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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본(DLC)

last modified: 2015-02-24 02:17: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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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DLC
Dawnguard Hearthfire Dragonborn


Contents

1. 개요
1.1. 상세
2. 추가되는 요소
2.1. DLC 메인 퀘스트
2.2. 장비
2.3. 포효 및 특수능력
2.3.1. 포효
2.3.2. Black Book
2.3.3. 마법 및 파워
2.3.4. 축복
2.4. 몬스터
2.5. 집단
2.6. 장소
2.7. 등장인물
2.8. 기타
2.9.
3. 버그



1. 개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DLC. 용의 사제 였으나 다른 용의 사제들과 드래곤들을 죽였던 최초의 드래곤본 관련의 DLC이다. 모로윈드에 확장팩 블러드문으로 등장한 바 있는 솔스타임 섬을 배경으로 한다. 13년 1월 20일을 기준으로 XBOX판은 이미 발매되었으며 PC판은 2월 5일, PS판은 2월중 발매되었다.(출처는 usep 위키)

1.1. 상세

스토리는 헤르메우스 모라를 섬기는 최초의 드래곤본 미락이 모라의 지배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며, 이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초자연적 현상에 도바킨이 말려들어가면서 미락과 모라의 음모를 파악하고 막으려 한다는 간단한 내용.하지만 여기에 제시된 내용과는 달리 우리는 모라의 셔틀이였지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진행할 수 있는 Dawnguard와는 다르게 본편 메인 퀘스트를 어느정도 진행해줘야 한다. 그레이비어드에게 도바킨으로 인정받은 다음 하이 흐로스가에서 내려오면 미락의 광신도들에게 습격받으며 시작한다. 메인 퀘스트는 대화 내용만 제외하면 완전히 일직선 진행인데다 던가드와 비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짧은 볼륨이다. 게다가 클리어 하고 찝찝함이 남는 코스믹 호러풍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호불호마저 강하게 갈린다.

그러나 추가된 지역이나 아이템, 서브 퀘스트 등이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가는 좋은 편이다. 특이한 서브 퀘스트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꼼꼼히 돌아볼 걸 추천한다. 특히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와 확장팩 블러드문에 나왔던 솔스타임 섬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서브 퀘스트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올드 팬들을 위한 선물같은 느낌도 있다. 모로윈드 환경의 느낌과 토착 생명체들을 꽤 괜찮게 구현해 놓았다. 역시 전작을 해본 사람들을 위해 모로윈드의 OST도 중간중간 흘러나온다.

게다가 미락과 그 추종자들 그리고 헤르메우스 모라의 권속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디자인들이 크툴루 신화에 나올법한 모습이니 그쪽의 팬이라도 좋아할만한 부분이다. 해크더트도 그렇고 던위치 빌딩을 그렇고 베데스다는 크툴루 신화를 패러디 하는 걸 좋아한다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 자체가 충실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Hearthfire에서 쓴소리를 쏟다가 다시 초창기 공언했던 '확장팩급 DLC'가 나왔다는 사실에 게이머들은 환호하는 중이다. 예를들어 유로게이머에서 프리뷰를 했는데 10점 만점에 9점을 줬다[1] 평가가 후한게 대놓고 "이건 DLC가 아닙니다. 옛날 좋은 시절에 나왔던 것과 같은 확장팩입니다."라고 썼으며, 평론 맨 끝에는 "드래곤본에는 구석구석 발견할 것들이 있으며, 이는 스카이림 팬들이 올 겨울을 야생에서 보낼 완벽한 이유를 선사합니다"라고 썼다. 각종 팩션 퀘스트나 메인 퀘스트 진행에 따라 솔스타임 NPC들의 반응이 달라지는 부분도 흥미롭다.세번째 DLC가 가장 좋다는 점에서 올드 월드 블루스가 떠오른다. 그러고보니 OWB와 드래곤본의 평점도 거의 비슷하다

2013년 초 베데스다가 '레드가드'를 상표등록함으로서 후속 DLC로 '레드가드'라는 타이틀의 DLC가 나올거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베데스다측에서 공식 기사를 발표함으로써 그런거 없는 상황이 되었고, 실질적으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은 드래곤본을 마지막으로 2011년 11월 11일부터 13년 2월까지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정을 마쳤다.온라인 서비스 할때까지 모드는 계속된다 아니, 온라인 하면서도 계속될거다.

일각에서는 DLC의 개수가 전작들에 비해 약간 모자란 시점에 때 이르게 끝마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지만,[2] 던가드와 드래곤본 자체가 확팩 수준의 컨텐츠를 지닌 DLC인 만큼 허스파이어처럼 굳이 욕을 먹으며 컨텐츠 다운한 후속작을 낼 것이냐, 아니면 무리해서 드래곤본급의 새 DLC를 만들것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갈린듯 하다. 채산성과 시기를 따지자면 이쪽처럼 그만두고 아예 새로 만드는 쪽이 훨씬 이득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다만 그나마도 허스파이어의 부실함이 아쉬움을 남기는 것은 사실이다.


2. 추가되는 요소

2.2. 장비

모로윈드블러드문에서 나왔던 아이템이 다수 재등장한다. 참고로 아래의 아머 목록은 스미싱 기술을 통해 직접 제조가능한 아머 풀셋만 기재되었다. 제조 불가능한 아머종류(마스크, 건틀렛, 부츠 포함)도 별도로 존재한다. 모락 통 아머 등.

  • 본몰드(bondmold) 아머 풀셋 - 강철 제작 퍽이 있어야 제작 가능. 강철 갑옷과 드워븐 갑옷의 중간정도의 방어력을 가진 중갑. 무게는 강철 갑옷보다 약간 가볍다. 도면을 구해서 강화된 본몰드 아머를 만들면 드워븐 갑옷보다 방어력이 약간 높으면서 가벼운 중갑을 만들수 있다. 제작하는 데 꽤 많은 뼈가루(Bonemeal)이 들어가니 주의해야 한다.
  • 키틴(chitin) 아머 풀셋 - 엘븐 제작 퍽이 있어야 제작 가능. 엘븐보다 약간 방어력이 높다. 키틴 중갑은 강철판금과 방어력이 같지만 더 가볍다.
  • 노르드 인각(nordic carved) 아머 풀셋 - 에보니 주괴와 퀵실버 주괴, 강철 주괴로 제조되는 중갑이다. Steel셋을 강화한 듯한 외형을 갖추고 있고, 노르드 전사의 느낌이 물씬 풍겨서 해외 포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세트. 풀셋으로 갖출 경우 기본 방어력은 120[3]으로 에보니 풀셋보다 8포인트 떨어질 뿐으로 굉장히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단점으로는, Advanced armor로 분류되어 있어서 연금의 힘을 빌지 않고 최상급 강화제련을 하기 위해서는 2개의 퍽 포인트를 들여 Elven과 Advanced armor를 찍어야 한다. 다만 이번 DLC에서는 퍽 포인트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는 것이 다행이다. 다른 아머들과 달리 스카이림 본토에서 의외로 흔한편이다. 레벨좀 오르면 산적들도 입고 나오니 굳이 만들 필요도 없다. 중요한건 그만큼 레벨이 오르면 이딴 갑옷따윈 쳐다도 안보고 있겠지만.
  • 스탈림(Stalhrim) 아머 풀셋 및 무기 - 아이스(Ice) 아머라고도 불리는 장비군. 마법적인 얼음인 스탈림으로 만들어진 장비들로, 단단하면서도 더럽게 차갑다고 한다. 일반적인 곡갱이로는 채굴할 수 없고 고대 노르드 곡괭이로만 채집할 수 있다. 제련 역시 스칼 마을에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로 제련법을 전수받아야만 가능. 얼음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냉기 관련 인챈트시 보너스를 받는 특징이 있다. 이것 외에는 별것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드래곤본 메인퀘스트와 무시무시한 연관을 가지는 요소다. 제련술을 익히는 퀘스트는 메인퀘스트를 진행해야만 얻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무작정 스칼 마을로 달려가거나 스탈림 덩어리를 모으려고 애를 쓸 필요는 없다. 제련에는 Ebony armor 퍽이 필요하다.
    능력치는 매우 뛰어난데, 경갑은 글래스보다 강하지만 드래곤비늘 갑옷보단 못한 정도이고, 중갑은 드래곤판금 갑옷과 동일 스펙이면서도 더 가벼우며, 무기들은 에보니 장비와 동일한 공격력을 가졌지만 역시 더 가볍다는 특성을 지닌다. 또한 재질이 재질이다보니 냉기 저항과 냉기 속성 인챈트를 부여할 경우 +25%의 보너스가 붙으며, 카오스 속성 역시 냉기 속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25%의 보너스를 받는다는 파격적인 사양.

특이한 무기는 아래와 같다.

  • 계열 아이템 - 라이클링 스피어가 추가되었는데, 전전작인 모로윈드의 창처럼 찌르기를 하는 게 아니라 활에 매겨서 쏘는 방식이다. 즉 아이템 분류부터가 화살이다. 데미지는 강철화살과 동일한 10이고 그런 주제에 사거리마저 쇠뇌보다 낮다. 완전히 당기고 쏴도 얼마 안날아간다(....) 때문에 은신 저격은 거의 불가능...무기라기보다 쓰레기

2.3. 포효 및 특수능력

2.3.1. 포효

총 4개의 포효가 추가된다.
  • Battle Fury - 주위 아군의 공격력과 공격속도 증가, 스탈림 제련과 관련된 퀘스트를 클리어한 후에 스칼 마을의 임페리얼이 알려주는 무덤에서 3단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 Bend Will - 대상을 조종 가능. 동물, 인간, 드래곤 전부 해당된다. 그리고 그 드래곤을 타고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드래곤을 직접 조종할 수는 없지만 일정한 지시를 내릴 수 있고, 마법과 용언을 외쳐대며 난장판을 만들 수 있다. 당연히 스토리상 대화가 되는 용들과 해골용은 탈 수 없다. 다만 오다빙만 예외적으로 타볼 수 있다. 사실 드래곤 안 타고 오다빙 불러서 따로따로 싸우는게 훨씬 강하다.
  • Cyclone - 태풍을 생성하여 범위 공격을 한다. 용언을 3개 다 모을수록 공격력, 범위 등이 커진다. 적을 이리저리 날려버릴 수 있어서 다대일 난전에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 Dragon Aspect - 하루에 한번만 사용가능하다.[4] 1단계 : 드래곤의 혼으로 이루어진 장갑 소환, 파워어택 데미지 25% 증가, 2단계 : 드래곤의 혼으로 이루어진 갑옷 소환, 방어력 100 증가, 체력 50% 미만시 고대 드래곤본 소환, 화염&추위 저항력 25% 증가, 3단계 : 드래곤의 혼으로 이루어진 투구 소환, 포효 대기시간 20% 감축. 높은 단계의 외침은 앞 단계의 기능도 포함한다, 즉 3단계를 다 외우면 영체화된 장갑+갑옷+투구가 도바킨에게 덧씌워진다. 한 단어는 메인퀘스트의 막바지에나 얻을수 있으니 괜히 솔스타임 구석구석을 뒤질 필요는 없다.

2.3.3. 마법 및 파워

추가되는 마법은 다음과 같다
  • Ash rune(변이) - 룬을 생성하여 폭발시 다수의 적을 굳어진 재의 모습으로 30초동안 마비시킬 수 있다.
  • Ash shell(변이) - 저항에 실패한 적을 굳어진 재의 모습으로 30초동안 마비시킨다
  • Bound Dagger(소환) - 마법의 단검을 소환하여 120초동안 사용한다.
  • Conjure Ash Guardian(소환) - 애쉬 가디언을 소환한다. 애쉬 가디언은 파괴될 때까지 특정 위치를 지킨다. 종래의 드레모라 로드를 쌈싸먹을 정도로 강력한 소환수이지만 2마리 소환이 불가능하며 대가 없이 소환할 경우 소환자 자신까지 공격대상으로 간주한다. 안전하게 써먹기 위해서는 솔스타임에서만 캘 수 있는 하트스톤이라는 광물이 필요. 1번 소환에 1개씩 소모된다. 하트스톤은 여기저기 많이 널려있지만 무게가 꽤 나가기 때문에 한번에 너무 많이 캐지 않도록 하자.
  • Conjure Ash Spawn(소환) - 60초 동안 애쉬 스폰을 소환한다.
  • Frenzy Rune(환영) - 광란마법이 부여된 룬을 설치할 수 있다. 레벨 20이하에게 적용되며 저항에 실패시 30초동안 적은 광란상태에 빠진다.
  • Poison Rune(회복) - 독 마법이 부여된 룬을 설치할 수 있다. 저항에 실패시 30초동안 초당 3포인트의 체력을 소모시킨다
  • Summon Seeker - 60초동안 헤르메우스 모라데이드라인 시커를 소환한다.
  • Whirlwind Cloak - 근접거리에 있는 적들이 튕겨져 나갈 수 있다. 60초동안 유효하다.

추가되는 파워는 다음과 같다.
  • Bones of the Earth - 30초 동안 받는 모든 물리적 데미지가 80% 감소한다. 땅의 선돌(Earth Stone)에서 부여, 한번 사용시 능력은 사라지기 때문에 땅의 선돌에 다시 들러서 재충전해야 재사용할 수 있다. 이하의 선돌에서 얻는 능력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재충전해야만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Conjure Werebear - 60초 동안 곰인간을 소환한다. 야수의 선돌(Beast Stone)에서 부여.
  • North Wind - 초당 20의 냉기 데미지와 스태미너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바람의 선돌(Wind Stone)에서 부여.
  • Sun Flare -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폭발이 일어나 100의 데미지를 입힌다. 가까이 있을수록 데미지를 더 받는다. 태양의 선돌(Sun Stone)에서 부여. 레벨10이 되자마자 얻으면 상대하기 버거운 적들을 순식간에 없앨 수 있다.
  • Tree Stone - 마법 사용시 매지카 소모량이 75% 감소한다. 해당 효과는 일시적이며 나무의 선돌(Tree Stone)에서 부여
  • Waters of Life - 플레이어 주위에 있는 전원의 체력을 200포인트 회복시킨다. 물의 선돌(Water Stone)에서 부여
  • Summon Karstaag - 서리 거인 Karstaag를 120초 동안 소환한다. 단 3번만 사용할 수 있으면 야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하루 3번이나 1주일 3번 같은 물렁한 조건이 아니다. 게임상에서 총 3번이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처음 카스타그를 먹고 야 씽난다 막 써야지 3번 쓰고서 4번째 쓰려면 캐릭터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 대신에 효과 하나는 정말 확실하다. 무려 에보니 워리어가 몇분만에 썰린다.
    사실 카스타그가 제일 활약할 수 있는건 내전 퀘스트 라인이다. 싸움 장소가 야외 전장이고 적들인 제국군/스톰클록 병사들도 한두명이 아니라 수십명 단위로 몰려오기 때문에 카스타그를 한번 소환해두면 카스타그가 적군을 도살하는 광경을 볼수 있다. 오다빙까지 부르면 금상첨화
  • Omen of Warding - 플레이어는 15초동안 낙하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 Stop Rune - 10초동안 대상을 정지시킬 수 있는 룬이 설치된다

마지막으로, 50% 확률로 화염, 냉기, 전격 속성 중 하나가 발동하는 데미지 속성인 혼돈 데미지 인챈트가 추가되었다.

2.3.4. 축복

데이드릭 프린스의 축복 3개가 추가되었다. 레이븐 락트라이뷰널 템플에서 받을 수 있으며 한 번에 한가지만 적용 가능. 모든 축복은 8시간동안 유효하고 질병 치료 25포인트의 효과가 있다.

2.4. 몬스터

역시 모로윈드와 블러드문에서 등장했던 몬스터가 상당수 재등장한다.

  • 네치(Netch) - 배가 반짝반짝 빛나면서 떠다니는 곤충. 근처에 가더라도 공격하지 않고, 오로지 플레이어가 공격할 때만 반격을 한다. 높은 등급의 네치는 굉장히 강한 전격공격을 해오고, 네치의 특성상 공격받으면 한번에 3-4마리가 몰려드니 싸울 때 주의해야 한다. 단 물속으로는 따라오지 못하니 궁수라면 얕은 물가에 들어가 활을 쏘도록 하자. 잡으면 네치 가죽과 네치 젤리를 준다.
  • 라이클링(Rieklings) - 한때 팔머로 추정되었던 몬스터. 고블린을 닮았다. 항목 참조.
  • 애쉬 스폰(Ash spawn) - 다고스 우르에 마법에 의해 탄생한 애쉬 계열 크리처가 모로윈드에 등장한 바 있는데 본 DLC의 애쉬 스폰은 그런 계열중 하나로 보인다. 솔스타임판 드라우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불 마법을 펑펑 써대는데 데미지가 수준급이니 뱀파이어 상태이거나 화염 저항이 전혀 없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 잡으면 광석과 보석을 떨구니 돈벌기엔 최적의 몹.
  • 상아 멧돼지(Tusked Bristleback) - 블러드문에 이어 재등장. 잡으면 고기와 연금술 재료인 멧돼지 엄니를 드랍한다. 위의 라이클링들이 타고다니는 녀석도 있는데 라이클링과 한몸이라 둘중 하나만 때려도 둘다 죽는다...스피릿 링크?
  • 시커(Seeker) - 헤르메우스 모라의 데이드라. 헤르메우스 모라와 흡사한 외양을 지니고 있다. 나중에는 플레이어가 소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메인 퀘스트 중후반 무렵부터 질리게 보게 될 것이다.
  • 가시지옥러커(Lurker) - 칼날 여왕헤르메우스 모라의 데이드라. 입에서 산성액을 뿜거나 팔을 휘둘러 때린다. 두 패턴 다 모션이 크고 피하기 쉬워서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 실트 스트라이더 - 얇은 다리로 걸어다니는 거대한 생물. 3편 모로윈드에선 교통수단으로 쓰던 그 생물이다. 드래곤본에선 일종의 팬 서비스로 딱 한마리만 등장하는데, 여기선 교통수단으론 쓰지 못한다. 실질적으로 게임상에선 생물이라기보다는 폼으로 존재하는 건물에 불과하다.
  • 거미 종류 6개 추가. 자폭하는 개체들이 플레이어를 성가시게 할 것이다.
  • 곰인간(Werebear). Snowclad에서 누더기를 걸치고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곰으로 변신해 공격한다. 곰이라서 그런지 늑대인간보다 조금 강하지만, 은신공격앞엔 얄짤없다. 자신이 궁수나 마법사라면 짤짤이로 상대해주자. 어차피 NPC라 점프를 못하고 원거리 공격수단이 없어 고지대에서 몇대 쳐주면 반항못하고 끽 죽는다. 전사라면 밀치기로 죽이면 되고.
  • 카스타그(Karstaag) - Solstheim 섬의 북쪽에 있는 Glacial Cave 동굴에서 카스타그의 머리를 찾아서 카스타그 성에 있는 커다란 옥좌에 뼈를 맞추어주면 등장. 물리치면 카스타그를 소환하는 능력을 얻는다.(게임 내 총 3회 가능). 참고로 카스타그의 스펙은 레벨90 체력4000 지구력1000 (...) 거기에 질병/독/냉기저항 100%, 전격저항 75%, 마비 면역 등의 아름다운 스펙을 가지고 있다. 당연하게도 임팩트도 통하지 않는다. 스펙만으로는 에보니 워리어 이상. 단 화염에는 약하고, 에보니 워리어처럼 한방콤보(...)는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맞으면 굉장히 아픈 것은 마찬가지. 꼼수 없이는 캐릭터 육성이 거의 완료되었을 때에나 도전해볼 만 하다.
  • 불탄 스프리건(Burnt Spriggans)
  • 드웨머발리스타
  • 드래곤 프리스트 4명 추가
  • 높은 등급의 드라우거 추가.
  • 새로운 드래곤 아종 추가.

2.5. 집단

  • 스칼(Skaal) - 솔스타임 동북쪽에 거주하는 노르드 주민들. 이들은 곰과 늑대를 신성시한다. 따뜻해 보이는 Skaal 전용 복장을 입고 있는데 성능은 별로지만 사냥꾼 컨셉의 캐릭터에 잘 어울린다.
  • 레도란(Redoran) 가문 - 던머대가문중 하나.
  • 컬티스트(cultist) - 미락의 추종자. 가면을 쓰고 마법을 사용한다.
  • 프로스트문 팩(Frostmoon Pack) - 늑대인간 집단. 도바킨이 늑대인간이라면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고, 늑대인간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력회복, 시간 느리게 하기 등 다양한 능력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꽤 비싼 반지를 사서 껴야 한다.
  • 텔바니(Telvanni) 가문 - 던머대가문중 하나.
  • 해적
  • 약탈자(Reaver) - 솔스타임 판 도적.
  • 모락 통 - 3편에도 등장했던 '합법적인' 암살자 집단. 때려잡으면 모락 통 아머를 얻을 수 있는데, 색만 다른 키틴 경갑 방어구다.
  • 라이클링 - 플레이어가 라이클링 부족장이 되면, 라이클링 전사를 동료로 데리고 다닐 수 있다.

2.6. 장소

장소
  • 카스타그 성(Castle Karstaag) - 블러드문에 등장한 바 있으며 재등장. 얼음으로 만들어진 성이며 '카스타그'는 서리 거인으로서 성의 주인이다. 관련 퀘스트로 재미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 레이븐 락(Raven Rock) - 동제국 회사에 의해 건립된 정착지. 블러드문에 등장한 바 있으며 재등장. 플레이어는 퀘스트 진행에 따라 여기서 집을 추가로 구할 수 있다. 스카이림 본토와는 달리 구하는 데 집을 구하는 데 돈이 들어가지도 않고 처음부터 완전히 세간살이가 다 갖추어져 있다. 이 마을은 본래는 인근 에보니 광산의 노동자를 위한 거주지였으나 광맥이 고갈되어 빈궁한 도시가 되었다. 4시대를 거치면서 아르고니안 침공으로부터 피난온 던머에 의해 던머식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도시. 특히 오블리비언 사태로 인해 알드 룬이 파괴된 레도란 가문의 주요 도시가 되었다. 솔스타임에 관한 대강의 분위기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퀘스트들이 많으니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좋다. 참고로 마을에는 애쉬 스폰들이 쳐들어오는 이벤트가 있어서 그런지 작은 규모에 비해 경비 수가 많고 경비 하나하나가 강한 편이라 낮은 등급의 드래곤이 쳐들어오면 굳이 용언으로 착륙시키지 않아도 순식간에 죽는다. 범죄를 저지른 플레이어도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털릴 수 있으니 주의.
  • 텔 미스린(Tel Mithryn) - 이름에서도 짐작하듯이 텔바니 가문의 건물. 레이븐 락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도 퀘스트 진행에 따라 플레이어가 물건을 보관할 곳과 잠잘 곳이 생기는데, 마네킹도 여럿 있고 제련 연금 마법부여 세트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는 번듯한 저택인 레이븐 락의 그것과는 달리 여기서는 짐더미와 함께 덩그러니 처박혀 있는 침낭 하나와 개인용 상자 하나가 고작이다. 주인인 넬로스가 쓰는 연금술대나 마법부여대를 플레이어도 이용할 수 있고, 상자 하나에 들어가는 물건의 개수가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니 실용적 측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보기에 많이 볼품없는 것은 사실이다. 스카이림과 솔스타임을 통틀어 유일하게 스태프 인챈트가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 스칼의 마을 - 노르드부족 '스칼'의 거주지. 블러드문에 등장한 바 있으며 재등장.
  • 썰스크 미드홀 - 노르드족에 의해 건립된 소규모 정착지. 블러드문에 등장한 바 있으며 재등장.
  • 헤르메우스 모라의 왕국인 아포크리파(Apocrypha)
  • 레드 마운틴 - 게임의 본 무대가 아닌 원거리 배경으로 등장한다
  • 6개의 선돌[5], 9개의 동굴, 1개의 드래곤 둥지, 3개의 드웨머 유적, 3개의 요새, 2개의 광산, 5개의 노르드 유적 등 다수의 장소가 추가되었다.
  • 화이트 릿지 동굴 : 안에 들어가면 특이한 종류의 거미들이 잔뜩 있다. 계속 안으로 들어가다보면 우리 안에 어느 마법사 시체가 하나 있는데, 옆에는 이상한 여과기같은 것이 있다. 여기에 거미 고치와 보석을 넣으면 이런 특이한 거미를 소환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다.
  • 프로스트모스 요새(Fort Frostmoth) : 파괴된 제국의 요새. 모로윈드의 확장팩 블러드문에 등장했던 NPC인 제국군 장교 Falx Carius를 다시 볼 수 있다. 네크로맨서에 의해 모종의 이유로 살아난 상황.

2.8. 기타

기타 추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10개의 도전과제
  • 30개의 로딩 스크린 메시지
  • 65개의 책(자잘한 노트 제외)
  • 4개의 음식재료와 2개의 요리
  • Matze, Sujamma 등 음료수 6개
  • 11개의 연금술 재료
  • 7개의 포션(waterwalking 포션 등)
  • 5개의 평상복 셋트(던머 의복 등)
  • 2개의 목걸이와 6개의 유니크 반지

2.9.


드래곤본 메인퀘스트의 시작은 본편 메인퀘스트를 일부 진행한 다음부터 가능해진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그레이비어즈에게 윈드콜러의 나팔 회수 퀘스트를 받은 직후 마을이나 도시로 가서 컬티스트들과 만났을 경우 dlc 메인퀘스트가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맨 처음 조우하는 인카운터는 마을 및 도시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곽 지역만을 돌아서는 드래곤본 메인퀘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관련 이벤트를 보고 나면 스카이림 필드에서 가끔씩 주인공을 공격하는 컬티스트들과 조우하는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위 이벤트는 자유도가 높은 엘더스크롤 답게 강제되지 않는데, 그레이비어즈에게 드래곤본으로 인정받지 않은 상태에서 솔스타임으로 간 뒤, Bend Will을 얻고 미락에게 조종되는 사람들을 해방하기 시작하면 추가된 Dragonborn 퀘스트라인의 두번째 퀘스트 부터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이 당연히 시점까지 퀘스트 마커는 없이 진행해야 한다.

솔스타임은 쌩 1렙부터 가기보다는 어느 정도 레벨을 올리고 갈 것을 권한다. 적들이 스카이림 본토에 있는것들보다 강할 뿐더러, 웬만한 에픽 퀘스트는 레벨 36 이상부터 수행할 수 있으며 그 이전에는 자칫하다 영영 수행할 기회를 놓칠수도 있는[6] 데스브랜드 세트 퀘스트가 있기 때문. 게다가 레벨 스케일링이 역방향으로는 거의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레벨 10도 안 채우고 던전에 들어갔는데 드로거들이 에보니 장비를 들고 나오더라는 무시무시한 실증사례가 있다. 레벨 8, 9에 죽음의 군주가 나온다 이 말입니다욧 어차피 퍽 리셋 기능도 있으니 속편하게 81 채우고 가는 것도 한 방법.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장비 중 어떤 것들은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기 때문에 너무 빨리 얻으면 성능이 하락해버리는 참극을 빚기도 한다. 하지만 본편의 레벨링하는 유니크 장비들은 그저 그렇고 어차피 최고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레벨이면 그런 아이템 따위는 필요가 없다... 적당히 특이한 장비가 필요하다 싶으면 들르자.
좀 더 정확하게는 드래곤본에서 얻는 유니크 아이템 중에는 레벨링 아이템이 없다. 오직 미락에게서 루팅할 수 있는 미락의 검/지팡이/가면만이 레벨링하며 이것들은 레벨60에 최고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그조차도 성능 차이가 미미하기에 사실상 데스브랜드 퀘스트의 조건인 36레벨 이상이면 충분히 할 만 하다. 오직 예외는 카스타그. 이 녀석은 레벨부터가 90이며(...) 체력이 4000이다. 스펙은 에보니 워리어 이상으로, 꼼수를 쓰지 않는다면 캐릭터 육성이 거의 끝나고 최종병기를 완성한 후에야 상대할 만 하다.

또한 서브퀘스트 등은 본편의 컴패니언즈와 도적길드 퀘스트를 일부 수행해주고 하면 좋다. 컴패니언은 스포일러가 된 이후, 도적길드는 정식 회원으로 인정받은 이후(상인들 공갈협박해서 상납금 뜯어내기, 그리고 머서에게 정식 인정을 벋으면 된다)에 가면 추가 퀘스트가 생긴다. 물론 다크 브라더후드 관련 퀘스트도 있으니 각 팩션의 가입자 신분정도는 다 지니고 있는 채로 가는 것이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

등장하는 몬스터들이 전체적으로 마법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었으니 속성저항이나 마법저항을 높이고 가는 쪽을 권한다. 독공격을 거는 경우도 많으니 독 저항 목걸이를 운좋게 구했다면 보험삼아 들고 가보자. 마법사의 경우, 화염저항을 가진 적들이 많다는 것에 유의. 대부분의 인간형 적들은 던머이며(화염저항 50) 징하게 만나는 화산재 스폰은 아에 화염저항 100pts ... 때문에 화염마법은 자제하는 게 좋다. 단 아포크리파에서는 예외.(시커는 전격, 러커는 냉기저항이 있다.) 또한 많은 몬스터들이 독/마비에 면역이나 저항을 가지고 있으니 이것도 참조.

솔스타임으로 가는 길에는 배를 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 천골마나 쉐도우미어 등등을 데려갈 수 없다. 그렇다고 솔스타임 본토에 말이나 그것을 대체할만한 이동수단, 혹은 모로윈드 시절처럼 빠른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어서, 최악의 경우 (그리 넓지는 않아도) 솔스타임을 두 발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비극이 생긴다. 여러모로 던가드를 미리 클리어하거나, 최소한 아바크 소환주문을 얻는 부분까지는 진행해두고 하는 편이 편리.

3. 버그

DLC를 설치하는 순간 DLC관련 퀘스트는 시작도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메인퀘의 드래곤소울이 흡수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를 비롯해서, 레벨링이 이상하게 적용돼 뜬금없이 초반던전에 오버로드등 고렙몹이 등장한다던가, 밟아도 작동안되는 함정등 자잘한 버그까지 수백개의 버그가 작렬했었다. 최신 패치 기준 현재는 거의 다 수정된 상태. 정 안되면 비공식패치를 전부 (본편,던가드,하쓰파이어,드래곤본 비공식 패치 등) 제외하고 새로 시작해보자. 베데스다도 정신이 있지,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버그를 패치없이 놔 두진 않는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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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던가드는 7점을 줬다.
  • [2] DLC 개념이 없었던 이전작들을 제외하고, 최초로 DLC 개념을 적용한 오블리비언의 경우 정식 확장팩 1개(쉬버링 아일즈)에 확장팩급 DLC Knights of the Nine과 그 외 자잘한 DLC들이 7개 까지 존재했고, 폴아웃3는 5개, 폴아웃: 뉴 베가스는 6개(GRA와 특전 추가팩 포함) 정도였음을 감안한다면 3개밖에 안되는 스카이림의 DLC 개수는 좀 부족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 [3] 정확히는 119.5
  • [4] 게임 내부의 시간으로 하루다. 이걸로 인해서 이 포효를 쓰고 풀린 후에 24시간을 대기 태워놓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5] 참고로 본DLC에 등장하는 6개의 선돌은 전부 블러드문에서 신성한 돌(the sacred stone)로서 등장한바가 있다
  • [6] 퀘스트의 시작점이 되는 NPC를 36 이전에 죽이면 보물지도를 얻을 수 없다. 게다가 애초에 Deathbrand의 책을 읽어도 퀘스트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 [7] 하지만.. 아직도 드래곤소울 흡수불가능은 여전히 남아있다 저렙에 나오는 드래곤이라면 거의 걸린다고봐도 무방하며 가끔 고레벨에 나오는 용도 흡수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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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4 0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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