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06 18:35:42 by Contributors

Dragon Ball Z Abridged


Contents

1. 개요
2. 캐릭터 소개
2.1. Z전사
2.2. 악역
2.3. 그 외
2.4. 기타

1. 개요

북미 유튜브 유저들이 모인 "팀포스타 (TeamFourStar)"[2]라는 팬더빙 동아리에서 만들어진 드래곤볼 Z 패러디 시리즈. 유희왕 요약시리즈와 함께 애니의 요약시리즈의 선두자이며 유튜브 채널에 100만명을 초과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첫 에피소드는 2008년 초에 나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삭제가 되었기에 정확히는 불명. 팀포스타의 주력 멤버인 takahata101, KaiserNeko, Lanipator가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다른 인력들을 몇 명 모아 팬더빙을 시작했다. 반응이 좋아서인지 점차 더 많은 에피소드를 출시하면서 제작 과정에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서 연출과 퀄리티가 아예 원본에 버금간다는 평가까지 받게 되었다. 이 계기로 오덕계에서 LittleKuriboh와 같이 이름이 알려지게 되어 북미 곳곳에서 개최되는 큰 오덕 행사에도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낸다.

단연 유튜브에 올라온 애니 패러디 중 가장 호평을 받는 시리즈며 유희왕 요약시리즈 못지않은 인기를 갖고있다. 일단 원작의 스토리에 충실한 전개가 이어져나가며 중간에 몇몇 캐릭터들의 어떤 성격과 특징, 사건의 발발과 결말, 설정, 가치관, 세계관 등을 붕괴시킴으로서(...) 부가적인 요소를 더한다. 또한 중간중간에 실존 인물이나 창작물, 시리즈 후반에 등장할 요소들의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복선, 원작에서 등장인물들이 받은 취급의 극대화 등을 이용해서 개성있는 유머를 선사해준다. 퀼리티도 심히 좋은 것도 한 몪 했는데 더빙 퀄리티도 시즌 1의 전반이 지나갈 수록 급상승했으며, 원작에서 사용되었던 효과음과 BGM까지 첨부했다. 성우중복이 자주 있지만 무수익 팬덥에 지금 양상된 것보다 더 빵빵한 성우진을 요구하는 것도 지나친 기대이며 캐릭터 한 명 한 명에 독특한 개성을 살려주거나 북미 공식 더빙판에서의 성우들의 목소리를 가능한 근접하게 흉내내어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를 처음 접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는 Episode Breakdown을 참조하는게 좋다. 편집자 KasierNeko의 엄청난 공이 돋보이는데 프레임마다 포샵이나 이펙트를 써서 특수효과를 연출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GUI를 아예 만들기도 하며 배경화면이나 캐릭터의 모습 등을 통째로 편집하는 등 새 에피소드가 언제 나오냐고 하는 사람들을 데꿀멍하게 만들 정도로 흠좀무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여기에 타 애니나 게임, 드라마, 인물, 밈 등이 적절하게 들어간 패러디는 덤. 심지어 KaiserNeko와 Lanipator는 이 시리즈를 제작하기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텍사스로 이사까지 갔다.[3]

본편 뿐만 아니라 극장판도 요약을 한다. 현재는 데드 존부터 쿠우라의 귀환까지 올렸다.

여담으로 2010년부터 헬싱 요약시리즈[4]를 매년 할로윈에 올린다. 이 쪽도 퀄리티가 상당히 만만치 않으며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만큼 무수한 드립과 작붕이 쏟아져나온다. 팀포스타의 채널과는 별개로 takahata101[5]의 채널에 수록되어 있다.

2. 캐릭터 소개

이하 항목들은 시리즈 전체에 걸쳐 개그 포인트 등의 큰 스포일러들을 대량 포함하고 있으므로 감상을 원하는 사람들은 감상후 볼 것을 권한다.
사실 내용을 그대로 받아쓰기 한 수준이므로 영상을 봤다면 안 봐도 된다




2.1. Z전사

  • 손오공
    더빙은 MasakoX.[6] 여기서도 간판 캐릭터이며 먼치킨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어린애마냥 단순하며 그에 비례하는 지능 역시 겸비하고 있다. 바꿔 말하자면 작중 최고의 바보. 특히 음식 앞에서는 뵈는게 없어서 식사에 정신 팔려 지구를 침략한 사이어인들의 일에 대해 잊어버리거나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받는다는 조건(그냥 그것만 준다고 하니까 달려나가려다가 덤을 주니까 순수하게 싸우고 싶다며 말을 바꿨다.)으로 프리더가 힘을 100%까지 올리게 하는 등 답이 없는 멘탈로 민폐를 끼친다. 강자이긴 한데 많이 모자라서 말투나 행동, 사고방식으로 동료들이나 자신이 싸우는 악당들의 멘탈을 줄곧 안드로메다로 승천시킨다. 어쩔 땐 악역이 더 불쌍하다 하지만 전투력은 아군과 적군을 막론하고 인정을 받으므로 계급(?)이 잡혀있는 Z 파이터에서나 적들로부터나 박대를 받지는 않는다. 기름진 음식을 아주 좋아하며 그 중에서도 베이컨을 가장 선호한다. 몸을 바꾼 기뉴를 향해서 크리링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물었을때 샐러드라고 답해서 오공이 아닌 것을 단박에 눈치챘다. 진짜 오공은 '가장'이라는 단어에 태클을 걸었다.(...)

    원작에서 아들에 대한 대접이 답답해서인지 여기서는 아예 손오반을 아들 취급조차도 하지 않는다. 극장판에서 쿠우라 기갑전대에게 크리링, 오반, 오룡, 하이어 드래곤이 생포당하고 저녁 식사를 뺏겼을 때도 "식사 (국) -> 친구 (크리링) -> 비상식량 (오룡과 하이어 드래곤(...)) -> 아들 (손오반)순으로 되돌려 달라"고 하는 걸 보면 아빠로서 얼마나 막장인지 어림이 간다. 심지어 쿠우라에게는 아예 만약 자신에게 아들이 있다면 콜드 대왕보다 더 좋은 아버지가 될 거라고 한다. 이쯤되면 아예 남으로 생각하는 거다. 오반의 행동을 보고 피콜로는 어째서 쟤를 저렇게 키웠냐고 생각하기도 한다.

    참고로 고등학교(시리즈 오리지널 설정) 때는 찌질이중 하나로 그때는 피콜로의 빵셔틀이었으며 치치는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정확히는 이 설정은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나온 설정이고, 오공이 머리를 벽에 심하게 부딪힌 후 나온 얘기여서, 스토리 흐름상 봤을 땐 그냥 영화 설정을 디스한 것이다.[7]

    인조인간편에 돌입하면서 미래의 트랭크스가 말하길 고혈압 때문에 죽는다(...)고 하며 이 말을 들을때도 트랭크스에게 받은 약이 무슨 맛인지 물어본다. 포도맛이었는데, 싫어하는 맛이라서 안 먹다가(...) 병으로 쓰러지고 만다.

    계왕권을 쓸때마다 계왕권(Kaioken)이라고 외치는데 그때마다 계왕 뭐?(Kaio what?)라고 물어본다. 인기가 있는지 다른 요약시리즈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 손오반
    더빙은 MasakoX. 이 시리즈에서 고생을 가장 많이 겪는 인물.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치치가 공부에 혹사시킨 결과로 걸어다니는 교과서마냥 과학에 대한 지식을 나불대었으며, 전문용어를 잔뜩 섞어 이야기할 때면 피콜로(간혹 다른 인물에게도)에게 "Nerd"라고 욕먹는다. 피콜로에게 수련을 받는데 DODGE(피해)!!!라는 경고에 반응을 못해서 수련기에는 그냥 두들겨 맞기만 한다. 후에도 계속 얻어맞기만 하는 오반을 여기서부터 비꼬려는 작정인가 보다.[8] 나메크별로 갔을 때에도 얻어맞는건 마찬가지인데다가 아빠에 대한 안 좋은 감정까지 계속 쌓이면서[9] 점점 더 신경질적인 성격이 굳어지게 된다. 원작처럼 잠재력이 높고 전투력 컨트롤이 서툴러 분노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데, 여기선 지적이면서 상스러운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는 특성이 추가되었다.

    정신적으로는 오히려 오공이나 크리링보다도 성숙한 면을 보이며 가끔 일행의 행동을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래에서 의심하기도 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정말 이 시리즈의 몇 안되는 정상인들 중 하나다. 그다지 멸시를 받는 건 아니지만 아빠가 하도 바보라서 부자간의 관계 따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나메크별 때부터 크리링과 같이 다니는지라 크리링이 얼마나 불쾌하고 찌질한 인간인지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이 잘 안풀려갈때 Crapbaskets라는 말을 입에 단다. 의역하자면 젠장찌개. 이 말버릇은 미래 트랭크스가 미래 손오반으로부터 물려받은 듯 하다.

  • 크리링
    더빙은 Lanipator. 북미 더빙과는 달리 개그캐 특유의 김빠진 목소리를 갖고있다. 야무치와 더불어 이 시리즈의 대표적인 동네북이다. 주변인들의 힘에 비하면 자신은 개미 한 마리 정도일 뿐이라는 걸 뼛속 깊이 자각했는지 이 시리즈에서는 아예 대놓고 겁쟁이다. 눈치도 더럽게 없어서 괜히 크리링 때문에 피해보는 덴데나 아예 꼴 보기도 싫어서 죽어도 인간 취급같은 건 못해주는 베지터는 크리링을 싫어하는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면 반드시 실패하며 그 어떤 적과 싸워도 승산 따윈 0%인 한마디로 안습캐. 비중있는 악역에게 덤볐다가 신나게 두들겨 맞고 리타이어 하는 장면은 이 시리즈에서 더 부각되어서 슬러그한테 한 방에 나가떨어질때는 아예 그 장면을 베지터가 TV로 녹화까지 한다(...).

    전투상에서도 약캐로 묘사되는데 한 번 무슨 활약을 하면 기가 다 떨어져서 싸움에 보탬도 못되는 잉여인간이다. 특히 대표적인 예는 손오반의 "왜 기원참을 쓰지 않은 거에요?"인데[10] 까먹었다든지, 기력이 소진했다든지 등 별별 변명을 꺼낸다. 그래도 캐릭터 자체는 개성이 있고 볼 만 해서 비중도 그나마 있는 편에다가 무엇보다도 보는 사람이 즐겁다.

    작중 관광을 하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시리즈에서 크리링 관광 탄 횟수를 틈 날때마다 기록한다(...) 물리적인 관광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관광을 타는 것도 포함되어 더욱 안습.

    겁쟁이임에도 불구하고 목숨이 위험해도 전장을 피하지 않는 상식인이긴 하지만 탁월한 어그로 실력으로 인해 아무도 크리링의 진면모를 돌아보지 않는다. 오공이 죽자 "여기서는 내가 제일 먼저 안 죽는다!!"며 기뻐한다던가, 챠오즈가 자폭해 산산조각났을 땐 "야무치보다 훨씬 많이 조각났다"며 천진반의 공분을 산다던가, 강한 적들에게는 제발 다른 동료 먼저 때리길 대놓고 빈다던가...

    탱커 역할을 맡았을 정도로 어그로를 잘 끌었지만(...) 그래도 그가 죽었을 때 손오공이 먹던 걸 빼앗기거나 해서 각성하는 게 아닌 원작과 동일한 사유로 초사이어인으로 각성(!!!) 한 것으로 보아 오공과의 교우관계는 원작처럼 드래곤볼 최고의 죽마고우급이었던 모양이다. 그래도 진짜 구제불능은 아니다.

  • 피콜로
    더빙은 Lanipator. 원작의 폭풍간지는 어디 갔는지 사라지고 초반에는 마이스페이스에 친추가 들어왔는지 수시로 체크하는 왕따고독남이었다. 오반을 구하며 산화한 것도 인기를 올리기 위해서였다. 오반을 훈련시킬때도[11] 피하라는 공격을 착하게 맞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한탄하고 이는 훈련이 끝난 뒤에도 계속 이어진다. 오반 대신 공격을 맞아 줄 때도 해당하며 네퍼의 공격을 막아 준 뒤 죽어갈 때 남긴 유언도 "대체 왜 안 피했냐고오오오~ ". 나메크별에서 네일과 합체를 했는데 네일의 인격이 소멸되지 않았다. 그래서 머릿 속에서나마 말상대는 생겼는데 영 타이밍이 좋지 않을 때 말을 걸거나[12] 피콜로의 언행에 디스를 거는 형식이라 돌아오는 말은 곱지 못한 편이며 인조인간편에서 마침내 신과 융합하여 네일,신,피콜로가 피콜로의 머릿속에서 만담을 벌이고 있다.

    자신의 기술에 이름을 부여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관광살포(메칸코사포)를 쓰려다 발음이 계속 꼬이는 등 로마자로 발음하기가 너무 어려워 대충 지은 이름이 스페셜 빔 캐논이라고 한다(...). 후에 네일과 이 기술을 개명하려고 실랑이를 벌이는데 쏟아져나오는 기술 이름들이 바람의 상처, 뇌광, 만해, 나선환, 고무고무 총(...). 그러다가 나온 기술명 중 네일건을 마음에 들어한다(...).

    여담으로 머리의 안테나가 의외로 고성능이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네일의 말에 의하면 까지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일단은 피콜로 대마왕이 자신의 아빠라는 말을 작중에서 많이 언급한다. 인간관계가 많이 개선되지 않은 이유로 뜬금없이 천진반에게 우리 아빠가 챠오즈를 죽인 일을 사과하는 병크를 터뜨린다.

    피콜로가 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는 닷지라고 한다.

  • 야무치
    안습한 포지션. 이 시리즈에서는 야무치와 라데츠라는 이름이 호구라는 단어와 100% 일맥상통한다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니다. 재배맨과의 싸움에서도 원작과 달리 장엄한 BGM이 깔리며 등장 멘트를 하던 중 바로 죽어 버렸다. 죽은 뒤 계왕계에 수련하러 가서는 혼자 청소나 맡았다. 부르마와 사후세계에서 대화할때 죽어버렸다고 '전'남자친구라고 부르자 욕하는 등 여러 가지로 불쌍하다. 오공이 죽는 미래에서는 베지터와 부르마가 이어져 트랭크스를 낳자 그 충격으로 목을 매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찌나 불쌍한지 이 사실을 알게된 손오공도 야무치를 친구라고 위로해 주었다. 몇몇 장면에서는 야무치당하다 를 살해당하다 랑 같은 단어로 쓰기도 한다.(...)

    트랭크스가 온 미래에서는 살아남았지만 여전히 취급은 좋지 않다. 어째서인지 가수가 되어서 노래를 불렀고 정사대로 공기취급 당한다.

  • 천진반
    Z전사중 그나마 상식인 포지션. 챠오즈를 사랑하고 있다. 천진반은 베지터의 말끝마다 태클을 걸어서 베지터가 할말을 잃게 만들면서 비중을 확보하고 있다. 초사이어인을 능가하겠다고 하자 뭐 울트라 메가 사이어인이라도 될거냐고 하는 등.(...) 타레스 극장판에 나온말에 따르면 차오즈랑 같이 유대인인듯.

  • 차오즈
    야무치와 함께 공기기믹. 천진반을 사랑하고 있다. 드래곤볼로 두 번 살아날 수 없는 것을 모르고 내퍼에게 자폭했다. 안습. 내퍼에겐 포켓몬 취급을 받지만 그래도 야무치나 크리링보다는 대우가 좋다.

  • 베지터
    더빙은 Lanipator.[13] 원래는 포악함이 술술 풍겨나와야 하는 이 분은 의외로 여기에서는 타인에 의해서 피해를 많이 보는 편이다. 처음에는 온갖 말썽을 피우고 멘탈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드립을 하는 내퍼가 하도 속을 썩여서 트라우마까지 남게 되고, 피콜로를 죽임으로서 사실상 드래곤볼의 존재를 없애버리고도 뻔뻔한 모습으로 우정행각을 벌이자 마침내 빡쳐서 죽여버린 뒤 잠시 진심으로 기뻐하지만[14] 내퍼 못지 않은 멘탈을 소유한 오공 때문에 화가 뻗친다. 지구에서도 얻은 것 하나 없이 얻어터지는 것 빼고는 내퍼가 없어졌지만 고생만 하다 돌아온 꼴이 강하게 묘사가 되며 오반이 거대 원숭이화를 할 때는 아예 빡쳐서 왜!!! 왜 대체 네 놈들은 죽지도 않는거냐!!!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15] 이상하게 공감이 가는군 큰 부상을 입고 퇴각하는데 이때부터 내퍼의 유령(...)에 시달리게 된다.

    나메크별에서도 변신한 자봉에게 관광당하며 기절했을때 꿈속에서 망상을 한다거나 크리링과 드래곤볼을 뺏기는 사건[16] 등 고생이 계속된다. 그리고 돌아온 오공이 나름 파워업한 자신보다 더 강해졌기 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프리더에게도 조롱만 받으면서 구타당한다. 프리더의 데스 빔을 맞고 쓰러진 뒤에는 오공이 마지막 남은 사이어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심히 놀라 쇼크사(...) 거기다 죽은뒤에 오공이 프리저에게 당하자 정신세계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저승에서는 그 차림이 정상인줄 알았다.

    지구에 오게 된 뒤에는 대우가 점점 나빠지는데 오공과 트랭크스와 달리 초사이어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천진반에게 멸시당하며 수련 중 부르마를 임신시키고 아이를 돌보는 책임을 지라는 말을 듣자 신속히 우주로 피난한다. 심지어는 프리더 부자가 쓰러진 이후 초사이어인으로써 인조인간따윈 가볍게 이겨버린다고 허세를 부리다가 오공이 보여 달라고 말하자 데꿀멍하며 개망신만 당한다.

    그러다가 인조인간이 등장해서야 겨우 초사이어인이 된걸 보여주고[17] 인조인간 19호와 20호를 가볍게 꺾었지만 17호, 18호에게 얻어터지고 동네북 신세가 되었고 최근 화에서는 셀의 기에서 자신의 기를 느끼게 되자 나보다 강한 나를 반드시 죽여버리겠다고 선언한다.

    싸우는 적에게 자주 드립을 친다. 하지만 손오공에게 이걸 시전하면 특유의 바보기믹으로 맞받아치는 바람에(...) 역관광을 당한다. 게다가 초사이어인이 되기전까지 여기저기 난 초사이어인이라고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는지 프리저가 짜증낸다.

    원작의 안습한 행보를 그대로 따라감에도 이쪽은 행동이나 질이 더 나쁘기 때문인지 별로 불쌍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 미래 트랭크스
    더빙은 KAISERNEKO. 아직까지는 원본과의 괴리가 그나마 가장 적은 캐릭터이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이 캐릭터의 개그 포인트이기도 한데, 원본과 마찬가지로 어렸을때부터 z전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랐기 때문에 z전사들, 특히 오공과 자기 아버지 베지터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문제는 요약 시리즈의 인물들이 하나같이 개그&막장화 됬다는것. 당장 아버지인 베지터는 원본보다 훨씬 찌질해졌고 어머니인 부르마는 자길 대놓고 유혹하려 들었으니. 물론 그땐 부르마는 트랭크스가 자기 아들인지 몰랐다 쳐도 베지터는 여러가지 의미로 막장이 된지라... 그외의 손오공도 기껏준 심장약이 포도맛이라고 안먹으려 드는등 참으로 막장스런 과거 인물들 사이에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똑똑히 느끼며 괴로워 하는 중.

원작과 마찬가지로 프리저와 콜드 대왕을 해치우며 등장. 오공 일행에게 인조 인간의 등장에 대해 정확한 위치와 날짜까지 주며 경고하고 오공의 심장약을 준뒤 미래로 돌아갔다. 그런데 정작 나중에 다시 등장했을땐 z전사들이 전혀 다른 인조 인간과 싸우고 있었고 그 때문에 인조 인간들 자체에 대한 정보를 안줬다며 z전사들에게 비난을 한바가지로 얻어먹었다(...) 사실은 미래의 부르마가 까먹고 말안한거...

그외에 미래에 존재하지 않는 물건을 보면 몰라서 뭔지 물어보는 기믹이 있다. 팩스라던지 컨트리 음악이라던지.[18]

트랭크스의 과거 요약판에선 손오반에게 피콜로 식으로 수련받는등 의 개그 포인트가 늘었지만, 전반적으로 원작의 전개를 거의 왜곡없이 따라가는 매우 진지한 시점으로 묘사된다.

2.2. 악역

  • 라데츠
    더빙은 Vegeta3986가 했다. 원작의 1라운드 보스 캐릭터와 큰 차이가 없지만, 어쩐 일인지 피콜로가 나메크 성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오공과 피콜로가 무거운 옷을 벗자 전투력이 올라가는 걸 보고 "이 별에선 누드가 될수록 강해지는군"이라는 띨빵한 결론을 냈다. 그 결과 자신이 날 수 있는 걸 잊은 채로 하릴없이 마관광살포에 맞아 죽었다. 베지터와 내퍼로부터의 취급은 원작보다 더욱 좋지 않다. 제배맨을 길러내면서 라데츠는 너무나 약해서 우리가 재배할 수 있을 정도라고 고인드립을 치며, 크리링을 보고 Z전사측 라데츠라고 하는가 하면, 라데츠의 이름을 가장 약한 전투력 단위로 사용할 정도. 우주에서는 화폐로도 쓰이며 매우 값어치가 낮은 것으로 취급된다. 달러 메뉴의 패러디를 보아 어림된 값어치는 라데츠 하나 당 천원 정도(...)

  • 내퍼
    시즌1의 진정한 개그 캐릭터. 더빙은 Takahata101이 했다.

    정신나간 캐릭터로 초반의 개그분량을 책임진다. 타고난 멍청함에 덧붙여 온갖 개드립을 남발하며 베지터를 신경쇠약으로 몰아간다. 또한 성질이 대단히 급해서 지구로 향하는 1년 동안 쉬지도 않고 2초에 한 번씩 베지터에게 지구에 도착했냐고 물어볼 정도. 베지터는 틈만 나면 내퍼를 죽여 버릴 거라고 되뇌이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19] 계왕권도 쓰지 않은 손오공에게 피떡이 되는데, 이때 피콜로를 죽여서 드래곤볼이 사라졌음을 알고 분노한 베지터에게 자신이 피콜로를 끝내주게 해치웠음을 자랑하다가 결국 베지터에게 처치된다. 이때 베지터의 개운해하는 표정이 압권(...).

    그러나 사후에도 유령이 되어서 베지터 옆에서 깐족대는 패기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20] 깨알같이 베지터 이름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테마곡을 부르며 시즌 1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후로도 잊을만 하면 등장해 베지터를 영원히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가 어느샌가 등장하지 않게되었다. 그러다가 시즌 2의 마지막에서는 당시 베지터가 프리더의 부하라 베지터에게 죽은 내퍼가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에 의해 부활을 해서 할리우드의 영화감독이 된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러 행적으로 인해 이 시리즈의 최고 인기 캐릭터이며 더불어서 원래는 베지터에게 스카우터에 나온 파워레벨이 얼마냐고 물었던 공기였던 애가 드래곤볼 Z 요약판 자체를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 최고의 수혜자. 여담으로 포니를 위하여!라는 대사로 봐서는 브로니로 추정된다.

    차오즈가 자폭(포켓몬스터)으로 내퍼를 죽이지 못한 것은 노멀 타입 공격은 고스트 포켓몬에게 통하지 않기 때문이라 카더라

  • 프리더
    더빙은 유희왕 요약 시리즈로 유명한 LittleKuriboh로 나레이션도 겸하고 있다.

    타고난 악의 제왕으로서 여기서는 본작의 사악함보다도 잔인한 모습도 보여주는데 사악한걸 제외하면(...) 그나마 상식인 포지션. 여기서 베지터는 프리더가 변신한다는걸 기뉴특전대와 잡담하다가 알아냈다. 얼마나 손오공이 멍청한 모습을 보이는지 신물나게 초사이어인드립을 죽을때까지 말하던 베지터를 그리워하다가 손오공이 진짜로 초사이어인이되자 열폭하고 풀 파워 변신시간까지 구걸하는등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죽는다. 그리고 작중에서 트인낭을 보여줬다.

    그뒤 원작대로 나메크성에서 죽을뻔하다가 사이보그로 되살아나지만 상태가 안좋은지 자꾸만 연기를 내면서 에러를 내었고 지구에 도착해 트랭크스에게 반으로 갈라질 때의 눈이 블루스크린으로 변하면서 죽는다.

  • 기뉴 특전대
    원작과 동일한 전개대로 가지만 설정들이 다르게 묘사된다.

    - 기뉴 : 여전히 이상한 인물(...)로 묘사되며 프리더에게 춤을 추는것을 보여주는것이 계약사항에 들어있는듯하다. 거기다 어째선지 아버지인 콜드대왕이나 형인 쿠우라의 요청으로 춤을 더 봐야만 했다. 원작 그대로 개구리와 몸이 바뀌었지만 베지터가 밟아 죽였다.

    - 지스 : 우주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억양 또한 그쪽 억양. 바타와 함께 합동공격(빨강과 파랑빛이 합쳐져서 번쩍이는것으로 아마도 포켓몬스터의 폴리곤 패러디)을 선보이는데 크리링이 이 공격에 거품을 물었다.

    - 바타 : 원작과 마찬가지로 지스와 함께 콤비를 이룬다. 손오공과 싸울때 우주에서 제일 빠르다는 드립을 치다가 지스의 태클(가장 센 놈이 가장 빠른데 그러면 사실 프리더가 제일 빠르지 않냐고)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다가 속도가 빠른 캐릭터성을 얻고 싶었다며 절규. 합동공격을 펼치고 그대로 당한다.

    - 리쿰 : 레슬러로 묘사되며 지스와 바타가 실황중계를 맡았다. 특히나 크리링 일행과 싸울때 나오는 연출이나 광고들은 딱 미국 프로레슬링의 패러디이다. 하는 대사는 주로 실존했던 유명 프로레슬링 선수들의 캐치프레이즈에서 많이 빌려왔다. 그리고 이랑 이름이 라임된다고 테마송은 둠의 E1M1.

    - 굴드 : 시간을 멈추는것 또한 동일하지만 멈출 때 자왈드를 외치며 탱크로리로 공격했다. 그러나 이미 인간을 초월한 Z전사들(크리링)에겐 통하지 않았다.

  • 자봉
    게이다. 정확하게는 양성애자. 하는 말마다 노골적인 섹드립이 난무하고 좀 생긴 남자는 눈여겨보는 터라 프리더와 베지터, 아풀에게는 불쾌한 인상을 남긴다. 이런 인식이 하도 박혀서 프리더는 자봉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크게 당황하다가 치료실에 있는 베지터의 곁에 경비도 제대로 안놔뒀다고 깐다. 이후 베지터와의 두 번째 대결에서 역섹드립을 당하고 리타이어. 브루마의 변신 전 후의 반응은 더욱 과장되어서 잘생겼다고 69드립을 치다가 변신을 하자 내뱉는 말이 불로 지져버려!(...)

  • 도도리아
    여자다. 이래봬도 자기 행성에서는 제일 가는 미녀였다고(...) 그리고 베지터는 구역질을 한다 자봉과는 확고한 서열의 차이가 있지만 불만은 없는 듯 하다. 베지터에 의해 위기를 맞자 부부로써 우주를 정복하자는 실언을 하고 가차없이 살해당한다.
    버독을 쓰러트린 뒤 프리더에게 올리는 보고가 가히 가관이다. 프리더의 버독 일당을 쓰러트렸나는 질문에 완전 섬멸이오. 자봉의 네 부하들은 어디갔냐는 질문에도 완전 섬멸이오(...)

  • 큐이
    무성 생식자다. 어째 프리더 군단은 성적으로 정상인 놈이 하나도 없냐 베지터에게 개기다가 골로 가는건 똑같지만 여기서는 찌질함을 보여주기도 전에 먼저 터진다.

  • 아플
    자봉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경악하는 것 빼고는 특별한 활약은 없지만 부가설정으로 버독에게 죽은 도도리아의 부하 중 자신과 동족인 녀석이 이치피[21]라는 것과 자신의 친구라는 설정이 생겼다. 그래서 부상당한 베지터를 관리하다가 하라는 보초는 안서고 드래곤볼 대전게임에서 스스로를 골라 버독을 쥐어패면서 정신승리를 하기도.

  • 가릭 주니어
극장판 나의 오반을 돌려줘!!의 요약판의 메인 악역. 여기서는 원본과 별 차이가 거의 없다. 굳이 꼽는다면 납치해온 오반이 피콜로 대마왕을 쓰러뜨린 오공의 아들이라는걸 알고 쫄아버리는 것과 불사의 몸을 달라고 신룡에게 빌었을때 신룡이 그의 최후를 암시하는 대사를 한다던가 정도??

이후 본편에서 부활해 재등장 하지만, 이 시리즈의 흑막이자 먼치킨인 미스터 포포에게 제대로 역관광...


극장판 지구 통째로 초결전의 요약판이자 요약시리즈 크리스마스 특집(...)에 등장한 메인 악역으로 원본과 마찬가지로 지구에 신정수를 심어 지구를 멸망시키려 한다. [22]

지구를 침략하는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너무 싫어서"... 우주의 다른 별들과는 달리 행성 베지터는 산타클로스가 안와서 크리스마스가 없었고 대신 프리더 데이라는게 있었는데 하필 행성 베지터가 멸망한 날도 프리더 데이였다. [23] 지구를 침공한것도 우주에서 크리스마스 정신이 가장 충만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정신을 담은 신정수 열매를 먹고 오공을 관광시키지만 산타 클로스(...)의 메세지를 받은 오공의 반격을 받아 원작과 마찬가지로 소멸.

드래곤볼 극장판 초사이어인이다 손오공의 요약시리즈에서 등장한 악역으로 우주선을 끌고서 지구에 내려왔을때 사람들이 그의 군대를 예수들(...)로 착각한다던지 자신의 부하들이 슬러그가 아닌 피콜로 대마왕으로 불러대서 심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죽이기도 했다.
드래곤볼을 모아 신룡이 그의 소원인 영원한 젊음을 들어주어[24] 젊음과 동시에 그의 목소리도 함께 돌아와 노래를 부르는등의 어째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 슬러그의 책략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고 이상기후로 눈이 내리는것을 크리스마스로 착각한 손오공이 버프를 받아서 잠시나마 캐관광을 보내고 피콜로가 원작대로 오반의 휘파람 소리를 듣지않기위해서 고막을 뜷어버리자 이 행성에 있는 놈들은 무슨 문제라도 있냐고 한다던지 왜 한놈도 안죽냐고 절규하다가 원작대로 사망한다. 이때 차라리 불사신이 되게 해달라고 빌걸 이라며 후회한다.그 뒤 지구에 온 이유가 어떤 인물의 편지에서 비롯되었다는것이 밝혀진다.


극장판 우주 최강자의 대결 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 두 작품에서 등장한 악역이며 프리저의 형이라는 설정을 지닌 오리지널 캐릭터. 역시나 두 작품 모두 왜곡 요약되었다.
프리저의 형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말많다고 까고 다니지만 의외로 프리더가 신경쓰이는지 일일이 공격 패턴을 물어보기도 하고 프리더 같다고 하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사망. 이때 과거에 자신이 했던말을 떠올리며 결국 자신도 프리더와 다를바 없었다는걸 깨닫는다.

이후 원작과 마찬가지로 메카 쿠우라로 부활. 이번엔 프리저와 진짜로 다른 보습을 보여주겠다며 자신의 군단을 이끌고 나메크성을 침공한다. 그래놓고 전편과 마찬가지로 프리저 같다고 하면 굉장히 흥분한다. 마지막에 오공의 공격으로 소멸하고 마지막 남은 잔해는 베지터에 의해 완전소멸.

2.3. 그 외

  • 부르마
    이 시리즈에서 변태끼를 가장 충만하게 뿜는 처자(...) 심지어 미래 트랭크스의 비밀을 알기 전 까지는 대놓고 유혹까지 시도했다. 당사자의 심정은 정말 착잡했을 것이다

    활약이 더럽게 없고 억지로 하려다가 민폐만 끼치며 인조인간의 싸움터에 아기 트랭크스를 데려오는 등 부모로서 약간 막장인 성향이 있다. 트랭크스를 임신한 계기는 베지터와 쌍욕으로 말싸움을 하다가 화끈 달아서(...)이며 콘돔을 베지터가 난생 처음 들어보는 단어이기에... 콘돔을 의미한 protection을 방어구로 알아들었다.

    등장씬이 제법 있었던 나메크성에서는 크리링과 손오반에게 신경질을 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유는 외로워서(...)

  • 미스터 포포
    이 작품의 세계관 최강자 비슷한 포지션으로 신이나 계왕마저도 데꿀멍시킨다. 피콜로 대마왕을 물리친 손오공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주기도 했다. 거기다가 Z전사들을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훈련시키며 환상 속 사이어인들에게 죽는 모습을 보자 기뻐하는 등의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준다.

    계왕이 미스터 포포에게 직접 드래곤볼의 소원에 대하여 말하겠다고 머릿속에 말을 걸자 폭발(!)하였고 계왕은 신에게 어디서 저런 놈을 주웠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드래곤볼을 모아 신룡을 부를 때 신룡이 그를 주인으로 생각한다는것이 드러나며, 지구를 멸망시킬 계획이지만 잠시 미루고 있을 뿐이란 것도 알려진다.

    작중에서도 가장 제멋대로인 존재이자 복흑 캐릭터. 신 몰래 여자를 데려오기도 하는데 그 여자가...

  • 최장로
    원작에서의 존경받는 모습과 달리 이쪽에서는 민폐만 끼치는 늙은이로 나온다. 특히나 네일을 알게 모르게 괴롭히며, 극장판에서 로드 슬러그가 이쪽으로 온 것도 최장로가 보낸 편지 때문이다.

    지구에서 죽어갈때 자신이 낳아 기른 나메크 성인들을 좋아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원조 나메크성이 멸망한 진짜 이유를 밝히는데, 자신이 물을 다 먹어치웠기 때문이라고. 비대한 체구에는 그 이유가 있었다. 이런 말을 하고도 죽질 않자 분노한 나메크인들에게...

2.4. 기타

여기에서 태양권은 상대방에게 말 그대로 OME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줘 시력을 봉쇄하는 묘사를 보여준다(...) 작중 태양권에 처음으로 당한 베지터가 본 이미지는 나체의 프리더. 그리고 프리더는 항상 나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다시 한번...

두번째 희생양인 도도리아도 태양권에 당하자 샤워를 하는 프리더의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단지 말로만 하는 베지터 때와는 달리 진짜 샤워하는 남자 몸에 프리더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집어 넣어 시청자들의 눈에도 태양권을 선사해준다(...)

세번째 희생양 프리더는 란제리를 입은 도도리아를 본다(...)

셀은 트랭크스와 크리링, 피콜로에게 태양권을 시전해 벌레 한 쌍이 검열삭제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으으

십호모(십만리를 호령하는 모자외계인)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원문은 fag - freaky alien genotype. 말 그대로 호모를 가장한 교묘한 말놀이. 작중 십호모로 지정된 인물은 프리더(남자같지않은 생김새), 자봉(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과 덴데(나메크성으로 돌아가기 전에 손오반에게 고백(...)을 한다).

엑스트라의 비명소리는 주로 팀 포트리스2의 비명소리를 채용한다.
----
  • [1] 미국판을 기준으로 번역하지만 가끔 정발판의 용어와 섞어 쓴다.
  • [2] 드래곤볼 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사성구에서 따온 이름이지 인원이 네 명이라는 뜻이 아니다.
  • [3] 미국에서 텍사스는 애니 성우들이 활동하기 쉬운 곳이며 팀 포스타도 이름 있는 성우들과 활발할 교류를 한다. 퍼니메이션 본사도 텍사스에 위치해있다.
  • [4] OVA 판
  • [5] 본인은 아카드의 역할을 맡음. 그 아카드도 이 파생물에서의 멘탈은 당연히...
  • [6] 노자와 마사코의 전통(?)을 이어가려는건지 목소리가 어른답지 않은 하이톤이며 손오반의 더빙 역시 맡고있다. 참고로 남자다.
  • [7] 팀 포스타는 드래곤볼에서 뭔가 아니다라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디스를 한다. 한 예로 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을 오약한 뒤 KaiserNeko가 영화의 작화와 설정붕괴를 보고 내린 평가는 "Fxxk this movie, fxxk this movie, fxxk this movie, fxxk this movie"(...)
  • [8] 이것도 시리즈 내내 자주 사용되는 드립 소재 중 하나다. DODGE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게 들은 나머지 내퍼전에서 "빨리 공격 안하면 저놈이 피해!!" 소리를 듣고 도망가버리는가 하면(...)망할 놈의 파블로프! 인조인간전에서 게로 박사가 피하는건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는다니까 피콜로가 슬쩍 고개를 돌려서 오반을 째려본다.(...)
  • [9] 어느 정도냐면은 오공과 체인지된 기뉴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쥐어 팬다(...)
  • [10] 원작의 크리링의 전투 비중과 기원참의 성능을 고려하면 엄청나게 공감이 간다.
  • [11] 참고로 여기서는 신이 당일 알려주기 전까지 사이어인의 기습에 대해 전혀 몰랐다. 손오반을 데려와 훈련시키는 이유는 바로 세계정복에 꼬봉으로 써먹기 위해서.
  • [12] 프리더가 변신할 때 지뢰찾기를 하자거나.
  • [13] 여기 말고도 북미 더빙에서도 베지터와 피콜로의 성우가 동일.
  • [14] 베지터 왈, 가장 행복한 순간.
  • [15] 참고로 지구에서 배지터는 단독으로 Z 파이터를 아무도 죽이지 못했다(...) 내퍼와 그가 베지터 주니어라고 지어준 이름의 재배맨을 끔살시키긴 했지만 팀킬이라...
  • [16] 이때 베지터는 이 시리즈에서 최고로 빡친 나머지 은하 전체는 물론이고 저승까지, 그리고 트랭크스가 있는 미래까지 들리는 사자후를 내질렀다. 크리링을 마주쳤을 때는 눈에 핏발을 세우고 기괴하게 말을 하며 멘탈이 나가다못해 정신병에 걸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피눈물까지 흘리다가 겨우 진정.
  • [17] 초사이어인이 되기 위해서는 슬픔과 분노가 필요한게 아니냐고 묻자 자신은 그것을 느꼈다고 말하는데, 실상은 난 초사이어인이 되고 싶다고 떼쓰면서 울다가 초사이어인이 된 것이다.
  • [18] 미래에 컨트리 음악이 없는 이유는 설정상 인조 인간들이 컨트리 음악이 싫다고 죄다 파괴했기 때문에...
  • [19] 베지터가 크리링이 던지는 기원참의 특징을 파악하고 "함정이다!"라며 피하라고 했는데, 내퍼가 "베지터, 함정은 땅에 파는 구멍이야(...)."라며 말을 들을 생각을 하지 않자, "아니다 내퍼, 그거 입으로 물어봐. 프리스비(던지면 개가 물어오는 원반)처럼 말야"라고 할 정도.
  • [20] 지구에서 탈출한 베지터가 '아무도 못 죽이고(내퍼와 재배맨 '베지터 2세'(내퍼 명명)만 죽였다(...).), 임무는 실패하고 부상도 심하게 입었지만 이보단 더 나빠지진 않겠지'라 생각하는데 그때 등장한 유령 내퍼에 절규한다.
  • [21] 아플의 어원이 과일 사과(Apple)이라는 것을 노리고 복숭아(Peach)의 아나그램인 이치피로 이름을 지어줬다.
  • [22] 헌데 이건 크리링이 신룡한테 최고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달라고 빈 소원의 결과였다...
  • [23] 작중 오공과 접신한 산타클로스에 의하면 행성 베지터에 갈때마다 격추당할뻔해서 못갔다고 한다... 만악의 근원 프리더
  • [24] 여기서 신룡이 어째 똑같은 소원을 들은적이 있는것 같지만 착각이겠지하는 식으로 넘어갔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6 18:35:42
Processing time 0.171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