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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사우전드

last modified: 2015-03-20 18:48:2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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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ン・サウザンド[1]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성우는 조 하루히코 / 미야모토 미츠루[2][3] 국내판은 본작 제알이 종영되고 거의 1년이 지나 후속작 아크파이브가 이미 더빙 방영 중인 2015년 3월까지도 아직 방영 계획이 없어서, 성우 정보도 당연히 없다. 만일 방영이 결정되면 추가바람.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사용 카드
3. 기타


1. 개요

바리안 세계의 신. 아스트랄 세계의 신인 엘리파스와 마찬가지로 진짜 신이다. 그리고 본작의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

이름은 1000이라는 뜻의 'Thousand' 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름 앞에 있는 은 영어의 Mr.와 같은 스페인어의 남성 지칭 명사.

실루엣을 보면 거대한 몸체에 몸 한가운데에 사우론천년 아이템을 연상시키는 기분 나쁜 붉은색 눈이 있다.

2. 작중 행적

© Uploaded by Supratim1986 from Wikia
문장의 형태

강대한 힘을 지니고 있었으나 먼 옛날 아스트랄과 싸우다가 패배해서 악의의 소용돌이에 봉인당했다. [4][5] 수천 년 동안 봉인되어 있다가 유마, 아스트랄에게 복수하고 싶어하는 벡터가 자신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악의의 소용돌이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돈 사우전드의 봉인을 풀려고 했다. 본인도 수천 년 전의 일 때문에 아스트랄에게 복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돈 사우전드의 봉인은 간단히 풀 수 있는 게 아니었고 돈 사우전드는 벡터에게 7개의 강력한 No.[6]가 있다면 자신의 봉인을 풀 수 있다고 하면서 벡터와 계약, 자신의 힘을 나눠주고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된다. 그리고 악의의 소용돌이에서 나온 벡터에게 아리트기라그를 부활시키려면 시간이 걸리니 그 전에 다른 일을 하자고 말한다.

101화에서는 벡터의 기억 속에서 넘버즈가 잠든 유적의 위치를 찾아냈다고 말하며 벡터를 유적으로 안내한다. 물론 벡터는 의문을 표했지만 쿨하게 무시한다. 그 후로 블랙 미스트와 손을 잡을 것을 지시하거나 벡터의 심장을 쥐고 협박해 듀얼을 관전하게 하는 등 훌륭하게 벡터를 부려먹고 있는 중이다.

102화에서 블랙 미스트RUM-바리안즈 포스의 힘으로 카오스화하는데 카오스화한 블랙 미스트의 모습이 돈 사우전드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7]

103화, 드디어 돈 사우전드의 힘으로 아리트기라그가 부활한다. 그리고 돈 사우전드의 힘의 영향인지 기존의 캐릭터성은 온데간데 없고 타락했다.

106화에서는 넘버즈 64의 정령인 진론이 과거에 일어난 돈 사우전드와 아스트랄의 싸움에 대해 증언했다. 천지를 뒤흔드는 어마어마한 싸움이 수백 일동안 지속되었다고. 또 이들이 다시 맞붙게 된다면 세계가 파멸할지도 모른다는 뉘앙스의 언급도 나온다.

112화에서는 또 중대한 떡밥을 뿌렸다. 블랙 미스트는 원래 자신의 일부였다는 것.[8] 왜 굳이 블랙 미스트를 흡수하려고 했는지 그 이유가 나타난 셈. 블랙 미스트를 흡수하면서 불완전한 형태로나마 부활한 듯하다. 그리고 나서는 츠쿠모 유마를 쓰러뜨리겠다는 벡터를 저지하면서 지금은 때가 아니고 할 일이 있다고 말하며 인간 세계와 바리안 세계를 융합시켜 완전한 힘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일단 바리안답게 최종적인 목표는 아스트랄 세계의 파멸.

또한 그가 초반대 넘버즈인 넘버즈 1~4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밝혀졌다. 그리고 그 넘버즈를 어둠의 4인방에게 나누어줬다.

120화에 새로운 떡밥이 추가되었는데, 돈 사우전드의 문장이 전생의 료가와 벡터의 듀얼에서 벡터의 편에 나타났다.[9]

이후 121화에서는 100만장의 No.를 완성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 후 122화에서는 100만장의 넘버즈를 인간 세계에 뿌린다. 여담으로 백만은 천의 제곱이기도. 5기 오프닝의 해당 장면은 복선이었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 넘버즈들은 돈 사우전드가 만들어낸 가짜. No.10 일루미 나이트의 레플리카를 보면 속성과 이름만 어둠 쪽으로 바뀌었을 분 효과나 성능을 보면 원본 넘버즈와 거의 같지만, 사실은 함정리얼 트랩카드이다. 이 카드를 손에 넣은 사람들은 그대로 바리안 세계를 다른 세계와 연결하는 통로의 양분이 된다. 그걸 기반으로 힘을 모아 아스트랄 세계를 파괴할 생각이라고. 아스트랄 세계만 멸망시킬 수 있다면 누메론 코드는 필요없다고 한다.

이후 125화에서 낫슈의 힘에 대해 놀라워하며 그것 때문에 다른 칠황에게도 영향이 생길 거라고 한다.

127화에서는 벡터가 아리트와 기라그에게 다시 한 번 돈 사우전드의 힘을 주겠다고 하자 바로 뒤에서 나타나 아리트와 기라그의 목을 잡고 2차적으로 세뇌시킨다. 이 때 돈 사우전드가 내는 웃음소리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악당..

129화에서는 마리크 이슈타르처럼 아리트에게 분신을 심어놓아 등장.

그리고 유마와 대치하고 있던 아리트에게서 사악한 기운을 눈치챈 아스트랄이 "나와라! 돈 사우전드!"라고 외치자 아리트의 뒤에서 실루엣이 아닌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 Uploaded by RexGodwin from Wikia

[10]

이후 자신의 존재를 눈치챈 유마, 아스트랄과 대화를 한다.

돈 사우전드 : (유마, 아스트랄이 자신을 눈치채자) 크크크... 겨우 눈치챈 건가. 오랜만이구나, 아스트랄. 그리고 네가 츠쿠모 유마!
유마 : 저게 돈 사우전드! 그렇군, 네가 아리트를 조종한 거냐!
돈 사우전드 : 이 녀석은 나의 힘을 되찾기 위해 되살린 영혼들[11] 중 하나다.
유마 : 뭐라고!?
돈 사우전드 : 츠쿠모 유마, 원망할 거면 옆의 아스트랄을 원망하거라. 그도 그럴 것이 이 싸움은 이상을 중시하고 혼돈을 떼어 놓은 아스트랄 세계의 어리석은 결정에 기인한 것이니까! [12]
아스트랄 : 아스트랄 세계는 더 나은 세계를 추구한 것에 지나지 않아!
돈 사우전드 : 그게 어리석다고 말하는 거다, 아스트랄. 이상과 혼돈, 코스모와 카오스는 표리일체!

여기서 중요한 점은 5기부터 계속 언급되어 왔던 '카오스'의 힘과는 또 다른, 그리고 대칭되는 힘으로 추정되는 '코스모'라는 힘이 최초로 언급되었다는 점이다. 엘리파스가 언급한 '질서'를 지칭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3] 또한 어차피 닫힌 아스트랄 세계는 따분했기 때문에 바리안 세계로 잘라내 자기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는 식의 발언도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바로 유적의 넘버즈를 찾아다닌 것이 결과적으로는 돈 사우전드의 봉인을 푸는 것을 도운 것이었다는 것.[14]

이어서 "너희들은 판도라의 상자에서 제 스스로 카오스의 힘을 해방시킨 것이다! 그리고 모든 세계는 카오스에 삼켜질 것이다! 나를 막을 수 있다면 막아 보거라!" 라고 하고 사라진다.

130화에서 라이온 하트와의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와의 전투에서 아리트의 과거가 나온다. 아리트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고, 그에게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강제로 주입, 사실상 죽인 장본인으로 밝혀진다. 본래 아리트의 과거에서는 황제가 무죄방면을 선고하려 했으나, 돈 사우전드가 황제를 조종하여 사형을 선고하고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주입하여 기억을 조작한 것.

아스트랄의 말에 의하면 봉인되었지만 힘의 파편을 외부에 남겨놓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봉인을 풀기 위해, 그리고 세력을 키우기 위해, 뒤에서 뒷공작을 꾸미고 있었다고. 또 순수하고 강한 영혼이 아스트랄 세계로 가는 것을 막고 빼앗아 왔다고 한다.

  • 미자엘의 과거에서 자연재해가 용 때문이라는 적국의 첩자
  • 도르베의 과거에서 기사들의 배신을 주도한 자
  • 기라그의 과거에서 기라그의 나라를 멸망시킨 전쟁의 주도자
  • 부모가 죽어버린 벡터의 앞에 나타나 세뇌한 자
  • 벡터를 뒤에서 조종하여 낫슈, 메라그의 왕국을 침략한 자
  • 메라그를 몰래 세뇌하여 스스로를 어비스의 제물로 바치게 한 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도마 편의 다츠와 비슷한 짓을 했다. 하지만 다츠는 기억조작까지 해서 강제로 부하로 만들지는 않았다.

132화에선 디스토션 크리스탈의 효과를 까먹고 옥좌의 효과를 발동해 자폭할 뻔한 벡터를 제지하는 활약을 보여준다(...). 이 때 태클을 걸지 않았더라면 벡터는 메라그의 동귀어진으로 요단강 관광을 갈 뻔했다. 이후에도 벡터 뒤에서 카드 발동을 지시하는 모습이 마치 아스트랄을 보는 듯하다고 해서 "돈스트랄"이라는 별칭도 생겼다.

133화에서 듀얼을 끝낸 벡터와 함께 유마 앞에 난입해 기라그를 공격해 아리토의 영혼과 폰타를 함께 흡수한다. 그리고 아리토가 No.64 고이삼태부CNo.106 용암장 자이언트 핸드 레드를 파괴하자 기라그의 진짜 기억에서 전생 때 반란군을 세뇌하여 기라그를 공격하고 기억을 조작했던 사실으로 밝혀진다.

136화에서는 벡터와 낫슈와의 듀얼 전에 벡터에게 촉수 플레이 봉인당한다. 이 듀얼에서 저지 데블에게 엄브럴이 파괴되자 벡터의 진짜 기억이 밝혀진다. 전생 때 부모님의 죽음에 절망한 벡터 앞에 나타나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몸 속에 주입하여 그를 타락시켰다. 전생의 기억이 돌아온 벡터가 다시 불러내서 추궁하고 이에 벡터를 절망시키는 듯 했으나 이건 벡터의 연기였고(...) 자신의 기억을 조작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 벡터에게 관광당한다(…).왠지 훼이크 같아

하지만 이것은 역시훼이크였고 벡터가 패배하자 오프닝 재탕하면서다시 나타난다. 알고보니 여태 벡터가 자신의 힘이라고 과시하던 힘은 사실 돈 사우전드의 힘이었고 화염에 휩싸여 관광당하던 것은 연기였다(...). 그 후 쓸모없어진 벡터를 흡수한다.

그 직후 138화에서 바리안 세계와 인간 세계가 융합되고, 그 곳에 생성된 연꽃 비슷한 것에 들어가 광채 나는 모습이 되고, 갑옷을 입은 마왕 같은 모습에서 미남 얼굴이 된다. 이 시점부터 성우가 미야모토 미츠루로 바뀐다. 그 직후 달에서 돌아와 듀얼을 걸어온 미자엘을 5분도 안 돼서 마침 색깔도 노란색이라 오뚜기 3분 미자엘 드립이 흥했다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태워 그 힘마저 흡수한 뒤 No.96 블랙 미스트의 검은 몸에 엘리파스의 분위기를 합친 듯한 모습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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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난 이 때를 기다렸다. 너를 내 앞에 무릎꿇려 처참히 찢어버릴 때를![15]

그리고 그의 문장에서 흰색, 빨강색, 보라색, 푸른색, 초록색, 노란색의 빛이 나타난다. 흡수한 칠황들의 영혼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빛을 내지 않는 중심 부분에 낫슈의 영혼이 깃들어지면 완전히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저 짤 파일명이 육천원이다 낫슈까지 다 먹으면 칠천원 그럼 저 때는 85.71% 정도 부활했단 얘긴데

이후 유마&낫슈와 듀얼을 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미 돈 사우전드는 누메론 코드의 힘을 손에 넣었다. No.는 아직 다 모으지 않아서 인간 세계에 있는 누메론 코드의 위치는 알 수 없지만, 바리안 세계와 인간 세계를 융합시켜 누메론 코드가 어디에 있던 간에 그 힘을 사용한다는 것. 그리하여 누메론 코드의 힘이 깃든 누메론으로 낫슈와 유마를 궁지에 몰아넣는다.[16].

139화에서는 듀얼 중에 이미 발동되어 있던 필드 마법 누메론 네트워크로 유마와 샤크의 카드를 계속 바꿔가고, 누메론 다이렉트의 효과로 소환한 4체의 넘버즈 4,3,2,1 게이트 오브 누메론 챠트바리, 트리니, 두베, 에캄을 소환해 공격력을 불린 뒤 에캄을 카오스화시켜 CNo.1 게이트 오브 카오스 누메론 - 시뉴냐를 소환한다. 시뉴냐의 효과로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를 제외해 그 공격력의 합계인 50000의 데미지를 유마와 샤크에게 주려 하지만, 아스트랄이 찾아내어 필드로 내보낸 누메론 네트워크를 낫슈가 파괴해 무산되었다.

하지만 누메론 네트워크가 파괴되면서 역류하는 에너지가 인간계를 덮치려 하고, 아스트랄은 이를 막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려 한다. 그러나 아스트랄 대신 엘리파스가 목숨을 바치면서 아스트랄은 목숨을 건진다. 아스트랄이 희생하는 것을 노렸던 듯하지만 아스트랄 대신 엘리파스가 희생한 건 예상 밖의 일이었는지, "엘리파스, 쓸데없는 짓을..."이라는 말을 남겼다. 이걸로 보아 둘이 면식이 있었던 모양. 돈 사우전드 또한 본래 아스트랄 세계 출신에 둘 다 신이라는 공통점까지 있으니 면식이 없는 게 더 이상했겠지만.

140화에서는 누메론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게 되면서 필드로 돌아온 시뉴냐도 파괴되지만, 그것조차 예상했다는 듯이 시뉴냐의 파괴를 트리거로 삼아 누메론 카오스 리츄얼을 발동, 묘지의 누메론 네트워크와 No.1~4를 레벨 12의 몬스터로 취급하여 엑시즈 소환해 원본 넘버즈 1000는 내지 않고CNo.1000 몽환허신 누메로니어스를 소환한다.

누메로니어스의 공격력 10000으로 유마와 샤크를 몰아붙이고, 누메로니어스의 효과로 파괴한 No.39 유토피아, 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를 전부 자신 필드 위에 소환한다. 이어 누메론 스톰으로 유마와 샤크의 리버스 함정까지 전부 파괴하고 누메로니어스로 최후의 일격을 날리지만, 갑자기 그 전 미자엘과의 듀얼 후 사망했던 텐조 카이토의 환영과 함께 유마가 No.100 누메론 드래곤을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누메론 드래곤에 의해 오히려 자기 몬스터가 전멸한 건 물론 누메론 스톰으로 파괴된 4장의 리버스 카드도 전부 부활했다. 이걸로 활로를 열었다 생각하는 유마와 낫슈였지만...

오히려 누메로니어스가 파괴되자 누메로니어스를 엑스터미네이션 카오스 엑시즈 체인지시켜, 공격력 100000CiNo.1000 몽환허광신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를 소환한다. 거기다 몽환허광신에게 다음 턴 공격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유마와 샤크의 패배가 결정나게 되어, 이제 네녀석들에게 남은 희망 따윈 없다고 웃는다. 이거 블랙 미스트 때랑 똑같은 패턴이다? 포기하지 않고 제알 III로 체인지한 유마와 샤크가 데스티니 샤이닝 드로우와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동시 발동. 그 전 턴 발동시킨 세션 드로의 효과로 두 명이 드로우한 팬서 샤크와 토네이도 브링어를 즉석에서 엑시즈해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가 나오고, 이어 누메론 드래곤과 유토피아도 부활한 뒤, 누메론 드래곤과 어비스 스플래시의 오버레이 유닛과 효과가 모두 유토피아에게 옮겨지는 것으로 140화 끝.

그리고 141화에선 누메론 드래곤+어비스 스플래시의 효과를 대신 사용해 공격력을 102000까지 올린 유토피아가 돌진해오자, 여유있게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의 효과를 발동해 유토피아의 공격을 무효로 하고 그 공격력만큼 라이프를 회복해 라이프를 102900까지 끌어올린다. 너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신의 힘에는 이길 수 없다며 으스대지만, 그런데 이미 수천 년 전에 아스트랄에게 털린 전적이 있다 여기에 유마가 더블 업 찬스를 발동. 공격력을 2배로 올려 204000을 찍고 다시 돌진해오는 바람에 회복한 라이프가 전부 털리며 패배한다. 이것으로 제알의 메인 스토리도 끝난 줄 알았으나...

돈 사우전드 : 이 몸이 쓰러져도 아직 진정한 저주는 풀리지 않았다. 너희들은 그걸 곧 알게 되겠지. 카오스야말로 생명의 원천, 카오스는 무한일지니! 낫슈...잘 알고 있겠지?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주를 남기며 소멸하고 그가 남긴 넘버즈는 아스트랄이 아니라 낫슈의 손에 넘어간다. 또한 돈 사우전드의 힘도 낫슈가 흡수한다.

다만 143화에서 낫슈가 패배함에 따라 모든 넘버즈가 아스트랄의 손에 들어갔다. 144화에서는 누메론 코드도 손에 넣었다고 아스트랄 본인이 인증했다.

2.1. 사용 카드

누메론(유희왕) 항목 참고.

3. 기타

제알의 주연 중에서는 단 둘밖에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악역.

이름 때문에 한국 한정으로 천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12화부터 미묘하게 바뀐 엔딩에서 돈 사우전드에게로 모이던 넘버즈들이 모두 사라졌다. 그것도 유마가 아스트랄에게서 넘버즈를 이어받은 시점부터. 그래서 유마=돈 사우전드 설이 더욱 힘을 얻었다. 하지만, 돈 사우전드가 아스트랄과 다시 만났을 때 유마를 처음 보는 듯이 말했다. 이후 138화에서 변신한 모습에서 유마와 같은 붉은색 앞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저 떡밥이 더욱 설득력을 얻었으나, 최종화에서 유마=아스트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박살났다. 하지만 유마가 오래 전 분리될 때의 충격으로 돈 사우전드의 카오스 성향이 섞여들어가 본체인 아스트랄의 방향을 바꾸었다는 설이 아직도 유효해서...결국 떡밥을 그대로 묻어버린 감독이 나쁘다 거기다 유마가 아스트랄의 분신이었다는 설정은 복선도 없었기 때문에 돈 사우전드였다는 쪽을 지지하는 팬들도 있다.

아스트랄이 워낙 호리호리한 편이기도 하지만 돈 사우전드 본인의 체격도 크고 아무래도 아스트랄보다는 완력도 더 있을 텐데, 정작 수천 년 전에 아스트랄과 싸운 방식은 듀얼이었다. 듀얼 만능주의의 피해자 중 하나인지도(…). 아스트랄은 물리 면역 아닌가? 그리고 리얼 파이트였으면 엘리파스가 상대였겠지 또한 상대의 카드를 바꿔 쓰는 전술을 쓰지만 이게 1턴에 1번씩인데, 아스트랄이나 엘리파스 모두 1턴에 몇 번이고 샤이닝 드로를 시전하는 전술이 특기다. 상성상 이길 수가 없다(…). 신을 상대로 굳이 신이 아닌 아스트랄을 내보냈다는 점에서 아스트랄의 듀얼 실력이 그만큼 뛰어났다는 증명도 되지만. 사실 주인공인 아스트랄이 엘리파스 측에 있었다는 점에서 수천 년 전부터 패배는 예정되어 있었다

일단 바리안 세계의 신인데 묘하게 칠황들은 돈 사우전드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도르베가 돈 사우전드를 그 녀석이라고 하거나, 벡터가 자신이 돈 사우전드를 부활시킨 것을 숨기는 등. 돈 사우전드가 바리안 칠황을 부활시켜 칠황으로 만들었을 텐데, 왜 돈 사우전드를 적대하는지는 불명. 돈 사우전드와 칠황에 관련된 진실이 밝혀지긴 했지만, 칠황 본인들이 그 사실을 몰랐던 상태에서 돈 사우전드를 적대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수천 년 전에 봉인당한 돈 사우전드를 칠황이 알고 있는 이유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아스트랄과 대화하면서 코스모와 카오스에 대해 언급할 때, 그가 들고 있던 빛과 어둠의 구체의 위치가 반대지만 창성신 sophia를 떠오르게 만드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바리안 칠황과 유마 일행과의 전면전에 들어섰을 때 아리트, 기라그, 벡터에게 준 넘버즈는 대체로 다른 넘버즈에 장착되거나 장착하는 넘버즈로 이루어져 있다.(다른 넘버즈에 장착되는 No.80 광장패왕 랩소디 인 버서크No.58 염압귀 버너 바이서, 다른 넘버즈를 장착하는 No.43 혼백괴뢰귀 소울 마리오네터) 이는 돈 사우전드가 해당 인물에 개입하거나 위에서 조종하는 특징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검은 피부에 금발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성우가 바뀌어서 그런지 예전 모습과는 달리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진 편. 예전의 모습이 사악한 마왕이었다면 바뀐 후의 모습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아랫것들을 굽어살피는 듯한, 흡사 신과도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연꽃과 비슷한 꽃에서 나온 걸 보면 부처가 모티브인 듯. 하지만 온갖 카오스와 욕망이 똘똘 뭉쳐서 탄생한 바리안 세계의 신이기 때문에 부처가 모티브라면 타락 내지 흑화한 버전이라 보아야 한다.
그런데 아스트랄이나 엘리파스의 회상에 의하면 수천 년 전에도 마왕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설사 아스트랄의 기억은 넘버즈를 찾는 중이라 완전하지 못했다고 쳐도 엘리파스는 기억에 이상이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첫번째로 등장한 마왕의 모습이 본래 모습이고 두번째와 세번째로 등장한 모습들이 강화한 모습인 듯.

카오스의 신답게 랭크 업 매직 없이도 자유자재로 넘버즈를 카오스화시킨 건 물론, 오리지널 카오스 넘버즈를 만들어내고, 막판에는 카오스 이매지너리 넘버즈라는 카테고리까지 만들어내며 자유자재로 카오스 넘버즈를 만들어냈다. 또한 잠깐이었지만 라이프 포인트가 102900을 찍어, 라이프 100000을 달성한 시즌 1의 찰리 매코이를 제치고 역대 최대의 라이프 포인트 보유자가 된데다가 CNo.1 게이트 오브 카오스 누메론 - 시뉴냐의 효과로 역대 최강의 효과 데미지인 50000을 먹일 뻔 했으며, 심지어는 무한을 제외한 역대 최강의 원래 공격력 100000의 몬스터 CiNo.1000 몽환허광신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를 컨트롤한 기록을 가진 흠좀무한 인물이다.

나름 잘 나가다가 갑자기 안습으로 몰락한 탓인지 아오야마 나나미 등과 주로 엮인다(…).

덧붙여 유희왕 시리즈에서 최종보스급 캐릭터치고는 드물게 망가지지 않고 웃으면서 최후를 맞이한 케이스다. 사실은 낫슈레기 따위에게 라스보스자릴 빼앗긴 게 너무나도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왔다고 한다... 아니 그냥 냅뒀으면 그냥 있었을 낫슈레기를 굳이 현대까지 존재하게 만든 시점에서 악행으로 보면 최종보스 맞다

코믹스에서 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최종보스로 절망의 신 'e・라' 가 등장한다. 발음은 에라. 생긴 것도 그렇고 하는 짓도 비슷하다. 특히 앞머리는 완전히 똑같다. 다만 돈 사우전드는 욕망(카오스)의 신이라면 에라는 절망의 신이라는 차이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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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을 거꾸로 읽으면 돈 자우선드로, 원래 발음과 상당히 비슷한 발음이 나온다. 탁점 하나 때문에 회문이 되지 못한 케이스.
  • [2] GX에서 사토 코우지역을 맡은 적이 있다. 그런데 황금의 선풍에서 디아볼로 역도 맡았기 때문에 관련 드립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미자엘은 자신의 카드가 바뀐 것을 모르나니! 발동된 마법은 자신이 바꿔진 순간을 인식하지 않는다!
  • [3] 아이러니하게도 일본판 성우 둘은 라이온 킹에서 조카작은아버지 사이로 만났다!
  • [4] 아스트랄의 기억에서 그 둘이 싸울 때 각각 푸른 아우라와 붉은 아우라를 두르고 대치하다 하늘로 올라가며 서로 맞부딪치는 장면이 등장하였는데, 이게 아스트랄과 유마가 제알로 오버레이할 때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여 모종의 떡밥이라는 추측들이 많았다. 그런데 121화에서 딱히 오버레이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 [5] 전작의 이름없는 파라오대사신 조크의 관계와 비슷하다. 다만 어둠의 유우기는 사실상 조크와 동귀어진했지만 아스트랄 쪽은 돈 사우전드를 쓰러뜨리고도 아무 일 없었다.
  • [6] 유적의 넘버즈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 [7] No.96이 돈 사우전드의 일부였다는 떡밥이 것으로 보인다.
  • [8] 넘버즈가 소유자를 욕망이나 어둠을 증폭시키는걸 보면 96이외에도 돈 사우전드의 힘이 깃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96이 말했던 넘버즈의 의지는 돈 사우전드의 영향인 걸지도 모른다.
  • [9] 전생때 벡터가 몬스터들을 실체화시키고 어비스를 조종할수 있었던것도 전부 돈 사우전드의 힘인걸로 보인다.
  • [10] 본 모습보다 실루엣 쪽이 간지난다는 평이 있다.
  • [11] 바리안 칠황
  • [12] 그런데 그 결정은 아스트랄이 아니라 엘리파스가 한 것(…).
  • [13] 사실 철학 공부를 조금 했거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팬이면 대놓고 질서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4] 이거 때문에 유적의 넘버즈에 대해 가르쳐 준 카즈마가 돈 사우전드와 같은 편이거나 돈 사우전드 본인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그렇다고 유적의 넘버즈를 그냥 방치하면 칠황들이 돈 사우전드의 봉인을 풀고 강력한 넘버즈까지 소유하는 결과가 되었을 것이다. 칠황의 침입을 계속해서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돈 사우전드의 이 발언은 전후사정을 뒤집은 정신공격에 지나지 않는다.
  • [15] 정말 쌓인 게 많았나 보다 듀얼을 시작하면서 한 첫 대사가 블랙 미스트의 첫 대사와 매우 비슷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블랙 미스트가 기다린 것은 아스트랄을 흡수해 완전체가 될 때였다는 것 정도.
  • [16] 제알 II가 리-콘트랙트 유니버스로 카드를 바꾸는 것처럼 돈 사우전드는 아예 발동시킨 카드를 바꿔치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미래에서 온 시계신 다루던 분이 패에서 함정 카드를 발동시켰다면 이 쪽은 아예 덱에서 함정을 쓰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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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0 1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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