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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뉴켐 3D

last modified: 2015-03-10 08:53:57 by Contributors



"Damn, those alien bastards are gonna pay for shooting up my ride."
"젠장, 저 외계인 새끼들은 내 애마를 쏜 대가를 치르게 될 테다."[1]

Contents

1. 개요
2. 기술
3. 스토리
4. 게임플레이
5. 유머와 선정성
6. 확장팩
7. 이후
8. 명대사
9. 기타

1. 개요

Duke Nukem 3D

1996년 1월 29일, 3D 렐름에 의해 개발, GT 인터랙티브에 의해 배급[2]된 고전 FPS게임. 둠의 성공 이후 나온 수많은 아류작들 중 가장 차별화되고 성공한 작품으로 기록된다. 다채로운 게임플레이와 훌륭한 레벨 디자인, 유머 감각 등을 통해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듀크 뉴켐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일반적인 넘버링 대신 당시 유행이었던 3D를 따서 듀크 뉴켐 3D가 되었다. 전작들은 90년대 초반에 출시되었으며, FPS가 아닌 액션 플랫포머 게임.

2. 기술

90년대 초반 PC 셰어웨어 시장을 풍미했던 어포지 소프트웨어는 울펜슈타인 3D을 유통하면서 3D 게임이 향후 미래의 대세가 될 것임을 직감하고 유능한 프로그래머인 켄 실버맨[3]을 영입하여 빌드 엔진을 제작한다. 빌드 엔진은 둠 엔진과 비슷하게 배경은 3D, 캐릭터는 2D 스프라이트의 확대/축소로 표현되고 있지만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며, 보다 확장하기 쉬워 다양한 기능을 접목 가능했다. 점프나 앉기 뿐만 아니라 지형 및 사물의 파괴, 층과[4] 수중 개념, 바닥의 경사면 등 둠에 비해 좀 더 다채로운 레벨 디자인이 가능했다.

이전까지의 많은 2.5D FPS 게임과는 달리 마우스룩 활성화 키를 눌러 마우스로 상하를 보는 것이 가능했다.[5] 하지만 엔진의 한계상 상하로 시점을 조절하면 상이 상당히 왜곡되어 보여진다.

빌드 엔진은 저사양 PC에서도 상당히 잘 돌아갔으며, 제작 환경도 매우 좋았기 때문에 여러 게임에 라이센스 되어 쓰였다.[6] 하지만 평균적인 PC 사양이 올라가고 3D 게임이 보편화 되면서 Team TNT에서 제작된 밀리터리 계열의 FPS 게임 둘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 게임이 출시되기 2~3년전부터 통칭 Lameduke라고 불리는 초기판이 존재했었다.[7] 주된 적으로 외계인이 아니라 사이보그가 주로 등장하고, 게임의 분위기도 지금에 비하면 판이하게 달랐다. 또한 당시 개발판에서는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 BGM의 일부가 뜬금없이 유용되기도 하였다.

3. 스토리

게임 줄거리는 그 당시 여느 게임들처럼 매우 단순하여, 붉은 민소매티와 청바지를 입은 마초맨 듀크 뉴켐이 외계에서 쳐들어 온 악당들을 총과 폭탄으로 박살낸다는 내용. 스토리는 듀크 뉴켐 2에서 이어지며[8], 메뉴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배경 설명과 매 에피소드를 클리어 할 때 마다 나오는 짧은 텍스트로 제시된다.

쉐어웨어어로 제공된 1에피소드는 헐리우드 변두리의 극장 주변을 시작으로 사창가를 지나가다가 감옥, 댐, 첫번재 보스가 있는 황무지 골짜기까지 진행된다.
2에피소드는 주로 우주가 배경으로 우주 정거장에서 시작해 우주의 외계인 기지까지 박살내며 우주공간답게 특이한 레벨 디자인이 많다.
3에피소드는 다시 지구로 돌아와서 주로 LA주변을 배경으로 도시환경 구현을 중점으로 둔 레벨 디자인을 보여준다. 물론 외계인에 의해 침식된 구간도 많지만...


에피소드를 끝마칠 때 짧은 동영상이 나온다. 방금 물리친 대빵 얼굴에다가 똥을 싸고, 미식축구장에서 끝판 왕의 눈알로 필드골을 넣는 등 매우 드럽고 마초스러운 듀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외눈박이 거대괴물을 물리치고 그 눈깔로 필드골을 넣는 본작의 엔딩은 후속작인 듀크 뉴켐 포에버에서 오프닝으로 재현되었다.

4. 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 면에서 기존 게임들에 비해 크게 발전했다. 위에 언급된 내용처럼 엔진의 확장성 덕분에 기존에 불가능했던 레벨 디자인이 가능해졌고, 더불어 레벨 디자인의 신이라 불렸던 레벨로드(본명은 리차드 그레이)와 앨런 블룸의 능력이 더해지면서 매우 다채로우면서도 입체감 있는 레벨이 만들어졌다. 듀크 뉴켐 3D는 당시 많은 게임들이 판타지나 SF 등 가상의 장소를 배경으로 했던 것과 달리 뉴욕, 헐리우드, 그랜드 캐년, 네바다 등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도 차별화되었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우주[9]나 물에 잠긴 도시 등 매우 다채로운 레벨도 등장한다.

게임의 진행은 열쇠[10]를 찾아 잠긴 문을 열고 탈출 스위치를 누른다는 점에서는 둠과 별 다를 바 없으나, 다채로운 레벨과 배경과의 뛰어난 상호 작용성 덕분에 범람하는 둠의 클론들과 차별화될 수 있었다. 예로 플레이어는 버튼을 조합하여 퍼즐을 풀 수 있고, CCTV로 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소변기에서 오줌을 쌀 수도 있다. [11] 그 외에도 스트리퍼에게 돈을 주면 가슴을 보여주며, 성인 영화관에서는 포르노 영상을 볼 수도 있다. 하프 라이프 이후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풍구를 사용한 이동도 듀크 뉴켐 3D에서 처음 선보인 것이다. 98년에 발매된 두 게임, 하프 라이프는 게임플레이 면에 있어서 듀크 뉴켐 3D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듀크 뉴켐 3D에 등장하는 무척 개성있는 무기로써 슈링커와 엑스펜더, 프리즈캐논이 있다. 슈링커는 적을 일정 시간 동안 쥐만한 크기로 줄이는 무기인데 적을 줄이고 나서 그 적 가까이 접근하면 듀크가 발로 적을 밟아버린다. 엑스펜더는 확장팩에 추가된 무기로 적을 뻥튀기시켜서 폭발시키는 무기인데, 폭발할 때 주변의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무기다. 프리즈 캐논은 말 그대로 적을 얼리는 무기. 프리즈 캐논과 마찬가지로 그 자체만으로는 커다란 위협이 아니지만 적이 얼어버린 이후에 듀크가 접근하면 발로 차 얼음을 깨트려 버린다. 참고로 일부 레벨에는 슈링커 광선이 발사되는 부분도 있는데 이곳에 접근하여 자신을 작게 만들면 쥐구멍으로 들어가 진행에 필요한 카드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플레이어는 작아진 만큼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적을 도발하거나 하면 끔살당한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상태 이상이 풀리는데 만약 작은 쥐구멍에 계속 머무른다면 찌그러져 죽는다.


5. 유머와 선정성

성우 Jon St. John가 맡은 주인공 듀크의 걸쭉한 입담이 매력적이다.[12]

많은 성인지향적인 컨텐츠와 패러디가 존재한다. E1M1의 영화관에서는 성인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E1M2에는 성인 비디오샵과 나이트클럽이 배경으로 나온다. E1M3의 형무소 레벨에서는 둠가이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고[13] 우주 배경의 에피소드 2는 에일리언 등 각종 영화 패러디로 가득 차 있다. Warp Factor 라는 레벨은 스타 트렉의 패러디. 비밀 장소를 잘 찾아보면 엔터프라이즈호의 함교 형태로 된 곳도 있고, 적들이 없는 텅 빈 이 곳으로 진입하면 듀크가 "음... 아무래도 내가 지휘해야 할 것 같군."[14]하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함장 대기실에도 비밀 장소가 있는데 여기 있는 것들도 가관. E2M6 맵이름인 "티베리우스 정거장(Tiberius Station)"에서 티베리우스 제임스 T. 커크의 중간이름인 티베리우스에서 따온것이다. 이후 달 표면에서 진행하는 E2M7에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모노리스가 중요한 통로로 등장하기도 한다.(접근하면 워프된다) 또한 타이틀 화면에서의 듀크 뉴켐의 포즈는 이블 데드 3편의 포스터를 참고한 것.

성인 버전과 틴 버전을 설정할 수 있으며 틴 버전을 설정할 때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사실상 틴 버전은 반쪽짜리 게임을 하는 꼴이 된다. 국내에 들어온 버전은 틴 버전 사양이 기본이지만 적들이 흘리는 피가 흰색으로 수정된 것까지 추가된 버전[15]이라 이차돈 버전이라는 농담이 돌기도 하였다. 하지만 저 국내 버전도 틴 버전을 모종의 방법으로 풀 수가 있다. 그러나 흰색 피 까지는 바꾸지 못한다. 애초에 피 색깔은 그래픽 에디터 툴을 통해서 시체 그래픽이나 피 그래픽의 빨간 부분이 하얀색으로 변경되었기 때문.[16]

성인 버전과 틴 버전의 차이 중 하나는 스트리퍼의 유무인데 스트립 바에 가면 성인 버젼의 경우 스트리퍼가 있지만 틴 버전은 보이지 않는다.[17] 듀크 뉴켐의 선정성은 미국에서도 여러 말이 많았기 때문에 이만큼 짤린 건 정말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6. 확장팩

1996년 11월에 본편과 추가 에피소드 합본인 아토믹 에디션(Atomic Edition)이 발매되었다. 기존 구입 유저들은 플루토늄 팩(Plutonium PAK) 패치를 통해 아토믹 에디션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했다. 네 번째 에피소드인 The Birth는 3D 렐름에서 제작하는 마지막 듀크 뉴켐 3D 에피소드가 된다. 본 에피소드에는 현 기어박스 소프트웨어 CEO인 랜디 피치포드의 레벨(E4M1, E4M10, E4M11)도 포함되어 있다.

1997년에는 선스톰 인터랙티브(Sunstorm Interactive)가 제작한 공인 확장팩 셋이 발매되었다. 그 첫 번째인 Duke It Out In D.C.는 외계인에 의해 납치된 미합중국 대통령 빌 클린턴(!)을 구하는 내용으로 백악관, 링컨 기념관, 워싱턴 기념비,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워싱턴 D.C.의 여러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비록 새로운 무기나 적들은 등장하지 않지만 뛰어난 레벨 디자인으로 팬들로부터 호평받았다.

1997년의 마지막 날에 발매된 듀크 캐리비언(Duke Caribbean: Life's a Beach)은 밝은 분위기의 캐리비언 휴양지를 배경으로 하며 새로운 적과 무기의 그래픽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레벨은 찰리 위더홀드에 의해 만들어졌다.[18] 참고로 의 모더들이 이 듀크 캐리비안의 초반 맵을 둠으로 컨버전한 추가맵이 존재한다.

뉴클리어 윈터는 심플리 실리 소프트웨어가 제작한 것으로 상기한 두 개의 공인확장팩에 비해 다소 질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산타 모자와 순록뿔 장식을 한 적들이 등장하며 여러 패러디가 있다. 처음 두 레벨은 오리지널의 에피소드 1의 그것을 재구성한 것이며 E1M1, 슈퍼 마리오 등도 깨알같이 등장한다.

7. 이후

소스 코드 공개 이후 열성 유저들에 의해 완전한 3D 게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19][20][21] 거기다 DukePlus모듈까지 깔아줄 경우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다. 단 중간에 나오는 여자들의 모델링은 기대하지 말자

듀크 뉴켐: 맨하탄 프로젝트라는 3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나오기도 했다. 1, 2편처럼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으로 콘솔용으로 개발되었지만 추후 PC로도 이식된다.

속편 듀크 뉴켐 포에버는 제작발표 후 12+2년[22] 뒤에 발매가 되어 전설이 되었다.(...) 현재 듀크 뉴켐의 지적재산권은 기어박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듀크 뉴켐 차기작 또한 기어박스에서 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으로도 포팅되었다. 가격도 싸고 이식도도 훌륭하지만 조작이 좀 불편하다. 아날로그 모드로 하면 그나마 콘솔용 FPS게임 하는것에 가까운 조작을 할수 있다.

2010년 9월에 듀크 뉴켐 포에버가 부활하면서, 한 달 후인 2010년 10월에는 팬 프로젝트인 듀크 뉴켐 리로디드가 발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듀크 뉴켐 3D를 언리얼 엔진 3로 리메이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어박스의 공식 허가를 받고 진행되는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변덕으로 제작이 중단되었다. 제작이 중단되었다. 그리고 제작팀은 이후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2013)를 만든다. [23]

2013년 3월 20일에는 디지털 디볼버를 통해 메가톤 에디션이 발매되었다. JFDuke 소소 포트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아토믹 에디션과 Duke it Out D.C., 듀크 캐리비안, 뉴클리어 윈터 등 본편과 주요 공식/공인 확장팩이 모두 포함되었다. 2013년 12월에는 스팀 워크샵을 통해 모딩이 가능해졌으며, 2014년 1월에는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추가되었다.


2014년 6월에는 18년만에 듀크뉴켐 3D의 작곡가 Lee Jackson이 메인 테마인 Grabbag의 풀버젼을 미디파일로 공개하였다.홈페이지. 유튜브에서 grabbag.mid full 정도로 검색해보면 여러 음원으로 레코딩된 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2014년에는 PS Vita로 이식작이 발매될 예정. 플레이스테이션 3와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한다.

8. 명대사


Blow it out your ass!
(똥싸고 있네!;방귀나 뀌어라!;네 놈 궁뎅짝을 날려버려주마!)[24]
- RPG등의 무기로 적을 터뜨려 죽였을시

Eat shit and die!
(똥먹고 뒈져라!)[25]
- RPG등의 무기로 적을 터뜨려 죽였을시

Heh, heh, heh... what a mess!
(헤헤헤.. 난리도 아니군!)
- RPG등의 무기로 적을 터뜨려 죽였을시

Let god sort them out!
(신이 알아서 정리하겠지!)
- RPG등으로 적들을 산산조각 낼 때 나오는 대사.

Come get some!
(와서 가져가세요!)[26]
- 강력한 무기를 먹을때 내뱉는 대사. 또한 본 게임의 3번째 난이도이다.

It's down to you and me. You one eyed freak!
(이제 너랑 나만 남았구나. 이 외눈깔 괴물놈!)
- 에피소드 3편의 마지막 보스와 조우시

It's time to kick ass and chew bubble gum... and I'm all outta gum.
(궁둥이를 걷어차고 풍선껌을 불어댈 시간인데 마침 껌이 없군.)[27]
- 에피소드 3편 첫번째 레벨 시작시

What are you waitin' for? Christmas?
(뭘 기다리고 있는거야? 크리스마스?)
- 장시간 게임 진행을 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을 시


My name is Duke Nukem - and I'm coming to get the rest of you alien bastards!
(내 이름은 듀크뉴켐이고 너희 나머지 외계괴물놈들을 때려잡으러 가는 중이란다!)
- 에피소드 1편 보스 클리어시 나오는 동영상에서

Hmm, don't have time to play with myself.
(음. 내 자신과 놀 시간은 없어.)
- 에피소드 1편 오락실에서 듀크뉴켐 II[28]라고 쓰여진 오락기를 보면서.

Your face, your ass. What's the different?
(니 얼굴하고 궁뎅이랑 다른게 뭔데?)
- 적을 죽이면 나오는 대사

Die! You Son of BitcX!
(죽어라! 개자식아!)
- 미니 배틀로드를 죽이면 나오는 대사

I've got balls of steel.
(나는 무쇠불알을 가지고 있어.)

9. 기타

97년 발매 당시 국내의 세진컴퓨터 랜드 등지에서 듀크 3D 레벨디자인 핸드북 이라는 책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책자는 외국서적을 번역한 것으로, 듀크3d 빌드엔진 맵생성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레벨디자인(가령 힘든 전투 후에 아이템 보상이있어야 한다던지)에 대한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고, 부록으로 유저맵등이 포함된 번들 cd가 들어있었다. 이 책은 세월이 지난 만큼 매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는 구입이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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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주선이 격추되면서 듀크뉴켐이 건물 옥상에 떨어지는 장면으로, 에피소드 1의 시작부이자 듀크 뉴켐 2의 엔딩에서 이어진다.
  • [2] 국내에서는 한빛 소프트의 전신인 LG 소프트웨어가 듀크 3D란 이름으로 정식 발매하였다.
  • [3] 이 사람도 엔진 프로그래밍에는 일가견이 있다. 93년에 켄의 미궁(Ken's Labyrinth)이라는 게임을 내놓았으며, 이로 주목을 받아 어포지에 입사하게 된다.
  • [4] 엄밀하게 말하면 눈속임이다. 맵 상에서 1층과 2층을 따로 다른 지역에 구현해 놓고 두 지역간 순간이동을 통해 층을 구현했다. 제대로 된 층 개념 구현은 퀘이크 1에서야 가능해졌다.
  • [5] 둠도 엔진자체는 상하를 볼 수 있었지만(패치도 존재) 제품판에는 들어가지 않은 바 있다.
  • [6] 빌드 엔진이 사용된 게임은 듀크 뉴켐 3D 이전에도 있었지만 듀크 뉴켐 3D의 성공이 결정타가 되어 엔진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 엔진을 사용한 서드 파티 게임으로써 위치헤븐 시리즈, 윌리암 섀트너의 테크워, 쉐도우 워리어, 레드넥 렘페이지, 블러드 등이 있다.
  • [7] 듀크뉴켐 3D에 대한 초기 프리뷰 정보가 게임잡지에 알려질때 배포된 스크린샷중 일부가 지금의 정규 릴리즈가 아닌, Lameduke 빌드에 기반한 스크린샷이다.
  • [8] 2편에서 웬 외계인에게 뇌를 헌납할 뻔 했다가 역관광 보내주면서 엔딩을 맞이하는데 이 시점에서 본편이 시작된다.
  • [9] 2에피소드 전반적으로 우주미션을 다룬다
  • [10] 듀크 뉴켐 3D에서는 패스카드
  • [11] 오줌을 싸면 체력 10포인트가 회복된다(...)
  • [12] Jon St. John는 북미판 소닉 어드벤처에서 빅 더 캣의 목소리를 담당하기도 하였고(....) 최근까지도 성우활동을 하고있다. 그외 휴대용 및 콘솔로 발매된 수 많은 듀크 뉴켐 게임에서도 성우를 담당했다.
  • [13] "That's one doomed space marine!"
  • [14] "Looks like that I have the con."
  • [15] 국내에 정식 수입된 버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게임에 대한 심의가 엄격했던 호주 발매 버전을 기반으로했다. 그래도 당시 FPS 게임에 대한 심의가 엄격했던 시기에 저 정도라도 들어온건 다행이다. 둠 2 이후 이드 소프트웨어의 게임을 포함, 당시 국내에 출시되지 못한 FPS 게임은 수두룩했다. 퀘이크 3가 출시될 때 까지 국내에서 정식으로 들어오는 FPS 게임은 당시 FPS 게임 라인업의 10% 미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당시 국내 FPS 게이머들에게 암울했던 시기.
  • [16] 이것을 두고 작은 논란이 있었는데 당시 드물게도 무삭제로 들어온 FPS 게임이 있었다! 야구게임 드볼 시리즈로 유명한 아콜레이드 사의 레디케이터가 금강기획/애니미디어를 통하여 정식발매된 것. 이 게임에서 적들이 주로 로봇이라 그런지 게임심의기관이 놔둔 모양이지만 적들 가운데 바로 생물도 나오는데 죽이면 피가 퍽퍽 튀며 시체를 무기로 치면 피가 분수같이 흐르면서 터져버리는 게 국내 정식 버전으로 나온다! 이 듀크와 같은 시절에 나왔는데 어느 건 삭제되고 어느 건 넘어갔다. 다만 에레디케이터가 워낙에 듣보잡이라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 [17] 가까이 가서 사용키를 누르면 돈을 건네면서 스트립걸이 브래지어를 벗는데 틴 버전의 경우 공중에 돈을 들이댈 뿐이다.
  • [18] 찰리 위더홀드는 Duke It Out In D.C.에서도 다수의 레벨을 다자인했으며, 이후 3D 렐름에 입사하여 한동안 듀크 뉴켐 포에버를 제작했다. 3D 렐름 퇴사 후에는 여러 회사를 전전하며 보더랜드, 모던 워페어 2, 헤일로 4, 타이탄폴 등의 게임의 제작에 참여한다.
  • [19] http://eduke32.com/
  • [20] http://hrp.duke4.net/
  • [21] 위 동영상은 듀크 3D의 소스 포트인 EDuke32와 고해상도 팩을 적용한 것이다. 고해상도팩(HRP) 버전 5와 EDuke32 최신 버전을 적용하면 특정 시스템에서 시스템 사양과 상관없이 심한 랙이 발생하기도 한다.
  • [22] 뒤의 2년은 기어박스가 개발을 맡은 기간
  • [23] 덧붙여서 ROTT 2013 리부트에 나오는 숨겨진 장소중 하나가 영화관 입구 텍스쳐와 당구대, 그외 덤벨과 아령들을 소품으로 놓은 방인데, 개발 중이었던 DNR의 리소스를 재활용한것으로 보여진다.
  • [24] 화성인 지구 정복에 나오는 대사.
  • [25] 스탠리 큐브릭감독의 영화 풀 메탈 자켓에 나오는 대사.
  • [26] 영화 이블데드3에서 주인공인 애쉬가 했던 대사로, 한판 싸우자는 의미도 있다. 이유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 대사는 영화에서 마트직원인 애쉬가 손님들에게 물건을 팔때 외치는 대사이기도 하고, 나중에 마귀할멈이 "네 영혼을 빨아먹어버리겠다!"라고 할때 맞받아치는 대사이기도 하다.
  • [27] 쉽게 말해 풍선껌이 없으니까 더 성깔을 부리겠단 이야기다. 88년도 B영화인 화성인 지구 정복의 패러디 대사. http://www.youtube.com/watch?v=Wp_K8prLfso
  • [28] 오락기에 붙은 그림은 듀크뉴켐 2의 타이틀 일러스트다. 또한 play with myself는 자위행위를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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