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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유희왕)

last modified: 2015-02-24 22:57:1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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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ヴァイン
이것이 사이코 듀얼의 위력이다!
아르카디아 무브먼트를 만든 사람이다!
초능력으로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사이코 듀얼리스트」다.
신사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Contents

1. 설명
1.1. 이 남자의 실체
1.2. 몰락과 최후
2. 게임에서


1. 설명


아르카디아 무브먼트의 설립자. 헤어스타일에서 비롯된 별칭으로 비실이가 있다.

뒷골목에서 떠돌고 있던 이자요이 아키를 영입했다. 그 뒤 아키는 후도 유세이를 만날 때까지 디바인만을 믿어오며 살아왔다. 아키에게 있어 디바인은 자신의 저주스러운 초능력을 인정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소중한 사람이었다.

1.1. 이 남자의 실체

사실 초능력 듀얼리스트들을 모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병기로 쓰려는 악인.

붉은 용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 보였지만 그런 건 없었고[1] 차별받아 온 초능력 듀얼리스트들을 이용해 세계에 복수하고 일리아스텔을 타도하려 했다. 게다가 치안유지국[2]의 약점까지 잡고 있어서 치안유지국이 함부로 못 건드리는 존재였다.

작중에는 초능력을 지닌 아이들을 납치하거나 끌어들여 잔혹한 생체실험을 통해 강화하고 개중 살아남은 소체들을 이용하려는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이자요이 아키의 경우는 원래부터 생체실험이 불필요할 정도의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과정을 피해갔던 듯 하다.

이후 루아와 듀얼하여 승리한다. 루아의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파워 툴 드래곤을 소환하기 까지 기다렸으나, 끝내 루아가 무능력자라는 것을 알고 실망한다.

이후 아르카디아 무브먼트에 몰래 침입한 칼리 나기사를 찾아내 자신에게 1턴 내로 이기면 용서해주겠다는 등 여유롭게 상대한다. 칼리는 점술마녀를 사용하여 대항해보지만 디바인에게 패배하고 디바인은 초능력 듀얼리스트의 힘을 사용해 칼리를 고층빌딩에서 추락사시킨다.

1.2. 몰락과 최후

칼리를 고층 빌딩에서 떨어트리고 느긋하게 하던 일이나 하려고 했었는데 떨어지자마자 다크 시그너로 부활하여 도로 나타난 칼리와의 2차전에서 지박신 Aslla Piscu에게 관광당해 칼리에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추락해서 행방불명된다.

그러나 사망하지 않고 얼굴 한 쪽에 화상을 입은 채 생존해 있다가 이자요이 아키가 다크 시그너인 미스티 로라와 막 맞붙었을 때 다시 나타난다.

아키를 지원하기 위해 달려 온 사기리 미카게후도 유세이를 실체화시킨 사이코 소드파이어볼로 발라서 가둬버리고 아키의 듀얼장으로 향한다. 미스티의 동생 토비의 죽음에 자신의 책임이 있다고 자책하며 싸울 의욕을 잃은 아키에게 숨겨진 힘과 광기를 끌어내는 이상한 주문을 속삭여 폭주시켜 버린다. 그리고 폭주한 아키와 다크 시그너 미스티와의 살벌한 대전을 혼자 높은 곳에서 즐겁게 관람한다.

그러던 중 탈출한 유세이와 리얼 파이트를 벌인다. 이때 자기 입으로 미스티 로라의 남동생인 토비를 자기가 죽게 만들었다는 것을 실토한다. 토비는 초능력 적성을 지니고 있는 듀얼리스트로서 디바인의 눈에 들었지만 가혹한 생체실험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디바인은 이에 대한 정보를 조작하여 토비가 아키에게 죽었다는 거짓 정보를 뿌렸던 것이다.

그런데 이게 유세이가 몰래 켜놓은 듀얼 디스크의 통신장치를 통해 동네방네 다 울려퍼지지고 이 사실을 들은 미스티는 급분노, 격하게 사실을 추궁하는 미스티에게 오히려 뻔뻔하게 그게 뭐 어쨌다고 따위의 말을 지껄이다가 급기야 미스티가 소환한 지박신 Ccarayhua에게 잡아먹히고 말았다. 실로 황당한 최후.

다크 시그너전 종결 후 죽었던 사람들이 부활하면서 다크 시그너들도 대다수가 부활했기에 이 녀석만이 다크 시그너전의 유일한 희생자가 되었다. 어떤 의미에선 불쌍하다. 지박신 코카라이아가 쓰러진 후 다른 사람들 다 부활하는 걸 보여줬을 때 유독 디바인만 뺀걸로 봐서는 거의 확실.

다른 사람들은 혼을 흡수당한다든지 아니면 듀얼에서 죽든지 하는 일종의 마법적인 효과로 죽은 데 반해서 디바인만 실체화된 지박신에게 먹혀 죽었기에 부활 못 하는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희왕 10주년 애니버서리 북에 의하면 디바인도 되살아났다고 한다. 정보 출처. 하지만 되살아나자마자 시큐리티에 연행당했다고. 아르카디아 무브먼트가 붕괴하고 치안유지국에 그동안 저지른 온갖 악행의 증거가 넘어갔으므로 당연한 처사지만.

2. 게임에서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미스티의 입에 의해 "죽었다"는 게 언급된다. 태그 포스 스페셜은 다른 세계관인지 "외국의 땅에서 부활했다"고 말하며 재등장. 이자요이 아키 시나리오에서 아르카디아 무브먼트를 재건하고 아키를 끌어들이려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시큐리티에게 붙잡히기 직전 사이코 파워로 건물을 붕괴시킨다. 이후 생사불명.

유희왕 파이브디즈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에서는 무대가 아르카디아 무브먼트라 중요한 캐릭터로 나오는 듯 소개되었지만 실제로는 애니 2기의 내용과 별 다를 바 없었다. 묘하게 카오게이화 되었다. 중반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다크 시그너화 한 칼리 나기사에게 지고 힘 없이 추락하는 건 명장면. 다른 게 있다면 지박신과의 싸움이 끝난 후에도 어째서인지 살아남아 재기를 꿈꾸고 있다는 것.

그런데 주인공이 아르카디아 무브먼트 건물에서 탈출하려고 하자 "디바인이 무서운 눈으로 보면서 이쪽으로 오고 있다.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멘트가 뜨고 나중에 묘하게 카오게이화 되고 나서도 주인공을 안 놔준다. 이 녀석한테 이기기 전에 미스티에게 가려고 하면 "넌 나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따위의 말을 하며 주인공을 잡는다. 집착도 이쯤이면 슬슬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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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 말하면 붉은 용에 대해서 알고 있었긴 하지만 관심이 없었다. 자신의 계획에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큰 관심을 두지 않은 모양.
  • [2] 렉스 고드윈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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