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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의어]] [[목차]] == 東濊 == * 상위항목 : [[원삼국시대]] 동예는 기원전 3세기부터 3세기까지 [[원산]]부근의 [[함경남도]] 남부에서 강릉까지 이르는 영역에 퍼저 있던 부족[[국가]] 집단이다. 북으로는 [[고구려]], [[옥저]]. 남으로는 [[진한]]에 접하였다. 고조선 멸망 후 한나라에 의해 세워진 [[한사군]] 중 임둔군의 일부가 현도군과 합쳐졌고 이 중 7현을 낙랑군이 담당하였으나, 후에 한사군이 폐지된 뒤 7현이 독립하면서 부조현은 옥저로, 나머지 6현은 동예로 귀속되었다. 한사군에 의한 점령시절 통치제도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고구려의 복속을 받았다가 다시 [[낙랑군]]의 영향을 받았다가 최종적으로는 [[고구려]]에 흡수되었다. 동해안에 해안을 끼고 위치한 까닭에 해산물이 풍부하며 그 외에도 단궁, 과하마, 반어피 등이 특산물이다. 그리고 산악지형이 대부분인데도 불구하고 토지가 비옥하여 농경이 발달했다고 한다. 제천행사로는 10월의 무천이 있었으며 씨족사회의 유풍인 엄격한 족외혼, 책화 등의 풍속이 존재했다. 민족은 [[예]]족 또는 예맥족으로, 역사서에는 그냥 '예'라고만 나와있다. 나라 이름을 민족 이름과 구별하기 위해 현대의 역사가들이 '동'자를 붙였고 그게 국사교육에 까지 그대로 적용되었다. 국사 관련 시험에 단골로 등장하고, 때문에 [[고조선]]처럼 아예 동예라는 명칭이 명사화된 상황. == 董翳 == 진한교체기 진, 초의 장수. ? ~ 기원전 204년. 진 최후의 명장 [[장한]]을 따라 종군했고 항우에게 항복하도록 장한을 설득했으며, 장한이 항우에게 항복한 후에는 [[신안대학살]]에서 장한, 사마흔과 함께 살아남았다. 항우가 제후왕을 분봉할 때 적왕으로 봉해져 고노를 도읍으로 했고 옹왕 장한, 새왕 사마흔과 함께 삼진왕으로서 유방을 견제했으나, 한신의 관중토벌 때 색왕 사마흔과 함께 한에 항복했다. 그러나 기원전 205년 [[팽성대전]]에서 한이 항우에게 탈탈 털리자, 사마흔과 함께 다시 초에 투항. 그 뒤 대사마 조구, 새왕 사마흔과 함께 성고를 지키다가 항우가 [[팽월]]을 털러 간 사이 치고 나온 유방에게 성고를 함락당하고 조구, 사마흔과 함께 자결했다. 신안대학살에서 같이 살아남은 장한, 사마흔과 함께 세트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서도 3인자라서 그런지 기타 매체에서도 취급이 드물다. [[초한전기]]에서도 자결 전 독백씬을 받는 등 상당한 분량을 받은 사마흔에 비해 거의 출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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