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동행 큐브

last modified: 2015-02-03 02:15:50 by Contributors

cc.jpg
[JPG 그림 (29.71 KB)]

Companion cube, 컴패니언 큐브.

목차

1. 개요
2. 작중 행적(?)
3. 관련 괴담
4. 기타

1. 개요

포탈포탈 2에 등장하는 오브젝트인 통칭 중형 보관 큐브계열의 일종.[1]

아이템 임과 동시에 캐릭터[2]

생긴 모양은 정육면체로 되어있고 각 면의 중앙에는 하트 모양이 새겨져 있다. 일반적인 용도는 역시 중형 보관 큐브와 똑같다.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 포탈1에서는 동행큐브는 1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17번 테스트실에서만 나오며 다른 곳에서는 중형 보관 큐브가 나온다. 단 2차 창작인 포탈:프렐류드에는 그런 거 없고 18번 테스트실에서 (스위치 1번 누를 때마다 1번씩 떨어지지만) 무한정 나온다. 포탈2에서는 좌절유도큐브를 주기전에 3번 나온다. 그외 소각장에서 떨어지는등 여러가지 장식으로 나온다.

참고로 포탈 1에 나오는 동행 큐브와 포탈 2에 나오는 동행 큐브는 서로 다르다.

2. 작중 행적(?)

포탈 1에서 등장했을때 기존의 큐브와 달리 버튼을 누르는 용도만이 아니라, 고 에너지 펠릿과 밟고 올라가는 등 말그대로 '동행' 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진다. 그런데 GLaDOS가 동행큐브를 소각해야 한다며 에 의해 애퍼처 사이언스 긴급 지식 소각로로 소각되는데 중앙 소각로로 가는 도중에 장애물에 걸려서 완전히 소각되지 않고 그을리기만 한다.[3]

포탈:프렐류드에서도 등장하지만 프렐류드는 소스 엔진 모드 즉 밸브가 스토리에 관여하지 않은 비공식 이야기다.

포탈2 에서 재등장 하는데 포탈2에 등장한 동행큐브는 포탈 1에 나온 동행큐브와 다른 동행큐브다. 포탈2에서는 상술했듯이 총 3번 나오는데, 2개는 글라도스가 을 조롱하기 위해 태워버리고, 우연히 고장난 물질분해장치를 통과해서 동행큐브를 데려와도 글라도스가 태워버린다. 게다가 포탈 2의 트레일러에서는 아예 동행 큐브를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후 그걸 전부 구멍에 빠뜨려버리기까지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그리고 이 탈출할때 GLaDOS가 소각로에 걸려있던 포탈 1에 그 동행 큐브를 첼에게 돌려준다. 이건 포탈2에 나온 동행 큐브가 아닌 포탈1에 나온 그 동행큐브가 맞다.

3. 관련 괴담

"The symptoms most commonly produced by Enrichment Center testing are superstition, perceiving inanimate objects as alive, and hallucinations."
(강화 센터 테스트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움직이지 않는 물체를 살아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공포감과 환각입니다.)
"The Enrichment Center reminds you that the Weighted Companion Cube will never threaten to stab you and, in fact, cannot speak."
(강화센터에서 알립니다. 중형 동행 큐브는 절대 당신에게 해코지를 하지 않으며, 사실, 말을 하지도 못합니다.)
- 포탈 1편 17 스테이지, 글라도스가 피실험자에게.

포탈 1편에서의 해당 스테이지를 진행할때 글라도스가 이 큐브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라고 조언을 한다.[4]
이 17 스테이지를 계속 진행하다 보면 글라도스가 또 다음과 같이 알림을 주는데...
"The Enrichment Center reminds you that the Weighted Companion Cube cannot speak."
(강화센터에서 알립니다. 중형 동행 큐브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In the event that the weighted companion cube does speak, the Enrichment Center urges you to disregard its advice."
(혹시 중형 동행큐브가 말을 하는 경우, 그 말을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소각해야하는 부분에서 말하기를,

"You did it! The Weighted Companion Cube certainly brought you good luck."
(해냈군요! 중형 동행큐브가 분명 행운을 가져가 준 것 같군요.)
"However, it cannot accompany you for the rest of the test and, unfortunately, must be euthanized."
(하지만 나머지 테스트에는 동행시킬 수 없으니 불행하게도 안락사시켜야 합니다.)

이 때문에 동행 큐브가 '살아있으며 말하고 움직인다'라는 괴담(?)이 있다. 또다른 괴담으로 'GLaDOS가 죽은 연구원들의 뼈와 시체로 만들었다' 라는 설, 시체로 만들었다는 설은 케이크(포탈) 에서도 나오지만 시체로 만들었다 라는건 근거 없는 추측이다.

하지만 글라도스가 사용한 동행 큐브를 소각하라고 할때 소각로에 던져넣으면 얻는 업적동족살해. wikI:"권진수" 머라고요? 원판 명칭은 Fratricide라는 명칭으로, 그 의미는 "형제 살해". 진짜 미묘하다.

'살아움직이고 말한다' 라는 것은 포탈1 초기 버전에서 동행 큐브를 보고있을땐 가만히 있지만 보고 있지 않으면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칼빵을 놓는다. 우는 천사 + 작은 하마? 라는 루머가 많이 나도는데 포탈1 초기 버전에도 그런거 없다. 오히려 밸브 코퍼레이션 쪽에서 플레이어가 동행 큐브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런걸 넣었을리가

이러한 소문이 퍼지게 된건 한때 게리모드 에서 동행큐브에 그런 장난을 넣어두는게 유행타면서 퍼지게 된듯하다. 외국에서는 장난조로 얘기되는 거지만 한국에서는 포탈 초기버전에 진짜 그렇다고 믿는 사람이 좀 있다.

참조. 팬무비인 '터렛의 일상'인데, 여기서 동행큐브에 대한 팬들의 인식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간단히 말해 (말했다시피) "말 할 줄 안다 + 잘 탄다". 지옥에서 봅세

포탈 1에서 GLaDOS가 남긴 떡밥에 의하면 실제로 살아 움직일 수도 있다는 떡밥이 있지만 GLaDOS가 하는 말 자체가 신뢰되지 않지만 더그 랫맨이 나오는 포탈2 공식 코믹스인 Lab Rat 에서는 실제로 말하며 살아 움직인다. 더그 랫맨이 정신분열증을 가진 환자라서 동행 큐브는 환상이라는 추측이 있지만 실제로 살아 움직인다는 떡밥도 있다. 물론 칼빵을 놓진 않는다

4. 기타

포탈2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런데 이 음악...포탈2 다 깨보니 왠지 들어본 느낌이 든다. 이 스테이지에서 글라도스가 물질해체망이 고장났다면서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고 하는데 사실 가져올 수 있긴 하지만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서 해체된다. 근데 이게 또 도전과제다.

2011년 만우절엔 마비노기 영웅전의 북미 서버인 Vindictus에서 글라도스가 동행 큐브의 모습으로 등장해 유저들을 낚았다.#

이때 글라도스는 플레이어를 너 이 살인자(You murderer)라고 부르며,아니 괴물로도 모자라서 이젠 살인자요? 퀘스트 보상으로 글라도스에게 발린(PWND by GLaDOS)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팀 포트리스2헤비도 등장해 퀘스트 보상으로 콤바인 헬멧 혹은 헤드 크랩, 그리고 그분빠루를 줬다. 참고로 운영자들은 하루종일 서버 공지를 하며 이벤트 보상으로 촉촉하고 맛있는 케이크를 준다는 훼이크를 쳤었다. 운영자도 똑같아 국내 도입이 무척 시급하다

포탈을 클리어한 후 still alive를 다 듣고 케이크가 나오는 장면에서 나오고, 바뀐 메인화면에서 바로 나가거나 새 게임을 실행하거나 하지 말고 잠시동안 화면을 가만히 지켜보자.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화면이 좌우로 스크롤하기 시작하는데, 새로 시야에 들어오는 장소에는... #
----
  • [1] 포탈에서의 동행큐브는 일반 큐브에다가 텍스쳐만 다르게 씌운 것이다
  • [2] 근데 실제로 포탈2 공식 코믹스 LabRat 에서는 나름 캐릭터 라고 할 수 있다.
  • [3] 포탈2 공식 트레일러 22초 쯤에 오른쪽 위에 동행큐브가 보인다. 그런데 실제 게임상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 [4] 여담. 글라도스의 저 첫번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아마 반복되는 실험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피험자의 정신상태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동행큐브가 자신에게 말을 걸거나 감정을 표현한다는 정신 이상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아래에 서술된 더그 랫맨같은 경우도 있고 충분히 주의할 만 한 듯. 이 인간은 원래부터 저랬던 거 같기도 하지만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03 02:15:50
Processing time 0.003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