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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괴물

last modified: 2015-04-11 23:54: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속성(affix)
2.1. 군중 제어
2.2. 방어
2.3. 공격
3. 삭제된 속성
4. 기타
5. 보물 고블린
6. 특수기를 가진 일반 괴물
6.1. 1막
6.2. 2막
6.3. 3막
6.4. 4막
6.5. 5막
7. 우두머리
7.1. 1막
7.2. 2막
7.3. 3막
7.4. 4막
7.5. 5막
7.6. 네팔렘의 차원 균열
7.7. 기타

1. 개요

디아블로 3에서의 괴물 등급은 크게 5가지로 나뉘어진다. 용사, 희귀, 고유 괴물의 경우 일반 괴물보다 덩치가 조금 크며 밝게 빛나니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 일반(normal) : 이름이 흰색으로 표기된다. 가장 일반적인 괴물.

  • 용사(champion) : 이름이 파란색으로 표기되며 몸이 퍼렇게 빛난다. 기본적으로 일반 괴물보다 생명력, 공격력, 방어력이 더 강하고 '속성(affix)'으로 불리는 특수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보통 3~5명이 무리를 지어있다. 이 괴물부터는 무리 중 1마리만 공격해도 몽땅 플레이어쪽으로 공격하는 성질이 있다.

  • 희귀(rare) : 이름이 노란색으로 표기되며 몸이 누렇게 빛난다. 용사와는 달리 1개체만이 존재하지만, 자신보다는 약하긴 해도 비슷한 능력을 가진 하수인을 3-4마리 정도 거느린다. 또한 하수인과 희귀 괴물을 어떻게 떼어놓는데 성공하더라도 희귀 괴물을 잡으려고 하면 하수인이 맵의 끝에서 끝까지 희귀 괴물을 지키러 마구 달려온다. 용사 괴물와 같이 속성이 붙으며, 3개 이상의 속성이 붙어서 나올 경우에는 특수 능력의[1] 조합에 따라 우두머리급보다 더 무서운 경우도 많다. 용사보다 일부 메즈기에 약한 부분이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마법사의 힘의 파동의 경우 용사급보다 희귀급 + 하수인들이 2~3배 정도 더 많이 튕겨진다.

  • 고유(unique) : 이름이 보라색으로 표기되고 고유 이름이 있다. 대개 퀘스트 목표 등으로 항상 등장하는 괴물이다. 용사, 희귀 괴물처럼 속성이 붙지만 대부분 칭호가 있기 때문에 속성은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용사나 희귀 괴물와는 달리 고유 괴물의 경우는 붙는 속성 중 몇 개가 고정되어 있다. 스토리상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인지 희귀 괴물보다 약한 경우가 많다. 균열 수호자의 경우 일단은 이 범주지만 강력함과 사용 기술 등은 우두머리라고 봐도 된다. 일부 고유 괴물을 처치함으로써 전설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었지만 2.0.6 패치 이후로 전설 제작에 들어가는 특수 재료가 사라지면서 예전 일이 되었다.

  • 우두머리(boss) : 이름이 주황색으로 표기된다. 우두머리 괴물들은 상당히 강한것이 특징이며 일반 괴물와 다른 모습과 공격 패턴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은 스토리 진행상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다, 패턴도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몇몇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면 공략집만 참고하면 쉬워진다. 확장팩 이전에는 일부 고유 적들보다 약했기 때문에 호구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고행 단계를 올릴수록 그 피해량과 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강인함을 잘 챙기지 않으면 클릭 한 번 잘못으로 무덤으로 변신하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

전작보다 일반 괴물이 플레이어를 잘 추격하지 않지만, 용사급부터는 진짜 끈질기게 쫒아온다. 던전에서 용사 괴물에게 쫒기는 캐릭터가 던전 밖으로 나온 후 다시 들어갈 경우 입구에서 대기하는 건 예삿일이다. 따라서 골치 아픈 괴물이 있으면 건드리지 않고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유령 종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괴물는 사망할 때 마지막으로 가한 공격의 속성이나 성향에 따라 시체의 모양이 바뀐다. 화염 계열의 기술이나 화염 피해가 붙은 평타로 죽임을 당하면 시체에 불이 붙고, 독 피해에 죽은 적은 독기가 피어오르는 시체를 남기는 등. 진격타나 메뚜기 떼 등 일부 스킬에 당한 적은 강한 충격파나 메뚜기가 갉아먹는 등의 이유로 뼈와 살을 분리시켜 버리는 스킬도 있으며, 마법사의 파열은 이름대로 시체를 가루로 흩날려버린다. 부두술사의 혼령계 주술의 경우엔 몬스터가 혼령이 되어 사라진다. 막타가 치명타로 들어간 시체는 산산조각나는데 튀는 육편이 번개를 튀기거나 비전 마력에 오염되어 있고, 일부 괴물은 독 피해에 죽었을때 뼈만 남는다면 뼈도 금방 녹아내리는 등 속성에 따른 연출이 타격감을 선사한다.

그럴듯하게 연출한 것일 뿐 중요하지 않아 보일 수 있으나, 이게 중요하게 작용할 때도 있다. 시체를 이용하는 몇몇 적(대표적으로 몰락자를 부활시키는 영매)이 있을 때, 이런 적은 상기한 메뚜기나 파열에 의해 죽더라도 시체가 온전하게 남아서 적이 그 시체를 이용할 수가 있다. 그런데 치명타로 막타를 치면 시체가 산산조각나면서 더 이상 부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치 전작에서 시체 이용하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냉기 속성을 이용하듯 치명타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것도 한정되어 있어서, 어떻게 죽여도 시체는 그대로 남는 적(모래 말벌 등)도 있긴 하다. 특히 시체가 부풀어올라 폭발하며 독안개를 남기는 미라는 어떤 수를 써도 시체 폭발을 막을 수 없으며, 속성이나 치명타 여부와 무관하게 일반 시체만을 남긴다.

2. 속성(affix)

용사, 희귀, 고유 괴물들과 그 하수인들에게 붙는 특수 능력. 무작위로 정해지며 영웅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붙는 속성의 숫자가 많아져서 4개까지 붙는다.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몇몇 속성의 조합은 모든 클래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가할 정도이므로 요주의. 우두머리 괴물은 난이도가 올라가 봤자 생명력과 공격력만 증가하기 때문에 공략만 알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용사, 희귀, 고유 괴물에 붙는 속성은 무작위로 정해져서 대처하기가 힘들고, 또 속성끼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거나[2] 속성으로 붙는 능력들이 몹들 고유의 능력과 합세하여 시너지를 일으키는 경우가[3] 압도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에 갈수록 공포의 대상이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우두머리보다 무서울 정도라 슬슬 피해간다. 길을 막고있어 진행을 못할 정도라면 외진곳으로 유도한 다음 죽고 부활하여 지나가는 것이 좋다. 최악의 경우 방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용사 괴물에게 붙을 수 있는 것은 ☆, 희귀 괴물에게 붙을 수 있는 것은 ★, 희귀 괴물의 하수인에도 붙는 속성은 ※으로 표시.

1.0.3, 1.0.4 패치 이후 일부 용사/희귀 괴물의 속성의 번역명이 바뀌었으며, 괄호 안의 명칭은 이전 버전의 속성 번역명이며, 괄호 밖의 명칭은 수정된 번역명이다.

군중 제어(Strong CC)와 방어 능력(Defensive)은 각각 최대 1개씩 능력이 부여 되며, 공격 능력(Aggressive)의 경우는 제한이 없다. #

2.1. 군중 제어

  • 밀치기(☆★※) - 플레이어를 40미터 정도 밀쳐내고 약간의 감속 효과를 건다.
    일정한 거리를 확보해야 하는 원거리 캐릭에게는 어찌보면 고마운 기술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발걸음이 느려지므로 사실은 더 심각해진다. 밀쳐내고 가만 있는 게 아니고 다가 오는 데다가, 이것 말고도 3개의 특성이 더 들어가는데, 하필이면 난전 중 밀쳐진 자리가 비전 파수기와 겹치는 자리, 장판, 얼음꽃이 여러 개 겹친 곳 이라면? 그리고 신나게 밀리다가 다른 희귀를 만나기라도 하면? 게다가 이 밀치기는 천둥폭풍이나 포격, 현사의 전기 보주의 공격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후열에 서 있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그래도 이하의 다른 CC기보다는 의문사의 위험이 적은 편.

  • 악몽(☆★※) - 피격시 일정 확률로 공포에 빠져 공격당한 방향으로 강제 이동하게 되며 대부분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물약은 사용 가능. 근접은 당연히 골때리는 기술이고, 원거리도 장거리 공격을 하는 몹들, 예를 들어 해골 궁병이나 현사 등이 이걸 쓰면 불쾌지수가 급상승한다. 특히 장판이나 빙결기술과 결합되면 위협적이다. 높은 고행 단계에, 좁은 통로에서 그것도 빙결/융해/악몽이 달린 정예가 등장했다고 하면 꽤 높은 확률로 비전 파수기로 당당히 걸어들어가는 동료나 자신을 볼 수 있다. 하도 말이 많았던 접두사라 1.0.4 이후로 악몽에 걸리는 순간 6초 정도 Grace period가 생겨 악몽 효과에 면역이 된다. 이전에 빠름 또는 무리 속성과 함께 나와서 무한 악몽에 걸려 돌아다니는 일은 줄어들게 되었다.

  • 소용돌이(☆★) - 수도사의 용오름 기술과 비슷한 옵션으로, 밀치기와는 반대로 플레이어 캐릭터를 자신이 있는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도약이나 진격타로 이동할 수 있는 지형[4]이라면 감옥 창살이 있거나, 언덕에 있더라도 끌려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괴물의 능력이나 속성에 따라 정말 괴로운 기술이 되는데, 장판과 얼음폭탄, 융해폭탄, 비전 파수기가 잔뜩 깔려 있는 곳에 당겨지면 순식간에 끔살 당할 수 있다 특히 비전 파수기의 중심으로 끌려간다면 급사하는건 일도 아니다. 특히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도망가다가 다시 끌려가는 그 느낌은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화염사슬이나 환영 속성과 함께 사용한다면 끌려간 상태에서 몹들 사이에 갇혀 다구리 맞고 죽어나가는 악몽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원거리 근거리 할 것 없이 위협적인 속성.

  • 가두기(간수)(☆★) - 플레이어 및 소환수, 추종자에게 즉시 끔찍한 비전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속박해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든다. 기술 범위 내에만 있다면 반드시 맞는다. 후방에서 잘 딜꼽던 딜러들의 의문사 원인 1순위. 그러니 이거 한방 맞고 죽거나 빈사상태로 간다면 그 난이도는 해당 캐릭터에게 무리라는 뜻이니 난이도를 내려야 한다. 능력을 쓰던 중이라도 얄짤없이 강제 구속되므로 주의. 단, 마법사의 순간이동, 분신, 악마사냥꾼의 연막과 도약, 부두술사의 혼령 걸음, 수도사의 평안이나 천둥주먹-천둥룬 사용시에는 인접몹을 공격대상으로 삼으면 이동하며 풀린다. 물론 가두기 맞고 살아있으면 말이지 야만용사는 질주와 도약 공격을, 성전사는 방패 가격이나 천벌의 검을 이용하면 된다. 특이하게 회복 물약으로도 구속 해제가 가능하다. 홀드 효과 자체의 지속 시간이 긴 편은 아니라서 물약이나 생존 스킬의 쿨타임을 잘 맞추면 적당히 회피가 가능하나, 난이도가 고행일 경우 모든 정예 몹이 4개의 속성을 지닌 채 나오므로 난이도가 높을 수록 다른 속성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킨다. 특히 발 밑에 융해나 독격자 같은 장판이 깔려 있다든지, 비전 파수기의 광선이 서서히 다가온다든지 할 경우 이게 지속시간이 원래 이렇게 지옥같이 길었나 하고 의심할 것이다. 난이도가 낮을 때는 효과가 미미해 보이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가장 스트레스 받는 정예 속성 중 하나. 특히 단계가 높아질수록 가두기 자체의 데미지도 상당히 오르고, 정예가 여러 마리 무리지어 나오는 고행의 특성상 가두기를 번갈아 가며 맞게 되면 자체 데미지의 누적만으로도 상당한 체력을 내주게 된다. 1.0.4 패치에서 군중제어로 분류되었다. 가두기가 있는 정예는 밀치기, 악몽, 소용돌이가 같이 뜨지 않게 되었다. 사실 가두기 기술에 걸린 경우 밀치기나 소용돌이를 당하면 캔슬되지만 이후 상황이 좋아지는 경우는 별로 없었으니 그게 그거. 후술할 빙결과 마찬가지로 희귀보다 용사에 붙은 가두기가 더 위협적이다. 분명히 군중 제어가 주가 되어야 함에 불구하고, 데미지가 훨씬 더 위협적이어서 비난 받는 속성이다. 원래는 데미지는 없었으나 2.0.1 패치로 데미지가 소리없이 들어왔고, 대균열 고단계에서는 그 피해가 모든(!) 캐릭을 일격사 시킬 정도로 강하기 때문. 의문사 비전피해이기때문에 줄리아목걸이가 있다면 데미지는 무효화 할수 있다. 그렇다고 속박까지 피한다는건 아니고...

  • 시공의 균열(★) 바닥에 보라색 원 모양의 관문 두 개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형성된다. 두 개의 관문 중 하나를 밟게되면 다른 한쪽으로 강제 이동되며 관문은 사라진다. 타운포탈처럼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깔리는 형식이므로 난전 중엔 잘 보이지 않아 자주 밟게되며 순간 이동하게 된다. 능력 자체는 이동시키는 것과 약간의 데미지. 난전 중에 자꾸 순간 이동하게 되어 짜증을 유발한다. 원거리 딜러들의 경우 정예몹이 이걸 설치하고 무식하게 달려오면 일부러 들어가 반대쪽으로 도망가는식으로 역이용할수도 있다. 균열은 반드시 정예의 근처에 하나. 전투범위 바깥에 하나를 깔기 때문에 장판이나 융해로부터 구해주는 경우도 생긴다. 물론 전투범위 바깥이라는건 어디까지나 해당 정예 기준으로 이동하는 위치에 하수인들이 깔려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2.2. 방어

  • 앙갚음(복수자)(☆) - 이 속성을 가진 용사 괴물이 사망하면, 주위의 다른 용사 괴물이 더 강해지고 빨라진다. 앙갚음 속성의 용사 괴물이 죽으면 근처의 앙갚음 속성이 아닌 용사 괴물도 강해진다. 때문에 앙갚음 속성이 붙은 용사 괴물과 싸울 때는, 다른 용사 괴물 무리나 희귀 괴물 무리들을 같이 끌어들이지 말자. 덩치도 근처의 친구 한놈이 죽을 때마다 커지는데, 원래 덩치가 큰 망치군주나 위상수 같은 괴물은 거의 보스급으로 커진다. 예전에는 크기가 커져서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것에 비해 많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까다로운 속성 대신 이 속성이 붙어서 나오면 그나마 다행이었으나. 1.0.8 패치로 죽은 정예 1마리당 25% 공격력 증가로 강화되었다. 혼란마나 죽음의 시녀가 이 속성을 들고 나오면 굉장히 머리아파진다. 2.0.1 이후 용사몹이 3마리보다 많이 나올 때도 있는데, 한 6마리가 뭉쳐있는데 앙갚음+빠름이면 정말 답이 안 나오게 빨라진다. 한 마리씩 각개격파하는 것을 최대한 피할 것.

  • 생명력 연결(☆) - 서로 생명력이 연결된다.
    워크래프트 3의 정신의 고리(스피릿 링크)처럼, 이 속성을 가진 괴물이 피해를 받으면 근처의 동료들에게 그 중 일정량을 전가하는 형태이다. 한 쪽이 공격을 받으면 피가 다른 몹을 향해 튄다. 1마리씩 각개격파 방지용 능력. 그렇게 까다로운 속성이 아니라서(특히 AOE공격을 사용한다면 있으나 마나 한 속성) 일반적으로 다른 까다로운 속성 대신 이 속성이 붙어서 나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용사속성 몹에 추가생명력이나 피해반사가 다른 까다로운 속성과 붙어 나오는 순간 병맛으로 돌변한다. 앙갚음과 마찬가지로 거리가 멀면 생명력 피해가 나눠지지 않는다. 단 비전 강화, 융해 등 용사 및 챔피언 몹이 각자 사용하는 기술과 같이 나올 경우, 머리수를 줄여서 기술 사용 빈도를 줄이는 전략이 어려워지므로 난이도를 상승시킨다. 추가생명력이 붙으면 괴물이 더 안죽고 피해반사는 더욱 심하게 하는데다, 끝까지 3마리 분의 빙결 등 온갖 제어방해 공격을 뿌려대기도 한다. 특히 연쇄화염은 대면부터 샤냥 완료까지 계속 죽음의 불타는 트라이앵글을 피해 다녀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특히 받는 피해를 반으로 줄이는 타락한 천사들이 생명력 연결 상태인 경우 정말 안 죽는다.

  • 환영술사(☆★※) - 자신의 분신을 생성한다.
    분신은 생명력이 약하지만 덩치가 클 경우 캐릭터가 밀리거나 끼어버리는 현상이 있다. 주의. 분신은 일반 공격만 할 수 있으며 본체의 1/5의 피해밖에 입히지 못한다. 다만 기본 템플레이트가 되는 몹들의 속성은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기본공격에 장판이 깔리는 괴물의 경우 환영도 장판을 깐다. 쐐기벌레를 날리는 모래말벌도 마찬가지고이며 혹은, 기본적으로 덩치가 큰 몹들일 경우, 바닥 생성 속성과 합해지면 움직이지도 못 한다. 1.0.4 패치 이후로 시체살덩이와 미라류에게 환영술사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도 다른 정예 속성보단 나은 게, 처치 시/적중 시 생명력 회복, 생명력 흡수 등 효과를 전부 받으므로 체력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극대화 시 비전력 회복 등 전투 자원 회복에도 좋다. 또한 적 처치로 발동하는 스킬들도 전부 적용되므로 어느 정도 파밍이 된 상태라면 오히려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정예 속성. 특히 비취부두는 좋아 죽는다.

  • 보호막(방패잡이)(☆★※) - 주기적으로 보호막을 생성해 모든 공격에 면역이 된다.
    회심의 기술이 막히면 허무해지므로 잘 보고 사용하자. 실명, 기절, 공포, 이속 감소 등의 상태이상 기술도 일절 통하질 않는다. 아울러 보호막 가동시에는 무적상태이므로 적중시 회복, 피 흡수 옵션도 발동하지 않아 회복 옵션에 집중한 근접직업군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지속시간도 상당하기 때문에 이 옵션이 있으면 다른 옵션이 있는 괴물보다 죽이는 데 한참 걸린다. 좁은 길목에서 벽 생성과 보호막을 둘다 달고 있는 괴물을 만난다면 벽에 막히고 보호막에 막히고 하느라 딜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빡침을 경험할 수 있다. 1.0.4 패치 이후로 어떤 경우에서든 동시에 정예나 하수인 괴물 하나만 보호막을 쓰며, 괴물이 하나만 남을 경우 보호막을 쓰지 않게 바뀌었다. 다만 2 개체가 남아있었을 때, 다른 개체가 죽기 직전에 사용한 보호막은 지속된다.

  • 무리(군집)(★) - 하수인이 평소 숫자 이상으로 우글우글 나오는 형태.
    우두머리의 사기적인 능력이 계승된 하수인들과 합쳐진다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워져 도망치는게 나은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특히 피해반사, 비전강화, 융해, 포격 등 공격형 장판기술이 붙은 괴물과 맞닥뜨릴 경우 피할 곳이 사라진다. 이 특성이 좁은 맵에서 바닥 특성과 함께 걸릴 경우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다. 그리고 1.0.6 패치까지는 버그로 인해 미친듯한 피해반사 데미지가 들어와 딜러들의 끔살에 일조했다. 1.07부터는 버그수정으로 좀 위력이 줄었지만 여전히 무서운 스킬. 다만 그저 그런 템플릿의 괴물에 그저 그런 특수능력만 달렸다면 아이템을 최대 6-7개 떨어트릴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의 재산에 도움이 될 뿐.

  • 투사체 둔화(★) - 자신을 중심으로 마법사의 감속 지대와 유사한 거품막이 생성되며, 이 지대 안에서는 투사체의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
    그러나 어쨋든 투사체를 맞추기는 가능해서 기술을 거품막 안에 무지막지하게 깔아두고 빠지는 전법도 가능하고, 인스턴트, 근접 공격, 일부 투사체[5]나 장판 방식의 데미지는 그대로 맞아버리기에 그다지 까다로운 속성은 아니다. 특히 근접 기술을 위주로 사용하는 수도사나 야만용사에게는 그저 속성 슬롯 하나 잡아먹는 잉여. 중/원거리 공격의 경우에도 성전사의 천상의 주먹(천둥강타)이나 마법사의 비전 보주(얼음 보주), 악마 사냥꾼의 원소 화살(구상 번개)등을 사용한 경우 투사체 수 개가 한번에 깔려서 오히려 정예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 할수 있어 즐거워질 것이다. 구상 번개는 근처의 적에게 무한히 공격하는데, 느려지므로 구상번개 열개정도 던져 놓으면 해당 몹 뿐 아니라 모든 몹이 녹아 있다. 특히 확산탄의 집속탄 같은 경우는 모든 폭탄이 한자리에 그대로 깔리게 된다. 그러나 속성 중에서 나올 확률이 제일 낮다.

2.3. 공격

  • 비전 강화(☆★※) - 비전 파수기란 이름의 회전형 광선을 발사하는 구체를 생성한다.
    일명 레이저 쇼. 비전 파수기는 일단 생성되면 보라색에 피구슬 크기의 공 모양이다가 랜덤한 방향으로 비전 속성의 광선이 뻗어나감과 동시에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6] 한바퀴 돌면서 에너지 빔 공격을 가한다. 의외로 작아서 잘 눈에 안 띄어 방심하다가 얻어맞는 경우도 있다. 위력은 난이도에 비례하지만 기본적으로 길이가 길고 맞으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도는 방향에 맞춰 미리 도망치거나 피할 수 없다면 역방향으로 뚫고 최소한의 피해로 지나가야 한다. 근거리 직업의 악몽 1. 유지시간도 긴데다가 이걸 3-4개씩 뿌리는 경우도 있어서 건물 안이나 동굴처럼 좁은 곳에서 마주칠 경우나 벽 생성이나 소용돌이, 빙결로 캐릭터를 비전 파수기와 사이좋게 가둬버린다면 파티원 전멸은 일도 아니다. 특히나, 위에 나온 군집 특성과 결합되면 온 세상에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 1.0.4 패치에서 공격력이 30% 감소하였다. 그리고 파수기 깔던 밀도가 줄어들어 더 띄엄띄엄 깔리게 된다. 1.0.8 패치에 와서는 잠수함 패치로 모든 정예들이 거의 동시에 뿌리도록 바뀌었다.
    물론 여백작 줄리아의 돋을새김 목걸이(비전 피해를 막고 막은 피해의 20%~25%의 생명력을 회복)가 있다면 그저 속성 낭비 내지 힐링 포션으로 보일 뿐이다.

  • 포격(☆★※) - 괴물이 3번에 걸쳐 원거리 화염공격을 한다. 맞을 경우 무지하게 아프므로 이동이 필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투사체 발사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폭격을 연상케 한다. 최소 사정거리가 있어, 일정 거리 이상 근접할 경우 모두 피할 수 있다. 그러기에 근접 직업에게는 그렇게 까다로운 속성은 아니다. 단 벽과 같은 지형에 막히게 되면 근거리에서도 포격이 떨어지게 되는데, 속성 '벽생성'과 같이 나올경우 자신이 만든 벽을 포격이 못넘는 현상이 나온다.[7] 근접으로 붙었다고 안심하다가 90도 직각샷이 내리꽂힐 수 있기 때문에 벽 근처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투창병 같이 투사체를 빠르게 날리는 원거리 괴물이 포격까지 달고 있다면 상대하기 매우 귀찮아지지만 발이 빠르고 근접 공격을 하는 용사가 포격 속성을 달고 있을 때는 플레이어가 도망가면 쫓아오다 말고 포격을 날리느라 잠시 멈춰서기 때문에 드리블하기 오히려 편할 때가 있긴 하다. 만약 탱커가 있다면 원거리 캐릭터도 가까이 붙어서 싸워서 씹을 수 있다. 단, 원거리 타입의 몹을 상대하거나 팀플레이 난전중에, 멀리 달아난 몹이 쏜 포격에 맞고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하니 주의. 디아 정예 괴물의 인공지능이 높아서 플레이어가 걷는 속도에 따라서 예측 사격을 하는데, 예를 들어 원거리 직업이 멀리 도망가려고 하는 경우 걸어가는 루트에 미리 포격을 날리기 때문에 '등속직선'으로 도망가게 되면 최대사거리가 아니라면 포격을 거의 무조건 맞게 된다. 원거리가 도망가면서 짤짤이를 할 경우, 포격이 날아올 때는 도망가는 방향의 직각으로 움직이자, 살짝만 움직여도 포격을 쉽게 피할 수 있다. 1.0.4 패치에서 괴물의 시야가 미치지 않는 곳도 사거리만 되면 포격을 쏘는 버그가 수정되었다. 그래픽 패치로 포격이 떨어지는 곳에 미리 예측 이펙트가 보이게 되었다. 악몽, 밀치기 속성도 포격에 적용된다.

  • 빠름(☆★※) - 괴물의 모든 동작속도가 빨라진다.
    이동 및 공격 속도는 물론이고 속성을 시전하는 시간도 빨라진다. 그러니까 괴물의 시간 자체가 빠르게 돈다고 생각하면 된다. 감속 효과에 막히긴 하지만 그래도 빠른 편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체청소부나 미라 같이 원래 빠른 괴물들에게 붙을 경우, 흡사 순간이동하듯이 순식간에 쫒아온다. 좀비 계열의 느린 괴물에게 걸려도 일반적인 캐릭터가 뛰는 것보단 빠르다.
    예를 들어, 빠름에 빙결과 방어막이 붙은 괴물을 상대하게 되면 때릴 틈 없이 깔려대는 얼음을 피해야 하고, 그 와중에 요령껏 때린다 하더라도 방어막을 난사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힐 수단이 거의 없다. 냉기 파동은 빠름이 붙으면 얼음별이 추적하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도망가기 좋아하는 원거리 괴물에 빠름이 붙으면 혈압이 슬슬 오르기 시작하며, 특히 울림귀 등의 근접몹에게 빠름에 연쇄 화염이 붙어서 플레이어를 포위하는 경우 버틸 수가 없다!!! 상황에 따라 앞의 벽생성이 합쳐지면 벽을 생성하는 주기도 짧아지는데, 좁은 공간에서 잘 이용하면 한 대도 맞지 않고 몹들은 벽만 생성하다 뻗어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게다가 가두기와 빠름이 같이 붙어있다면 생존기 무적이 풀리고 얼마 안있어 다시 날아오는 가두기를 맞고 비명횡사해버린다.

  • 피해 반사(☆★※) - 피해를 받을 때마다 일정량의 피해를 반사한다. 반사 피해는 물리 저항력과 방어도로 경감시킬 수 있다.
    이 속성을 가지고 있는 괴물은 일정 시간마다 디아블로 2의 쏜즈 오라와 비슷한 삐죽삐죽하게 생긴 효과를 몸에 두르는데, 이 상태에 있는 괴물을 공격하면 일정량의 피해가 자신에게 돌아온다. 당연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이 반사 피해도 강해진다. 1.0.8까진 자신이 준 피해의 10%를 반사하는 속성이어서 전작의 아이언 메이든처럼 때리다보니 플레이어가 죽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피해 반사를 잡기 위해선 피흡템이 필수 였는데 패치 후 피흡 자체가 사라졌기 때문에 피해 반사 속성에도 변화가 왔고, 2.0.1 이후로는 난이도에 맞는 강인함과 적당한 회복력이 있다는 전제하에선 가시를 켰는지 안 켰는지도 헷갈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고단으로 가면 이 가시 피해도 아파지기 때문에 쏜즈 오라가 도는 동안에는 강제로 공격을 쉬어야 하고, 그만큼 클리어를 늦추는 주범이 된다. 특히 도관의 수정탑 버프를 받는 상태라면 기피 1순위. 소환수가 주는 피해와 도트/장판류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소환수나 도트 위주로 하는 클래스라면 있으나 마나에 가까운 속성. 그런데 독침부두의 경우 소환캐지만 본체가 공격을 해야 소환수가 공격하는 특성상 피해가 몽땅 자신에게 돌아온다.(...)

  • 감전(☆★※) - 일반 공격에 번개 피해가 추가되고, 타격을 받으면 전기 화살을 생성한다.
    디아블로 2의 'Lightning Enchanted'와 같은 속성. 난이도가 낮은 경우엔 이런 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별 거 아닌 속성이지만 고단에서는 저항을 잘 맞췄더라도 엄청나게 위협적인 속성이다. 접근전 능력이 좋은 괴물이 이 속성을 가졌을 시 근접 캐릭터라도 평타 몇방에 붉은 화면을 보게 되고, 악마 사냥꾼같이 방어력이 낮은 캐릭터의 경우에는 멀리 있었는데 의문사하는 경우도 있다. 둥둥 떠다니는 천사 계열의 적들에게 이게 달리면 끔찍한 것이 떠다니는 적들은 플레이어와 좌표가 겹칠 수 있는데 겹친 상태에서 전기 화살이 나가면 그걸 전부 다 맞게 되기 때문이다. 마법사가 시간제어류 스킬을 켜서 감전이 덩어리로 뭉치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부두술사의 두꺼비 비나 습격악사의 자동쇠뇌 공격에 의해 화면 전체에 전기 화살이 깔리는 참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2.1.1 패치에서 내부 쿨타임이 적용되어 예전만큼 전기가 한가득 깔리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 순간이동(☆★※) - 랜덤 위치로 순간이동.
    이 속성 하나론 위험하지는 않으나 다른 속성에 따라 충분히 괴로운 능력이 될 수 있다. 디아블로 2 때는 단순히 도망시에만 사용하던 능력이지만, 디아블로 3에서는 공격적으로도 사용한다. 근거리 괴물이 원거리 플레이어를 상대할땐 열의 아홉 바로 옆으로 순간이동하여 공격한다. 덩치 크고 강한 근접괴물이 바로 옆에 떡하니 나타난 후 환영술로 불어나면 손발이 어지러워지며, 근접한 상대에게 지옥을 보여주는 연쇄 화염 등과 조합되면 굉장히 무섭다. 더군다나 자체적으로 텔레포트 기능이 있는 몹들이 이걸 달고 나타나면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악마 사냥꾼 의문사의 주범 중 하나.

  • 역병(☆★※) - 자신의 위치에 지속적인 독 피해를 주는 영역(장판)을 만들어낸다. 지속시간이 장판류중 제일 길지만, 틱당 데미지가 가장 낮고, 역병을 만든 괴물이 죽으면 바로 사라진다. 그러나 1.07 패치로 버프받아 장판당 데미지가 120%로 오른데다 여러개가 겹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 개 깔렸을 때 버틸 만하다고 계속 싸우다가 중첩되거나 가두기 등으로 발이 묶이면 순삭당하므로 계속 무빙하면서 싸우자. 그래도 다른 장판류 기술보다는 약한 편이므로 강인도가 높다면 중첩 여부와 관계없이 그냥 싸워도 무방.

  • 융해(☆★※) - 괴물이 지나가는 자리에 땅이 녹아 화염 피해를 주는 작은 주황빛의 화염 영역(장판)이 생성된다.
    범위는 역병보다 좁고, 지속시간도 짧은 대신 엄청나게 강하다. 보너스로 몹이 사망하면 폭탄이 생겨 잠시 후 폭발하면서 근거리에 엄청난 피해를 준다. 화염의 궤적을 남기기 때문에 적 앞에 서면 피해가 없을 것 같지만 주위 1m에 데미지를 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앞이나 옆에 있어도 피해를 받으니 주의. 전투 중에도 곤란하지만 전리품 확인하다가 쓰러뜨린 괴물의 폭발에 죽는 경우가 많다. 터질때까지 2초 가량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죽이고 나서도 주의해야 한다. 원거리 괴물의 경우 근접 캐릭터가 다가가면 융해 불장판을 깔면서 도망가기 때문에 근접 캐릭터들을 짜증나게 한다.[8] 근접 융해 괴물들은 그냥 정면공격을 하지 않고 캐릭터 주위를 빙빙 돌면서 불장판으로 둘러 버린다. 불이 주변에 더 많이 펼쳐질수록 더욱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몹과 딱 붙어서 딜을 할 경우에도 데미지가 들어오니 최대사거리에서 딜을 하거나 계속 뒤로 빠지면서 싸우는 것이 좋다. 좁은 맵에서 막다른 곳에 다달았을 때 가장 난감한 특성 중 하나.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들에게 붙어 나오면 그나마 낫지만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것도 좀 난감하다. 1.0.7 패치에서 데미지가 하향되었고 부풀어오르며 범위도 표시되기 때문에 끔살당하는 일이 좀 줄었다.

  • 신성모독자(☆★) - 플레이어의 위치에 물리 피해[9]를 입히는 작고 동그란 영역을 만들어낸다. 범위가 좁고 역병보다는 지속시간이 짧은 대신, 위에 오래 서있을수록 단위시간당 받는 데미지가 제일 크다. 괴물이 죽더라도 지속시간을 모두 채우고 사라진다. 다른 장판이 직접 피해를 준다면 신성모독자는 우선 약화 효과를 걸고, 이것이 짧은 시간동안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때문에 다른 장판처럼 잠시 들어갔다 바로 빠지는 식으로 괴물을 피하려고 해도 어느 정도의 피해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더 무서운 건 이 약화 효과는 중첩된다. 때문에 발 밑에 효과가 생기는 즉시 이동해야 한다.

  • 빙결(☆★) - 주위에 얼음 폭탄 몇 개를 생성한다. 폭탄은 점점 커지다 약 3~4초 후 터지는데, 플레이어가 폭발에 휘말리면 얼어붙어서 모든 기술 및 물약 사용이 봉인된다. 그리고 터지기 전에도 계속 제법 큰 피해를 주며, 역병처럼 겹쳐저 있다면 더 큰 피해를 준다. 가두기와 마찬가지로 무적 생존기를 사용하면 벗어날 수 있고, 폭탄이 터지기 전에 이동기로 범위 밖으로 빠지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1.0.4 패치의 그래픽 패치로 인하여, 빙결이 터지는 범위가 미리 표시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눈치껏 보고 피해야 한다. 아예 움직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좁은 통로에서, 그리고 다른 기술들과 조합되면 굉장히 위험한 특수능력. 용사에 붙은 빙결은 희귀에 붙은 것보다 더 자주 발동되므로 더 위협적이다.

  • 벽생성(☆★) - 파괴되지 않고 투사체가 통과하지 못하는 벽을 생성한다. 벽에는 상당수 공격이 막히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만 붕괴된다.
    벽 자체로는 조금 짜증나고 끝날 정도이지만 벽 안에 비전강화와 빙결, 역병, 융해, 연쇄화염, 신성모독자가 신나게 깔리면 매우 난감해 진다. 벽이 플레이어의 발 밑에 깔리면 이동이 안 되기 때문에 손도 못쓰고 죽는 경우가 있으며, 벽 사이에 자기 캐릭터랑 괴물이 사이좋게 갇혀 1:1 결투장이 마련되는 경우도 있다. 각종 생존기들로 어떻게든 벽이 무너질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다. 용사는 벽을 일직선으로 설치하며 희귀는 퇴로를 막는 ㄷ자 형태의 벽을 설치한다. 용사가 설치하는 일직선이란 그 용사몹과 플레이어사이의 일직선이라는 의미로 우르르 몰려오던 몇마리가 같이 깔아버리면 움직일수없는 상태가 발생하는게 대부분. 가끔 운 좋은 경우에나 ㄷ자 벽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가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대체적으로 위협적이나, 전략적으로 잘 사용하면 도리어 좋은데, 캐릭터의 몇몇 중거리, 및 장거리 스킬들은 이 벽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마법사를 예를 들면, 칼날 스킬이라든가, 아콘(마인)빔이라든가). 반면, 벽은 괴물의 공격도 막아버리므로, 벽 뒤에 숨어서 벽을 통과할 수 있는 스킬로 데미지를 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2.0 패치 이후 아무 상관없던 곳에 자주 깔던 몹들이 플레이어의 주변에 깔아버리게 되었고, 상당히 성가시게 자주 깐다. 전설 장화인 환영 장화와 전설 물약인 쿨에이드쿨레의 물약으로 벽을 통과할 수 있다. 악사의 유도탄은 이 벽을 무시하고 적을 친다.

  • 화염 사슬(연쇄 화염)(☆) - 일정 범위 안에 이 속성을 가진 용사 괴물이 2마리 이상이면 그 사이에 주기적으로 화염 사슬이 생성된다. 사슬에 닿으면 큰 화염 피해를 입게 된다. 지옥의 고무줄놀이
    환영과 조합시 다행히 본체에만 화염 사슬이 생성된다. 이동속도가 빠른 괴물들이나 순간이동을 하는 괴물들에게 붙을 경우 절망스러운 능력. 마구 빠르게 이리저리 피하면서 화염사슬로 플레이어를 구워버린다. 근거리 직업의 악몽 2. AI도 플레이어를 사슬에 접촉시키도록 짜여있으므로 열심히 피해야 한다.[10] 일반적인 괴물들은 그냥 앞으로 다가와서 공격하지만, 연쇄화염 괴물들은 일부러 캐릭터 주위를 둘러싸고 돌면서 비빈다. 아주 가끔이지만 연쇄화염이 있는 적들 중 하나만 멀리 유인해 올 수 있다면 사슬이 해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원거리 캐릭터에게는 비교적 덜 위협적인 능력중 하나. 그러나 빠름이나 소용돌이 또는 순간이동과 조합되면 피하기가 매우 힘들다. 도망치다가 소용돌이로 화염사슬 한가운데로 빨려들어가면/한마리가 순간이동으로 플레이어 옆으로 와버리면 곧바로 시커멓게 탄 통구이가 된다. 3막에 등장하는 덩치 큰 위상수 같은 괴물은 플레이어를 넘어가는 자체 순간이동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쇄 화염 기술을 보유하고 등장하면 굉장히 부담스러워진다. 1.0.4 패치 이후로 데미지가 20% 감소하였다.
    마침 플레이어도 전설급 무기 막시무스를 입수할 경우 악마를 소환하는데, 마침 그 악마와 화염 사슬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이에 있는 적을 마구 구워버릴 수 있다. 데미지는 그야말로 절륜. 왜 화염 사슬이 붙은 적들이 상대하기 까다로운지 알기 쉽다. 그야말로 그 동안의 원한을 그대로 갚아줄 수 있다.

  • 독격자(★☆) - 데미지를 주는 장판을 X자모양으로 설치한다. 처음 설치시엔 녹색의 구형들이 한 점에 뭉쳐있으나 서서히 격자모형으로 구형 하나하나가 흩여져 격자모양 장판이 된다. 피해량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므로 격자를 피해서 싸우는 게 좋다. 격자를 이루는 줄 자체의 범위는 그다지 크지 않으나 꽤나 촘촘한 그물형이고 설치 범위 자체가 넓어 꽤나 성가신 능력 중에 하나. 게다가 좁은 지형에서 설치될 시 거의 일반 장판처럼 깔리므로 서둘러 그 지역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 냉기 파동(★☆) - 파란색의 얼음별 하나가 생성되어 플레이어를 따라다닌다. 플레이어와 접촉할 시 강한 데미지를 주며 감속을 걸어서 추가 피해를 강요하게 되므로 어떻게든 피해다녀야 한다. 다만 영원히 따라오는 건 아니고, 어느정도 거리를 따라오거나, 플레이어 위치에 도착하는 순간 제자리에 멈추므로 날아오는 것을 일단 발견했다면 계속 도망치거나, 가만히 있다가 유도한 뒤 도망치면 된다.[11] 난전 중에는 잠깐 경계가 풀린 사이 다가와서 갈아대므로 요주의. 감전이나 전기궤도 같은 다른 화려한 이펙트에 가려서 날아오는 구슬을 못 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 한대 한대 피해량은 비전강화 이상이니 반드시 피하자. 참고로 벽생성이랑 조합되면 생성된 벽에 얼음별이 막힌다.

  • 전기궤도(★☆) - 크고 작은 전기구체 여럿이 설치된다. 플레이어가 전기구체와 접촉할 시 데미지를 준다. 냉기파동과의 차이는 설치 개수와 유도성 정도인데 전기궤도의 경우 작은 구체는 일반 장판처럼 약간의 도트데미지이지만 큰 구체는 꽤 강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잘 피해야 한다. 냉기파동과는 달리 플레이어를 따라다니진 않고 스스로 배회하는 성격이나 마구잡이로 움직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앞길을 막을 경우가 많아서 골치아프다. 주위에 도트데미지를 주는 성격상 피하기가 쉽지 않다. 데미지가 낮은 것이 다행.

  • 천둥폭풍(☆★) -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번개 다섯 번을 떨어뜨린다. 번개의 범위는 캐릭터 약 2.5명 분의 반지름을 가진 원형의 범위로 꽤 넓다. 번개는 정확히 플레이어의 위치로 떨어지지 않고 시전시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의 부근으로 떨어지는데, 플레이어가 바로 이동하여 회피하더라도 남은 번개의 위치 지정은 여전히 첫 시전시 플레이어가 있던 위치로 한정된다. 저항이 높지 않다면 번개의 데미지가 생각보다 크게 들어오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아무리 무빙을 타이밍 맞춰 잘 하더라도 천둥이 떨어질 곳을 미리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첫타는 무조건 맞아야 하는데 이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천둥이 떨어지는 빈도가 올라가고, 거기에 '빠름' 같은 속성까지 같이 붙었다면 디아블로 2 소서리스의 썬더스톰을 연상케 할 정도로 쏟아진다. 방어막이나 벽생성, 추가생명력 같은 속성 때문에 전투가 길어질 경우 이렇게 한 대씩 맞으면서 깎이는 체력이 누적되어 잘못하면 누울 수도 있다. 그리고 대균열이 되면? 그냥 죽는거다. 사정거리밖으로 피하던가 쓰기전에 죽이던가 제피리아의 목걸이를 착용하자.

3. 삭제된 속성

  • 무적 하수인 소환(★) - 희귀 괴물이 죽기 전까지 무적인 하수인을 거느린다.
    모든 직업에게 가장 괴로운 능력 1순위었던 능력. 불지옥에서 5~6마리의 괴물에게 지속적으로 얻어맞는다면 도저히 진행을 할 수 없었고. 계속 싸운다 해도 결국 하수인을 잡을 수 없으므로 피구슬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결국 생명력 회복 수단이 물약과 생존기 뿐. 이 속성이 붙으면 본체 체력은 타 속성보다 약간 적어졌지만 하수인들이 공격을 방해하는데다가 투사체도 하수인들이 맞아주기 때문에 상대가 거의 불가능했다. 우두머리가 죽으면 근처에 있던 하수인도 따라서 모두 죽고. 보호막 속성과는 다르게 무적 하수인도 제한적으로 밀치기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마법사가 있다면 괴물에 따라 어찌저찌 처리할 수는 있었다. 1.0.4 패치로 인해 사라졌다.

  • 무적(※) - 모든 공격에 면역이 된다.
    '무적 하수인 소환' 속성이 붙은 희귀 괴물의 하수인들은 모두 이 속성이 붙는다. 노란색 보호막이 언제나 켜져 있어서 모든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기절 및 얼리기 등의 일부 메즈기만 통한다. 해당 하수인들을 거느리는 희귀 괴물이 죽어야 하수인들도 모두 동시에 죽게 된다. 괴물 체력바 밑에는 적히지만, 공홈 안내에는 없는 속성. '무적 하수인' 속성이 사라지면서 1.0.4 이후로 사라졌다.

  • 추가 생명력(☆★※) - 생명력이 더 높다.
    방어막이나 흡혈, 생명력 연결 등이 같이 있다면 DPS가 낮으면 처리하는데 한세월이 걸린다. 1.0.8 패치로 파티플레이시 1인당 몹 생명력 증가폭이 50%로 줄어들고 유저들의 장비가 상향되어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대다수 고단계 공개방에서는 지옥을 본다. 용광로를 든 파티원이라도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수십억대 체력을 보면 짜증부터 치밀어 오를것이다. 2.1.2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 흡혈(☆★※) - 1.0.8 패치 기준으로 적에게 입힌 모든 피해를 생명력으로 200%만큼 흡수한다.
    즉, 장판 2종셋과 비전강화를 든 놈이 흡혈을 달고 나왔을 경우 무지막지한 피해량만큼 피가 쭉쭉 차오른다는 말이다. 공격력이 높지 않거나 말뚝딜을 주력으로 삼지 않을 경우 최악의 능력으로, 다른 까다로운 속성과 결합시 네임드가 죽지를 않는다. 추종자나 소환수에게 입힌 피해도 흡혈하므로 소환수를 주력으로 삼은 부두술사의 경우 흡혈 능력 하나 때문에 죽일 방도가 없는 경우도 생긴다. 가장 답이 없는 경우는 티리엘이나 레아 등과 함께 만났을 경우. 티리엘은 죽지 않기 때문에 적들도 그야말로 흡혈귀처럼 계속 살아난다.이것 때문에 홧김에 컴퓨터를 작살내 버린 위키러도 있다고 한다[12] 물론, 플레이어의 장비가 빵빵하다면 흡혈량을 능가하는 딜로 녹여버릴 수 있기는 하다. 반대로 말하면, 플레이어의 방어력및 저항 수치가 높다면 몹의 흡혈량도 얼마 되지 않으므로 의미 없는 능력치가 된다. 고행으로 가도 그다지 무섭지 않은 특수능력 중 하나. 2.1.2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4. 기타

원래는 괴물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해지는 소위 '광폭화'가 있었다. 게다가 플레이어가 괴물과 멀리 떨어져서 괴물이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면[13] 괴물의 체력이 전부 회복되었다. 이로 인해 한 번 못 잡은 정예몹은 계속 못 잡는 상황이 나왔었는데, 다행히 1.0.4 패치로 광폭화와 체력 회복이 사라졌다.

5. 보물 고블린


디아블로 3의 미친 존재감

플레이어들은 보통 "보물 고블린"이라 부르지만 게임 내에서는 보물 고블린, 보물 소인족, 보물 수색꾼, 보물 강도 등의 서로 다른 이름을 달고 나온다. 생김새는 과거 황금도끼란 이름으로 유명했던 게임을 많이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굉장히 익숙한 모습을 하고 있다. 무조건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정해진 구역 범위에서 정해진 확률에 따라 등장한다.

디아 3의 특수괴물로 다른 괴물들과는 달리 공격을 해오지는 않지만, 플레이어/추종자/소환수가 일정거리 이내에 접근하여 보물 고블린이 적을 발견하거나 또는 피해를 1이라도 입는 순간 바닥에 내려놓았던 보따리를 집어들고는 냅다 도주하기 시작한다. 도망가는 동안에는 약간의 금화를 떨어뜨리며, 일정시간 공격받지 않거나 또는 보물 고블린의 생명력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도주를 멈추고는 차원문을 소환한다음 지도에서 완전히 도주해버린다. 반대로 차원문을 열고 도망가기 전에 체력을 0으로 만들어서 쓰러뜨리면 많은 양의 금화와 함께 여러 개의 아이템을 떨어뜨린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파란 마법 아이템은 100% 주고, 희귀템은 물론 전설템까지 주는 경우도 많았다. 확장팩으로 넘어와서도 이러한 컨셉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나 난이도에 따라 드랍하는 등급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고행단계 이상에서는 레어템을 확정으로 드랍하며, 간간히 파란 마법 아이템이나 전설템을 주기도 한다.

정예몬스터를 사냥하는 것 보다 보물 고블린을 사냥해서 얻는 금화나 아이템의 양이 많기 때문에(보물고블린은 일단은 정예몬스터(!!)로 분류된다.)일단 보면 누구나 눈에 불키고 달려드는 마법의 괴물이지만 잡을 수 있는지 없는지가 더 큰 문제다. 실제 고블린이 도망가기 시작한 순간부터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고, 난이도가 높을수록 체력도 높고 차원문을 여는 체력 임계치도 높아서 아차하는 순간 차원문을 열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특수괴물답게 거의 모든 군중제어 기술도 효용이 없다. 그나마 짧은 시간 동안 스턴을 넣을 수도 있고, 빙결시키는 스킬의 경우 잠시나마 고블린을 얼려둘 수는 있지만 거의 1초 내외이다. 게다가 스턴이나 빙결이 걸린 뒤엔 고블린의 이동속도가 잠시동안 엄청나게 빨라진다. 따라서 추격기가 없거나 혹은 단시간 동안 딜을 폭발시켜서 때려눕히지 못한다면 꽤나 잡기 힘들다. 그래도 이속감소 효과는 감쇄없이 적용되므로 잘만 활용한다면 상위 난이도에서도 충분히 사냥할 수 있다.

초중반 한정으로 고블린이 차원문을 열었을 때 한 대 때려서 취소시키고 다시 도망가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고블린 내부에 설정된 쿨타임이 만료됐거나 또는 정해진 체력 이하로 떨어져서 차원문을 연 경우에는 아무리 때려도 취소되지 않으며 이 때는 모든 군중제어기도 씹어먹는다. 이 때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으므로 말뚝폭딜을 넣어서 눕혀버리면 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그냥 포기하는게 편하다.
안정적인 사냥을 위해서는 주위를 먼저 깨끗이 청소한 뒤, 벽이나 장애물이 있는 쪽으로 몰아넣고 애정을 담아 존내 패는 방법을 손꼽는다. 문제는 이게 결코 쉽지가 않다. 무엇보다 상위 난이도로 갈수록 주변에 희귀나 용사급 괴물이 널려있는데, 고블린이 도망가는 방향에는 높은 확률로 희귀/용사 괴물이 있다. 물론 템빨이나 능력이 되면 주변에 어떤 괴물이 있건말건 무시하고 고블린만 쫓아가서 눕히면 되지만 이것도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신나게 쫓아가는데 갑자기 벽이 튀어나와 길막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쫓아가는 길목에 냉기폭탄이나 보라색 구가 떠오르면 이로 인해 무리하게 쫓다가 비명횡사하고 고블린까지 놓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아이템과 목숨 두마리 토끼를 놓치다

더불어 보물 고블린 사냥 실패의 1등 공신은 주변에 있는 괴물들이 아니라 공대 내부의 적추종자나 소환수, 아군 NPC들인 경우가 많다. 린던이나 에이레나는 원거리 공격이라 시야 사거리 내에 있으면 냅다 보물 고블린을 두드린다. 코르마크는 근접캐라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돌진 스킬을 찍어놓으면 고블린을 보자마자 리로이 젠킨스를 외치며 우라돌격을 꽂는다.
그나마 추종자들이 멀리 떨어져 있는 적은 공격하지 않도록 시야 패치를 한 덕분에 과거에 비해서 추종자가 고블린에게 선빵을 날리는 경우는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거리유지 잘못하면 냅다 선빵날리는 건 여전하다. 게다가 부두술사의 소환수나 아군 NPC는 적을 인지하는 순간 공격을 가하도록 되어 있는데 고블린도 당연히 적으로 인식한다. 그 때문에 느닷없이 얻어맞고 도망가는 고블린을 보고는 황급히 쫓아가다 결국 놓치게 되는 경우도 제법 된다. 고블린을 잡고 싶다면 추종자는 짱박아놓고 다니는게 훨씬 좋다.

업적 중에 보물 고블린 20마리/100마리를 잡는 업적도 존재한다. 한 때 아주 적은 확률로 체력도 더 많고 더 빠르게 도망가는 거대 보물 고블린이 나오고, 만약 잡으면 전설급 아이템을 무조건 1개 떨어뜨린다는 낚시가 있었다. 다만 확장팩에서 낮은 확률로 이와 비슷하게 이름이 보라색인 고유 보물 고블린이 등장하긴 한다. 일반 보물 고블린보다 덩치도 좀 더 크고 체력도 높지만 문제는 드랍 자체에 확정이 없고 지극히 평범하게 주는 점이 함정이다(…).

모험모드에 추가된 네팔렘의 차원 균열에서는 간혹 보물 고블린들이 여러 마리 모여있는 필드도 등장한다. 모두 잡으면 꽤 많은 아이템과 금화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중에 전설템이 있을지 없을지는 운에 맡겨야 된다. 같이 하던 동료들은 모두 빛기둥이 솟았는데 정작 자신은 마법과 희귀 아이템만 실컷 구경하고 피눈물 흘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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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부터는 여기에 더해서 보물 고블린을 처치시 일정 확률로 '보물 창고'라는 보물 고블린의 본거지로 처들어갈 수 있다. 전설 안 내놓으니까 아예 본거지로 쳐들어가 털어버리는 네팔렘 패기 이 필드에는 엄청난 양의 금화를 얻을 수 있으며 우두머리로 '탐욕'이라는 거대 고블린이 등장하는데 처치시 탐욕의 보관함이 나오면서 역시 엄청난 양의 금화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14] 또한 금화 걱정을 영원히 없애 주는 전설 보석 축재자의 은총도 이 탐욕이 드랍한다. 여담으로, 왜인지 탐욕의 보관함에서 아이탬을 꺼낸후에도 계속 클릭할 수가 있는데, 누르면 뚜껑을 열었다 쎄게 닫으면서 안에 들은 탐욕의 시체를 후려친다. 아예 곤죽을 만들 지경으로 무한반복할 수 있다. 수백번 눌러봤자 피밖에 안나온다.

보물 창고 외에도 무지개 고블린이라는 놈이 나와서 죽을때 알록달록산골이라는 이름만 바뀐 알록달록동산행 포탈을 열기도 한다.

2.1.2 부터는 발견 시 실실 쪼개는 웃음소리 효과음이 나오며 보물 고블린들이 한곳에 몰려있고 몰려있는 장소가 미니맵에 표시된다. 또한 포탈을 열고 도망가려 할 때 공격하면 말 그대로 아이템이 쏟아진다. 이놈들을 발견하면 필드가 아이템 밭이 된다. 고블린의 종류도 다양해져서, 제작 재료를 떨구는 고블린이나 보석, 핓빛 파편 등을 떨어트리는 경우가 있다.

6. 특수기를 가진 일반 괴물

특수기를 가진 괴물에 대해 설명한 항목. 특히 악명높은 괴물는 굵게 표시하였다. 보스급 괴물보다는 용사, 희귀 괴물들이 더 강한 디아블로 3이니만큼 고행급 난이도에서 해당 괴물들이 희귀, 용사 속성을 달고 나오면 일단 한숨부터 나오게 된다. 멘탈을 온전히 보존하고 싶다면 과감히 패스하자.

6.1. 1막

그나마 가장 무난한 편이다. 초반에는 주로 좀비 계열로 이루어져 있어 이동 속도가 느린 몹들이 많기에 그나마 대처하기 쉬운 편이다. 물론, 느릿느릿한 좀비들 사이에 끼어 있는 개구리들이 판을 깨기는 하지만...그러나 이속이 빠르거나 원거리 몹들이라도 특수 기술(예, 텔레포트, 폭격 등)을 같이 쓰지는 않고 단지 속도가 빠른 것 뿐이라 반응 속도가 공대 내부의 적급만 아니면 아래 나온 특이한 몹들을 주의하면서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부분이다.

  • 뒤틀린 어미 - 여성형 좀비로 입에서 가레같은 걸 뱉는 방식으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며, 구토를 할 때 토사물과 함께 일반 좀비 여럿을 한번에 토해냄으로써 머릿수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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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괴살덩이 - 양손으로 찌르는 공격을 할 때 밀쳐내는 효과가 있는 괴물. 죽을 때에는 몸이 부풀어 오르면서 폭발한다. 이때 가까이 있으면 피해를 입는데, 이 범위가 의외로 넓으니 주의. 근접 캐릭이라면 죽이고 바로 도망치지 않으면 말려들 정도이다. 악몽까지는 자폭이 별거 아니지만 지옥 이상부터는 꽤 강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죽은 뒤에는 몸에서 시체지렁이나 마귀, 벌레떼(다행히 셋 다 특수 기술을 사용하는 몹들은 아니다) 등이 튀어나온다. 참고로 자폭 피해는 적에게도 들어가므로, 이걸 이용해서 괴물 집단 한가운데 있는 기괴살덩이를 죽이면 집단으로 폭사시킬 수도 있다. 이것과 관련된 업적도 있다. 이녀석들의 격파판정은 이녀석들이 터지는 순간 난다. 참고로 이 놈의 자폭에 죽게 되면 케릭터가 아예 신체가 폭발하여 토막 난 상태로 죽는 꼴을 보게 된다. 특히 강인함이 낮은 악사의 경우 주의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몸체가 터져나가서 머리가 굴러다니는 상황을 자주 목격하게 될 수 있다.

  • 달혈족 영매 - 맞으면 느려지는 얼음마법[15]을 쏜다. 사실 다른 주옥같은 괴물들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인데, 굉장히 아픈데다 피하기도 힘든 창을 던져대는 투창병이랑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자.

  • 시체 청소부 - 이동속도가 빠르고, 무적 판정[16]이 붙은 점프 공격을 하며, 일시적으로 땅 속으로 도망치기까지 하는 성가신 괴물. 게다가 이속도 빨라서 도망치기도 쉽지 않다. 여기에 빠름 속성이라도 붙으면……. 원거리 캐릭터에게 특히 성가시며, 용사일 경우는 근접 캐릭에게도 짜증난다. 괴물 특성상 1막 극초반에 등장하기 때문에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야말로 난이도의 벽을 실감하게 만든다. 3막 코르시크 교각에서 '얼음폭포 동굴'과 함께 번갈아 등장하는 인던인 '서리 동굴'에서도 나오는데, 이쪽에서 앵벌하는 사람들은 이 괴물이 용사로 뜰까봐 서리 동굴이면 잘 안들어가려고 한다. 악몽의'개구리'라는 별명으로 종종 불린다. 그나마 패치로 약해져 현재는 좀 할만하다.

  • 사나운 야수 - 맞으면 매우 아픈 돌진 공격을 한다. 만약 한 자리에 서서 발을 긁고 있으면 돌진 시전 준비 단계이므로 무조건 옆으로 피해서 벗어나자. 하지만 화면 밖에서 돌진을 해오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멋모르고 탱커 따라다니면서 딜을 하던 원딜들은 난데없이 화면 밖에서 돌진해온 이놈한테 들이받혀 끔살 당하기 쉽상이다. 여기서 들이받혔다가 저기서 들이받혔다 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는 만큼 위험한 소새끼 괴물이다. 용사로 등장해서는 단체로 돌진 공격을 하면 근접 캐릭터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몸집이 커 판정 및 충돌크기도 커서 근접 직업들에게 까다로운 편이며 환영 술사나 군집 같은 것이 붙은 희귀괴물은 거의 이동할 곳이 없게 만든다. 원거리 캐릭터의 경우는 거리 확보하다 씩씩거리는 장면을 놓쳐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17] 불지옥 1막 솔로 기준으로 템 안 갖춰진 원거리라도 3만 정도의 체력을 가지면 실피 남고 살아남을 수 있다.

  • 어둠의 광전사 - 근딜이 상대하기 상당히 껄끄러운 괴물. 가끔씩 무기에 빨간빛이 돌면서 강력한 내려치기를 먹이는데 엄청나게 아프다. 게다가 이 내려치기엔 유도 기능이 있기 때문에 사거리 내라면 옆이나 뒤로 이동해봤자 방향전환하면서 때린다. 이걸 피하려면 멀리 떨어지는 길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벽 생성 등이랑 겹치면 참으로 난감해진다. 빠름이나 방어막을 지닌 서너마리가 한꺼번에 내려치기를 쓸 경우 말 그대로 끔살당한다. 빠름이나 앙갚음이 붙은 괴물의 경우 미친듯한 철퇴질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공격이 실패하면 철퇴가 땅에 박혀 몇초간 무방비 상태가 되니 이때를 노려 공격하자. 이후 2막에서도 나오고 마그다의 소환괴물으로도 나온다. 추후 공격모션을 취하면 해당 모션동안에는 공격 방향을 못 바꾸도록 패치할 예정.

  • 어둠의 육신/부정한 노예 - 두 종류가 있다. 어둠의 육신들은 가만히 서서 지팡이를 땅에 탁탁 두들기는데, 내버려두면 곧 부정한 노예로 탈바꿈한다. 생명력이 5배 가량 늘어나고 저 멀리서 갑자기 돌격해서 한방 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둠의 소환사 3명이 어둠의 육신 한 명을 에워싸고 주문을 외우는 경우도 있는데, 1.0.3패치 이전에는 이 경우 육신이 용사로 변했지만 패치로 일반 괴물이 되도록 변경되었다.

  • 숲의 망령 - 이 외에도 맵에 따라 '고산지 터벅발이' 등 여러가지 이름이 있는 괴물. 나무로 위장해 있다가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갑자기 움직인다. 플레이어가 다가가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개화하는 독안개 꽃을 심는데 난이도 불문하고 독 피해가 엄청나다. 1막 종결자 고난이도에서 생명력이 낮으면 독에 닿는 순간 순삭되며 특히 꽃이 여러 개 겹쳐 독밭을 만드는 경우 요주의. 1막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다. 불지옥 기준으로 독열매 하나가 1초당 약 50만의 피해를 주는데 이게 정예가 죽으며 남기는 융해폭탄 1방 수준(!). 생명력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잘 죽지도 않는다. 또한 다른 괴물들과 싸우고 있을때 슬쩍 다가와 발밑에 독꽃을 깔아 죽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투중 나무가 보인다면 지속적으로 움직이거나 우선적으로 때려잡자. 그나마 바닥만 잘 보면 되기에 가장 쉽지만 정예의 제어방해 효과나 야수의 돌격 등이 겹칠 경우 지옥을 본다. 이 꽃은 죽은 후에도 봉오리 근처를 지나가면 펴지면서 피해를 주므로, 가끔가다 루팅에 정신팔려서 밟고 죽는 사람들이 있다. 압드 알 하지르는 평범한 나무와 숲의 망령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얼빠진 사람이나 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숲의 망령이 나오는 맵에선 모든 나무들이 숲의 망령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이 사항이 있다면 케릭터 중에서 야만용사의 경우 이 몹이 나타날 경우 머리를 들어서 이 몹을 쳐다보면서 움직인다. 공격시나 이동시에 보면 딱 티가 난다.

6.2. 2막

본격적으로 탄막 슈팅이 시작되는 지역. 커뮤니티 사이트에 충격과 공포를 불러온 몹들이 포진해 있으며, 원거리 및 근거리 공격이 혼합되어 있거나, 빠른 움직임을 보이거나, 잠시동안 공격이 안 되는 등 난감한 패턴을 보이는 몹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방어적으로 세팅한 템과 특성을 준비해 정확히 잘 무빙하며 진행해주면 되는데 문제는 하수구 지역을 퀘스트 때문에 지나가야 한다는 점. 공간이 좁은 만큼 범위 공격을 하는 챔피언들의 능력치가 3배 이상 상승하니 하수구 지역에서 마주치면 탈 붕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모래 말벌 - 2막 괴물 종결자. 디아블로 3를 탄막 슈팅 게임으로 만드는 그놈의 악명 때문에 디아3의 괴물 중 가장 먼저 항목이 작성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라쿠니 여전사 - 모래 말벌과 함께 2막 괴물종결자로 꼽히는 괴물.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라쿠니 전사 - 쌍칼을 든 덩치 큰 수컷 라쿠니. 일반 평타 외에 간지나는 3연격 공격이 있는데 고난이도에서는 피해가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근접 캐릭터들에게 매우 거슬린다. 또한 속도도 상당히 빨라서 정예로 속성들을 달고 나오면 원거리 직업들도 답이 없어지는 경우가 제법 많다. 특히 무적 하수인을 동반하고 나오거나 방어막을 치는 경우, 느리게 만들 수 있는 디버프가 통하지 않으므로 전차처럼 달려오는 이놈들한테 밟혀 죽는다. 근거리라 별로 문제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발이 빨라 방심할 수 없는 케이스며, 특히 공격에 넉백기능이 있어 여러마리에게 동시에 맞으면 제어불능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 기만자 - 여러가지 이름으로 등장하는 괴물. 설정상 정예병으로 2막 곳곳에 정예 경비병으로 위장하여 등장한다.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뱀이다. 투명해져서 잠시 모습을 감춘 다음에 플레이어 앞에 갑툭튀해서 창질을 한다. 문제는 이게 단순한 은신이 아니라 악마 사냥꾼의 연막과 같은 효과를 가진 무적기술이라는 점. 타겟팅이 안된다! 그 뿐만 아니라 은신 후 이동하는 경로를 예측해 사용한 범위 공격(마법사의 눈보라 등)도 통하지 않는다! 근딜은 어차피 붙어야 하기 때문에 크게 짜증나지 않지만 원딜의 경우는 일단 은신하면 피해도 입힐 수 없고 덫 등의 메즈기에도 걸리지 않으므로 매우 난감하며, 불지옥부터는 원딜러들을 한방에 끔살시킬 만한 공격력도 갖추기 때문에 근딜러도 방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정말 골치아픈 괴물. 특히 벨리알전에서도 1, 2단계에 마구 나와 멘탈을 위협한다. 매우 길지만 지속시간이 있긴 있다. 지속시간 내내 도망치기 뭣하다면, 찔끔찔끔 뒤로 빠져주면 플레이어 약간 앞에서 무적 투명 상태를 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뢰 스킬이 있다면 유용한 사실이다.

  • 비늘 덮인 마술사 - 파멸의 독사와 마찬가지로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뱀의 모습을 한 괴물. 이놈은 전기장판을 펼치며 밸리댄스를 추는데 공격력이 그다지 아프지는 않은 편이고, 이놈이 용사괴물이라면 대부분 장판 펼친다고 추가된 기술을 잘 안 쓰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잡기 쉬운 편이다. 장판 펼치면 스턴기 등을 사용하지 말고 붙어서 처리하면 거의 피해 없이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역병, 신성모독자같은 장판 속성이나 빙결, 소용돌이, 벽 생성같은 이동 방해 옵션이 붙어있으면 정말 껄끄러워지는 녀석이기도 하다. 예시 뱀다이어그램

  • 미라 - 전작의 미라와는 달리 마구 경박하게 뛰어다닌다. 하수구 부분에서 시체 더미를 발견한다면 반드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막다른 길이나 비좁은 개수구 등에서도 튀어나오므로 뒤통수 맞는 상황도 많이 나온다. 체력은 낮지만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용사괴물이라면 원거리 캐릭터들에게 매우 귀찮은 저승사자존재가 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망시 독가스가 나오는데, 닿으면 순식간에 생명력이 줄어든다. 3막에서는 '모멸자'란 이름으로도 나온다.

  • 마법사 수호자 - 네 발 달린 언데드 마법사 시리즈. 바알하고 비슷하게 생겼다. 불, 전기, 독, 얼음 등의 속성이 있다. 원거리 공격이 매우 뼈아프며, 불속성 수호자의 공격은 적중 후 바닥에 강력한 불장판을 까는데 장판이 한 자리에 중첩되면 아무리 방어력과 저항을 갖춘 야만용사나 수도사도 순삭당한다.[18] 맹독 수호자는 죽을 때 근처에 피해를 주지만, 죽고 남는 독구름은 그냥 이펙트일 뿐이니 쫄지말자. 얼음 수호자는 기본으로 3갈래의 공격을 가한다. 전기 속성 수호자는 다른 수호자보다 공격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며 특수기능이 없는 대신에 맞으면 엄청나게 아프다. 기록보관소 등지의 일부 고유 화염 수호자는 3갈래 화염탄을 쏘는데, 바로 앞에서 셋 다 맞으면 3개의 불장판이 중첩되므로 순삭당할 수 있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만큼 기본적으로 도주하도록 설정된 인공지능 덕분에 근접 캐릭터가 정예몹으로 마주치면 짜증유발. 특히, 불속성의 경우, 신성 모독자 장판의 데미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벽생성이나 제어방해, 바닥 속성을 같이 가지고 나오면 피할 곳이 없어진다.

  • 벌레 떼 - 스텔스몹들 전작에서도 나왔던 벌레떼. 하수도에서 출현하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배경이 어두워 잘 안 보인다. 악몽 이하에서는 그저 그런 잡괴물이지만 지옥 이상부터 평타 한방에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원딜러들에게는 위협적인 존재. 심지어는 불지옥 진행중에 시체를 들췄는데 튀어나와 끔살당하기도 한다.(…) 제발 방어를 좀 맞추자. 사실 특수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잘 안보인다는 것 하나로 악명이 높은 괴물. 당연하게도, 근접전 캐릭들에게는 밥이다. 1.0.4 패치에서 챔피언이나 유니크로 등장한다면 더 잘 보이게 바뀌었다. 그러나 DH들은 아직도 일반몹들한테 죽어나가는 경우가 보이더라. OTL

  • 개구리매 - 하늘을 날아다니는 매. 야외맵에서 볼 수 있다. 플레이어와 조우하면 바로 덤벼들지는 않고 하늘에 떠서 플레이어의 뒤를 쫓아온다. 이때는 플레이어도 개구리매를 공격할 수 없다. 그렇게 플레이어를 쫓아다니다가 플레이어가 다른 괴물과 조우해 전투가 벌어지면 땅으로 내려와 전투에 참가한다. 그다지 강력한 괴물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따라오는 것이 신경쓰이고 순간적으로 적의 수가 크게 늘어나는 탓에 다소 성가신 정도. 다만 버그로 인하여 죽지않고 계속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쪼고 하늘로 튀고 쪼고 튀고를 반복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특이하게도 이 개구리매가 '융해'를 달고 있는 정예괴물으로 등장할 경우 땅에 내려오지 않아도 땅에 융해의 불길이 생겨난다. 물론, 정예몹으로 나올 경우 하늘에서 맴돌다 난전을 벌이는 게 아니고 어그로 획득 즉시 내려와서 공격을 시작하기에 다행히 하늘에서 포격을 받거나 바닥을 깔아 심각한 상황을 만드는 경우는 쉽게 보기 힘들다.
    네팔렘의 차원 균열에서는 안나온다.

  • 사막 춤꾼 - 근접하면 회오리를 일으키는 칼춤을 춘다. 칼춤을 추는 중에는 받는 피해가 절반으로 줄어들며 일부 투사체 공격을 반사한다. 그래도 폭발이나 원소 피해는 감소시킬 수 없다. 칼춤의 경우 저난이도에서는 그리 아프지 않지만, 난이도가 오를수록 근딜러들은 믹서기에 들어간 과일마냥 갈리게 된다. 그래서 칼춤을 실명이나 스턴 등으로 끊고 잡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악몽이 붙은 경우 근딜들은 때리지도 못하고 도망치면서 생명력만 까이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정에로 나올 경우, 덩치가 커지는데, 여기다 플레이어를 포위하는 속성(연쇄 화염 등)이 겹쳐지면 근접전을 벌이다 포위당한 상태에서 몹들의 덩치 덕분에 빠져나올 수가 없게 된다. 물론, 결과는 설명이 필요한가... 하지만 원거리 캐릭터의 경우 크게 까다롭지 않은 괴물. 단, 2막 열쇠지기가 춤꾼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원거리에게도 까다롭다.

  • 몰락자 영매 - 화염구를 사용하며, 몰락자를 부활시킨다. 3막에도 많이 등장하니 주의. 지옥 난이도부터는 화염구를 맞았을 때 입게 되는 피해도 상당하다. 파티플 중 후방의 몰락자 시체들이 마구 부활하면 후방의 원거리 캐릭터들은 난감해진다.

  • 몰락자 감독관 - 덩치가 큰 몰락자. 주위 아군을 강화하는 외침을 사용하며, 유도성이 있는 강한 떡메질내려찍기 공격을 사용한다. 가끔씩 야만용사처럼 포효를 하기도 하는데, 이걸 사용하면 근처 몰락자 계열 몹들에게 버프를 걸어(붉은 오오라가 생기며 덩치가 약간씩 커진다.) 공격력과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특히, 일반 몰락자 계열 정예몹을 상대하던 중에 이들이 등장하면 이 정예들도 버프를 받는다. 생명력도 일반 몰락자보다 강한 편. 다굴당하면 순식간에 무덤을 보게 되니 주의하자.

  • 몰락자 미치광이 - 자폭병. 2막에선 특별한 이벤트에서나 나오고, 3막 성채 지하에서 많이 나온다. 타격을 주면 경직이 생기며 멈추지만 모르고 있을 때 달려와 터지면 대부분의 난이도에서 1~2방에 죽을 수 있다. 1막의 기괴살덩이의 자폭을 생각하면 오산, 장난아니게 세다. 거기다 기괴살덩이와는 다르게 보통 3~4마리씩 나오기 때문에 잘못걸리면 끔살 확정. 다만 자폭밖에 못하는 괴물이 보통 그렇듯이 생명력이 빈약하다. 이놈들이 희귀괴물으로 나오면 그냥 한번 터뜨리고 죽어주면 깔끔하고 좋다. 다만 자폭하게 두면 아이템을 전혀 뱉지 않으니 주의할 것. 죽기 싫다면 무적기를 쓰거나, 코르마크를 내세우자.(…) 이놈들을 자폭하기 전에 죽이는 업적이 존재한다. 이들이 졸튼 쿨레 서재(?)에서 자주 나와 5NV를 쌓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지 1.0.4에서는 더 이상 이 부분에서 정예로 나오지 않는다.

  • 전기뱀장어 - 하수구에서 주로 등장한다. 1막의 시체지렁이와 비슷하지만 전기를 몸에 두르고 있으며 공격력이 매우 높다. 하수도같은 특정 던전에서는 벌레떼와 마찬가지로 시체 속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시체를 열어보다가(?) 한방에 죽는 경우도 있다.(…) 제발 방어 세팅을 소흘히 하지 말자. 1.03 이후 좀 너프돼서 지금은 좀 괜찮다.

  • 바위 벌레 - 주로 동굴 땅속에서 튀어나오는 괴물. 일정 범위를 지키고 있으며 그 범위를 벗어나면 튀어나오지 않는다. 지옥 이상 난이도에서는 공격력이 무시무시하며, 평소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용사 괴물과 싸우고 있는데 밑에서 갑툭튀할 수도 있어 부담스럽다. 3막에서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거슬리는 괴물. 등장하기전 바닥을 깨는 이펙트가 보이는데 만약 등장순간 그위에 서있었다면 잡아먹힌다. 몇초정도 지난뒤 데미지를 받으면 퉤하고 뱉기는 하지만 이미 괴물들이 하나가득 몰려와 있을것이다. 방어 세팅에 신경쓴 캐릭터라면 약간 성가신 정도로 끝나지만 그렇지 않은 캐릭이라면(...). Vorarephilia

6.3. 3막

초반 성채 공략전 부분은 2막 괴물들의 재탕이나, 점점 사기적인 특수 기술을 사용하는 몹들을 접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차근차근 진행해도 뒤통수치는 몹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나마 좁은 공간 맵들이 2막처럼 답이 없이 좁지는 않기에 다행이다.

  • 악마 지옥새 - 익룡같이 생긴 악마. 병사 NPC들을 지겹게도 많이 잡아가는 괴물이다. 이 때는 공격할 수 없으므로 NPC들을 살려줄 방도가 전무하니 그냥 명복이나 빌어주자.(…) 참고로 잡혀간 병사들은 성벽 아래의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며 맵의 특정 지점에서 이를 볼 수 있다. 다만 지옥새에게 잡혀가서도 살아돌아왔다는 NPC도 간혹 있긴 하다.
    근접전 능력은 안습이지만 입에서 뿜는 화염은 강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3막의 특성상 괴물이 매우 몰려 있는데, 이놈들은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 않고 하늘에서 주위를 계속 맴돌기 때문에 잡으려다가 다른 괴물떼와 휘말려 난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근접 캐릭터가 가까이 가면 도망치므로 따라가다가 다른 괴물을 만나게 될 수 있다. 반대로 살짝 도망치면 마구 따라오는데, 이걸 이용해서 도망치는 척하다가 따라올 때 재빨리 달려가서 두들겨 주는 것이 좋다. 원거리 캐릭터의 경우 불 공격만 열심히 피해주면 무난하다. 이놈들도 앞의 2막 에서 등장하는 개구리새같은 버그가 존재한다.

  • 핏빛혈족 전사 - 1막의 염소인간 카즈라들과는 달리 거대한 몸짱 모습으로 변이되어 있다. 플레이어를 보면 몸이 붉게 변하는데, 이렇게 폭주한 후에는 공격력이 강해지므로 다굴당하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폭주하면 달려오므로 원거리 캐릭터에게도 거슬린다. 1.03 패치 이전에는 폭주 후 기본 공격에 100%의 확률로 밀치기 속성이 있어서 근접 캐릭터건 원거리 캐릭터건 간에 이 놈들에게 한 번이라도 둘러쌓이면 절대로 탈출할 수 없었던 공포의 존재였으나 1.03 패치로 밀치기 속성이 사라지게 되면서 고만고만한 잡졸이 되어버렸다. 1.03 패치 이전까지의 디아블로 3의 밸런스가 얼마나 개판 오분전이었는지 잘 알려주는 사례 중 하나.

  • 핏빛혈족 마술사 - 뚱띵이 염소들 몰락자 영매와 같이 쓰러뜨린 적을 되살리진 않지만, 불덩이를 난사하며 주위 괴물 1마리에게 일정 시간 피해를 절반 이상 경감시켜주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폭주한 전사에게 씌워지면 조금 난감하고, 희귀/용사괴물/고블린에게 씌워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용사몹으로 이놈들이 나오면 3박보스 뺨치는 짜증몹으로 등극한다.

  • 핓빛혈족 창병 - 1막에서 나오는 달혈족 투창병과 별 다르지 않게 생겼지만, 포스 만큼은 천지차이다. 말 그대로 창을 던져 공격하는데, 이 창이 날아가는 속도가 매우 빨라 이동속도 옵션이 웬만하지 않으면 피하기 매우 힘들고, 괴물 자체의 반응속도도 빨라서 화면에 괴물이 출현하자마자 창을 던져대기 때문에 원거리 딜링 캐릭터들에게 악명이 높다. 특히 악마사냥꾼은 대부분 공격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대신 방어력은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창에 스치기만 해도 사망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러나 1.0.3 이후 아무리 악마사냥꾼이라도 창 한두대로는 웬만하면 죽지는 않게 되었기 때문에 예전만큼 짜증나는 괴물은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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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 골고르 - 최초 조우시 뼈부터 장기[19], 근육과 피부 순대로 완성되가며 임팩트 있게 등장하고, 이에 반응하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대사까지 있다. 쌍수 철퇴를 들고 평타딜을 하는데, 공격속도도 이동속도도 느린 편이고 회피도 가능하나 생긴 것에 걸맞게 공격력이 엄청나게 강해서 불지옥 3막의 경우 올레지 750, 방어 6200을 기준으로 한방 맞으면 4만 조금 넘는 피해가 들어온다. 근접 캐릭터의 악몽으로 불릴 정도로 근접전 능력은 강력하지만 원거리 캐릭터들 앞에서는 호구인 괴물. 압드 알 하지르는 이 괴물의 존재를 설화로 치부하며 믿지 않는다. 압드가 쓴 거대 골고르의 생물도감에 어둠의 유배를 당한 어느 대악마의 자손이라는 것과, 인게임에서도 나오는 데커드 케인의 인물기록 중 파괴의 군주 바알이 어둠의 유배를 당했다는 걸 볼 때, 바알의 자손들인 듯.

    3막 후반에서는 불어오른 말라코르라는 파생형이 나오며 용사로도 등장할 수 있는데, 소용돌이나 가두기, 빠름을 달고 나타났을 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위로 천천히 올려치는 넉백공격은 매우 읽기 쉬워 스턴이나 실명, 무적기 등으로 끊을 수 있다. 그러나 두 철퇴를 맞부딪치는 평타 공격은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데다 발동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이고 사용 빈도도 높으므로, 순삭할 수 없다면 아예 근접하지 말거나 붙어서 실명, 스턴, 무적기 등을 건 다음 치고 빠지는 것이 좋다.
    사실 고스트 버스터즈에 출현했다 카더라.#[20]

  • 악마 울림귀 - 호빵같이 생긴 몸통에 망치 머리 같이 생긴 두 앞발로 쿵쿵 걸어와 강한 평타 공격과 넉백을 날리는 괴물. 몇대 맞다 보면 앞발로 가드를 올려 10%의 피해만 받는다. 가드를 올렸을 때 공격을 받으면 몸체가 붉어지는 폭주 상태가 되어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하고 무자비한 폭딜을 가한다. 거대 골고르와 마찬가지로 근접 딜러의 악몽. 원딜러들에게는 한끼 식사이지만 빠름 속성을 달고 나올 시 벌겋게 달아오른 울림귀 한떼가 둔화 효과를 모조리 씹으며 달려오는 모습은 버그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빠르다. 뒷다리가 짧아 뒤뚱거리며 걷는데, 은근히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희귀울림귀는 사실상 정예 위상수과 함께 3막의 사실상 최종보스. 뒷모습이 묘하게 닭 날고기를 닮았는데, 그래서인지 유니크 괴물로 "먹음직스러운 철갑 야수"라는 호칭이 붙은 사악한 회색 통닭이라는 울림귀가 있다.(…)

  • 영혼 갈취자 - 원딜의 악몽. 이름 하나 잘 지었다. 1막의 껑충이와 비슷하게 생겼고 마찬가지로 빠르다. 별명은 개구리. 이 놈은 캐릭터를 발견하면 도약 공격을 하는 대신 혀를 내밀어 달라붙기 때문에 도망가기 힘들다. 이 혀에도 피해가 있는데 원거리 공격임에도 투사체가 날아오는 속도가 없다. 그냥 인스턴트 공격. 게다가 공격력도 엄청나게 강하다. 다행히 타겟팅 공격은 아니긴 하지만, 일단 혓바닥에 맞으면 지옥 난이도부터는 사망 내지는 실피 상태에 놓이게 되고, 게다가 이놈들은 달라붙으면 바로 한대 치기 때문에 무조건 2방 맞게 된다. 디아블로 3의 시스템상 평타 모션을 취했으면 무적기+스턴기를 사용하거나 회피가 뜨지 않는 한 맞아야 한다는 것도 난점. 작아 보이지만 생명력도 많고 속도도 빠르고 공격력도 강한 만능의 사기 괴물. 라카노트가 전투중에 이 괴물을 2마리 소환하는데, 순전히 이 놈 때문에 원딜러들이 우두머리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영혼 강탈자에 빠름이나 가두기 옵션 하나만 붙어도 고난이도에서는 원거리 캐릭들의 저승사자가 된다.
    혀를 채찍처럼 후려치는 평타가 있고, 좀더 굵은 혀(…)를 내밀어 플레이어를 붙잡고 달라붙는 공격이 있다. 혀로 붙잡는 공격은 사용할 때 뒤나 옆으로 빠져주면 피할 수 있다. 그 악명 때문에 1.03 패치 이후로 특히 추가 너프가 가해진 괴물으로, 혀낼름의 사정거리가 짧아지고 공격력이 엄청나게 줄어서 챔피언 아닌 이상 원거리가 맞딜해도 괜찮을 정도가 되었다.


  • 역병의 전령 - 전작의 데스 마울러와 비슷한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는 괴물. 원래 아즈모단에게 반기를 든 하급 악마였으나, 아즈모단은 이들을 무찌른 뒤 자신을 제외한 누구든 죽일 수 있는 독을 내뿜는 긴 팔을 주었다고 한다. 이 팔 한 쪽은 지네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걸 움직여 일정 위치에 강력한 피해의 독 장판을 깐다. 문제는 범위가 보이는 것보다 의외로 넓고, 피해가 들어오는 딜레이가 거의 없다는 것. 잠시라도 안심할 틈을 안 준다. 공격력도 굉장히 강력한 편. 그나마 다행인 건 장판을 까는 동안은 무력하기 때문에, 보이면 장판을 일정한 곳에 시전하게 유도한 후 그 곳에서 재빨리 벗어나 뎀딜을 하는 셈으로 잡을 수 있다는 것. 물론 근딜은 이런 짓을 할 수 없다. 염소인간들과 투닥거리다 저 멀리서 전령이 장판을 깔면 조금만 머뭇거려도 순삭당한다. 근접공격은 원거리 공격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다른 괴물들보다 훨씬 무식한 공격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붙어서도 방심할 수 없다.
    이놈들을 상대하는 꼼수가 있는데, 역병의 전령이 화면 끝에 걸치게 한 뒤 원거리에서 공격하면 역병의 전령은 다가오지 않거나 멈칫거리며 접근하다 죽는다. 다른 괴물들은 안 그런데 역병의 전령만 이런 경우를 보여준다.

  • 덩치 큰 위상수 - 쌍도끼를 든, 전형적인 '강력하고 덩치가 큰 대신 이속이 느린' 괴물. 하지만 이놈은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바로 옆으로 순간이동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이속이 느리단 게 그리 위안이 되지 않는다. 도망치는 중일 경우 반드시 도주경로의 전방에서 가로막는다. 게다가 진로를 가로막고 나면 거의 100% 후속 평타를 얻어맞게 된다. 지역 특성상 길도 좁아서, 위의 영혼 강탈자나 위상수가 희귀로 나타나면 어떤 속성이든 대부분 아즈모단보다 넘사벽급으로 어렵다. 덩치가 커 맷집 좋고 공격능력도 강한데 텔레포트가 있기 때문에 기동력도 좋은 사기 괴물. 영혼 강탈자가 대대적인 너프를 당한 1.0.3 패치에서는 용사 위상수가 사실상 3막 최강 괴물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엄청난 공격력을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밀리도 싫어하고 순간이동 때문에 거리 벌리고 드리블이 잘 되지 않아 원거리도 싫어하는 공공의 적. 순간이동을 기본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순간이동 속성까지 달고 나오면 무한 순간이동을 보여준다. 게다가 빠름 속성까지 더해진다면 모든 스킬 사용 쿨다운이 줄어들기에...

  • 서큐버스 - 느릿느릿하고 유도성이 있는 빛나는 붉은 구체를 던지며, 여기에 맞으면 야만용사와 수도사는 방어도가 50% 감소하고 마법사와 악마사냥꾼과 부두술사는 자원을 사용하면 소모 자원만큼 피해를 받는 저주에 걸리게 된다. 지옥부터 이로 인한 피해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불지옥에서는 이 저주 때문에 죽기까지 하므로 자원 소모가 없는 기술을 쓰자. 공격력을 올리느라 생명력을 적게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 마법사와 악마 사냥꾼의 주적. 그렇다고 근딜러에게 편한 괴물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속성이 도망가는 쪽이라 짜증유발에 제대로다...

6.4. 4막

3막 후반부 몹들+업그레이드형 몹들로 이루어진 종합 선물 세트. 텔레포트 및 화면 밖 돌진은 기본이며, 정예가 아닌 몹들도 바닥을 마구 깔아대는 종결자 포스를 보여준다. 아, 물론 라쿠니 같이 포격을 쓰는 몹들도 있고, 근접 공격이 엄청나게 강력한 몹들이 정예로 몰려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짧은 길이에 비해 답이 없는 경우가 자주 나타날 것이다. 도리어 최종 보스가 가장 쉬운 곳에 속한다.


  • 철갑 파괴자 - 몹 자체에게 특별한 건 없지만 등장할 때 빠르게 낙하하면서 낙하 지점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그외에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정예 철갑 파괴자의 경우 여러마리가 한꺼번에 플레이어 위치로 쏟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차하다 바로 죽는 경우가 있다.


  • 몰루 군단병 - 메피스토에 의해 타락해 악마가 된 네팔렘 '몰루' 군단의 일원.[21] 패턴 자체는 그냥 근접공격이지만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으면 석상형태로 굳는데 이 상태에서 처치하지 않으면 HP를 풀로 채워서 부활한다. 문제는 이게 용사나 희귀 괴물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잘못하면 다 깎아 놓은 생명력을 전부 회복하며 부활한다.


  • 몰루 소각술사 - 역시 몰루 군단의 일원으로 꽤 넓은 범위를 강타하는 유성을 떨군다. 그래픽은 무시무시하지만 사실 피해량은 폭군의 입김보다 약하다. 그래도 고난이도에서 원거리 캐릭들은 맞으면 떡실신이긴 하지만. 문제는 떨어지고 난 뒤 역병 장판의 2~3배쯤 되는 크기의 장판을 남긴다는 것. 희귀괴물이 나와서 바닥을 깔아제껴대면 근딜로서는 발 디딜 틈 찾기 바빠 때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근접한 아군에게 입에서 불을 뿜는 공격을 하는데, 이걸 맞으면 공중에 뜨면서 밀려나게 된다. 고유기술로 순간이동까지 써서 근딜이 딜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용사 괴물로 뜨면 곤란하다. 환영술사 속성이 붙어서 괴물이 불어나면 캐릭터가 공중에서 허우적대다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가끔 진짜 희귀한 확률로 3막 아리앗 분화구에서도 튀어나와 폭군을 소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폭군 말고도 4막에서 여럿이 모여 2막의 이교도 마냥 타락한 천사를 소환하기도 한다.


  • 폭군 - 전작 4막에서도 등장한 메가데몬. 전형적인 발록 악마의 모습을 한 괴물이다. 입에서 뿜어내는 화염 방사는 여전하며 지옥 난이도를 진행하는 근딜러들에게 때이른 불지옥을 선사해준다. 그나마 악몽까지는 화염방사가 약해서 상대할 만 하지만, 저항을 빵빵하게 맞추지 않고 지옥, 불지옥에 들어서면 폭군에게 말 그대로 순삭당한다. 폭군이 적은 경우 화염방사 시에 옆으로 재빨리 돌아가면 피할 수 있고, 허공에 하염없이 불을 뿜으며 삽질하는 폭군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희귀/용사 폭군 개떼가 빈틈없는 화망을 구성한다면……. 게다가 돌진까지 쓰는데, 문제는 이 돌진을 피할 수가 없다는 것. 돌진 속도가 순간이동 수준이라 방어기술을 사용하기도 힘들며, 공격력도 강력해서 뜬금없는 돌진 한방에 죽으면 멘탈이 붕괴된다. 설령 살아남아도 캐릭터는 넉백당하고 폭군의 평타 한 방을 거의 확정으로 얻어맞게 되는데, 블리자드에서 예고한 대로 불지옥에서 이녀석의 평타 공격력은 14만이다. 일반 괴물은 때려서 돌진을 캔슬시킬 수 있지만 희귀/용사 폭군이 시전하는 돌진을 끊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자신없다면 불지옥에서 희귀/용사 폭군이 나왔다면 속성 볼것도 없이 그냥 잡지 말자. 1.0.4 패치부터 좀 약화되어 싸워볼만은 하지만 그래도 강하다.


  • 제압자 - 뽈뽈거리며 돌아다니기도하고 아르마돈 위에 타고 공격해오기도 하는 악마. 곡사로 날아오는 불덩이를 던지는데 범위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피한 줄 알다가 맞는 경우도 많다. 또한 다가와서 근접 공격도 하는데 고난이도에서는 둘 다 원거리 캐릭터들에게 매우 뼈아프다. 주변에 아르마돈이 있으면 그 위에 타기도 한다. 여담으로 아트북 원화를 보면 여성인 것으로 보인다(...).


  • 아르마돈 - 하얀색의 대형 괴물.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으면 머리로 내려쳐 기절시킨다. 아르마돈 2~3마리가 연속으로 기절을 걸면 근접 캐릭터들은 끔살. 또한 제압자가 올라타면 기동 아르마돈이라고 하며, 불을 던져대면 원거리 캐릭터들에게는 매우 거슬린다.


  • 타락한 천사 - 이름 그대로 타락하여 악마를 섬기게 된 천사. 분명 디아블로 3 설정 중 "천사는 아무리 타락해도 선한 본질을 저버리지는 못한다"지만 이주알도 그렇고 게임상으론 도통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4막에서 랜덤한 확률로 여러 명의 천사들이 1막에서 티리엘이 마그다에게 납치당할 때처럼 어두운 구멍으로 끌려들어갔다가 타락한 천사로 변해 튀어나오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바로 화면 바깥에서 플레이어에게 돌진을 해온다. 준비 모션이 있긴 하지만 애시당초 시야가 닿지 않는 화면 밖에서 돌진을 해오기에 사전준비가 무의미하다. 거기다 돌진의 경로에 아군 탱커가 서있더라도 씹고 밀어버리며 목표지점까지 돌진해버린다. 2.0.5 패치 이후 돌진의 사용 빈도가 늘어나서 걸핏하면 퍽퍽 치고 지나가는데다가 조금만 플레이어와의 거리가 벌어져도 돌진을 쓰게 바뀌었다. 거기에 5막의 혼란마처럼 스스로 거리를 벌렸다가 돌진을 쓰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 마리를 마주치게 되면 끔찍할 정도로 연속돌진을 얻어맞게 된다.
    원거리 캐릭 입장에서는 폭군보다 더 짜증나는 괴물. 게다가 피통이 폭군에 반절인 대신 최근에 받은 속성 데미지를 절반 이상 경감하는 보호막을 생성[22]하기 때문에 그리 잘 죽지도 않는다. 아직 보호막을 걸지 않은 타락한 천사가 보인다면 재빨리 잡아주는게 편하다. 다행히 2.1.2패치부로 보호막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상대하기 한결 편해졌다.


  • 망치 군주 - 케인의 기록에 따르면 디아블로 부활 이전에는 대악마들의 러브콜을 받으면서도 쿨하게 자기들 맘대로 살던 강자들이라고.[23]
    패턴은 팔 네 개를 들어 망치처럼 뚜다당 내려치는 패턴 딱 한가지 뿐인데, 이게 난이도에 상관 없이 엄청나게 아프다. 원거리 캐릭이 장비가 좀 부실하면 그냥 한 방에 훅 갈 정도고, 고행에서는 직업을 막론하고 준즉사기 정도의 위력이다. 그래도 선딜레이가 길어 피하기는 쉬운 편. 한마리뿐일 때는 처리하기 쉽지만, 느릿느릿하지만 강한 괴물이 다 그렇듯이 다른 괴물들과 같이 나타나면 힘들다. 망치 군주가 공격하려 할 때 판정이 길기 때문에 뒤로 도망치면 맞게 되지만, 공격시 몸을 회전하지 않기 때문에 망치 군주 주위를 빙빙 돌면 맞지 않는다. 정예나 희귀 몹으로도 나온다. 군집+빠름+소용돌이 특성이라면 요행을 바라는 수밖엔 없다. 특이사항이라면 오리지널에는 밀치기가 없었으나, 확장팩 이후에 평타에 확률적으로 밀치기가 추가 되었다.[24]


  • 사로잡힌 악몽 - 몰루와 마찬가지로 악마에 의해 타락해 역시 악마가 된 인간 마법사들. 원거리 공격수로 은빛 탑 다리에서 탄막놀이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로잡힌 악몽은 차원문을 바닥에 까는데, 거기에선 폭군, 철갑 파괴자, 가끔은 망치 군주같은 악마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사로잡힌 악몽을 죽이지 않으면 차원문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물량에 압사당하고 싶지 않다면 빠르게 점사해야 한다. 원거리 공격을 맞게 되면 데미지도 매우 아프지만 온갖 저주에 걸리기도 하는데, 특히 방어도 감소와 모든 저항 감소가 매우 위협적이므로, 까딱했다간 순삭당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공포의 악마 - 디아블로와 유사하게 생긴 괴물. 피통은 작지만 강한 공격력을 가졌으며, 최초 조우 시 갑자기 옆에서 튀어나와 공격하므로 원거리 캐릭터들에게 특히 위협적이다. 폭군은 그래도 시야 안에 들어온 다음에 돌진이라도 하지, 아예 화면 밖에서 돌진해 들어오는 타락한 천사와 달리 갑자기 뜬금없이 옆에서 나타남과 동시에 싸대기 한방을 후리는 공포의 악마는 생명력 약한 원거리 딜러들에게 급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사라졌다 나타날때 아주 약간의 시간을 두고 공격하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맞춰 회피기나 무적기를 쓰면 피할수 있기는 하다. 공포의 악마는 받는 치유량 감소 디버프를 공격과 함께 걸기 때문에 다른 몹들과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덤으로 4막 열쇠지기가 공포의 악마 속성 강화판이다. 2.2.0 패치로 최초 조우 시 투명상태로 있지 않게 수정되었다.

6.5. 5막

확장팩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에 등장하는 괴물들로 이들의 속성은 대부분 악마(Demon)나 언데드(Undead)가 아닌 수확자(Reaper)이다. 말티엘의 부하들뿐 아니라 영원의 전쟁터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잊은 전쟁의 천사들도 수확자인 것을 보면 천사이거나 천상의 힘에 가까운 존재들이 수확자로 분류되는 듯하다. 특이하게 일부 천사들[25]은 다른 천사들과 달리 인간처럼 살을 지녔다.[26] 그밖에 고대괴수, 고대병기, 핏빛 골렘 같은 특이한 속성들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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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시녀 - 말티엘을 따르는 시녀 천사. 낫을 들고 회전하는 믹서기 공격과 광역 넉백, 그리고 수확자 소환이 있는데 보통 혼자 나오기보다 여럿이 함께 나와서 숫자를 불린뒤 공격해오는게 꽤나 성가시다. 맷집도 좋아 처리하기가 힘든 편.

  • 섬뜩한 천사 - 찔레가시 묘지와 서부원정지 마루, 혼돈의 요새에서 만날 수 있는 말티엘을 따르는 천사. 구형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뚱뚱한 외관이 특징으로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그 방향으로 일직선의 빙판을 깐 뒤 눈덩이를 던지며 공격한다. 빙판 안에 있으면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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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체 사육사 - 말티엘을 따르는 천사. 검은 옷에 말티엘의 것과 같은 뼈만 앙상한 날개를 지닌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부채꼴 모양의 파장을 내뿜는데, 파장을 따라 해골 몬스터들을 소환한다. 사망하면 날개가 다수의 오물 박쥐로 변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정예몹일 경우에는 이 오물박쥐들까지 처리해야 완전히 처리된 걸로 인정된다.

  • 말티엘의 환영 - 말 그대로 말티엘의 환영. 말티엘의 기술인 믹서기를 좀 더 넓은 범위로 항시 키고 있기에 근접하기 보단 원거리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다. 특이하게도 이 녀석을 만나면 정예몹을 만난 것처럼 메시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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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소환사 - 이름답게 유령을 여럿 소환하고 자신 주변에 광역 슬로우를 거는 장판을 깐다. 소환사 본인은 딱히 공격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서있기만 하기에 위험하진 않지만 유령을 소환한다는 점이 상당히 성가시다. 소환된 유령은 소환사가 죽으면 자동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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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징자 - 서부원정지 광장과 마루에서 볼 수 있는 괴물. 나중에 나오는 집행자와 마찬가지로 서부원정지의 극악한 범죄자를 죽여서 변형시킨 수확자라고 한다. 점프해서 착지한 곳의 일정 범위에 스턴을 가한다. 그 외의 공격패턴은 집행자와 비슷하다. 어째서인지 이 녀석만 생물도감에 없다.

  • 퇴마사 - 본래는 서부원정지에서 은밀하게 밤에만 활동하며 악마를 퇴치하는 이들이었으나, 말티엘에 의해 흉악한 괴물로 변형되었다. 통상적으로는 공격을 하지 않지만, 순간이동 능력과 자기 몸에 작은 번개를 내려쳐 파랗게 빛나는 능력이 있는데, 이때 두 손을 모아 플레이어 쪽으로 뻗으며 번개를 내뿜는 공격을 한다. 이 공격이 즉발식에 사거리도 길고 연타형인데다 쏘는 도중에 방항전환까지 되며 매우 아프기 때문에 보이는대로 빨리 처리해주는 것이 좋다. 말티엘이 보스전에서 이 녀석을 두 마리씩 소환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대균열에서는 리셋을 부르는 본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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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두머리 사냥개 - 원래 개였는데 천사들의 힘에 의해 변화되었다는 듯. 여러마리의 작은 사냥개들과 함께 다니며, 플레이어가 근접해 있으면 물고 늘어져서 피해를 준다. 고유 네임드 중에 이름이 "귀염둥이 백구"인 사냥개가 있다. 여담으로 이 녀석들, 플레이어가 죽으면 시체 부근에다가 영역표시(...)를 한다. 정말로 몹이 플레이어를 약올리는 게임

  • 역병쥐 - 여러마리 몰려오는 쥐들. 한두대 치다가 거리를 벌리고선 점프하면서 강한 데미지를 주는 특이 패턴을 지닌다. 초록빛으로 빛나는 쥐는 자폭공격을 한다.

  • 역병쥐 지배자 - 사람만한 쥐 인간으로 역병쥐를 소환하며 공격해온다. 여담으로 역병쥐를 소환하지만 패턴 자체만보면 그냥 때리기만 하는 역병쥐 지배자가 더 쉽다...(스탯이나 이런 저런 차이가 있어서 실제론 더 어렵지만)

  • 격분한 허깨비 - 티리엘의 추측으로는 악마에 가까운 초기 네팔렘들의 망령이라고 하며 네팔렘 유적지 혹은 역병굴, 유골 보관소에서 주로 등장한다. 벽을 통과하며 이동하며, 원거리에서 꽂는 빨대의 피해량은 전에 만났던 망령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나다. 한두마리는 괜찮지만 희귀 혹은 용사의 하수인으로 여러마리가 나와서 빨대를 꽂을 때, 빨대를 끊을 수 있는 메즈기가 없다면 정말 답이 없는 녀석. 요술사도 없고 강인함도 딸린다면 그냥 도망가야 한다.

  • 수렁도치[27] - 2막의 몰락자 마냥 떼로 달려드는 잡몹 포지션. 하지만 공포의 울음이 이 녀석을 물면 뿔엄니 수렁덩치로 급성장해 덤벼들기 때문에 공포의 울음과 함께 있을 때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성가셔진다.

  • 수렁덩치 덫 사냥꾼 - 수렁 시리즈의 원거리 공격수로 덫을 던진다. 근접할 경우 옆으로 구르며 회피하는데 은근히 귀엽다. 종종 수렁도치들이 만든 조잡한 감시탑 위에서 공격할 때도 있는데, 이때는 탑만 부수면 알아서 떨어져 죽는다. 덫은 피해량이 상당하고 이동속도가 많이 감소하니 조심해서 싸우자.
    대균열 고단에서는 근거리, 원거리 할것없이 제일 까다로운 괴물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다.

  • 뿔엄니 수렁덩치 - 수렁 시리즈 거대판으로 조그만한 수렁도치들을 끊임없이 소환하고 야수처럼 돌진도 해온다. 난이도가 낮다면 그냥 머리 숫자 채우는데 불과하지만 난이도가 높다면...

  • 공포의 울음 - 날아다니는 박쥐로 초음파를 쏘면서 공격하고, 근처의 수렁도치를 하나 깨물어서 뿔엄니 수렁덩치로 급성장시킨다. 수렁덩치의 소환특성 때문에 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순식간에 적들의 수를 마구 늘리는 주범이다. 초음파 공격 비주얼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파제르엘의 AT필드 빅장공격과 유사하다.

  • 구더기 군체 - 늪지에서 수렁덩치들과 함께 등장하며 상당히 큰 덩치가 위압적인데, 이 쪽은 끊임없이 구더기를 털어대며 공격해온다.

  • 살점 팔매 - 아드리아가 만든 피빛골렘. 흔한 원거리 공격수다.

  • 살점 탐보 - 역시 아드리아가 만든 피빛골렘. 근접 공격수로, 죽고 나서 잠시 소환진이 남는데 이걸 영매가 부활시킬 수 있다.

  • 살점 영매 - 아드리아가 만든 피빛골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악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살점 탐보를 부활시킨다. 상대하다보면 소환 부두가 몹의 눈에 어떻게 느껴지나 역지사지를 느끼게 하려고 만든 것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 세계방랑자 - 영원의 전쟁터에서 볼 수 있는 고유괴물. 등에 차원문을 달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잡고나면 이 몹이 죽으면서 등에 진 포털을 땅에 내려놓는데, 추방당한 자의 영토로 갈 수 있다.

  • 굶주린 땅굴뱀 - 혼돈계에 등장하는 고대괴수(야수, 악마, 언데드와 같은 속성). 이전 막들에서 나오는 땅굴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 게 특징. 여담으로 다른 땅굴뱀들과는 달리 땅을 파고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것이 텔레포트 급으로 매우 빠르다. 주로 2~3마리 이상 무리를 지어 나타나는데 만약 쫓기는 상황이라면 시시각각 옆에서 땅을 뚫고 튀어나오는 땅굴뱀 덕에 한편의 괴수물을 찍게 된다.

  • 태고의 탐식자 - 혼돈계에 등장하는 고대괴수. 최초로 발견시에는 상당히 작은 크기지만 플레이어를 인지하면 갑자기 땅굴을 파기 시작하는데 곧 이어 거대한 바위들을 두르고서 공격해온다. 처음부터 바위를 두르고 나타나기도 한다. 일정 이상 피해를 입어 바위갑옷이 부서지면 도망쳐서 다시 바위를 두르고 나오는데 이 바위의 방패막기 확률이 매우 높아서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존재 자체로 성전사를 까는 몬스터이다. 이 녀석의 방패막기는 피해와 경직을 완전히 무시한다. 여튼 이놈에게 보호막과 빠름 속성이 모두 붙어나오면 정말 징하게 안 죽는다. 거기에 역병이 붙으면 온 맵이 초록색이 되는걸 볼 수도 있다.[28]

  • 미늘 잠복꾼 - 혼돈계에 등장하는 고대괴수. 설명에는 시체를 먹는다지만 실제로는 시체에 관심없고 플레이어를 공격해오는데 몸을 비비꼬면서 3 방향으로 독사를 날리는 공격과 1 방향으로 독사를 날리는 공격이 있는 원거리 공격자. 움직이는 패턴은 근접 직업의 열을 많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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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개 달린 암살자 - 후반부에 등장하는 수확자 천사. 단검을 들고 돌진해오는데 역병쥐와 달리 거리는 벌리지 않으나 플레이어가 일정 거리 이상에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돌진해온다.


  • 집행자 - 후반부에 등장하는 수확자. 응징자와 마찬가지로 서부원정지의 극악한 범죄자를 죽여서 변형시킨 수확자라고 한다. 패턴으로는 앞으로 뛰면서 손에 달린 칼날로 감싸안듯이 베는 것이 있는데 범위 내에 있을 경우 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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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사 - 후반부에 등장하는 수확자 천사. 원래 말티엘 밑의 지혜의 마법사[29]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지성을 갖췄기에 현사라 불렸다. 지혜의 성배를 지키는 역할이였고, 말티엘의 실종 후 그를 찾아 떠난 이들 중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다 한다. 날아다니며 원거리에서 번개구를 던지는데, 이 번개구는 플레이어의 머리 위에 자리잡고 일정 범위 내에 전격을 쏘아댄다. 근접해있으면 손에서 번개를 뿜어내 공격하기도 한다.

  • 혼란마 - 후반부에 등장하는 수확자 천사. 팔이 있을 자리에 여러 개의 거미다리 같은 것이 자라나있는데 근접시 이걸로 난도질을 하며 일정거리를 확보하면 저 멀리서 일직선으로 돌진하면서 직선상에 넉백과 함께 데미지를 준다. 돌진한 자리에 화염 데미지를 주는 흔적을 남기는 것은 덤. 이 녀석도 1막의 사나운 야수나 4막의 폭군, 타락한 천사처럼 화면 밖에서 돌격을 해오는 일이 잦은데, 일부러 거리를 벌리고 다시 돌격을 하는 등 사용 빈도가 높아서 플레이어들 입장에선 꽤 성질난다.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다크호스이기도 해서 혼란마+현사+타락한 천사조합이면 클리어가 상당히 어렵다.

7. 우두머리

각 막의 최종보스는 굵게 표시.

7.6. 네팔렘의 차원 균열

네팔렘의 차원 균열/대균열의 우두머리들은 균열 수호자라 불리며, 기존의 일반 몬스터/중간보스들을 액트 보스 수준으로 상향 시킨 몬스터들이다. 기본적으로 원래 그 몬스터가 가지고 있던 패턴을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패턴도 사용하는데 이 추가적인 패턴이 무엇이냐에 따라 보스전 난이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된다.

  • 인간도축사(도살자)
    기본적으로 도살자가 원래 쓰던 강타, 돌진, 갈고리, 작살 공격을 사용한다. 추가적인 능력은 마법진 모양의 화염 장판을 까는 능력과 벽 생성 능력(ㄷ자형)이 있다. 크게 어려울 건 없는 보스이지만 작살 공격은 선동작이 짧고 범위가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성전사 왕(해골 왕)
    체력이 많을 때는 레오릭 왕이 쓰던 순간이동, 휘두르기, 해골 소환만을 사용하지만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비전 속성의 콩알탄을 날리는 공격과 가두기 스킬을 사용한다. 일반 균열에선 호구 수준의 보스지만 대균열 고단에선 균열 수호자 중 유일하게 피할 수 없는 즉발 가두기를 쓴다는 것 만으로 제발 나오지 말길 바라는 보스 중 하나이다. 게다가 이녀석은 먼거리에서 소환되었을 경우 거리가 아주 멀다하더라도 등장하자 마자 바로 유저 근처로 날라와서 철퇴를 휘두르는데, 대균열 고단의 경우 이거 때문에 시작하자 마자 뻗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모래구체자(졸툰 쿨레)
    특이하게 추가 패턴이 없고 원래부터 졸툰 쿨레가 쓰던 순간이동, 감속지대, 화염구, 돌떨구기, 회오리만 사용한다. 패턴이 다양하지만 비전 속성의 회오리만 조심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보스.

  • 바위부름(바위 거인)
    물리 속성의 메테오 공격을 쓰며 체력이 25% 줄어들 때 마다 자신의 분신을 소환한다. 이 분신은 생명력 연결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바위부름 본체와 피해를 나눠받는다. 이렇게 말하면 상당히 튼튼할 것 같은 보스지만, 어차피 디아블로는 광역기 위주의 게임이라 생명력 연결이 큰 의미가 없는데다 생명력 연결을 가진 반작용으로 바위부름은 같은 난이도의 균열수호자보다 절반 정도의 체력만 가지고 있다. 덩치도 크고 속도도 느리고 특수 스킬도 별 거 없고 체력도 적으니 그야말로 균열 수호자 최약체&호구.

  • 역병 촉수(역병의 전령)
    체력 100% 상태에선 15초마다 독 속성의 투사체를 날리는 공격과 넉백 속성을 가진 근접 공격만을 쓰지만 체력이 75% 이하가 되면 처음 두 패턴에 더해서 역병 장판을 깔기 시작한다. 체력이 50%가 되면 45초마다 원본 역병의 전령이 사용하는 촉수 공격을 사용하는데, 한 번에 튀어나오는 촉수의 양이 엄청난데다 촉수 공격을 쓰는 도중에도 역병 촉수는 움직일 수 있다. 장판도 아프지만 근접 공격이 더 아프기 때문에 근접 캐릭터가 더 고생하는 보스. 그러나 근접 공격마저 독 속성이기 때문에 마라를 찼다면 그냥 샌드백.

  • 아그니독스(악마 지옥새)
    빠름 속성과 포격 속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화염 숨결 공격, 1개짜리 빠른 파이어볼, 3개짜리 느린 파이어볼, 마법진 모양의 화염 장판의 다양한 형태의 화염 공격을 사용한다. 거기에 더해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30초마다 360도 범위의 파이어 노바를 시전한다. 초기에는 융해도 있어서 처치하고 나서 몇몇 유저들이 융해 폭발로 인해 테러를 당하기도 했으나 후에 없어졌다.

  • 대식가(그홈)
    원본 그홈이 쓰는 가스 구름, 슬라임 소환, 산성 구토, 깨물기 공격만을 사용한다. 다만 가스 구름 하나만으로 최강의 보스로 등극했다. 조금만 시간을 끌면 가스 구름이 온 균열을 덮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한다. 마라를 안 낀 상태로 대균열 고단에서 만났다? 포기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마라를 낀 상태에서도 깨물기 근접 공격은 물리 이므로 주의.

  • 옭아매는 자(키데아)
    별 볼일 없다. 그냥 일반 키데아와 속성이 비슷하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보스.

  • 에레손(타락한 천사)
    목을 죄는자가 쓰는 범위 폭발 공격을 제외하고는 크게 특이한 점이 없다. 다만 돌진 공격은 무지 아프고 화면 밖에서도 날아오기 때문에 조심.

  • 올라쉬(공포의 악마)
    무적인 분신을 소환하는 기술과 ㄷ자 모양의 벽생성 직후 디아블로의 번개 숨결의 열화판 기술을 쓴다.

  • 잿불(몰루 소각술사)
    공격패턴 자체는 일반 몰루 소각술사와 비슷한데, 특징은 일정 체력이 깎이면 몰락자 광인을 소환해서 자폭시키고 좀 더 피가 깎이게 되면 몰락자 예언가를 소환해서 원거리 공격을 시키는 특징이 있다.

  • 단단한 얼음(열쇠지기 자리스)[30]
    주로 하는 공격패턴은 장판 소환 계통인데, 문제는 냉기 속성이고 이를 막아낼 목걸이가 가장 안쓰이는 아라녹이라서 근접 케릭들의 경우엔 피보는 경우가 좀 있다. 원거리 케릭은 그나마 잡기 편한 편.

  • 테스리스(서큐버스)
    일반 서큐랑 별 다른 점은 없다. 버그가 하나 있는데, 일반 서큐버스가 사용하는 방어력 깎는 구체를 맞을 경우 오히려 방어력이 올라간다(!).

  • 페렌디(망치 군주)
    패턴은 망치 군주와 거의 다를 것 없지만 공격시 머리 위로 바위를 떨어트리는 공격과 피가 일정수치가 깎이면 철갑 파괴자들을 소환해서 덤빈다.

  • 영원한 형벌(라카노트)
    평타가 좀 강력한 편이고, 문제는 이녀석도 성전사 왕(레오릭 왕)과 같이 먼거리에서 소환되었을 경우 거의 즉발적으로 유저 근처로 날라와서 찍어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한파(이주알)
    패턴이 기존 이주알과 거의 비슷하다. 얼음 파동을 추가적으로 쓰는 것 외에는 똑같다고 보면 된다.

  • 지옥불 여제(죽음의 시녀)
    죽음의 시녀를 뻘겋게 한 상태로 이미지답게 불 계열 속성 공격들이 추가 되었다. 평소 패턴은 똑같지만 가끔 뺑뺑이 도는 패턴에서 불덩이를 여러게 쏟아내기도 하며, 체력이 30% 정도 남았을 때 부터는 낫을 돌리다 내려 찍어서 불덩이를 날리는 패턴을 추가로 보이는데, 이때 시전 중에 기절을 시키면 끊어먹을 수 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보스에 속한다.

  • 라이지엘(현사)
    대균열 고단으로 가면 갈 수록 욕이 나오는 보스인데, 피가 30% 이하로 떨어지면 미친듯이 전격 공격을 가하는데 한대만 맞아도 더럽게 아픈데 심지어는 이 아픈 것을 뽑아내는 양부터가 장난 아니다. 그나마 솔플이라면 추종자를 기사단원으로 하여 화합을 차고 무적템을 끼워서 하면 방패막이로 이동하면서 때리면 된다.

  • 에스칸디엘(시체 사육사)
    비전 파수기를 소환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만났다면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해골들을 소환하는 범위 공격을 2연속으로 먹이는 데다가 밀치기가 부여되어 있다.

  • 색스트리스(구리송곳니 잠복꾼) : 흠좀무한 이름과 난이도의 보스. 모래폭풍과 잔챙이들을 사방에 뿌려 딜로스를 만든다. 체력도 타보스보다 10% 정도 높아서 모든 캐릭 기피보스 1순위.

  • 뼛조각 흑마법사(무덤 수호자) : 특이하게 보스 상대시 나오는 메시지가 2번 연속 나온다. 버그인 듯. 호구 보스중 하나고, 시공 구멍을 가지고 나온다.

  • 목을 죄는 자(미늘 잠복꾼)
    일반 미늘 잠복꾼과 같은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그홈이 소환하는 염산 덩어리 같은걸 소환시켜 원거리 공격을 하며 일정 체력이 빠지면 범위 폭발 공격과 바닥에 대량을 독속성의 폭발 공격을 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마라 목걸이가 있다면 대처가 가능.

  • 피갑구렁(집행자)
    윗집 민폐아 가끔 빡쳐서 연타로 뛰어 댕길 때가 있는데, 이때 모든 제어효과 속성이 면역되는 데다가 뛰었던 자리에 위에서 바위가 쏟아지므로 이것에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 게다가 피가 25%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광분 속성이 붙게 되어 아주 빠른 속도로 패기 시작한다. 고단에서 한방 맞는 것도 아픈데 빠르게 연타로 때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종의 주인(젖소 군주) : 다른 균열 수호자와 달리 아주 적은 확률로 나오는 카우 레벨에서만 등장.
  • 조시 모스케이라(응징자) : 적은 확률로 나오는 보스. 이 보스는 처치해도 아이템을 주지 않는다.이런 날강도 같으니......

7.7. 기타

  • 탐욕 - 보물 고블린을 잡으면 일정 확률로 들어갈 수 있는 보물 창고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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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5에서는 수정되었지만 역병, 융해, 신성모독자, 비전강화 4가지를 전부 가지고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이후 장판계 특수 능력은 최대 3개까지로 수정.
  • [2] 예를 들어 비전 파수기 + 소용돌이일 경우, 비전 파수기를 피해 도망간다 하더라도 소용돌이로 다시 끌려와 순간적으로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아진다.
  • [3] 기본 템플레이트 자체가 매우 발이 빠르거나(개구리) 폭탄을 던지는 경우(라쿠니 여전사), 포격 특성이 굳이 존재하지 않아도 원거리 캐릭터 입장에서는 어려워진다.
  • [4] 즉 고저차가 적거나, 창살이 있더라도 문이 개봉되어 해당 위치로 걸어갈 수 있는 상태
  • [5] 부두술사의 혼령계 기술 등.
  • [6] 어떤 방향으로 돌지는 임의로 정해진다.
  • [7] 사실은 지도상의 벽에 가려도 마찬가지다. 넉백 효과 붙었다고 벽을 등지고 탱킹하려 했다가 끔살당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
  • [8] 중첩이 되면 제아무리 저항력 900~1000으로 맞춘 탱커라도 방심하고 이 위에 올라와 있다가는 금새 당한다.
  • [9]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4&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9523
  • [10] 모래 말벌 항목의 벌뮤다 삼각지대가 바로 이 특성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다.
  • [11] 가급적 가만히 있다가 도망치는게 좋다. 엄청나게 오래 쫓아온다.
  • [12] 단, 이러한 무한흡혈은 패치된 것으로 보인다.
  • [13] 즉 사망 또는 멀리 도망
  • [14] 참고로 이 탐욕이 아즈모단의 부하인 죄악의 군주 중 탐욕의 군주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15] 얼음 마법 날아가는 모습이 마법사 번개구 날리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시전 시간이 제법 길므로 정신 차리고 점사하면 된다.
  • [16] 정확히 말하면 점프 중에 공격을 받으면 체력이 1 이하로 닳지 않는다.
  • [17] 다만 타격 판정이 스킬 시전 당시가 아니기에 반응 속도가 빠르면 달려 오는 와중에 이동하거나 회피기로 피할 수는 있다. 렉이 문제지 잠시 이동이 안 되는 현상은 알고보니 이게 렉이 아니고 게임 자체의 버그라 한다. 한국에서는 고무줄 현상, 북미에서는 Rubberbanding이라 표현.
  • [18] 신성 모독 3중첩에 버틸수 있어도 이들이 까는 불장판위에는 버틸수가 없다! 그래서 1.08패치에서 데미지가 50%로 반감되었지만 최소데미지는 올라서 위력은 여전하다. 2막 지존데미지
  • [19] 폐와 심장밖에 없다.
  • [20] 실은 발매 전 배틀넷 포럼에서 누가 골고르가 마시멜로맨 닮았다고한 것에 관리자 바시오크가 친절히 합성해 준 거다. 그리고 이게 발단이 돼서 알록달록동산이 탄생했다 카더라 자세한 건 알록달록동산 항목 참조.
  • [21]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에서 등장.
  • [22] 어느 속성이냐에 따라 보호막 색이 검은색, 붉은색 등 여러 색으로 변한다.
  • [23] 들의 부름을 거절했다는 것과, 대악마의 일곱 화신 중 파괴의 화신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본래는 바알의 부하들인 모양.
  • [24] 균열 보스인 페렌디에게만 추가된 것인줄 알았으나, 확인 결과 일반 망치 군주들도 밀치기를 하는 것이 확인 되었다.
  • [25] 섬뜩한 천사, 날개달린 암살자, 혼란마, 현사
  • [26] 로라스 나르의 일지에 의하면, 말티엘을 따르던 천사들 중 일부가 살점을 가진 모습을 한 것은 말티엘이 죽음에 물들어 죽음의 천사가 된 영향으로, 그 추종자들 역시 천사로서의 순수성을 잃고 뒤틀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혼란마가 그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았다고 한다.
  • [27] 1980년대 만들어진 미국산 B급 호러무비에 등장하는 괴수 크리터스(Critters)를 닮았다.
  • [28] 단, 바바의 지진 공격에는 피해를 그냥 입힐 수 있다.
  • [29] 영원한 침묵의 맹세의 댓가로 드높은 천상의 지혜의 샘을 자유로이 돌아다닐 수 있던 천사들. 수천년의 깨달음 끝에,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에 통달했으며 심지어 미래의 일부도 예지 가능했다 한다.
  • [30] 모델은 몰루 소각술사와 동일하지만 화염이 아닌 냉기 마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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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2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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