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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연합

last modified: 2015-03-02 00:33:00 by Contributors

(ɔ) Denelson83 from


獨立國家聯合
Содружество Независимых Государств (СНГ)[1]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CIS)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로 인해 독립국가가 된 구 소련 구성국들의 연합체이다.
약칭은 러시아어로 СНГ, 영어로 CIS.

구 소련 구성국 중 9개국이 정회원국이다.

Contents

1. 회원국
1.1. 정회원국
1.2. 준회원국
2. 구 소련 소속이었으나 회원국이 아닌 나라
3. 역사와 조직
4. 이야깃거리

1. 회원국

2. 구 소련 소속이었으나 회원국이 아닌 나라

3. 역사와 조직

1991년 12월 8일의 브레스트 합의, 21일의 알마아타(카자흐스탄의 알마티) 합의, 30일의 민스크합의 등 일련의 합의에 의하면, 정치적으로 완전한 독립주권국가의 연합체로서 회원국의 독자적인 상호동등성을 보장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경제정책의 상호조정, 단일화폐의 사용, 자유로운 경제교류의 보장 등 단일경제권 형성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반러감정이 좀 많아서.. 푸짜르라면?[14]

군사면에서는 독립국가연합단일군 통수권에 의한 집단안전보장체제 구축을 표방하고 있다. 1992년 2월 14일 민스크에서 제3차 정상회담을 개최, 우크라이나·몰도바·아제르바이잔을 제외한 8개국이 통합군을 편성하기로 합의하였으며, 10월 9일 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에서는 루블화공동은행 창설과 공동 텔레비전·라디오 설립 등에 합의하였다. 또한, 제8차 독립국가연합정상회담이 1993년 1월 22일 민스크에서 개최되어 독립국가연합헌장 서명과 루블화의 공동결제 화폐 인정 등에 합의하였고, 1993년 5월 14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9차 독립국가연합정상회담에서는 경제동맹 창설에 관한 선언문 채택, 독립국가연합 조정협의회 및 집행사무국 설치 등에 합의하였다. 1995년 2월 10일 알마아타 정상회담에서는 집단안보체제의 국축에 합의하는 한편, 평화·안정증진 협정을 포함한 일련의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독립국가연합 회원국들은 상호협정의 10%만이 이행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옐친은 결국 매국노가 된 셈 이오시프 스탈린이 이 인간을 싫어합니다.

여러 합의 등에도 불구하고 핵무기통제 및 통합군통수권 문제를 둘러싼 주도권 다툼, 회원국간의 격차에 따른 경제개혁 조치의 부조화, 민족갈등 등 산적한 문제점으로 말미암아 독립국가연합의 존립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근데 어찌어찌 20년 넘게 버티고는 있다

독립국가연합의 조직은 최고협의기구인 국가원수평의회(정상회담)와 그 산하의 총리협의제, 그리고 가맹국의 해당 장관들로 구성되어 실무를 담당하는 각료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회담은 연 2회 이상 개최하고, 협력체제의 효율적 확립을 위하여 6개월 임기의 순회의장제를 도입하였다.

4. 이야깃거리

소련이 유로 1992 예선을 통과하고 나서 해체되자 당시 소련 선수단이 이 이름으로 단일팀을 만들어서 단 한 번 참가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메달수 112개, 금메달수 45개로 108개, 37개인 미국을 앞질렀다. 동계올림픽은 통일 된 독일에 아깝게 밀려 2위였는데,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도 러시아로만 1위를 했던걸 생각하면;; (물론 이후로는 하계는 중국에게 순위가 밀리고 동계는 처참하게 떨어졌다.)

러시아어는 러시아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독립 국가 연합에서도 공식언어이자 사무언어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4개의 공화국(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선 러시아어가 자국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 외에도 CIS의 다른 공화국의 자치 지역인 압하지야트란스니스트리아, 가가우지아[15], 남오세티아에서도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지정해 놓고 있다.

원래는 사실 소련의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상임이사국 지위를 독립국가연합이 승계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국가는 러시아가 단독 승계하는 것이 훨씬 편하기에 이쪽을 더 지지했고, 러시아도 이를 싫어할 이유는 없었다. 다만 소련 해체 과정에서 급작스런 붕괴를 무마하기 위해 보리스 옐친은 독립국가연합의 행정중심지(지정 당시엔 수도)를 벨라루스의 민스크로 잡기도 했다.아오 답답아 그냥 독립을 시키지 말지 지금도 독립국가연합의 사무국은 민스크에 있다.

구소련 구성국간의 친목단체 취급을 받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은 하지 못했기에, 최근에는 독립국가연합 구성국 중 러시아와 비교적 친러 성향이 강한 몇몇 국가는 유럽연합을 참고해 좀 더 높은 단계의 국가통합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것이 유라시아 연합이다. 2014년 12월 현재 가입국은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이며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이 추가가입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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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소드루제스트보 네자비시미흐 고수다르스트브'로 표기한다. 강세를 고려하면 '싸드루줴스트바 녜자비씨미흐 가쑤다르스틉'정도로 읽는다.
  • [2] 독립 초반엔 루마니아로의 병합도 고려가 되었을 정도였으나 이에 위기감을 느낀 친러계가 독립전쟁을 일으키는 등 위기가 고조되면서 무산되었다.트란스니스트리아항목 참조.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얼마나 친러였냐면 공산주의 체제도 아니면서 몰도바 소비에트 시절의 국기를 독립국기로 제정할 정도
  • [3] 참고로 몰도바는 루마니아의 몰다비아 지방이었는데 스탈린 시절 팽창주의로 소련에 병합되었다. 다만 1차 대전 이전에는 러시아 제국령이었기 때문에 스탈린은 이 곳을 수복해야할 땅으로 여긴 것.
  • [4] 유럽 최후의 독재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가 통치중이며 러시아와 국가연합을 만들기까지 하려고한 끝내주는 친러국가다.이럴거면 왜 독립했는데
  • [5] 보리스 옐친이 너무 성급하게 소련을 해체한탓에 독립의지가 크지 않던 국가들까지 독립을 한 것은 사실이다.
  • [6] 1992년에 탈퇴했다가 재가입.아르메니아 새끼들하곤 같이 놀기 싫었는데 에이 샹
  • [7] 구 소련 구성국은 아니나 옵저버로 참여.
  • [8] 단 지리상으로나 여러가지로 아주 밀접한 위성국이었다.왜 소련에 가입되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
  • [9] 2005년에 탈퇴했다가 준회원국 자격으로 재가입.
  • [10] 자신의 의사도 없이 1940년 소련에 강제 합병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도 가입을 거부하고 있다. 또한 소련 해체 당시엔 소련 구성 국가가 아니었다. 몇 달 전에 소련을 이탈했으므로. 애초에 이들의 탈퇴가 소련 붕괴의 도화선이 된 것도 사실이다. 솔직히 벨라루스, 우크라이나는 반쪽이라도 창립 회원국이지만 발트 3국은 전부 강제로 합병된 게 맞다.여기 사람들은 소련 시절을 일제강점기급으로 지독하게 여기고 있다.
  • [11] 다만 리투아니아를 제외하면 모두 20세기 초에 처음 독립한 민족들인데 얼마안가 사실상의 속령이 되었다는 건 민족 자존심에 큰 상처였을것이다.
  • [12] 본래 회원국이었으나 2008년 남오세티아 전쟁후 탈퇴. 공식적으로는 2009년
  • [13] 원래부터 러시아가 소련의 승계자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아서 그때부터 여전히 공식 회원국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참여는 계속하고 있었다. 초기 구성국이었기 때문에 이런 사실이 분명해지고 정정되는데 시간이 걸린 것. 여하간 2010년 전후로 이런 사실을 명시했다가 다시 흐릿해지고 있다. 하지만 2014년 유로마이단 사태 이후로 러시아와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서 결국 탈퇴하였다.
  • [14] 실제로 2015년부터 유라시아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그 기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소련 부활
  • [15] 몰도바 남부 부자크의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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