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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

last modified: 2015-03-28 00:03:40 by Contributors

경전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개업일 : 1930년 12월 25일
등급 : 배치간이역(3급/보성역 제어)
삼랑진 방면
예 당 4.3km
득 량 광주송정 방면
보 성 9.1km
경전선 무궁화호 무궁화호 영업 개시일: 1984년 1월 1일
부 전 방면
예 당 4.3km
득 량 목 포 방면
보 성 9.1km
용 산 방면
보 성 9.1km
순 천 방면
예 당 4.3km
순 천 방면
예 당 4.3km
광 주 방면
보 성 9.1km

得粮驛 / Deungnyang Station

deungnyang.jpg
[JPG image (71.8 KB)]

석재궁전

이 역에 간 걸 적에게 알리면 안 된다고 한다[1]

경전선철도역.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 (舊 오봉리 909-1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동네의 지명은 임진왜란 당시 비봉리 선소 알섬(지금의 득량도[2])에서 조선치트키이순신장군이 군과 대치하던 중 아군의 식량이 떨어져 비봉리 선소에서 식량을 조달하여 왜군을 퇴치했다. 이에 '얻을 득'과 '곡식 량'자를 인용하여 득량이라 했다고 한다.말그대로 식량득템이라 이거지

임진왜란군이 털렸다는 역사적인 지명인데 일제시대에 이 역을 만들면서 득량이라는 이름을 쓰게 했다는 게 심하게 언밸러스하다. 사실 서부경전선 구간은 조선총독부가 직접 건설한 구간이 아닌 '남조선철도'라는 도 회사가 건설한 사철 구간이니 상관없을지도 모른다. 얼마 안 가 국철로 바뀌긴 했지만.

승강장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 무궁화호가 하루 8회 정차하며 1996년 9월 1일부로 소화물 취급을 중단했다.

이 역은 열차운전시행규칙 제7조에 따른 1명 근무지정역이어서 보성역에서 3교대로 직원이 돌아가며 파견된다.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남쪽에 있는 역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 최남단 배치간이역에 한국 최남단 3급역, 경전선 최남단. 그걸 아무도 모른다는 게 흠이지 2

'문화역 득량'이라는 프로젝트 하에 역 내부가 새단장을 했으며, 옛날의 역 모습을 재현한 공간도 있다.1987년도 시간표라면서 붙여놓은 게 정작 내용은 지금 시간표 덤으로 위 짤에 있는 시계탑은 철거크리. 역 앞에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만든 추억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새마을 운동 즈음의 시대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갖출 것은 많이 갖추고 있다. 이 추억의 거리는 인위적이지 않은게 보기가 좋다. 참고 그리하여 남도해양관광열차 정차역에도 선정되었다.

시골역 답지 않게 의외로 2층짜리 궁전이다. 벌교역은 한옥궁전 조성역은 벽돌궁전 예당역은 유리궁전 보성역은 시멘트궁전(...)

여담으로 이 역과 소재지 득량면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粮이라는 글자가 쓰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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