP : Mission Oriented Protective Posture(임무형 보호 태세)의 약어로서 0~4단계가 있으며 각 단계는 다음과 같다.

  • 0단계 : 보호 장비 휴대
  • 1단계 : 화생방 예상 경보 발령시 3분 내로 보호의 착용
  • 2단계 : 오염 예상지역 통과시 4분 내로 전투화 덮개 착용
  • 3단계 : 화생방 경보 발령시 9초 내로 방독면 착용
  • 4단계 : 오염지역 내 작전 수행시 45초 내로 보호장갑 착용
  • 알파단계 : 예상 경보를 받지 못해 1~2단계를 적용받지 못한 긴급 상황이나 실내 또는 차량 내부 병력에게 적용하는 단계. 보호의나 전투화 덮개같은 건 건너뛰고 즉시 방독면과 보호장갑을 먼저 착용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 나머지도 착용한다. [18]

각 단계는 0부터 4까지 누적되는 방식이다. '적이 화생방 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면 예상경보를 발령하고 보호의를 먼저 착용한다. 보호의가 입는데 가장 오래걸리니까. 이렇게 단계별로 입는 이유는 화생방 보호 장비 풀세트가 전투력을 상당히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보호의는 야전상의보다도 두꺼워서 여름에는 고문수준이며 방독면은 숨쉬기도 곤란하고 사격 및 관측도 곤란해진다. 전투화덮개는 좀 심하게 말하면 작은 오리발을 낀 수준이라 원활한 기동이 곤란해지며 보호장갑도 빠른 손놀림(방아쇠 당기기, 탄창 교환 등)에 악영향을 준다.

즉, MOPP는 말 그대로 임무상황에 맞는 수준의 방호를 적용하여 전투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사학적으로 전멸이란 전투 속행 불가능 상태를 말하며, 보호장갑 착용 단계는 커녕 방독면 단계만 가도 사실상 전투 능력이 증발해버린다. 따라서 낚시(...)를 당할 리스크가 있고, 실제로 낚여버렸을때 갑자기 교전이 일어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19] 그렇다고 방호를 안 하면 진짜로 화생방 무기에 당할 수 있다.[20] 화생방 무기가 괜히 더러운 대량살상무기가
아니다. 따라서 적에게 최대한 덜 낚이면서 최대한의 방호력을 갖추기 위한 최적화라고 할 수 있다.

보호 장비 풀세트도 어디까지나 간신히 살아남는 것만 도움을 줄 뿐 전투를 지속하기는 어렵다.[21] 위에서 서술했듯이 MOPP상태에서는 전투력이 상당히 떨어지며 총이나 뽀족한 물체등에 의해 구멍이 뚫리거나 하면 보통 상태에서는 부상을 치료하면 되었지만 화생방상태에서는 그냥 끔살이다. 또한 몇몇 특수한 작용제는 방독면 정화통의 지속시간을 15분 수준으로 단축시켜 버리기 때문에 전투는 커녕 도망칠 시간도 부족하다.

그리고 화생방 공격이 행해진 지역에는 잔류할 수 없다. 기체작용제는 바람에 따라 날려갔다가 되돌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심해서는 안되며 액체작용제는 지표면에 잔류한다. 특히 겨울에 눈에 섞이거나 얼어버리면...

따라서 생화학공격을 받은 부대는 최대한 빨리 후방으로 퇴각해서 제독소에서 제독받아야 한다.''' 차량 및 장비는 제독을 받고 전투복, 전투화 등 피복류는 전부 폐기처분되며 전사상자 처리도 이루어진다. 물론, 화생방 공격에 완전히 당해버리면 후퇴고 뭐고 때죽음을 당하며, 화생방 위협과 동시에 행해진 적의 공격에 당할 경우 후퇴하기도 힘들어진다. 엄밀히 말하면 MOPP는 부대가 후방으로 퇴각하여 제독 조치를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셈이다.[22][23]

참고로 북한이 보유한 화생방무기의 재고가 참 악랄한 수준이기 때문에, 국군에선 적 포탄 낙하 또는 적 폭격 상황이면 안전하다는 게 확인되기 전까지 무조건 화생방 상황인 것으로 가정한다. 전술훈련 때 두돈반 타고 작계진지 가다가 "적포탄낙하" 신호에 일제히 방독면을 써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이다.

7. 자연적인 독가스!?

놀랍게도 자연에서도 독가스를 배출한다. 1986년 카메룬에서 실제로 자연 상태에서 독가스가 나와 로아니오스라는 작은 마을을 덮쳐,마을 주민 2천여명이 전멸하고 가축 및 벌레들까지 모조리 죽는 참사가 벌러졌다.

이 독가스 원인은 바로 근처 활화산에 있던 지하 가스가 바깥으로 분출된 경우라고 한다.

8. 독가스 종류

8.1. 혈액 계통

8.2. 질식/수포 계통

8.3. 질식작용제

8.4. 신경가스 계통

  • 타분 (GA)
  • 사린 (GB)
  • 소만 (GD)
  • 시클로사린 (GF)
  • VX(GA)
  • 노비초크

8.5. 발암물질

8.6. 비살상 작용제

9. 실제 군용 화학탄

장착형 로켓]
  • 항공폭탄
    • MC-1 : 사린 - 750파운드급 폭탄이며, 사린 220파운드가 들어가고 F-4 팬텀만 장착가능하다. 최초의 확산탄이외의 형태를 가진 화학탄이다.
    • 빅아이 : VX - 500파운드급 활강폭탄 형태이며, 위위 XM-736과 유사한 형태이다.
    • 웻아이(Mk 116) : 사린 - 자체 중량 240kg에 사린 160kg정도를 담고 있다.
    • 세드아이 : 사린 - M139라는 590그램의 사린이 들어간 자탄이 실험되었다.
    • M34 : 사린 - 전체 무게 525파운드에 125개의 M125 사린 자탄을 탑재하는 확산탄 각 자탄은 2.6 파운드의 사린과 8.8 온스의 테트릴 폭약을 넣은 자탄이지만 무게중 불과 17%정도의 화학가스를 포함해서 효율이 떨어져서 도태됬다.
    • M43 : BZ - 750파운드급의 폭탄으로 3뭉치의 19개단위 M138 자탄을 담은 집속탄 각 자탄엔 170g 정도의 BZ가 담겨있다. 표적의 94%를 6시간에서 3일에 걸쳐 무력화시키며, 1~5일간 지속된다. 살상률은 2%정도로 낮다.
    • M44 : BZ - 175파운드의 집속탄. BZ 39파운드가 함유됬으며, M16 BZ 연기 생성기 3개가 들어가있다. 각 생성기엔 42개의 M6 캐니스터가 있으며, 각각 5파운드의 BZ가 포함되있다.
  • 지뢰
    • M23 : VX - M15 비슷하게 생김 외관으로 컴포지션 B4 0.37kg과 VX 4.8kg이 들어있다. 한마디로 밟으면 동료까지 다 궤멸당한다(..)
  • 수류탄
    • M7A2 : CS

10. 가상의 독가스

10.2. 포켓몬스터의 기술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변화-9040
독가스どくガスPoison Gas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상대 전체에게 독을 건다. - - -


독을 거는 단순한 기술. 독 타입 포켓몬들이 기본으로 쓰는 기술이지만 초반에는 명중률이 55로 개판이었다.

그래서 4세대까지는 웬만하면 써볼 일이 없는 기술이었지만, 5세대에서 명중률이 55에서 80으로 높아지고 범위도 선택에서 상대 두 명에게 모두 건다고 상향되었다. 6세대에서 명중률이 10만큼 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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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임진왜란에서 일본군이 사용했다는 설이 있다만 거북선의 용머리가 화학 무기를 투여하는데 가장 좋은 위치를 잡았고 또 현재 그것을 따라해 증명한 것도 있는지라.....
  • [2] 당연하지만 저게 정식교리나 작전은 아니었고 그냥 무기가 부족해서 저런거라도 뿌리며 싸운 것이다. 행주대첩은 길가의 돌멩이까지 주워 던져댔을정도로 치열했던 전투라는걸 기억하자
  • [3] 1980년대 이후로는 중성자탄도 이런 특성을 장점으로 갖고 있다. 그러나 이쪽은 최소한의 핵의 파괴력은 그대로 있다.
  • [4] 중국측 자료에 따르면 중국군의 저항이 거세어서 전선돌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사단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독가스를 살포했다고 한다. 당시 중국군은 제대로 된 가스방어구가 없어서 원시적인 수단으로 독가스를 막아야만 했기 때문에 1차대전형 독가스만 보유한 일본군은 구식 독가스만으로도 상당히 높은 전과를 올렸다.
  • [5] 사실 대한민국은 화학무기를 쌓아놓을 필요가 없다. 북한의 생화학무기가 많다고 떠들어 내지만 대한민국에서 작심하고 만들면 몇십 몇백배나 만들어낼 수 있다. 화학무기를 생산하는 기반 요소는 바로 발달된 화학공업인데, 이미 대한민국은 세계 최상위권의 화학공업 기술과 설비를 갖춘 상태이다. 게다가 미국의 핵우산은 북한의 핵공격 뿐만 아니라 민간인에 대한 화학공격에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이 핵우산을 포기한다고 선언하거나 전시에 북한의 화학공격이 있었음에도 사용하지 않음이 명백해진 경우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 [6] 물론 독가스를 선물한다는 극악한 의미는 아니고, Gift는 독일어로 이라는 뜻이다. 뭐 유태인을 죽여버리는 나치 입장에선 선물과도 같은 가스겠지만.
  • [7] 실제로 초창기 유태인 학살에서는 뭐로 죽이면 값싸게 많이 죽일 수 있을까 하면서 자동차 배기구를 밀폐된 건물에 밀어넣어(…) 일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질식사 시키는 방법을 실험해 본 적도 있었다. 승용차를 사용하는 실험은 너무 오래 걸려서 폐기. 하지만 트럭을 이용하면 8분에 한 라운드를 마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로써 인종 청소의 방식이 결정. 그리고 이후 이것도 시신처리 문제(사망직전 배설물을 방출하면서 죽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기름낭비 등이 심하다는 단점이 부각, 나치는 치클론 B라는 살충제(사실 신경작용제)를 사용하기에 이른다. 연구(...)중에 유대인을 방에 몰아넣고 TNT를 터트리기도(!) 했는데 터지고 남은 인간 조각 잔해를 치우기 번거로워서 독가스로 롤백했다(...).
  • [8] 치클론 B를 사용하면 거의 급사에 가깝게 사망하므로 사용 후 시신을 정리하기가 쉽지만, 일산화탄소의 경우에는 사망시까지 조금 긴 시간이 있어서 희생자들이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서로 얽히고 대소변을 봐버리기 때문에 사용 후 시신을 정리할때 애를 먹었다고 한다. 다만, 일산화탄소에 비해서 시신정리가 쉬웠다는 것이며, 가스실 문을 열어보면 끔찍한 광경이 펼쳐진 건 마찬가지. 생존한 화부들의 증언을 읽어보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9] 질식작용제와 수포작용제는 폐와 기관지가 즉각 또는 천천히 기능을 잃고, 혈액작용제는 아무리 호흡을 해도 혈액으로 산소 공급이 잘 되질 않아 질식 상태에 이른다. 신경작용제는 호흡 근육을 움직이는 교감신경을 차단하여 호흡기를 마비시키기 때문에 역시 호흡장애를 반드시 수반한다. 여기에 수포작용제와 신경작용제는 호흡곤란 이외의 증상으로도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할 수 있다. 수포작용제는 노출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물집이 잡히게 해서 최종적으로는 감염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태에 이를 수 있고, 아니더라도 반영구적인 신체 손상이 따른다. 신경작용제는 부교감신경을 과도하게 흥분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
  • [10] 1930년대에 살충제 합성 과정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발이 진행, 2차 세계대전 중반 시점에선 사실상 기술적으로 완성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11] GA '타분', GB '사린', GD '소만' 등이 있다. GB '사린' 은 일본에서 오옴진리교가 행한 테러에 사용되어 악명을 얻은 적이 있다.
  • [12] 정확히는 아트로핀은 해독제가 아니다. 해독작용은 수용체를 복구하는 옥심이라는 약물이고 아트로핀은 단지 그 옥심을 주사할 때 까지 당신이 생존하도록 돕기 위한 약일 뿐이다. 군필자라면 곱게 모셔저있는 쌍쌍바 아트로핀-옥심 자동주사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중 1번 주사제가 아트로핀이고 2번 주사제가 진짜 해독제. 참고로 이 주사기는 정말 긴급한 상황에서 쓸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젔으며 오래도록 치장물자로 보관할 것도 염두해둔 제품인지라, 엄청나게 예민하면서 강력하다! 그야말로 죽기 일보직전이라 쓰러저가는 장병들이 허벅지에 간신히 때려박는 것을 고려한 자비없이 강력한 용수철 때문에, 이 자동주사기를 잘못 건드리면 순식간에 주사바늘이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와 힘을 가진체로 튀어나면서 아트로핀을 강제주사 당하게 된다. 이거 함부로 건드렸다 아트로핀 중독으로 훅가는 일도 꽤 있다. 전시에 당신의 목숨을 살릴 물건 가지고 장난치지말자. 군용으론 분명 엄중히 관리되야할 물품 같지만, 어쩐지 군용이 민간에 나도는 경우도 있다... 치장물자가 진짜로 제대로 관리되는지는 미스터리지 (하지만 최소한 이 자동주사기 만큼은 쌩쌩하니까 괜히 건드렸다 요단간 익스프레스 건너지 말자)
  • [13] 마스터 키튼 완전판 6권에 아트로핀에 의한 독살사건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있다.
  • [14] 햄릿의 아버지가 독살당했을 때 쓰였다. 앞서 언급한 마스터 키튼의 이야기에도 등장한다.
  • [15] 호흡이 느려지고, 주의를 지각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환영이나 환청이 들리고, 몸이 잘 움직이지 않고 등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 [16] 여기에서 포스겐 누출이 발생했을 경우, 주변에 있는 근로자 A가 거기에 노출되어 실려갔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귀가조치 시키고,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포스겐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에는 약간 시간이 걸리기 때문.
  • [17] 정확하겐 HN2만. 약제명은 Mustargen. 호지킨병, 림프육종, 만성골수성백혈병, 진성적혈구증가증, 균상식육종, 기관지원성 암종등에 사용된다
  • [18] 대부분의 생화학공격이 기체 등 호흡기를 통해 작용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방독면을 먼저 착용하며, 방독면과 보호두건으로 가려지는 얼굴, 목을 제외하면 노출되는 부분이 손이기 때문에 장갑을 그 다음으로 착용하는 것이다. 실내 또는 차량의 경우에도 내부로 가장 유입되기 쉬운 것이 기체이기 때문이다. 또한 1단계를 적용받지 못한 맨몸에다가 예상치 못한 생화학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숙련자도 3분안에 입기 힘든 보호의를 착용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방독면을 제외한 나머지는 등에 매고 있던 배낭에서 꺼내야 한다.
  • [19] 물론 이렇게 될 경우 전멸 크리(...)
  • [20] 이 경우엔 단순 전투 속행 불가능 상태가 아닌 문자 그대로 전멸(...)당할 수 있다.
  • [21] 살아 남아서 제독받더라도 부대 재편성 받을 정도로 무사히 살아남기도 매우 어렵다. 특히 기습적인 화생방 상황에 빠젔다면...
  • [22] 앞에 서술했듯이 화생방 위협이 뻥카라던가 온갖 낚시들이 존재한다.
  • [23] 화생방 공격 위협이 생기는 즉시 사실상 위협을 받는 모든 부대들이 전투 속행 불가능 상태에 빠진 셈이다. 특히 알파단게는 절체절명의 위기이기 때문에 최대한 긴급한 퇴각으로 인한 타격을 최대한 줄이면서 어떻게든 부대를 살려 제독 받아 부대 전투력을 보존하는 것이 과제가 된다. 어떻게든 최대한 살려둬야 재편성이라도 하니까.
  • [24] 본편 1화에서 바트레 아스피리우스가 실체를 숨기는 위장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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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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