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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스토리/퀘스트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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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주변 인물
3. 메인퀘스트
3.1. 시작 마을
3.2. 캐더락 관문
3.3. 세인트헤이븐
3.4. 리버워트 선착장
3.5. 아누 아렌델
3.6. 모노리스 이후
3.7. 전설의 여섯 영웅
3.8. 드래곤
4. 서브퀘스트

1. 개요

특정 지역에 상주하고 있지 않지만 드래곤네스트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들. 이 문단의 인물들은 정말로 중요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할 것.

2.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주변 인물

이명은 푸른 늑대 램버트.[1] 설정상 워리어의 아버지다. 과거 워리어를 임신한 아내를 버리고 갔지만 아내가 편지를 보내자 바로 온걸 보아 사정이 있는 듯 싶다. 사범으로써는 굉장히 엄하지만 아버지로는 자상하다는듯. 워리어가 맨 처음 들고 오는 초보자용 대검은 예전에 램버트가 사용하던 대검이다. 그러나 이그나시오와 같은 사도의 일원이다. 사도중에서 가장 강하다는듯 하며, 명예를 중시한다고 한다.[2][3]로잘린데의 소행으로 데스나이트로 부활한 바르낙을 쓰러뜨리고 사라진다.

2014년 만랩이 풀리면서 추가된 메인퀘스트 챕터 11, 12에서 고대인에 대한 램퍼트의 분노의 이유가 밝혀졌다. 가장 강한 기사였던 램퍼트의 아내를 타락한 고대인들이 실험체로 쓰면서 아내가 미쳐버리게 된 것. 램퍼트는 고대인들 이상의 힘을 얻어 고대인들에게 복수하기로 마음 먹는다. 이 장면은 모노리스의 남겨진 기억을 플레이어가 보게되어 알게 된다. 이후 램퍼트는 페더의 같이 이 세계를 멸망시키자 라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워리어 캐릭터 같은 경우는 램퍼트가 복수를 같이 완성하자는 제안을 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그 남자'의 명으로 가하람과 칼리의 고향을 몰살시킨 주범. 때문에 칼리는 워리어와 친해지는 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워리어를 램버트의 자식이라고 고뇌하는 모습을 보인다.

45레벨을 달성하면 수행할 수 있는 2차 전직 퀘스트에서 첫 등장하여 이후 지속적으로 메인 퀘스트에 등장해 아처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아누 아렌델에서 아처와 다른 캐릭터의 메인 스토리가 갈리는데 양쪽에 보이는 태도 차이는 경악스러운 수준.

별도로 스토리에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은 없지만 마나리지 상급 소서리스 신시아의 제자이며 세인트헤이븐 상급 소서리스인 스텔라와도 깊은 친분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아카데믹)의 언니이자, 아카데믹 전직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칼리의 스승이다. 칼리 루트 시작 에피소드에서 이미 사망하여 영혼의 상태로 칼리를 인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런데 사실은...
현자 아르노의 딸, 아르노가 중대한 결정[4]을 내린 후 혼자 남았다.
그리고 칼리의 어머니다. 봉인석 안에 갇힌 딸의 영혼을 간신히 빼내나 아이는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운명이었다. 그래서 딸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기로 했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개념이 그림자 선지자이다. 즉 딸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선지자의 운명을 비틀었고, 망가진 선지자를 대신해 활동할 수 있는 그림자 선지자라는 개념을 만든 다음 딸이 그림자 선지자가 되도록 한 것이다. 80렙 메인퀘의 최대 반전을 주도한 캐릭터...
그러나 그녀는 자기가 의도한 대로 모든 일이 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고, 그 곳에서 오히려 희망을 본다. 그 증거가 바로 플레이어블 캐릭터. 본래대로는 선지자가 타락하면서 선지자의 수호자였던 플레이어블 캐릭터 역시 타락해야 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가하람은 유저캐릭터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존재임을 알아챈다. 그리고 유저에게 사죄와 감사, 축복을 내리고 사라진다.

  • 은둔자의 토템

  • 쌔신
    • 루나리아
어쌔신과 동행하는 정체불명의 여자, 시간이동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쌔신을 고생시킨다. 또한 어쌔신과 유저들의 모든 물음에 안알랴줌(...)으로 일관하면서 그와 유저들를 속터지게 만든다. 그 정체는...[5] 70레벨 이후 스토리의 난이도와 동선을 미친듯이 꼬고 올려버린 장본인,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왜곡하여 존재한다는 특성상 과거도 현재도 언제든 오갈 수 있고 모두 기억한다.
  • 그림자 냥
  • 일루전

  • 렌시아
    • 엘티아 유스티티아
LTE가 아니다 엘티아다 렌시아의 여동생. 활발하고 대책없는 성격의 언니와 달리 조숙하다. 병약함에도 불구하고 언니와 함께 여행 중이다. 그렇지만 격한 활동은 역시 힘든지 언니가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사람들의 복장을 터지게 만들고 사고를 치면서 스테이지를 도는 사이 자신은 마을에 상주하고 있다. 렌시아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조언해 주는 브레인 역할. 정말 말 그대로 브레인 역할이다 왜냐하면 렌시아는 브레인이 없기 때문에
  • 케이

3. 메인퀘스트

3.1. 시작 마을

워리어, 아처는 프롤로그에서, 클레릭소서리스, 렌시아는 시작 마을 메인퀘스트를 모두 마치면 만나볼 수 있다. 아카데믹은 처음부터 선지자 이야기를 하고 쌔신은 아예 별도로 만나는 것 외에는 접점이 없다.

  • 가드 티모시
프레리 타운 자경단의 일원으로, 어눌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자경단장 스티브에게는 신뢰받고 있는 인물이다. 납치된 로제를 찾기 위해 플레이어와 함께 마물들의 뒤를 쫓는다.로제와 함께 카타콤의 미노타우르스 움라크를 피해 도망치던 중 갑자기 나타난 하피의 공격에 로제를 밀쳐내고 대신 죽게된다. 이 때 죽는 장면이 꽤 충격적이다. 하피에게 몸이 관통당한다. 피 같은건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이후 스티브의 말을 듣게 되면 예전부터 로제를 좋아했다고 한다.

  • 제이크

신전기사단의 일원으로, 설정상 클레릭 유저의 선배이다. 예전부터 클레릭 플레이어를 보살펴주어 사실상 친형제와 같은 사이로, 성물수송대의 마물습격 사건을 맞아 클레릭 플레이어와 같이 성물의 행방을 쫓는다. 하지만 소서리스들이 보관하고 있던 비전의 오브가 누군가에 의해 도난됨에 따라 성물수송대의 마물습격 사건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실은 용추종자로, 플레이어에게 비전의 오브의 행방을 듣고 훔쳐낸 장본인이다. 결국 플레이어에 의해 숨을 거두게 되지만 친형과도 같은 제이크의 배신으로 인해 클레릭은 이후 계속 번민하게 된다. 초반에 제이크가 워낙 훈남 이미지가 강해서 안타까워하는 유저가 많다. 또 용추종자가 된 것도 끝없는 번민 끝에 선택한 길이어서 안타까운 죽음의 이미지가 강하다. 아카데믹으로 플레이 할때에도 만나게 되는데 아카데믹은 그가 배신자라는 것을 알고 죽게될 것이니 그에게 스포일러(...)해버리지만 그는 자신의 후배인 클레릭이 후에 탈 없이 잘 큰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하며 일을 감행한다. 이때 하는 대사가 꽤 멋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상당수의 팬아트가 그려지고 있다.

  • 세드릭
마나리지에서 시작하는 플레이어들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클레릭. 주교파 클레릭으로, 성물수송대의 일원. 성물 수송 중 마물의 습격을 받아 성물을 잃어버리는 것을 계기로 플레이어들과 연을 맺는다. 사실은 용추종자[6]로 몬스터를 조종해 성물 수송대를 습격했다.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결국 플레이어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3.2. 캐더락 관문

검은 기사와 맞서 쓰러진 플레이어를 구해주었다. 준비하고 다시 맞붙었을 때 패배하여 부상을 입고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받는다. 붉은 망토를 걸치고 있어 붉은 여검사라고 불린다.
본래는 스테이지 입구에 있었는데 마을로 위치가 이동되었다. 북쪽 다리 바로 앞에 있는 나무 아래. 80레벨까지 메인 퀘스트를 끝내고 와서 보면 기분이 굉장히 오묘하다.

  • 아르젠타의 노예 데이비드
자칭 위대한 모험가, 실상은 그저 허세킹(…). 플레이어가 5레벨부터 받은 길드 의뢰게시판에 의뢰를 적어놓은것부터 떡밥을 던져댔지만 실상은 말만 번드르한 허풍쟁이다. 하지만 허풍과는 별개로 길드의뢰(라기 보단 잔심부름)를 성실히 수행하여 캐더락 관문 사람들에게 평판은 괜찮은 편이다.

어느 날 플레이어와 함께 있는 아르젠타에게 반해 결국 아르젠타와 친한 플레이어를 음해하기까지 한다. 이후 기도하는 자의 안식처에서 만티코어에게 죽을 뻔 하지만 사람 좋은 플레이어에 의해 살아나게 되고, 결국 아르젠타의 노예(!)가 되게 된다. 그토록 좋아하던 아르젠타와 함께 있게 되었으니 좋을지도?

요리사 모자와 앞치마를 하고 있는 걸로 봐서 요리사로 노예가 된 듯. 캐더락의 티아나의 말을 들어보면 못먹을 재료로도 그럴듯한 요리를 만든다든지 약초 분류를 꼼꼼하게 잘해놨다는 대사를 보면 가사노동에는 천부적인 것 같다. 나중에도 줄곧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로리 콘서트표를 사기당한 에녹로드리고가 뒤를 추적하는데 뛰어난 요리사라는 걸 실마리 삼아 추적하기도 하고 아누 아렌델에서는 아르젠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요리 재료를 구해달라고 한다.

나중에는 아르젠타에 의해 버림받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그녀의 뒤를 따른다. 물론 아르젠타는 데이비드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그 특유의 허세스러운 비열한 캐릭터성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이를 갈고 있다. 마비노기의 퍼거스와 같은 밉상 NPC의 전형. (드네는 수리 실패가 없어 대장장이가 역적이 아니다 하지만 대신에 강화실패가 있다)

하지만 미래에는 꽤 유명인사가 되는 듯 하다. 아카데믹 플레이어가 데이비드를 데이비드'님'이라 부르며 알아보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그 직후 아카데믹이 '여전히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걸로 보아 미래에서도 허풍은 고치지 못한 모양이다. 아이퓨처 퀘스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잠든 자의 신전에서 비행선 알바트로스의 부유장치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플레이어를 습격한 다크엘프. 아르젠타의 말에 따르면 옛날부터 마물들을 선동해 인간을 습격하게 했지만 아르젠타에 의해 번번히 실패했다고. 아마도 이십여년전에 있었던 캐더락항쟁의 주범. 하지만 벨스커드에 묻혀 그녀가 고대인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했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탄식의 협곡의 붉은 하피 미스트리스, 카타콤 집회장의 미노타우르스 반루하와 돌아오지 않는 길의 오우거 주바카가 엘레나의 측근이다. 드네의 스토리상 프레리타운/마나리지-캐더락 관문으로 이어지는 보스 몬스터들은 모두 엘레나가 힘으로 굴복시키거나 말로 꼬드겨 인간을 습격하는데 일조시킨 것이다. 드네 희대의 악녀[7]답게 초반 음모의 중심에 있으며, 일종의 중간보스 포지션을 맡고있다.

오염물질을 통해 고블린을 홉고블린으로 변이시켜 캐더락 관문을 전복시키려 하지만 플레이어에 의해 패퇴한다. 그 과정에서 검은 액체를 캐더락 관문 주변 숲에 뿌려 주변 땅을 죽음의 숲처럼 만들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도 그것을 뒤집어 써 결국 어둠에다크쉐도우다크로 변이하고 만다. 성역 중심에서 변이를 치료하려 하지만 숲의 오염을 막으러 등장한 플레이어와, 손자들의 복수를 위해 난입한 고블린 할배에 의해 결국 죽고 만다. 이것이 바로 캐더락 관문 수행 퀘스트인 '축복받은 돌' 자기 자신의 독에 오염되어 약화되었기 때문에 레벨은 적정레벨인 22보다 낮은 17로 등장한다.

3.4. 리버워트 선착장

  • 카라큘 페어리스타
  • 시델
  • 차티
  • 마법의 책 닥터

3.5. 아누 아렌델

3.6. 모노리스 이후

  • 아르노 (현자 비샤스 아르노비우스)
흔히 '현자'라고 불리우는 고대인. 마리온과 제이콥, 이렇게 두명의 제자를 두고있었으며 이들은 후에 각각 소서리스와 클레릭의 시초가 된다. 즉 소서리스와 클레릭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것. 후세의 인간들을 위해 선지자 로제가 인간들을 구원으로 이끌것이라는 유명한 예언을 남겼다. 그리고 고대의 마을에 있는 지혜의 샘물을 떠다가 어둠의 여신관에게 전하며서 진정한 구원자는 다름아닌 플레이어라는 예언도 남겼다.
칼리 스토리에서는 은둔자의 마을에 찾아가 그림자 별의 탄생을 예고하고 떠났다.

케이어스에 의해 많은 수의 고대인이 타락했을때, 비샤스 또한 타락하여 사악한 고대인들의 수장이 되었지만 연인 네레이드가 진실의 거울을 사용해 비샤스의 악한 부분을 봉인했기때문에 본래의 선한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아르젠타가 태어나서 처음 만난 인간이며, 아르젠타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람도 그다. 타락하여서 아르테아 여신이 원하는 것은 어둠이라 굳게 믿어버리고, 베스티넬 여신의 조각인 루나리아까지 소환하여 모노리스의 문을 열자 아르젠타는 배신감에 치를 떤다. 그후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그는 속죄를 위해 자신을 포함한 모든 고대인들을 몰살시켜서 그 힘으로 봉인석을 만들고, 그 봉인석에 아르젠타의 힘을 넣어 모노리스를 닫고 그 문을 봉인한다. 자신의 사명을 위해 모든 고대인이 몰살당하는 것을 본 아르젠타는 매우 괴로워했고, 비샤스의 딸인 가하람은 혼자 남아 부모, 남편, 딸까지 모두 잃고 선지자라는 이름으로 고대인의 사명을 짊어지게 된다. [8]

  • 페더
  • 아처 메리엔델
정복왕 페더가 아직 레드 드래곤의 보옥을 얻지 않았을 때 함께 하던 엘프 동료로, 페더를 굉장히 신뢰하고 있다.[9]

  • 엘리자베스

3.7. 전설의 여섯 영웅

출신을 알 수 없는 금발의 검사. 빨간 망토를 두른 여검사, 아르젠타와 함께 다닌다. 자세한 내용은 제레인트 항목 참조.

모험가 길드에게 검은 기사라 불리우는 정체불명의 인물. 자세한 내용은 벨스커드항목 참조.


  • 바르낙
이른바 전설의 용병. 워리어 캐릭터의 아버지인 ‘푸른 늑대 램버트’와 함께 워리어들에게는 우상과 같은 존재. 블랙드래곤 레이드 중 현재 모험가 길드의 근간을 만들었다. 현재는 행방불명 상태로 알려졌으나 이후 세인트헤이븐 서브 퀘스트에서 텔 누마라의 강철의 형제단이라는 조직의 수뇌로 활동했음이 드러난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강철의 형제단은 범죄 조직이다. 일종의 의적인 듯.

챕터8에서 테라마이의 말에 따르면 바르낙은 꽤나 오래전에 텔 누마라에서 사망했지만, 어느날 바르낙의 무덤이 파헤쳐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누군가에 의해 부활하여 조종당하고 있었다.예토전생 결국 운석 충돌지 중심부에서 벨스커드와 싸우면서 로잘린데(로제)에게 조종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잠식당한 신전 폐허에서 줄끊어진 인형처럼 떠돌다가 자신의 제자인 램버트에 의해 안식을 맞이 한다. 그 후 테라마이에게 거둬져 수도원 가장 안쪽에 모셔진다.


  • 네르윈
50년 전, 엘프들의 국가 아누 아렌델에 속한 은빛 초승달 궁수단의 리더였다. 블랙드래곤 레이드에 참가했으며, 지금까지도 6영웅으로 불리운다. 하지만 레이드가 끝난 후에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드래곤의 피에 오염되었으며, 급히 아누 아렌델로 이송되어 나르실리아로 개명하고 엘프들의 여왕이 된다.

제레인트와 함께 매우 눈치가 없었던 인물 중 하나로, 본의 아니게 카라큘을 답답하게 만들곤 했다. 그럼에도 카라큘과는 상당히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모양이다. 함께 귀고리를 찾기도 하고, 로터스마쉬를 떠날 때 돌에다 둘의 이름을 새기기도 했다.

챕터 10에서는 이미 힘이 약해져 죽기 전 상황이었기 때문에[10] 차기 여왕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진행되었고, 스토리 후반에 죽게 된다. 메인 퀘스트가 끝나고 진행되는 서브 퀘스트에서 엘프 장로인 리톨로레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다는 것이 밝혀진다.[11]


  • 테렌스 테라마이
아르테아 여신을 섬기는 성직자이자, 50년 전 신전기사단의 리더였다. 블랙드래곤 레이드에 참가했으며, 지금까지도 6영웅으로 불리운다. 레이드가 끝난 이후 테라마이 교단을 창시하고 스스로 교황이 된다. 레이드 당시,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후방 지원을 맡았기에 드래곤의 피에 오염되지 않았고,지금까지 건강히 살아있다.[12]

최근까지 행방불명 상태였으나, 바르낙이 부활하여 조종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정화하기 위해 로제와 함께 등장했다. 하지만 벨스커드가 로제에게 기습당해 로제가 용추종자의 일원인 로잘린데였던 사실을 알게 되자 굉장히 당황한다. 그리고 렌시아 퀘스트를 보면 현 강철의 형제단의 단장으로(!!!!) 바르낙에게 위임받은것이다 증거로 팬던트가 있다 현 강철의 형제단은 범죄 조직인지라 들키면 매우 곤란하기에 렌시아의 입방정을 항상 긴장하며 듣는다 여담으로 창고지기 누군가도 강철의 형제단. 가끔 순수한 렌시아의 말폭탄에 멍때리는 일이 많다.

바르낙과는 일종의 악우였던듯 하다. 자신에게 욕설을 배워서 찰지게 구사하는 테라마이를 본 바르낙이 순간 당황하다가, 성직자에게 욕을 가르친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혀를 끌끌 차면서 아르테아 여신에게 고백기도를 했던 일화가 있다.

외전:전설의 시작 메인퀘스트에서는 용추종자가 모노리스를 침략하려 한다며 군대를 동원해 막아야 한다는 플레이어의 주장을 듣고 황당해하던 스튜어트 공작을 설득시킨다. 플레이어를 굉장히 신뢰하고 있는듯 하다.

여담으로 낚시 애호가라고 한다. 군터의 호감도 대사에 따르면 블랙드래곤 레이드 전날에도 밤낚시를 갔다가 목이 좋은 낚시터를 만나 밤새 고기를 낚다가 출정 시간이 다 되어서야 돌아왔다고.


  • 카라큘 페어리스타
페어리스타 마법사단의 지휘자인 비전마법의 정통 후계자. 50년 전 블랙 드래곤 레이드 이후 영웅으로 칭송받았으며 그녀를 받드는 소서리스들(특히 스텔라)의 숭배는 거의 광신에 가까울 정도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블랙 드래곤 레이드 이후 로터스 마쉬 인근의 오두막에 칩거해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는데...

로터스마쉬에서 드디어 그녀가 메인 스토리에 등장한다. 폭삭 늙어버린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지만, 인간인 그녀였으니 50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그런 모습인 건 무리가 아니다. 젊었을 적 제레인트를 사모했던 그녀이지만 50년 전 블랙드래곤 레이드 이후 드래곤들에게 아직도 앙금이 남았는지 아르젠타에게 까칠하게 대했으며, 성격은 아직도 날카롭다. 제자로 소서러인 시델이란 소년을 거두고 있으며 시델의 말에 의하면 아주 엄격한 스승. 로터스마쉬에 역병이 퍼지면서 차티에게 그 배후로 지목받아 습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사실무근. 오빠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의 이름은 카라한.

차티가 그린 드래곤의 보옥 때문에 변이하고 결국 카라한에게 목숨을 잃자 분노한 시델이 금지된 마도서를 가지고 카라한을 치러 가고, 이를 따라갔다가 카라한에게 처참히 당한다. 유저가 수습해 오두막으로 데려오지만 카라큘은 자신의 마지막을 직감하고, 시델에게 페어리스타의 이름을 물려준 뒤 카라한을 반드시 쓰러뜨려 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카라큘은 시델에게서 카라한에 버금가는 재능을 보았지만, 남자에게 힘이 주어졌을 때 그게 어떻게 악용되는지를 카라한을 보고 알았으므로 시델이 착한 아이라는 걸 알면서도 계속 경계해 왔으며, 그런 식으로 카라한에게서 받은 자신의 상처로부터 도망치고 있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그 상처를 극복해냈다. 마지막엔 젋은 모습으로 평온히 간다 그리고 나갔을 때 어쌔신을 보고 전해달란 말을 한 다음 사라진다..

여담이지만 블랙드래곤 레이드 이후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연애소설, 아니 드림소설(...)썼었는데, 그게 뜻하지 않게 인기를 끌자 소서리스들을 통해 관련된 자료를 소각해버린 전력이 있다. 당시 필명은 긔여운카리★

3.8. 드래곤

  • 에인션트 드래곤

알테이아 대륙을 지키던 전설의 고대룡. 등장인물들의 언급을 보면 아무리 봐도 케이어스와 함께 알테리아 최강자..아니 룡. 아주 먼 과거 미스트 랜드에서 쳐들어온 비욘드 드래곤과 맞다이를 뜨고 쓰러트렸지만 그의 피에 케이어스가 오염되고 말아 방금 전까지 함께 싸운 동료와 맞다이를 떠야했었고 결국 서로의 몸이 갈기갈기 찢어져가면서 까지 싸웠고 무승부로 끝나고 만다. 하지만 죽기 전 보옥을 나누어서 제레인트와 아르젠타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은 3개로 나누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소유자는 아래에.

각각 적의 배제(제레인트)와 대륙의 균형(아르젠타), 그리고 알테이아의 생명 수호(데이지 -> 벨스커드)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아카데믹이 온 미래에서는 데이지의 보옥을 제외한 나머지 두개를 벨스커드가 소유하고 있는 듯하다.

"삐약이는 정말 귀여워!"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고마해!

헤르말테 포구의 검은 산 자락과 강 하류 폐허 갈림길 중간지점쯤에서 처음 등장하는 NPC. 이후 장소를 검은 산 자락, 로터스 마쉬 등으로 옮겨 꾸준히 등장한다. 릴리와 흡사한 여자아이 모양을 하고있으며, 3인칭화 캐릭터. 날개를 다친 검은 새 삐약이를 찾아달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이 삐약이는 퀘스트 진행 내내 하로리 뺨치도록 등장을 안하고 대신에 '의문의 남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카라한을 로터스마쉬 이전부터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막바지에 삐약이의 정체가 등장하는데……다름아닌 벨스커드. 날개를 다쳤던 것은 연병장 퀘스트에서 제레인트가 그의 날개를 뜯어버렸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데이지는 벨스커드가 어디 있든 느낄 수 있다는 발언덕분에 근근히 흑막이니 뭐니 소리를 듣고있다.

50레벨 이후 진행하는 퀘스트에서는, 마물을 해치우면 자꾸 그 마물이 되살아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 현상의 원인은 다름아닌 데이지. 데이지가 퇴치한 마물들을 치료하고 있는 것이었다. 데이지는 마물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딱딱이[13]를 때린 플레이어에게 화낸다. 또 할아버지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하는데 그 할아버지는 프로페서K로 추정되고, 데이지 또한 평범한 소녀는 아니다. 이후 '새로운 애완동물' 퀘스트에서 데이지는 삐약이보다 더 많이 다친 노란새를 발견했다며 그 노란새를 쫓아가야겠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피묻은 황금빛 깃털을 보이는데, 그 깃털은 골드드래곤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죽기 전의 제레인트인지, 부활한 제레인트인지는 확실치 않다. 아마 정황상 벨스커드와 맞짱 뜬 직후의 제레인트인듯.

사실 데이지는 프로페서 K가 드래곤의 보옥을 이용해 만든 창조물이다. 제레인트나 벨스커드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또한 그 때문으로 추정된다. 데이지는 미래에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자신의 보옥을 둘로 쪼개 절반으로 만든 육체에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이식해 등장한다. 그게 바로 자스민. 그리고 외전 퀘스트에서 자스민에게 납치되어 보옥을 뽑히게 된다.[14]

  • 케이어스 드래곤

과거 에인션트 드래곤과 알테이아 대륙을 지키던 전설의 고대룡 중 하나. 에인션트와 맞먹는 힘을 가진걸 보아[15] 이분도 과거 알테이아 최강자.. 아니 룡 이였을듯. 아주 먼 과거 미스트 랜드에서 비욘드 드래곤이 쳐들어오고 에인션트와 함께 비욘드 드래곤과 맞다이를 떠서 쓰러트렸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비욘드 드래곤의 피에 오염되 타락해버리고 만다. 그래서 결국 방금 전까지 함께 싸운 전우 에인션트와 쉴 틈도 없이 2차전에 돌입. 서로 몸이 갈기갈기 찢겨져 무승부로 사망하는데 사망하기 전 이분은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도 보옥을 6개로 나뉘었다.

다만 에인션트와 동급의 힘이지만 6개로 나뉘어서 힘이 배분되 3개로 나뉘어진 에인션트의 조각보다 케이어스의 조각은 더 약해서 에인션트의 조각인 제레인트와 아르젠타가 쉽게 봉인할수 있었다. 참고로 본래의 선한 면은 몸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에인션트와 싸워야 했던 자신을 원망했다고 한다. 심지어 매우 슬픈 표정인 에인션트의 얼굴 역시 보았다.

  • 블랙드래곤 카라스

50년 전의 블랙드래곤의 이름이다. 에인션트 드래곤과 케이어스 드래곤이 죽은 이후 사악한 고대인들은 드래곤들이 죽어가며 남긴 파편으로 블랙드래곤 카라스를 창조해 전쟁의 무기로 사용했다. 하지만 카라스는 날이 갈수록 강성해져서 사악한 고대인들의 통제를 벗어나고 말았다. 고대인들은 결국 쇠퇴했고, 세계는 위기를 맞았다. 세계가 위기를 맞은 가운데, 고대인들 중 생존자의 후예인 현자가 여신의 계시를 받아 인간들의 도시로 찾아왔다. 그는 인간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마법을 전수하기 위해서 제이콥과 마리온에게 마법을 전수했다. 인간들은 마법에 대한 지식으로 날이 갈수록 강성해져 갔다. 그것을 거슬리게 여긴 카라스는 현자를 죽이려 했다. 하지만 현자[16]는 카라스에게 중상을 입혀 오랫동안 칩거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카라스는 현자의 공격으로 오랫동안 상처를 치유해야 했다. 하지만 카라스는 상처가 치유되자마자 다시 날뛰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서 세계는 다시 위기를 맞았다. 인간들은 카라스의 맹공세 속에서도 살아남아 후손을 낳았고, 문화를 지켰다. 하지만 카라스의 위협은 날이 갈수록 거세졌다. 엘프들은 카라스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끊겨 있었던 인간왕국과 다시 수교를 맺었다. 그리고 그 특사로 온 아처 네르윈을 포함한 소서리스 카라큘, 워리어 바르낙, 클레릭 테라마이 그리고 근위기사 벨스커드가 드래곤 슬레이어즈의 리더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 모두를 이끄는 것은 빼어난 검술과 준수한 외모를 지닌 금발의 검사였다. 그의 이름은 제레인트라고 불렸다. 그들은 블랙 드래곤 레이드에 참여해 결국 카라스를 쓰러뜨렸다. 카라스의 보옥은 이후 정말 우연히 벨스커드에게 의도치 않게 흡수되지만 이를 계기로 벨스커드는 페더를 불신하게 되 카라한의 연구소를 깽판쳐 빠져나오고 갖은 고생 다하면서 드래곤의 힘을 얻지만 만악의 근원인 사도 로잘린데가 뺏어간다(...) 그리고 결국 건국왕 페더가 그 보옥으로 블랙 드래곤 네스트를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챕터 12에서 에인션트의 힘을 되찾은 아르젠타가 목숨을 바쳐서 오염된 보옥을 빼앗고 페더를 쫓아내고 보옥과 함께 자결한다.

  • 그린드래곤 쿠자타

등장 따위 없다. 이미 플레이어가 태어나기 한참도 전에 제레인트에 의해 봉인당했다. 후에 이 힘을 얻기 위한 카라한에 의해 보옥의 봉인이 풀려나고 결국 카라한으로 새롭게 태어나버린다.

  • 데저트드래곤 아이샤

사막의 드래곤으로 오래전 카시우스 왕조의 선조와 친분을 유지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친분이 깨져버렸다. 후에 이 사막의 드래곤의 보옥은 제레인트가 봉인했다.

  • 화이트드래곤 아이오나

케이어스 드래곤의 일부인 화이트 드래곤. 케이어스 드래곤의 선한 내면이 분화되어 형성되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케이어스 드래곤 본인의 인격이라 해도 충분하다. 드래곤으로서의 힘을 잃어버렸지만[17], 모노리스와 알테이아 대륙을 침략하려는 레드 드래곤을 쓰러뜨리기 위해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한다. 메인퀘스트 내내 플레이어와 만담과 우정을 보여줘서 매우 호감도가 높으며, 나중에 멘탈이 붕괴되는 시안의 정신도 일깨워준다. 오오 아이오나 오오...
참고로 매우.....귀엽다. 전형적인 다이나이 성향의 캐릭터. 후에 플레이어가 모노리스에 진입할수있게 자신의 몸을 유지하던 힘으로 플레이어를 보호해준다.

  • 레드드래곤 루비나트

케이어스 드래곤의 일부인 레드 드래곤이자, 케이어스와 에인션트 드래곤을 통틀어 가장 긴 수명을 누린 드래곤이다. 그 아르젠타 보다도 오래 살았다!! 수명에 걸맞게 엄청난 양의 지식을 갖고 있다. 이 지식을 기반으로 인간들의 월향국을 부흥시키지만 귀족들의 오만함에 질려 월향국을 도로 파괴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18] 이후 페더를 만나 동료로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나, 열려버린 모노리스의 문을 다시 닫기 위해 자신의 보옥 절반을 페더에게 준다. 드래곤이 된 페더와 함께 모노리스의 문을 닫는 데 성공하나 본인은 모노리스 너머에 갇히게 되고, 책에 남은 자신의 사념체 일부가 유저에게 이 모든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아이오나에게 이름을 지어준 존재도 루비나트이다. 둘의 이름은 서로 연관성이 있다고.[19] 또한 비욘드 드래곤의 보옥을 알테이아의 존재로 빚어내기도 했는데 그 존재가 바로...[20] 느긋하고 뺀질대는 면이 있으며 유쾌한 성격이지만 생명체를 죽이는데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직접 키운 어쌔신을 미스트 랜드로 통하는 모노리스가 열리면 죽게 설정해뒀다. 즉 어쌔신의 모든 고생과 루나리아의 크나큰 슬픔과 절망은 다 이분 탓... 심지어 시간까지 돌려서 어쌔신의 인생은 그야말로 확 꼬이게 한 장본인(...) 역시 케이어스 드래곤.

  • 비욘드 드래곤

어찌보면 모든 일의 원흉인 드래곤. 하지만 만악의 근원은 아니다. 진짜 근원은 미스트 랜드를 만드신 여신분(...)
아주 먼 과거 미스트 랜드에서 알테이아로 쳐들어와 에인션트와 케이어스 두 마리와 맞짱을 떴다.[21] 결국 에인션트와 케이어스라는 막강한 두 드래곤을 이기진 못했지만 그의 피는 케이어스를 오염시켰다. 결국 에인션트는 방금전까지 함께 싸운 동료이자 전우와 다시 싸워야 했고 결국 서로의 싸움은 무승부로 끝나 보옥을 각각 3개와 6개로 나눈 뒤 알테이아 전역으로 흩어진다.

그리고 이 비욘드 드래곤의 보옥은 나중에 루비나트가 알테이아의 존재로 빚어낸다. 그 정체는 바로 어쌔신. 작중에서 계속 여신의 파편이자 조각인 루나리아가 어쌔신을 뺀질나게 찾아댕긴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본인의 창조물을 찾아온 것.

* 씨드래곤 서펜트라

제레인트가 사망한 결정적인 이유. 좀더 자세히 파고 들면 주교가 부활시켜서 그렇지만 애초에 이놈이 없었으면 그런 함정에 빠지지도 않았을테니 참으로 슬프다. 그 정체는 고대인들이 블랙드래곤을 만들기 전에 시험용으로 만든 일종의 마루타였다. 정확히는 기반은 드래곤과 똑같아서 육체 자체는 상당히 강하다.[22] 굳이 비교하면 이무기 위치 쯤 되는듯. 서펜트라로 드래곤을 만드려면 용마력이라는 힘이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고 고대인들은 서펜트라를 그냥 방치(...)해두고 새로 카라스를 만들었다. 후에 카라스를 무찌르기 위해 전진하던 여섯 영웅에 의해 서펜트라는 몸이 찢겨(...) 깊은 바닷속 깊숙이 봉인되지만 후에 블랙드래곤의 피와 다른것들로 인해 다시 부활하고 결국 제레인트와의 전투에서 제레인트를 쓰러트리고 그 피를 마신다. 결국 이를 기점으로 제레인트라는 드래곤이 죽고 서펜트라라는 드래곤이 탄생한다.. 왜 드래곤으로 변화했는가 하면 부활의 재료에 쓰인 블랙드래곤의 피와 마신 골드드래곤의 피가 융합되 드래곤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용마력으로 변하였고 서펜트라는 결국 변이를 거쳐 드래곤으로 진화하게 되지만 결국 벨스커드가 막타를 뺏어서 벨스커드에 의해 죽는다.

4. 서브퀘스트

특정 지역에만 등장하거나 고정된 위치에 서있는 경우 해당 마을(스테이지 입구는 가까운 마을)에 기재한다.

  • 김오크
캐더락 관문 길드퀘스트에서부터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정체불명의 오크. 실제로 유저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기도하는 자들의 안식처에 진입하고 나서부터이다. 캐더락 항쟁 당시 활약한 전설적인 오크 타이푼 킴의 아들로, 아버지와 달리 심약한 성격을 가졌었지만[23] 모종의 계기[24][25]로 인해 전사의 혼(?)을 각성해 플레이어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이 결투가 참 묘한게 처음에는 1:1로 싸우다가 플레이어가 이기면 점점 김오크측 수가 3:1까지 늘어난다;; 패턴 자체는 일반적인 오크와 동일하다. 참고로 김오크와의 결투 승패에 따라 히든칭호가 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이 칭호를 따기 위해서 일부러 죽는 경우도 있다(...)여담이지만 플레이어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김오크만 제외하고 주변 친구들은 모두 자기 짝이 있는 듯.

이벤트적인 보스이자 NPC로써, 우하하- 하고 자신감있게 뛰쳐나와 전대물포즈(...)를 취하지지만 바쁜 드네의 파티플레이 특성상 나오자마자 대략 '3초'정도로 털리고 쓰러져버린다. 번번이 안타깝게 나가떨어지는걸 보면 사망전대에 포함시켜도 좋을 듯.

아버지가 사실 그 유명한 타이푼 킴이라, 타이푼 킴 네스트까지 줄창 나온다. 타이푼 킴 네스트에서는 힘을 발산하고 심지어 원킬패턴 원기오크까지 사용(...)한다. 하지만 보스방에서는 실드취급.

본명은 허리케인 킴. 타이푼 킴이 유저에게 털린 후 감명을 받고 조용히 편지하나를 남기고 무사수행을 떠난다.

  • 레나의 하녀
  • 해적 스미스
  • 낭만하운드
  • 리피우스
  • 집사 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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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워리어 60제 에픽셋 이름
  • [2] 벨스커드가 말하기를, 명예를 위해서는 자식도 버릴수 있다고.
  • [3] 하지만 램버트를 직접 워리어가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별로 그런거 같지도 않다. 사도치고는 아버지의 정을 많이 느낄수 있는 기분.
  • [4] 가하람을 제외한 고대인들을 모두 죽여 봉인석을 만들었다.
  • [5] 고대인들이 타락했을 때 소환해낸 베스티넬 여신의 조각이다.
  • [6] 정확하게는 벨스커드가 용추종자 사이에 심어논 스파이였다.
  • [7] 이는 로제의 배신 이후로 타이틀을 뺏겼다
  • [8] 즉 가하람이 현자의 이름을 계승한 것으로, 상단에서 그림자 별의 탄생을 예고한 것은 사실 가하람이다.
  • [9] 모노리스의 문이 열렸을 때 페더와 함께 모노리스 저편으로 갔으나 사망했다.
  • [10] 제레인트의 새로운 육신을 구축하기 위해 생명의 나무가 가진 힘을 모두 끌어다 쓴 것이 그 원인이다.
  • [11] 그러나 끝내 이어지지는 못했다.
  • [12] 그런데 외전2에서는 블랙드래곤이 쓰러지는 순간 함께 있었던 것으로 묘사된다. 설정구멍.
  • [13] 스카라베 로드 크낙툰(...)
  • [14] 이렇게 되면 현재 데이지가 없어지면서 미래에 자스민이 어떻게 되는가가 문제인데 다른 미래로 향하게 될것 같다.
  • [15] 타락했을때 죽기살기로 싸웠을때 둘은 결판을 내지 못했고 결국 무승부로 사망한다.
  • [16] 메인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가하람이다.
  • [17] 정확힌 보옥의 힘으로 형체만 유지하는 중이다. 보옥이 몸안에 있는게 아니라 보옥의 힘이 외부로 나와 아이오나로 창조된 셈(...)
  • [18] 다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부흥할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 자신의 불사를 위해 드래곤의 심장을 먹으면 불사가 된다는 헛소문을 믿고 심장을 뽑으려 했다. 당연히 사실을 알고 빡친 루비나트에 의해 와장창.
  • [19] 아이오나가 설산의 눈이라면 루비나트는 그 설산에 피어나는 붉은 꽃 같이 연관이 있다.
  • [20] 어쌔신이다. 어쌔신루트로 외전 퀘 4를 플레이하면 루비나트의 육아일기(...)를 들을 수 있다
  • [21] 에인션트와 케이어스 둘다 세계 파괴도 막아가면서 했다면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조각들의 힘을 보면 원판 2마리와의 맞짱은 결코 쉬운게 아니다(...)
  • [22] 별명이 바다괴수였다.
  • [23] 오크 주제에 십자수와 뜨개질이 취미라고(...)
  • [24] 정황상 나오크라는 여자오크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서였는 듯. 하지만 플레이어에게 져서 결국 차이고 만다. 참고로 캐더락 관문의 '도전자 김오크' 퀘스트를 완료하면 김오크로부터 우편이 오는데, 중간에 애프터 스쿨의 노래 '너 때문에' 가사 패러디가(…)
  • [25] 그 나오크라는 인물은 드네 클베 시절 홈페이지에서 인터뷰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자칭엘프 '나오미'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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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3 1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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