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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last modified: 2015-04-09 16:29:3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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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너 급 드래곤 브릭스 급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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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 급 드래곤 7화에 나온 첫물[1]

Contents

1. 개요
2. 종류
3. 정체
4. 그들은 왜 마나 세계를 침공하는가?
5. 능력
6. 비판
7. 비판에 대한 변호
8. 다른 세력과의 비교
9. 기타
10. 작중에서 등장한 드래곤들

1. 개요

아르제날의 노마들이 싸우는 인류의 적이자 차원을 넘어 침공해 오는 거대한 공격성 생물. Dimensional Rift Attuned Gargantuan Organic Neototypes의 약자로 각 단어의 머리 글자를 따서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시드랑 시데의 G.U.N.D.A.M처럼 무시하면 되는 설정이다. 후쿠닭이 그렇지 뭐 공간에 시공문을 열어서 나타나며 외모는 판타지 작품에 등장하는 드래곤(비룡)과 유사하며 혈액은 빨간색이다. 개체 차이가 크고 체격에 따라 따로 급수가 분류되어 있으며 범선 급수의 이름을 붙였다. 3화에 등장했던 드래곤 중 소형은 스쿠너 급, 대형은 갤리온 급으로 호칭 되었으며 프리깃 급, 브릭스 급이라는 호칭도 있다. 육식이며 메일라이더도 포식대상으로 삼고 있다. 지능도 있어서 그런지 플라이트 모드일때의 파라메일에 들이받아서 메일라이더를 외부에 노출시키거나 전황에 따른 다양한 공격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갤리온 급등 대형 종이 되면 마법진의 발동으로 방어벽의 전개와 고유의 특수 공격을 실시하기도 하며 엄청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7화에서는 중력을 조종하는 드래곤이 등장하였고, 노마 병사들 사이에서는 이와 같이 인류, 아르제날이 만난 적이 없어서 이전에는 확인된적이 없는 새로운 타입의 드래곤과 처음으로 조우할때 그들만의 은어로 첫물이라 부르고 그것을 토벌하는 것은 물론 전투기록을 회수하기만 해도 라이더의 보수가 오른다고 한다. 스쿠너 급을 제외한 드래곤은 섬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굳이 빙결탄으로 동결을 시키고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며 동결된 드래곤은 인류가 회수한다음 어디론가 가져간다.

위정자들이나 직업상 아르제날과 교류해야하는 경우의 인간을 제외한 이세계 인간 대부분은 아르제날이나 드래곤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 이는 드래곤이 튀어나오는 포인트가 한정되어 있는데다[2] 고위층들이 의도적으로 드래곤의 존재를 숨기고 있는것에 의한 결과로, 민간인이 우연히라도 이를 알게될 경우 기밀 유지를 위해 처형한다.

2. 종류

여기에 나오는 급수 명칭은 다 범선 및 전투수상함의 등급에서 따왔다. 15화에서 보면 잠시 지나가는 화면에 아래의 4종류와는 전혀 다른모습의 처음보는 드래곤들의 모습이 몇차례 발견되었다. 종류는 아직 확인불명.

  • 스쿠너[3]
    몸의 색이 분홍색의 15~20m의 소형급으로 크기가 가장 작은 것으로 추정된다.(실제 앙쥬와 크기를 비교해 본다면 2~4m는 되는 것으로 보인다.) 물리적인 공격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것을 선호하며 지능이 있는듯한 모습도 보인다. 주로 여러 마리가 무리를 지어 행동하고 몰려오면서 많은 물량으로 공격하는 인해전술을 보이며 입에서 드래곤 피어를 발산하지만 아르제날 배치 병력들이 소지하고 있는 칼로 부상당하거나 소총, 권총의 총알만으로도 사살이 가능할 정도로 방어력이 낮은게 특징이라서 많은수로 죽어나가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시할 수 만도 없는 게 인간들보다는 힘이 강하기 때문인데다 인간으로 변신할수 있고 마나 사용자도 조종할수 있기 때문이다.

  • 브릭스[4]
    스쿠너 급보다 크고 마나를 이용해서 마법진을 만들수 있으며 그 마법진을 방패처럼 사용할수 있다. 새롭게 출현한 형태이고 다른 드래곤과는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크기를 보면 갤리온 급과 거의 똑같아 보일정도로 갤리온 급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스쿠너 급과는 달리 1마리 정도만 나타나며 몇대의 파라메일이 나서야 쓰러뜨릴수 있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스쿠너 급이 일반적인 드래곤이고 갤리온 급, 브릭스 급, 프리깃 급은 전투에 특화된 돌연변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15화에서는 사라만디네와 앙쥬를 아우라의 탑으로 데려간다.

  • 갤리온[5]
    100m를 넘는 대형급이고 마법진의 발동으로 방어막의 전개와 마음대로 제어할수 있는 포탄처럼 반짝이는 탄환을 많은수로 발사하는등 고유의 특수 공격을 사용하며 머리를 손상당해도 활동할수 있을 정도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1체가 1중대원들을 위기에 빠뜨릴 정도의 함정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사용한 경우를 보면 지능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쪽도 1마리 정도만 나타나며 몇대의 파라메일이 나서야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인다. 14화에서는 사라만디네의 부하인 나가와 카나메가 탈것으로 써먹고 있었다.

  • 프리깃[6]
    드래곤 중에서도 높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7화에 나왔으며 거대한 크기의 드래곤이자 새로운 유형이며 스스로 방어벽이 전개된 범위내의 중력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고 중력제어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이 있는 위치 아래 원형의 마법진을 만들수 있으며 머리의 옆에 거대한 수평뿔이 있고 지상에 있는것도 효과적으로 힘을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드래곤이 프리깃 급으로 짐작된다.

3.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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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쿨 마지막 시점에서 밝혀진 드래곤의 정체는 바로 어떤 원인으로 변화한 인간. 앙쥬와 아르제날 대원들이 죽여왔던 드래곤들은 전부 인간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피가 인간처럼 빨간색이었던 것이 나름의 복선이었던 것. 스쿠너 급이 사망 이후 육체가 소멸하기 직전에 인간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드래곤=인간"은 기정사실이 되었다. 아르제날의 사령관의 질과 예전의 사령관인 재스민을 포함한 아르제날의 상층부는 드래곤이 인간인것을 파악했으며 나중에 앙쥬 일행도 알게 된다.

위 장면 외에도 줄리오의 측근인 리자 런독이 등에 드래곤의 날개를 드러낸 것이나, 사라만디네가 2기 비주얼에서 꼬리와 날개를 보여줬고, 12화에서 아르제날 영내에서 홀로 등장한 드래곤이 비비안으로 밝혀 지는 등 폴리모프능력을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크로스 앙쥬 세계관의 드래곤은 사실은 인류였다라는 클리셰를 얻게 되었다.

14화에서 멸망한 일본으로 보이는 도시가 나오는데 나가의 말로는 우리들의 세계, 진짜 지구라고 한다. 즉, 14화에 등장한 폐허가 된 세계(도시)는 멸망했던 세계 중 하나라는 것이고 드래곤이 주민이라는 사실. 피난소의 컴퓨터 설명으로는 제7차 대전 라그나레크(종말대전)로 인해 인구는 11%로 감소. 그리고 라그나메일의 디스코드 페이저로 인해 지구상의 드래고늄 반응로가 공명하고 폭발해 지구는 전 지역이 오염구역으로 변해 모든 문명이 붕괴했다고 한다.


15화에 드러난 바에 따르면 상기한 라그나레크에서 살아남은 인류 중 엠브리오를 포함한 일부가 평행세계의 지구에 이주했다.[7] 남겨진 지구에 남아있던 인류들 중 아우라라는 인간이 전쟁으로 인해 황폐화된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드래곤으로 개조하였다. 이것이 기원이 되어 드래곤의 지구에 살아남은 인류들은 멸망한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유전자 조작으로 몸을 개조하여 드래곤으로 변화된 것이었다.[8]

여자들은 스쿠너 급, 남자들은 그 외의 대형 드래곤으로 변화하였고,[9] 남자는 그 세계에서 오염된 드래고늄을 섭취해 체내에서 안정된 드래고늄 결정으로 만들어 세계를 정화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살아가며[10], 여자들은 남자들을 돕고, 평상시에는 인간형으로 있다가 때가 되면 남자를 통해 임신해 아이를 낳으며 기르고 살아간다. 브릭스 급 이상의 경우에는 여성인 스쿠너 급과 달리 폴리모프 능력이 없거나 제한된 것으로 보이며, 그 때문인지 드래곤의 세계에서는 인간 형태로 생활하는것은 모두 여성이며 우두머리도 모두 여성이다.[11][12] 인간형이 되어버린 여성들은 모두 등에 날개를, 엉덩이에 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의 생활 양식을 보면 중국과 일본의 전통문화가 섞인듯한 동양적인 모습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기술이 퇴보된 것은 아닌지 드래곤들이 염룡호를 기초로 만든 파라메일인 창룡호와 벽룡호의 경우 몇가지 생략 사항은 있지만 기체 스펙은 염룡호와 동등하다고 한다.[13] 또한 아르제날에서는 비비안의 드래곤화를 억제시키는 정도의 처치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쪽에서는 추가 투약 없이도 인간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줄 정도이다.[14] 심지어 비비안의 친자확인은 유전자 대조로 했다는 것을 보면 생활양식이 전통양식일 뿐이지 기술수준은 상당부분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의료기술외에도 이쪽 세계에서 번영했던 시절의 시설물을 그대로 재건하는 높은 문화, 기술수준을 보였다. 볼링장이라던가 자동차 경주장이라던가 그리고 재건된 도쿄돔 야구장 등등 과거의 문명을 완벽하게 재건축하는 높은 기술력을 보였다.

프레이야 일족[15], 실피스 일족[16], 비벨 일족[17], 쥬노무스 일족[18]등을 보면 알겠지만 드래곤 세상의 사회체제는 부족연맹 사회로 추정되며 대무녀, 8명 정도 되는 사라만디네와 동격의 멤버들을 보면 여덟에서 아홉으로 나뉘어진듯하다. 대무녀, 8명의 무녀공주외의 드래곤 부족들은 전부 동등한 위치인듯하며 실피스의 일족인 라미아가 프레이야 일족의 공주인 사라만디네에게 님을 붙이며 존칭으로 말한것을 보면 같은 부족은 물론이고 설령 다른 부족이라도 대무녀, 무녀공주들에게 불손하게 대하면 안되는듯 하며 대무녀, 무녀공주들을 부를때 이름뒤에 님을 붙이거나 대무녀님, 공주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것 같다. 아우라의 직계혈통이며 앙쥬의 먼 친척으로 추정되는 대무녀가 모든 부족을 대표하는 서열 1위의 부족장이라고 볼수 있다. 부족연맹이기에 대무녀가 서열 1위의 부족장으로써 전통적인 권위는 있어도 다른 부족장들에게 일방적인 복종이나 무리한 강요를 할수 없는 입장으로 추정된다. 각본으로는 상관없겠지만 사라만디네가 개인적으로 앙쥬와 친분을 유지하고 비비안을 감싸준다고 해도 뭐라고 할수 없는듯하며 사라만디네가 옹호하지 않아도 비비안은 실피스 부족의 영애이니 징계하려고 해도 실피스 부족과의 무력충돌을 감안해야 하기에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그냥 넘어간것일 수도 있다.

다만 16화에서 대무녀가 사라만디네에게 철수하라고 명령하자 사라만디네가 아무말도 못했던것을 보면 부족 전체가 합의한 마나들과의 전쟁중이고 대무녀는 사실상의 총지휘관이기에 전시에는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추측된다. 유사시에는 다국적 연합군의 총지휘관처럼 명령이행을 강하게 요구할수 있을 것이다.

4. 그들은 왜 마나 세계를 침공하는가?

위와 같이 평화를 영위하며 살아가던 드래곤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으니, 최초의 드래곤 "아우라"가 엠브리오에게 납치당한 것이다. 드래곤들은 자신의 시조인 아우라를 되찾아야 하기 때문에 엠브리오와 적대하게 된것이었다.

이렇게 납치당한 아우라는 엠브리오에 의해 마나 세계의 마나의 원천으로 쓰이고 있었다. 한마디로 작중에서 무한히 자동적으로 생겨난다던 마나는 모두 아우라에게서 갈취한 것이다. 하지만, 아우라의 마나 또한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힘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드래곤의 심장에서 드래고늄 결정을 뽑아내서 아우라에게 줘야 했다.[19] 때문에, 엠브리오는 마나 고위층들로 하여금 인위적으로 시공문을 열게 하여 드래곤을 유인했다.

이부분은 극중 전반부에 상당 부분 복선이 드러났다. 드래곤의 출몰장소가 아르제날과 그리 멀지 않고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는 점, 드래곤의 출몰을 아르제날에서 자체적으로 감지하는 것이 아닌 외부의 연락을 통해서 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었다.[20] 극중반에 밝혀진 바로는 시공문을 관할하는 것이 미스루기 황국이며, 원하는 위치와 시간에 인위적으로 열수 있다는 것이다.

엠브리오와 마나 고위층들은 아르제날에 격리시킨 노마들을 이용하여 드래고늄 결정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스쿠너 급은 그대로 죽이고, 대형 드래곤(남자)들은 동결하여 드래고늄 결정(심장)을 빼낸후 아우라에게 공급하여 마나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작중에서 대향 드래곤을 비밀리에 옮겨간 것도 아르제날 근처에만 시공문이 나타나는 것도 모두가 드래고늄 결정을 갈취하기 위한 것이다. 12화에서 드래곤측에서 쳐들어오자 놀란 위정자들의 모습이 복선이라고 할수있다.

드래곤들 입장에서는 지극히 불리한 싸움을 강요 받을수 밖에 없었다. 자신들이 능동적으로 시공문을 여는것은 불가능 했으므로, 드래곤들은 시공문이 열리면 그때그때 병력을 모아서 돌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수 밖에 없었으므로 제대로 된 전술, 전략이 없이 미리 연락 받고 대기하고 있는 노마 병력들 앞으로 그저 닥돌만 해대며 피해를 입어야만 했다. 이런 양상은 리자디아가 미스루기 황국에 첩자로 잡입하여 드래곤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시공문을 열도록 배후 공작을 벌이기 전까지 계속되었으며, 그나마도 두번째 시도에서는 엠브리오의 함정에 빠져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동안 노마들과 무의미한 병림픽으로 인형 집단에게 하루하루 에너지 바치는 기계라는 사실이 밝혀져 그동안 싸웠던 노마들과 함께 작중 최강 초특급 호구 집단이 되었다. 당연하지만 이게 전부 상황을 이렇게까지 악화시킨 엠브리오의 잘못이다.

5. 능력

가장 큰 능력은 마나 사용자를 조종하는 능력이다. 이에 대한 묘사는 여러 곳에서 등장하는데 리자가 줄리오에게 손으로 뭔가를 먹이자[21] 줄리오가 이상한 모습을 보이고 사령실에 침입한 드래곤 피어를 들은 엠마가 갑자기 죽은 눈을 하더니 정신줄을 놔버리고는 "나쁜놈 죽어버려라!"하면서 마구잡이로 총을 쏴대는 모습을 보이며 드래곤이 마나 사용자에게 뭔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떡밥이 등장했다.[22] 즉 여기서 드러난 사실은 드래곤은 마나에게 있어서 지배자나 천적과도 같은 존재라는게 드러난다.

엠마 브론슨이 11화와 12화에서 보여준 드래곤 피어에 눈이 풀리고는 뜻 모를 말을 하는 장면은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학원(에콜)에서도 구현이 되었다. 드래곤이 인간인 것으로 밝혀진 상황에서 본편 해당부분과 에콜에서의 장면을 미루어볼때 11화에서의 "나쁜놈 죽어버려라!"라는 대사는 그때 사령부의 브릿지를 뚫고 들어온 드래곤이 아르제날의 병사들을 향해서 한 분노의 일갈이었을 가능성이 크다.[23] 즉 엠마가 그때 했던 횡설수설은 그 드래곤의 생각이었던 것.

다만 19화에서 실비아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리자가 입에 구속구를 차고있는 상태에서 실비아에게 꼼짝도 못하는 것을 보면 드래곤 피어를 통한 마나 사용자의 조종은 직접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 할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22화에서 사라만디네가 엠브리오에게 조종당한 엠마 브론슨을 드래곤 피어로 세뇌를 박살내는 것으로 증명했고, 이후 리자디아가 그 이유를 설명했다.

6. 비판

아무리 마나들의 농간때문이라지만, 노마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무의미한 전쟁을 지속시키고 전투중에 노마들을 죽인건 물론 3화에서 한 어린 노마 소녀산채로 잡아먹는 끔직한짓을 저질렀다. 드래곤들을 죽인 것만으로도 앙쥬가 에게 엄청 비난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건 더 끔찍한 악행이었다. 차라리 그냥 물어 죽이기만 했다면 전투중이라 정당방위라는 명분이라도 있었지 말이다. 결정적으로 드래곤들이 본래 인간이었다는게 밝혀지면서 엄청나게 비난을 듣고 있다. 인간이 아닌 그냥 드래곤이면 괴물이라서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이유가 말이 되지만 이건 사람이 식인한거나 마찬가지니 말이다. 사실 원시사회에서 식인은 흔했고, 자기가 죽인게 아닌걸로 죽은 동료의 사체를 먹는일도 있었다. 기아 상황이 아닌데도 말이다!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다가 적에 대한 맹렬한 적의도 고려하면 드래곤 입장에서 그냥 적에게 잔인하게 보복한것 뿐이다. 그렇다고 잘한건 전혀 아니다.[24][25] 코믹스 오리지널 스토리에서는 4년 전에 앤이라는 노마 전투원을 똑같은 방법으로 식인하여 살해한 사실이 있다. 더구나 24화에서 아무리 적이지만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던 타냐일마도 씹어서 죽이는 잔인한 면을 또다시 보여주었다.

전략과 전술에도 상당히 엇나간 모습을 보이는데 전술적인 면에서 일단 무장도 안하고 많은 수로 공격하러간[26] 스쿠너 급 드래곤들은 노마측 파라메일 공세에 대량으로 쓸려나가며 이렇게 출혈이 심한 방식은 군사적으로 전혀 합리적이지 못하다. 염룡호의 존재를 생각하면 과거 소련군과 마찬가지의 인명경시에 시달린다고 볼수도 있다.[27][28] 드래곤으로의 변신자체가 무장이라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카미카제급으로 득보다 실이 큰 방식인건 마찬가지이고, 상황이야 어쨌든 원수들에게 자기 동포들을 죽여나가면서 조공하고 노마들과 정신나간 싸움을 계속 지속한건 전략적으로 빼도박도 못할 최악의 실패이다.

물론 선라이즈의 각본과 설정탓이지만 드래곤 부족의 지휘부가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러니까 아우라를 뺏기고 구출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실제로 비교대상이 되는 구 소련군도 이렇게까지 못 싸우거나 멍청하지는 않았다.

결국 17화에서 다시 쳐들어간 드래곤들은 살리아, 타냐, 크리스, 에르샤, 일마 등이 조종하던 라그나메일 5대의 공격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며 진영이 유지되지 않을 정도의 궤멸을 당하고 말았다. 앙쥬가 이들을 막아서지 않았다면 전투에 나선 드래곤 일족이 전멸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이럴 바에는 침공 시기를 한참 뒤로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개발이 완료된 용신기를 파라메일처럼 양산해서 전열을 정비한 다음 침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을 것이다.

또한 리자디아를 통하여 아르제날에 있는 노마들도 엠브리오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도 노마들에 대한 강경책을 고집했다. 마나 세계에 대한 불만이 높은 노마들인만큼 만약 이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노마들과 대화하려는 시도를 했다면 노마들과의 동맹도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노마들의 리베르타스를 몰랐다고는 하지만 사라만디네의 염룡호가 아르제날의 절반을 수렴시공포로 날려버리면서 엠브리오에 대항할수 있는 세력에 괴멸적인 타격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노마 여성들과 협력을 해야 한다는 사라만디네도 다수의 드래곤의 무녀들의 강경한 의견을 혼자의 힘만으로는 완전히 거부하기 어려웠던 모양이다. 아니면 용신기를 보고도 다른 무녀들이 어떻게 믿냐며 의심을 하기에 눈으로 직접 보여줘야 해서 시험삼아 아르제날을 공격했을 가능성도 있다. 사라만디네가 나중에 앙쥬와 처음 만났을때 아르제날을 공격한것은 용신기의 기동실험도 포함되었다고 말한게 분명히 나오니 말이다. 결국 멍청한 파벌들이 그나마 생각이 깊은 사라만디네까지 쓸데없는짓을 하게 만들었던 셈이다. 또한 사라만디네가 드래곤의 세계로 오게된 앙쥬를 살려준 이유도 11화에서 앙쥬가 "영원한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것에 의해 생긴 흥미때문이며 만약 앙쥬가 영원한 이야기를 몰랐다면 11화나 15화에서 앙쥬를 가차없이 죽이고 빌키스를 압수했을 가능성도 배재하지 못한다. 더구나 사라만디네가 앙쥬를 노예로 만들어서 자신이 소유하려고 했던 것은 16화 중반까지는 진심이었다.

노마 여성들이 파라메일을 타고 드래곤을 저지했다고 해도 실상은 약점투성이의 노예 집단이고 대다수가 소녀 병사들로 편제되어 있으며 군수지원마저 열악한 무장조직이라고 부를수도 없는 상대였다. 그야말로 드래곤 지휘부가 약간만 머리를 식히고 생각했다면 500년 넘게 고생할 필요없이 아주 쉽게 아르제날 저지선을 넘어서 미스루기 황국까지 날아갈수도 있었다.

쉽게 설명하면 브릭스급 10마리+갤리온급 10마리+중력스킬을 쓰는 프리깃급? 10마리 정도로 편제해서 시공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한번에 밀어붙이면 파라메일 편대는 그날로 전멸이다. 복잡하게 계획을 짜기 싫으면 수컷 드래곤들만 수십마리 모아서 밀어붙이면 아무리 전술이 없다고 해도 일방적으로 이길수 있다. 엠브리오가 라그나메일이 있다고 해도 여유롭게 홍차를 마시고 있다가 갑자기 미스루기의 왕성 상공에 드래곤의 무리가 들이닥치면 그 엄청난 혼란과 재앙을 감당하지 못한다. 이때는 라그나메일의 파일럿인 5명도 확보하지 못한 시기이다.

드래곤의 지휘부가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인재는 있을 것이고 용신기의 생산까지 구상하지 않아도 공작원 침투를 통하여 마나 사회의 현황을 알아보는 것 정도는 엠브리오의 아우라 포획 이후에 곧바로 시도했어야 했다. 하다못해 유괴사건이 일어나도 당장 어린애를 납치해서 몸값을 요구하는 범인을 잡아서 족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것저것 최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인질을 다치지 않게 범인을 구슬리고 신속히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범인의 체포와 인질의 구출을 성공시키지 않는가. 아우라 구출도 그와 마찬가지로 해야 했다. 공작원을 통하여 모든 내막을 확인했다면 잠시 끓어오르는 분노를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계획을 구상하면 드래곤 부족이 아주 쉽게 이긴다.

애니메이션 본편에서 노마 여자들이 빈번하게 드래곤 사냥을 하는 것을 봐도 마나 사회가 드래고늄 공급을 너무 자주 해준다는 여건을 파악했다면 시공문이 열린다고 해도 한동안 넘어가지 않으면 된다. 몇번 시공문이 열렸는데도 드래곤 무리가 넘어오지 않으면 마나들이 비축해놓은 드래고늄이 거의 고갈되고 마나 지도층은 크게 당황할 것이다. 드래곤 부족이 인내심을 발휘해서 몇달만 시공문이 열려도 절대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90%는 이긴 싸움이다. 엠브리오와 마나들의 초초함과 혼란이 극에 달한 시점에서 수컷 드래곤 수십마리 혹은 100마리 이상, 스쿠너 급 드래곤 1000마리 이상으로 구성한 결사대를 편제한다. 이번만큼은 최대한 많은 드래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라도 마나 사용자들이 시공문 개방시간을 넉넉히 조절할 것이고 이때 결사대를 투입시켜서 파라메일 편대를 격추하고 아르제날을 넘어서 미스루기 황국까지 날아가면 드래곤 부족의 승리이다. 당황한 엠브리오가 막아선다고 해도 수컷 드래곤들이 죽을 각오로 엠브리오를 막으면 암컷 드래곤들이 최소한 아우라를 구출할때까지 시간을 벌수 있다. 어떻게 하든지 가사상태에 빠진 아우라를 깨우기만 하면 된다. 드래곤들의 외침에 눈을 뜬 아우라 정도라면 스스로 시공문을 열수 있을 것이니 드래곤들의 목적은 달성한다. 이미 아우라가 시공문을 넘어서 탈출에 성공했기에 다시 잡아오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다. 아우라도 두번 당하지 않을 것이니(...).또 당함 진짜 호구 인증

설령 제대로 된 인재가 없어서 500년간 헛짓을 했다고 쳐도 리자디아가 침투해서 자세한 현황을 파악했다면 이미 설명한 방법대로만 했어도 앙쥬가 아르제날에 유배오기 전에 1차 리베르타스가 진행되고 있을 시기에 드래곤 부족은 아우라를 구출하고 승리했다. 하다 못해서 곧바로 용신기를 개발, 생산하고 시공문을 넘어서 쳐들어갔다면 아우라 구출은 못해도 아르제날은 함락할 것이고 그뒤에 여유를 가져서 용신기 편대와 드래곤 무리들이 미스루기 황국으로 날아가면 100% 이기는 싸움이다. 그뒤에 노마 여자들과 머리끄덩이 잡고 니년들이 수백년간 왜 우리를 방해했냐고 책임 추궁을 해도 늦지 않는다.

물론 학습능역은 아예 없는건 아닌지 첩자를 보내거나, 자신들과 같은 신세의 호구들화해를 할려거나, 정치적으로 대담한 수를 감행하거나, 신기술을 개발해 나름 이득을 얻었다.[29] 하지만 학습속도는 안습이라. 영(...)

정말로 쉽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고 효율적인 구출계획을 구상할 수 있었지만 엠브리오와 마나 기생충들 입장에서는 다행스럽게도 드래곤 지휘부가 정말로 멍청한 자들이였기에 마나 사회는 500년 넘게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드래곤의 지휘부가 며칠만 하다못해 딱 하루만 머리를 식히고 곰곰히 생각만 해봤어도 5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우라를 억류당하고 기생충같은 마나들에게 드래고늄을 헌납하는 최악의 바보짓은 하지 않았다. 아무리 각본이지만 수백년간의 시간낭비는 너무한 설정이다.

7. 비판에 대한 변호

물론 적이라 할지라도 1명의 노마 소녀를 드래곤 3마리가 한꺼번에 산채로 찢어죽인다는가 하는 방식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드래곤들 입장에서는 노마들도 지구를 정화시키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자신들의 시조인 아우라를 납치해가고 아우라를 구출하려고 하는 자신들의 계획을 방해하는 엠브리오의 부하나 마찬가지이고 그 전쟁이 수백년동안 지속된 상태이니 드래곤이 가진 아르제날과 노마들에 대한 증오심은 상당히 강할 것이다.

15화에서 나온 사라만디네의 말을 들어보면 드래곤들도 아르제날에서 죽인 자신들 동족의 시체에서 드레고늄을 추출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것을 보면 노마에 대한 잔인한 보복은 당연한 것이고 더구나 아르제날과 노마들간의 전투방식은 주로 백병전 형태로 서로 죽이고 죽이는 전투에서 적이 무력화되었다고 생포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 거기에 드래곤측에서도 노마를 생포하기 어렵지만 노마측에서도 가장 작은 스쿠너 급 드래곤도 사람보다는 훨씬 거대해서 생포하기가 드래곤측 보다도 더욱 어렵고 생포후에 이들을 가둬둘 시설도 없는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살려두면 적의 전력을 그대로 유지시켜두는 꼴이니 드래곤 입장에서는 죽이는것이 합리적이고 전쟁터를 감안하면 현실적인 행동이다. 물론 수차례 말하지만 아무리 잔인하고 인정없는 전쟁터라도 인간 소녀를 산채로 온몸을 찢어죽인 행동만큼은 아무리 둘러대도 결코 합리화 할수없는 절대적인 악행이다. 드래곤 진영의 분노와 증오야 당연하지만 아무리 서로 많이 죽이더라도 그런식으로 쓸데없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잔인하게 죽이면 노마 측에서도 증오심에 의해 더 잔인하게 나올것을 왜 모르는가? 이건 명분과 자존심도 없는 악행의 무한한 악순환일 뿐이다. 전쟁 범죄나 전쟁 범죄자라는 단어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다.

드래곤들 입장에서는 초대 드래곤 아우라를 구출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비록 노마들이 마나들에게 차별과 학살을 당하는 대상이라도 노마와 아르제날이 아우라 구출작전을 방해하는 이상 반드시 제거해야할 대상이었다. 다만 사라만디네의 화친으로 노마, 구 인류, 드래곤의 연합전선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기대해 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아마도 사라만디네는 그전에도 화친과 전투를 병행할것을 주장했었으나 다른 강경파 동료들에 의해 무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미이에 대한 대접을 볼때 드래곤 사회는 적어도 동포들에게는 따뜻하고, 마나 따위들 보다는 훨씬 인간적이고 윤리적이다.[30] 물론 아무리 적이라지만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인 노마들을 상대로 식인행위를 저지른건 미친짓이였지만(...)엠브리오의 농간으로 노마들과의 무의미한 전쟁으로 서로들만 비참하게 깨지고, 거대 남성 드래곤들은 마나 사회 유지를 위해 고인드립으로 에너지를 척출당하고, 갈가리 고통스럽게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원수들에게 저열하게 이용당하며 최악의 초특급 호구로 전락한건 정말 동정해야 한다. 옹호를 좀더 보태고 식인 문제만 빼놓고 본다면, 노마들과 함께 작중 유이하게 멀쩡한 집단이라고 볼수 있다.

8. 다른 세력과의 비교

마나, 노마, 드래곤 3세력 중 상대적인 장점은 체력의 강함과 뛰어난 생명공학. 여성인 스쿠너 급 드래곤의 경우에는 사라만디네가 앙쥬를 바른것을 보면 알수있듯이 인간 상태에서도 노마보다는 전투능력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 드래곤으로 변하면 1 vs 1로는 절대로 노마가 이길수가 없다. 앙쥬가 스쿠너 급 드래곤을 죽인 경우는 어디까지나 빌키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 빌키스의 지원이 없었으면 이기지도 못했다. 남성인 대형 드래곤의 경우는 마법진의 발동으로 방어막의 전개, 마음대로 제어할수 있는 포탄처럼 반짝이는 탄환을 많은수로 발사하는 공격, 방어벽이 전개된 범위내의 중력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고 중력제어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이 있는 위치 아래 원형의 마법진을 만들수 있는 능력등 고유의 특수 능격을 사용하여 아르제날의 메일라이더들을 상당히 애먹였으며 거대한 덩치또한 공격에 활용해서 메일라이더를 궁지에 몰아넣기도 한다. 그리고 이들은 드래곤측이 노마와 동맹을 연합을 맺고 아군이 되었을때는 이 능력을 사용해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다. 아르제날에서 비비안의 드래곤화를 억제시키는 정도의 처치를 한것뿐이지만 드래곤쪽에서는 추가 투약 없이도 인간 모습을 유지할수 있게 해줄 정도이기 때문에 생명공학쪽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알수있다. 게다가 마나에게 있어서 드래곤은 지배자나 천적과도 같은 존재라서 마나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한것도 드래곤이 마나보다 뛰어난 종족이라서 그럴 가능성이 크며 실제로도 마나보다는 능력, 인성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드래곤의 단점은 머리가 너무 굳어 있다는 점, 불리한 싸움을 강요당한다는 점이다. 전략과 전술에서 상당히 엇나간 모습을 보이는데 전술적인 면에서 일단 무장도 하지 않고 많은수로 공격하러 나간 스쿠너 급 드래곤들은 노마측의 파라메일 공세에 의해 대량으로 쓸려나가며 이렇게 출혈이 심한 방식은 군사적으로 전혀 합리적이지 못하다. 과거 인류문명의 지식을 힘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유전적으로 강화된 드래곤의 신체와 숫적우위의 단순돌격을 고집함으로써 수백년간 드래곤들이 엠브리오에게 드래고늄 셔틀 노릇하게 만든것은 이들의 머리가 너무 굳었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또한 자신들이 능동적으로 시공문을 여는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시공문이 열리면 그때그때 병력을 모아서 돌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수 밖에 없어서 제대로 된 전술, 전략이 없이 미리 연락을 받고 대기하고 있는 노마 병력들 앞으로 그저 닥돌만 해대며 피해를 입어야만 하는 불리한 싸움을 강요당했고 이것은 리자디아가 미스루기 황국에 첩자로 잡입하여 드래곤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시공문을 열도록 배후 공작을 벌이기 전까지 계속 되었으며 첫번째 시도에서는 염룡호의 수렴시공포를 이용해 아르제날을 거의 괴멸시키기는 했지만 두번째 시도에서는 엠브리오의 함정에 빠져 매복을 했던 라그나메일 5대의 공격에 의해 큰 피해를 입고 엠브리오가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대량의 드래고늄을 획득하게 하고 말았다. 더구나 리자디아를 통해 아르제날과 노마들이 엠브리오와 마나들에게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산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들과 대화를 통하여 아군으로 삼는 온건책보다는 무조건 섬멸이라는 강경책을 고집하였고 11화에서 아르제날을 파괴하고 많은 노마들을 학살하면서 엠브리오와의 전쟁에서 도움이 될수 있는 노마 세력을 약화시켰다.[31]

그나마 사라만디네의 등장과 노마와의 연합에 의해 어느정도의 단점을 메꾼것이 위안이라고 할수있다.

9. 기타

본작이 진행되면서 노마에 대한 마나 사용자들의 추악한 행태가 점차 밝혀짐에 따라, 이 드래곤들이 아르제날 구역만이 아닌 이 작품 세계 전국구에 출현하여 한바탕 난리치고 박살내기를 바라는 각국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사라만디네라는 신 캐릭터가 드래곤들과 함께 나타난다는 정보를 보면 노마가 드래곤을 어느 정도 제어할수 있으며 노마들이 이것을 이용해 드래곤을 조종해 마나의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으며 노마들이 드래곤으로 변해서 마나의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덤으로, 이제 어떤 사람들은 아예 앙쥬가 드래곤들과 결탁하여 손을 잡고 미스루기 황국을 깡그리, 철저히 탈탈 털어 멸망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그리고 어느면에서는 그게 실행됐다

여담으로 아이캐치 장면에서 파괴된 도시를 배경으로 무장한 앙쥬 뒤에 드래곤이 공격하지 않고 날아가고, 앙쥬도 그녀대로 뒤에서 갤리온 급 드래곤이 자기 쪽으로 급강하하는데 별 신경도 안쓰고 어딘가를 노려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녀가 노려보는 곳과 드래곤들이 날아가는 방향이 일치한다.. 사실 9화 이전에 팬들은 이 아이캐치가 단순한 연출에 불과하다고 봤으나, 9화 방영 이후부터 달라진 의견을 내놓고 있다. 어찌보면 팬들의 의견이 투영된 희망사항이 된 것인데 정말 그렇게 될지는 두고봐야 할듯 하다. 헌데 아이캐치에서 앙쥬의 배경에 등장하는 갤리온 급 드래곤은 다른 것과는 달리 눈색이 보라색이라서 이 사람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라만디네의 세계를 통해 남성은 대형 드래곤으로 변해있다는 점, 그리고 그쪽 세계의 기술력 등을 생각해보면 향후 자신이 원하여 유전자 개조를 받는 내용이 나올 경우 아이캐치가 현실로 될수 있어 보인다.

그리고 다른 서브컬쳐에서 폴리모프로 인간의 형상을 취하는 드래곤들이 등장하는 만큼 인간으로 폴리모프한 드래곤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그리고 11화에서 현실이 되었고 12화에서도 또 한명이 밝혀졌다. 그리고 5화에서부터 보였던 마나들의 수송선이 갤리온 급 드래곤을 어디론가 끌고 가는 모습부터 속속들이 밝혀지는 드래곤의 정체라던지 13화부터 바뀐 오프닝의 의미심장한 하얀색과 금색이 조화된 프리깃 급 드래곤을 보면 폴리모프한 드래곤에 추가될 인물들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의 정체가 사실은 인류였다로 드러남에 따라 노마와의 적대관계는 어떻게든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리베르타스 세력와 마찬가지로 엠브리오를 적대하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해관계도 일치한다. 문제는 지금까지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해왔던 만큼 골이 상당히 깊을텐데 그걸 메울 계기가 무엇이 될까하는 점. 사라만디네가 아군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 사라만디네의 역할과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 하지만 비슷한 입장이었던 키라아스란이 다시 만나서 서로 간에 친구를 죽였음을 털어놓으며 화해했던 모 감독의 연출 일화를 본다면 오프닝 마지막에서 앙쥬에게 모모카, 힐다와 매달려 있는 사라만디네의 모습으로 볼때 화해는 결국 시기의 문제인 듯 하다. 실제 사라만디네는 분노, 슬픔, 보복 그 앞에 있는 것은 멸망이고 그래도 인간은 그걸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나가와 카나메에게 말했다는 걸 보면 드래곤 측에서는 화해할 의사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15화 시점에서 건담 SEED의 경우와 달리 앙쥬가 리베르타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드래곤과의 공투를 일단 거부하고 있고 설령 앙쥬가 받아들인다 해도 리베르타스 세력까지 드래곤과 바로 공투를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설령 종국에 앙쥬, 리베르타스 세력, 드래곤의 엠브리오에 대한 공동전선이 이루어진다 해도 시행착오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두고봐야 할 듯 하다. 결국 화해하고 공동전선을 이루긴 했지만 말이다.

드래곤들이 사는 곳이 옛 일본이라 그런지 여성들은 전원 개량된 기모노를 입고 있다.[32] 그런데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인간 형태일때는 팔과 날개가 따로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드래곤 형태일 때는 팔과 날개가 합쳐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그럼 와이번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의외로 꼬리쪽이 굉장히 민감한 것으로 보인다. 16화에서 앙쥬가 사라만디네의 꼬리를 꽉 깨물자 사라만디네가 아파하는 것도 아니고 홍조와 함께 짤막한 교성(?)을 지른 다음 울먹거린 모습을 보면 아마 성감대일지도.

사라만디네의 설명에 의하면 이쪽 세계의 남성들은 거대 드래곤으로 변화하여 세상을 정화하는 일을 하고 닥터 겟코의 설명에 의하면 인간 형태의 성인 남성이 매우 희귀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15화에서 터스크가 표본실의 해부용 개구리처럼 사지가 결박당한 상태에서 성교육 샘플이 되기도 했으며 사라만디네 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16화에서 엎어진 앙쥬와 터스크를 보고 "아침 교미중 이었군요? 신경쓰지 말고 계속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의외로 성에 대해서 관대할지도 모른다(...).

엠브리오를 쓰러뜨리고 드래곤의 세계로 차원이동한 노마들을 아우라와 같이 진심으로 환영하였으며 노마들과 공생의 길을 선택하였다.

폴리모프한 드래곤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마나, 노마, 드래곤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슈퍼로봇대전에서 이게 구현될 경우 취성의 가르간티아히디어즈와도 좋은 크로스 오버 요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리고 적 캐릭터 유닛으로 나올 경우 파워 밸런스를 어떻게 설정할지도 관심거리. 스쿠너 급 드래곤의 경우라면 장갑기병 보톰즈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정도로도 충분히 제압이 가능한 수준이긴 하다.

10. 작중에서 등장한 드래곤들

비비안과 카나메[33], 아우라를 제외한 드래곤들은 현실에 존재하는 파충류 또는 신화속의 파충류와 관련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리자디아는 도마뱀의 영어명인 리자드, 사라만디네는 불도마뱀을 뜻하는 샐러맨더, 나가는 인도신화에 나오는 용인 나가, 라미아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며 아름다운 여성의 상반신과 뱀의 하반신을 하고 있는 라미아, 닥터 겟코는 도마뱀붙이의 영어명인 겟코, 아우라 미드갈디아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뱀인 요르문간드의 또다른 이름인 미드가르드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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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마도 프리깃 급 드래곤.
  • [2] 대체로, 아르제날과 가까운 위치인 듯하다.
  • [3] 2개 이상의 마스트 모두에 종범을 달고 있는 형태의 범선이다.
  • [4] 두 개의 마스트를 지니고 모두 스퀘어 세일 범장을 갖춘 범선이다. 스쿠너 급 범선보다는 한체급 큰 범선이다.
  • [5] 우리가 흔히 수많은 영화나 영상매체에서 서구의 대형 범선이라면 떠올릴 수 있는 그 형태의 범선이다.
  • [6] 전열함 함대의 앞뒤에 배치해서 호위 및 색적을 맡는 중대형 고속 범선. 우리말로는 호위함이라 부르는 현용 전투수상함의 등급 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는 구축함보다 한체급 아래의 전투함이다. 대한민국 해군울산급이나 이를 대체하는 인천급이 호위함 등급이다.
  • [7] 그리고, 이들은 앙쥬의 세계에서 마나를 만들어 낸 엠브리오에 의해 축출당하고 저항세력이 되어버린다. 소위 구 인류 세력이 바로 그들이다.
  • [8] 이 유전자 조작도 드래고늄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아니면 리자가 마나를 사용한것이나 대형 드래곤이 드래고늄을 섭취해 드래고늄 결정으로 만드는것을 설명할수 없다.
  • [9] 이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앙쥬가 낙오되었던 에피소드에서 나온 얼려져서 운반되어가던 대형 드래곤을 소형 드래곤이 구하러 덤벼든 것이 여자가 남자를 구하려고 했던 장면이 된다.
  • [10] 한마디로 드래고늄으로 인해 오염된 지구를 드래고늄을 흡수하면서 되돌리고 있다는 뜻이다.
  • [11] 인간 형태의 성인 남성이 희귀하다는 이유로 터스크가 성교육 교재라는 명목으로 약간 험한 꼴을 당하기도 했다.
  • [12] 여담인데...크기 차이가 상당한데다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은만큼 임신 방법이 어떻게 될지 팬덤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남성에게서 정자를 추출해서 인공적으로 수정시키던지, 아니면 남성 드래곤이 인간으로 있을수 있는 시간이 짧거나, 불가능은 아닌데 시간제한이 있을수도 있다.
  • [13] 단 시작 양산형이라는 걸 보면 선행 양산형의 형태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반 양산형이 존재한다면 마이너그레이드 되어 노마의 양산형 파라메일과 성능이 같을 가능성이 있다.
  • [14] D형 유전자의 제어인자를 조정했다고 나온다. 아마도 간단한(?) 유전자 조작인 듯하다.
  • [15] 사라만디네가 소속된 일족으로 드래곤의 지휘를 맡고 있는 일족이다.
  • [16] 라미아와 미이가 소속된 일족으로 미이가 냄새로 앙쥬를 찾았던 점을 생각하면 바람과 관련된 일족이 아닌가 짐작된다.
  • [17] 엠브리오의 시공간 왜곡을 막기위해 나타났던 일족인데 거대 드래곤만 모습을 보인것을 생각하면 마법진을 사용했던 거대 드래곤들의 일족이 아닌가 짐작된다.
  • [18] 17화에서 언급되었던 일족으로 강을 건너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던 점을 생각하면 다른 일족이 사는곳과 떨어진 곳에 사는 일족이 아닌가 짐작된다.
  • [19] 아우라를 원자로, 드래고늄을 핵연료로 매칭하면 이해가 편하다.
  • [20] 11화를 보면 알겠지만 아르제날에서도 자체적으로 감지할수는 있다.
  • [21] 어두워서 색이 잘 안 보이지만 피나 독으로 추정된다.
  • [22] 사실 5화에서 복선이 등장했는데 얼린 드래곤을 운반하던 마나의 수송선을 드래곤이 습격하자 초반에는 드래곤을 공격하다가 드래곤 피어를 듣자 자기들끼리 공격하면서 파괴되었다. 5화에서 마나 사용자를 조종한 드래곤이 스쿠너 급이었고 11화에서 엠마를 조종한 드래곤도 스쿠너 급이었으며 리자가 스쿠너 급 드래곤으로 보이는 것을 보면 마나 사용자의 마음과 몸을 통제하고 조종할수 있는 것은 스쿠너 급인 듯하다.
  • [23] 12화에서 엠마는 비비안이 변한 드래곤을 만나고 자신도 모르게 내뿜은 드래곤 피어에 의해 눈이 풀린 상태로 횡설수설을 하다 기절했는데 이때의 대사가 "엠마 감찰관이잖아!"인데 이것은 비비안이 엠마를 보았을때 했던 생각이다.
  • [24] 다만 싸울 이유는 있었다. 모든 일의 발단은 엠브리오가 아우라를 마나의 좋은 공급원으로 데려간 것부터 시작한 것으로, 제일 먼저 침략한 것은 엠브리오, 즉 앙쥬의 세계의 지구다. 누가 시작한 전쟁이냐 굳이 따지자면 앙쥬의 세계가 시작한 전쟁이다. 덤으로 드래곤들을 지속적으로 드래고늄의 좋은 공급원으로 써왔다. 드래곤이 전투 중에 산채로 잡아먹었다면, 엠브리오 패거리는 드래곤의 심장의 드래고늄을 뽑아서 마나의 공급원으로 썼다. 단백질 공급원과 뭐가 다른가? 50보 100보라고 하기엔 엠브리오 쪽이 질이 나쁘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마나와 엠브리오 쪽이 잘못이지 강제적으로 싸우게 된 노마 쪽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이야기이다.
  • [25] 몇몇 팬들은 원래 드래곤은 지성이 없는 괴물이었고 드래곤의 지배세력이 시공문을 여는 설정이었는데 나중에 드래곤이 인간이고 마나측에서 시공문을 여는 설정으로 바뀐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한다.
  • [26] 일단 드래곤으로 변했을때 인간형일때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전투력이 상승하는 것은 맞지만 스쿠너 급은 총탄으로도 제압이 가능하다. 적어도 스쿠너 급에게는 맨몸으로 돌격할 것이 아니라 갑옷이라도 입혀놨어야 했다.
  • [27] 하지만 사라만디네의 말에 의하면 11화의 아르제날 공세가 용신기의 기동실험과 아르제날 제압을 겸한 작전이었다고 밝혔다. 즉, 염룡호를 비롯한 용신기들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드래곤들의 신예병기인 셈. 그 이전까지는 맨몸으로 싸우는게 전부였단 이야기이다.
  • [28] 그리고 이때문에 노마의 과학기술과 비교하면 생명공학쪽은 노마보다 우위에 있지만 기계공학쪽은 노마에 뒤쳐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노마와 손을 잡으면 노마의 기계공학의 기술을 전수받고서 자신들의 기계공학쪽의 기술을 발전시킬 가능성은 있다.
  • [29] 물론 이게 도리어 몰살위기에 몰린 원인이 되었지만.(...)
  • [30] 당장 미이의 가족상봉과 앙쥬힐다의 가족상봉을 비교해보자.앙쥬, 힐다:제기랄! 왜 우리들만!
  • [31] 다만 노마에 대한 골이 그만큼 깊었기 때문에 강경책을 썼다는 의견도 있다. 드래곤들이 노마와의 전투에서 전사하는 것을 드래곤들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수백년동안 싸워온 존재들의 정체와 진심을 알았다해도 이제와서 과거는 잊어버리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전개는 어렵다. 그간 서로 흘린 피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 [32] 다만 16화에서 사라와 앙쥬가 한판 승부를 벌일때 걸친 골프웨어가 치파오였다.
  • [33] 다만 억지로라도 대입을 한다면 거북의 일본어명인 카메가 모티브일수도 있다.
  • [34] 원래 노마로 알려졌지만 12화에서 드래곤으로 밝혀지고 15화에서 원래 드래곤 세계의 인간이지만 어린 시절에 멋모르고 어머니인 라미아를 따라 마나 세계로 갔다가 낙오되어 아르제날에 거두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 [35] 오프닝에서 등장한 모습에서 라이더인 다른 2명이 사라만디네의 것과 똑같은 머리장식을 하고 복장에서도 유사성을 보이는 반면 이쪽은 고글로 추정되는 걸 쓰고 있고 복장 쪽에서도 다른 3명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 때문에 라이더가 아닌 다른 직책일 가능성이 크며 의사인 것이 밝혀졌다.
  • [36] 작중 사라만디네를 포함해 8명이 실루엣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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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16: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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