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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08 11:46:34 by Contributors

Dragon Age

바이오웨어가 개발하고 EA가 유통시킨 2009년 11월에 발매된 RPG.
MMORPG가 범람하는 시대에 나타난 정통파 RPG라는 평을 받으며 흥행과 평가 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후속작인 2편이 스토리는 좋았지만 그 전개 방식과 맵 재탕등의 문제로 평점을 말아먹었다가 3편 인퀴지션에서 회생에 성공하였다. 비록 오리진때와 같은 고전 RPG 팬들의 호응을 많이 이끌어내지는 못 하였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시스템으로써 대호평을 받고 있다.

Contents

1. 게임
2. 소설
3. 영상
4. 만화
5. 세계관
6. 관련 설정 및 항목


1. 게임

2. 소설

2012년까지 총 3편의 소설이 나왔으며(2014년말까지 총 5편이 될 예정) 작가는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수석 작가인 데이비드 게이더이다.

  • Dragon Age: The Stolen Throne (빼앗긴 왕좌)
    올레이 제국에게 지배 받고 있던 퍼렐던 왕국을 해방 시키기 위해 마릭 왕자와 그의 애인인 로완, 친구인 로게인의 투쟁과 우정 그리고 사랑에 대한 소설이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에서의 로게인의 올레이에 대한 증오의 원인에 대해서 알수 있다. 제우 미디어에서 정식으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 Dragon Age: The Calling (부름)
    전작에서 10년의 시간이 흐른 시점으로 마릭왕과 로게인 그레이 워든인 젊은 던컨이 등장한다. 100여년 간 퍼렐던에서 추방당한 그래이 워든들이 어떻게 다시 돌아 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 Dragon Age: Asunder (분열)
    드래곤 에이지 2의 내용이 끝난지 1년 후의 내용으로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에서 등장한 마법사 과 셰일 그리고 챈트리에게 빼앗긴 의 아들인 리스가 주인공이다. 올레이 제국을 배경으로 하며 누명을 쓰고 수감된 리스가 어머니 윈과 연인의 도움으로 탈출하며 마법사-템플러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용이다.
  • Dragon Age: The Masked Empire (숨겨진 제국)
    위 시리즈와 달리 패트릭 위크스(Patrick Weekes)[1]가 작가를 맡았다. 올레이 제국의 셀린느 1세(인퀴지션 시점에서 현재 제국의 여제)가 제국 내전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작가와 배경 및 내용상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직전내용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것은 인퀴지션 발매 후 수정바람
  • Dragon Age: Last Flight (마지막 비행)
    2014년 후반 발매 예정인 신작. Valya라는 엘프 마법사가 주인공이라고 하며, 새로운 다크스폰 현상[2]에 관해 조사하는 중에 4차 블라이트그레이 워든 영웅이자 최후의 그리폰 기사중 한 명이었던 Issenya의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는 내용을 다룰 거라고 한다. [3]

국내에는 1편인 드래곤 에이지 빼앗긴 왕좌가 발간되었으며 판매량에 따라 후속작들도 출판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영상

  • Dragon Age: Warden's Fall (워든의 몰락)
    Machinima.com에서 만들어 인터넷에서 공개 한 5편의 짧은 단편 영상, 관련 영문 기사에 따르면 스토리는 공식(canon)인듯 하다. 드래곤 에이지 : 어웨이크닝 직전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오리진의 툴셋을 이용해 만든지라 게임내의 이벤트 영상같은 느낌을 준다.[4] 특이하게 마지막 에피소드인 5편에서도 To be continued...(다음편에 계속)하고 그냥 끝나버려서 6편 어디갔냐는 반응이 많은데, Concluded in Awakening(드래곤 에이지 : 어웨이크닝에서 완결)을 잘못 썼다고 받아들이는 편이 좋을 듯하다.
  • Dragon Age: Redemption (구원)
    드래곤 에이지 2 DLC 암살자의 흔적에 등장한 암살자 탈리스가 주인공으로 인터넷에서 공개 한 6편의 짧은 단편 영상이다.
  • Dragon Age Dawn Of The Seeker(드래곤 에이지 던 오브 씨커)
    드래곤 에이지 2에서 등장하여 베릭을 심문하던 카산드라 팬타거스트가 주인공. 그녀의 과거 이야기로 그녀가 추적자가 되는 과정과 올레이의 챈트리와 관련된 음모를 다루고 있다. 문제는 카산드라한테 사기적인 보정을 준데다 최악의 퀼리티, 성의 없는 내용등으로 혹평만 듣고 망했어요.[5]

4. 만화

  • Dragon Age (Penny Arcade 판)
    penny-arcade.com에서 만들어 웹(오리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두편의 짧은 시리즈. 오리진 편은 한 무리의 템플러들이 Witch of the Wild를 잡으려고 나섰다가 플레메스모리건에게 끔살당하는 이야기이고[6], 어웨이크닝 편은 나타니엘 하우가 가문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침입/암살을 시도하던 이벤트를 만화화 한 것.
  • Dragon Age (IDW 판)
    오리진의 주요 배경 중 하나인 퍼렐던의 마법사 협회에서 벌어지는 템플러와 마법사간의 금지된 사랑과 오해, 그로인한 가족 비극을 다루고 있다. 6편이 이후 추가 내용이 나올 것 같았으나[7] 나오지 않았고, 오리진과 연관성이 있지만(오리진과 같은 마법사 협회에 템플러측 기사대장도 오리진에 나온 기사대장과 동일인물) 오리진을 비롯한 게임 시리즈에서 전혀 언급조차 되지 않아 [8], 버림받은 설정인듯 하다.
  • Dragon Age: The Silent Grove
    퍼렐던의 왕이 된 알리스테어와 해적인 이사벨라, 드워프 베릭이 등장한다. 배경은 안티바로 알리스테어의 아버지인 선왕인 마릭이 안티바에 감옥에 잡혀 있다는 정보를 얻고 그를 찾기 위해 안티바의 까마귀단의 감옥을 찾으나 마릭 왕은 황무지의 마녀 야비나라는 마녀에 의해 이미 탈출한 뒤였는데...
  • Dragon Age: Those Who Speak
    티빈터의 마법 군주 타이투스를 잡기 위해 티빈터 제국으로 알리스테어와 이사벨라 베릭이 가게 된다. 타이투스를 추적하던 도중 세헤론의 쿠나리 함대에 잡히게 되고 알리스테어 일행은 아리쇽이 된 스텐을 만나게 되고 이사벨라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9]
  • Dragon Age: Until We Sleep
    2013년 3월 27일 발매되었으며 배릭의 관점으로 2편에 이어 알리스테어의 아버지 매릭왕을 찾게 되며 드디어 알리스테어 일행은 타이투스에 의해 마그랄렌이라는 장치에 의해 구속당하고 있는 매릭을 찾게되는데...
  • Dragon Age Library Edition
    바로 위에 설명된 알리스테어 시리즈(The Silent Grove, Those Who Speak, Until We Sleep)의 합본 하드커버 소장판이다.

5.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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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543.42 KB)]
드래곤 에이지의 전체 세계관인 테다스(Thedas) 대륙. 남동쪽의 퍼렐던이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과 확장팩의 무대이며 퍼렐던과 이웃한 북쪽의 자유 동맹 지역이 드래곤 에이지 2의 지역이다.

세계관은 더 위쳐 시리즈처럼 굉장히 어둡고 암울하다. 겉으로 보기엔 번영한것처럼 보이지만 그걸 보고 속으면 절대 안된다. 테다스 대륙에는 각종 괴물이 넘쳐나는데다 도적까지 활개쳐 치안이 상당히 개판이다. 도시라고 안전한 것이 아니며 범죄가 끊이지 않아 치안 문제로 국가들이 골머리를 않고 있다.[10] 특히 악의 집단인 다크스폰이랑 악마들이 결집하여 대규모로 인간 국가들을 공격하는 대전쟁이 일어나면 대재앙이라 불려 테다스 전체를 공포에 떨게 만든다.

종족 차별이 굉장히 심한데 그중에서 가장 심한 피해를 보는게 엘프. 이들은 천민이나 노예로 인간한테 심하게 학대당한다.[11] 특히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종족들을 상대로 노예를 매매하거나 납치하는게 부지기수로 일어난다. 천민인 도시 엘프들도 명목상으로만 노예가 아니지 실제로는 노예나 다름없다. 운좋게 당하지 않은 데일스 엘프들 역시 인간들을 피해다녀야 하는 처지다. 이러다보니 데일스 엘프들은 인간에 대한 증오가 심해 굉장히 배타적으로 변했다. 이는 인간한테 지배받는 도시 엘프들 역시 마찬가지다.

드워프들은 거칠지만 의리있는 다른 세계관의 이미지와는 달리 인간들처럼 음모, 배신, 권모술수가 넘쳐나는데다 그들 국가 내부의 악랄한 신분제도랑 쇄국정책 때문에 사회발전은 꿈도 못꾸며 국가를 유지하는것도 거의 기적이라 할 수준. 특히 천민이자 노예인 비계급층 드워프는 처지가 엘프 이하다.[12]

인간들이라고 해서 내부가 좋은 것만이 아니라 그들 국가들끼리 걸핏하면 전쟁이 터지는데다 내부에서 각종 범죄랑 권모술수, 배신, 음모가 난무하는데다 빈부격차가 굉장히 심하다. 인간끼리의 차별도 심해서 늪지나 산악, 숲에 거주하는 인간들은 야만인으로 멸시당하며 국가들끼리도 서로를 욕하고 경멸한다. 인간 노예도 엘프랑 쿠나리 노예만큼 굉장히 많다. 특히 종교인 챈트리는 자신들만이 우월하다며 지나칠 정도로 광신적인데다 다른 종교는 무조건 탄압의 대상이다.[13]

결론적으로 보면 이 세계관은 선악에 대한 절대적인 구분이 없으며 인간, 엘프, 드워프 모두 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문제는 이런 점이 심한 나머지 서로간의 대립과 갈등은 갈수록 깊어만 가고 있다. 특히 3편 들어 마법사-템플러 전쟁으로 테다스 전체가 개판이 된다. 게다가 테다스 대륙에 갑작스러운 균열이 발생하여 세계가 큰 위기에 빠지는 상황이 오고만다.

6. 관련 설정 및 항목

여담으로 이 게임 설정이 조지 R.R. 마틴이 지은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영향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설정이 다크한 것이 그래도 기존 판타지 클리셰를 뒤집은 건 확실히 새로운 느낌이 난다.
특히 다크 판타지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얼불노한테 영향을 많이 받아서 어두운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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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매스이펙트 작가 출신에 인퀴지션에도 작가로 참여중인 인물.
  • [2] 어웨이크닝에서 다룬 다크스폰이 자아를 가지게 되는 현상으로 추정
  • [3] 드래곤 에이지 세계관상 그리폰은 4차 블라이트 때 멸종했기 때문에 오리진 등 현재 시점에서는 그레이 워든과거의 영광으로 몇 번 언급되는 것이 전부일 뿐 등장하지 않는데, 이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수도 있다. 발매 후 수정바람
  • [4] machinima (머시니마)라는 단어 자체가 저런 식의 영상 제작방식을 의미한다. 근거1근거2
  • [5] 인퀴지션에서 카산드라에게 관련내용을 물어볼 수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문의 과장이라는 식으로 일축한다. 바웨가 봐도 내용이 영 아닌 듯 ㅜ.ㅜ;;
  • [6] 오리진에서 모리건이 주인공한테 이를 얘기해준다.
  • [7] 매편 표지가 다음편 내용을 일부 보여주고 있고, 6편에서는 주인공인 Gleam이 골렘과 싸우는 장면을 보여준다
  • [8] 하다못해 매스 이펙트 시리즈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인 방대한 게임 내 코덱스에조차 단 한번도 언급이 없다.
  • [9] 여기서 이 세계관 엘프들이 노예로 팔려나가고 학대당하는 장면이 있어 엘프들의 비참함을 제대로 알수 있다. 이사벨라가 노예 무역선에서 일했는데 이는 큰 죄책감을 주어 그때의 일을 떠올릴때마다 괴로워한다. 이사벨라가 노예무역을 그만두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 [10] 오리진의 데너림만 해도 도적들의 범죄가 심각한 나머지 치안을 맡는 기사단장이 주인공한테 해결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판이다. 드워프 도시인 오자마도 조폭 집단인 카르타의 행패로 골아픈게 마찬가지. 2편의 도시 커크웰은 데너림이랑 오자마보다 더 심한 막장도시다.
  • [11] 오죽하면 엘프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 인간을 엘프들이 성인군자로 칭송할 정도.
  • [12] 왜냐면 정상적인 일자리도 못구하고 걸핏하면 멸시당하며 때리고 죽여도 보호해주지도 않고 처벌도 안하니 노예라 해도 틀린게 아니다. 엘프는 재판이라도 받지...
  • [13] 특히 엘프의 신앙과 문화를 파괴하는데 챈트리가 가장 많은 원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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