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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쇼크

last modified: 2015-04-01 21:48: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종류
2.1. 플레이스테이션 콘트롤러
2.2. 듀얼 아날로그 콘트롤러
2.3. 듀얼쇼크
2.4. 듀얼쇼크 2
2.5. SIXAXIS
2.6. 듀얼쇼크 3
2.7. 듀얼쇼크 4

듀얼 중에 충격을 받는 것은 어둠의 듀얼 항목으로.

1. 개요

SONY플레이스테이션 때부터 닌텐도 64의 아날로그 패드와 진동팩을 견제하기 위해 발매한 컨트롤러. PS1 초기엔 아날로그 스틱도 진동도 없는 컨트롤러를 썼었지만, 발매 후 플레이스테이션 의 대표적인 컨트롤러로 자리잡게 된다. 또한 그 특유의 동그라미, 삼각형, 네모, 엑스 버튼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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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에 기존에 쓰이던 A, B, X, Y를 쓰지 않고 , 가위표, 삼각형, 사각형을 쓰고 있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이며, 하츠네 미쿠의 노래 네가포지 컨티뉴즈의 가사에도 나온다! まる ばつ さんかく しかく ララ OX버튼이 예/아니오를 선택하는데 쓰인다. 이게 동양에서는 O가 예, X가 아니오로 쓰이는데 서양에서는 반대다. 이것 때문에 게임마다 예/아니오가 반대가 되어 버리는 불편함도 있다.엑스박스패드는 A의위치가 X에있고 B는 O의 위치에있기때문이다

또한 2002년에 국내에 방영되었던 플레이스테이션 2광고에서도 듀얼쇼크의 버튼을 이용해 "네모난 사람(□), 세모난 사람(△), 동그란 사람(○), 그리고 양동근 같은 사람(×)" 이라는 드립을 친 적 있다.

십자키는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십자모양이긴 하지만 유저가 보기엔 마치 4개의 버튼이 독립되어 달려 있는것처럼 보인다. 덕분에 대각선 커맨드를 입력하기가 까다로운 편이었다. 특히 대전격투 게임 처럼 빠르고 정확한 커맨드를 요하는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사제 컨트롤러나 조이스틱을 따로 구매 해야만 했다. 십자버튼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닌텐도의 십자컨트롤 버튼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굳이 이런 버튼을 채용한 이유는, 바로 닌텐도 십자 버튼에 특허가 걸려 있기 때문.닌텐도:느그집엔 이거없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과거 콘솔시장을 3분했던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1, 닌텐도 64의 십자버튼이 제각각이었다는걸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2. 종류

  • 듀얼쇼크가 아닌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듀얼쇼크'는 '플레이스테이션 콘트롤러'를 대표하는 이름이기에, 듀얼쇼크 라인이 아닌 모델들도 참고를 위해서 같이 설명한다.

2.1. 플레이스테이션 콘트롤러


초기의 플스에는 십자키와 4개의 버튼으로 구성된 단순한 콘트롤러가 탑재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아날로그 패드나 진동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2.2. 듀얼 아날로그 콘트롤러

형태는 듀얼쇼크와 유사하지만, 진동을 일으키는 곳이 하나밖에 없고 크기가 좀 더 큰 모델이 출시되었었다. 이름대로 아날로그 패드를 탑재한 모델이다. 그러나, 연이어 정식으로 듀얼쇼크가 출시되면서 빠르게 구입한 사람들만 물먹게 되었다. 흑역사

2.3. 듀얼쇼크


진동 모터를 2개 탑재하여, 진동 강도를 3단계(약 진동, 강 진동, 약+강 동시 진동)로 조정이 가능하게 된 모델이다. 이후로 플레이스테이션 콘트롤러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2.4. 듀얼쇼크 2


플레이스테이션 2의 컨트롤러. 아날로그 스틱은 물론 십자키와 8버튼의 감도까지 아날로그로 입력 단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1]

2.5. SIXAXIS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는 듀얼쇼크 대신 진동기능을 삭제하고 6축센서를 가진 무선패드 SIXAXIS(식스액시스)를 채택하였다. 구타라기 켄 전 사장이 들고 나왔던 충격과 공포급의 모양새를 가진 괴악한 프로토타입 수준은 아니었지만, 경쟁기종인 XBOX 360의 게임패드가 대단히 인체공학적인 생김새를 지니고 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기존 듀얼쇼크의 생김새에서 벗어나지 못한 매우 보수적인 모양새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김새에 상당히 악평이 많았다.

6축센서 자체는 진동 기능의 삭제 대신 급조한 물건이라 게임에서 억지로 활용한 경우가 많았다. 킬존 2를 비롯하여 몇몇 퍼스트 파티 타이틀에서 육축기능을 활용한 동작을 몇 가지 탑재하기는 했으나 매우 제한적인 몇몇 인터페이스에 사용되었을 뿐으로, 솔직히 말해서 억지로 육축기능 활용법을 갖다 붙인 것에 가까웠다. XBOX 360이나 PC로도 출시된 멀티 타이틀엔 당연히 사용되지 않았던 죽은 기능이었다. 센서의 반응성 역시 정확한 반응을 못 할 정도로 조잡해서 별로 쓸만한 기능은 아니었다. 따라서 세간에선 육축센서를 육갑센서라고 불렀다.진동도 없는 건가!? 구타라기 씨!!!

기존 제품과 가장 큰 다른 점은 무선으로 동작한다는 점이다. 충전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무선의 편의성만은 높이 평가받을 수 있었다.

여하튼 이 콘트롤러는 진동 기능이 없었기에 쇼크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했고, 대신 육축(SIXAXIS)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초기에는 진동기능과 육축기능이 충돌하여 진동을 빼버렸다는 루머도 돌았지만, 진동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진짜 이유는 '특허 문제' 때문이었다. 컨트롤러의 진동기능에 대해 특허를 가지고 있는 이머젼(Immersion)이 2002년 소니에게 진동 기능의 무단 사용을 이유로 진동기능 사용 금지 소송을 제기하였고, 2005년 승소하여 소니가 진동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찌감치 이머젼과 2500만 달러에 진동기능 라이센스 합의를 맺고 이머젼사의 주식 10%까지 취득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진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패드에 진동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소니 측에서 불평하는 유저들에게 남긴 역대급 망언(...)이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 이라는 말이었다.[2] 물론 제품 마케팅의 입장에서 대놓고 '특허 싸움에서 져서 진동을 쓸 수 없게 됐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발언 자체가 너무 무리수였기 때문에 당시의 소니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놀림받는 빌미를 또 하나 제공하였다.

물론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진동기능이 없어서 무거운 모터가 두개나 빠졌기 때문에 기존 듀얼쇼크에 비해 무게가 매우 가벼워졌고, 역시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모터가 없기에 한 번 충전으로 정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또 구동부가 없어서 짜증날 때 부담없이 집어던질 수 있었다 때문에 진동기능이 돌아온 듀얼쇼크 3가 출시되고 나서도 이전 육축패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수 있었다.몇몇 게임에선 육축패드로 바스트 모핑이 가능해서 일부러 육축을 쓰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오오 육갓패드 오오

전체적으로 두 번째 흑역사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2.6. 듀얼쇼크 3


SIXAXIS 에 실망한 사람들은 진동을 요구했고, 2007년 갓 오브 워 3에 진동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등의 정황이 슬금슬금 알려지면서 진동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컨트롤러가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되었다. 그리고 이머젼과의 특허 문제도 2250만 달러의 비용으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사용 금지를 해제함으로서 해결되었고, 결국 진동 기능을 추가한 듀얼쇼크 3가 출시되었다.오오!! 진동이 돌아왔다! 다행이다. 생각을 고쳐주신 건가? 구타라기 씨!!! 듀얼쇼크 3는 SIXAIXS의 디자인과 성능을 그대로 이어 받아 육축센서와 진동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모든 플레이스테이션 3에 듀얼쇼크 3가 동봉되고 있고 SIXAXIS는 흑역사로서 사장돼 버렸다.

그러나 듀얼쇼크 3 역시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L2, R2 트리거 버튼이다. 일단 디자인부터가 손가락이 미끄러지기 쉬운 역방향 트리거 모양이라 조작감에 문제가 있었다. 때문에 유저들은 트리거 버튼에 어댑터를 씌우거나 혹은 패드를 분해하여 트리거 버튼 자체를 교체해 버리는 튜닝을 시도하기도 했고, 아예 듀얼쇼크 3를 갖다 버리고 PS3에 호환이 되는 사제 컨트롤러를 구입하기도 했다. XBOX 360의 패드 트리거가 실제 총기의 트리거를 연상케 하는 모양새인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


이 사진(듀얼쇼크 3와 4의 트리거 비교)을 보면 다 알수 있으리라. 듀얼쇼크 2의 디지털 트리거 모양을 아날로그 트리거에 넣으려고 하니 일어난 참사. 4에 비해서 손가락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니다.

또한 트리거 내부의 스프링 역시 작고 얇은 철사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내구성이 많이 좋지 않았다. 패드를 험하게 쓰는 유저나 플레이 시간이 긴 하드코어 게이머, 또는 극한 환경이라 할 수 있는 스방 등에서는 스프링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망가지는 사태가 속출하기도 했다. 다행히 약간의 손재주가 있다면 모나미153 등의 싸구려 볼펜에 들어있는 스프링을 가공하여 스프링을 직접 만들어 교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DIY로 망가진 트리거를 직접 수리하기도 했다.

PSP GO에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연동할 수 있지만, PS Vita는 불가능하다. 물론 PS Vita TV는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S를 시작으로 이후에 출시되는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 단말기에 무선 듀얼쇼크 연동이 정식적으로 지원되기 시작했다. 그외에도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OTG 케이블을 이용해 유선으로 연동이 가능하며, 루팅을 했다면 구글 플레이의 Sixaxis Controller 어플리케이션으로 무선연결도 가능하다. 단, 유선연결은 자신의 기기가 안드로이드 4.0 이상이며 OTG 연결을 지원하는지, 무선연결은 플레이 스토어의 Sixaxis Compatibility Checker를 이용, Sixaxis Controller가 호환되는지 확인하고 시도하자. 그런데 유선연결은 듀얼쇼크를 충전시켜 배터리 광탈이다 무선연결은 블루투스로 잡아먹잖아 도찐개찐 Sixaxis Controller는 듀얼쇼크4의 무선연결에도 사용할 수 있다.

iOS도 탈옥 후 Controllers For All 트윅을 깔면 iOS7 컨트롤러 API 지원게임에 한해 듀얼쇼크로 조작이 가능하다. GTA 시리즈등 일부 게임에 경우 콘솔과 동일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쾌적해진다. 다만 컨트롤러가 하나뿐이라면 플스와 iOS기기를 오갈 때 매번 페어링해줘야하므로 귀찮은 편. 웬만하면 추가패드로 하자. 듀얼쇼크4와 위유프로컨트롤러도 사용가능.

2.7. 듀얼쇼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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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4의 컨트롤러. 가격은 $59.99 / 69,800. 듀얼쇼크 탄생 이래로 가장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제품이다. 이전의 SIXAXIS와 듀얼쇼크 3이 워낙 평이 안 좋았기 때문에, 그러한 악평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상당한 변화가 가해졌다. 덕분에 세계적으로 전문가 리뷰, 유저 투표 등에서 엑원 컨트롤러보다 좋다는 평을 더 많이 받았다. #1, #2.

우선 컨트롤러 중앙에 내장 스피커와 터치패드를 탑재했다. 또한 인식 정밀도가 향상된 Move 센서[3]를 탑재했고 헤드폰 단자도 추가되었다.이제 게임하다 열 받아서 집어 던지면 안 된다.
터치패드 왼쪽에는 SNS에 접속해 게임 동영상이나 스크린샷을 공유할 수 있는 Share 버튼이 생기고, 오른쪽에는 기존의 Select 버튼과 Start 버튼을 통합한 Option 버튼이 생겼으며, 듀얼쇼크 3에서 욕을 먹던 L2, R2 트리거 등 전체적인 디자인이 많이 개선되었다. 세부적인 변경사항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 기본적인 디자인은 이전의 듀얼쇼크와 비슷하지만 의외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4]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손으로 잡는 그립이 이전에 비해 훨씬 길어지고 완만해졌으며, 버튼 배치도 그립에서 좀 더 위쪽에 위치한다. L, R 버튼들도 요상한 형상으로 튀어나오고 검지로 누르기엔 너무 위에 있었던 전과 달리 좀 더 검지로 누르기 편한 위치로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편해졌지만 다만 듀얼쇼크의 디자인을 무리하게 유지하려다 형태가 안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 터치패드와 Move 센서, 내장 스피커, 헤드셋/이어폰 단자, 마이크로USB 단자가 탑재되어 있다.
  • 스피커의 경우 게임에 따라 별도의 효과음을 스피커로 따로 출력할수 있도록 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예시로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판에서 녹음기 녹취록 재생시 소리, 손전등 딸깍거리는 소리 등이 있고 GTA 5 8세대 콘솔 리마스터판에서는 휴대폰으로 플레이어와 통화하고 있는 NPC 목소리가 이러한 듀얼쇼크 스피커를 통해서 따로 나오는 방식이다.
  • 사진에서 파란색으로 빛나고 있는 부분은 PS Move의 센서로 쓰이거나, 각각의 컨트롤러가 몇번 컨트롤러에 해당되어 있는지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 그 외에도 게임에 따라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자면 체력이 풀이면 파란색, 절반 가량이면 노란색, 다 죽어가면 빨간색으로 바뀌는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빛은 잡고 있는 사람한테는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어두운 방에서 플레이할 때 방이나 손에 비치는 불빛을 노린 듯 하다.
  • 십자키는 가운데가 움푹 파이고 바깥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형태. 이전보다는 조작하기 편할 것으로 보인다.
  • 아날로그 스틱도 십자키와 마찬가지. 다만 스틱의 위치 자체는 그대로인지라 그립이 얼마나 바뀌었는지가 문제가 될 듯. 안으로 살짝 파여서 이전보다는 그립감이 낫다고 한다.
  • 우측 4버튼의 256단계 아날로그 감압 입력이 삭제되었다. 사실 삭제되었다는 소식에 이런게 있었다는 걸 알게 된 사람이 많다.
  • 터치패드는 PS Vita의 후면 패드를 응용한 것으로 터치말고도 꾹 누르면 클릭되는 물리적인 버튼으로도 작동한다.
  • 왼쪽에 새로 생긴 SHARE 버튼은 최근 녹화된 15분 가량의 게임 동영상 및 스크린샷을 즉시 SNS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PS4 내부에 아예 이를 위한 리소스를 배정해놨기 때문에 항상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비타 스크린샷 기능이 그랬듯, 대부분의 게임은 실행하자마자 금지구간 메세지[5]가 플레이어를 반겨준다(...).
  • 본체에는 한 개가 기본으로 포함되고 추가로 사면 59달러. 한국은 69,800원이다. 따로 사면 연결용 마이크로USB 케이블이 동봉되지 않는 점에 주의.
  •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PC에서 바로 인식해서 PC용 게임 패드로 사용 가능[6]...하긴 한데 xinput을 지원하지 않아 큰 의미는 없다. 대부분의 게임이 xinput만 지원하기 때문에 결국 듀얼쇼크4를 XBOX360 패드로 인식시켜주는 드라이버를 깔아야 쓸 만하다. 드라이버를 배포하는 사이트는 여기. 최신 버전을 한 번 설치하면 이후부터 프로그램이 알아서 업데이트가 나올 떄마다 묻는다. 듀얼쇼크 4를 PC에서 사용하려면 필수 프로그램. 블루투스로 페어링한 다음에 프로그램을 켜면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블루투스 동글과 듀얼쇼크 4를 가진 유저는 써보길. 그리고 2014년 이후로 듀얼쇼크 4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비소프트 게임들.
  • 앞서 언급한 대로 기존의 Select 버튼과 Start 버튼이 Option 버튼이라는 하나의 버튼으로 통합되었는데, 이 때문에 플레이스테이션 3의 듀얼쇼크 3까지 쭉 기본적인 버튼 구성이 유지되어 왔던 기존의 듀얼쇼크들과는 버튼들이 일대일로 매치되지 않게 되었다. 기존의 듀얼쇼크들과 비교하자면 Start 버튼은 위치와 이름만 변경되었을 뿐 Option 버튼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있으나, 반면 Select 버튼은 Share 버튼을 추가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Start 버튼과 하나로 통합되면서 사실상 생략된 것에 가깝기 때문. 플레이스테이션 4가 하위호환을 그리 중시하지 않은 사양인 것으로 보아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버튼 구성의 변경이 그다지 크게는 문제가 안 될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가이카이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하위호환이 제공될 예정이므로 그 시점에 가서는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점에서 불안요소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서 동세대기인 엑스박스 원이나 그 전세대기인 엑스박스 360의 컨트롤러들과도 버튼들이 일대일로 매치되지 않게 되었기도 한데[7] 멀티플랫폼이 일반화된 상황에서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작용할 지도 역시 아직까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터치패드가 물리 버튼으로도 작동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버튼 구성의 변경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더라도 이걸 활용함으로서 어찌어찌 해결을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실제로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의 경우 터치패드 좌우 클릭으로 스타트/셀렉트 버튼을 대체하고 있다. 이 옵션버튼이 다른 버튼들처럼 튀어나와 있지 않는데다, 터치패드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옵션버튼을 누르기가 매우 껄끄럽고 터치패드를 잘못 누르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 14년 6월 PS3 패치로 케이블/무선 연결시 작동 가능하게 되었다.[8] 기본적으로 진동, PS버튼이 작동하지 않으며 게임에따라 지원이 안될 수 도 있다. 또한 한번 인식시키면 페어링이 바뀌므로 다시 PS4에서 사용하기위해선 PS4에 다시 페어링을 해줘야한다.[9]
  • PS VITA TV에서도 패치로 지원한다. 전면 터치를 지원하는 게임들을 편하게 할 수 있다.
  • 엑스페리아Z 시리즈에도 페어링되어 쾌적하게 PS4 리모트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단점이 하나 둘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먼저 보고되었던 단점은 아날로그 스틱의 고무가 쉽게 마모된다는 점. 스틱 커버를 사서 씌우는 것을 권장한다. 몇몇 용자들은 듀얼쇼크4를 분해해서 엑원 컨트롤러의 스틱을 이식하기도 한다.#

또한 듀얼쇼크 3와 비교하여도 충전 후 플레이 가능 시간이 확연히 짧은데, 주 원인으로는 패드 전면부의 라이트바가 전력을 심하게 잡아먹는 것이 지목되고 있다. 이 라이트바는 유저가 직접 ON/OFF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10] 또한 트리거 버튼의 내구성도 그리 좋지는 않은 모양으로 파손 사례가 간혹 보고되고 있다.

2014년 8월의 화이트 출시와 함께 생산되는 모델들은 고무 재질 변경 등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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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 말하자면 256단계의 디지털 감압 방식이지만, 일반적인 버튼의 유격에 256단계면 아날로그나 다름없다.
  • [2] SCE 전 사장 구타라기 켄의 망언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SC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의 사장이자 PS3의 개발팀장이었던 필 해리슨이 남긴 말로, 원문은 "I think (rumble) was a last generation feature; it's not a next-generation feature.(진동은 지난 세대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세대의 요소가 아니다)" 이다.
  • [3] 듀얼쇼크에서 빛나는 부분이 MOVE센서이다.
  • [4] TIG : 무엇이 달라졌나? 듀얼쇼크 3 VS 4 ‘스펙 비교’
  • [5] 금지구간에 들어왔다는 메시지와 함께 자동녹화 기능 및 스크린샷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 [6] 코타쿠 원문 루리웹
  • [7] 엑스박스 원의 컨트롤러는 기존의 Start 버튼과 Back 버튼이 각각 Menu 버튼(줄 3개)과 View 버튼(네모 4개)으로 바뀌었다. 허나 엑스박스 360의 컨트롤러와 비교해 보자면 버튼의 명칭과 디자인이 달라졌을 뿐, 중앙의 두 버튼은 게임 중에는 여전히 기존의 Start 버튼 및 Back 버튼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버튼들의 역할에 있어 꽤 변화가 생긴 플레이스테이션 4의 듀얼쇼크 4와는 대조적인 부분.
  • [8] thesixthaxis 원문
  • [9] 당연히 페어링이 바뀌지 않으면 PS4도 동시 동작하여 곤란해진다. PS3에 무선 패치전엔 유선으로 강제 컨트롤은 가능했지만 페어링이 옮겨지지 않아 PS4가 같이 동작되는 문제가 있었다.
  • [10] 이에 대해 소니는 2014년 4월말 1.70펌웨어 업데이트로 라이트바 밝기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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