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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웨이드

last modified: 2015-01-04 13:11:33 by Contributors

Dwyane_Wa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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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No.3
드웨인 웨이드(Dwyane Tyrone Wade) [1]
생년월일 1982년 1월 17일
193cm (6 ft 4 in)
몸무게 100kg (220 lb)
출신학교 마케트 대학교
포지션 슈팅가드
드래프트 2003년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
마이애미 히트에 지명
소속팀 마이애미 히트(2003~현재)
등번호 3번
수상내역 NBA Finals MVP (2006)
All-NBA First Team 2회 (2009,2010)
All-NBA Second Team 3회 (2005,2006,2011)
All-NBA Third Team 3회 (2007,2012,2013)
All-Defensive Second Team 3회 (2005,2009,2010)
NBA All-Rookie First Team (2004)
NBA All-Star 10회 (2005-2014)
NBA All-Star Game MVP (2010)
NBA Skills Challenge champion 2회 (2006,2007)

2006년 NBA 파이널 MVP
팀 던컨 드웨인 웨이드 토니 파커

2009년 NBA 올해의 득점왕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케빈 듀란트

2010년 NBA 올스타 MVP
코비 브라이언트 & 샤킬 오닐 드웨인 웨이드 코비 브라이언트


200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올해의 스포츠맨
톰 브래디 드웨인 웨이드 브렛 파브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커리어
4. 이모저모


1. 소개

별명: 디워디웨이드 (D-Wade), 플래쉬 (Flash), 김와데, 쓰리 (Three), [2] 삼식이, 동부센터

NBA 대표 슈팅가드 중 하나이며, 마이애미 히트프랜차이즈 선수.

말그대로 괴물 드래프트였던 2003년 드래프트의 5번째 픽. [3] 대학 3년을 보내고 NBA에 들어온 케이스로, 동시대의 슈퍼스타인 르브론 제임스보다 나이가 많다.[4]

2. 플레이 스타일

플레이 스타일은 공격에서는 돌파형 슈팅가드. 볼핸들링과 시야, 패싱이 뛰어나서 포인트가드로 데뷔했다. 퍼스트 스텝이 빠르고 방향전환이 뛰어나 수비 사이사이를 파고들어 돌파해 내고, 강인한 신체를 활용하여 컨택을 이겨내고 득점하여, 수비수가 쉽사리 밀착수비를 못한다. 기복이 있지만 미드레인지 점퍼도 준수한 편.
수비에서는 순발력이 좋고, 수비에 적극적이며 범위 넓은 헬핑디펜스를 펼친다. 스틸과 블록 슛을 잘한다. 역대 최고의 가드 블라커 중 하나다. 골밑에서 득점이 많고, 야투율이 높고 블락슛이 뛰어나 동부 센터라는 별칭도 있다 .

09-10 시즌에는 시즌 최고의 덩크라 여겨지는 덩크를 선사했는데, 백문이 불여일견.


해설도 일품이다.[5]

단점은 3점슛의 부재 (개인 통산 3점슛 퍼센트가 30%가 안 된다. 하지만 그걸 알고 많이 쏘지는 않는다.)와 부상. 특히, 돌파형 선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선수들과 많이 부딪히게 되고, 이로 인해 앨런 아이버슨처럼 몸이 혹사당하는 것이 아닌지가 염려된다. 부상문제는 1년에 많으면 82경기 가까이 뛰는 NBA무대에서 에이스가 짊어지는 혹사문제지 본인의 건강문제라고 보긴 어렵다. [6]

3. 커리어

루키 시즌에 마이애미를 이끌며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지만, 르브론 제임스카멜로 앤써니의 라이벌리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04-05 시즌, 마이애미는 샤킬 오닐을 영입하면서 막강해졌고,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게 7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석패를 했다. 하지만 웨이드와 오닐의 콤비는 환상적이었다.[7]

05-06 시즌에는 디트로이트에게 복수를 하며, NBA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는 더크 노비츠키가 버티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 댈러스가 첫 두 경기를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역사상 먼저 2패를 한 뒤, 우승을 한 팀은 없는 상황. 히트는 견제가 심한 오닐 대신 웨이드에게 프리롤을 주고 공을 몰아준다. 웨이드가 3, 4, 5경기에서 각각 42점, 36점, 43점을 퍼부으며 마이애미의 역전을 이끌어 낸다. 결국 4대 2로 마이애미는 우승을 차지했고, 웨이드는 결승 MVP에 선정되었다.

다만, 이 결승은 댈러스 팬들에게는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웨이드가 돌파를 할 때마다 미친듯이 심판들이 파울을 선언해, 자유투를 끊임없이 줬다는 것이 쟁점.
ESPN의 필진인 홀린저는 이 파이널 시리즈를 조던,던컨,오닐의 시리즈를 넘어 역대 최고의 파이널 퍼포먼스에 놓기도 했다.

이후 3시즌 동안 웨이드는 부상 때문에 정상급의 기량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그런데, 08-09시즌에 웨이드는 NBA 사상 최초로 1시즌에 2000득점, 500어시, 100스틸, 100블럭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ㅎㄷㄷ

하지만 오닐이 떠난 후, 변변한 동료가 그다지 없던 웨이드는 마이애미를 다시 결승은 커녕,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까지 이끌 수도 없었다.

2010년 여름, 자유계약이 되었지만, 마이애미는 그와 재계약을 맺었다. [8] 그리고 크리스 보쉬를 영입하면서, 드디어 웨이드에게 믿음직스러운 파트너가 생겼다!

그리고 7월 9일, 르브론 제임스도 마이애미로 온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돈을 저 셋한테 다 썼으니 남은 선수들은 뭘로 때울거임

10-11 시즌, 웨이드, 제임스, 그리고 보쉬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는 NBA 결승까지 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절치부심하고 돌아온 더크 노비츠키가 맹활약한 댈러스 매버릭스에게 패배하며 우승에는 실패했다.

11-12 시즌, 드디어 고대하던 팀의 역대 두 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다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예전의 위상을 되찾은 "The King" 제임스가 시즌 MVP에 이어 파이널 MVP까지 따내는 기염을 토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박력왕이 상상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면서 의도치 않게 같은 팀의 리더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웨이드를 지워버렸다.(...) 그나마 평균이라도 했다면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우리의 자비로운 달마 대사님께서는 시종일관 풀린 눈으로 안일한 플레이를 펼쳐 다른 방향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심지어 파이널 두 경기에서는 상대팀 선수들마저 당황스럽게 하는 4쿼터 폭풍 클러치 턴오버를 보여주시기까지 하면서 썬더 팬에게는 희망을, 히트 팬에게는 절망을 가져다 주기도 하셨는데... 재빠른 제임스의 헬핑과 러셀 웨스트브룩의 경험 부족 덕분에 급한대로 불은 잡았지만... 정말 매 경기 끝물마다 절체절명의 순간을 만들어내며 막판 똥줄은 이루어진다를 시전하셨다. 웨이드로서는 어찌되었건 이겼으니 다행.

두말할 필요없는 마이애미 히트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리더였으나, 르브론 제임스가 온 이후로 자연스럽게 2인자 역할로 밀린 데다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의 최대의 강점이었던 엄청난 운동능력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약점이었던 외곽 슈팅 능력은 어찌된 일인지 향상은 커녕 제자리걸음 내지 퇴보하고 있는 관계로 전성기 시절의 모습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운동능력을 살린 돌파를 주무기로 삼던 가드들은 30세에 접어들면 대부분 안정적인 점프슛을 장착, 몸을 덜 쓰면서 효율적인 플레이를 함으로써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보통인데[9] 웨이드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 다만 이러한 기량저하가 노쇠화 때문인지 아니면 파업으로 인한 단축 시즌 때문에 시즌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벌어진 일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10]

다행히 12-13시즌 커리어하이 야투율을 찍으며 리바운딩에 성공. 운동능력 감소가 노쇠화가 아니라 시즌전 있었던 부상과 단축시즌 운영으로 인한 불규칙한 오프시즌 때문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냈다.그리고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와 함께 삼각편대를 형성 정규시즌을 최다승률로 마감하고 역대 2위의 연승기록까지 만들어 냈다. 시즌 막판에 무릎부상을 당해 플레이오프에서는 평균득점이 16점 이하로 떨어지며 고전했지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컨퍼런스 파이널 7차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파이널 4차전 등 중요한 순간마다 힘을 내며 자신의 3번째 우승반지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013-2014 시즌에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무릎관리를 받기 위해 틈틈이 휴식을 취하면서 30경기 가까이 결장했다. 하지만...

파이널에서 체력저하 및 부상에 의한 경기력 저하로 마이애미의 시리즈 패배에 공헌하고 말았다.[11]

파이널 패배 이후 2년 4200만 달러의 잔여계약이 남아있었는데 옵트아웃을 선언했다. 웨이드의 몸 상태가 많이 안좋은데다 르브론이 클리블랜드로 돌아가면서 처량한 신세가 될 뻔 했으나 보쉬는 다행히 마이애미에 남았고, 웨이드 본인은 2년 $31M 재계약에 합의했다.

4.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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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0년 9월 에스콰이어 메거진 인터뷰에 따르면 드웨인 웨이드의 이름은 아버지 이름을 그대로 지었는데, 할머니께서 아버지 이름 철자를 dwayne이 아니라 dwyane으로 지었다고 했다. 이로 인해 영문기사 철자 틀리는 선수 1위에 뽑히기도 했다.
  • [2] 2013년 NBA 우승직후 인터뷰에서 샴페인에 취해 "Call me Three" 삼이라 불러 라고 했다. 개인적으로 3번 우승을 뜻하는 별명.
  • [3] 1픽 르브론 제임스 3픽 카멜로 앤써니 4픽 크리스 보쉬 5픽 웨이드. ㅎㄷㄷ
  • [4] 제임스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가지 않고 NBA 드래프트에 이름을 넣었다.
  • [5] 끝에 "코닥 모멘트" 라고 해설 하시는 분은 바로 이분.
  • [6] 사실 부상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운도 작용해서 알 수는 없다. 그리고 보쉬와 르브론이 마이애미로 오면서 혹사의 정도는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된다.
  • [7] 오닐은 LA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와의 불화가 있었기 때문에, 웨이드와는 더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다고 말을 했었다. 오닐이 이적한 후에도 둘은 친하다.
  • [8] 계약이 만료된 후에 재계약을 했는데, 그 이유는 마이애미가 살기 좋은 도시라서인것도 있지만 NBA에서 원하는게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를 한 연고지에 묶어두기' 때문이기도 하다(시카고의 조단, LA의 코비처럼). 리그 룰에 의하면 원 소속 팀은 다른 팀에 비해 계약 기간을 1년 더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팀 입장에서 본다면 자기네의 농구스타를 계속 묶어두기 위한 아주 좋은 미끼인것이다. 계약 금액 전부가 보장이 되는 NBA에서, 다른 팀들보다 1년 긴 장기간 계약은 말그대로 선수에게 돈을 쏟아부어주는 것이다. 1년 계약 연장으로 한 2000만 달러가 보장되니... 웨이드는 태생지인 시카고를 고려해봤지만, 역시 쇼미더머니는 강하다. 그리고 웨이드도 마이애미에 애정이 없는 것도 아니니.
  • [9] 대표적으로 마이클 조던이나 코비 브라이언트 같은 가드들은 이런 플레이 스타일 변화를 통해 30세가 넘어서도 최고의 선수로 남을 수 있었다. 이 사람들은 점프슛을 장착했다기보다는 젊었을 때부터 원래 점프슛이 완성되어 있던 선수들이긴 했지만. 다만 조던이나 코비는 커리어초창기부터 점프슛 능력을 보유하긴 했으나 "완성도" 면에서는 떨어졌다. 조던같은 경우 데뷔 당시부터 중거리슛능력이 매우 뛰어났으나 슛거리가 비교적 짧은 편이라 20피트(6미터)안쪽까지만 슛이 가능했고(이 정도면 국제규격으로는 거의 삼점라인과 비슷하지만, NBA는 이보다 1미터 정도 길다) 3점슛은 초창기 성공률이 19%를 기록할 정도로 없다시피했다. 조던이 삼점을 하나의 옵션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건 80년대 후반부터였다. 코비는 이와 반대로 루키시즌부터 삼점이 가능할 정도로 슛거리는 길었지만 성공률 면에서 좀 떨어진 경우. 두 선수 모두 20대 중~후반으로 넘어가는 기간에 기술적으로 완성되었다.
  • [10] 시즌 시작 전에 마음 먹고 제대로 놀았다는 말이 있다.
  • [11] 특히 4차전에서의 부진은 전시즌 파이널의 마누 지노빌리를 연상케하는 활약으로 마이애미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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