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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븐

last modified: 2015-03-24 17:08:17 by Contributors

Dwarven. '드워프의'. Dwarven~ 라면 '드워프~'.



2. 엘더스크롤 시리즈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방어구
경갑 모피 / 생가죽 / 징박은가죽 / 가죽 사슬갑옷 미스릴 엘븐 늘갑옷 스탈림 경갑 글래스 드래곤 비늘
중갑 연철 본몰드 강철 드워븐 판금 오키쉬 스탈림 중갑 에보니 드래곤 판금 데이드릭 매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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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의 모습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의 모습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의 모습

드웨머가 만든 무기나 방어구들을 말한다.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의 시점에서 드웨머는 이미 종족 자체가 증발해 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드워븐 무구는 최고급의 유물로 취급받아서 나름 비싸게 거래된다는 설정이 붙어있지만,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 이르면 그냥저냥 평범한 무구로 취급받게 된다. 본 문서의 시리즈별 장비 착용샷을 보면 알겠지만 디자인 변천사가 상당히 극단적이다. 로봇껍데기를 벗겨다 끼워입은 것 같은 모로윈드부터 의전용 갑옷처럼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있는 오블리비언, 스카이림 들어서는 모로윈드와 오블리비언을 절충한듯한 일반적 중갑의 형태가 되었다.

스카이림에서는 제련술 테크트리에서 강철제의 바로 다음 티어에 위치한 중갑무구가 되었는데, 오버 테크놀러지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방어구의 성능이 오키쉬, 심지어 강철제 판금보다도 떨어진다. 다만 드웨머를 다룬 책에 의하면 드웨머들은 도시의 경비나 치안까지 자신들이 만드는 기계에 전적으로 의존했기 때문에, 굳이 전사가 필요 없었다는 뉘앙스의 말이 있다. 뭐 드웨머가 사라진지는 이미 천 년은 거뜬히 넘었으니 그 동안 다른 종족들의 대장장이들도 놀고만 있지는 않았을 터, 단순히 다른 무구들의 성능이 향상된 탓일수도 있다.[1]

그러나 무기는 오키쉬보다 무겁고 성능이 더 뛰어나다. 왜 드워븐 무기가 다음 티어인 오키쉬 무기보다 더 좋은지, 제작진이 의도한 것인지, 또는 단순히 버그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2]

온통 황금색으로 빛나는 게 나름대로 간지나는 갑옷. 드워븐 무구, 도구들을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대부분의 종족들이 '드워프 놈들이 금을 좋아한다더니 온몸을 금으로 떡칠하고 다니네...'라고 생각한 모양이지만, 실제로는 금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독자적인 합금이라 꽤나 놀랐다는 듯하다. 다른 종족들이 그 합금기술을 재현하려고 상당히 노력을 했지만... 결국 모두 실패.
그래서 스카이림의 수많은 광물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원석을 캐서 주괴로 만드는게 아닌, 완성품들을 녹여서 주괴로 다듬어야 하는 금속.

스카이림의 래디언트 퀘스트 시스템과 맞물려 참 귀찮은 문제가 하나 있는데...플레이어가 드웨머 무기나 방패 따위를 들고 다니면 마르카스의 칼셀모라는 npc가 "그거 참 탐나는데 저한테 파시죠" 스러운 쪽지를 보내온다. 쪽지만 보내면 상관없는데 이걸 읽는 순간 mics 퀘스트의 목록에 "칼셀모에게 드워븐 ~~~ 가져가기" 라는 목표가 올라가버린다. 이렇게 한번 올라간거 무시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주고 만다는 사람들이 제법...그래서 어느정도 알거 아는 플레이어들은 칼셀모라는 분한테서 편지가 왔다고 듣는 순간 쪽지를 쓰레기통에 처박는 방법으로 문제를 원천봉쇄한다. 단 드웨머 장비를 팔아치우고 싶다면 이 퀘스트가 유용한 편인데, 칼셀모는 기본적으로 시가의 2배로 해당 장비를 구입하고 화술이 높다면 2.5배로 구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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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편 시점에선 몇몇 대장장이들이 에보니와 데이드라의 피를 조합, 아예 데이드릭 무구를 베껴내기 시작했다.
  • [2] 이것이 거슬렸던지 오키쉬와 드워븐 무기의 데미지를 바꿔놓는 모드도 등장했다. 단 무게와 리치는 그대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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