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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보이

last modified: 2015-03-27 20:35:36 by Contributors

drillbo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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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빌드팀의 신 멤버. 형사물에 다소 뜬금없는 축구가 붙은 이유는 방영년도인 1994년에 1994 FIFA 월드컵 미국이 개최되었고, 일본은 도하의 비극(한국에게는 도하의 기적)으로 월드컵에서 탈락했기 때문.[1]

초중반에 합류한 빌드팀원으로 드릴, 비행기로 변형이 가능하다. 정신연령이 가장 낮고 취미는 축구연습. 사신 인티에 의해 욕망분출이 되었을때도 같이 "사카~ 사카~" 하면서 축구하자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였다.[2] 무기는 축구형사인만큼 리볼버와 내장 무장인 다리 부분의 기관포, 그리고 가슴의 사커 봄이 있다. 사커 봄은 가슴에 박혀있는 축구공이 나오며 그걸 직접 차서 쏘며 적에게 가서 폭발한다. 날아가는 중 축구공에 가시들이 튀어나오며 폭발뿐 아니라 순수한 타격만으로도 강력한 위력의 데미지를 선사한다. 개발완료가 되어가는 도중 습격한 곤충로봇들을 이것으로 간단히 격파시켰다. 사실상 드릴보이의 주 무장.[3]

다만 성격상 처음부터 잘난척을 하는 바람에 다른 멤버들과의 관계가 틀어지기도 했었다. 다만 가드윙[4]과는 달리 원래 어린애 성격인지라 다른 멤버들도 어느정도 알아주는 편. 아니 그전에 다른 추가 용자들이 그렇게 좋게 들어온 적이 드문지라... 참고로 다른 멤버들보다 키가 약간 작은 편이다.

드릴이라서 땅을 팔 수도 있고 합체를 안해도 비행을 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쓸만해보이지만 목적은 어쨌든 개그 캐릭터슈퍼빌드타이거에 있다. 한국판에서는 성우 때문에 개초딩스러움이 더해졌다.

한국 한정 명대사로는 듀크가 자신을 기사라고 칭하자 드릴보이가 놀리면서 말한 "택시~ 택시~"이다.(택시기사를 일컫는 말장난)[5]

참고로 브레이브 폴리스 내에서는 데커드 다음으로 유우타와 사이가 좋으며 데커드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딱 한번 유우타를 이름으로 부른 적이 있다.(물론 드릴보이의 부탁에 유우타가 허락해서. 전부터 유우타를 이름으로 부르는 데커드를 꽤 부러워한 듯 하다.) 더불어 23화에선 자신의 인격으로 피니시를 낸 적도 있었다. 만신창이가 됨에도 불구하고 페이를 위해 싸우겠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드릴보이는 나름 진지하지만... 투니버스에서 방영할 때 이 에피소드가 편집되어 드릴보이만의 진지한 존재감을 알 수 없게 되었다. 뭐하는 짓이냐 투니버스...요약하면 이 에피소드는 드릴보이와 페이의 사랑 이야기.

그러다 후속작에서 드릴보이보다 더한 듯한 개초딩이 나타났다. 게다가 이 쪽은 드릴보이와 달리 한일 성우 모두 여자다. 아니 그 전에 드릴보이는 훗날 다그온에서도활동하지 않나?(일본성우한정)

일본판 1인칭은 "보쿠(僕)"

슈퍼빌드타이거의 파워업을 위해 추가된 멤버인 만큼, 슈퍼빌드타이거로 합체할 때는 드릴부분은 가슴에, 날개는 등에[6], 나머지 파츠는 다리에 각각 도킹된다.

참고로 파워죠에게 수정펀치를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최종일과 노닥거리다가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종일이가 납치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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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족으로 담당 성우인 유우키 히로는 캡틴 츠바사 J에서 미사키 타로 역을 맡았다.
  • [2] 한국판에서는 "축구~ 축구~ 우리 축구하고 놀자~!"로 번역되었다.
  • [3] 단 기관포는 곤충인간의 왕을 의심하고 위협하기 위해 쓴걸 제외하면 전혀 사용된 바 없었다. 대신 완구로는 축구공 형태의 미사일을 쏘는 기믹으로 적용됐다.
  • [4] 이쪽은 어린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좀 많이 안 좋다(...). 그리고 가드윙과 달리 드릴보이는 나름 사과도 하긴 했다.
  • [5] 원판 대사는 "나이트~ 나이트~"
  • [6] 정확히는 동체를 위한 파워죠의 하반신과 연계된 상태에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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