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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last modified: 2015-04-10 16:09:21 by Contributors

  • 상위 항목: 부 산하기관

Contents

1. 소개
2. 성과
3. 다른 세력들의 폄훼와 왜곡
3.1. 이덕일을 비롯한 유사학계의 공격
3.2. 독도관련 유언비어
3.3. "한사군이 중국과 일본과 겹치니 식민사관이다!"


1. 소개


2006년 9월 28일 설립된 정부 산하의 역사연구기관. 교육부 산하 기관이다. 정확히는 2004년 창설된 고구려연구재단의 후신이다.

동북공정을 비롯한 중국, 일본의 정부기관이 주도하는 역사왜곡에 앞장서서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 졌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변국 역사학자들과 교류를 아끼지 않는 등 극단적 민족감정과 국수주의로 똘똘 뭉친 집단은 절대 아니다.

2. 성과


실제 동북공정의 내용을 반박할 만할 많은 연구 성과들을 내놓고 있지만 대중은 그 성과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우리가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도서관 역사코너에 재단의 서적들이 많이 비치되면서 지명도가 높아졌고, 역덕후들 사이에서는 책 내용도 개념 잡힌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일본, 중국, 미국 유럽지역의 학자들이 지은 좋은 서적들도 번역하여서 출판하고 있다.


물론 환빠들은 이들 또한 식민사관의 후예라고 깐다.

3. 다른 세력들의 폄훼와 왜곡


3.1. 이덕일을 비롯한 유사학계의 공격

2014년 3월, 이덕일은 동북아역사재단이 식민사학에 동조한다고 망언을 했다! # 반대단체까지 만든다한다. 언론에선 이런 유사역사학을 '비주류 학설'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소개 맙소사!

2014년 4월 28일자로 올라온 역사연구실 상고사 연구용역 과제 공모가 유사역사학을 다룬다고 이전 버전에서 썼지만 첨부 파일을 보면 유사역사학과는 관련이 없다.

5월 13일 개최한 상고사 학술회의 개최가 유사역사학을 다룬 자리라고 했지만 신동준, 김운회 등 유사역사학에 물든 인사들이 끼어 있어서 그렇지 유사역사학에 치우진 회의는 아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이런 사람들에게 휘둘릴 정도로 멍청한 단체는 아니다.

다만 현재 이사장으로 있는 김학준이 대표적인 뉴라이트 학술단체인 한국현대사학회의 준비위원장 겸 고문을 맡은 전례가 있다. 즉 이덕일 등의 공격을 당할 빌미를 지닌 인사가 수장인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이 사람은 "재야학"이라는 읽는 유사역사학이 압박해오자 “문제가 다수 발견돼 지도 편찬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연구 책임자인) 서강대 윤병남 교수팀에 지도 관련 데이터와 시스템을 회수하겠다는 얘기를 했다”며 이덕일 세력에게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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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독도관련 유언비어


동북아역사재단이 일본의 독도주장과 같은 주장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런 주장을 한건 독도수호대인데, 사실이 아니다. 해당 사건의 진실은 이 링크를 참고. 독도수호대의 주장과 달리 해당 일본인도 은주시청합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의 서북한계를 독도로 보지않았다'고 한다. 해당 도서는 독도자료집3에 있에있고 국회도서관에도 있다. 참고

3.3. "한사군이 중국과 일본과 겹치니 식민사관이다!"

세계 일보가 단독이라며 뉴스를 내보냈는데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그대로 싣는다는 보도였다. #

문제는 그게 한사군 문제였다. 오직 중국과 일본과 겹친다는 이유로 역사왜곡이라는 논리적 오류를 선보이며 동북공정식민사관을 부추긴다는 저질 보도를 하였다.

그야말로 "북한과 사상과 같으니 빨갱이다!"에 맞먹는 논리적 오류자 유사 파시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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