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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로자

last modified: 2015-03-04 13:39:4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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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レスローザ/Dress Rosa[1]

Contents

1. 개요
2. 나라의 특징
2.1. 장난감의 나라
2.1.1. 간부탑
2.2. 코리다 콜로세움
2.2.1. 스마일 생산 공장
2.3. 요정, 그린비트
2.4. 돈키호테 패밀리
2.4.1. 왕궁
3. 반란 세력
4. 역사
5. 작중 시점


1. 개요

원피스 신세계에 위치한 왕국으로 열정과 정열의 도시라고 한다. 모티브는 스페인.[2][3]

국왕은 칠무해 중 하나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2. 나라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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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이 거대한 바위들로 둘러싸인 분지형 섬에 세워진 왕국으로 남성은 주로 정장, 선글라스수염 차림이라고 한다. 여자는 알몸[4] 루피 일행도 드레스로자에 잠입할 때 이에 맞추어 변장한다.[5]

국민들이 하나같이 열정적인데, 너무 지나치게 열정적이다보니 여자들은 사랑을 할 때도 열정적으로 하다가 남자가 배신을 때리게 되면 얀데레로 변해 남자를 찌른다고 한다. 여기서는 이게 자주 일어나는 일상이라고 한다.(...)[6]

2.1. 장난감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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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의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장난감들이 많다. 그것도 인간처럼 살아서 움직이고 말도 하는 장난감들이다. 장난감들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며 여려 종류의 장난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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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다리 병정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장난감들은 본디 인간이었는데 도플라밍고가 데려온 하비하비 열매 능력자 슈거에 의해 장난감으로 바뀜과 동시에 그를 기억하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존재 자체가 잊혀진다고 한다.

상세한 건 하비하비 열매 참조.

이와 관련해 도플라밍고는 국왕에 즉위하자마자 법을 2개 만들었다.
1. 모든 국민은 밤 0시에 소등을 하고 외출을 금지한다.
2. 절대로 인간은 장난감 집에 들어가선 안 되고 장난감은 인간의 집에 들어가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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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들은 밤 0시부터 날이 틀 때까지 장난감들은 (장난감이 될 당시의 계약에 의해) 드레스로자 왕국 지하로 이어지는 '장난감의 집'을 거쳐 어둠의 거래가 이뤄지는 교역항스마일 공장에서 밤새도록 화물을 옮기는 노역에 동원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계약으로 인해 이와 관련된 내용은 말할 수 없는 듯 하고 시민들 역시 단순히 잠을 자거나 쉬러 간다는 언론플레이에 그러러니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 장난감이 인간의 집에 들어가는것은 안되는지는 불명이다. 인간이 장난감집 들어갔다가 교역항 볼 수 있으니까 아예 동등하게 서로의 절대영역을 침범해선 안되게 만든건가

2.1.1. 간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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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가 있는 탑. 드레스로자 왕궁 지하에 있다.

2.2. 코리다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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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다 콜로세움이라는 거대한 콜로세움도 있는데, 정상에는 디아만테가 '콜로세움의 영웅'으로서 군림하고 있다. 콜로세움 내에서는 드레스로자의 법이 적용되지 않고 돈키호테 패밀리의 법이 적용되어서 드레스로자의 경찰들은 물론 해군도 출입이 금지되어서 범죄자라고 해도 여기까지 도망쳐오면 안전하다고 하다. 일종의 치외법권 지역.

또한 스마일 생산 공장이 콜로세움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 만셰리 공주를 포함한 톤타타 왕국의 소인족 500명이 사로잡혀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7]

그 외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2.1. 스마일 생산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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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하자드에도 있는 스마일 공장. 콜로세움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옆에 인공 악마의 열매를 생산하는 과수원이 있다.

2.3. 요정, 그린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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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로자 북쪽 그린비트에 그들만의 왕국을 세운 소인족들. 톤타타 항목 참조.

2.4. 돈키호테 패밀리


이 나라를 지배하는 세력. 해당 항목 참조.

2.4.1.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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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왕 도플라밍고의 왕궁. 4개의 의자 중 세 의자는 최고 간부들의 소유다. 회의를 하거나 영상을 지켜본다.

3. 반란 세력

국민들은 돈키호테 패밀리에 대해서 꽤 호의적이지만 장난감이나 소인들은 당연히 도플라밍고를 증오하고 있다. 거기다가 사람들의 경우도 스릴러 바크에도 로라처럼 겟코 모리아를 따르지 않는 세력이 있었듯이 도플라밍고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공장의 노동자들을 구하고 도플라밍고를 무너뜨리기 위한 세력들이 모이는 '꽃밭'이란 장소가 드레스로자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 반 도플라밍고 체제의 결기 본부로 군대의 이름은 선대 국왕의 이름을 따서 '리쿠 왕군'.

4. 역사

900년 전까지는 돈키호테 일족이 드레스 로자를 다스렸으며, 톤타타 왕국의 소인족들을 노예로 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공백의 100년이 있었고,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현재의 소인족들도 아는 바가 없지만, 리쿠 일족이 새로운 왕이 되었다. 나라에 계속 남기를 택한 알라바스타의 네펠타리 일족을 제외한 다른 왕족처럼 돈키호테 일족도 성지 마리조아로 가서 천룡인이 되었고, 리쿠 일족이 섭정으로써 왕국을 다스렸다고 추론할 수 있다.

과거 돈키호테 일족은 톤타타 왕국의 소인족들을 노예로 삼는 등 잔혹한 왕족이었으나 새로 선출된 리쿠 왕족은 성군이었으며 톤타타 왕국과도 친하게 지내고 800년 동안 풍족하다고까지 할 수는 없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10년 전[8]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선대 국왕이었던 리쿠 드루드 3세를 몰아내고 새로운 국왕이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계략을 꾸며 리쿠 드루드 3세가 사실 탐욕에 빠져있던 암군이었고 최후에는 마을에 불을 지른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자세한 것은 리쿠 드루드 3세 항목 참고. 그 덕분에 이 일 이후로 도플라밍고는 일반 시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드레스로자를 다스리게 되며 그가 이끄는 돈키호테 패밀리도 국가의 권력층에 자리잡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크로커다일네펠타리 코브라를 국민들에게 암군으로 알려지도록 한 것과 비슷한 경우로 리쿠 드루드 3세는 사실 성군이었다.[9] 더 심각한 것이 알라바스타가 크로커다일의 계략으로 혼란에 빠져서 왕위 찬탈이 벌어지는 과정 단계라면 드레스로자는 크로커다일이 계략에 성공해서 왕위를 찬탈하는데 성공했을 시의 알라바스타를 연상케한다. 크로커다일은 결국 실패했지만 도플라밍고는 뭐가 됐건 왕위 찬탈에 성공했으니 알라바스타보다 힘든 싸움이 예상되는 상황. 그럼 드레스로자 편 최종 전투는 모티브가 스페인 내전이려나? 이름만 보면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또, 10년 전 도플라밍고가 어째서 난데없이 이제 와서 자기 선조들이 다스리던 나라를[10] 다시 빼앗으러 온 건지는 아직 불명. 만약 뭔가의 목적이 있고, 그것을 위해 필요해서 드레스로자를 빼았은 것이라면 나라가 그 뭔가의 목적을 위한 발판으로 전락할 수 있다.

766화에서 돈키호테 로시난테돈키호테 패밀리의 드레스로자 침공 계획을 알고 있었고 이를 막기 위해 해군 본부에 관련 자료를 트라팔가 로를 통해 전달하려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5. 작중 시점

드레스로자 편은 정상결전을 제외하면 원피스 역대 최고의 스케일인 에피소드인데, 덕분에 드레스로자는 그야말로 마굴로 변한 상황. 대충 드레스로자에서 현재 날뛰고 있는 세력들을 정리하면 이렇다.

한마디로 전세계에서 날고 기는 세력들이 대부분 개입된 상황.지금 여기있는 애들이 동맹맺으면 세계정복할 기세 게다가 전개에 따라선 사황 카이도까지 개입할지도 모른다. 또 앞에서 초신성 몇몇이 동맹기사로 같이 나온 걸로 봐서 초신성도 가능성도 없진 않다.

다만 위의 인물들이 각자의 이해/원한 관계에 따라 동맹을 맺어 돈키호테 패밀리 vs 밀짚모자 일당의 싸움에 가세하거나 제3자로 개입할 가능성은 높다.

기어이는 드레스로자에 도플라밍고의 새장이 쳐지고, 도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후에는 도플라밍고가 자신이 지명한 12명을 죽이면 게임을 끝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런데 이 말에 넘어간 건 해적과 검투사들 뿐이 아니라 10년 전의 리쿠왕도 도플라밍고에게 조종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국민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피카와 같은 괴물이 포함되어 있는 2천 명이 넘는 돈키호테 패밀리를 상대로 싸우느니 만만해 보이는 12명을 상대로 싸우겠다는 것. 만만해 보여? 차라리 2천명이랑 싸운다!

그러나 사실 리쿠왕을 잡으러 몰려들었던 국민들은 리쿠왕의 앞에 가서 그의 명령에 따르기 위해 움직인 것이었다. 10년전 국왕에게 벌어졌던 억울한 사건을 이제는 자신들이 직접 겪음으로서 그 심정을 알게 되었으니 어차피 게임에서 죽을 바엔 선왕과 함께 싸우다 죽겠다는 각오로 모여든 국민들은 처음엔 리쿠 왕 일행을 포박했다가 금세 모두를 풀어주었다. 이에 리쿠 왕이 죽을 각오로 싸우는 것은 자신이 기대를 건 밀짚모자가 실패한 뒤에 해도 늦지 않다면서 국민들과 함께 그 전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보와의 전투를 중단한 해군 대장 후지토라또한 단신으로 왕의 근처로 다다르며 그와 같은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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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흔히 드레스 로사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 라이센스본은 일본어 그대로 드레스로자라고 읽는다. 리그베다 위키는 정발 명칭을 기준으로 하니 이를 준수하도록 하자. 스페인어 발음은 드레스 로사가 맞다.
  • [2] 돈키호테 이야기의 무대이다. 또한 바이올렛의 의상이 스페인 전통춤 플라밍고'''(플라멩코)' 무희의 복장과 비슷하다. 돈키호테 패밀리조라의 예술도 스페인 출신 예술가인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과 비슷하며 사진에 나온 건물들의 모습은 스페인의 유명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작품들과 닮아있다. 또한 작중 나오는 드레스로자의 음식인 빠에야은 스페인의 전통 음식.
  • [3] 단 일부는 고대 로마 문화에서도 따온 것 같다. 콜로세움 및 검투사들이 그 예. 실제로 SBS에서 작가가 '스페인'+'고대 그리스&로마'로부터 모티브를 따왔다고 인정했다.
  • [4] 킨에몬이 드레스로자에서 입는 옷을 설명할 때 말한 사심이 담긴 개드립.
  • [5] 돈키호테 패밀리가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배경적으로 마피아에 대한 은유일 수도 있다.
  • [6] 때문에 롤로노아 조로상디에게 너는 곧 찔려서 죽을 거라고 일갈한다.
  • [7] 900년 전, 돈키호테 왕 시대 때도 톤타타 왕국의 일족 전체가 큰 인간들에게 멸종 위기에 처하자 소인족들을 보호해준다는 명목 하에 이들을 노예로 삼아 노동자로 삼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800년 전 성군이었던 리쿠 왕족이 취임함으로써 노동자에서 벗어났으나 10년 전 도플라밍고가 국왕이 됨으로써 다시 그 악몽이 재현되었다고 한다.
  • [8] 1부 시점에서는 8년 전으로 공교롭게도 나미의 코코야시 마을이 아론에게 지배를 받기 시작한 때와 같다.
  • [9] 크로커다일은 Mr.2 봉쿠레복사복사 열매를 이용한 국왕 사칭을 통해 코브라가 포악한 일을 벌인것처럼 꾸몄지만 도플라밍고는 자신의 실실 열매로 리쿠를 직접 조종하여 포악한 일을 벌이게끔 만들었다는 차이는 있다.
  • [10] 말이 '예전 왕족'이지, 돈키호테 일족이 드레스 로자 왕위를 버리고 떠난 것은 세계정부 수립 직후, 즉 800년 전이다(…). 무려 800년이나 리쿠 왕가가 다스려온 나라를 이제 와서 내놓으라고 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억지다.
  • [11] 어찌보면 그나마 가장 약해보이는 세력이지만 의외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외다리 병정도 실제론 대단한 강자이고, 소인족들도 엄청난 힘과 스피드를 기본으로 보유한데다가 그 가운데 열매 능력자도 3명이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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