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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5-03-26 03:22:2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제1막
2. 제2막
3. 제3막
4. 제4막
5. 제5막
6. 기타 NPC

1. 제1막

  • 등장인물
    • 데커드 케인
    • 압드 알 하지르
    • 레아
    • 아이단
    • 아실라 왕비
    • 라자루스: 이실라 왕비를 처형하는 환영과 드랍되는 일지 한정으로 등장.
    • 라크다난
    • 이방인 (링크 자체가 스포일러이므로 주의하자.)
    • 마그다
    • 레오릭 왕: 제1막의 첫째 중간보스.
    • 여왕 아라네애: 제1막의 둘째 중간보스
    • 도살자: 제1막 우두머리
    • 럼퍼드 대장: 신 트리스트럼의 자경단 대장. 가장 처음 만나는 npc라는 것 외에는 큰 비중이 없다. 제1막에서 마녀단이 마을에 쳐들어와 케인이 죽고 티리엘이 잡혀가는 이벤트 후 신 트리스트럼 정문 쪽으로 걸어나가보면 다리 앞에 외로이 죽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이를 발견한 후 "편히 쉬십시오, 친구여."라고 말하며 애도한다. 제4막에서 일정 확률로 주인공을 비난하는 럼퍼드의 환영이 등장한다. 단지 농부였으면서 모두를 위해 자경단의 대장역을 솔선수범해 맡으며 결국 이교도단의 침입을 막다 사망한게 분명할진데 모두들 케인의 죽음만을 애도하며 플레이어외엔 럼퍼드 대장의 죽음을 애도하는 이는 없다. 아니 어쩌면 죽은 걸 모르는 걸지도 모르겠다. 아닌게아니라 럼퍼드 대장의 시체는 1막 마지막까지 그 자리에 계속 남아있다.(...) 게다가 플레이어가 애도를 해준다곤 해도, 케인이 죽을 시점에선 신 트리스트럼 정문으로 나갈 일이 없어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4막에서 럼퍼드의 환영을 만나고나서야 "헐, 얘 죽었어?" 하고 럼퍼드의 죽음을 알게 된다.(...) 환영으로 나타날만 하네. 담당 성우는 한국어판은 현경수, 북미판은 그레그 일리스 [1]
    • 와리브: 전작에서 "Good day"로 우리를 맞아주던 그 NPC가 맞다. 제1막 구 트리스트럼 길에서 일정한 확률로 그의 시신과 조우할 수 있다. 옆에 있는 그의 일기를 보면 디아블로2에서 모험가들을 도와준 것 때문에 악마들의 추격을 받고 있었고 데커드 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가고 있었다고 한다.
    • 촌장 홀루스: 신 트리스트럼의 촌장. 악마들이 쳐들어올까봐 겁나서 자기 혼자 마을에서 도망치려고 하며, 마차로 길막을 시전[2]하는 등 민폐를 끼치며 혼자만 살려고 전전긍긍하는지라 주민들이 매우 싫어한다. 특히 옆에 있는 여자주민은 가장 대차게 깐다.
    • 조슈아&에란 제1막 신트리스트럼에 나오는 민경대. 스토리만 진행하다보면 자주 보기 힘들 곳에 위치한 편. 젊은 쪽인 조슈아, 나이가 많은 고참쪽인 에란. 둘의 대화를 보면 언제나 조슈아가 걱정을하고 에란이 그에 대해 좀 걱정을 덜어주며 달래는 식이다. 그런데 에란은 사실 케인이랑 친했었는데 케인 사망전의 대사에서 조슈아가 병사 수를 늘리는게 좋다고하자 그럴 필요없다고 이야기를 했으나 결국 마녀단에 의해 데커드 케인이 죽고나자 조슈아의 말이 맞았다며 우울해하고 조슈아가 에란을 위로한다.
    • 허약한 가바드: 원래 가바드는 디아블로1에서 템조공을 할테니 살려달라고 싹싹빌다가 죽은 염소인간이었다. 랜덤 퀘스트로 유령이 되어 등장해서는 살려달라고 플레이어에게 부탁하는데, 정작 부활시켜주고 나니 "나는 삶을 얻었고... 너는 죽음을 얻으리라! 네게도 내 운명을 나눠주마."라면서 배신을 때린다. 물론 그 다음엔 플레이어에게 끔ㅋ살ㅋ. 유령 상태에서는 1막의 보통 염소인간들처럼 생겼지만 부활시 3막 버전의 우락부락한 염소인간으로 나온다. 게다가 공격속도도 매우 빠른 편.
    • 카리나: 아라네에의 동굴에서 거미줄에 묶인채 등장. 이후 여왕 아라네애를 무찌르고 구해주면, 카즈라 영매의 지팡이를 훔친 이야기와, 이방인의 행방, 카즈라 방벽 해결방법을 알려준다. 1.0.5 패치에서는 목소리를 새로 녹음했는지 대사톤이 많이 바뀌었다. 베타 당시 있었다가 삭제된 장인인 점술가를 기반으로 외형을 작업했는지 복장이나 체형이 많이 닮았다. 다만 드워프여캐(…) 같은 점술사 미리암과 달리 카리나는 더 젊은 편.

  • 등장 지역
    • 트리스트럼: 1막의 마을
    • 구 트리스트럼: 신 트리스트럼과 별개로 등장. 여전히 폐허로 남아있다.
    • 대성당: 레오릭 왕의 거처
    • 고난의 벌판
    • 고산지
    • 레오릭의 저택
    • 비명의 전당: 과거 레오릭 왕의 폭정으로 희생된 자들이 안식을 찾지못해 저주받은 요새에 남아있다.
    • 고통의 방 : 도살자와의 결전지

2. 제2막

  • 등장 인물
    • 아드리아
    • 욕심쟁이 셴
    • 황제 하칸 2세
    • 마그다: 제2막의 첫째 중간보스
    • 졸툰 쿨레: 제2막의 둘째 중간보스
    • 벨리알: 제2막 우두머리
    • 아시아라: 디아블로 2 제3막에서 동료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강철늑대단의 수장으로 나왔던 그 아시아라 맞다. 전작보단 수위가 낮지만 역시 노출도가 제법 높은 복장을 하고 나온다. 담당 성우는 김율. 한때 하칸 2세 곁에서 황실 경비대장을 맡고 있었지만 지금은 한직으로 좌천당한 상태. 이후에는 칼데움의 지도자가 된 듯하다. 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아시아라의 예복'세트가 있다. 강철늑대단 용병단과의 유대때문인지 최종 세트인 4세트 효과가 공격시 일정 확률로 추종자들 3명이 동시에 나와 일정시간동안 함께 싸워주는것. 추종자가 전작의 용병자리를 계승한걸 생각하면 꽤나 일리있는 효과다.
    • 강령술사 메탄: 액트 2 도중에 나오는 이벤트 퀘스트인 '안식없는 사막'에 등장한다. 마녀단으로 인해 망자들이 떠돌게 되자 주인공에게 이를 저지해줄 것을 부탁한다. 저널에 의하면 그의 스승이 20년 전 악을 물리친 존재라고 하는데, 다름아닌 디아블로 2의 강령술사로 추정된다.[3] 확장팩 제5막에도 등장하는데, 그에 대해서는 5막 부분에서 서술한다.
    • 강철늑대단 자룰프: 2막 칼데움 필드를 처음 나설 때 디아블로1편부터 꾸준히 해왔던 팬이라면 익숙한 이름인 자룰프가 강철늑대단원으로 나온다. 부하와 함께 주민들을 칼데움까지 호위하던 중에 라쿠니의 습격을 받고, 이를 주인공과 에이레나가 도와주어 목숨을 건진다. 이후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고는 퇴장.
      이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자룰프는 1969년생의 화학공학박사로서 1999년 당시에 디아블로1편과 그 확장팩 헬파이어의 분석집으로 디아블로 팬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사람인데 아직도 인터넷에는 Jarulf’s Guide Diablo and Hellfire(자룰프의 디아블로와 헬파이어 공략집)가 게시되어 있는데, 수십 번의 실험과 스크립트 추출, 코드 분석을 통해 블리자드사도 혀를 내두를만한 분석집을 만들었다. 당시 디아블로2에 등장하는 용병은 블리자드 노스사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이나 블리자드 직원, 그리고 디아블로의 팬 커뮤니티에서 주목할 회원의 이름으로 했다. 그래서 1막의 로그 용병의 이름은 대부분 블리자드 노스 직원의 여자 친구 또는 아내의 이름 혹은 별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룰프는 그 공략집에 대한 유명세로 디아블로2 3막에서 강철늑대단 사령관인 아시아라를 통해 고용할 수 있는 화염구를 주기술로 사용하는 마술사 용병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이번 3편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전용 대사까지 있는 NPC로 등장한다.
    • 제란: 2막 칼데움 시장 여관 앞에서 한 귀족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강철늑대단 검사. 2막 클리어까지 귀족 여성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름을 알 수 있고, 덤으로 그 여성과 연인 사이가 된 듯한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벨리알의 마지막 발악때 그녀를 도와주면서 급격히 친해졌다고.
    • 죽어가는 강령술사: 이름은 불명이며, 위의 메탄과는 다른 사람이다. 랜덤 이벤트인 '수호령' 퀘스트에서 등장한다. 사악한 영을 처리하러 왔지만, 몬스터와 이교도들과 싸우다 부상을 입어 죽음을 앞두고 있다. 메탄과 비슷하게 등장하는 몹을 제거하고 최종적으로 네임드를 제거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퀘스트가 완료되면 강령술사는 숨을 거둔다.
  • 등장 지역
    • 칼데움: 2막의 마을. 배경역사 #
    • 칼바람 사막
    • 달구르 오아시스: 300년전, 작은 칼데움에는 물 공급원이 몇안되는 우물들 뿐이였지만 달구르라고 불리는 불가사의한 인물이 찾아와 사막으로만 알았던 그곳을 알려주고, 대가로는 이 오아시스를 영원히 자기이름으로 불러 달라고 한뒤 사라진 일화가있다. 지금은 대도시 칼데움의 수원 역할을 하고 있지만. 수로가 몬스터들 때문에 관리가 안돼서 고위층은 우물물을 마시는 형편.
    • 황량한 사막: 온갖 해골들과[4] 기름 웅덩이로 찬 사막. 비제레이 전쟁 당시에는 숲이었던 모양이지만(그 때 당시의 병사가 울창한 숲에 숨으면 자기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쓴 일지를 찾을 수 있다) 전쟁 중에 사용된 마법으로 지금의 끔찍한 황무지가 되었다. 이후로 칼데움에서 죄인들을 추방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이 곳에 호라드림이 쿨레의 피를 감췄다. 이곳의 북쪽 끝에 졸툰 쿨레의 기록 보관소가 있다.
    • 졸툰 쿨레의 기록보관소: 졸툰 쿨레가 사용하던 연구실. 처음 들어갈 수 있는 두 던전에서 유물을 작동하면 중앙에 있던 다른 던전이 동작하고 여기서 쿨레의 몸을 얻어 쿨레를 부활시킨 뒤 쿨레의 방으로 가는 형식. 쿨레가 천재성을 발휘해 만들어서 그런지 호라드림도 파괴하거나 완전히 봉인하지 못하고 걸어잠그는 것이 고작이었다. 실제로 기록보관소에 있는 일부 구조물에 공격을 가해보면, 부서지기는 하지만 잠시 후 빛을 내며 원상태로 복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황궁 : 칼데움의 통치자 하칸 2세의 거처. 벨리알과의 결전지.

3. 제3막

  • 등장 인물
    • 그홈: 제3막의 1번째 중간보스.
    • 공성파괴자 돌격수: 제3막의 2번째 중간보스.
    • 키대아: 제3막의 3번째 중간보스
    • 아즈모단: 제3막 우두머리
    • 구 촌장 홀루스: 1막에 나오던 그 홀루스. 마차가지고 길막하더니 도망치긴 한 것 같은데 왜인지 악마와의 싸움의 최전선인 으스러진 산에 다시 나타난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하는 역할은 여기서 도망치자고 하다가 플레이어에게 까이기. 악마사냥꾼은 이 꼴을 보더니 "설마… 그 밸도 없는 신 트리스트럼 촌장? 여기서 뭐 합니까?" / "어쨌든, 살려고 이리저리 도망치는 것치고는 잘도 말려들었습니다."라고 깐다. 식품 보관소에 악마가 나타나면 어쩌냐는 말을 하는데 남성 부두술사는 주위에 악마가 넘치는데 식품보관소가 문제냐고 말하고, 여성 악마 사냥꾼은 굶주리는 아이들한테 식량을 나눠주지 않았냐고 기막혀 한다. 정말로 식품 보관소에서 악마가 나타났긴 했지만. 3막 마지막쯤 되면 여전히 소시민적이기는 해도 나름대로 개념이 조금씩 잡혀가는 모습을 보이지만…….[5] 결국 3막 끝의 아드리아 이벤트에서 죽고 4막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비병이 "이 상인은 도망칠 기회가 있었는데도 왜 도망치지 않았을까?"라는 대사를 한 이후 시체가 치워진다.
    • 대장 핸슨 헤일: 철벽의 성채 지휘관. 서부 원정지의 기사로 세계 곳곳에서 수백번의 불리한 전투를 승리로 이끈 유능한 지휘관이라 한다. 진급시키려 해도 전장을 떠나지 않아서 왕이 반역죄까지 운운하여 겨우 불러들였다는 일화가 있다. 수집가 비다르의 옆에 놓여있는 헤일 대장의 보급품 상자에서 그의 일지를 읽어볼 수 있는데, 9일째 되는 날 철벽의 성채 젊은 사령관이 악마들에게 정의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돌격대를 꾸렸다가 변을 당하고 대신 성채의 병사들을 지휘하고 있는 모양이다. 3막에서는 두번의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 대사 하나하나가 호전적이고 패기가 넘친다. "대장님! 악마들이 더 몰려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 "뭐하기는! 칼을 어디에 겨눠야 할지 모르겠나? 아직 잠이 덜 깬 모양이군!" [6] 거기에 부하들을 아끼는 일면도 있는 훌륭한 지휘관.[7] 다른 부하 병사 NPC들도 그를 매우 신뢰하는 발언을 한다. 알게 모르게 활약을 많이 한 인물로 악마 지옥새에게 채여갔는데 멀쩡히 살아돌아오고 공성파괴자 돌격수에게 병사 100명과 함께 달려들어 쓰러뜨리는 등 네팔렘인 플레이어 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활약을 했다.색스턴 헤일 대신 입이 좀 걸한 탓에 마을에 있던 어린애가 헤일 대장이 악마놈들 엉덩이에 칼을 꽂아달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다가 엄마에게 한소리 듣고만다. 이후 아즈모단을 쓰러뜨리고 난뒤 4막에서는 성채 내부에서 대화 가능한 NPC로 등장하게 된다. 처음에는 좌절하지만, 디아블로와의 결전을 앞둔 플레이어한테 "여기는 내가 맡을테니 한가지만 부탁하겠소. 그놈을 끝장낼 때 내 부하들을 기억해주시오. 놈은 그 대가를 치뤄야하오."라고 부탁한다. 담당 성우는 손종환. 5막에서는 딸이 하나 있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에 대해서는 5막 부분을 참고.
    • 드리안과 니콜라: 철벽의 성채에서 볼 수 있는 젊은 부부. 드리안은 철벽의 성채 소속 병사고 니콜라는 그의 아내이다. 플레이어가 지나갈때마다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 말을 하다가 플레이어의 활약으로 상황이 호전되면서 니콜라가 드리안에게 전쟁이 끝나면 아이를 갖자며[8] 닭살스러운 대사를 하기 시작한다. 특히 공성 파괴자를 죽이고 마지막 한판만 이기면 모든게 끝나는데 자신은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는 것에 드리안이 분해하자 니콜라가 "그럼 자러가면 되겠네요" 말하고 드리안이 처음에 그걸 못알아듣다가 나중에 알아듣고 "오…."하며 늘어지게 말하는 것이 상당히 압권. 그러나 불행히도 4막에서 드리안은 죽고 니콜라만 살아남아 왜 자신만 살아남았느냐며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디아블로가 깨어나는 과정에서 죽임을 당한 듯하다. 이후 대화를 걸어보면 전에는 힘든 상황에서도 드리안이 있어서 밝은 목소리였는데 드리안이 죽자 어둡고 화가난 목소리로 180도 바뀐 대사를 자주한다. 최후에 디아블로를 물리치러 가는 플레이어에게 남편의 희생을 잊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죽은 남편도 남편인데 살아남은 아내도 생과부가 되어버렸으니 참 안타까워보인다. 참고로 버그로 인해 니콜라가 둘이 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론달과 마르타: 철벽의 성채 왼쪽 위에서 볼 수 있는 노부부. 3막 내내 둘이 만담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래쪽 성이 위험하다는 론달의 말에 마르타가 위쪽 성 아니었냐고 태클을 걸거나, 다신 돌아올지 모른다는 말에 몇십년째 그 소리를 한다고 대꾸하거나, 야만용사들에게 잡혔간 아내 마르타가 걱정됐는데 야만용사들이 싹싹 빌며 마르타를 돌려보내는 이야기를 하는 등, 재미있는 만담을 많이한다. 이렇게 정겨운 사이지만 4막에서 둘 다 죽고 만다. 상자르 누르면 이젠 필요없는 검은 빼고 둘다 양지바른 곳에 묻어달라는 마르타의 유언장을 발견할 수 있다. 31렙용 유니크 목걸이중에도 론달의 정표라는 아이템이 있는걸 보면 꽤 금술좋은 부부였다는걸 알 수 있다.
    • 성채 경비병 마커스와 이름 없는 성채 경비병 : 성채를 경비하는 병사들로 그홈을 죽이고 서로 대화 할 때 한명의 이름이 마커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플레이어가 식품 저장고에서 뚱보놈을 조각 내버려서 더 이상 거기 있는 음식은 안먹겠다고. 이름 모를 경비병은 벽에 난 구멍에서 술을 발견하기도 한다. 마커스의 말로는 유명한 건축가 카거스 딜이 이 성채를 지으면서 곳곳에 술을 숨겼다고 장난끼가 많은 인물이다고 말한다.
    • 혼자 있는 소년 : 부모와 있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홀로 서있는 소년. 첫째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병사인 아버지가 안 돌아온다며 슬퍼한다. 플레이어가 부두술사일 경우 "아빠의 목소리와 엄마의 웃음소리, 네 어깨 위에 놓인 부모님의 손을 생각해라. 넌 혼자가 아니다."라며 위로한다. 후에 대화를 나눠보면 아버지가 헤일 대장을 구하려다가 전사했다고한다. 이 때 소년의 울먹이는 목소리가 마음을 아프게한다. 다행히 헤일 대장은 이 전쟁이 끝나면 서부원정지에서 살 곳을 알아봐준다는 모양, 플레이어는 이 싸움에서 많이들 죽겠지만 이 곳 사람들은 꼭 지켜주겠다고 말한다. 공성 파괴자를 죽이고 대화를 걸면 플레이어가 '이 싸움이 끝나면 헤일을 따라가라'고 한다. 소년은 애처롭게 울먹이는 목소리로 플레이어를 따라가고 싶다고하면서 힘만 있었다면 부모님을 지킬 수 있었을거라고 슬픔에 힘겨워한다. 플레이어는 소년을 위로하면서 '책임을 질 자는 네가 아니다.'라고 위로하며 '네 고통을 죄악의 군주에게 전해주어 그 고통을 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 어머니와 베린과 소녀 : 홀로 있는 소년 옆에 어머니와 있는 소년(베린)과 소녀. 베린과 소녀는 둘이서 자주 티격태격한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소년이 언제나 장난기 많던 목소리가 철이 든다. 어머니로 보이는 여인의 말로는 아버지는 이미 사망하신 모양.
    • 병참장교 고렐 : 치유사 옆에 있는 상인NPC, 모두가 싸우지만 그렇다고 굶어죽을 수 없다는 보급관 특유의 자부심으로 일하는 것 같다[9]. 플레이어에게 위험한 곳 갈때는 든든히 먹어야된다며 챙겨주기도하며 플레이어보고 악마들이 도망가냐고 묻는데 악마들이 도망가지 않는다고하자 악마는 영리하다는 이야긴 들어본 적없으니깐 하고 악마를 깐다.
    • 경비병 사르스(선임), 경비병 핀달(후임) : 악마를 한마리 잡았다고 그걸 걸어두었다고 좋아한다. 고참은 그래도 수천이 남았다면서 흥을 깨버렸지만.
    • 조담과 가레스 : 아리앗 관문에 진입시 이야기하고 있는 대사, 조담은 플레이어가 소문만큼 대단할지 의심하고 있지만 가레스는 "아니라면 여기까지 못오셨겠지"라면서 믿고 있다.
    • 부상당한 경비병들 : 맵의 한구석에 처참하게 누워있는 병사들. 옆에서 있다보면 하나같이 내뱉은 대사가 절망적인이고 안타까워서 안습... 젊은 병사는 헤일에게 미안하다고하기도하고 가족들은 어떻게 되었냐고 플레이어에게 절망적으로 묻는 자도 있고 아무것도 안보인다면서 눈이 먼 병사들도 있는...... 하나같이 안습하다.
    • 부관 그리피스과 병사 제임스 : 망루 오르기 이벤트에 등장, 악마에게 습격당하였는데 제임스는 간신히 살아있을 정도였고 플레이어에게 그리피스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리피스를 돕고 나면 그리피스가 제임스의 전사소식을 듣고 자신이 가족들에게 전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폭격으로 플레이어에게 조심하라고 외치다가 폭격에 맞고 사망.

  • 등장 지역
    • 철벽의 성채: 야만용사들의 진격을 막기위해 지어졌던 성채. 3막의 마을로 4막도 겸한다.
    • 성채 지하
    • 학살의 벌판: 3막의 대표 앵벌지.
    • 아리앗 분화구: 예전 아리앗 산이 있던 그 자리. 3막 시점에서는 아즈모단이 진을 치고 철벽의 성채를 향해 악마군대를 내보내고 있었다.

4. 제4막

  • 등장 인물
  • 등장 지역
    • 다이아몬드 문: 4막 동영상에 나온 그 문 맞다.
    • 희망의 정원
    • 은빛 탑
    • 수정 회랑: 디아블로와의 결전지.

5. 제5막

  • 등장 인물
    • 카사디아: 제5막의 첫번째 중간보스
    • 우르자엘: 제5막의 두번째 중간보스. 일지를 통해 말티엘의 영혼 수확을 돕게된 계기가 나온다.
    • 아드리아: 제5막의 세번째 중간보스.
    • 말티엘: 제5막 우두머리.
    • 로라스 나르
    • 유스티니안 4세
    • 윈턴 경: 서부원정지의 귀족. 자신의 혈통과 평민 압제 해방을 명분으로 유스티니안 4세를 시해하고 왕위를 찬탈하려 한다. 그러나 왕을 시해한 바로 그 직후 들이닥친 네팔렘에 의해 비난받고 분노하여, 부하들과 함께 네팔렘을 공격하다 네팔렘의 손에 처단당한다.
    • 토리온 장군: 말티엘의 천사들과 수확자들의 공격으로부터 피난민들이 숨은 자카룸 대성당을 지키고 있던 서부원정지의 장군. 네팔렘이 도착하여 수확자들을 물리친 이후로는 얼마 안 남은 부하들을 지휘하여 생존자 피난처를 지키고 있다. 네팔렘이 서부원정지의 왕인 유스티니안 4세가 죽었다는 소식을 알려주면 '처음엔 어설픈 왕이었지만 점점 훌륭한 군주가 되어갔고, 요 근래엔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곧 극복해낼 수 있었을 것인데, 이젠 다 쓸모없는 일이 되었다'며 안타까워한다.
    • 할부: 디아블로 2 액트4 마을에 나온 그 NPC다. 불행히도 말티엘의 소굴이 된 지옥의 성채에서 유령으로 등장한다.
    • 자멜라: 역시 할부와 함께 지옥의 성채를 지키던 NPC. 할부와 함께 이미 고인이 되었다.
    • 강령술사 메탄: 2막에 이어 5막에서 재등장. 말티엘을 섬기지 않으며 말티엘의 영혼 수확이 도리어 자신의 강령술에 방해될까 염려하고있다. '죽은 자들의 편인지 산 자의 편인지'를 묻는 네팔렘에게, '자신은 삶과 죽음의 균형을 바라는데, 죽음이 산 자들을 위협하고 있으니 죽음을 견제하겠다'고 하며 이번에도 퀘스트를 준다. 나오는 몬스터들을 다 물리치고 퀘스트를 마치고 나면 인사를 하고 떠나며, 추종자가 "전에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언급을 한다.
    • 자일: 호라드림 소속의 강령술사. 소설 '빛의 폭풍'에서 등장했으며 다른 호라드림과 함께 천상에서 검은 영혼석을 빼돌리는 임무를 맡았었다. 아드리아를 만나러 가는 길에 볼 수 있다. 로라스가 반가워 한다.
    • 대장 핸슨 헤일: 3막에 이어 5막에서 재등장. 그의 고향이 서부원정지며 찔레가시 묘지에서 그를 만날 수 있으며 이후 그를 도와 수확자들을 물리치는 이벤트가 있다. 서부원정지 마루에 그의 집이 숨겨진 던전으로 헤일의 집이 있다. 가보면 카일라라는 이름의 딸이 등장한다.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고 어린 나이부터 칼을 뽑아들고 수확자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칼은 다른 남자아이의 칼을 뺏은 것이다. 참고로 이 소년이 철벽의 성채에 있던 그 고아 소년이다. 나이는 아무리 잘 쳐줘도 중학생 정도(...) 해일의 활약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차기 네팔렘 후보 1순위. 장군감이네
    • 브라이센: 히드리그 덕에[10] 목숨을 건진 청년. 감사의 의미로 히드리그에게 달라붙어서는 일을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데, 말로만 도와준다면서 히드리그가 가장 아끼는 망치를 멋대로 남에게 빌려줘버리는 등(결국 이 망치는 못 찾은 것으로 보인다) 민폐만 끼치며 히드리그에게 스트레스만 주고 있다. 그러나 동정심이 든 네팔렘의 여러 설득에 걸쳐 결국은 히드리그가 정식 수습생으로 받아들이고 잃어버린 망치 대신 새 망치를 구하러 다니는 듯.
    • 학자 디아드라: 서부원정지 도서관의 사서로, 수확자들이 도서관으로 쳐들어오자 뒷문으로 겨우 빠져나와 도망쳤다고 한다. 그녀의 가방에서 서부원정지의 역사에 대한 일지를 주워 읽을 수 있으며, 서부원정지의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한다. 린던이 자신을 흘깃하는 것에 못마땅해하며, 자기 취향은 코르마크 쪽이라고 한다. 성우는 이영리. 어째 홈쇼핑에서 많이 듣던 목소리라 예민한 성덕들이 놀랐다 카더라

  • 등장 지역
    • 생존자 피난처 : 5막의 마을.
    • 서부원정지 : 5막 초반부의 배경. 말티엘의 부하들로부터 습격받고 있다.
    • 핏빛 수렁 : 수렁도치나 공포의 울음 같은 야수들이 출몰하는 늪지대. 코르부스로 가는 길에 지나치게 된다.
    • 가라앉은 길 : 핏빛 수렁의 일부. 코르부스로 가는 진짜 길을 알려주는 네팔렘 인도석이 있다.
    • 코르부스의 페허 : 고대 네팔렘이 살았다는 도시의 폐허. 서부원정지를 건국한 라키스의 무덤이 여기에 있다. 티리엘이 검은 영혼석을 라키스의 무덤에 숨기려 했으나, 말티엘에게 강탈당한다. 이후엔 아드리아가 숨어들어 디아블로를 부활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
    • 전쟁길
    • 영원의 전장 : 5막 후반부의 배경으로 아누와 타타메트의 싸움 이후로 생성된 혼돈계의 한복판이다.
    • 버려진 공성기지
    • 공성 전초기지 : 혼돈의 요새 관문을 파괴하기 위한 공성추가 놓여져있다.
    • 혼돈의 요새 : 전작 디아블로 2의 액트4의 마을이다. 기존의 디아블로 2에 비해 더 확장되고 변화된 모습으로 나온다. 말티엘과의 결전지.

6. 기타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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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장이 히드리그 에이먼(Haedrig Eamon)
    1막 초반에 만난다. 시체에게 물려 감염된 아내를 어쩌지 못하고 일손을 놓고 있다가 주인공 도움으로 아내를 끝장내고[11] 대장장이 일을 다시 시작하며 주인공을 따라다니며 도와준다.
    어렸을 때는 고관대작의 아들[12]로 하인까지 거느리고 다닐 정도로 유복하게 살았으나, 디아블로 1 당시 레오릭 왕이 그의 할아버지 때문에 미쳤다는 헛소문이 돌면서 폭도들에게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떠돌이 인생을 보냈다. 칼데움에서 마녀로 몰린 점술사 재능이 있던 아내를 구해주고 아내의 제안으로 신 트리스트럼에 정착했다가 신 트리스트럼에 닥친 난리통에 아내와 수습생까지 잃었으니 참으로 기구한 인생. 이렇게 기구한 인생을ㅔㅔ 살다 보니 성격이 다소 비관적이다.
    5막에서는 서부원정지에서 브라이센이라는 청년의 목숨을 구해준 덕에 약간의 갈등을 겪고 있지만, 결국 그를 새 수습생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후반부에 어느새 화해하고 열심히 일 하는 사제를 보며 흐뭇해하는 네팔렘을 보고는 '바쁜 내 수습생을 귀찮게 하지 말라'며 플레이어에게 잔소리를 한다. 츤데레
    압드 알 하지르, 코르마크와 함께, 플레이어 캐릭터와 추종자, 장인 가운데, 목소리 때문에 한국어판과 영어판에서 느껴지는 성격이 가장 다른 인물. 한국어판에서는 대대로 고관을 지낸 집안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대장장이치고는 상당히 점잖은 목소리를 쓰지만, 영어판에서는 동네 대장장이에게 어울리는 목소리와 말투를 사용한다.
    착용 가능한 모든 아이템을 분해[13]하며, 분해된 재료는 무기와 방어구 제작이나 마법부여를 할 때 쓰인다. 돈을 주고 교육을 시켜 성장하면 더 좋은 단계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지옥불 반지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지옥문 장치도 제작한다. WoW의 전문 기술 중 하나인 대장기술을 NPC를 통해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성우는 사이먼 템플먼/방성준.

  • 치유사
    축복을 내려 주인공의 생명력과 자원을 회복시켜 준다. 초중반엔 만날 일이 없지만 난이도가 올라가거나 하드코어 플레이일수록 알뜰한 플레이를 위해 점점 찾는 빈도수가 늘게 된다. 1막에서 만날 수 있는 말라키 수사는 오리지널때는 좀 멀쩡한 설교를 하고 있었지만 5막 들어 '우린 다 죽었어! 말티엘님을 받들자!'같은 괴상한 소리를 떠들고 있다.

  • 미리암 자흐지아
    배타에서 잠깐 등장했다가 발매 당시 삭제된 '점술사'.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다시 추가되었다. 외형이 1막에서 거미 여왕 아라네애를 잡고 구할 수 있는 '카리나'와 거의 일치한다. 옷색깔과 나이 정도만 차이날 정도. 성우는 한채언. 스포일러예언을 할 수 있는 건 이름이 미리암이라서 그렇다더라[14]
    5막에서 첫번째 영혼 도가니를 파괴한 후 근처에 있는 시체더미(…)에서 나오면서 플레이어와 합류한다.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베친족 점술사라는데 사투리를 쓰며[15], 얄밉게도 스포일러성 대사를 뻥뻥 날려댄다. 한낱 인간 주제에 아는게 너무 많다고 생각될 정도.[16] 퀘스트를 초기화해서 1막부터 데리고 다니면 아예 스토리 자체를 전부 알고 있는 듯이 술술 얘기한다. 굉장히 능글맞은 성격으로 "미래는 알아도 바꿀 수는 없다.", "이렇게 될 걸 알고는 있었지만 전부 다 당신 잘 되라고 한 소리다." 등등의 말로 네팔렘과 플레이어의 속을 신나게 긁어대며 히그리드가 허락만 하면 힘껏 위로해줄 거라던가. 어떻게? 아드리아가 아이단에게 했듯이. 린던이 두 번째 남편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자기 이불 속으로 들어오면 대환영이라고 말하는 등 늙은 아줌마 주제에섹드립도 한다. 아이템 옵션을 바꿔주는 마법부여와 형상을 바꿔주는 형상변환을 해준다.잊힌 영혼을 거두는 자. 이 여자를 죽이기 위해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 네팔렘이 한둘이 아니라더라

오죽하면 이런 짤까지 나오고 있다.


그녀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다 알고, 실제로 미래를 바꾸려 할 수 있음에도 바꾸려 하지 않는 이유는, 한 명을 구하려다가 다른 사람 셋이 죽는 일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레아에게 닥칠 운명도 뻔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말을 하지 않았다.
어둠의 마법으로 장난을 치던 여자아이가 있었지. 내가 그 아이가 악마에 씌는 미래를 보았더니, 아이가 내게 도와 달라고 빌더라구.
하지만 아이는 이미 타락한 상태라, 마법을 그만둔다고 될 문제가 아니었다우. 그래서 내가 호신부를 만들어 줬지.
불행히도 악마는 이미 지옥에서 나와 있었다우. 아이를 차지하지 못한 악마는 화가 나서 그 아버지를 차지했지.
악마에 씐 아버지는 아이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죽였다우. 악마가 그에게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보여주자,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
마지막으로 듣기로, 아이는 정신병자 수용소에 갇혔다고 하더라구. 아…슬픈 이야기지.

  • 카달라

욕심쟁이 셴과 미리암과 더불어 디아3 3대 부자중 1명 속지마 개년이야

요긴하게 쓰이겠죠? 언젠가는.
뭐, 종이 안 날아가게 눌러 놓는데는 쓸만하겠네요.

로라스 나르와 마찬가지로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추가 등장인물로, 모험 모드에서만 만날 수 있다. 전작에서 도박을 담당했던 기드의 딸. 정말로 도박'만' 담당하며 이외의 대화는 없다(...). 거래를 할 때는 지름신을 확확 불어넣지만, 아버지에 대한 푸념도 늘어놓곤 한다.(돈이 있을 때까지는 좋은 분이셨다는 반어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래도 아버지보다는 덜한지(?) 금화가 아닌 모험 모드의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핏빛 파편으로만 도박을 할 수 있다.

대신 빈정거리는 정도는 기드를 초월했다. 도박할 때마다 레어 이하의 아이템이 나오면 위의 대사를 날려, 안 그래도 꽝이라 기분 더러워진 모험가들의 심기를 건든다. 로라스 나르는 이 처자를 안좋게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으며[17], 카달라의 도박에 대해 "저라면 안 살겁니다. 값비싼 쓰레기를 얻고 싶지 않다면요." 같은 소리로 노골적인 디스를 한다. 어찌됐던 쓰게 되어 있는 npc인지라[18] 주로 부두술사나 성전사처럼 어떤 템이 나오느냐에 따라 스킬 세팅이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직업의 장비를 구입할 때 많이 쓰게 된다. 특히 부두술사는 부두교 가면이 어떤 전설이냐에 따라 소환이냐 DOT냐로 나눠지기 때문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
성우는 김은아(EBS 성우)

사실 카달라가 재수없는 대사만 날리던 것은 버그였다고 하며, 2.1 패치에서 플레이어가 전설 등급 아이템을 얻는 데 성공하면 플레이어를 축하해 주는 대사도 하도록 고쳐졌다.[19] 또한 같은 패치에서 핏빛 파편의 요구량이 5배로 증가하였다. 전설 아이템이 나오는 확률도 같이 증가시켜서[20] 방어구의 경우는 이전과 비슷하거나 더 잘 나오는 것 같지만 무기나 악세사리의 경우 한 번에 드는 핏빛 파편의 양이 너무 늘어서 너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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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에서 자일스 프라이스 사령관 역을 맡은 배우.
  • [2] 사실은 플레이어가 정해진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엉뚱한 데로 가지 못하게 해 놓은 장치지만.
  • [3] 최종적으로 워리어가 디아블로를 격파하는 데에 성공하고 로그소서러는 실패하여 각각 블러드 레이븐과 소환술사로 타락했던 디아블로1과 달리 디아블로2는 7인의 영웅이 전부 동행하여 디아블로를 격파했다는 설정이다. 그 후 20년간 평화가 지속되어 디아2의 주인공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언급된 것만 정리하면, 야만용사는 고향인 아리앗 산의 파괴로 부족 전체가 사명을 잃고 떠돌이 신세가 되었고, 소서리스(이센드라)는 마법사의 스승이 되었지만 그녀의 행보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높으신 분들의 명령에 의해 암살당했다.
  • [4] 사람의 해골 뿐 아니라 고대 괴수들의 뼈다귀도 많은데, 그 중에는 두개골만 집채만하고 몸통은 수백 미터는 되는 어마어마한 시체도 있다.
  • [5] 어차피 도망쳐도 악마들이 있을거라면서 여기 있다가 싸우겠다고 한다. 그 뒤에 아직도 남아있었냐는 플레이어의 말에 "난 겁쟁이지만 거짓말은 안해."라고 대답한다.
  • [6] 그래서인지 비슷한 전투광 캐릭터인 코르마크가 퀘스트가 끝난 후에 그를 존경스러운듯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7] 라키스 교각에서 무작위 이벤트로 만날 수 있는데, 악마들에게 죽은 부하들의 목숨값을 받아낸다면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8] 니콜라는 둘이 좋겠다고하는데 드리안은 셋을 원한다고하자 니콜라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쑥스러워한다.
  • [9] 다만, 이것은 한국어판 한정. 한국어판에서는 죽이나 끓여먹는 상황이 명예롭진 않지만 굶어죽을 수는 없다는 대사를 하는 반면, 영어판에서는 굶어죽을 순 없어서 죽을 끓이고는 있는데 참으로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 [10] 플레이어 행동에 따라 스토리가 약간 바뀌는데, 본래는 히드리그와 대화 중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듣고 생존자 피난처의 지하실에 갇힌 브라이센을 플레이어가 구해주는 스토리이다. 이때 브라이센은 직접 구해준 플레이어와 브라이센의 소리를 눈치챈 히드리그 모두에게 감사표시를 한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이를 무시하고 진행해버리면 그냥 처음부터 히드리그가 구해준 것으로 처리된다. 2.0.4 현재 버그가 있어서 브라이센을 히그리드가 구한 이후에도 지하실에 들어가면 브라이센을 또 구할수 있다.
  • [11] 여기서 히드리그가 아내에게 막타를 치게 하는 업적이 있는데 업적명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참 잔인하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여기서 죽이고 끝이지만 모험 모드에서는 가끔 처치 대상으로 나온다(…).
  • [12] 참고로 한국어판에서는 히드리그의 할아버지가 '서기관' 인 것으로 되어 있지만, 이는 명백한 오역. 영어판에서는 chancellor라고 하는데, 당장 영어사전에 이걸 검색할 경우 뜨는 1번 뜻이 '(독일, 오스트리아의)수상' 이다. 즉 서기관이라기보다 재상이라고 하는 편이 옳으며, 아라내애의 동굴에서 얻는 '찢긴 편지'의 내용. 즉 동굴을 폐쇄하고 라자루스 대주교가 실험한 괴물들로 채워넣으라는 내용도 일개 서기관 따위에게 내릴 수 있는 명령이 아니다.
  • [13] 상점에서 구입한 아이템은 제외
  • [14] 실제로 관련 업적명이 미리암은 미리 앎이라 번역되었을 정도로 상당히 절묘한 이름이다.
  • [15] 한국어판 한정. 영어판에서는 약간 말이 느릴 뿐, 사투리는 쓰지 않는다. 또한 한국어판에서 느껴지는 코믹함도 훨씬 덜한 편.
  • [16] 플레이어도 운명의 대천사도 모르는 인간의 미래를 어떻게 아느냐고 따졌다. 혹시 떡밥??
  • [17] 다만 사기꾼이라고 보는 동시에 호감을 느끼고 있는 듯 한데, 방금 전에 언급된. 감시한다는 내용도 티리엘로부터 왜 그렇게 카달라를 계속 쳐다보냐는 물음을 받고 하는 대답이며 티리엘로부터 그 물음을 받았을 때 다소 당황한 듯한 태도를 취한다.
  • [18] 균열, 모험등으로 얻은 핏빛 파편은 500개를 넘길 수 없으므로 버려지는게 아깝다면 쓸 수 밖에 없다.
  • [19] 한 가지 예를 들면 "어머, 그거 다시 돌려주면 안돼나요?"라는 식으로 축하의 어조가 담긴 말을 건네준다.
  • [20] 단순 5배로 증가한 것이 아니고 일단 5배를 한 다음 다시 30%쯤 확률을 증가시켰다. 대략 10% 정도의 확률로 전설이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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