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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

last modified: 2015-04-03 15:26:31 by Contributors

목차

1. 복제양
2. 둘리의 아들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등장인물

1. 복제양


포유류 생명체 중에서 세계 최초로 체세포 복제로 만들어진 이다. 둘리와는 다르다 둘리와는 인류의 동물 복제에 관한 연구가 본격화된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1996년 7월 5일 영국 스코틀랜드든버러 소재의 로즐린(Roslin) 연구소에서 이언 윌멋(Ian Wilmut)) 박사와 스 캠벨(Keith Campbell)이 공동 연구하여 만들었다. 네이처 지의 논문은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지만, 최초에는 윌멋 박사가 핵심 역할을 해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윌멋 박사는 거의 감독자 역할만 했고, 핵심 역할은 캠벨 교수가 했다고 한다. 역시 공밀레

6살 짜리 핀란드의 양의 유선세포[1] 체세포를 구해서 스코틀랜드의 양의 난자와 핵을 치환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276개의 수정란 착상을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하다가 277번째 수정란 착상이 성공해서 돌리가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이후 돌리의 탄생은 1997년 2월 22일 황신의 가호가 깃들어 발표되었다.

돌리는 태어난지 6년 만인 2003년 2월 14일에 죽었는데, 양의 평균 수명이 12년인 것을 볼 때 체세포 복제는 모든 것을 복제한다는 설에 힘을 실어 주기도 했다. 즉, 체세포 복제되기 전 6년+새로 태어나고나서 6년=12년. 이미 텔로미어가 줄어든 개체를 복제했기 때문에 유전적인 나이는 원본과 같다는 것이다. 특히 나이 많은 양에서 나타나는 관절염과 같은 질병이 생애 초기에 나타났던 점이 주목할 만하다. 사람으로 치면 20~30대 청년기에 관절염이 나타난 것.

다만 돌리의 건강상태나 사망 과정에는 몇가지 반론도 있어서 돌리라는 개체 하나만의 경우만을 보고서 <텔로미어로 인한 복제생물의 수명단축>이라는 이론이 확실히 입증되었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다.
돌리를 복제한 이언 윌멋 박사는 클론 생물이 텔로미어의 길이로 인해 수명이 짧아진다는 가설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돌리는 복제동물을 조사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실험을 받아 스트레스가 쌓였고, 보호를 위해 연구실의 작은 우리에만 가둬두는 부적절한 양육환경 때문에 오래 살지 못한 것이며, 돌리와 비슷한 시기에 복제된 다른 양은 돌리보다 훨씬 긴 수명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그 반증례로 제시했다.

돌리라는 이름이 붙은 계기가 좀 거시기한데, 그 유래가 미국의 컨트리 가수 돌리 파턴(Dolly Parton)이다. 흔히 한채영, 김혜수라는 이름을 듣고 글래머를 떠올리듯이, 서양에서 돌리 파턴은 거유의 상징이다. 돌리의 세포의 주인, 아까 말한 스코틀랜드 양의 가슴에 있는 세포를 이용했다고 해서 가슴의 상징인 파턴의 이름을 따온 것. 서쪽 섬나라의 기상

만화 방과 후의 카리스마에선 다수의 클론들에게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hyde의 솔로 2집 앨범인 FAITH의 악곡 제목이기도 하다.

2. 둘리의 아들

김수정이 그린 아기공룡 둘리의 후속작인 베이비 사우르스 돌리의 주인공.

생긴 것은 둘리보다 좀 더 험상궂고, 마치 바트 심슨 같은 악동이다.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등장인물


미사카 동생 참조.이름은 아마 1에서 따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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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선(乳線)은 그냥 가슴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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