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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last modified: 2014-07-22 08:16: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시설
2.1. 연강홀
2.2. Space 111
2.3. 두산갤러리



1. 개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연강빌딩[1]에 위치한 공연장.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 위치상으로는 종로 5가에 위치해있으나 골목 안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눈에 잘 띄지 않는 편. 연극뮤지컬의 성지인 대학로와도 걸어서 20분 정도로 가까운 거리이다.

원래는 두산그룹의 부속 재단인 연강재단에서 1993년 설립한 '연강홀[2]'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2007년 250억을 들여 리모델링을 거쳐 두산아트센터로 바뀌었고, 현재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화장실이 기똥차기로 유명하다. 일단 그 수가 많고[3], 시설이 훌륭하다 (...)

2. 시설

2.1. 연강홀

두산아트센터의 가장 주축이 되는 시설이자 뮤지컬 전용 공연장. 규모상으로는 중극장으로 분류된다. 두산아트센터에서 가장 유명한 시설이며, 당초 400석 규모의 강당으로 설계, 건설되었으나 2007년 리모델링을 거쳐 620여석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뮤지컬만 올라오는 건 아니고, 연극이나 강연, 서트 등도 열리기는 한다 (...)

지금까지 팸 어 랏, 어쌔신,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셀 수 없이 많은 작품들이 올라왔지만, 지컬해븐의 작품인 넥스트 투 노멀, 스프링 어웨이크닝, 번지점프를 하다, 스토리 보이즈 등이 자주 그리고 또 많이 올라왔고 또 시원하게 망해버렸기 (...) 때문에 해븐 전용 공연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층의 단차는 평균적이고, 무대와 객석의 간격은 상당히 가까운 편. 앞뒤로 길기보다는 옆으로 길기 때문에 1층의 좌석은 중앙 블럭 기준으로 12열까지 밖에 없어 괜찮으나, 2층은 돈 주고 갈곳이 못 된다는 평가. 특히 리모델링 이후 난간이 거대해지면서 2층의 1열은 무대의 앞부분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2012년과 2013년에 공연되었던 연극 스토리 보이즈 처럼 무대를 앞으로 연장하기라도 했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크를 쓰지 않는 연극을 하면 1층 뒷열에서도 소리가 잘 안 들리기도 하는 단점이 있다.

대관료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그 중 상당부분이 화장실 사용료라면서요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는 입구 바닥에 깔린 피아노나 공연장 곳곳에 배치된 곰인형, 빨간 조형물 등이 어필한다.

2.2. Space 111

과거 그 자리에 있었던 비어할레라는 이름의 호프집(...)을 철거하고 마련한 소극장. 공연장을 오픈할 때가 두산그룹 창립 111주년이어서, 이를 기념하려고 111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소극장 치고는 규모가 약간 있는 편이며, 고정 객석이 아니기 때문에 객석을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4] 때문에 주로 연극 작품 위주로 공연되고 있다. 특히 대관 공연이 거의 없고, 자체 제작이나 공동 제작 형태로 제작비를 많이 들이는 공연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은 공연이 많다.

특히 매년 연초에는 두산 아트랩이라는 이름으로 아직 완성중인 작품들을 며칠정도 미리 선보여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매년 봄에는 약 3개월동안 두산인문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시의적절한 특정 주제를 가지고 이 주제에 연관성이 있는 연극 뿐 아니라, 관련된 강연과 영화 상영[5], 전시회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기획시리즈로 진행된다.
덕분에 뮤덕들에게는 듣보잡 공연장일지 모르겠지만, 연극 애호가들에게는 공연장만으로도 믿고 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념 공연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2.3. 두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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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하층부터 지상 1층까지만 두산아트센터이고, 이외의 공간은 두산 계열사가 사용하고 있다.
  • [2] 연강(蓮崗)은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의 호에서 따온 이름.
  • [3] 지상 1층 띵크커피 옆, 지하 1층 스페이스 111 옆과 연강홀 옆, 지하 2층 연강홀 옆 등 (...)
  • [4] 4면에 객석을 배치하고 가운데서 공연하는 마당놀이식 배치나, 객석을 양옆으로 나란하게 배치하는 방식 등의 시도가 가능하다.
  • [5] 강연과 영화 상영은 주로 무료로 진행되며(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주로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연강홀에서 진행된다. 강연 라인업이 후덜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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