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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이 항목은 도플라밍고, 천야차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왕의 부하 칠무해 (이스트 블루 편~바로크 워크스 편)
매의 눈 Sir 천야차 폭군 사자의 왕 해적 여제 바다의 협객
쥬라큘 미호크 크로커다일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바솔로뮤 쿠마 겟코 모리아 보아 행콕 징베



Contents

1. 개요
2. 행보
3. 세력
4. 능력과 전투력
4.1. 패기
4.2. 기술
5. 그 외


1. 개요

ドンキホーテ·ドフラミンゴ/Donquixote Doflamingo

이름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별명 천야차
현상금 前 340,000,000 B
능력 실실 열매
해적단 돈키호테 패밀리
그룹 칠무해
전 세계 전란에 영향을 미친 칠무해 최고의 위험인물

번역 상태가 나빴던 초기 라이선스판에서는, 키호테 도플라밍고로 나왔다.

원피스 등장인물로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한국판은 이재용[1], 손정성[2](둘 다 KBS).[3] 김소형(대원)/버트 맥컬럼이다.

왕하 칠무해의 일원이자 드레스로자 국왕이자 돈키호테 패밀리 보스. 실실 열매 능력자다. 별명은 "천야차(天夜叉)"다. 생일은 10월 23일이고, 키는 305cm. 나이는 39세->41세며, 과거 현상금은 3억 4천만 베리다. 이름은 세르반테스가 쓴 소설 제목이자 주인공인 돈키호테에서 따왔다. 캐릭터 디자인은 대니얼 크레이그를 본떴다.총탄실로 공공칠빵!

성격은 상당히 잔인하고 현실 해적이랑 제일 비슷한 인물이다. 굉장히 능글맞게 웃고, 강자만 살아남는 신시대를 갈망한다. 칠무해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설정이 있으며 실제로 원피스 세계관에서 알아주는 최상위권 강자다. 그가 운영하는 세력도 무지무지 크다. 별명은 천야차지만, 브로커일 때 쓰는 암호명인 조커가 더 많이 나온다. 사실 천야차라는 별명도 해군 총회의에서 다른 칠무해랑 처음 언급했다. 지금까지 이 별명을 부르는 사람은 후지토라잇쇼 혼자다.

3. 세력

도플라밍고의 돈키호테 패밀리[4]는 다른 칠무해를 모두 합쳐도 비교가 되지 않는 압도적인 세력으로 구축되어 있다. 전세계적으로 그 세력이 펼쳐져 있으며 펑크 하자드 편에서 밝혀진 간부급만 자연계 능력가 3명에, 해군 중장까지 상당한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도플라밍고와 다른 노간부들의 대화를 미루어보면 이 정도는 일부분에 불과하다. 시저 클라운이 말하길 왕하 칠무해 중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한다.

한 나라를 대혼란에 빠뜨린 크로커다일바로크 워크스랑 비교해도 그 일원 면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나라를 운운하기 전에 이 사람은 크로커다일도 실패했던 왕위찬탈을 성공시켜 드레스로자의 새로운 왕이 된 몸이다.[5] 모두 특히 3명의 최고 간부 피카, 디아만테, 트레볼은 왕위찬탈 과정에서 수많은 왕군을 전멸시킨 전력이기도 했다.

아예 혼자 노는 미호크나 쿠마, 소규모 태양해적단의 선장인 징베, 버려진 섬에서 좀비병이 주력인 겟코 모리아 등은 비교 대상도 되지 못한다. 핸콕의 구사 해적단은 일개 선원까지도 모두 패기를 쓸 수 있는 정예 집단이지만 2&3인자인 보아 썬더소니아보아 마리골드가 1부의, 그것도 패황색을 깨우기 이전의 루피에게 당한 걸 생각하면 여기도 사실상 핸콕의 원맨 해적단이다. 즉, 칠무해 중에서 도플라밍고의 세력과 비교가 가능한 세력은 기껏해야 버기(...)의 해적파견조직 정도이고 현재 나온 능력자 부하 보유 수 또한 현재 나온 칠무해 중 최고로 능력자 수로 비교할만한 세력도 기껏해야 크로커다일바로크 워크스 정도가 고작이다. 사실 간부도 아닌 일반 부하인 베라미가 현상금 1억 9천 5백만 베리의 거물인 것만 봐도 해적단의 평균적인 수준이 답이 나오는 수준.

사황 카이도와도 거래를 하고 있는데, 시저 클라운이 펑크 하자드에서 만들고 있는 SAD는 이 거래를 위한 물건이다. 이 SAD는 도플라밍고의 공장에서 동물계 인조 악마의 열매, 통칭 스마일로 재가공된다. 카이도는 이 인조 악마의 열매를 이용해 수백 명 규모에 달하는 군대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로써 신세계에서 사황 다음 가는 세력임이 확실히 인증되었다.

거기다가 해군 대장이었던 아오키지에게도 예의 주시를 받는 무시할 수 없는 인물이다. 아오키지는 도플라밍고가 사카즈키해군본부를 이끈 이래 가장 거대한 산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카즈키에게 해군 대장을 보내서 확실하게 도플라밍고를 처리해야 한다고 전하라는 걸로 보아 칠무해 가운데 가장 위험인물로 예전부터 예의 주시해왔던 듯싶다. 또한 해군대장 정도가 되지 않으면 도플라밍고를 처리할 수 없다는 것으로 강함을 알려주기도 하는 부분이다.

비밀 거래를 하는 지하 항구에 붙잡혀있던 메이너드 중장은 도플라밍고가 체포된다면 세계가 흔들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혁명군코알라도 그 항구를 조사하며 수많은 왕국들이 도플라밍고와 비밀리에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경악했다.

하지만 시저가 없어져서 스마일을 제공할 수 없게 된다면 카이도에게 죽을거라는 로의 말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면 사황인 카이도와 맞설 만큼 강한 건 아닌 듯하다.[6]

그래도 신세계에 있는 수많은 범죄 조직들 중 가장 신뢰도가 높고 강한 것이 도플라밍고의 세력이라는 로의 말을 들어보면 사황에게는 부족해도 사황 다음가는 세력임은 분명하다. 거기다 도플라밍고 본인은 과거 드레스 로자를 지배하고 세계정부를 만든 천룡인의 후예다. 지금은 천룡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세계정부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칠무해는 하지 못하는 전세계적인 언론조작을 해서 자기가 사퇴했다고 믿게 해군을 포함한 세계 전체를 속인 것이 그 한 예.

돈키호테 패밀리의 간부급 이상의 인물들과는 오랜 세월동안 동고동락하며 지냈기 때문에 가족같이 여기고 있는 모양. 버팔로와 베이비 5가 실패하고 트라팔가 로에게 목이 떨어져 나갔을때, 실패에 대하여 전혀 따지지 않았다든지 트라팔가 로에게 인질로 잡힌 조라가 날 신경쓰지 말고 공격하라고 할때 열터진 얼굴을 하면서도 공격하지 못한 점, 슈거를 보필하지 못한 트레볼[7]과 이글이글 열매를 빼앗긴 디아만테의 실책을 탓하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넘기고, 피카의 목소리를 비웃는 졸병 부하를 보고 정색을 하는 것이 그 예다. 나쁜 남자의 전형

4. 능력과 전투력

2부까지도 능력이 제대로 안 나온, 신비주의 칠무해였다가 실제 능력은 드레스로자에서 확실히 드러난다. 일단 실실 열매 능력자이며 2부에서 루피 일행이 원작 기준으로 처음 맞이하는 역대급 거물이다. 1부를 포함해도 루피 일행과 해군 대장들과의 전투는 제대로 끝을 맺은게 아닌 어중간히 전투력 측정기가 되며 넘어갔으니 사실상 1부 부터 그 알수없는 강함을 묘사하며 2부. 현재까지도 초 강자중 한명임을 어필하는 거물들중 첫상대는 도플라밍고인 셈이다. 맷집은 좋았지만 실력으론 루피보다 모든점에서 부족했던 호디 존스, 강력한 자연계 능력을 제대로 못 쓴 시저 클라운과는 강함수준이 차원이 다르다. 상디가 날린 발차기를 무장색도 사용하지 않고 막고 카운터로 그를 곧바로 죽일 뻔한데다, 힘이 조금 빠졌다고 해도 같은 칠무해인 트라팔가 로를 손쉽게 농락한다. 무장색 패기를 이용해서 루피의 제트 개틀링 공격도 쉽게 막았으며, 발차기 한번으로 루피를 거꾸러뜨리고 실로 팔을 묶어버렸다. 실실 열매 능력으로 만든 분신을 이용해서 루피 일행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능력 활용, 체술, 두뇌가 모두 뛰어나며 지금까지의 적들과는 확실히 다른 실력차를 보여준다. 명실상부한 원피스 최상위권 강자답다.

하늘섬 편 초반에 등장할 때는 해군 본부 중장인 모잠비아를 조종해서, 중장과는 급이 다른 실력자임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흰수염 해적단의 대대장 중 하나인 아트모스를 조종하고, 대대장 중에서도 강력한 조즈를 움직임을 멈췄다.[8] 일반인을 수십 수백 명을 한번에 조종하거나, 나라 전체를 절삭력이 강한 실로 에워쌀 수도 있다. 이 때 실의 절삭력과 강도는 거대한 운석이 떨어지자 실은 멀쩡하고 운석만 썰릴 정도.(...) 그리고 실을 뭉쳐서 자신과 거의 비슷한 전력의 분신을 만들고 분신과 함께 싸우거나, 분신을 통해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마도 분신에 보이지 않는 실을 연결해서 실전화기의 원리를 응용하는 듯.

해군 본부에서 파견한 전력이 대장 1명에 중장 2명, 그리고 일반병 수천 명 정도라서 이 정도면 돈키호테 패밀리를 누를 수 있다고 해군이 판단했다고 보는 의견이 있지만 꼭 그렇게 볼 수는 없다. 당시 해군 본부에서는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고 따라서 잇쇼를 보낸 것은 도플라밍고의 토벌이 아니라 조사가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사카즈키 역시 후지토라를 보냈음을 말하면서 "하루만 상황을 지켜봐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후지토라의 해군은 코리다 콜로세움에 출장한 해적들이나 노렸지 도플라밍고에 대한 공격은 함부로 시행하지 않았다. 드레스로자 편에서 후지토라를 비롯한 해군 쪽에 대한 묘사는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그들의 판단이 어땠는지는 함부로 단언하기 힘들다. 그리고 대장은 세계정부의 셋뿐인 최대 전력 중 하나고 중장도 우르르 파견할 만큼 흔한 인재는 아니기에 정상결전도 아닌데 단체로 파견하는 것도 이상하다. 그리고 쿠잔도 "사카즈키에게 전해 대장들을 움직여라."라고 말했다. 도플라밍고의 위험성을 잘 인식한 편인 쿠잔의 말 대로라면 대장 하나만으로는 돈키호테 패밀리를 진압할 수 없다는 의미다. 아니면 진압할 수 있어도 해군의 주요 전력인 대장이 무시못할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대장들을 움직이라고 한 듯 싶다.

도플라밍고 쪽에서도 후지토라를 평범한 방법으로는 어렵지만 이용한 후 제거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평범한 방법으로는 안 된다고 한 것을 보면 딱히 후지토라를 얕본 것은 아니고, 특수한 방법을 쓰든 아니면 피해를 각오하고 전면전을 벌여서라도 제거하겠다는 뜻으로 봐야 할 것이다. 아마도 하비하비 열매의 능력으로 존재를 지워버리거나, 자기 세력을 데리고 후지토라를 다굴해서 쓰러트릴 계획이었을 듯.

전(前) 해군 대장이었던 쿠잔이 스모커를 보호하고자 전신을 얼렸는데, 이때 자신의 힘으로 깨고 나서 숨을 헐떡이던 것싸움을 피한 점때문에 쿠잔보단 아래라고 평가받는 경우가 주를 이루었으나, 극 중 얼음얼음 열매의 냉동에는 거의 모든 인물들이 얼려짐과 동시에 무조건 리타이어했다는 점을 보면 무작정 박한 평가를 내릴 수 없다. 오직 흰수염만이 멀쩡히 깨고 나왔는데 작중엔 '진동 인간' 이라는 고유의 특징 때문이라고 언급된다. 도플라밍고는 그런 묘사없이 자력으로 나왔다.[9] 결과적으로 쿠잔 정도의 실력자의 능력을 완전 무효화 시킨 것. 숨을 헐떡이는 정도의 묘사가 뒤따르지 않았다면 얼음얼음 열매는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는 거다.[10] 버팔로가 '속까지 얼지 않아서 다행이야'라고 말하기는 했지만 이는 아오키지가 속까지 얼리지 않은 건지, 아니면 도플라밍고가 저항해서 속까지 얼리지 못한 건지 애매한 대사다. 사실 버팔로가 양측이 전력의 어느 정도의 힘을 썼는지 느끼고 한 말은 아니기에, 액면 그대로 '아오키지의 얼리는 능력과 도플라밍고의 저항이 부딪혀서 도플라밍고가 간신히 우세를 점한 상황'을 묘사했다는 쪽이 적절하다.

일단 싸움을 피한 점에 대해서는 굳이 생각치도 못 했던 출혈을 감당하기 싫었다가 맞을 듯. 말 그대로 양민 학살하러 왔다가 자신이 상대하기 버거울 정도의 강자와 피 터지게 싸우는 꼴. 아오키지보다 조금이나마 위였던 아카이누조차 10일 밤낮을 겨루고서 승패가 갈릴 정도였는데, 당장 로와 거래를 속행하지 않으면 카이도가 쳐들어올 상황에서는 도플라밍고가 원피스 최강급 강자가 아닌 이상 싸움을 피하는 것이 당연하다. 루피나 에이스같은 저돌적인 타입이 아닌 도플라밍고이기에 당연한 선택이었다. 정상결전 이후 군함을 거래하려는 가 아카이누를 보고 달아나거나, 샹크스의 말 한마디에 살기등등하던 해군이 전쟁을 중단하는 등 쓸데없는 출혈을 막기 위해 싸움을 피하는 전개는 원피스에서 충분히 많다.

하지만 쿠잔은 도플라밍고와 싸우는 것이 아닌 스모커를 구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전력으로 얼려버린 것이 아니라 그냥 위협용으로 얼려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쿠잔이 도플라밍고를 얼린 것은 '아이스 타임'같은 기술이 아닌 딱히 이름이 없는 일반 결빙이다.[11] 쿠잔이 도플라밍고가 가만히 가게 내버려둔 것은 쿠잔이 도플라밍고에게 적의가 없거나[12], 도플라밍고와의 싸움에 휘말려 스모커가 죽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리타이어당한 인물 중 하나인 흰수염 해적단의 실력자 조즈의 경우와 비교에서, 누가 유불리했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리는 편. 한 쪽에선 마르코의 일에 일시적으로 정신이 팔렸지만 정면에서 싸우고 있던 조즈보다는 아오키지의 존재를 인식했지만 완전히 등을 지고 있던 도플라밍고가 불리했다고 하며, 다른 한 쪽에서는 일촉즉발을 이유로 미리 방비해둘 수 있었던 도플라밍고가 조즈에 비해 유리했다고 본다.
확실한 건 조즈는 단 한 번의 얼려짐으로 완전히 리타이어해버렸고, 도플라밍고는 이를 알면서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조즈와 달리 아오키지의 공격을 버텨낼 재간이 있었다는 암시. 대치상황을 나타내는 것 이외에는 생략이 많았던 작중내 확실히 나온 사실은 이 두 가지뿐이다. 사실 정상결전이 전투 자체를 그냥 넘겨버린 것이 많아서 비교하기가 애매하다. 그리고 위에도 서술했지만 도플라밍고를 얼릴때의 아오키지는 딱히 살상이나 전투를 위한 결빙이 아니었는데 반해[13] 조즈와 싸울때는 말그대로 생사를 건 전투였기에 어떻다고 딱 잘라 판단하기는 어렵다.

결론적으로 진짜 죽일 의도도 가지고 얼린지, 그냥 스모커 구원용으로만 얼린지 그 의도에 따라 아오키지가 당시 사용한 결빙의 강도가 결정되는데 그것은 오직 작가만 안다. 해군에서 탈퇴했지만 그래도 각종 흑막들의 움직임을 저지하려 드는 아오키지가 그렇게 위험한 도플라밍고를 봤고, 도플라밍고가 결빙을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저 스모커를 구하려고 약한 결빙(예측못했지만 도플라밍고가 바로 깨고 나올 수 있는)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렇게 설득력있다고 보긴 힘들다. 위에서 기술명이 따로 안나왔다고 약하다고 추측하지만, 기술명이 없다고 미호크의 참격이 약한가? 게다가 작중 아오키지의 기술명이 있는 것들 중 단일기는 없다. 거의 다 광역기다. 스모커랑 도플라밍고가 붙어있는데 광역기를 날려버리면.....스모커를 고려했을 때 아주 강력하게 날리진 않고 적당히 했겠지만 그게 어느 정도인지는 모른다. 그러니 작가가 상세하게 언급하지 않는 한 이걸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다.

하지만 쿠잔때문에 스모커를 죽이는 것을 포기하고 물러서는 것과 후지토라를 처리한다고 했지만 평범한 방법으로는 힘들다고 한 것, 또 SMILE 공급이 끊긴다면 사황 카이도가 쳐들어올 것이라는 언급에 눈에 띄게 당황한 것, 그리고 로의 팔을 자르기 전에 "이길 수 없는 적을 없앨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세계관 최강급인 사황과 해군 대장을 이길 수는 없는 듯 하다. 물론 세계정부 최고의 전력이라는 해군 대장과 세계 최강의 생물이라 불리는 카이도와 싸운다고 했을 때 맞먹을 수 있는 것은 같은 사황이나 세계정부정도겠지만... 아니, 실제로 원피스 세계관 최강의 세력인 세계정부(해군)도 카이도는 아니고 흰 수염이 상대였지만 굉장히 긴장했었다.

782화에서 도플라밍고와 루피의 전투가 드디어 나왔다. 도플라밍고의 근접전 전투감각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는데 이게 웬일... 루피에게 초반에 일방적으로 발로 배를 맞고 주먹으로 얼굴과 턱을 연달아 맞는 장면이 나온다. 그전까지 세계관에서 강자급으로 평가받은 캐릭터였기에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물론 루피의 마무리기술인 이글 바주카를 거뜬히 피하고 '실톱'이라는 기술을 작렬시켰으나 루피 역시 날아가긴 했으나 잘 막아낸다. 그러나 지금까지 로와 루피를 압도하며 여유로운 모습만 보이다가 감마 나이프 한방을 맞은 이유로 이렇게 까지 대등히 싸울수 있게 된것을 보면 엄청난 데미지로 약해졌다고 봐야하는게 옳다. 당장에 감마 나이프를 맞기 전까지의 도플라밍고는 로를 2번이나 털어버린 경력이 있으며[14] 매우 여유롭게 루피의 공격을 막거나 피하다가 로와는 달리 풀피 상태인 루피를 2번이나 간단히 역으로 제압해버렸던 모습을 보면 확실히 약해진 게 맞다. 애초에 로의 감마 나이프는 평범한 강력한 기술이 절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당장 내장 전체가 산산조각이 나있고 그것을 실로 완벽히 회복한 것이 아니라 급한대로 응급처치만 해두고 천천히 회복하는 중이다. 당장 783화에서 루피도 로의 감마 나이프에 당한 도플라밍고가 약해져있다고 말함으로서 응급처치만 급하게 해둔 상태이기에 실력이 떨어져있음이 확인되었다.[15] 그러나 기어2와 기어3를 모두 동원해도 기어2는 공격력이 약해서 도플라밍고에게 맞아도 타격도 되지 못하고[16] 기어3는 속도가 약점이 되어 맞지를 않고 있다.

루피와 로와의 대결에서 여러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금까지의 묘사로는 도플라밍고가 확실이 앞선다. 사실상 감마 나이프를 포함해서 도플라밍고에게 데미지를 준 거라곤 기습 & 작전상의 전략들로 데미지를 준 것이었고 정공법으로 도플라밍고에게 확실한 데미지를 준 적은 루피의 경우에는 기어 4를 쓰기 전까지는 아예 없었다. 공격은 공격대로 무장색 패기 방어에 막히고 역으로 공격에 맞아 나가떨어지는 식이었다.사실 루피와 로는 최악의 세대라고 불리기는 해도 이제 해적 생활한지 2년밖에 안됐는데 해적으로서의 경력이 10년은 훨씬 넘은 베테랑인 도플라밍고를 이길 수는 없다. 원피스 자체가 강함에 있어서 경험이 중요한 만큼 예정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17]


루피가 기어 4를 쓴 이후엔 정말 신나게 얻어터진다. 공격을 피하지 못하며 맞고 한 번은 속도 인식도 못하고 얻어맞았으며 실톱으로 루피에게 공격했으나 대미지가 들어가지도 않았다..[18] 이 점까지만 본다면 기어 4가 도플라밍고보다 압도적 우위처럼 보이지만 일단 위에서 서술했듯이 도플라밍고는 감마 나이프를 맞은 상태이며 무엇보다 도플라밍고와 기어 4 사이에 압도적이라고 할 만큼의 격차가 있었다기보다는 기어 4의 패턴을 몰랐던 탓이 크다고 봐야 한다..[19] 실제로 당하는 도중에도 기어 4 루피의 처음 보는 패턴에 매우 당황하며 얻어맞았으며 속도 인식을 못한 것도 나중엔 피하며 루피의 뒤도 노릴 정도였다. 즉, 기어 4 루피를 상대로 보통 상태의 루피를 상대하듯이 상대하다가 오만가지 신기술에 신나게 당한 것.

이 뒤의 도플라밍고도 자신의 필살기인 각성 능력을 사용해 20분간이나 버티는 데 성공한다. 물론 각성 능력을 사용해도 기어 4에 밀려서 결국 루피를 쓰러뜨리지는 못했고 기어 4에 한방 맞기도 했지만 사실 감마 나이프를 맞은 몸으로 기어 4의 제한시간이 끝날 때까지 쓰러지지 않고 버티는 데 성공한 것만으로 엄청난 것. 결국 루피는 기어 4의 리스크로 10분 동안은 걷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고 도플라밍고는 힘겨우나마 아직 혼자 힘으로 싸울 수 있는 상태. 작중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방해로 루피를 끝장내지 못했지만, 정당하게 루피와 1:1이었다면 완전히 힘을 다 쓰고 무력화된 루피는 죽었다.

또한, 자코들과의 싸움을 제외하면 베라미 정도를 상대한 게 다인 루피에 비해 내장이 잘린 도플라밍고가 훨씬 큰 체력 소모를 한 상태라는 것은 명확하다. 물론 서서히 회복돼고 있다고 했지만 정확히 어느 정도 회복돼고 있는 지 모른다. 즉, 감마 나이프를 맞은 지 얼마 안됐을 때를 기준으로 하면 루피보다 체력 소모를 더 한 상태에서 루피의 마지막 올인을 가까스로나마 막아내고 사실상 승리를 거둔 셈이다.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아무래도 도플라밍고가 드레스로자 편의 루피보다 확실히 앞선다고 볼 수 있다. 얼핏 보면 대등한 싸움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엄밀히 생각해보면 루피의 기어 4는 그저 패기를 미리 끌어당겨 쓰는 잠력격발에 지나지 않는다. 즉 잠깐동안 큰 힘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동안에는 무려 10분동안이나 리타이어되는 극악의 단점이 있는 기술이고, 도플라밍고는 각성 능력을 써서 기어 4와 얼추 비슷한 위력을 내고, 결정적으로 쿨타임도 없다. 또한 결과적으로 결국 그 기어 4로도 루피는 도플라밍고를 처리하는 데에 아슬아슬하게 실패했다. 도플라밍고가 패한 이유는 가츠나 로 등의 외부적 요인의 개입 때문이지, 실질적으로 루피의 최후의 올인 기술을 막아냈고, 무력화된 루피를 죽일 정도의 전투력을 보존하는 데에 성공했으니 이는 사실상 1:1 대결에서 루피가 패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루피가 기어4의 부작용으로 10분을 버티고 다시 대결해서 고무고무 킹콩건으로 도플라밍고를 쓰러트렸을 때는 패기만 겨우 돌아왔다고 도플라밍고가 언급한 것을 보면 이 상황은 루피가 더 불리했던 상황이라고 봐야됄 듯 싶다.

이래저래 매우 강력한 강자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위에서 나온 내용에서 보듯이 여러 간접적으로 묘사돼는 요소들로 인해 대다수의 독자들이나 원피스 관련 커뮤니티 유저들은 사황이나 해군 대장, 그리고 이들과 동급으로 묘사되는 강자들 중 칠무해의 멤버인 쥬라큘 미호크나 새로운 미공개 칠무해 같은 최강급 강자들보다는 한 수 아래라고 여기고 있다.

4.1. 패기

  • 패왕색의 패기(覇王色の覇気)
    자신의 기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그 기백을 살기 형태로 전방위에 쏘는 패기. 펑크 하자드로 오면서 사용했고 G-5 소속 해군들이 패왕색의 패기라고 언급하면서 사용이 확인되었다.

  • 견문색의 패기(見聞色の覇気)
    상대의 기척을 한층 더 강하게 느끼는 패기. 펑크 하자드에서 베이비 5의 공격을 보지도 않고 피하거나 스모커의 기습을 피할 때 나오는 연출로 견문색의 패기를 사용했다.

  • 무장색의 패기(武裝色の覇気)
    보이지 않는 갑옷을 두른 듯한 힘을 발현하는 패기. 펑크 하자드에서 스모커를 공격할 때 사용했고 루피와의 1차전에선 무장색 경화로 제트 개틀링을 가볍게 방어하고 주먹도 경화시켜 루피의 안면을 가격했다. 또한 무장색의 패기를 두르고 팔로 방어하는 루피를 팔과 함께 걷어찼다. 루피보다 무장색 패기가 강하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장면

4.2. 기술

열매의 능력을 이용한 기술은 실실 열매 항목 참조.

아래 기술들에는 게임(원피스 언리미티드 크루즈 등) 내에서 나온 기술들이다.

  • 걷어차기(蹴り)
    앞에 있는 상대방을 발로 걷어차는 기술.

  • 짓밟기(踏みつけ)
    상대방을 연속으로 세 번 짓밟은 후 걷어차는 기술.

  • 후려치기(なぎ払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상대방을 옆으로 후려치는 기술.

  • 무릎차기(ヒザ蹴り)
    무릎으로 상대방을 올려치는 기술.

  • 무릎 떨어뜨리기(ヒザ落とし)
    공중에서 낙하하면서 상대방을 무릎으로 찍으면서 구르는 기술.



5. 그 외

  • D의 일족 중 하나라는 추측이 있었다. 돈키호테의 이름인 DOFLAMINGO를 파자하면 D O'FLAMINGO가 되는데, O'는 '~의 자손'이란 뜻이다. 즉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돈키호테 D. 플라밍고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 천룡인이면서 동시에 D의 일족일 확률도 0은 아니지만, 로시난테의 입을 통해 천룡인과 D는 숙적과 같은 관계임이 확실시되었기에 그럴 가능성은 매우 적다.

  • 과거에 자신의 심볼에 먹칠을 했다며 공개적으로 부하들 앞에서 베라미에게 망신을 안겨준 사례로봤을때 부하들을 아끼지 않을것으로 사료됐으나 도플라밍고는 단순한 폭군이 아닌 부하들과 끈끈한 유대로 이어진 통솔력 있는 리더라는 것도 특이한 점. 물론, 어렸을 때 부터 동고동락을 해오고 간부의 지위에 오른 부하들에게만 그렇다. 사례로 궁지에 처한 모네는 도플라밍고가 부탁하기도 전에 자진하여 자폭 스위치를 누르겠다고 밝혔으며 도플라밍고야말로 해적왕이 될 남자라고 미소지었다. 자폭에 휘말릴 처지였던 베르고도 도플라밍고가 그동안 고마웠다며 사과하자 아무런 불평도 없이 조용히 죽음을 받아들인다. 로에게 당해서 목만 남은 채로 있던 버팔로가 그를 보자 무척 미안해하면서 "죄송합니다. 도련님."이라고 안절부절못할 때엔 "됐어, 아무 말도 하지 마."라는 반응을 보여줬다. 이 다음에 트라팔가 로에 대한 분노로 이성을 잃을 때조차 버팔로와 베이비 5의 목을 챙겨와 섬에 남아있던 몸통에 맞춰 원래대로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도플라밍고를 죽이겠다고 펄펄 뛰는 부하 베이비 5의 경우도, 베이비 5를 동생처럼 아껴서 베이비 5의 약혼자(라기보단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베이비 5의 성격을 노린 음흉한 인간들)들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10년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 책임으로 숙청할만했던 트레볼이나 이글이글 열매를 놓친 책임을 진 디아만테에 대하여 아무런 탓도 하지않고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지~ 넘어간 걸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거랑 달리 일반 졸병은 절대 봐주지 않는 듯. 피카의 목소리를 가지고 풉~ 웃었던 졸병을 살기어린 얼굴로 봤던 걸 봐도...베이비 5가 얼른 쏴죽였지만 패밀리는 내 가족이니 놀리는 건 절대 용서없다라고 싸늘하게 말하던 걸 보면 그 졸병은 끔살은 못 피했을 듯 하다.

    대부분의 간부들이 도플라밍고를 "도련님", "젊은 주인님[20]" 아니면 "도피"라는 애정 어린 경칭으로 부른다는 것도 특이점. 위에도 서술했듯이 돈키호테 패밀리의 간부급들은 도플라밍고가 어렸을 때부터 주인으로 모셔온 실제 가족같은 사이이기 때문인것으로 여겨진다. 이런 사실들을 보면 도플라밍고는 최고 측근들을 굉장히 아끼며 그 부하들도 도플라밍고를 위해선 목숨을 걸고 충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작 돈키호테 로시난테와 같은 친동생에게는 미친 광기로만 평가받았다.

    하지만 패왕색의 패기로 사람들을 이끌고 신뢰도 얻고 있지만 루피와는 다른 패왕색의 패기의 모습이다. 모네와 베르고를 향해 자신을 위해서 자결하라는 점이나 간부가 아닌 베라미 같은 부하는 단순히 쓰고 버리는 말로 굴린다는 점에서 몽키 D. 루피와는 확연히 다른 또 하나의 패왕색을 가진 자의 모습일 것이다.

  • 도플라밍고가 호감을 보였던 크로커다일과 비교하면 나름대로 부하들을 챙기고 의리있는(?) 성격을 지녔다고도 볼 수 있는데, 크로커다일은 부하를 고용할 때부터 신뢰를 불필요하게 여기고 특히 수 년간 함께한 파트너 니코로빈을 해고할때 본인은 단 한 순간도 누구를 믿어본적이 없었노라고 견해를 밝혔다. 임무 실패에 관대하게 넘어간[21] 도플라밍고와 달리 바로크워크스 간부인 mr.3가 본인이 내린 임무에 실패하자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쿨하게 씹어버리고 그 자리에서 즉결 심판한다.[22]

  • 보통 팬덤에서 홍학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이유는 플라밍고=홍학. 루피는 작중에서 "전쟁 때 봤던 인간"이라 칭했다. 크로커다일이 악어로 인식된듯이 도플라밍고는 루피에게는 새로 인식된듯.악어와 악어새

  • 노예를 사고 파는 장사를 공공연하게 벌이고 있고, 최근은 섬 장사가 잘 된다는 모양이다. 샤본디 제도에 있는 노예 옥션도 그의 소유였지만 루피 일행을 비롯해 트라팔가 로, 유스타스 키드 등이 깽판치고 있을 때 헌신짝처럼 내다버렸다. 칠무해가 되면서 돈은 신나게 벌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따분한 모양. 작중 묘사로 보면 스릴 중독자로 추정된다.

  • 원피스 0화에서는 로저 처형 당시의 도플라밍고가 비춰졌는데 지금 모습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외모로 동안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굳이 다른 점이라면야 이때의 인상이 좀 더 날카롭다는 것 정도? 참고로 저 때 도플라밍고의 나이가 2년 전 루피가 첫 출항을 할 때 나이와 같다. 드레스로자 편의 과거회상신에는 짧은 리젠트컷을 하고 나오는데 꽤나 잘 어울린다. 스타일의 소화 범위가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넓다

    미스터 부의 표정과 행적, 그리고 강함이 연상된다.

  • 그외에도 쿠데타라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추측되었는데, 사실로 드러났다. 본래 드레스로자를 통치하던 리쿠 왕족을 돈키호테 패밀리가 밀어냈다. 선대 왕인 리쿠 왕이 암군이고, 그 암군을 몰아내 새로운 왕으로 즉위한 것이 도플라밍고라는 것. 다만, 리쿠 왕이 암군이 된 것은 도플라밍고의 모함 때문이다. 악마의 열매의 능력으로 리쿠 왕을 조종해 암군처럼 보이도록 한 것.

  • 63권 SBS에 나온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보면 어렸을 적에 개고생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홀로 빈민가의 거지 꼬마에서 신세계에서 사황 다음 가는 패자로 성장했다는 이야기가 된다.흠많무 루피도 전무후무한 전적들을 세우긴 했지만 이토록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정상으로 기어 올라오진 않았다. 그런데 정작 부하들로부터는 도련님으로 불리고 있다. 어쩌면 부하들은 이전부터 도플라밍고의 가문을 섬겨온 가신들일지도? 일단 도플라밍고와는 오랜세월동안 지내와서 가족같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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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 일족이 과거에 천룡인이었다고 하지만 도플라밍고의 어렸을 적은 마리조아에서 사치스럽게 사는 것이 아니라 거지꼴을 하고 돌아다니는 모습이었다. 본인의 말로는 참 기구한 인생을 살았다고 하는데 8살 때 어머니를 잃었고 10살 때 아버지를 죽였다. 또한 13년전 트라팔가 로의 은인이자 돈키호테 패밀리의 최고 간부중 하나였던 코라손을 죽였는데, 그 또한 도플라밍고의 친동생이었다.

  • 유달리 튀는 분홍색 털 코트(?)와 선글라스가 그의 패션 트레이드 마크인데, 선글라스 너머로도 도플라밍고의 맨 눈이 드러난 적은 단 한번도 없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눈에 관련된 비밀이 있지 않느냐는 설이 돌고 있다. 가장 유력한 건 애꾸눈설인데, 이유는 바로 그의 해적단 돈키호테 패밀리의 졸리 로저가 한 쪽 눈가를 안대로 가린 듯한 스마일 모양이기 때문. 763화 과거 회상에서 눈 한쪽이 드러나긴 했는데 나머지 한쪽은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더욱 애꾸눈설이 강화되어가고 있다.

  • 수많은 특이한 웃음소리가 존재하는 원피스 세계에서도 가장 신비한 웃음소리를 가진 사나이이기도 하다. 그의 웃음소리는 "음훗훗훗훗훗-!!"인데 여기까진 음흉하고 교활한 모략가 도플라밍고의 웃음소리로 이상할 게 없다. 문제는 입을 있는 대로 크게 벌리고, 호쾌하게 "음훗훗훗훗훗" 하고 웃는데 일반인의 구강구조로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지만 만화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가능한 것 같다.

  • 도플라밍고와 크로커다일은 원피스 0화에서 묘사되었던 골 D. 로저금사자 시키의 관계와도 비슷하다. 즉 도플라밍고는 크로커다일을 높이 평가해 손을 잡으려고 하고 크로커다일은 로저보다 더 냉혈한인 만큼 그런 제의를 공격으로 씹어버리는 상황. 그런데 드레스로자의 상황이 어째 알라바스타와 비슷해지면서 그가 크로커다일에게 손잡자고 한 것이 어찌보면 복선으로 느껴진다. 드레스로자의 상황과 돈키호테 패밀리와의 관계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알라바스타 편의 크로커다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미 찬탈한 왕좌, 바로크 워크스보다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패밀리와의 관계 등. 작중에서도 후지토라가 드레스로자의 상태를 가리켜 마치 전 칠무해가 왕위 찬탈에 성공했을 경우의 나라를 보는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 실실 열매의 능력으로 해군 중장을 조종하고, 후에 정상결전에서는 아트모스를 조종했다. 게다가 더 이전에는 리쿠 왕을 조종하는 등 꼭두각시 인형술사의 이미지가 있다.

  • 드레스로자편에서 과거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일부에서는 도플라밍고 + 쓰레기라는 의미로 도플레기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인성과는 별개로 카리스마와 능력으로 여전히 팬은 많은 편이다.스모레기와는 달리 약해서 도플레기가 아니라 하는 짓이 쓰레기라서 도플레기다. 애초에 해적인 시점에서 도플라밍고(와 원피스 등장인물 대부분)는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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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교활하고 날카로운 음성으로 연기하여 국내 도플라밍고 성우 중 제일 좋은 연기를 펼쳤다.
  • [2] 미성으로 연기하였는데, 샤프한 도플라밍고와 맞지 않아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
  • [3] KBS판에서는 도플라밍고가 딱 두 번만 나왔는데, 그 때마다 성우가 바뀌었다.
  • [4] 여담으로 700화에서 패밀리의 주요 간부들이 전부 공개되었는데 도플라밍고를 포함, 각각 트럼프 카드에 대응되고 운용 방식에 따른 네 부대로 조직되었지만, 하트는 트라팔가 로를 앉힐 목적으로 공석이다.
  • [5] 드레스로자는 원래 돈키호테 일족이 다스렸으니 왕의 귀환이라 볼수도 있지만 리쿠 왕을 악당으로 몰아 왕좌를 빼았아간 것이니 찬탈이라 봐도 무리는 없을 수도 있다... 정도가 아니다. 지금의 왕이 잘 해나가고 있는데 과거에 그 일대를 다스렸던 왕족의 후예가 쿠데타를 일으킨 것을 왕의 귀환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런 논리라면 전란에 허덕이던 국가를 어찌어찌 겨우 하나로 통합해 나름의 평화를 이뤄낸 통일국가에서 멸망한 국가를 계승한답시고 일어나는 크고 작은 반란들 모두의 정통성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소리나 다름없다. 반란을 일으킨 주체 측 입장에서야 자신들이 정의를 구현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 과정에서 죽어나가는 건 통일 국가에서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고 있던 국민들이다. 본 항목의 예만 보더라도 드레스 로자의 왕위 찬탈 과정에서 일어난 비극들의 피해자는 전부 자신의 삶에 충실하던 아무 죄 없는 국민들이었다. 그리고 분명하게 언급해두자면 리쿠 왕 시대의 드레스로자가 비록 돈이 풍부한 것은 아니었으나 결국 사람들은 평화롭게 잘 살고 있었다. 이후 도플라밍고가 왕이 되면서 국가에 돈이 쌓이긴 했지만 그 이면에는 깊은 어둠이 생겨났다.
  • [6] 이는 당연한 것이 카이도는 원피스 세계관 톱인 사황으로서 엄연히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이며 이명도 세계 최강의 생물이다. 본인도 세계 최강이면서 사황으로서 막대한 세력까지 거느리고 있으니 맞설 수 있는 게 비정상적으로 강한 것.
  • [7] 이건 무려 10년에 이르는 결실을 한번에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트레볼에게 이걸 보고받았을 때 머리에 핏줄이 생기면서 도플라밍고가 버럭거렸을 정도이지만 정작 트레볼에게는 책임을 따지지 않았다.
  • [8] 움직임을 멈춘 이후에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않고 크로커다일과 담소를 나누기만 해서 움직임을 멈추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조즈가 그걸 뿌리치지 못하고 조용히 크로커다일과 도플라밍고의 대화를 듣기만 하는 것을 보면 조즈로서도 쉽게 풀 수는 없는 듯 하다. 설마 둘의 대화를 들을려고 일부러 안 풀어버린 것은 아니겠지. 일단 조즈는 실에 걸리고도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원피스에 워낙 허세 겁 없는 놈들이 많아서 표정과 말투는 그다지 적절한 지표라고 볼 수 없다.
  • [9] 어떻게 한 것인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데, 가장 지지받는 주장은 역시 '패기'. 얼어붙기 전에 무장색 패기를 두른 실을 이용해서 결빙을 풀어버렸다는 추측도 있다.
  • [10] 쿠잔은 해군 대장 출신인 만큼 체술(특히 '육식'같은 것)과 패기를 능숙하게 다뤄서, 쿠잔 자체가 무용지물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애초 삼대장의 스승인 제파의 가르침 자체가 열매능력에 의존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 [11] 하지만 원피스에 기술명을 외치지 않으면 약한 기술같은 설정(...)은 없으므로 이건 그냥 느낌이다. 기술명을 전혀 안 외치는 캐릭터도 많고 때때로 외치는 캐릭터도 많다. 심지어 최강 기술에 기술명이 없는 경우도 있다.
  • [12] 다만 그런 것 치고는 도플라밍고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면서, 사카즈키에게 대장들을 움직이라고 연락하라고 스모커에게 말했다. 도플라밍고를 제거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자기가 나서는 건 싫은 미묘하게 모순적인 감정일지도.
  • [13] 그나마도 바로 벗어나지 못한걸로 봐서는 바로 손을 대는것으로 제대로 얼리고 깨버렸으면 즉사였다.
  • [14] 물론 로의 상태는 안 좋았다.
  • [15] 물론 도플라밍고 역시 루피 또한 지쳐있다고 언급하긴 했다. 무엇보다 루피는 여태까지 도플라밍고와 싸웠을 때 자신의 신기술인 기어4를 쓰지 않았다. 즉 루피는 도플라밍고를 상대로 밀리기는 하지만 전력을 다한 상태는 아니었다는 것.
  • [16] 무장색을 쓰고 있음에도!
  • [17] 사실 이 셋이 대결하기 전에도 대다수의 독자들은 루피나 로가 도플라밍고에 못 미치는 실력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그리고 전부 사실이었다.
  • [18] 탄력과 무장색의 조합으로 물리적 타격을 무효화시킨 것.
  • [19] 탄력을 이용하는 전투 센스와 수축하지 않는 기술 등등.
  • [20] 국내 정발판에서는 "영 보스"
  • [21] 잡졸인 베라미조차도 죽이지는 않고 넘어가줬고 특히 패밀리에게는 더욱 그런 경향이 커서 패밀리의 10년에 이르는 결실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든 트레볼에게도 그 상황 자체에 화를 낼지언정 당사자인 트레볼에게는 일절 책임을 묻지 않았다.
  • [22] 도플라밍고는 베라미를 죽이지 않았지만, 크로커다일은 바나나 악어의 먹잇감으로 전락시켜 mr.3를 죽이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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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20 16: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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