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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판금

last modified: 2014-12-09 00:27:00 by Contributors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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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비늘 갑옷 드래곤 판금 갑옷

최종 테크 단계 방어구이며 드래곤의 뼈로 중갑인 드래곤 판금 갑옷을, 드래곤의 비늘로 경갑인 드래곤 비늘 갑옷을 만들수 있다. 드래곤 비늘 갑옷은 글래스보다 우월하여 최강의 경갑인 반면 드래곤 판금 갑옷은 데이드릭 방어구에 비해 약하고 에보니제 방어구보다 조금 강하다. 정작 만들려면 제련술을 최대치를 찍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대신 드래곤 뼈와 비늘은 구하기가 굉장히 쉬워서, 정상적으로 진행했을 경우 드래곤 판금 갑옷을 만들 수 있을 때쯤이면 갑옷을 몇 벌은 만들고도 남을 것이다. 돌려 말하면 양산형 갑옷이라는 거

다만 성능관 무관하게도 드래곤 갑주들의 디자인에 대해선 엄청나게 혹평이 많다.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비늘과 달리 판금 갑옷은 뼈라는 느낌을 살린 장갑이나 신발, 나름 투박한 멋이 있는 방패와 달리 나무 판떼기를 붙여놓은 듯한 흉갑이나 철 투구 짝퉁(...)인데다 어울리지도 않는 투구가 대차게 까인다. 마치 엔클레이브 파워 아머헬파이어 파워 아머 같다고 해야하려나... 그런 탓인지 드래곤 판금 갑옷의 텍스처를 바꾸는 모드가 속출하고 있다. 재미있게도 텍스처만 바꿨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근사하게 되기도 한다는 것.

던가드 DLC에서 드래곤제 무기가 추가되었는데, 룩이 참...좋게 말해도 투박한 수준이다. 특히 드래곤 양손둔기는 다리뼈를 통째로 뽑아다 꽂은 모양새. 나머지는 종류불문 상당히 밋밋하다. 물론 투박해서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으므로 결국은 취향 문제. 그러나 성능 하나만큼은 작중 최강으로 데이드릭 세트를 쌈싸먹는 데미지를 자랑한다. 특히 활은 일반적으로 재료가 좋아질 수록 위력은 오르지만 공속이 떨어지는 여타 활과는 달리 기본 데미지가 최강인데 공속은 중급활 수준으로 DPS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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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Keeper)의 모습

소울 케언에는 투구빼고 드래곤본 판금 풀셋을 입은 '관리자(Keeper)'라는 녀석이 등장하는데, 발레리카 주위의 결계를 없애려면 3마리 전부 죽여야되는데 신장이 상당히 크고 데미지가 무식하게 쎄서 멍청해보이는 갑옷이 매우 무섭게 보여진다.

덤으로 비늘갑옷은 모로윈드에서 일반장비로 등장했고 아티팩트로 주린 아크투스가 만든 드래곤본 흉갑(Dragonbone cuirass)가 모로윈드에서 등장했다. 성능은 화염저항 100%. 다만 퀘스트와 무관한데다가 위치도 에본하트 남쪽의 쪼그마한 암초의 동굴내의 드웨머 유적에 있어 알아내기 힘들다. 다만 존재자체는 아티팩트들을 기록한 탐리엘 로어란 서적에서 알 수는 있다. 값어치는 18만이고 박물관에 3만에 넘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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