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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어스


1846년 스코틀랜드에서 John Dewar에 의해 처음으로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이 브랜드의 기원이다. 이후 아들들과 함께 양조장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다. 위스키 특유의 찌릿함이 덜한 대신 맛이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은은하게 올라오는 달달한 향이 일품으로, 여성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때문에 위스키 입문자나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위스키로 빠지지 않는 제품이다. 현재 마스터 블렌더가 여성이라고 하는데 이는 스코틀랜드는 물론 전세계 위스키업계에서도 보기드문 경우이다.

키 몰트는 애버펠디(Aberfeldy). 듀어스 12년 구형과 보틀 디자인이 비슷하다. 혼합비율 중 몰트위스키 비율이 40%로 평균적인 편. 12년 500ml 제품의 경우 대형마트에서 2만원 안쪽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페이머스 그라우스와 함께, 국내에 출시되는 위스키 중 숙성기간 대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위스키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발렌타인 등의 다른 유명 브랜드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때문에 대형마트에선 쉽게 볼 수 없고, 남대문 같은 수입상가에나 몇 병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어쩌다가 동네 마트에서 발견되기도 하는 경우 십중팔구 구석에 쳐박혀서 먼지만 뒤집어쓴 채 디비자고 있는 안습한 광경이 펼쳐진다.[1] 옆의 때빼고 광내고 각잡고 서있는데 말이다.

2014년 봄 보틀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기존 제품에 대한 재고정리에 들어간 듯 하다. 6~7월 경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12년 500ml 제품을 17,900원이라는 면세점 따귀 때리는 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거기다 8월에 들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선 12년 700ml 제품을 19,940원에 풀기 시작하면서 주류 갤러리 이용자들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다만 재고유무와 매장상황에 따라 판매하지 않는 곳도 많으니 구입하려 한다면 문의해보고 갈 것. 주류 갤러리 갤러들이 각자 집근처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 찾아가 듀어스 12년의 판매여부와 남은 재고량을 인증하는 글을 속속 올리는 중.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듀어스 열풍에 평소 위스키에 관심없던 갤러들도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사재기에 동참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심지어 듀어스 원정대까지 탄생해서 재고가 남아 있다는 이마트 매장을 쑤시고 다니는 중.만약 당신의 집근처 이마트에서 이 녀석을 본다면? 일단 질러라

제품 라인업

  • White Label
    -1920년 처음 탄생하여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는 Dewar's White Label의 경우 스탠다드급 위스키중 가장 블렌딩이 잘 된 위스키 중 하나로 손꼽히며 특히 북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1920년부터 지금까지 100개 넘은 상을 받았다고 한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가 상위 모델에 비해 다른 회사의 제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직설적이고 강한 쏘는맛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스탠더드급 위스키임에도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 온더록이나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숙성년수는 표기되어 있지 않으나, 몰트 위스키의 경우 최소 3년급 이상 되는 원액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조니 워커에 비해 착색이 심하지 않은 편이라 색이 밝은 호박색 정도로 매우 밝다.
    원래는 White Label이라는 글자가 더 컸으나 인종 차별 문제로 지금의 크기로 변했다고. 하지만 Black Label이 더 고급..
  • 12년
    -부드러움과 숙성된 바디감이 잘 조화되었다는 평
  • 15년
  • 18년
  • 듀어스 시그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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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4 2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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