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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만테

last modified: 2015-02-23 07:49:4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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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アマンテ/Diamante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메즈 히데유키.

돈키호테 패밀리 최고 간부 중 하나로 다이아몬드(◆)군을 이끌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플레잉 카드의 다이아몬드를 뜻하는 디아만테다.[1]

악마의 열매 초인계 펄럭펄럭 열매 능력자인 깃발인간으로, 자신이나 접촉한 물건을 강도, 두께 상관없이 펄럭펄럭하게 만들 수 있다.[2]아마 투우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복장과 얼굴장식은 인디언스러운 모습을 하고있다(깃털 장식과 얼굴 문신).

남이 자길 칭찬하면 무조건적으로 그런 소리 말라며 자신을 낮추는 등 엄청나게 겸손한 인물 같으나 정작 상대가 실컷 띄워주다가 '그럼 그만둘까' 라며 물리려고 하면 그제서야 마지못해 상대의 칭찬을 받아들이는 척하며 자화자찬을 해대는 희한한 인물이다.

드레스로자에서는 섬 전체에서 매우 인기 있는 투기장 코리다 콜로세움을 운영하고 있으며, '콜로세움의 영웅'이라고 칭송받는다.

트레볼, 피카, 베르고와 마찬가지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도피'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아마 최고 간부들은 다들 도플라밍고에게 애칭을 쓰는 모양.

2. 작중 행적

10년 전 도플라밍고가 리쿠 드루드 3세를 폐위시켰을 때 레베카와 그녀의 어머니 스칼렛을 죽이기 위해서 추격한 일이 있으며, 결국 식량을 구하러 내려온 스칼렛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다.

도플라밍고의 권유에 따라 이글이글 열매를 맡고 콜로세움 우승 상품으로 내걸어서 몽키 D. 루피를 유인한다. 원래는 코리다 콜로세움 본선에서 자기 휘하의 네 간부들을 먼저 내보내고 마지막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작전상 그들을 모두 공장을 지키러 보낸 관계로 생각보다 일찍 등장하게 되었다.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대결을 벌이던 루피와 돈 칭자오를 보며 깜짝 놀라는 관중들과는 달리 "저건 패기의 충돌이군"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 것을 보면 이쪽도 범상치 않은 강자인 듯.

각 블록의 우승자와 자신까지 해서 다섯 명이 결승전을 시작하고, 도중에 D블록의 결과를 승복하지 못한 출전자 몇몇이 난입하지만 능력으로 가볍게 제압해주며 실력 과시를 한다. 경기 내내 상황을 지켜보다가 이글이글 열매를 가진 투어를 사보가 낚아채자 능력으로 만든 검으로 공격을 하지만 오히려 사보에게 검이 부러지고 만다. 결승전이 개시되고 공격해 온 레베카의 칼에 날이 없다는 것에 분개해 발을 밟은 뒤, 능력으로 챔피언벨트를 철퇴로 되돌려 내리찍는다.[3] 압도적인 실력차에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 레베카에게 "네 어머니에게 방아쇠를 당긴 건 나다!"라고 하면서 조롱한다.

바르톨로메오가 레베카를 배리어로 보호해 더 이상 공격을 가할 수 없게 되자 계속 어머니의 살해범이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꺼내들며 레베카에게 심리 공격을 가하고 있다가, 슈거의 기절로 콜로세움 내 장난감들의 저주가 풀려 관중석이 아수라장이 되자 그 멍청이가 방심해선 슈거에게서 눈을 뗀 거냐며 트레볼을 대차게 깐다.

사보의 일격으로 산산조각 낸 경기장 때문에 투기장의 파도에 휩쓸린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인 탓에 힘이 빠져나가 정신없는 와중에 사보가 이글이글 열매를 손에 넣자 그건 애초부터 넘겨줄 생각이 없던 상품이라며 그럼 애초에 진짜를 갖다놓질 말았어야지 멈추라고 외치지만 결국 사보가 열매를 먹고 능력자가 되어 투기장 바닥을 한 번 더 박살, 주위가 완전히 아수라장이 된다. 무너진 건물 파편들 사이에서 지저스 바제스와 함께 빠져나오는데, 이 때의 모습을 보면 펄럭펄럭 열매의 능력으로 자기 자신의 몸까지 펄럭거리게 만들 수 있는지 몸이 납작한 천처럼 변해 바위 틈으로 나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새장이 발동된 다음에는 스마일 공장으로 몰아닥치는 콜로세움 참가자들을 트레볼과 함께 막았다. 밑에 여러명이 쓰러져 있는 걸로 봐선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닌 듯. 그 후 슈거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하여 변명하는 트레볼과 같이 이글이글 열매를 넘긴 것을 도플라밍고에게 변명한다. 다른 멤버들이 화내면서 변명하지 말라는 거랑 달리 도플라밍고는 지난 일이지 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디아만테는 "네가 그러면 난 내 스스로를 용서하게 된다고!" 라는 뭔가 자화자찬(?) 같은 반응을 보인다. 이후 로의 수갑 열쇠를 루피에게 전해주기 위해 이동하던 레베카와 대면한다. 도망치는 레베카를 쫓아 등짝을 베어버린 뒤 스칼렛을 죽였을 때처럼 총으로 쏴죽이려 하는데, 그 순간 퀴로스가 나타나 팔을 베어버린다.

퀴로스와 함께 4층 꽃밭에 도착한 루피, 트라팔가 로우가 도플라밍고, 트레볼에게 접근하는것을 막으려 하지만, 막지 못하고 루피, 로우는 도플라밍고, 트레볼과 대결하게 되며, 디아만테는 퀴로스, 레베카와 대결하게 된다. 퀴로스는 도플라밍고의 목은 루피와 로우에게 맡기고 벼르던 디아만테와의 대결에 나선다.

디아만테는 자신의 망토[4]를 이용해 방어하며, 검을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퀴로스와 레베카를 공격한다. 레베카에 대한 공격은 레베카가 퀴로스에게 짐이 되게 하려 하고 퀴로스가 공격에 나서기 어렵게 만들게 하려는 것이며, 레베카를 다시 잃은 퀴로스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다는 말로 퀴로스를 자극하고 울퉁불퉁한 땅에서 퀴로스가 이동하기 어렵단 점을 이용해 퀴로스가 지치길 바라는 듯. 디아만테 본인의 공격력도 막강하며 능력을 이용해 퀴로스의 공격을 무효화할 기술도 여럿 있어 퀴로스는 고전을 거듭한다. 그러다 니코 로빈이 퀴로스와 레베카에게 합류해 레베카에 대한 디아만테의 공격을 막는다.

디아만테는 퀴로스를 지치게 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하늘을 향해 수없이 많은 표창[5]을 발사한다. 니코로빈은 근처의 꽃을 모아 본인과 레베카를 방어하지만 퀴로스는 표창을 칼로 쳐내며 다가오자 퀴로스의 다리를 총으로 쏴 퀴로스는 표창, 총으로 말미암아 큰 부상을 입는다. 그러나 표창을 맞으면서도 싸움을 끝내겠다며 일어선 퀴로스를 보고 놀란다. 그러나 곧 스칼렛에게 그랬던것 처럼 끝내주겠다며 검으로 공격을 가하지만 퀴로스의 검에 검째로 베인다.

그나마 쓰러질 때에는 최소한의 의식이라도 있었지만 공교롭게도 스칼렛의 무덤의 나무 말뚝에 머리를 부딫혀서 완전히 패배한다.

위의 행적에도 나와 있지만 퀴로스에겐 철천지 원수나 다름없다. 퀴로스 왈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손으로 반드시 죽여야 할 놈"이라고. 사실 당연한 결과로, 위에서 말했듯이 퀴로스 눈 앞에서 스칼렛을 죽였으며, 레베카도 콜로세움에서 그에게 여러 모로 고통을 받다 스칼렛을 죽일 때처럼 총으로 쏴죽이려 했기 때문.

3. 기타

캐릭터 디자인의 모델은 에어로스미스의 보컬인 스티븐 타일러로 추정된다.
족장족인가 싶을 정도로 다리가 길어서 의자 위에 발을 올리고 쭈그려 앉으면 무릎 위치가 얼굴 위 부근까지 올 정도로 긴 다리를 갖고 있으나, 사실 그냥 몸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훤칠하게 뻗은 체형일 뿐이다.원피스에서 비현실적인 신체 구조 어디 한두 번 보나

여담으로 전투원 최고 간부답게 눈썰미가 좋아서 사보가 루피의 대타로 출전했을 때 루피와는 한번도 맞대면해본 적이 없는데도 전투 스타일이 달라진 걸 바로 눈치챈다.[6]

전투원 최고 간부에 콜로세움의 영웅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최고 간부들 중 제일 활약상이 적었다. 홈그라운드인 코리다 콜로세움은 사보의 원맨쇼였고, 퀴로스 상대로는 온갖 유리한 조건을 달고 시작했음에도 털렸다(...). 아무리 상대가 하나같이 너무 강했다지만 슈거와 같이 등장해 비중이 높았던 트레볼, 열매 능력과 지략으로 압도적인 포스를 보이는 피카에 비해 딱히 제대로 해낸 일이 없다.

그리고 최고 간부들 중 제일 웃음소리가 정상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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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드레스로자는 스페인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베르고를 제외한 최고 간부들은 각각 플레잉 카드의 문양을 이름으로 지니고 있다.
  • [2] 그리고 여러 묘사를 통해 미뤄볼 때 그 어떤 물건이든지 천쪼가리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 부피를 줄일 수 있기에 보관에도 용이한 열매로 보인다. 그래도 경도나 강도같은 특성들은 사라지지 않다.
  • [3] 자신의 펄럭펄럭 능력을 사용해서 미리 철퇴를 납작하게 만들어 접어서 보관해 뒀던 듯. 작게 접혀 있던 것을 능력을 해제하는 것으로 다시 펼쳐서 원래대로 철퇴로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4] 망토라고 하지만 철판을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망토와 같이 만든 것이다.
  • [5] 발사하기 전에는 능력을 이용하여 펄럭거리는 상태였다.
  • [6] 사실 확실히 달라지긴 했다. 루피는 펀치와 킥을 사용하는 격투술 전법인 것에 비해 사보가 사용한 공격기는 손가락을 세워 내지르듯이 가격하는 조법 내지는 장타 형식의 기술이었기 때문. 거기다가 루피는 무기를 쓰지 않는 순수 격투가인 데 비해 사보는 쇠파이프를 이용해 디아만테의 검을 막아냈다. 문제는 루시가 루피가 아니라는 걸 이미 아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는 거다. 심지어 2년 전에도 만난 지저스 바제스도 심지어는 도플라밍고도
  • [7] 그냥 평범한 '우하하하'. 여담으로 도플라밍고는 입을 크게 벌린 채로 '훗훗훗', 트레볼은 '베헤헤', 피카는 '피캬피캬피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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