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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티콘

last modified: 2015-04-10 10:34:42 by Contributors

Decepticon.[1]
일본어 : デストロン(데스트론)
중국어 : 狂派

디셉티콘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오토봇과 대립하는 진영이다.


1.1. 마블 코믹스

말도 안되는 건방진 행동을 다 받아주는 메가트론이라거나, 추방당한뒤에 어쩌다가 인간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폭언을 하고 가려다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고 사라지는 스타스크림이라거나 왠지 가슴이 훈훈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잦다.

1.1.1. 제네레이션 2

G2decepticon.png
[PNG image (119.34 KB)]


1.2. 애니메이션


디셉티콘은 원래 쿠인테슨들이 만들어낸 전투용 로봇들이였다. 트랜스포머들이 쿠인테슨을 몰아낸 이후, 디셉티콘들은 노동자 로봇들이였던 오토봇들과 대립하게 되었다. 오토봇들이 전투용 로봇들인 디셉티콘을 이길 수 있을 리 없었다. 그러나 오토봇들은 변신 기술을 개발하고, 점점 디셉티콘에게 대항하기 시작했다. 센티널 프라임이 당시 디셉티콘의 리더를 없애면서 전쟁은 끝난다. 그러나 메가트론이 나타나고 디셉티콘들은 다시 활동하기 시작한다.

지구로 온 디셉티콘들은 매번 오토봇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며, 지구의 자원을 착취해 사이버트론에 공급하려고 하고 있다. 악역이라해도 기본적으로 사이버트론을 사랑하기 때문인지 사이버트론에 위기가 닥치면 오토봇과 협력하기도 한다. 단, 메가트론 시절엔 메가트론 본인이 판단해서 협력하고 부하들(주로 스타스크림)이 이에 반대하기도 했지만 갈바트론 시절엔 부하들이 갈바트론은 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해서 오토봇과 협력하기도 한다.(...)

일단은 제일 머리 좋고 강한 메가트론이 디셉티콘을 이끌고 있지만, 스타스크림을 시작으로 부하들은 항상 메가트론 뒤통수치고 자기가 리더 자리를 차지할 꿍꿍이를 품고있다. 물론 그 와중에도 자기들끼리 뒤통수를 쳐대는게 다반사.
그 절정이라면 단연 G1 시즌2 34화 3단 하극상.

1.3. IDW 코믹스

옛날, 사이버트론은 부패와 타락으로 얼룩진 행성이였다. 상위 계급의 오토봇들은 노동자들을 착취하며 부를 누리고 있었다. 광산 노동자였던 젊은 청년 메가트론은 이러한 사회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처음에 평화주의 혁명에 관한 논문을 써보기도 했지만, 헛된 이상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메가트론은 광산을 완전 자동화하겠다는 정부에 방침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하다, 우발적으로 오토봇 의원의 보디가드를 죽이고 만다. 체포되어 이송되던 중, 그는 탈출하여 지하세계로 잠적하고 불법 투기장의 검투사가 된다. 메가트론은 검투사로 이름을 떨치게 되고 점점 세력을 늘려 지하 세계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곧 그는 추종자들을 모아 디셉티콘을 만들고 사이버트론을 전복하기 위해 움직인다. 바로 대전쟁의 시작이였다.

군대와 비슷하게 조직되어 있으며 제일 강한자가 1인자가 되어 막강한 힘을 행사하지만 조금만 약해지면 언제 2인자나 다른 녀석들이 뒷치기를 할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약육강식의 동네. 약한 녀석은 같은 디셉티콘에게서도 안전하지 못하다.[2]

처음으로 트랜스포머들을 봐서 방긋방긋해하는 지구인들을 웃으며 학살하는 모습은 충격. 프라울은 감상주의적인 프라임을 보고 한숨지으며 디셉티콘은 저렇게 단결이 잘되는데 우리는 왜 그렇지 못한 것인가하고 한탄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웃기게도 IDW 비스트워즈 세계관에선[3] 다이노봇이 전쟁사를 주욱 꿰뚫은뒤에 디셉티콘은 내부싸움이 심하고 단결이 안돼서 패배했다라고 결론을 내린다.맞네 뭐

하지만 결국엔 메가트론과 갈바트론이 실종되고 디셉티갓이 무력화되면서 다들 감옥에 갇혀 억제 칩이 박힌 상태가 된다. 이후 난민들이 폭동을 일으킬때 잠시 풀려나오지만...

랫뱃은 이와중에 자신이 디셉티콘을 이끌려고 했지만 씹혔고 스타스크림이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였다.

3. 실사 영화 세계관


먼 옛날, 폴른올스파크의 힘을 독차지하기 위하여 디셉티콘이라는 자신의 사조직을 만들고 형제들과 싸웠지만, 실패하고 쫒겨난다.[4]

아주 긴 시간이 흘러, 프라임들의 이야기가 단순한 전설로 취급받는 시대에 다시 깨어난 폴른은 사이버트론의 호국경, 메가트론을 유혹하여 자신의 수족으로 삼는다. 메가트론은 자신을 따르는 전사들을 모아 새로운 디셉티콘을 만든다.

마이클 베이 감독한텐 꽤나 밉보이는 모양이다. 날이 갈수록 처절하게 끔살당하는 탓에 디셉티콘 팬들은 영화를 볼 때마다 매번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1편에선 단일 개체만으로 군부대를 전멸시키거나 오토봇 정예병들도 한명을 잡으려고 여러명이서 협공을 하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2편부터는 쟈코들이 떼거지로 등장해서 그런지 미군이나 오토봇들에게 우수수 전멸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 때문에 미군에게 쪽도 못 쓰고 털리는 약골 로봇이란 인식이 강하나, 1편에서 열에 약하단 약점이 드러났기에 미군들이 트랜스포머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무기로 무장한데다 여러차례의 전투로 디셉티콘 공략법을 알아냈기에 가능한 일이라 볼 수 있다.

3편에선 그래도 200 가까이 되는 대부대가 전함 같은 강력한 무기를 들고 오자 순식간에 도시 하나를 점령하고 지구인들이 복종시킨데다 시카고를 공략하러 오는 랩터 부대를 전부 격추시키며 지구인들이랑은 격이 다른 기술력과 스펙으로 무장한 강적이란걸 인식시켜주었다.[5] 시가전에서도 미군들이 디셉티콘 몇명을 죽이긴 했으나 눈을 노리는 등 정면승부보단 기습으로 승부를 하였다. 애초에 3편에서 승리한 것도 스페이스 브릿지를 플래닛 킬러로 이용+내부분열에 의한 것이지 오토봇과 미군들이 200이나 되는 디셉티콘을 전멸시킨게 아니다.

어쨌든 결론은 지구인에겐 공포의 대상이나 마찬가지지만 그놈의 미군 만세와 갈수록 찌질해지는 디셉티콘들의 행동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약골 외계인이란 연출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겠다(…).

4.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디셉티콘은 순수 전투형 트랜스포머 조직이다. 이들은 오토봇 보다 무척이나 크고 아름답고 힘은 물론 화력도 오토봇 보다 훨신 강한 존재이다.

이런 존재들이 대전쟁에서 패하고 사이버트론을 떠난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오토봇만이 가지고 있던 스페이즈 브릿지 기술, 또 하나는 당시 오토봇들의 군사 기밀인 '오메가 프로젝트'. 오토봇들이 올스파크를 지키기위해 우주 저편으로 날려버리고 오메가 슈프림을 비롯한 슈프림급 오토봇들이 기동하면서 수 많은 디셉티콘이 전사하자 메가트론은 퇴각 명령을 내리고 어디론가 사라진 올스파크를 찾기 위해 떠난다.

6. Shattered Glass


평화로웠던 사이버트론은 옵티머스 프라임과 그의 오토봇 군단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수학 교수였던 메가트론은 오토봇에게 저항하기 위해 사물로 변신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동료를 모아 오토봇들에게 기습을 가했다. 그리고 변신술을 이용해 적을 속이는 자신들의 이름을 '디셉티콘'이라고 칭한다.

대부분이 과학자나 학자 출신이다. 메가트론은 천재 수학자, 스타스크림 또한 천재 과학자였으나 옵티머스의 스카웃을 거부해 고향이 불타는걸 바라봐야 했고, 그외 프레데콘의 레이저클로 또한 교수였다. 소설 시리즈에서 사운드웨이브를 포함한 몇몇은 아크를 쫓아 네메시스를 타고 지구에 도착, 지구인들과 협력해 오토봇에 맞서고 있다.

당연히 원작과 달리 메가트론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있으며 전직 오토봇인 사이드스와이프나 어디서 떨어진건지도 모를 클리프점퍼를 받아들이는등 포용성도 강하다.

7. Aligned 세계관

디셉티콘은 메가트론의 이상에 반해 모여든 트랜스포머들의 집단에서 비롯되었다. 그들 중 우두머리가 사운드웨이브였고, 그는 메가트론을 보좌한다. 메가트론은 원로회의 주목을 받기 위해 디셉티콘들에게 사이버트론 곳곳에서 과격한 폭력을 일으키라고 지시한다. 이것은 나중에 메가트론이 자신이 디셉티콘과의 관계를 부정하면 다른 이들의 눈에 자신이 좀 더 합리적인 인물로 비춰질 것이라는 계산에서 였다. 또 메가트론은 디셉티콘들에게 매트릭스의 위치를 수색하게 했는데, 매트릭스를 찾으면 자신의 행동이 정당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디셉티콘들은 사이버트론의 지도자인 센티널 프라임을 납치하기도 했다.

오라이온과 메가트론이 원로회를 소집했을 때, 원로회가 메가트론에게 디셉티콘에 대해 아냐고 묻자, 그는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오라이온이 차기 프라임으로 내정되자 메가트론은 원로회와 오라이온이 내통해 쇼를 벌였다고 생각하고, 디셉티콘을 이끌고 전쟁을 일으킨다. 디셉티콘이 일으킨 전쟁은 결국 사이버트론을 완전히 황폐화시켜 버렸으며, 살아남은 사이버트론인들은 사이버트론을 탈출해 우주 곳곳으로 흩어진다.

메가트론과 그의 최측근 디셉티콘들은 옵티머스와 그를 따르는 오토봇들을 쫒아다녔으며, 현재는 지구 정복을 꾀하고 있다.

이후 프레데콘 라이징 에서 메가트론이 디셉티콘을 해산 선언 하나 트랜스포머: 로봇 인 디스가이즈 에서 스틸조가 디셉티콘들을 이끈다.

8. 디셉티콘/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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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원은 속임, 기만, 사기의 의미를 가지는 deception에서 유래한 것 같다. c 하나 없는 것 빼고는 철자가 완전히 같다. 그리고 con 또한 사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2] 「스포트라이트 : 람젯」참조
  • [3] 물론 IDW판의 비스트 워즈는 TV판의 G1을 배경으로 한다. 그 콩가루집안 맞다(…).
  • [4] 즉 실사영화에서 폴른은 마블 코믹스 버전의 리즈 맥시모의 역할을 가진다.
  • [5] 오죽하면 앱스도 오토봇이 없으니 이젠 끝장이라고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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