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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노어

last modified: 2015-02-24 01:32:1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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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워크래프트의 등장 행성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서버명


1. 워크래프트의 등장 행성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지명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5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배경이 되는 지역. 흑마법에 의한 오염과 파괴로 산산조각 나기 전의 아웃랜드. 정확히 말하면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배경이 되는 지역은 다중우주에 따른 다른 우주의 드레노어로 딱히 과거로 시간여행 하거나 한게 아니다. 때문에 드레노어에서 벌어진 일로 현재까지의 아제로스/아웃랜드의 역사가 변동되는 식의 타임 패러독스는 일어나지 않는다. 세세한 설정[1]도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드레노어라는 이름은 드레나이가 이 세계에 도착하면서 지은 이름이고 이 세계의 원주민인 오크들은 이 행성에 따로 이름을 붙이지 않고 그저 '세계'라고만 불렀다는 사실이 소설 '호드의 탄생'에 나온다.

지옥불 반도의 전신인 타나안 밀림아웃랜드와는 전혀 다른 우거진 밀림지대이나, 검은 늪과 마찬가지로 어둠의 문의 영향으로 황무지가 되어버렸고, 장가르 습지대는 아직 행성이 온존해 물이 남아있는 덕에 바다다.[2] 탈라도르와 이후 붕괴될 아라크 첨탑의 남은 북쪽 일부가 뭉쳐 테로카르 숲이 되며 이 남은 아라크 첨탑 일부가 아라코아들의 세력지였던 스키실 산맥과 스케티스. 서리불꽃 마루 동쪽 일부와 고르그론드의 서쪽 황무지 일부가 합쳐져[3] 칼날 산맥이 되고 나머지 부분은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어둠달 골짜기는 매우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이며, 낮이 없고 항상 밤만이 지속되는 신비로운 곳으로, 이후 굴단이 정령과 오크간의 연결을 끊어내면서 화산과 녹색 용암이 흐르는 지옥같은 지형으로 변하게 된다.

알파 테스트 버전땐 북동쪽에 별도로 떨어진 섬이 있었는데 아웃랜드의 황천의 폭풍에 해당되는 지역이라고 한다. 마치 판다리아천둥의 섬이나 영원의 섬을 연상시키는 곳은데, 이곳은 WoD의 메이저 패치 때 추가로 공개될 지역이라고 한다. 이후의 추가패치를 통해 현재는 지도상에서 삭제된 상태. 또한 지도 남쪽에는 전혀 별개의 대륙이 걸쳐져 있는데, 아웃랜드로 갈라지기 전에 존재하던 또다른 대륙이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소문에 의하면 오우거 대륙이라고.

아제로스와 마찬가지로 한때 티탄이 머물다 간 곳이었다고 한다. 티탄의 창조물인 파괴자원시생물이 서로 싸우는 행성인데 둘이 같은 티탄의 창조물인데 왜 서로 싸우는지는 불명인데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의 게시물에서 추측해보자면 아마 둘이 서로 싸우면서 드레노어를 형성시켰다고 추측할 수 있다. 거대 괴수의 시대(Age of Colossals)라고 하는데 이 때를 드레노어가 창조되던 시기로 생각되며 이후 질서의 시대(Age of Order)에서 문명이 생겨났다고 추측이 된다.

장가르 해는 만이 있는 해안가에 초대형 버섯이 자라는 지역인데 장가르 해 근처 뿐 아니라 앵간한 지역 해안에 버섯이 자라는 지역이 여러개 있다. 참고로 이 버섯이나 포자고래, 담쟁이포자같은 포자거인이 포함된 균류도 위의 파괴자와 원시생물에 이은 하나의 세력으로 추정되는데 이 세력의 본거지는 드레노어의 바다고 강철 호드의 함대가 드레노어의 바다를 누비면서 이들을 자극해 육지로 상륙하고 있는 상태이다.

영원의 섬과 유사하게 맵 곳곳에 은테 네임드[4]와 보물상자들이 위치하고 있다. 이들을 잡으면 1회에 한정해서 다양한 희귀 등급 아이템(장비, 애완동물, 장난감 등)과 주둔지 자원을 입수 할 수 있다. 또한 역시 영원의 섬과 유사하게 날탈을 이용해서 날 수 없다. 드레노어에서 얻을 수 있는 탈것들 역시 전부 지상전용 탈것.


특이하게 각 지역마다 적정레벨과는 다르게 100렙 전용 지역이 존재한다. 만렙 이후 에펙시스 일일퀘스트나 주둔지 대장정에 사용되는 장소다.

다음은 공식 홈페이지의 각 지역에 대한 설명.

  • 서리불꽃 마루: 우뚝 솟은 화산 아래 눈 덮인 황무지에서, 서리늑대 부족과 호드의 영웅들이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하는 자들을 격퇴하기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 어둠달 골짜기: 달빛이 드리운 언덕 사이로, 카라보르의 성스러운 신전에 머무는 드레나이는 얼라이언스와 힘을 합쳐 강철 호드와 어둠달 부족을 막아내려 합니다.

  • 고르그론드: 고르그론드의 사막 협곡 깊은 곳에서, 검은바위 부족이 만들어낸 거대한 공성 무기들이 드레노어를 뒤덮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 탈라도르: 점령당한 샤트라스의 그림자 속에서, 키나이 영혼사제들은 아킨둔 내부에 갇힌 수많은 드레나이 영혼들을 끔찍한 악마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 아라크 첨탑: 이 땅의 제왕이었던 아라코아는 그 힘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흉포한 으스러진 손 오크와 날개 없는 부랑자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드높은 봉우리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나그란드: 나그란드의 비옥한 언덕과 바위 절벽 사이에서, 원주민 오크들이 끔찍한 역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결코 얕볼 수 없는 전쟁노래 부족의 피투성이 늑대기병들까지 이곳의 갈등에 휘말립니다.

  • 타나안 밀림: 피눈물 부족의 고향인 무성한 정글 안에서 어둠의 문이 만들어지고... 강철 호드가 아제로스를 정복하려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웁니다.

드레노어는 강철 호드에 의하여 사실상 대부분의 지역이 통일되고 일부 지역에서 서리늑대 부족과 드레나이들이 저항하던 상태였다. 플레이어의 개입 이후로 강철 호드 (+공허의 군세) vs 어둠의 의회 + 불타는 군단 vs 얼라이언스 + 드레나이 & 호드 + 서리늑대 부족[5]의 대립관계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서버명

드레노어 서버는 전형적인 얼라이언스 우세서버로 이세라와 다른 서버를 통합해서 만들어진 서버다.

호드가 적어서 전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대다수의 얼라이언스 유저는 레이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레이드 공대를 조직하였으며, 필드쟁이나 뒤치기가 적어서 만렙도 쉽게 찍고,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 엄청난 수의 정공이 있었다.[6] 그러나, 유명한 공격대는 장재영이 호드에서 결성한 'The United Clans of ReX'로 네파리안 최초킬을 달성해서 얼라이언스 공격대들은 체면을 구겼다.

호드가 게임하기에는 지옥 같은 서버로 원래부터 얼라이언스와 호드 비율이 엄청나게 치우친 데다, 아즈샤라에서 이전해온 호드 4대 길드 중 REX를 제외한 3개 길드는 전형적인 PVP길드로 엄청난 도발을 했고 저렙 학살 및 수시로 공대를 구성해 필드 뒤치기를 벌였다. 탈것을 타고 한 바퀴 돌면서 보이는 대로 썰고 얼라이언스가 대항 공격대를 구성하기 전에 다른 지역이나 인던으로 도주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호드에 대한 관용이 없어져서 호드 저렙은 1렙부터 눈에 띄는 대로 썰어대니 인던에서 렙업하는 방법 밖에 없었고, 신규인원 유입은 줄다 못해 0에 근접했다. 호드의 쉼터, 세비지 스톰[7], 쥬만지가 아무리 저렙존을 쓸고 다녀봐야 얼라이언스 수가 몇 배나 되니, 얼라이언스 저렙은 지역을 이동하면서 렙업이 가능했지만 호드 저렙이 중립 필드에 나오자마자 썰렸다.

가덤에서 수십 번 학살당하고 렙업하는 것조차 힘들어지자 인구비율이 완전 망했다. REX가 레이드를 이유로 다른 서버로 이전[8]하고, 호드 사원공대가 얼라이언스 3개 공대의 연합공격에 괴멸해서 시체끌기로 입던하는 동영상이 찍힐 정도로 능욕당하고 나서 쟁을 벌이고 다니던 3대 길드는 전부 다른 서버로 도망갔고 남은 호드는 전멸해 버렸다.

그 결과 저렙도 발컨도 뒤치기 걱정없이 게임할 수 있는 호드없는 전투 축섭이 되었다. PvP 콘텐츠가 약간 아깝긴 하지만 뒤치기 걱정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내할 만했고, 통합전장군으로 호드가 없어도 전장을 뛸 수 있기 때문에 드레호드의 가치는 급하락했다.

이후, 블리자드의 정책으로 불타는 성전이 시작하기도 전에 서버가 아웃랜드처럼 폭파되면서 대부분의 인원이 에이그윈으로 이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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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들어 그롬마쉬의 아내가 일찍죽어 가로쉬는 태어나지도 않았고 태어날 가능성도 없다.
  • [2] 포자 거인이 아닌 포자 고래가 헤엄치며, 바닷속에서 거대한 버섯이 자라고 있는 아트워크가 공개되었다.
  • [3] 고르그론드는 서쪽은 황무지고 동쪽은 밀림이다.
  • [4] 표시만 은테지 해당 지역의 적정레벨 캐릭터 혼자서도 충분히 잡을만한 수준. 하지만 100렙 은테는 혼자 잡을 수 있는 녀석들과 파티권장인 녀석들이 따로 존재하니 주의
  • [5] 아쉬란에 가서 대화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드레노어에서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공식적으로는 동맹이다. 다만 서로간에 오래 쌓여왔던 앙금이 남아 필드나 아쉬란 등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계속되는 상황인 것. 얼라이언스 병사들은 호드가 조약을 어기고 있다고 짜증내고 있고 호드 병사들은 얼라이언스가 너무 무책임하게 유물에 집착한다고 껄끄러워하고 있다. 그래도 이전에 비하면 아주 완화되서 아쉬란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미친듯이 깽판치는 사령관놈들을 제외하면 얼라, 호드의 대립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6] 서버가 폭파되어 버려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얼라이언스 동접수는 상위서버 못지 않게 많았다.
  • [7] 이 길드의 수장이 용개와 캐삭빵하고 진짜로 캐릭터를 삭제한 걸로 유명한 약선이었다.
  • [8] 네파리안 공략에 필수적이던 상층 화저버프를 하려고 상층에 있으면 100% 얼라이언스 공대하고 쟁이 벌어지기 때문에, 화저버프를 포기하고 네파리안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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