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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장

last modified: 2014-12-15 04:00: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대항해시대에서


1. 개요

중국식 의 일종. 고추가 들어가기 때문에 된장보다는 고추장에 가깝다. 색도 고추장에 가까운 붉은 색을 띤다. 당연히 맵다.

2. 상세

대두와 누에콩을 섞어서 발효시키고, 거기에 고추 등의 향신료를 넣어서 만든다.

쓰촨식 요리에 많이 쓰이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마파두부깐풍기. 이외에도 중국집에서 삼선짜장의 변형인 사천짜장을 만들 때에도 쓰인다.

고추장에 가깝다고 서술했지만, 고추장과는 전혀 다른 녀석이기 때문에 대체가 불가능하다. 애초에 된장 베이스에 찹쌀가루와 고춧가루 등을 첨가한 것이 고추장이다. 두반장이 없어서 고추장을 넣어서 만들면 100% 확률로 망했어요가 된다(...) 성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2] 두반장이 들어가야 할 요리는 반드시 두반장을 넣도록 하자. 맛으로 따지면 오히려 와사비가 고추장보다 이 녀석에 가깝다. 군대에서 나오는 마파두부의 맛이 싸제와 다른 이유 중 하나이다. 군대에는 두반장따위 보급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오직 고추장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반드시 집에 있는 재료로만 요리를 해야겠다 하면(...) 고추장과 된장을 1:1 비율로 섞으면 그럭저럭 두반장 맛이 난다. 단, 어디까지나 그럭저럭이므로 진짜 두반장 맛을 생각하면 안된다. 어떤 의미에선 야매 요리법.

3. 대항해시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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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16 KB)]


교역품 두반장 (화남 명산품)
분류 조미료 (카테고리 2)
구입마을 동아시아 : 운대산, 항주, 중경, 천주, 마카오
설명

잠두콩으로 만드는 조미료에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가한 것.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남만 무역품으로, 당연하겠지만 화남에서 등장한다.

주로 조미료가 만성재고인 마카오에서 교환하며, 마카오의 조미료 재고는 기본 재고 50%에 냉해나 호경기를 제외하면 항상 상승하는 품목이라 쉽게 3:1[3]을 띄울 수 있는 품목으로 유명하다.

유럽으로 가져올 경우 이베리아 문화권에서 잘 쳐주며, 이베리아 문화권보다는 못하지만 대서양 문화권에서도 잘 쳐주기는 한다.[4] 퍼오기도 쉽고 경쟁도 적은 편이라 여로모로 이베리아 상인들의 효자 남만 무역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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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국 현지에서는 떠우판지앙(dòubànjiàng)이라고 한다.
  • [2] 고추장은 '찰지구나'라고 말할 정도로 특유의 끈끈한 느낌이 있고 약간의 단맛이 있다. 반면 두반장은 단 맛은 없으며 기름기가 있고 발효시킨 콩의 된장스러운 감칠맛이 난다.
  • [3] 물물교환인 남만 무역의 최대교환비이다. 즉 1000개를 가져가면 최대 가져올 수 있는 남만 무역품은 333개라는 것
  • [4] 허나 대서양 문화권은 아조레스 제도가 유일하며 이마저도 거의 대부분의 서버에서 이베리아 문화권인 포르투갈이나 에스파니아에서 점유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 대서양 문화권에 팔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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