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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빠

last modified: 2015-03-08 10:15: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기타


1. 개요


심형래 감독의 작품 디 워의 맹렬한 추종자들을 일컫는 말. 쉽게말해 디 워를 믿는 광신론자

영화 개봉 전부터 여러 빠나 특정 분야의 극렬한 추종자들에 뒤치지 않는 전투력을 자랑해왔으며 그 전투력은 영화 개봉 당시 극에 달했다.

2. 역사

디워 개봉 당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투력을 자랑하며 온라인상에 그 위상을 널리 떨쳤으며, 라스트 갓파더의 부진과 그 뒤로 PD수첩에서의 폭로로 세력은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암약들을 하고 있으며, 심형래 감독의 작품이 계속해서 나오는한 앞으로도 다시 갑툭튀하여 그 위상을 널리 떨칠듯 싶다.(전투력은 다른 빠들과 동급이나 그 이상이다.)

이글루스 등지에서 심형래 감독의 신작 라스트 갓파더에 대해 "별로 재미없었다"라고 평한 블로그에 달려오는 모습을 보면 무슨 지하에 봉인되었던 악의 군단이 부활하는 느낌이었다.

라스트 갓파더 개봉이 반년이 지났는데도 세력이 건재하다가 PD수첩에서 영구 아트 직원이 심형래의 비리를 폭로한 것을 계기로 급속하게 몰락하고 있다. 물론 이 와중에도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 개드립을 치는 디빠들도 있으나 상당수의 디빠들은 물론 심형래 자체를 믿던 사람들도 그에 대해 등을 돌린 상태. 자세한 건 심형래 항목 참고.

3. 특징


종교나 정치, 스포츠, 애니메이션등 주로 한정된 계층(?)들로 주로 구성된 다른 빠들과는 달리 사회 각 계층이 주 디빠의 구성원이며[1] 주 전투패턴은 디워를 비판하는 상대방을 매국노로 몰며 인신공격을 가하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허위 과장 과대 광고, 디워 영화가 최고라는 글 도배와 각종 영화 사이트에서 실시하는 투표의 조작등이 있으며 투표 조작의 경우 IMDB같은 해외 사이트에까지 그 손아귀를 뻗쳐(말도 안되는 콩글리시로 별 5점 만점을 준 평이 수두룩하다고 생각해 보라) 국가 이미지마저 떨어트리는 짓을 행한 전력이 있다. 이들의 광란은 미국에서 디워가 개봉한 후 절륜한 0점 평점을 받는 등 우베 볼 수준의 평가를 받자 대폭 사그라들었다.

항간에는 영화 배급사에서 알바를 고용한다고 하지만 그보다는 배급사가 원하는대로 디빠가 움직여 준다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어느 영화 평론가가 디워 관계자에게 왜 엔딩에서 아리랑이 연주되는 것이냐고 물으니까 당당하게 마케팅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반대어로 디까가 있다.

디빠들의 주장은 언제나 '재미있다고 하는건 개인의 자유가 아니냐? 왜 욕을 하냐?' 라는 것인데. 그말은 그대로 '재미없다고 하는건 개인의 자유가 아니냐? 왜 칭찬만 하냐?'라는 말과 동등하다. 즉, 논리적 기본소양도 갖추지 못한 자들이라는 얘기다.

조선일보에는 이런 사설이 올라오기도 했다. # 지금은 뭐라고 하실까요?

한 영화 블로거가 디워를 다른 영화와 논리적으로 비교한 글을 최근인 2014년 여름에 작성했는데 여기에도 디빠들이 블로거를 잔뜩 비난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활동을 멈추지 않은듯 하다. #

4. 기타


단순히 심형래의 팬인 일명 '심빠'[2] 와 확실히 구분하도록 하자. 심형래 감독의 영화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도 과거의 '개그맨' 심형래를 좋아했던 사람들도 많다.

여담인데 디빠들은 디워 개봉당시 평을 아쉬운 게 많다고 하던 어느 호러 전문 영화 사이트에 가서 엄청난 악플로 도배한 바 있다. 우습게도 이 호러 사이트 운영진들이 하던 90년대 후반,호러존이라는 사이트 시절부터 꾸준히 심형래 영화들을 꽤 높이 평가하고 리뷰하던 사이트로 일부에서는 악의적으로 심빠라는 안 좋은 소리를 했던 곳(그러나 디빠처럼 무조건 옹호한 게 아닌, 저예산 영화로 꾸준히 만들고 하던 여러 점으로 평가하던 곳이다. 참고로 남기남도 엄청 호평하던 곳이다.)임에도 그냥 꼴랑 디워 하나만 안 좋은 평을 했다고 이런 추태를 벌였던 것이다. 이 일로 이 운영진들도 정나미가 떨어져서인지 심형래 다음 영화들이나 소식은 이전과 다른 반응을 보여줬다.

다른 작품에도 비슷한 빠들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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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희한하게도 영화를 비롯한 예술 쪽 종사자들은 안보인다(…). 당연하지. 그 사람들은 영화감독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감독 데뷔 한 사람들 중에서도 1%나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며,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성공은 매우 힘든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영화 외 다른 예술 분야도 마찬가지.) 따라서 결과가 안 좋아도 도전을 했으니 됐다는 식의 주장에 동조하기 힘들다. 특히 심형래처럼 각종 특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말이다.
  • [2] 근데 사람들이 디빠를 깔때 이 말을 디빠와 같은 의미인 줄 오해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역시 그리 좋은 뉘앙스의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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