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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드

last modified: 2015-03-13 23:57:43 by Contributors

Δρυάς (고전 그리스어)
Dryad (영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무요정(님프). 나무에 깃들어 산다고 한다. 드라이어드란 영어 발음으로 고전 그리스어로는 드리아스, 복수형으로는 드리아데스라 불린다. 모 우주황제 폐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Contents

1. 개요
2. 대중문화 속의 드라이어드
2.1. 워크래프트의 드라이어드
3. HMS Dryad

1. 개요

여느 님프와 마찬가지로 수명이 길지만 처럼 영생은 아니며, 자신이 깃든 나무가 죽으면 함께 생명을 다한다는 것과, 자신의 나무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면 목숨을 유지할 수 없는 두 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다.

외관상으로는 작은 체구에 초록색 머리를 가진 미녀로 묘사되며,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위험한 존재이다. 가령 드라이어드가 살고 있는 숲의 나무를 베어가려고 한다는 것은 거의 불을 지고 기름에 뛰어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 그만큼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간혹 자신을 화나게 하는 이가 있으면 꿀벌을 시켜 눈을 찔러 실명하게 만들기도 한다. 왜 하필 꿀벌이냐면, 꿀벌들은 나무에 벌집을 짓고 살기 때문에 당연히 나무의 요정인 드라이어드들의 명령을 듣게 되어 있기 때문. 반면 드라이어드와 꿀벌에 관해서는 이런 복수담뿐만 아니라, 자신이 기르던 꿀벌이 모두 죽어버린 어느 남자가 다시 꿀벌 모으는 방법을 묻기 위해 드라이어드를 찾아간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떤 얘기에선 드라이어드가 좋아하는 인간남자랑 영원히 같이 살기위해 남자를 자신의 나무 안으로 흡수하기도 한다.

드루이드와는 발음만 비슷하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하지만 둘다 나무에 관련이 깊다는 공통점이 있다?

2. 대중문화 속의 드라이어드

여담이지만 아키 블레이드에선 위에서 언급된 나무에서 떨어질 수 없다는 약점을 이용해, 드라이어드를 인신매매해서 농촌 노총각들에게 팔아넘기는 엽기적인 에피소드가 있다.

2.1. 워크래프트의 드라이어드



국민썅년,워크래프트 3에 등장하는 유닛. 에인션트 오브 로어에서 생산할 수 있다.
금 145, 나무 60, 인구수 3.
체력 435, 공격력 18(피어싱), 방어력 0(언아머).

담당 성우는 글리니스 토큰 캠벨.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사라 케리건의무관, 디아블로1에서는 로그와 질리언, 2편에서는 카샤를 연기한 적이 있다. 본업은 성우가 아닌 소설가로 필명은 사라 맥 케리건. 악녀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

마법 유닛의 천적으로, 레인지 유닛에 마법 이뮨을 가지고 있다.[1] 빠른 기동력 또한 갖고 있으며 지속 독 대미지와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있는 슬로우 포이즌 또한 기본으로 달려 있다.

어볼리쉬 매직은 에인션트 오브 로어에서 업그레이드되는 스킬로, 디스펠과 소환물에 대미지 효과가 있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무척 싸며 활용도도 높기 때문에 드라이어드가 나왔다면 그냥 어볼리쉬 매직 달려있다고 보는 게 맞다.

1기에 걸린 마법만을 푸는 대신 자동 시전이 가능하며, 자동 시전일 때는 해로운 마법만 해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아군 쪽수가 많은데 적이 온갖 버프와 디버프를 다 걸어오면서 싸우면 자잘한 스킬을 해제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걸리는 디버프를 못 푸는 낭패가 생길 수 있음을 기억하자. 또한 영웅 유닛이 건 마법(드레드로드의 슬립 같은 마법)은 자동 시전으로 못 풀고 수동으로 풀어줘야 한다.

나이트 엘프 유저의 공적이었던 유닛, (또다른 공적은블레이드 마스터.)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좋은데다 생산 속도 또한 빨라서 마땅한 2티어 유닛이 없는 나이트엘프의 중반을 책임진다. 생산 비용을 생각했을 때 화력도 나쁘지 않은데다 적은 체력은 마법 이뮨 능력[2]과 빠른 이동속도로 어느 정도 수습이 되어 나이트엘프의 영웅진과 함께 천적 유닛(라이플맨과 같은 피어싱/미디움 아머)과도 소수 교전에서는 꽤 싸움이 되는 편이고, 소수 교전에서 매우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배낭사슴-키퍼의 인탱글이 사장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스턴 기술이 없는 나이트엘프로서는 추격 시에 슬로우 포이즌으로 적 유닛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공성기나 카운터 유닛 다수, 혹은 적의 거대 지상유닛이 모였을 시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프로 수준의 게이머들은 공성기의 발사체를 무브로 회피하는 등의 컨트롤로 극복하기도 한다.(그래도 샤드업 모탈 팀에는 얄짤없이 쓸린다.)

유닛의 유일한 단점으로 테크나 가격, 능력에 비해서 인구수가 높은데, 덕분에 드라이어드만으로 병력 구성을 하면 인구수가 빠르게 올라가서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상 전투를 하게 되면 쪽수가 10이나 20씩 낮은 잘 조합된 병력에도 털리곤 한다.(실제로 드라이어드만으로 채운 80 인구수의 병력은 어보미네이션핀드의 조합이나 샤드업 모탈팀을 섞은 휴먼의 생텀 병력이라면 인구수 60을 상대하기에도 쉽지 않다. 동인구수라면 필패) 나엘이 최종 테크의 지상유닛인 -곰성병기-드루이드 오브 클러를 갈 수 있도록 중간 다리 역할을 하거나, 클러의 뒤에서 슬로우 포이즌과 어볼리시로 지원을 하는 용도이다.

이래저래 안 좋은 점을 얘기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옥의 티일 뿐이고 의심할 여지 없이 워크래프트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유닛이다.(부릉이 제외)

그나마 확장팩 프로즌 쓰론에서 아머 타입이 언아머로 바뀌어서 잡기는 좀 편해졌다. 모탈 팀 같은 시즈 유닛의 공격을 조심하며 운영해야 한다.[3]

원래는 인구 3에 경험치 40인 유닛이었으나 비 나이트 엘프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죽였을 시 얻는 경험치가 40에서 60으로 올랐다. 타 종족 유저들은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라 환호 중이지만, 나엘 유저들은 너프로 한숨만 쉴 뿐... 같은 동물농장이라도 곰이 소수밖에 뽑힐 수 없는 언데드전에서는 장점은 별로 강화되지 않는 반면 약점이 부각되서 사용하기 까다로워진다. [4]라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한다. 그나마 영웅을 빨리 잡아주는 곰이나 영웅이 빠르게 잡히면 남은 드라이어드는 픽픽 쓰러지는 경험치 북이 될 뿐이니 언데드 상대로 전투할때는 주의하자. 언데드가 아니더라도 얘만 주구장창 뽑아대면 끝장교전에서 X망할 수 있으니 곰과의 적절한 조합은 필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하나의 종족으로 취급. 드리아드라고 번역되었으며 노스렌드 수정노래 숲울부짖는 협만, 칼림도어달숲잿빛 골짜기,마라우돈에 가면 볼 수 있다. 썬더 블러프의 잔겐 스톤후프가 주는 "신성한 불꽃" 퀘스트에서도 드리아드라고 언급. 다른 이름으로는 요정(Nymph)이 있다. 블리자드의 언급에 따르면 일반적으로는 드라이아드와 요정은 서로 치환할 수 있는 단어이지만, 드라이아드는 세나리우스의 딸들을 지칭하는 말이며, 요정이라고 하면 그보다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한다.


...WOW 내의 3D 모델이 굉장히 예쁘다.(리치왕의 분노에서 개선된 모델만.)

3. HMS Dryad

영국 해군(Royal Navy)의 역사에는 드라이어드의 이름을 가진 8척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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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핏로드의 궁극인 둠에는 얄짤 없이 걸리고 얄짤없이 피가 깎인다. 참고로 둠에 걸린 유닛은 모든 패시브도 작동이 안된다.
  • [2] 덕분에 체력이 낮은 유닛들이 모두 걱정하는 AOE에 전혀 무관하다! 공적이 된 결정적인 이유.
  • [3] 아머 타입이 언아머드로 바뀌어서 레이더와의 상성관계가 미묘해졌는데, 오리지날에서는 레이더가 공성 데미지에 헤비 아머라서 드라이어드한테 데미지도 못주고 데미지만 더 받았는데, 프로즌쓰론이 되면서 레이더는 미디움 아머가 되고 드라이어드는 언아머로 되면서 반대로 드라이어드가 레이더한테 데미지를 더 받고 덜 주게 되었다.
  • [4] 커럽션 오브가 방어력을 5 깎기 때문에(노업 기준으로 추가 데미지 23퍼센트 증가) 언데드 쪽에서 작정하고 달려들면 무엇으로 때리건 간에 블마 다음으로 빨리 잡을 수 있다. 그리고 피어싱 데미지는 영웅과 크립트 핀드 상대로 데미지 반감(반대로 크립트 핀드와 구울, 어보미네이션의 공격은 드라이어드에게 1.5배 더 세게 들어간다.), 게다가 블마처럼 영웅이나 유닛을 일격에 잡을 만한 영웅이 나엘엔 사실상 없다. 워든 무시하나여, 잘키운 워든은 블마 버금가는 화력으로 야언좆을 괴롭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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