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개요 ¶
- 1인 네스트 목록
- 미노타우르스 네스트 - 24레벨[3]
- 미노타우르스 네스트 - 24레벨[3]
- 4인 네스트 목록
- 켈베로스 네스트 - 32레벨
- 만티코어 네스트 - 40레벨
- 아포칼립스 네스트 - 40레벨
- 아크비숍 네스트 - 50레벨
- 기간테스 네스트 - 50레벨
- 타이푼킴 네스트 - 60레벨
- 프로페서K 네스트 - 60레벨
- 가디언 네스트 - 70레벨
- 미스트 네스트 - 70레벨
- 서드코어 네스트 - 70레벨
- 볼케이노 네스트 - 80레벨
- 켈베로스 네스트 - 32레벨
- 6인 네스트 목록
- 아누 아렌델의 시련 네스트 - 70레벨
- 볼케이노 시련 네스트 - 80레벨
- 아누 아렌델의 시련 네스트 - 70레벨
- 8인 네스트 목록
- 씨드래곤 네스트 - 40레벨
- 그린드래곤 네스트 - 50레벨
- 데저트드래곤 네스트 - 60레벨
- 블랙드래곤 네스트 - 70레벨
- 씨드래곤 네스트 - 40레벨
2. 미노타우르스 네스트 ¶
2.1. 미노타우르스 경비병 ¶
2.2. 미노타우르스 보병 무리 ¶
2.3. 미노타우르스 군단 ¶
2.4. 부관 움하르, 부관 움자카 ¶
2.5. 진홍의 제너럴 움만바 ¶
- 기본 패턴
- 내려찍기 : 움만바가 도끼로 땅을 내려찍으면 대각선 4갈래 방향으로 검은 충격파가 뻗어나간다. 다단히트 판정을 가진 충격파이기 때문에 꽤나 위험하지만, 범위가 매우 좁을뿐더러 근접해서 제너럴의 양 발쪽에 있으면 안맞는다. 움만바의 패턴들 중 이 공격 패턴이 가장 모션이 크기 때문에 딜을 넣을 찬스이기도 하다.
- 휘두르기 : 움만바가 도끼를 횡으로 휘두른다. 이 때 내려찍기와 같이 충격파가 발생하는데 도끼를 휘두른 방향의 정면으로 뻗어나간다. 회피 타이밍을 알면 맞을 일은 없다.
- 무릎찍기 : 보통 움만바가 어그로를 먹은 플레이어에게 뛰어갔을 때 그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을 경우 사용한다. 무릎으로 플레이어를 가격하는 단순한 패턴이지만 이것에 당한 플레이어는 몇초간 기절하므로 주의하자. 혹여나 가격당한 직후 도끼 던지기 패턴이라도 나오는 수가 있다.
- 돌진 : 움만바의 돌진은 주변에 화염 오오라를 대동하는데 이 돌진에 피격당하면 10초가량 화상 상태가 된다. 이 화상 데미지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픈데 다른 미노타우르스와 달리 움만바는 돌진하는 동안에도 몇번씩 어그로를 먹은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돌진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피하기도 꽤나 어렵다. 지나간 자리에는 불길이 남아서 플레이어들의 이동을 방해하기도 한다.
- 발찍기 : 플레이어가 움만바의 근처에 바짝 다가가 있을 때 발찍기를 사용한다. 이 패턴이 스테이지에서 봤던 미노타우르스 나이트의 그것과 다른 점은 나이트의 발찍기는 이속저하 디버프를 추가로 주는 것이었던 반면에 움만바의 발찍기는 적중한 플레이어들을 2~3초 가량 기절시킨다. 만약 움만바가 발을 갑자기 들어올렸다면 찍어내리는 데에 딜레이가 약간 있으므로 바로 점프해주거나 적절히 회피기를 사용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 사자후 : 기를 모은 후 정면으로 음파를 발산시킨다. 소 트림 주제에 뭔가 화려해 보이는[5]이펙트를 자랑한다. 사거리는 맵 끝까지 닿을 정도로 길며 맞게 되면 8초 가량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는 침묵 상태에 걸리기 때문에 가능한 맞지 않도록 하자.
- 도끼 던지기 : 움만바의 고유 패턴. 등 뒤에서 작은 도끼들을 연속으로 꺼내서 플레이어를 향해 던진다. 도끼는 총 10개를 던지며 착부 지점에는 폭발이 일어나 주변에 범위타격을 가한다. 한번이라도 맞게 되면 바로 다운되어 추가타를 곱게 맞는 경우가 많고 각각의 데미지도 위험한 수준이라 순식간에 체력이 까이기 일쑤이다. 던지는 것과 떨어지는 것과 시간차가 있으니 익숙치 않다면 공격을 포기하고 회피에 전념하자. 같은 자리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이동만 하면 피할 수 있다.
- 내려찍기 : 움만바가 도끼로 땅을 내려찍으면 대각선 4갈래 방향으로 검은 충격파가 뻗어나간다. 다단히트 판정을 가진 충격파이기 때문에 꽤나 위험하지만, 범위가 매우 좁을뿐더러 근접해서 제너럴의 양 발쪽에 있으면 안맞는다. 움만바의 패턴들 중 이 공격 패턴이 가장 모션이 크기 때문에 딜을 넣을 찬스이기도 하다.
- 체력 4줄 이하에서의 추가 패턴
- 버프 : 움만바는 체력이 4줄 이하가 되었을 때부터 자기 강화 버프를 시전한다. 4줄, 3줄일 때에는 각각 한번씩 공격력 상승 버프를, 2줄 이하일 때부턴 주기적으로 액션속도 증가 버프를 거는데 자신의 딜이 좋을 경우 공격력 상승 버프는 거진 넘어갈 수 있다. 2줄 이하일 때 액션속도 증가 버프가 꽤나 위협적인데, 이 버프가 걸린 채로 발찍기라든지 돌진이라든지 아래의 기 모아 휘두르는 패턴 등등이 나오면 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또한 이게 1인 모드가 되면서 엄청난 상향을 먹었는지 이거 걸고 도끼 던지기나 내려찍기만 맞아도 원킬 아님 반피는 까일 정도로 엄청난 대미지를 자랑한다
- 버프 : 움만바는 체력이 4줄 이하가 되었을 때부터 자기 강화 버프를 시전한다. 4줄, 3줄일 때에는 각각 한번씩 공격력 상승 버프를, 2줄 이하일 때부턴 주기적으로 액션속도 증가 버프를 거는데 자신의 딜이 좋을 경우 공격력 상승 버프는 거진 넘어갈 수 있다. 2줄 이하일 때 액션속도 증가 버프가 꽤나 위협적인데, 이 버프가 걸린 채로 발찍기라든지 돌진이라든지 아래의 기 모아 휘두르는 패턴 등등이 나오면 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또한 이게 1인 모드가 되면서 엄청난 상향을 먹었는지 이거 걸고 도끼 던지기나 내려찍기만 맞아도 원킬 아님 반피는 까일 정도로 엄청난 대미지를 자랑한다
- 체력 2줄 이하에서의 추가 패턴
- 기 모아 휘두르기 : 기를 엄청나게 모은 후 크게 횡으로 휘두른 뒤 맵 거의 전체에 폭발을 일으킨다. 쉽게 말해 맵병기. 소드마스터의 하프문 슬래쉬와 비슷한 스킬. 기 모으는 타이밍도 기존의 미노타우르스 커맨더와 다르고 데미지 또한 끔찍해서 초반에는 커맨더의 타이밍을 생각하고 회피했더니 계속 기를 모으다 회피기가 쿨인 플레이어를 일도양단 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나마 나은 점은 지금도 도끼 휘두르기나 폭발 둘 중 하나만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 기 모아 휘두르기 : 기를 엄청나게 모은 후 크게 횡으로 휘두른 뒤 맵 거의 전체에 폭발을 일으킨다. 쉽게 말해 맵병기. 소드마스터의 하프문 슬래쉬와 비슷한 스킬. 기 모으는 타이밍도 기존의 미노타우르스 커맨더와 다르고 데미지 또한 끔찍해서 초반에는 커맨더의 타이밍을 생각하고 회피했더니 계속 기를 모으다 회피기가 쿨인 플레이어를 일도양단 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나마 나은 점은 지금도 도끼 휘두르기나 폭발 둘 중 하나만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3. 켈베로스 네스트 ¶
3.1. 미노타우르스 형제 ¶
3.2. 크로우 홉고블린 ¶
3.3. 브로 서머너 ¶
3.4. 검은 군대 ¶
- 웨이브 1 : 코볼트 저격수, 고블린 수비병, 코볼트 암살자들의 조합. 문제없이 해결 가능하다.
- 웨이브 2 : 오크 커맨더, 오크 중장의 조합. 커맨더의 망치 투척과 공격력 버프가 위협적이기 때문에, 4관문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워프에 있는 딜러가 신속하게 커맨더를 쓸어줘야 한다. 헬모드라면 여기서 주술사 추가된다. 헬모드는 이밖에도 잡 몬스터가 막 섞여 나온다.
- 웨이브 3 : 작은 오우거 커맨더 떼거지. 건투를 빈다. 다만 대형 몬스터의 미니 사이즈는 느린 속도 덕에 상대하기가 편하므로 할만할 것이다.
3.5. 오우거 형제 ¶
3.6. 켈베로스 카칼리 ¶
- 몸통 패턴
- 깔아 뭉개기 : 앞다리를 양쪽 하나씩 들어올려 전방의 적들을 두번 깔아 뭉갠다. 이것에 맞으면 플레이어는 무조건 다운된다.
- 할퀴기 : 전방을 넓게 할퀸다. 범위가 넓은 것 같은데 의외로 그렇게 넓지는 않다.
- 뒷다리 치기 : 뒷다리로 옆구리와 옆구리 쪽에 붙은 플레이어를 쳐낸다. 데미지는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지만 넉백이 커서 데굴데굴 구르게 된다.
- 포효 : 몸을 웅크리다가 우렁차게 포효한다. 데미지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포효의 넉백치가 커서 순간적으로 접근할 수가 없게 된다.
- 점프 공격 : 몸을 웅크리면서 점프 자세를 취한 뒤 우렁차게 점프한다. 자이언트 스파이더의 점프공격처럼 상당히 범위가 넓으니 조심하자.
- 연속기 : 입으로 유저를 물어 위로 날린 뒤 뒤후리기로 차날린다. 몸통 패턴중 데미지가 가장 강력하지만, 제대로 맞는 일은 없다고 봐도 좋다.
- 무쇠턱 불독 소환 : 체력이 1줄(헬모드는 2줄)남았을 때 사방에 있는 소환 포탈을 타고 무쇠턱 불독이 떼거지로 몰려온다. 떼로 몰려와 무는데 데미지는 별로 아프지 않지만 유저를 뒹굴게 하는 등 빈틈을 만들어 켈베로스가 치명타를 가할 조건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위협적이다.
- 깔아 뭉개기 : 앞다리를 양쪽 하나씩 들어올려 전방의 적들을 두번 깔아 뭉갠다. 이것에 맞으면 플레이어는 무조건 다운된다.
- 초복이 패턴
- 아이스볼 : 유도성 얼음구를 발사한다. 얼음구는 어그로 수치가 높은 순위대로 날아가며, 보통 한사람에게 집중된다. 유도거리가 꽤 길고 속도도 빠르므로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얼음구를 본다면 뒤도보지 말고 도망에 전념하자. 맞으면 100% 빙결되고, 빙결 시간도 상당하다.
- 블리자드 : 켈베로스의 체력이 3줄 이하가 되었을 때 추가되는 패턴. 냉기를 집중한 후, 하늘에 고드름을 흩뿌리면 고드름이 활강하여 지상 여기저기에 떨어지는 공격. 유저가 있던 위치에 많은 수가 떨어진다. 떨어진 고드름은 그 지역에 박혀 몇초동안 주위의 플레이어에게 지속적으로 냉기 피해를 입히므로, 얼음이 박혀있는 곳은 피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 칠링 미스트 : 헬모드 패턴. 전방 부채꼴 모양의 범위에 냉기의 기운을 퍼붓는다. 엘리멘탈로드의 칠링 미스트와 효과와 이펙트는 동일하다.
- 아이스볼 : 유도성 얼음구를 발사한다. 얼음구는 어그로 수치가 높은 순위대로 날아가며, 보통 한사람에게 집중된다. 유도거리가 꽤 길고 속도도 빠르므로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얼음구를 본다면 뒤도보지 말고 도망에 전념하자. 맞으면 100% 빙결되고, 빙결 시간도 상당하다.
- 중복이 패턴
- 라이트닝 : 전방을 향해 검은 전격을 내뿜는다. 다단히트 수가 많아 스코어링에도 피해가 크며, 감전확률도 높고 데미지도 위험하다. 그러나 그렇게 범위가 넓지 않은 편이라 피하기에는 쉽다.
- 번개 소환 : 켈베로스의 체력이 3줄 이하가 되었을 때 추가되는 패턴. 앞다리를 높이 들었다가 쿵 내려찍은 후, 포효하여 매우 넓은 범위에 검은 번개를 소환한다. 싸움터의 거의 전부를 커버하는 넓은 범위와 절대적으로 높은 적중률, 높은 데미지가 맞물려 매우 위험한 스킬이 되겠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라고 켈베로스 바로 근처에 붙어있으면 안 맞는다.[7]
- 전기 구체 소환 : 헬모드 패턴. 켈베로스의 사선 4방향으로 다단히트되는 전기 구체를 소환한다. 구체가 움직이는 일은 없고 대신 범위가 넓으니 자리를 잘 잡아서 공격을 하자.
- 라이트닝 : 전방을 향해 검은 전격을 내뿜는다. 다단히트 수가 많아 스코어링에도 피해가 크며, 감전확률도 높고 데미지도 위험하다. 그러나 그렇게 범위가 넓지 않은 편이라 피하기에는 쉽다.
- 말복이 패턴
- 파이어볼 : 전방 넓은 범위로 화염구를 여러발 발사한다. 유저에게 화염구가 닿으면 폭발하여 위로 띄운다.
- 폭발 : 켈베로스의 체력이 3줄 이하가 되었을 때 추가되는 패턴. 딱 봐도 폭발할 것 같은 기세로 켈베로스의 주위에 화염의 기운이 끓어오르더니 펑, 하고 터진다. 엘리멘탈로드의 파이어월과 사실상 거의 같은 기술이지만 범위와 데미지의 차원이 다르다. 헬모드의 폭발은 적정레벨 유저는 거의 즉사패턴급. 전조를 파악하기 은근히 쉽고 범위도 딱 도망갈만한 범위니까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 질주 : 헬모드 패턴. 폭발과 같이 화염의 기운이 끓어오르더니 켈베로스가 갑자기 전방으로 돌진한 후 드리프트를 하며 뒤를 돌아본다. 지나간 자리에는 불이 남아서 화염 피해를 입힌다. 이펙트가 폭발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폭발인 줄 알고 도망갔더니 질주여서 당하는 경우도 있다. 도망칠 때 가급적 머리 반대편으로는 도망가지 말자.
- 파이어볼 : 전방 넓은 범위로 화염구를 여러발 발사한다. 유저에게 화염구가 닿으면 폭발하여 위로 띄운다.
4. 만티코어 네스트 ¶
만티코어는 고대인들의 전쟁을 위해서 창조해낸 마수들 중 하나다.
그 중 만티코어로드 크램은 모든 만티코어들의 왕으로 고대인인 네레이드에 의해서 창조됐다.
먼 옛날 최초의 블랙 드래곤인 카라스가 난동을 부릴 때, 현자 아르노는 블랙 드래곤 카라스를
격퇴하고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자는 단신으로 블랙 드래곤에
맞선 것이 아니었다. 그는 연인 네레이드의 도움으로 블랙 드래곤을 쓰러트릴 수 있었다.
비록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그 싸움이 네레이드에게 앗아간 것은 너무도 컸다.
그녀는 연인인 현자를 잃었고, 블랙 드래곤의 피에 오염된 만티코어로드 크램을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 봉인해야 했다. 네레이드에 의해서 봉인된 만티코어로드 크램은
헤르말테 포구에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깨어나고 말았다.
4.2. 미노타우르스 집단 ¶
4.3. 라미아 어태커 ¶
4.4. 거대 스톤 하프골렘 ¶
4.5. 만티코어로드 크램 ¶
- 지상 패턴
- 할퀴기 : 멋진 검은 궤적을 그리며 할퀸다. 사선으로 할퀴기 때문에 할퀴는 손쪽 얼굴 옆에만 위치해도 맞지 않는다.
- 꼬리치기 : 꼬리로 엉덩이를 스팽킹(...)하던 유저를 후려친다. 범위가 넓어보이지만 그건 만티코어가 커서 그렇고 의외로 빈틈이 많은 기술.
- 덮치기 : 멀리 있는 유저에게 사용하는 기술. 몸을 웅크려 도약준비를 한 후 덮친다. 그 후 포효를 하면서 주변 일대를 폭파한다. 폭파는 점프로 회피가 가능하므로, 회피 -> 점프로 덮치기와 폭파 모두 피해내자.
- 회오리 : 몸을 일으켜세워 회오리바람을 여럿 만들어 사방으로 퍼트린다.[13] 회오리 자체 데미지는 그렇게 높다 할 순 없지만, 한번 휘말리면 풀히트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전지대로 유저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후속타로 그 안전지대를 공격하는기술을 사용한다. 노말이라면 레이즈 그라비티, 헬모드라면 스펙트럼 샤워 추가.
- 충격파 공격 : 몸을 일으켜세운 뒤, 손톱에 빛이 번쩍 하더니 그대로 땅을 내려친다. 이때 강대한 충격파가 발생한 뒤 검은 검기가 5방향으로 퍼져나간다. 처음 땅을 찍어내릴 때는 맵 전체에 데미지를 가하고, 그후 퍼져나가는 검기는 크레센트 클리브처럼 다단히트한다. 일단 충격파에 맞는 일은 되도록 피하고, 검기의 경우 멀리 떨어져서 궤적을 확인하면서 피하자.
- 스펙트럼 샤워 : 헬모드 패턴. 포스유저의 그것과 같다. 덩치가 커서 범위도 따라서 넓어진 게 특징. 때문에 멀리 도망가거나, 레이저를 회피기로 피해도 후폭풍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으니 오히려 파고드는 것이 안전하다.[14]
- 할퀴기 : 멋진 검은 궤적을 그리며 할퀸다. 사선으로 할퀴기 때문에 할퀴는 손쪽 얼굴 옆에만 위치해도 맞지 않는다.
- 공중 패턴
- 급강하 : 몸 주변에 붉은 오오라가 퍼져나가고, 그게 일렁이기 시작할 제 급강하 하여 땅을 뒤엎고, 추가로 포효하여 전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추가타를 먹인다. 일렁이기 시작할 때 점프를 하면 피할 수 있다. 전방에 있다면 착지하고 한 번 굴러주자.
- 그라비티볼 폭격 : 체력 3줄부터 추가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패턴. 기존 만티코어가 급강하하는 소리를 기억하는가? 그 소리가 여기선 로드 크램이 손을 휘둘러 그라비티볼 폭격을 가하는 소리로 바뀌었다. 폭격은 각 플레이어마다 2~3발씩 총 4번이 떨어진다. 자기가 있던 위치에 떨어지니 무조건 움직이자.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움직이자. 전조를 파악하는 방법에는 미니맵도 있다. 갑자기 공중에 뜬 만티가 크게 이동하면 100% 이 패턴.
- 블러디팅커 소환 : 체력 2줄부터 추가로 사용하는 패턴. 블러디팅커를 소환해서 가미가제 공격을 시킨다.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다. 가만히 있어도 될 정도.
- 회오리 : 헬모드 패턴. 포효와 함께 맵 중앙에 거대한 회오리를 소환한다. 바람을 만들때는 공격판정이 없지만, 한 번 만들어진 회오리는 상당히 오랜 기간 따라오므로 그 동안 뎀딜을 못하게 되거나 주의가 분산된 틈에 큰 공격 한번 맞거나 하면 위험하다.
- 급강하 : 몸 주변에 붉은 오오라가 퍼져나가고, 그게 일렁이기 시작할 제 급강하 하여 땅을 뒤엎고, 추가로 포효하여 전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추가타를 먹인다. 일렁이기 시작할 때 점프를 하면 피할 수 있다. 전방에 있다면 착지하고 한 번 굴러주자.
- 중력 마법(지상 패턴)
- 그라비티볼 : 머리 위에서 거대한 그라비티볼을 소환해 공격한다. 그라비티볼은 땅에 닿으면서 6개의 그라비티볼로 다시 쪼개지며 폭발한다. 근데 만티 사이즈가 사이즈다보니, 근접하면 안 맞는다.
- 그라비티볼 연사 : 꼬리에서 대량의 그라비티볼을 전방에 발사한다. 아픈데다 다단히트가 쉽지만 안타깝게도 만티코어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근접하면 맞지 않는다.
- 블랙홀 : 왼앞발을 낮게 들어올리며, 기를 모으더니 전방에 포효하면서 블랙홀을 소환. 블랙홀은 전 맵에 걸쳐 그 흡입력을 행사하지만, 데미지 자체는 높지 않다. 문제는 만티 블랙홀은 캔슬이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한 번 블랙홀을 시전하는 동작이 등장하면 그 뒤 만티가 스턴에 걸려 헤롱거리던 말던 최대한 뒷다리 사이로 이동하자.
- 레이즈 그라비티 : 다리를 쭉 뻗고 포효. 그러면 쭉 뻗을 때부터 생겨있던 마법진에 레이즈 그라비티가 출현하며 데미지를 입힌다. 만티코어 모든 패턴중에서도 손꼽히는 강함을 가지고 있지만, 마법진이 생기고 2~3초 정도의 여유가 있으므로 침착하면 충분히 회피 가능하다.
- 그라비티볼 : 머리 위에서 거대한 그라비티볼을 소환해 공격한다. 그라비티볼은 땅에 닿으면서 6개의 그라비티볼로 다시 쪼개지며 폭발한다. 근데 만티 사이즈가 사이즈다보니, 근접하면 안 맞는다.
5. 아포칼립스 네스트 ¶
5.1. 두려움의 데스레이 ¶
5.2. 심야의 데스크라이 ¶
5.3. 다섯 형제 ¶
5.4. 복수심에 불타는 린 ¶
5.5. 교만의 레번트 ¶
5.6. 집착의 그룬트, 편집의 헬번트 ¶
5.7. 냉혹한 움하마 ¶
5.8. 광신의 블란 ¶
- 전기 방출 : 몸을 웅크린 뒤 펼치며 전기를 방출한다. 데미지는 적지만 플레이어를 밀어낸다.
- 돌진 : 발을 한 번 구른 뒤 앞으로 돌진한다. 돌진하면서 -30도와 210도 방향(...)으로 높은 데미지를 가지는 전기 구체를 계속 뿌려대니 조심하면서 추격하자.
- 점프 공격 : 기존 오우거의 점프 공격이 땅에 닿는 순간 범위 피해를 입히도록 변경 되었다. 충격파 유형이므로 점프로 피해진다.
- 눈에서 번개 : 눈에서 번개를 쓴다. 동작도 크고 뭣보다 플레이어가 붙어 있으면 맞질 않는다(...) 맞으면 아프긴 하지만 아마 맞았다는 게 수치스러워 질 정도.
- 전기장 생성 : 블란의 체력이 2줄 이하일 때부터 사용하는 패턴. 망치를 땅에 꽂고 그걸 부여잡더니 강력한 전기장을 생성한다. 사용 도중 블란 주변에 하얀색 원이 계속 생기는데, 이 원 안에 있어야 안전하다.
- 나사못 소환 : 디버프를 거는 나사못을 소환한다. 파란 못은 네 방향으로 주기적으로 전기 구체를 방출하며, 빨간 못은 주의 플레이어들에게 공격력 감소 디버프를 부여한다.
- 데스허그 : 체력 1줄 이하부터 사용하는 패턴. 현재 어그로 대상을 향해 달려가서 끌어안는데, 이 상태에서 파티원이 슈아파괴로 풀어주지 않으면 수십만에 이르는 감전 데미지를 입게 된다. 사용 직전 머리를 쥐어짜고 으아니! 왜 안되냐능하는 듯이 머리를 흔드므로 솔플할 때는 당장 무기를 집어넣고 뒤도보지 말고 도망치자.
5.9. 심판자 아포칼립스 ¶
- 물리 공격
- 포효 : 포효하여 유저를 공중으로 날려보낸다. 여타 포효에 비하면 데미지가 없고 빨리 끝나는 느낌으로, 실제 포효소리도 약간 힘이 없다. 슈아가 강한 기술등으로 무시할 수 있다.
- 찍기 : 얼굴의 뾰족한 부분으로 전방의 유저를 다운시킨 뒤 위로 띄우면서 공격한다. 두번 쿡쿡 찌르고 위로 휙 띄우므로 피하기 약간 번거롭지만 잘 안맞는다.
- 촉수 찍기 : 얼굴 옆에 나 있는 촉수로 전방의 유저를 찌른다. 여러 촉수가 동시에 공격하는 것이니 타이밍만 익히면 무난히 피할 수 있다.
- 촉수 회전공격 : 공중에 살짝 떠서 몸을 살짝 비튼 뒤, 빠르게 회전하면서 유저들에게 접근한다. 근접하여 싸우던 사람들에게는 갑자기 갈려버리는 일도 있는 위험한 패턴. 멀리 있더라도 이동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온다고 생각되면 도망치자.
- 점프 공격 : 높이 점프 뛴 후 몸으로 지면을 뭉게면서 충격파를 일으킨다. 점프하면 피할 수 있지만, 점프를 3번 뛰는 경우도 많으므로 항상 아포칼립스를 주시하자.
- 돌진 : 형체가 흐릿해지면서 뒤로 잠시 몸을 빼다가 순식간에 돌진한다. 돌진하는 것도 아프지만, 돌진 후에 촉수를 이리저리 휘둘러 공격을 하니까 돌진이 끝났다고 냅다 붙지는 말자.
- 촉수 소환 : 체력이 2줄이하가 되면 사용하는 기술. 뒤에 있는 촉수를 털어서 촉수를 6개 정도 떨군다. 떨어진 촉수는 유저들을 찾아서 그대로 붙잡고 모든 버프를 지운 후 홀딩을 가한다. 매우 긴 시간 붙잡혀 있어 위험하기도 하거니와, 일정 시간 잡혀있으면 자폭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파티원이 잡혀있는 모습을 보면 빠르게 떼어내주자. 2줄 이하의 아포칼립스 앞에서 가만히 있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 포효 : 포효하여 유저를 공중으로 날려보낸다. 여타 포효에 비하면 데미지가 없고 빨리 끝나는 느낌으로, 실제 포효소리도 약간 힘이 없다. 슈아가 강한 기술등으로 무시할 수 있다.
- 마법 공격
- 촉수 빔포 : 몸 여기저기 붙어있는 촉수에서 빔포를 쏴서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훑어버린다. 주로 멀리 있을 때 접근차단용이지만, 의외로 가까이 있을때 맞는 곳도 있다.
- 레이저 타워 소환 : 전방에 레이저 타워가 2대 솟구쳐 지면에 레이저를 조사한 뒤 한바퀴 돌려버린다. 다행히 스펙트럼 샤워처럼 후폭풍은 없다. 접근하면 맞을 일은 없다.
- 이베포레이션 : 지면에 보라색 원이 생기더니 그 자리에서 펑 하고 강력한 빛이 솟아오른다. 모든 빛이 같은 시간에 발사되는 건 아니기에 슬라이딩으로 피했는데 맞거나 하는 유감스러운 상황도 발생한다.
- 레이저 : 입을 크게 벌리고 기를 모으더니, 그대로 거대한 빔포를 쏘면서 한바퀴 회전한다. 회전하는 방향은 랜덤으로 결정되며, 만약 아포가 구석에 있었는데 이 기술을 쓴다? 망했어요. 이 기술은 2줄 이하부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그 때까지는 아포칼립스가 구석으로 가는 것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연속 이베포레이션 : 2줄 이하부터 사용하는 패턴. 눈을 빛내고 공중에서 부르르 떨더니 포효와 함께 작은 빛의 원이 땅에 그려진다. 그리고 연속으로 이베포레이션 시작! 한 번 위에 떴다 싶으면 적정레벨 유저는 살아날 희망을 갖지는 않는게 좋다.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기술로, 공중 피격에 대해 대처가 가능한 몇몇 클래스를 제외하고 이 기술에 직격당하고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문제는 이 기술이 발동되어 있을 때 촉수에게 붙잡힌 상황인 경우. 이것이 바로 아포칼립스 최강최흉의 콤비다. 촉수에게 붙잡히지 말자.
- 오망성 : 헬모드 패턴. 갑자기 아포 주변에 보라색 장막이 둥글게 생기더니 하늘 위에 별모양 문양이 나타난다. 그리고 잠시 뒤 그 별문양 아래부분이 폭발, 막대한 데미지를 입힌다. 그렇다고 보라색 장막으로 나가면 즉사한다. 그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하면 위의 별문양을 땅으로 내려보았을 때 겹치지 않는 곳으로 대피하면 끝. 아니면 대략적으로 아포칼립스의 얼굴에서 대각선 방향에 있으면 피할 수 있다.
- 촉수 빔포 : 몸 여기저기 붙어있는 촉수에서 빔포를 쏴서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훑어버린다. 주로 멀리 있을 때 접근차단용이지만, 의외로 가까이 있을때 맞는 곳도 있다.
- 종말 : 아포칼립스를 시간내에 잡지 못할 경우(즉, 데미지 딜링이 안되는 경우)나타난다는 패턴으로 발동시 즉사한다고 전해진다. 어째서 전해진다고 말하냐면, 본 적이 없으므로.
요즘 유저들 딜링을 생각해보면 이걸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그리고 한 잉여로운 사람이 한번 보려고 해봤는데 갑자기 보랏빛을 엄청나게 비추더니 빛이 화면 전체를 뒤엎고 유저는 이미 죽어있다
6. 씨드래곤 네스트 ¶
- 2011년 2월 10일 업데이트 : 등장하는 주요 몬스터 거의 대부분의 체력과 공격력이 하향당했으며, 부활의 사과가 추가되어 1회에 한해 부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 2011년 5월 19일 업데이트 : 씨드래곤 서펜트라의 체력과 공격력이 25%만큼 줄어들었고, 비행확률이 하향되었다. 그 외에 씨드래곤 네스트 전용 요리인 '체력의 비약', '회복의 비약'이 추가되었다.
6.1. 몬스터 웨이브 ¶
6.2. 폭주하는 섬 ¶
6.3. 집어삼키는 섬 ¶
6.4. 골렘 라바 ¶
- 파이어볼 : 라바가 상모돌리기(...)를 한 번 하더니 큼지막한 불덩이를 어그로 대상에게 쏜다. 발사된 불덩이는 땅에 닿거나 대상에 맞으면 폭발하여 여러 갈래로 비산. 즉 화속성 익스텐션 애로우라 볼 수 있다. 피할 수 있으나, 그냥 블록으로 막는게 속 편하다.
- 어스웨이브 : 라바가 한번 손을 지면에 쿵 찍는다. 그럼 전방에 길게 금이 가는데, 이 상태에서 땅이 뒤엎이면서 전방에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보다는 쿵 찍는 순간의 강제 다운이 더 짜증나는 패턴.
- 돌진 : 요주의 패턴. 라바가 어그로 대상을 향해 오랫동안 돌진하는데, 문제는 돌진하는 라바 양 옆 길게 화염 폭풍이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메인탱커 이외의 유저가 이 돌진을 당하면 식겁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하지 말자. 파티원 전멸한다. 여기 손쉬운 회피 방법을 기록한다. 그냥 가까운 제단 뒤로 대피하세요. 라바는 당신을 건드리지도 못한채 맨 제단에 헤딩만 하다 끝납니다.
- 이그니션 : 어그로 대상이 화상에 걸려 있을 때 사용하는 것. 데미지가 레이드 보스 스케일이다. 상기한 파이어볼 등 메인탱커가 화상을 입을 여지는 얼마든지 있으므로, 프리스트는 딜 할 때 큐어를 꽂아주자.
6.5. 부활한 카칼리 ¶
6.6. 리자드맨 형제 투스, 크로, 테일 ¶
6.7. 정찰대장 눔바르크 ¶
6.8. 골렘 몬탄 ¶
- 몬탄의 요주의 패턴 하나가 덩굴이다. 덩굴에 걸린 파티원이 있다면 신속하게 스마이트, 아머 브레이크, 프리징 소드, 하프문 슬래쉬 등의 슈퍼아머 파괴가 강한 기술로 풀어주면 된다. 가끔 언덕 위로 올라갔는데 덩굴을 써서 주위에 있던 다수의 파티원이 덩달아 걸리는 수가 있다. 이때는 보통 메인 탱커 독포자가 없을 때이므로 재빨리 스마이트로 깨주자.
- 몬탄이 땅을 가볍게 찍으면 중거리 땅폭파지만, 땅을 느리게 찍으면 유도 땅폭파로, 언덕 위에 올라가 있을 때 이걸 얻어맞으면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35] 일반적인 8인 파티라면 프리스트가 2명 정도 있을 건데, 언덕 위에 있을 때 미라클을 써 줌으로서 이 유도 땅폭파로 인한 끔살을 방지할 수 있다. 몬탄전에서 중요한 상황은 첫 독구름 후 극딜 타임과 마지막 극딜 타임인데, 도중 첫 독구름과 둘째 독구름, 셋째 독구름 3번 중 2번을 미라클로 커버 가능할 것이다. 보통 둘째와 셋째, 마지막 극딜 타임에 미라클을 꽂는다. (엑셀이나 부스트에 의한 쿨 감소 고려)
6.9. 씨드래곤 서펜트라 ¶
6.9.1. 1페이즈 : (20 ~ 18줄) 등장부터 맵 이동까지 ¶
6.9.2. 2페이즈 : (18 ~ 16줄) 대포를 이용한 전투 ¶
- 돌진 브레스 : 맵 중앙을 휩쓸어버리는 브레스. 딱히 전조랄 것은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모이자마자 왼쪽 구석탱이로 달려가야 하는 이유가 되며, 동시에 이 브레스는 두 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브레스가 지나가면 곧장 지정된 사람은 대포로 달려가면 된다.
- 프로스트 노바 : 둥근 얼음탄을 각 유저에게 발사한다. 그런데 웃긴 것이 정작 맞은 플레이어는 보호막이 생겨 안전한데, 주변 넓은 범위에 프리징 스파이크가 솟아나 주변의 플레이어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이것은 캐릭터 주변에 검은색 눈 모양이 일렁이는 것이나 캐릭터의 버프창에 붉은색 눈 모양의 디버프가 걸려있는 것으로 얼음탄의 표적 판별이 가능하다.[38] 이 패턴은 왼쪽으로 달려간 유저들이 서로 뭉쳐있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아니면 아예 멀리가거나.
- 뼛조각 날리기 : 한 유저당 2개의 뼛조각을 발사한다. 뼛조각은 땅에 닿으면서 폭발하며, 각종 언데드 몬스터를 소환한다. 서펜트라 주변에 검은 연기가 피어나는 것으로 구분 가능하기 때문에, 왼쪽으로 달려가 뭉쳐있는 유저들이 씨드래곤을 보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일단 돌진 브레스를 쏘기 전에 이 패턴이 보였다면 전원 신중하게 회피했다가 빠르게 복귀한 뒤,[39] 타임으로 몬스터를 굳히고 바로 모여든다. 몬스터에 우왕좌왕 하다보면 최악의 경우 어느 새 날아온 얼음탄에 전멸하는 사례도 심심찮게 나타난다. 숙련된 파티라면 전원 회피 후 스마이트나 스파이럴 볼텍스 등의 기술로 빠르게 녹이고 붙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역시 안전이 최고다.
6.9.3.1. (16 ~ 6줄) 구간 ¶
- 부리쪼기 : 목을 90도 비틀더니 앞으로 쭉 빼면서 깨문다. 근접공격이라기엔 사거리가 지나치게 길다.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다행이 공격판정은 순간이므로 그저 타이밍 맞춰 휙 굴러주면 회피 성공. 심지어 스마이트를 사용하면 회피와 더불어 반격까지 먹일 수 있지만, 장난은 너무 심하게 치지 말자(...)
- 2단 콤보 : 우선 앞다리로 전방을 찍은 후 한번 할퀸다. 메인 탱커만 대상이며, 무난하게 회피 가능하거나, 그냥 막으면 된다. 그 전에 사거리가 짧아 맞지 않는다.
- 얼음찍기 : 앞다리를 들어 냉기를 잔뜩 모은 뒤 내리찍는다. 내리찍으면 그 후 얼음이 메인 탱커와 딜러들 쪽으로 추격해오기 때문에 미리 지정해둔 방향으로 (시계 -> 왼쪽 회전, 반시계 -> 오른쪽 회전) 빙글빙글 돌면서 회피 후 전열을 다시 가다듬는다. 전열을 가다듬느라 뎀딜을 전혀 못해도 괜찮으니 일단 전열부터 가다듬자.
- 꼬리감기, 꼬리묶기 : 서펜트라가 갑작스레 고개를 앞으로 내밀며 포효 후 뒤돌더니 유저들을 빨아들이면서 꼬리로 감는다. 유저들을 빨아들이는 건 씨드가 포효하면서 생성한 마법진의 효과로, 가끔 마법진 없이 꼬리만 감는 경우가 있다. 꼬리에 감긴 유저들은 애석하지만 즉사다.[47] 일단 뒤돌아 달리기만 하면 꼬리에 감기지는 않으며, 빙결에 자주 걸리는 매인탱커라도 쉴드 차지와 신 브레이커를 이용하면 충분히 회피 가능. 피하기 쉽지만 가장 쉽게 만나는 즉사패턴이라는 점에서 절대 방심하지 말자. 얼음찍기는 탱커가 그냥 맞아주면서 진형을 유지하고, 꼬리감기 시 비로소 반시계로 돌면서 진형을 재배치하기도 하는데, 어그로 문제나 회전 브레스라든가 이런저런 변수가 많기 때문에 이쪽이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 꼬리치기 : 어그로 대상이 뒤쪽에 있을 때 사용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거의 볼 수가 없는 패턴. 꼬리를 옆으로 비튼 후 후방을 후려친다. 모션이 커서, 몇 번 보기만 하면 파악하는 덴 어렵지 않을 것이다.
- 돌진 브레스 : 가장 빈번하게 볼 수 있는 브레스. 서펜트라가 포효 없이 갑자기 날갯짓을 한 후, 보고 있던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돌진하면서 브레스를 내뿜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 패턴이 보이면 일단 모두 오른쪽 끝으로 냉큼 달려가자.[48] 이렇게 하면 일단 안전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돌진 브레스가 짓쳐들어올 때 점프한 번 해주자. 비록 잠깐이지만 브레스는 점프로 피할 수 있다.
- 회전 브레스 : 서펜트라가 갑자기 포효하며 충격파를 일으키고 몇초동안 슬로우 모션이 걸린다. 이 충격파는 약간 하얀색을 띄기 때문에 후술할 '얼음 감옥'과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공중에 살짝 뜨더니 전방으로 브레스를 쏘고 -> 그 후 어그로 대상 쪽으로 방향을 돌리기 시작한다. 대처법은 메인 탱커는 회전 브레스를 쏘려고 하면 빠르게 앞다리 뒤 - 옆구리사이로 들어간다.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서펜트라가 밀어내는 것을 이겨내고 뒤의 브레스에 맞지 않으면 회피 성공. 다만 메인 탱커가 얼음 찍기 등에 걸린 상태에 실드 차지 쿨이면 꿈도 희망도 없다. 몸딜로 인해 메인 탱커 최대의 딜링 찬스로 자리매김한 패턴이기도 한데, 파티원 딜에 따라서 방어기와 각종 버프가 쿨타임이 안 왔는데 회전 브레스를 쓰는 경우가 왕왕 있으니 제대로 된 회피법을 반드시 숙지하자.[49]
- 얼음 감옥 : 서펜트라가 갑자기 포효하며 충격파를 일으킨다. 슬로우 모션은 없으며 회전 브레스의 포효와는 다르게 이쪽은 파란색이 감도는 충격파. 그 뒤 어그로 대상과 그 주변을 얼려버린다. 메인 탱커가 제대로 어글만 잡았으면 메인 탱커만 얼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딜러가 어니까 딜러들은 만에 하나 대비해서 거리를 벌리자. 얼어버린 대상을 빠르게 깨주지 않으면 고정으로 11만의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50] 감옥 파괴 전담을 두고 박살내는 것이 좋다.[51] 메인 탱커만 언다는 전제 하에, 얼음감옥 한 번을 아바타로 넘기면 어지간한 스킬은 쿨이 다 차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
- 꼬리 찍기 : 꼬리를 들어서 땅을 쿵 찍어 충격파 공격을 한다. 점프로 피할 수 있지만, 의외로 정신없을 때는 잘 못피하기도 한다. 항상 꼬리를 주시하자.
- 메테오 : 공중에 날아오른 서펜트라가 날갯짓을 하면서 날갯짓 한 번당 각 유저에게 2발씩 날리는 자주색 파이어볼. 편의상 메테오라고 부른다. 패턴 구분은 공중에 뜬 서펜트라가 몸을 세우면 메테오다. 그런데 문제는 어지간한 각도로 도망가봤자 파이어볼이 여기저기 수없이 떨어지면서 불지옥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체계적으로 도망칠 필요가 있다. 도망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를 소개한다. 우선 이 방법의 핵심은 방향을 3개로 쪼갠 뒤, 그룹을 3개로 지정해서 도망갈 방향을 고정하는 것.
- 클레릭계 : 가장 안정적인 클래스로, 일단 블록을 키면 어지간한 건 맞고 산다. 그리고 지정된 방향으로 도망간다. 팔라딘이라면 그자리에서 스탠스 오브 페이스를 쓰는 것도 좋다.[53]
- 워리어계 : 다음으로 안정적인 클래스로, 전원 대쉬를 쓰면서 지정된 방향으로 미친듯이 달린다.
- 그 외 : 위험하긴 하지만 전원이 침착하게 달리기만 하면 안전하다. 게걸음은 안된다. 도중에 구르거나 해서 팀원들과 거리를 벌려서도 안된다. 메테오는 당신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떨어지는데, 상당히 아슬아슬한 간격으로 피해진다. 그런데 만약 달려서 팀원들과 거리를 벌린다? 팀원 몰살한다. 오직 지정된 방향만 바라보고 달리고 또 달려라.
- 클레릭계 : 가장 안정적인 클래스로, 일단 블록을 키면 어지간한 건 맞고 산다. 그리고 지정된 방향으로 도망간다. 팔라딘이라면 그자리에서 스탠스 오브 페이스를 쓰는 것도 좋다.[53]
6.9.3.2. (6 ~ 4줄) 구간 ¶
- 3단 콤보 : 서펜트라의 마지막 공중패턴. 일단 날면서 날개 주변에 검은 오라가 생기면 100% 이것이다. 예의 얼음탄 때의 눈버프가 생기는데, 돌진 브레스 대비겸 이미 모여있기 때문에자동으로 회피 조건을 충족한다. 다만 얼음탄을 쏘면서 씨드가 유저들을 끌어당기는데, 맵 끝에서 뒷걸음질을 치는 방법이 있고 그냥 끌려가도 된다. 어느쪽이던, 미리 정해놓은 움직임으로. 이때 유의할 점은 소환물도 눈버프가 생긴다는 것. 아카데믹의 경우 소환수 꺼내기에 각별히 주의하고, 주변에 렐릭같은 것이 있다면 보고 후 전원이 뭉쳐서 이동한다. 그 다음은 정면 브레스이다. 서펜트라의 옆구리 부분도 솔직히 좀 위험하다. 꼬리 쪽으로 조금만 빠지면 무난하게 대처 완료. 마지막은 예의 돌진 브레스. 피하는 법은 이미 신물이 날 정도로 숙달되어 있을 것이다.
- 후방 브레스 : 줄여서 몸브, 즉 몸통에 뿌리는 브레스라고 할 수 있다. 메인탱커가 아까 이야기한 위치에 있다면, 정말 무난하게 회피가 가능하지만, 의외로 꼬리쪽에 좀 닿기 때문에 딜러쪽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 서펜트라가 날아올랐다 : 일단 구석으로 튄다. -> 패턴 확인 -> 돌진 브레스면 그냥 감상, 메테오면 지정된 방향으로 피난, 3단 콤보면 위의 방법대로.
- 서펜트라가 내려앉았다 : 얼음 찍기면 동네 한바퀴, 꼬리 감기면 바로 뒤로 내빼자. 가급적 딜링은 꼬리 끝의 뼈부분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6.9.3.3. (4 ~ 0줄) 구간 ¶
- 공중에 날았다 : 무조건 3단 콤보
- 지상에 있다 : 지금과 별 다를게 없다.
7. 아크비숍 네스트 ¶
7.1. 샤먼 리치 안달라 ¶
- 얼음 구체 : 바닥에 닿으면 터지면서 좁은 범위에 얼음을 생성해 데미지를 입히는 돌덩이를 던진다. 맞으면 냉기 디버프에 걸려 이속과 공속이 감소하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지속시간이 짧아 별 영향을 주진 못한다.
- 전기 구체 : 바닥에 닿으면 터지면서 좁은 범위에 번개구름을 생성해 데미지를 입히는 돌덩이를 던진다. 맞으면 감전되기는 하지만 역시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스킬이 중간에 캔슬될 정도는 아니다.
- 중력 구체 : 바닥에 닿으면 터지면서 좁은 범위에 블랙홀을 생성해 주위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돌덩이를 던진다. 스테이지에서 아사이 리치가 던지던 바로 그것으로, 빨려들어갈 때 플레이어가 정면이 아닌 반대쪽을 바라보게 되고[54] 일정시간 후에 블랙홀이 사라지면서 폭발을 일으키는데 데미지가 위의 두 구체와는 달리 상당한 편.
- 고대 토템의 힘 방출 : 일정 시간마다 안달라가 고대 토템의 힘을 방출한다는 시스템 메세지가 뜨면서 안달라가 현란하게 몸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그 후 두가지 패턴이 출현한다.
- 안달라 주위에 독구름이 방출될 경우 : 안달라의 곁에서 딜하던 딜러들은 재빨리 맵 외곽으로 벗어나야 한다. 잠시 후 안달라를 중심으로 바닥에 넓게 마법진이 생기면서 광역 피해를 입히기 때문. 헬모드라면 이 피해량이 상당하니 대피했다가 다시 돌아오자.
- 독구름이 방출되지 않을 경우 : 외곽의 가시밭에 설치된 장치가 작동하여 가시밭쪽으로 빨아들이는 패턴. 가시덩굴에 닿아도 그렇게 아픈 편은 아니고 그저 안달라를 향해 열심히 움직이기만 하면 그만인 패턴이기에 이쪽이 훨씬 간편하다.
- 안달라 주위에 독구름이 방출될 경우 : 안달라의 곁에서 딜하던 딜러들은 재빨리 맵 외곽으로 벗어나야 한다. 잠시 후 안달라를 중심으로 바닥에 넓게 마법진이 생기면서 광역 피해를 입히기 때문. 헬모드라면 이 피해량이 상당하니 대피했다가 다시 돌아오자.
- 광폭 : 안달라의 체력이 2줄이 됬을 때 잠시동안 무적이 되면서 자신과 주변 졸개들을 광폭화시켜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높인다. 다만 딜이 좋아 체력을 한번에 깔 수 있다면 이 패턴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7.2. 하프골렘 토드스툴 ¶
- 밀쳐내기 : 어그로 대상이 매우 가까이 붙어있을 때 손으로 플레이어를 밀쳐낸다. 본디 가장 기초적인 골렘의 패턴 중 하나이므로 크게 신경쓸 것 없다.
- 땅 찍기 : 이전부터 계속 봐왔을 골렘의 그 땅찍기 패턴. 손을 들어올린 다음 약간 긴 선딜레이를 가진 뒤 땅을 내려친다. 다만 여기서는 땅을 찍을 때 맵 전체에 충격파를 일으켜 모든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주니 타이밍을 맞춰서 점프해야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 독버섯 폭격 : 토드스툴이 갑자기 OTL 자세를 취하더니(...) 무언가 털어내듯이 머리를 흔들어대는데 거기서 작은 버섯들을 어그로 대상에게 발사한다. 총 4번 발사하며 한번 맞으면 후속타를 연이어 맞을 확률이 높으니 꾸준히 움직여주자.
- 버섯 소환 : '하프골렘 토드스툴이 버섯을 소환하기 시작합니다!' 라는 문구가 뜨며 바로 맵 전체에 수많은 버섯이 소환되는데 이 버섯들이 5초 후에 전부 폭발하여 맵 전체에 회피불능 데미지를 입힌다. 데미지가 무시무시한 수준으로 들어오지만 그 전에 유저들이 버섯을 터트리면 녹색의 방벽을 생성하는데, 그 안에 들어가 있으면 안전하다. 그런데 버섯의 체력이 꽤나 높아서, 적어도 2명 이상의 딜링이 집중되지 않으면 제한시간내에 터트리기 힘들다. 때문에 어떤 버섯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데, 보통 토드스툴에게서 가장 가까이 있는 버섯들이 선택되므로 원거리 딜러들은 참고하자. 어차피 하나만 터트려도 전원이 살 수 있다. 버섯 소환은 주기적으로 하는데, 보통은 '자유 패턴 4개 후 버섯 소환'의 패턴으로 이루어지므로 독버섯 폭격이 2번째 하는 것이라면 버섯 부수기용 기술들을 아껴놓자.
- 돌 던지기 : 헬모드 패턴. 이전 씨드래곤 네스트의 골렘 라바가 밥상 뒤집기를 하던 그 모션을 취한다. 다만 그때처럼 전방의 땅을 끝까지 들어올리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앞만 들어올려 몇개의 큰 돌덩이를 뒤쪽으로 던져내는데 매우 아프다.[55] 가급적이면 맞지 않도록 한다.
- 버섯자폭 : 헬모드 패턴. 골렘이 웨이브(...)를 하면서 배 부분에서 빨간 소형 버섯들이 튀어나온다. 이 빨간 버섯들은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드는데 이 버섯들을 2~3개 이상 맞으면 기간테스 마하의 시한폭탄처럼 체력이 1이 된다! (만렙인 70레벨도 얄짤없다.) 그러므로 컨트롤을 잘 하여 무조건 없애주도록 하자.
7.3. 카잘만 사천왕 ¶
- 배덕의 전도사 아돌프 : 첫번째로 등장하는 용추종자 신도. 예의 그 붉은 로브를 입은 친구로 패턴은 이전까지 나왔던 용추종자 신도와 별 차이가 없다.
- 라이트닝 : 어그로 대상이 있던 자리에 마법진을 총 3개를 연이어 생성한 후 그자리에 번개를 쏜다. 바쁘게 움직여주면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맞을 일은 없다.
- 돌진 : 아돌프가 주위에 검은색 오오라를 풍기며
다크 포스플레이어에게 돌진한다. 예의 용추종자 신도의 그것과 똑같다. 돌진 속도가 플레이어와 거의 똑같기 때문에 무기를 접는 일 없이 그냥 걷기만 해도 피할 수 있다.
- 차지 볼트 : 체력이 조금 떨어지면 예의 검은 차지 볼트를 시전한다. 슈퍼아머가 매우 강해서 캔슬시키기가 힘들지만 데미지가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므로 쉽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 힐 샤워 : 체력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 시전. 임의의 방향으로 약간 분홍빛을 띄는 빛줄기를 보내 바닥에 닿은 자리에 있는 사천왕 또는 졸개들을 치유한다. 힐량이 무지막지해서 빈사상태이던 사천왕도 풀피가 될 정도이다. 헬모드에서는 자신의 체력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시전한다.
- 라이트닝 : 어그로 대상이 있던 자리에 마법진을 총 3개를 연이어 생성한 후 그자리에 번개를 쏜다. 바쁘게 움직여주면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맞을 일은 없다.
- 보복의 암살자 보니타 : 두번째로 등장하는 로그. 아쉽게도 보니타 또한 이 일반 로그와 큰 차이점은 없다.[58]
- 할퀴기 : 정면에 있는 플레이어를 2~3번 할퀸다. 사실상 보니타의 평타와 다름없는 패턴.
- 도약 공격 : 어그로 대상이 조금 멀리있을 경우 도약하여 착지하면서 크게 한번 할퀸다.
- 수리검 투척 : 뒤로 덤블링하면서 정면의 플레이어에게 수리검 한발을 날린다. 다만 체이서의 오픈 엣지처럼 밀쳐내는 것은 아니고 수리검에 맞은 플레이어의 위에 폭탄 모양 아이콘이 깜빡거리더니 몇초 후 폭발하여 그 때 데미지를 준다.
- 분신 공격 : 체력이 조금 떨어졌을 때 시전. 은신상태에 들어간 후 바로 자기 주위에 폭발을 일으키면서 동시에 일정 간격으로 주위에 분신 6체를 소환하여 일제히 도약 공격을 시전한다. 그 후 은신상태가 풀리면서 다시 등장.
- 공중 수리검 : 헬모드 패턴. 보니타가 한번 점프한 후 여러개의 수리검을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에 투척한다. 이 수리검들 역시 작게 폭탄 모양 아이콘이 깜빡이다가 몇초 후 폭발한다.
- 할퀴기 : 정면에 있는 플레이어를 2~3번 할퀸다. 사실상 보니타의 평타와 다름없는 패턴.
- 냉혈의 마법사 라스친 : 세번째로 등장하는 아이스메이지. 패턴은 기존의 아이스메이지에 아이스 스피어 하나를 추가한 것과 같다. 헬모드에서는 죽으면서 플레이어들을 수십초간 얼려버리므로, 피곤할 일이 없도록 마지막으로 잡는 것이 좋다.
- 글레이셜 웨이브 : 엘리멘탈로드의 글레이셜 웨이브와는 달리 원거리 공격으로 변경, 플레이어가 있던 자리에 마법진을 생성한 후에 그 자리에 얼음을 생성하여 데미지를 준다. 다만 피격당해도 빙결당하진 않고 동상만 걸린다. 이 패턴 역시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멈추는 일 없이 움직여주면 맞을 일은 없다.
- 아이스 볼트 : 기를 모은 뒤 공중에서 원뿔 형태의 범위에 얼음 조각 3개를 발사하여 바닥에 닿는 순간 그자리에 있던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주고 몇초간 빙결시킨다. 탄속이 느리기 때문에 피하기는 쉬운 편.
- 프리징 필드 : 엘리멘탈로드의 프리징 필드는 전방을 얼리는 반면에 라스친은 기를 모은 뒤 자신의 주위를 얼려버린다. 아무래도 글레이셜 웨이브의 공격 범위와 바꿔치기 한 듯한 느낌. 바닥에 꽤 넓게 마법진이 형성되는데, 문제는 마법진 밖에 있어도 피격판정이 꽤 넓기 때문에 종종 밖으로 나갔는데도 맞는 경우가 생긴다. 정 위치가 애매하다면 그냥 라스친의 곁으로 붙자. 라스친의 주위에 마법진이 형성되지 않은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위의 글레이셜 웨이브와 같이 피격당해도 빙결당하지 않는다.
- 아이스 스피어 : 엘레스트라의 그것과 같다. 다만 이 역시 피격당해도 빙결당하지 않고 심지어 동상도 걸리지 않는다. 라스친은 이 아이스 스피어를 매우 사랑하며, 사실상 거의 모든 시간을 아이스 스피어 시전에 투자한다(...) 충전 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극딜 찬스히기도 하고 여러모로 잉여로운 패턴.
- 마나 드레인 : 라스친이 천하의 개쌍놈인 이유로, 어그로를 먹은 플레이어가 주변에 있으면 이놈도 어김없이 이 마나 드레인을 시전한다. 전방으로 푸른 기를 발산시키는데, 플레이어가 이것에 피격당했을 때 빨아들이는 마나가 졸개 아이스메이지와는 달리 현재 마나의 100%, 즉 피격당한 플레이어는 마나가 무조건 0이 되어버린다. 평소에 이것에 신경쓰지 않던 사람이라면 갑자기 상태창의 파란색 바가 사라진 광경을 보고 아스트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아이스 배리어 : 헬모드 패턴. 엘레스트라의 아이스 배리어와 같이 일정 내구도를 가진 얼음 방어막을 두르고 방어막이 파괴되면 주변의 플레이어들을 얼려버린다.
- 글레이셜 웨이브 : 엘리멘탈로드의 글레이셜 웨이브와는 달리 원거리 공격으로 변경, 플레이어가 있던 자리에 마법진을 생성한 후에 그 자리에 얼음을 생성하여 데미지를 준다. 다만 피격당해도 빙결당하진 않고 동상만 걸린다. 이 패턴 역시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멈추는 일 없이 움직여주면 맞을 일은 없다.
- 타락한 팔라딘 바리우스 :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폴른팔라딘. 팔라딘의 궁극기인 디바인 아바타와 토르 해머를 같이 쓰는 희대의 개자식. 그러나 아바타와 해머가 개편 전 스킬인 관계로 안타까움만 증폭시킨다. 헬모드의 경우 다른 사천왕 멤버가 먼저 사망할 때 남은 생명력을 빨아들여 체력을 완전 회복하고, 아돌프와 보니타가 사망했을 때 한번씩 기를 폭발시켜 맵 전체에 공격을 가하므로 가능하면 맨 먼저 잡는 것이 좋다.
- 스톰핑 킥 : 앞에 있는 플레이어를 한번 밟는 평범한 패턴. 어째 위의 토르 해머도 그렇고 단타형 스킬이 된 것들이 많다.
- 디바인 콤보 : 들고 있는 무기를 두번 휘두른 뒤 3타째에 전방의 플레이어를 밑에서 올려쳐 살짝 띄운다. 액션속도가 느린 편이기에 피하기는 쉽다.
- 쉴드 차지 : 팔라딘의 그것과 같다. 방패를 앞세우고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마지막에 무기를 휘둘러 밀쳐낸다. 이 역시 액션속도가 느린 편이기에 한번 굴러주면 그만.
- 토르 해머 : 거대한 망치를 소환한 후 정면을 찍어 누르는 팔라딘의 궁극기 중 하나. 처음 등장하자마자 위엄있게 토르 해머를 한번 시전하고 이후 주기적으로 사용한다. 데미지가 높은 편이지만 현재 팔라딘의 토르 해머와는 달리 단타형 기술이니 한번 굴러주면 그만.
- 디바인 아바타 : 체력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 시전. 대략 10초정도 무적이 되어 데미지를 입힐 수 없게 된다. 머리 위에 주먹모양 마크가 뜨는 것으로 분별 가능하다. 그러나 이 스킬을 쓴다고 바리우스가 액션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그냥 제시간에 잡지 못해 짜증만 나는 잉여로운 스킬.
- 저지먼트 해머 : 헬모드 패턴. 크루세이더의 저지먼트 해머와 효과는 동일하다. 정면의 플레이어들을 관통하며 나아가는 망치를 투척한다.
- 스톰핑 킥 : 앞에 있는 플레이어를 한번 밟는 평범한 패턴. 어째 위의 토르 해머도 그렇고 단타형 스킬이 된 것들이 많다.
7.4. 되살아난 퍼니셔 브라스 ¶
7.5. 아크비숍 카잘만 ¶
- 포이즌 월 : 전방으로 독의 파도를 만들어 내어 앞으로 밀어내는데 데미지는 그리 높지 않다. 헬모드에서는 정면이 아닌 측면을 합하여 총 세 방향으로 밀어낸다.
- 포이즌 볼 : 모든 플레이어에게 독이 담긴 구슬을 발사한다. 이 독 구슬은 플레이어에게 자동 유도되며 대략 10초 이상 끈질기게 따라다닌다.
- 포이즌 미사일 : 잠깐 기를 모은 뒤 어그로 대상이 있던 자리에 독덩어리를 쏜다. 이 독덩어리는 바닥에서 계속 부글부글 끓어올라 주변에 데미지를 준다.
- 산성비 : 체력 3줄 이하일 때부터 사용한다. 브로 서머너메이지의 그것과 비슷한 패턴으로 자기 주위에 산성비를 뿌려 데미지를 입힌다. 다만 지속시간은 짧은 편.
- 용추종자 소환 : 체력 3줄 이하일 때부터 사용한다. 용추종자들을 소환하는데 주로 로그가 많이 소환되는 편.
- 독구슬 난사 : 체력 2줄 이하일 때부터 사용한다. 기존의 유도성 독구슬 대신 앞으로 전진하면서 사방으로 독구슬을 수없이 날려댄다. 이 때 카잘만은 무적 상태이므로 딜을 중단하고 구슬 회피에 전념하자.
7.6. 골렘 후지노스 ¶
- 기본 패턴
- 눈에서 빔 : 말 그대로 눈에서 빔. 두 갈래의 빔이 지면을 훑고 지나간다. 훑고 지나간 자리엔 검게 탄 흔적이 남고, 잠시 뒤 폭발하니 지나간 흔적에 가까이 가지 말자. 보통 후지노스와의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꼭 한번은 시전하는 패턴. 헬모드에서는 두갈래가 아닌 세갈래를 쏜다.
- 양손 찍기 : 양 손을 옆으로 들어 전방을 찍는다. 한 대 맞으면 천 클래스는 지워지는 절륜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범위가 좁아 옆구리에는 닿지 않는다. 때문에 후지노스를 잡을 때는 옆구리를 후벼파는 것이 좋다. 찍기 전에 끄으으응하는 소리[59]가 들리면 100% 이 패턴.
- 땅찍기 후 밀쳐내기 : 손으로 땅을 한번 찍고, 옆구리쪽을 한번 더 쓸어버린다. 두 동작 모두 후지노스 공격시의 안전구역인 옆구리에 직접적으로 범위가 닿는 몇 안되는 공격이니 패턴 파악이 필요하다.
- 눈에서 빔 : 말 그대로 눈에서 빔. 두 갈래의 빔이 지면을 훑고 지나간다. 훑고 지나간 자리엔 검게 탄 흔적이 남고, 잠시 뒤 폭발하니 지나간 흔적에 가까이 가지 말자. 보통 후지노스와의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꼭 한번은 시전하는 패턴. 헬모드에서는 두갈래가 아닌 세갈래를 쏜다.
- 체력 4줄 이하에서의 추가 패턴
- 강화 땅찍기 : 후지노스가 들어올린 손에 푸른 기가 일렁이더니 땅을 찍어내리고 여섯 방향으로 충격파가 추가적으로 발생한다. 문제는 후지노스 크기가 크기인지라 충격파 범위가 맵 끝까지 닿는다. 데미지도 화끈하기 때문에 되도록 맞지 말자.
- 포이즌 브레스 : 갑자기 후지노스가 몸체에서 미리 독을 뿜어대며 기를 모으는데, 이후 전방에 넓게 맵 끝까지 닿는 독을 뿜어낸다. 근접해서 싸울 때는 브레스를 쏘는 곳보다 유저가 안에 위치해서 맞을 일이 없지만, 후반에 포효와 합장으로 거리를 벌리고 쏘는 독브레스는 종종 맞는 경우가 있는데 잘 보면 맵 끝에서 틈이 생기는 곳이 있으니 피하지 못할 패턴은 아니다. 경직도 그렇고 이동도 방해되고 여러모로 성가신 패턴.
- 강화 땅찍기 : 후지노스가 들어올린 손에 푸른 기가 일렁이더니 땅을 찍어내리고 여섯 방향으로 충격파가 추가적으로 발생한다. 문제는 후지노스 크기가 크기인지라 충격파 범위가 맵 끝까지 닿는다. 데미지도 화끈하기 때문에 되도록 맞지 말자.
- 체력 3줄 이하에서의 추가 패턴
- 다운 : 체력 3줄 이하가 되면 '골렘이 완전히 부활되지 않아 복부가 약한 것 같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고 그때부터 후지노스는 체력이 닳지 않고 체력바 밑에 있던 복부 게이지가 닳기 시작한다. 이때 후지노스의 복부를 계속 가격해서 복부 게이지를 끝까지 까면 후지노스가 다운되면서 양 팔을 길게 늘어뜨리는데 이 팔을 타고 위로 올라가서 카잘만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 아니 공격해야 한다. 다운된 후지노스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된 카잘만이 당황하면서 땅에다 각종 독마법들을 뿌려대기 때문.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했듯 지금부터 후지노스를 직접 타격하는 것으로는 데미지를 거의 가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위로 올라가자. 카잘만을 조준하고 치면 가끔 카잘만 옆으로 빠져서 땅으로 떨어지는 경우나, 카잘만 앞에 있어서 카잘만이 쓰는 독마법을 고스란히 뒤집어 쓰는 경우가 있는데, 등쪽을 공격하면 조준미스로 떨어질 일이 없으니 등쪽을 공격하는 것이 좋았으나 애석하게도 패치 이후로 불가능하게 변경되었을 뿐더러, 원래 있던 카잘만도 피격 판정이 묘하게 까다로워진 느낌. 다운된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시가 솟구쳐 나와 데미지와 함께 유저를 떨어트리게 되므로 적당히 딜 했다 싶으면 알아서 떨어지자. 대충 30초 정도 다운이 된 후 가시가 나온다.
- 스톤 핸드 : 프로모션 동영상의 바로 그 스킬. 갑자기 후지노스가 포효를 하여 플레이어들을 맵 끝으로 날려보내고 모든 버프를 삭제하고 6초가량 스킬 사용을 하지 못하게 침묵시킨다. 그 후 '벽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란 메세지와 함께 벽이(얼굴 모양 조각이 아니다.) 손으로 바뀌더니 그대로 튀어나와 손바닥을 짝! 하고 합장한다. 당연히 반대방향에서도 손바닥이 나오니 멀리 떨어지기보다 그 주변으로 이동하자. 보통 두 쌍을 합장하는데 가끔씩 한 쌍만 합장한 후 바로 독브레스를 연속으로 날릴 때도 있다. 헬모드에서는 포효와 시스템 메세지 없이 바로 합장을 시전하므로 항상 주위를 조심하자.
- 분화구 소환 : 헬모드 패턴. 손에서 푸른 기가 아닌 붉은 기가 일렁이며 손을 모은다. 그 뒤 곧바로 맵 정중앙에 분화구가 생성되어 주변으로 불똥을 계속 날려댄다. 다만 플레이어 대부분은 쉴새없이 후지노스의 옆구리를 후벼팔 것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다운 : 체력 3줄 이하가 되면 '골렘이 완전히 부활되지 않아 복부가 약한 것 같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고 그때부터 후지노스는 체력이 닳지 않고 체력바 밑에 있던 복부 게이지가 닳기 시작한다. 이때 후지노스의 복부를 계속 가격해서 복부 게이지를 끝까지 까면 후지노스가 다운되면서 양 팔을 길게 늘어뜨리는데 이 팔을 타고 위로 올라가서 카잘만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 아니 공격해야 한다. 다운된 후지노스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된 카잘만이 당황하면서 땅에다 각종 독마법들을 뿌려대기 때문.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했듯 지금부터 후지노스를 직접 타격하는 것으로는 데미지를 거의 가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위로 올라가자. 카잘만을 조준하고 치면 가끔 카잘만 옆으로 빠져서 땅으로 떨어지는 경우나, 카잘만 앞에 있어서 카잘만이 쓰는 독마법을 고스란히 뒤집어 쓰는 경우가 있는데, 등쪽을 공격하면 조준미스로 떨어질 일이 없으니 등쪽을 공격하는 것이 좋았으나 애석하게도 패치 이후로 불가능하게 변경되었을 뿐더러, 원래 있던 카잘만도 피격 판정이 묘하게 까다로워진 느낌. 다운된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시가 솟구쳐 나와 데미지와 함께 유저를 떨어트리게 되므로 적당히 딜 했다 싶으면 알아서 떨어지자. 대충 30초 정도 다운이 된 후 가시가 나온다.
- 체력 2줄 이하에서의 추가 패턴
- 3단 찍기 : 후지노스가 푸른색 기를 두른 양 손을 들어올려 쿵 찍고, 왼손으로 쿵 찍고 마지막으로 오른손으로 강하게 쿵 찍는다. 마지막 찍는 것이 가장 강한데, 문제는 충격파의 경직이 커서 한 번 공격 당하면 피하기 힘들다는 점. 전타 히트시 양손 찍기를 능가하는 파괴력을 지녔으므로 패턴의 완벽한 숙달이 생존을 결정한다.
- 블랙홀 레이저 : '얼굴이 공격하기 시작합니다.'란 메세지가 나오더니 갑자기 플레이어들이 맵 중앙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한다. 그 후 맵 주위의 벽에 달린 얼굴들이 가운데로 일제히 레이저를 쏘는 공격. 몸이 허약한 유저라면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는 막강한 공격력에, 쏘기 전에 맵 중앙으로 빨아들여 고정시키는 바람에 아크비숍 네스트의 난이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다만 전조를 파악하면 쉽게 회피가 가능한데, 시스템 메세지가 출력되기 전 후지노스의 복부가 노랗게 빛이 나기 시작한다. 이 때부터 회피하려고 빨리 벽쪽으로 붙으면 상당히 쉽게 회피가 가능하다. 이는 역으로 말하자면 시스템 메세지가 출력되었을 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
- 3단 찍기 : 후지노스가 푸른색 기를 두른 양 손을 들어올려 쿵 찍고, 왼손으로 쿵 찍고 마지막으로 오른손으로 강하게 쿵 찍는다. 마지막 찍는 것이 가장 강한데, 문제는 충격파의 경직이 커서 한 번 공격 당하면 피하기 힘들다는 점. 전타 히트시 양손 찍기를 능가하는 파괴력을 지녔으므로 패턴의 완벽한 숙달이 생존을 결정한다.
8. 기간테스 네스트 ¶
8.1. 노예대장 콘스탄 ¶
8.2. 감시자 블랑코04 ¶
8.3. 배덕자의 망령 ¶
8.4. 수문장 퀘르쿠스 ¶
- 내려찍기 : 죽음의 도시 입구에서 처음 등장했던 스톤골렘은 내려찍었을 때 플레이어를 향해 따라오는 충격파가 발생하고, 만티코어 네스트에서 등장했던 스톤골렘은 맵 전체에 충격파가 퍼졌던 것에 비해 퀘르쿠스의 내려찍기는 충격파같은 것은 발생하지 않고 천장에서 내려찍은 곳으로 낙석이 발생하는 무언가 심심한 패턴이 되었다.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거의 맞을 일이 없을듯 하다.
- 팔 휘두르기 : 측면의 플레이어를 향해 팔을 휘두르는데 이 역시 부가적인 공격이 발생하지 않는다.
- 돌던지기 : 여태 나왔던 스톤골렘의 돌던지기와 동일하다. 커다란 바위를 끄집어내어 어그로 대상에게 던진다.
- 구르기 : 여태 나왔던 스톤골렘의 구르기와 동일하다. 특유의 괴성을 내며 어그로를 향해 구르기 시작. 다만 구를때 잠깐 효과음과 같이 빛이 나는 이펙트가 있다.
- 어스웨이브 : 씨드래곤 네스트의 골렘 라바의 그것과 동일하다. 지면을 향해 손을 찍어내려 그곳에 있던 플레이어를 강제로 다운시킨 후 전방의 땅을 들어올려 데미지를 가한다.
- 스톰프 : 떠도는 섬 해안에서 처음 나왔던 버섯골렘의 그것과 비슷하다. 제자리에서 짧게 세번 점프한 다음 크게 점프하여 착지할 때 맵 전체에 충격파를 가하는데 데미지가 아주 절륜하니 타이밍에 맞춰서 꼭 같이 점프해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자. 가끔씩 전쟁무기를 잡고 있다가 푸는 법을 몰라 이 점프에 그대로 당하는 일도 있는데 그냥 ESC를 누르면 풀린다. (...)
- 기모으기 : 퀘르쿠스의 고유 패턴. 제자리에서 끓어오르는 듯이 기를 모으기 시작하고 바닥에 마법진이 형성된다. 이 마법진 밖으로 벗어나기만 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데 기를 모으는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쉽게 피할 수 있다. 기를 다 모은 후 폭발할 때의 데미지가 안드로메다 급이니 이 기술은 절대로 맞지 말자. 참고로 데미지가 충공깽이라도 이 기술로 한번에 사망하지는 않는다. 체력이 적을때 맞으면 무조건 체력이 1이 남기 때문. 이는 후술할 기간테스 마하의 시한폭탄과 같다.
- 수문장의 관문 시작 시 '150초 뒤에 의문의 카운트다운 종료...?!' 메세지가 출력된 것을 확인
- 카운트다운 종료 전까지 맵 상의 모든 폭발식물 제거
- 카운트다운 종료 전까지 모든 아사이 골렘 워리어, 트롤 그린 제거 (아사이 리치는 상관 없음)
8.5. 기간테스 마하 ¶
- 기본 패턴
- 내려찍기 : 말 그대로 내려찍기. 두 팔을 들어올려 어그로 대상을 향해 내려찍는다.
- 팔 휘두르기 : 측면으로 팔을 휘둘러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휘두를 때 짧은 충격파가 생긴다.
- 얼음탄 발사 : 손에서 물속성을 띄는 거대한 얼음탄 (수류탄같이 생겼다)을 정면으로 발사한다.
- 어퍼컷 : 기간테스가 중력장을 생성해서 플레이어를 잠시 끌어당긴 뒤 정면을 위로 향해 후려친다.
- 미사일 발사 : 정면 180˚각도의 방향으로 미사일을 무차별적으로 난사한다. 하지만 이때 뒤가 비므로 후방에서 최대의 딜링 찬스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제일 안습한 패턴(...)
- 도약 공격 : 말 그대로 도약 공격. 플레이어를 향해 뛰어들어 주먹을 모아 내려친다. 점프 공격처럼 맵 전체에 충격파가 생기니 주의.
- 시한폭탄 : 가끔 랜덤한 때에 '시한폭탄이 폭발하기 전에 제거해야 합니다!' 라는 문구가 뜨면서 기간테스가 맵 중앙에 마하 시한폭탄을 소환한다. 대략 20초동안 존재하며 그 전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폭발하여 모든 플레이어들의 체력이 1이 된다. 이는 70레벨이 풀린 지금도 동일하므로 폭탄이 소환되면 얼른 제거해주자.
- 내려찍기 : 말 그대로 내려찍기. 두 팔을 들어올려 어그로 대상을 향해 내려찍는다.
- 후반 패턴
- 블랙홀 후 돌진 : 기간테스가 손을 모은 뒤 블랙홀을 생성하여 플레이어들을 끌어당긴다. 그 후 푸른색 기가 일면서 무작위 방향으로 2~3초간 뛰어다닌다. 이 돌진 패턴은 매우 높은 확률로 블랙홀 생성 뒤 등장하며 가끔씩 블랙홀만 생성하고 돌진 패턴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 빔포 : 기간테스가 아크비숍 네스트의 후지노스같이 두개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후지노스와는 달리 추가 충격파는 없다.
- 점프 공격 : 잠깐 기를 모은 뒤 이전 관문의 퀘르쿠스마냥 점프하여 맵 전체에 충격파를 일으킨다. 에어본 수치가 엄청나서 캐릭터가 오랫동안 공중에 떠있게 된다.
- 산탄 미사일 : 포효하는 듯한 자세를 취한 뒤 몸통에서 초반의 얼음탄 대신 크고 아름다운 미사일 하나를 어그로 대상에게 발사한다. 이 미사일은 터지면서 파편이 주변 8방향으로 튀면서 2차 피해를 입히니 조심하자.
- 회전 미사일 : 정면에만 쏘던 미사일이 이제 기간테스 몸통부분이 회전하면서 후방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전보다 미사일 속도가 더욱 빨라지므로 플레이어를 안심할 수 없게 만든다.
- 블랙홀 후 돌진 : 기간테스가 손을 모은 뒤 블랙홀을 생성하여 플레이어들을 끌어당긴다. 그 후 푸른색 기가 일면서 무작위 방향으로 2~3초간 뛰어다닌다. 이 돌진 패턴은 매우 높은 확률로 블랙홀 생성 뒤 등장하며 가끔씩 블랙홀만 생성하고 돌진 패턴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9. 그린드래곤 네스트 ¶
9.1. 비숍 게네우스 ¶
- 레이저 : 엘레스트라의 아이스 스피어처럼 노란색으로 빛나는 구체를 발사한다. 구체는 천천히 전진하며 사방으로 관통되는 레이저를 쏘아댄다. 이때까지 봐왔던 비숍들도 흔히 사용하던 공격이니 쉽게 피할 수 있다.
- 레이즈 : 포스유저의 레이즈 그라비티와 유사하다. 비숍 게네우스의 전방에 마법진이 생기더니 공중에서 검은색의 구체가 나타나 유저들을 짓누른다. 3 ~ 5회 정도 타격하며, 범위가 넓고 게네우스의 전방에 나타나므로 비숍을 공격 할 때는 후방에서 공격해야 레이즈에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
다른 공격들도 거의 전방을 향한다
- 포이즌 : 소서리스의 포이즌 미사일과 유사하다. 비숍 게네우스의 전방 3 방향으로 발사하며 맞으면 중독되어 지속적으로 독 데미지를 입는다. 중독 지속시간은 약 10초.
- 타임 : 포스유저의 타임 리스트릭션과 유사하다. 비숍 게네우스 주위의 검은 영역안에 유저가 있을 때 사용한다. 영역안에 있는 유저들의 행동을 강제로 멈춘다. 스킬을 사용중이어도 예외가 없다. 지속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추가바람.
- ??[69] : 특정 대상을 향해 검붉은 빛의 일직선 빔을 발사한다. 별다른 대미지는 없다고 하나 피격시 경직상태가 되고, 이후에 다른 공격이 이어지곤 하니 피해주는것이 좋다.
9.2. 골렘 모르곤 ¶
- 내려찍기 : 모르곤이 팔을 크게 휘두르며 땅을 내리친다. 이후 그 주변에 균열이 생기며 곧 폭발한다.
- 독포자 : 파티원 전원에게 독포자를 발사한다. 유저들을 쫓아다니며, 피격시 중독된다.
- 광폭화 : 체력이 2줄 이하가 된 시점부터 사용한다. 당연하겠지만 공격들의 전반적인 대미지가 올라가며 추가패턴이 있다.
- 포이즌 월 : 모르간이 큰 팔로 휘두른 후 모르간의 전방에 독으로 된 파도가 나타나 전진한다. 팔을 휘두른 후 잠시의 시간이 지난 뒤 독의 파도가 나타나므로 그 사이에 모르간의 뒤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다.
- 점프찍기 : 모르곤이 전방으로 크게 뛰어 내려찍는다. 맵 전체 공격이므로 타이밍을 맞춰서 뛰어줘야한다.
- 3단 찍기 : 모르간이 3번 땅을 내려 찍는다. 이것도 맵 전체 공격이므로 잘 보며 뛰어줘야 한다.
- 포이즌 월 : 모르간이 큰 팔로 휘두른 후 모르간의 전방에 독으로 된 파도가 나타나 전진한다. 팔을 휘두른 후 잠시의 시간이 지난 뒤 독의 파도가 나타나므로 그 사이에 모르간의 뒤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다.
9.3. 흰눈의 크라케스 ¶
- 하울 : 유저들을 벽으로 밀어낸다. 대미지는 위협적이지 않으며, 등 뒤에 석상을 두는 것으로 밀려나지 않을 수 있다.
- 촉수 : 크라케스가 촉수들을 바닥에 찔러넣는 행동을 취한다. 바닥에서 일정 간격으로 솟아올라 360도로 바닥을 쓸어버린다. 촉수 패턴 이후로 포이즌 스크래치 패턴이 나오는 수가 있으니 주의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회피기로 피할 수 있다. 방어기로도 막아낼 수 있는지는 확인 못 했으니 확인 바람.
- 독구슬 : 크라케스가 눈에서 독구슬을 내보낸다. 유저들을 쫓아오며, 맞으면 점프불가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크라케스가 독구슬을 보낸 뒤 뛰어올라 바닥을 내려찍는데, 점프를 통해 피할 수 있지만 못 피하면 대미지가 상당하니 독구슬에 맞지 않는게 중요하다.
- 독장막 : 크라케스다 몸을 크게 떨며 몸 주변에 독의 장막을 만들어낸다. 원거리 직업군은 신경 쓸 필요 없으나, 대미지가 강력하니 근거리 직업군은 조심해야 한다.
- 포이즌 스크래치 : 크라케스의 체력이 두줄 이하가 되었을 때부터 사용한다. 크라케스에게서 뻗어나가는 방향으로 바닥이 부분적으로 독이 오르는데, 이 것 자체는 대미지가 없다. 약 2초 정도 후 독이 있는 자리에서 독이 솟아 오른다. 독이 있는 부분에서 벗어나면 된다. 방어기로 막아낼 수 있다.
- 크라케스의 저주 : 5초 후에 크라케스의 저주가 시작됩니다 라는 문구가 나온 후 시작한다. 크라케스가 하울을 쓰며 유저들을 전부 뒤로 밀어낸다. 이 때 방향키 반전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이 상태에서 석상 뒤 약간 색이 밝은 부분에 숨어야 하는데, 이 때 한 석상 뒤에 두 명 이상이 숨거나 한 명이라도 숨지 못하면 전멸한다. 이 패턴을 넘기는데 성공하면 석상 중 1 ~ 2 개 씩 무너져내려서 수가 줄어든다. 처음에는 12개의 석상이며 8개만 남은 시점에서 더이상 줄어들지 않는다.
- 석화 광선을 쏜 후 약 20초간 크라케스가 잠드는데 이 때가 딜 타임이다.
- 석화 광선을 쏜 후 약 20초간 크라케스가 잠드는데 이 때가 딜 타임이다.
9.4. 늪지여왕 자벨 ¶
- 전방 충격파 : 충격파가 있기 전에 자벨이 앞의 두 다리를 교차한다. 자벨의 전방 넓은 범위에 충격파가 생기는데 서서히 퍼진다. 범위는 꽤 넓으며 슈퍼아머 파괴력이 높다.
- 새끼 거미 소환 : 등에서 포자를 뿌리며 새끼 거미가 소환된다. 자벨의 피를 조금씩 회복시키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며 자벨을 공격하다보면 알아서 죽는다(...) 즉사패턴이 뜰때는 방해될 수 있으니, 그 때는 가능하다면 다 없애주자.
- 점프 찍기 : 점프해서 어글자에게 내려찍는다. 이 때 발생하는 충격파는 사방으로 퍼져나가니 주의. 어글자외의 거리가 있을 때 사용하는 듯 하니 탱커는 자벨과 거리를 멀리 두지 않도록 유의 한다.
- 광포화 : 자벨의 체력이 두 줄 이하가 되면 발동한다. 자세한 효과는 추가바람
- 롤링어택 : 광포화상태에서만 사용한다. 상체를 한껏 뒤로 젖힌 후 앞으로 굴러 나간다.
9.5. 소서러 카라한 ¶
- 4줄
- 매직 미사일 : 검보라색의 마법진이 생긴 후 매직 미사일이 발사된다.
- 스파이크 : 카라한의 전방으로 얼음장벽이 솟아오른다.
- 파이어월 : 카라한의 주위로 불의 기운이 모여든다. 그휴 네 방향으로 불이 뻗어져나간다.
- 매직 미사일 : 검보라색의 마법진이 생긴 후 매직 미사일이 발사된다.
- 4줄 1칸[72]이하가 되면 전멸패턴이 나온다. 10 초 후에 고대의 문장이 활성화 됩니다. 라는 문구가 뜨며 카라한이 파티원 모두를 빙결시킨다. 프리스트가 미리 큐어 렐릭을 깔아두면 좋다. 그리고 카라한이 떠올라서 손에 기를 모으는데 이 때 손에 모인 구체의 색에 따라서 대응이 달라진다. 종류는 네가지이며 해당 하는 색과 같은 색의 꽃으로 모여주면 된다.
본격 색맹 배려 안해주는 패턴!파티원이 모두 모이면 꽃이 피며 고대의 문장이 활성화 됩니다. 라는 문구가 뜨고 각기 다른 버프 혹은 상황이 발생한다. 한명이라도 모이지 못하면 전멸한다. 첫 패턴 이후로는 약 1분 40초 마다 발생한다.
- 파이어볼 : 카라한의 손에 붉은 색 구체가 생긴다. 문장 활성화시 불 속성 방어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는다.
- 아이스볼 : 카라한의 손에 파란 색 구체가 생긴다. 문장 활성화시 물 속성 방어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는다.
- 마나블로우 : 카라한의 손에 보라색 구체가 생긴다. 문장 활성화시 암흑 속성 방어력이 증가한다. 마나가 가득 차게 된다.
- 마나드레인 : 카라한의 손에 녹색 구체가 생긴다. 문장 활성화시 독 방어력이 상승한다. 마나가 소멸(...)한다.
- 파이어볼 : 카라한의 손에 붉은 색 구체가 생긴다. 문장 활성화시 불 속성 방어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는다.
- 3줄~2줄
- 프리징 스파이크 : 카라한이 공중에 아이스볼을 소환한다. 아이스볼에서 얼음 조각이 튀어나오며, 조각이 바닥에 닿으면 엘리멘탈 로드의 프리징 스파이크가 솟아오른다. 행동속도 감소가 있다.
- 파이어 버드 : 유도 기능이 있는 파이어 버드를 쏘아보낸다. 화상이 은근히 아프다. 유지시간이 기니 원형으로 돌아다니면 된다.
- 플레임 로드 : 카라한이 백덤블링을 한 후 공중에 떠서 어글자를 쫓아간다. 카라한이 지나간 자리에는 화염이 남으니 주의. 메인 탱에게 생존의 위기가 올 수 있으니 힐러의 관심이 필요하다.
- 롤링 라바 : 카라한이 어글자를 향해 셀레아나의 롤링 라바를 세번 연속 쏘아보낸다. 데미지가 상당하다. 관통효과는 없으니 소환체의 뒤로 숨는 것도 유효하다.
- 프리징 소드 : 카라한이 꽤 오랫동안 얼음의 기운을 모은다. 바닥에 서리가 깔리며 프리징 소드가 솟아오른다. 유저들을 쫓아가니 주변 파티원들과 마주치지 않게 신경써야 한다. 스쳐도 행동속도가 느려지니 주의할 것. 제대로 맞으면 유저는 공중에 뜨게되며 별다른 수를 쓰지 않는 한 계속 맞게 된다. 꽤 아픈 편.
- 아이스 베리어 : 카라한이 얼음을 모아 아이스 베리어로 30 ~ 60초간 몸을 감싼다. 이 때의 카라한은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슈퍼아머 파괴가 아니라 대미지로 파괴해야 하니 알아둘 것. 베리어가 있는 동안은 멱살 잡기를 쓰지 않는다.
- 멱살 잡기 : 어글자에게로 텔레포트 후 잡아올린다. 남캐의 경우 멱살을 여캐의 경우 허리를 잡는다[73]. 잡힌 유저는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으며 마지막에는 카라한이 점프하여 내려찍는다. 대미지는 꽤 아프다. 하지만 이 때는 카라한이 가만히 서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딜 타임이기도 하다. 다만 딜러가 잡히거나 탱커의 체력이 여유가 없다면 슈퍼아머 파괴가 강한 스킬로 카라한을 공격해 내려줘야 한다.
- 프리징 스파이크 : 카라한이 공중에 아이스볼을 소환한다. 아이스볼에서 얼음 조각이 튀어나오며, 조각이 바닥에 닿으면 엘리멘탈 로드의 프리징 스파이크가 솟아오른다. 행동속도 감소가 있다.
- 1줄
- 불 회오리 : 카라한이 불에 휩싸이며 떠오른다. 전방에 일직선으로 불 회오리를 날려보낸다. 회오리가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니 주의. 피격당하면 5 ~ 6회의 피해를 입는다. 누적되는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주의해야한다. 방어기로 막을 수 있으나 블록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동이 제한되며, 연타형 공격이므로 후속타에 당할 우려가 있다.
- 스파이크EX : 카라한이 얼음에 휩싸여 떠오른다. 유저를 따라 스파이크가 쫓아오며, 이후 캐릭터의 전방에 얼음조각이 추가로 떨어진다. 불회오리와 마찬가지로 누적되는 대미지가 매서우니 주의.
- 블랙홀 : 근처의 유저들을 날려버린 후[74] 카라한의 사선 네 방향에 블랙홀이 나타난다. 유저들을 빨아들이며, 닿으면 엄청난 대미지를 받아 대부분 사망한다.
- 불 회오리 : 카라한이 불에 휩싸이며 떠오른다. 전방에 일직선으로 불 회오리를 날려보낸다. 회오리가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니 주의. 피격당하면 5 ~ 6회의 피해를 입는다. 누적되는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주의해야한다. 방어기로 막을 수 있으나 블록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동이 제한되며, 연타형 공격이므로 후속타에 당할 우려가 있다.
9.6. 그린드래곤 카라한 ¶
10. 타이푼킴 네스트 ¶
Dear. 나의 라이벌
그 동안 너와 주먹을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우던 시간은 즐거웠다.
하지만 이제 나는 일족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떠나야 한다.
우리 아빠가 돌아오셨거든. 우리 아버지는 위대한 영웅,
타이푼 킴으로 우리 위대한 오크 일족의 지도자시다.
에헴, 이제까지 말을 안 했지만 나는 오크 일족의 왕자인 셈이다.
너한테는 이런 아빠 없지?워리어 아빠는 타이푼킴보다 강하다는데
어쨌든 나는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나와의 시간이 그립다고 울지 마라.
그럼 굿 바이.
- 김오크
-------------------------------------------------------------
... 라는 글을 남기고 김오크가 떠났다.
그렇게 영영 떠날 줄 알았던 김오크.
하지만 그는 자신의 아버지인 김태풍, 아니 '타이푼 킴'과 돌아왔다.
대체 이 오크 일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네스트 보스 : 타이푼 킴 (Typhoon Kim)
인간들에게 쫓기고, 더욱 강한 마물들의 노예가 되어 삶의 터전마저도 위협받는 오크들.
타이푼 킴은 그런 동족들을 보고 분연히 일어났다.
더 이상 자신의 동족들이 패배자로 살게 하지 않노라고.
그는 자신을 따르는 오크들을 규합해 대(大) 오크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도했다.
그리고 그 시도를 위해서 용추종자들의 주인의 힘을 빌기로 했다.
동족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가진 그는 아들에게 지극히 자상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의 일족을 떠나서 그는 캐더락 항쟁을 촉발시킨 사도이다.
용추종자와 적대하는 자들은 그와의 충돌을 피할순 없을 것이다.
10.1. 곽오크, 정원사 갈란드 ¶
10.2. 박오크, 차륜 구간 ¶
- 첫번째 통로 : 타이푼부대 오크
- 두번째 통로 : 타이푼부대 철갑하운드, 고블린 전사, 오우거 커맨더
- 세번째 통로 : 타이푼부대 오크, 고블린 전사, 보어 돌격병, 보어 포격병, 오우거 버서커, 크로우 암살자, 크로우 집행자, 코볼트 포병
10.3. 김오크, 타이푼 부대 ¶
- 첫번째 습격 : 갑옷 하운드, 타이푼부대 오크, 고블린 전사
- 두번째 습격 : 크로우 집행자, 크로우 암살자, 하피 다크메이지
- 세번째 습격 : 보어 돌격병, 보어 포격병, 철갑 리자드맨, 오우거 커맨더
- 충격파 : 김오크가 제자리 점프를 하여 착지할 때 맵 전체에 평균 6만에 이르는 광역 데미지를 준다. 타이밍을 맞춰 같이 뛰어주면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 에네르기파 : 정면으로 세 갈래의 에네르기파를 쏘는데, 풀히트 할 시 점프 공격에 맞먹는 데미지를 고스란히 입을 수 있으며 한대만 스치기만 해도 약 10초정도 혼란 상태가 되어 방향키와 공격키가 정반대가 된다.
10.5. 타이푼 킴 ¶
타이푼킴은 거대한 몸집과 낫을 이용한 강력한 공격, 하울 위주의 공격을 많이 사용한다.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가끔 속도가 빨라지는 패턴이 있기에 걸려서 끔살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또한 일정 시간마다 나타나는 원킬 패턴이 있으니 공략을 안읽고 가서 허둥대지말고 꼭 공략을 읽고 가길 바란다.
- 기본 패턴
- 돌진 :
- 마력 집약 : 원킬 패턴.
- 돌진 :
- 길로틴의 힘 해방 후 패턴
11. 프로페서K 네스트 ¶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치광이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미치광이가 아닌 생물공학에 혼을 바친 열정적인 연구자라 생각했다.
그가 원래부터 그렇게 광인 취급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사막지역에서 우연히 마주친 고대의 유적, 그리고 그 유적에서 마주친 경이로운 힘을 가진 보옥.
그것들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그로 인한 기적적인 성공이 그의 운명을 누구에게도 이해 받을 수 없는 열정으로 밀어넣었다.
그는 다시 한 번 그 기적을 일으키고 싶었다.
거듭되는 실패가 이어졌다.
하지만 그는 마침내 다시 한 번 기적을 일으킬 만한 원동력을 발견했다.
운석 낙하지 중심에 떨어진 정체불명의 운석.
그 힘을 빌면 다시 한번 기적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의 뒤틀린 열정은 위기를 부르고 마는데...
네스트 보스 : 프로페서 K
그의 본명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저 K 교수님, 혹은 프로페서 K로 불릴 뿐.
한 때 그는 생물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아내가 원인 불명의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그는 달라졌다.
어떤 마법으로도, 약으로도 그의 아내를 구할 수 없었기에 그는 타인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그 뒤로 그는 불명의 생명체란 것을 연구하는데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사막 어디쯤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향에 가까운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성공했다.
그 뒤로 그는 좀 더 완벽에 가까운 생명체를 창조하려고 했지만 그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제 그는 정체불명의 운석의 힘을 빌어 '가장 위대한 창조물'을 만들려 하고 있다.
그에 따른 어떠한 희생도 불사한 채 말이다.
11.1. 프로토 오메가 ¶
11.2. 칼라마리 부부 ¶
11.3. 테나크룬 개량형 ¶
12. 데저트드래곤 네스트 ¶
15. 아누 아렌델의 시련 네스트 ¶
16. 블랙드래곤 네스트 ¶
불타는 세인트 헤이븐!!
블랙드래곤 네스트는 오프닝 영상에서 선보인 세인트헤이븐 침공 당시의 재현이자 환상입니다.
도시는 파괴된 후 재건되었지만 역류된 선지자의 힘에 의해 세인트헤이븐이 침공되었던 과거가 환상의
형태로 재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당시의 공포와 절망의 기억들은 악몽이 되어 점차 크기를 키워가게 됩니다.
거대해진 환상이 현실을 집어삼키기 전에,
과거의 전장으로 뛰어들어 전황을 뒤집고 악몽의 화신인 블랙드래곤과 마주하세요!
17. 서드코어 네스트 ¶
17.1. 켈베로스 카칼리 ¶
18. 볼케이노 네스트 ¶
18.1. 테포포 선지자 포포테, 굶주린 아크리에 ¶
그리고 나서 딜을 하다보면 한줄 까일때마다 포포테가 토템 안으로 숨는데,
황금빛 토템들 사이에 검은색 약한 토템이 보일 것이다.
그걸 공격해서 깨고 토템 안으로 들어가서 같이 숨어 공격을 피하도록 하자.
실수로 못들어가서 맞으면 눈이 크게 떠질정도의 데미지를 입게 되니 주의.
여기서 굶주린 아크리에가 나온다.
아크리에가 굴러서 공격하는 기술은 맞으면 매우 아프니 주의하자.
18.2. 분노한 루가 ¶
그냥 주먹을 붕붕 휘두르다가 모션을 취하고 땅을 세번 찍는데,
여기서 첫타를 못피하고 맞으면 죽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눈 크게 뜨고 점프로 피해주자.
파티원들과 미리 협의하여 12(1)시/5(6)시/8(9)시 세방향을 미리 정해서 못미는 캐릭[91] 둘이 하나를 맡고 잘미는 캐릭 한명이 하나씩 맡는다.
용암으로,즉 바깥방향으로 밀어내는 거니 초행길에 당황해서 보스 앞으로 대령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18.3. 열화의 꽃 젬 스토커 ¶
첫째는 빨리 내려가서 보스가 유저를 팰 준비를 하기 전에 온갖 버프를 다걸어주고 초극딜로 패잡는것.
여기서 파티원들의 스펙이 좋다면[92] 원킬도 쉽게 가능하다.
젬 스토커가 동굴을 폭파시킨다.
이때 어비스 난이도 기준으로 즉사수준은 그냥 뛰어넘는 데미지가 들어온다[93]
그러면 파티원들 모두가 부활석하나 쓰고 다시 분노의 칼질활질을 하거나 정석대로 빈 웅덩이에 젬스토커를 몰아넣고 잡으면 된다.
18.4. 디바인 크로커 크라노스 ¶
그러나 한줄 깔때마다 나오는 줄패턴은 잘 익혀야 한다.
맵 안에 원형으로 마법석 3개가 젠되고,크라노스가 파티원중 랜덤으로 아무나 지정해서 마법봉을 겨눈다.
마법봉이 겨눠진 사람은 재빨리 마법석으로 이동해서 크라노스가 발사하는 파이어볼이 크라노스의 마법석을 관통하도록 해야 한다.
문제는 크라노스가 파이어볼을 쓰기 전에 레이저를 타다다닥 조준한다는 것인데,
이 레이저가 활성화되었을때 맞아버리면 체력이 간당간당하다.
18.5. 피닉스 라바노크 ¶
공중체공 : 이후 패턴이 2가지로 나뉨.
- 공중 체공 후 회오리 - 휠타이푼 비슷한 회오리 효과를 내며 플레이어 중 1명을 따라간다. 중간중간 어글이 바뀌니 주의.
회오리가 끝나면 땅으로 떨어지며 찍는다.
2줄이하 광폭상태일 시 회오리 효과를 내며 플레이어 중 1명을 따라갈 때 주변 4방향으로
작은 회오리를 발생시킨다.
- 공중 체공 후 그대로 찍기 - 회오리를 생략하고 바로 땅으로 떨어지며 찍는다.
버프삭제 : 제자리에서 머리를 들어 포효하며 하울 등의 효과로 전 캐릭터를 살짝 밀어 넘어뜨린다.
이후 파티원 2인 주변에 검은 물결모양의 효과가 생기며 이에 닿는 다른 파티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큰 데미지를 입힌다.
2줄 이하에선 파티원 3인 주변으로 바뀐다. 서로서로가 다른방향 맵 끝으로 멀리 떨어지면 된다.
레이저가 생긴 이후 그 궤도로 라바노크가 돌진하며 피해를 입히니 주의.
라바노크가 날아간 자리에 무언가 남아있어(보이지 않는데 때리면 맞는다) 그곳을 공격하면 라바노크의 피가 빠진다.
의외의 극딜타이밍이다.
악어는 각각 맵밖에서 발사되는 브레스를 방패로 막으며 천천히 회전하고
19. 볼케이노 시련 네스트 ¶
볼케이노 네스트와 순서는 같으며 각 몬스터마다 패턴이 추가되거나 기존 패턴에서 약간 차이가 생겼다.
20. 레드드래곤 네스트 ¶
최초로 메모리아가 8인네스트보다 먼저 나온 네스트로, 메모리아는 2015년 1월 7일에 파트 1만 추가되었으며 고통의 군주 크루델리스와 불꽃의 군주 바르바토스가 출현한다.
- [1] 이는 입장을 제한하고자 하는 운영정책과 강한 존재의 힘을 중화시키기 위한 절차라는 게임 내 설정과 위화감 없이 맞물리지만, 입장권이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러한 경향은 덜해졌다.
- [2] 노말모드에선 유니크, 하드코어에선 레전드 등급.
- [3] 2013년 11월 6일 업데이트로 인해 4인모드가 사라지고 1인모드만 남게 되었다.
- [4] 어쌔신 퀘스트를 하다보면 엘레나는 타이푼 킴을 냄새 나는 오크라고 할정도로 싫어하는 기색이 보였는데 그 오크 놈도 도 아니고 그 타이푼 킴 조차도 뚫지 못한 요새라고 할 정도였으니 좀 어색하긴 하다.
- [5] 머셔너리의 '데버스테이팅 하울'과 비슷한 느낌이다.
- [6] 개발 초기 원화에는 도베르만 등 다른 지랄견도 붙어있던 것이 있다.
- [7] 사실 이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앞다리를 구르는 것은, 붙어있는 캐릭터를 넉백시켜 사정권 안에 들게 하기 위한 것이다.
- [8] 헬모드의 경우 중간에 스톤 가고일이 추가된다.
- [9] 노말의 경우 입구를 6시기준으로 5시방향에서 메이지, 9시방향에서 봄버가 등장하며, 헬모드의 경우 5시방향에서 메이지, 1시방향에서 봄버, 9시방향에서 스톤가고일이 등장한다. 공통적으로 맵 중앙에서 녹시어스가 등장.
- [10] 댄서의 엘레강스 스톰과 비슷하다.
- [11] 폭발은 근접하면 맞지는 않는다.
- [12] 사실 만티코어 네스트에서 구르기가 나온 후, 약화 버전을 죽음의 도시 입구 스테이지의 하프골렘에 추가한 것이다.
- [13] 헬모드의 경우에는 회오리바람을 만들때도 데미지 판정이 있다.
- [14] 이것뿐 아니라 다른 패턴들 상당수가 근거리가 안전지대이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인 보우마스터나 포스유저 등등이 근접전을 하도록 강제되는 경향이 있다.
- [15] 하지만 BGM이 꽤나 긴장감을 자극하면서 웅장하기 때문에 무섭다는 느낌보단 고렙 던전의 느낌.
- [16] 하지만 파티 평균 스펙에 비해서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하고 낮은 스펙의 파티인데도 10초대에 클리어한다던가 하는 일이 잦았는데, 이는 숙련도와 팀워크에 의한 차이다. 레이스가 슈아파괴를 당하면 흐릿해지면서 피격당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보자.
- [17] 혹은 만티 그라볼로 시작하자마자 경직을 주고 쇼타임을 벌이는 수가 있다.
- [18] 이때 몹 특성상 여기 치이고 저기 걷어차이는 쉐도우다크가 정말 처량해보인다.
- [19] 처음 방에 입장하기 위해 건드리는 일곱 개의 사제 석상이 묘하게 압박스럽다.
- [20] 사실 이러한 무작스런 뎀딜 방법은 40렙 만렙시절에도 있었던 건데, 이것은 그만큼 이 다섯 형제가 난이도가 낮았음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교만의 레번트 등의 원활한 클리어를 위해 화력이 강조되어 아포 클리어파티의 평균 화력이 증가하였음을 의미한다.
- [21] 가끔 노말모드의 린이 정신 못차리고 워프를 자주타서 유저들에게 자체 헬모드를 선사하는 엿같은 경우도 있다.
- [22] 만약 보호막과 같은색의 구울을 잡으면, 더 많은 수의 구울들이 되살아나고 그러면서 서서히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 [23] 아포칼립스 네스트는 두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 중 첫부분의 최종보스.
- [24] 정확히는 고대인에게 만들어진 드래곤 비스무리한 존재이나 드래곤이 되는데 가장 필요한 무언가가 없었고 다시 서펜트라를 기반으로 블랙 드래곤 카라스를 만든것. 후에 이그나지오가 부활시키면서 블랙 드래곤의 피를 썼기에 그것이 골드 드래곤의 피와 융합하며 서서히 몸을 고치로 만들고 그 안에서 탄생한건 씨드래곤이라는 소리.
- [25] 일본은 40레벨이지만 공략에 성공했는데, 이것은 일본의 동접자 수가 더 많기 때문에 자본에 따른 템 차이로, 실상 클리어팀들의 스펙을 비교해보면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 [26] 여기서 최초로 레전드 등급 장비와 악세사리 등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몬스터들의 맷집이나 공격력이 더 강해졌긴 했다만 유저들이 더 강해져서 의미가 없어보인다(...)
- [27] 흰, 초, 파, 빨 4가지의 색상 중 하나.
- [28] 프리스트나 포스유저가 렐릭이나 미러 도배를 통해 보조해 줄 수 있다.
- [29] 라바 섬이 작기 때문에 미니맵을 확대해 줘야 제단 위치가 잘 보일 것이다.
- [30] 이유를 말하자면 같은 재단에 두 명 이상이 올라서면 전멸하게 되기 떄문. 추가로 못 올라간 사람이 있어도 전멸한다.
- [31] 씨드래곤 네스트의 2라운드와 5라운드는 랜덤하게 섬이 결정되는데 다른 섬은 투스, 크로, 테일의 3명의 리자드맨이 나오는 곳으로 난이도는 이쪽이 더 낮다고 평한다. 다만 공대 전투력이 일정 이상을 넘어버리면 이쪽이 더 편해진다.
- [32]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정찰 마법진이 렐릭 같은 설치물을 인식할 뿐 아니라 문라이트 스플리터 같은 스킬도 인식한다는 것(!!!)
- [33] 최대한 멀리서 시전하여, 힐러======미라클====눔바르크 정도의 간격이 되도록 설치하면 된다.
- [34] 음악은 참 비장한데 탱커 보스 할 것 없이 춤추는 거 보고 있으면 참 깬다(...)
- [35] 맞는 파티원의 수가 많을 수록 데미지가 분산된다는 말이 있다.
- [36] 브레스를 피하려고 옹기종기 모여 있을 때, 시간이 좀 남아있다면 그쪽으로 공격을 하기도 한다. 어차피 구르기 한번이면 다 피해지니까 잘 피해보자.
- [37] 사이즈가 짐작이 안된다 싶으면 원더풀 테마파크의 보스러쉬용 원형 투기장이 딱 그 정도 크기이다.
- [38] 머리 위에 크게 뜨는 것이 아니라, 작은 눈모양이 여러개가 몸 주변을 둘러싼다. 마치 안개같다.
- [39] 숙련된 파티가 아니라면 패턴이 파악된 후 미라클이나 하이랜더를 쓰는 것도 아깝지 않다. 이 상황은 2페이즈 초반에 발생 가능한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 [40] 하지만 레벨제한이 많이 풀린 요즘은 빨리 깨기 위해 5명 전부 대포를 잡는다.
- [41] 갑자기 아무 행동 없이 입을 위아래로 쩌억 벌리고 있으면 100% 이 패턴.
- [42] 데미지가 큐브 개당 4~50만을 상회하기 때문에, 70레벨이 풀린 지금에도 큐브를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
- [43] 이 때문에 1,5번 포수에는 기동성이 가장 좋은 사람들을 넣는 것이 좋다.
- [44] 물론 심심하니 중간 중간 다른 걸 섞어주자.
- [45] 공대의 회피 방향이 왼쪽이라면 꼬리 왼쪽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나 후에 서펜트라의 후방 브레스가 몸 왼쪽을 훑기 때문에 이것은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 [46] 메인 탱커는 지금부터 혼자 파악하고 생존해야 한다. 물론 기본적인 대처는 똑같다. 날면 구석으로, 그 외엔 기본 위치 고수하며 프로보크.
- [47] 단, 희망이 없는 건 아닌데 꼬리에 감겼을 때 점프를 열심히 하면 빠져나올 가능성이 있다. 또 데미지 자체는 3~40만이기 때문에 만렙이 풀린 최근에는 딜러도 템셋팅좀 되었으면 어지간해선 살아남는다.
- [48] 맵이 둥글어 방향 감각을 상실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침착하게 씨드의 옆구리나 오른발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혹은 뻗어 있는지)를 보고, 그 방향으로 달려가자. 파티원이 보인다면 두말할 것 없이 합류!
- [49] 가끔 쿨이 거의 남지 않은 거 같은데 회전 브레스를 시전하는 경우가 있다. 스킬이 빨간색으로 완전히 차 곧 쿨이 돌아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피하자. 메인 탱커는 딜링 찬스를 놓치는 거지만, 버티다가 쿨이 오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다.
- [50] 이 역시 꼬리감기와 함께 최근에는 무시해도 될만한 데미지이다.
- [51] 팀원들 중 그라비티볼 문장을 지닌 유저가 많다면 원거리 그라비티볼 지원을 통해 깰 수도 있다.
- [52]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서펜트라의 공중패턴은 3개가 있는데, 모든 패턴의 초반 대처는 모두 일단 구석으로 피난하라로, 이것은 최소의 패턴 습득으로 모든 공중패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서펜트라가 공중에 뜨면 일단 도망가자.
- [53] 어차피 메테오 확인되면 모두 도망가느라 정신없기 때문에 클레릭들은 멈춰있어도 팀킬할 우려는 없다. 생존에만 신경쓰자.
- [54] 당연하게도 공격과 스킬이 전부 캐릭터가 보고있는 그 반대방향으로 나간다.
- [55] 70레벨이 풀린 지금도 여캐는 돌덩이 하나당 3~4만의 데미지가 들어올 정도.
- [56] 여담이지만 이 소개가 참 깬다. 색깔이 뒤죽박죽인거 같지만 상관없다느니, 헬모드인 경우 ESC연타 따위 소용없다느니...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안되잖아? - [57] 카잘만을 자세히 주시하면 빔포를 쏘기 잠깐 전에도 말을 한다.
- [58] 사실 아돌프와 보니타는 일반몹으로 등장했던 용추종자 신도와 로그를 체력만 보스급으로 올린 것과 비슷하므로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 [59] 높낮이로 따지면 끄5으4으3응21 정도가 되겠다.
- [60] 아무 능력이 없다고 한다. 즉 이후 등장할 고대인들은 각자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 [61] 다만 팔라딘의 디바인 아바타는 뚫지 못한다.
- [62] 왼쪽으로 가려고 하면 오른쪽으로 가거나, 주 공격을 하려고 하면 보조 공격을 하는 등 스킬과 시야 이동을 제외한 모든 것이 반대로 된다.
- [63] 이 패턴을 손쉽게 피하는 꼼수가 있는데, 아카데믹의 소환수들로 블랑코가 구체를 발사하는 곳을 길막하여 몸빵을 시킬수 있어 순식간에 딜 찬스를 만들 수 있다! 타워나 클레릭의 렐릭, 포스유저의 미러 등으로도 막히는지는 추가바람.
- [64] 처음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독가스는 미니맵 기준으로 무조건 12시와 6시 둘중 하나에서만 안전구역이 정해진다. 그 후는 4구역으로 확장
- [65] 통과는 가능하나 대미지는 다 박히게 된다.
- [66] 패턴 참고. 사진이 있으니 같이 읽어봐도 좋다
- [67] 허접한 것들이 여기까지 왔군!!! 날 방해하겠다고? 어디 한번 해보시지! 으하하하하하!!
- [68] 게네우스의 영역권 이내로 들어가면 타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 [69] 해당 패턴의 이름을 모른다. 아는 사람이 있다면 수정 바람.
- [70] 이 패턴은 지금은 사라진 컨텐츠인 혼돈의 틈 파드마에서 등장하는 퍼니셔한테서도 볼 수 있었다.
- [71] 프리스트의 라이트닝 렐릭이나 아카데믹의 알프레도를 이용해서 끌기도 한다. 단 프리스트는 자벨의 근처에서 렐릭을 꾸준히 박아줘야 한다.
- [72] 체력 게이지를 보면 눈금이 4등분 하고 있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한다. 이 이후의 다른 드래곤 네스트에서도 칸에 따라서 패턴이 나오곤 하니 알아둘 것.
- [73] 어쌔신은 왜인지 모르지만 허리를 잡는다고..
- [74] 이 때 피격시 버프삭제가 있다.
- [75] 이때 돌진하는 갈란드의 뒤에 거대한 독버섯들이 여러개 생성되어 몇초 후 터진다.
- [76] 혹자는 갈란드가 직접 들고있는 농기구로 갈대를 부숴야 한다고 한다.
- [77] 다른 하나는 그냥 원기오크를 시전중인 김오크를 때려 눕히는 것.
- [78] 지금은 가디언 네스트의 아이라 베놈이 전투력측정기로 쓰이고있다.
- [79] 워리어의 딥 스트레이트와 라인 드라이브, 아처의 페이크 샷과 킥앤샷, 소서리스의 텔레포트 등등
- [80] 여담으로 이때 박오크가 하는 말이 후후후... 살아남은건가. 이 은혜는 원수로 갚아주마!(...)
- [81] 다만 경직력은 그대로이므로 저 쉐프를 무시하다가 입구에서 칼빵맞고 뒤에 지나가는 차륜에 닿아 어이없게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은 주의하는게 좋다.
- [82] 이때 쉐프가 일정 간격으로 음식을 계속 던져준다.
- [83] 후후.. 용케 여기까지.. 하지만 아버지를 만나진 못 할것이다! **같은 **들아(...)
- [84] 이 기를 분출하는 시간이 랜덤인지라 가끔 성질급한 김오크일 경우 시작하자마자 기를 분출할 때도 있다.
- [85] 넘어지면서 '크왈락꼬' 라는 의미 불명의 대사를 날리는데, 묘하게 웃겼던지 한동안 드네의 유행어가 되었다.
- [86] 그런데 프로페서K 에서의 추가 보상은 타이푼킴 네스트의 추가 보상보다 훨씬 짠 편이므로 미션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무시해도 좋다.
- [87] 악령의 그늘 보스전에서도 당해봤을 거다
- [88] 다만 데미지가 각각 30000 정도이니 귀찮으면 하나만 부수고 그냥 맞아도 살 수는 있다.
- [89] 남편이 죽으면 과부의 분노, 아내가 죽으멶 홀애비의 분노.. 데미지가 10만을 넘으니 한 마리 죽이면 나머지 한 마리에게서 떨어지자.
- [90] 2줄 정도
- [91] 대표적으로 소서리스
- [92] 쉬움난이도는 엥간한 공대면 원킬이나며, 어비스 난이도의 젬스토커를 원킬하려면 전략적인 조합을 짜면서 파티원들의 스펙도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
- [93] 쉬움 난이도에선 즉사는 아니고 치명적인 수준이다
- [94] 쉬움난이도는 안죽는다.손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