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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게임)

last modified: 2015-04-15 09:37:23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디아블로1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디아블로 시리즈
디아블로 디아블로 2 디아블로 3


디아블로의 확장팩
오리지널(1997) 디아블로 헬파이어(1998)

Diablo
© from
개발 블리자드 노스
유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버전 1.09
플랫폼 PC, MAC, 플레이스테이션
발매일 1997년 1월 2일
장르 액션 RPG
등급 청소년이용불가
북미 공식 홈페이지

목차

1. 개요
2. 상세
2.1. 개발배경
2.2. 조작
2.3. 배틀넷
2.4. 한국 발매
3. 스토리
4. 플레이어 직업
4.1. 디아블로 헬파이어의 신규 직업
5. 게임 특성
5.1. 주의해야 할 것
5.2. 관련 용어
6. 설명
6.1. 아이템
6.2. 마법
6.3. 퀘스트
6.4. 지형지물
6.5. 참고 항목
6.6. 기술적인 문제
7. 등장인물
7.1. 마을 NPC
7.2. 보스
7.3. 기타
8. 이스터 에그
9. 콘솔 이식
10. 기타

1. 개요


전설의 시작

블리자드 노스가 제작한 액션 RPG 디아블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이전까지 복잡했던 롤플레잉 게임의 방식을 배제하고 조작과 게임플레이를 단순화함으로써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란 장르를 개척한 게임이 되었다. 이전의 RPG와 달리 던전을 탐험하며 돈과 아이템을 모으고 최종보스를 무찌르는 것에만 신경쓰면 된다. 이 게임의 발매는 수많은 게임개발사들이 리니지 1 등의 아류작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아니 사실 현대의 액션 rpg는 디아블로를 전후로 나뉜다 봐도 무방할 정도로 후대 rpg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개인이 만든 거의 완벽한 한글패치가 나왔다. # 하지만 XP에서는 실행이 복불복이고 7부터는 거의 실행이 안된다, 리플에도 vmware를 깔아서 했다고 할 정도라, 번거롭지만 현재로서는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듯 하다.

97년 발매 이후, 십여년이 지나 이제는 거의 평범한 판타지소설에 가깝게 변절해버린 후속작들과 달리 오리지날 1편의 게임분위기는 거의 고딕호러와 묵시록 수준으로 어두웠다. 256색 컬러의 우중충하고 칙칙한 색감으로 표현된, 게임 플레이 중 종종 보이는 잔인하게 난도질 당한채 꼬챙이 등에 꽂혀있는 시체들이 보여주는 비쥬얼, 지옥에서 끔찍한 고문을 당하는 듯한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뒤섞인 배경음악이 풍겨주는 소름끼치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후속작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 후속작들의 많은 컨텐츠들이 1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도 디아블로 1편이 가진 의의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뜻하며, 3편이 발매된 이후에도 색감과 분위기 문제가 꾸준히 거론된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디아블로의 정체성을 1편에서 찾고 있다는 뜻이 된다.

2. 상세

2.1. 개발배경

1995년 콘도르 게임즈라고 하는 작은 개발 스튜디오가 디아블로라고 하는 턴 방식의 RPG게임을 들고 블리자드에 찾아왔고[1], 그것을 수정해서 내놓은 것이 현재의 디아블로 첫 작품이다. <<블리자드 코리아. 디아블로의 15년을 회고하며> 참고 블리자드는 없는 살림에도 이 게임이 마음이 들어 콘도르 게임즈를 인수합병해 블리자드 노스를 세웠고, 이후 속편에 이르기까지 디아블로 시리즈를 맡게 된다. 당시 블리자드는 <Shattered Nation>이라는 턴제 전략 게임을 스크랩하고 <스타크래프트>라는 RTS를 개발하는 중이었는데, 디아블로의 개발에 프로그래머, 일러스트레이터를 포함한 본사 인력을 전부 동원해 스타크래프트의 개발이 다소 지연되었다.#

원래는 이전의 게임들이 그러했듯 턴제 게임이었고, 블리자드 노스가 선보인 것도 이러한 스타일의 게임이었다. 하지만 블리자드 본사에서는 턴제보다 실시간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꺼내들기를 원했고, 노스는 이에 미친짓이라며 거부하다가[2], 그 생각이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주기 위해 3시간의 작업끝에 턴제였던 디아블로를 실시간 형태의 디아블로로 바꾸게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바꾼 결과물이 굉장했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하는 실시간 RPG게임의 대부로서의 디아블로가 세상에 나오게 된다.

2.2. 조작

흔히 포인트 앤 클릭이라 불리는 마우스만으로 진행 가능한 최초의 롤플레잉 게임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정도는 아니다. 마우스만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90년대 초반부터 시도되었다. 하지만 이전의 포인트 앤 클릭은 말 그대로 화면의 오브젝트를 선택, 상호 작용하는 편리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디아블로는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실시간 액션에 도입하여 새로운 액션성을 창조했다고 보는 게 옳다.

액션을 강조하고 퀘스트나 탐험, 퍼즐 등의 전통적 RPG요소들을 대폭 쳐냈기 때문에 정통파 RPG 유저들은 디아블로를 갤러그라고 표현하며 디아블로를 까기도 했으나, 이에 빌 로퍼는 "나는 RPG가 아니라 디아블로를 만들었다"라고 일축했다.

2.3. 배틀넷

배틀넷 방식의 인터넷 대전을 최초로 지원했다. 디아블로를 구입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인터넷에 연결하여 무료로 배틀넷을 플레이 할 수 있었고, 배틀넷에서 새로운 동료를 찾거나 물건을 거래하는 등 '반쯤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단 디아블로 1에서는 유저들끼리 물건 거래가 시스템상에 없었기 때문에 바닥에 돈과 아이템을 내려놓는 '양심거래'였다). 빌 로퍼도 디아블로에서 로그 캐릭터를 열심히 키우던 여성 플레이어와 눈이 맞아 결혼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러나 2011년 이혼하였다. 안습.

근데 문제는 디아블로2 처럼 배틀넷 서버에 캐릭터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고, PC의 윈도우 폴더안에 캐릭터 정보를 저장하는 거라 얼마든지 에디트가 가능해서 난감.

참고로 아직까지 배틀넷 서버는 살아있다. 소수지만 아직까지 디아블로 1 배틀넷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듯. 1.09 패치를 해야 배틀넷에 접속이 가능하며 확장팩인 헬파이어는 시에라에서 제작한 '비공식 확장팩'이기 때문에 배틀넷을 지원하지 않는다.

2.4. 한국 발매

디아블로 1이 나올 당시 한국에서는 블리자드도 워크래프트 2를 통해 어느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었으므로 이것도 당연히 출시되었다. 그러나 출시가 좀 늦었는데, 이 게임 특유의 잔인한 분위기가 문제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피 색깔을 수정하고 오프닝 동영상의 잔인한 장면을 들어내는 등, 일부 요소를 가위질한 끝에 출시될 수 있었다. 하지만 헬파이어를 설치하면 잔인한 부분이 전부 나온다.

3. 스토리

파고들면 좀 심오한 뒷배경이 있는데 당시에는 크게 알려지지 못했다.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호라드림의 마법사들이 영혼석(소울스톤)이라는 마법석에 봉인하게 된다. 대주교 라자루스는 이 마법석의 원석에 홀려 레오릭 왕을 조종하고, 미친 왕 몰래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하여 디아블로 부활의 제물로 삼았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아들의 실종에 격분한 레오릭은 살육에 미친 군주가 되어 결국 호위기사 라크다난에 의해 살해당하게 된다. 이 장면은 디아블로 3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왕이 죽고 난 뒤 실종된 왕자 수색 및 대성당 지하에 묻힌 온갖 재보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모험가가 트리스트럼 마을에 왔지만 오는 족족 죽어가자 주인공이 나타나 평정(?)한다는 이야기.

자세한 디아블로 1의 스토리는 디아블로 시리즈 외부 링크 항목 참조.

4. 플레이어 직업

4.1. 디아블로 헬파이어의 신규 직업

  • 몽크 : 지팡이를 무기로 사용하는 공격에 특화된 직업. 이후 디아블로 3의 클래스로 재등장한다.
  • 바바리안(미완성 상태) : 양손 검을 한손으로 들 수 있으며, 도끼를 휘두를 경우 몽크처럼 타겟된 몬스터 양옆까지 타격을 가한다. 바드와 합쳐져서 디아블로 2바바리안의 모태가 된다.
  • 바드(미완성 상태) : 양손에 무기를 들 수 있다. 하지만 그래픽은 그냥 한손에만 무기를 든 것으로 나온다.

5. 게임 특성

  • 마법은 마법책만 입수하고 요구하는 매직 능력치만 만족한다면 마법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캐릭터가 쓸 수 있다. 마법의 레벨을 올리려면 마법책을 하나 더 사야 한다. 하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요구 매직 능력치도 오르기 때문에 전사, 로그는 쉬라인을 이용한 편법을 사용해야만 모든 마법 레벨을 최고 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 모든 마법을 최고레벨까지 배우기위해서는 지능이 255가 필요하나 모든템을 다 지능으로 차더라도 로그는 250까지밖에 올릴수없다. 워리어는 더 낮음.
  • 각 캐릭터별로 스킬이 있다. 전사는 아이템 수리, 로그는 함정 해제, 마법사는 지팡이 충전이다. 다만 전사의 아이템 수리나 마법사의 지팡이 충전을 쓰면 내구도나 지팡이의 충전 총수가 줄어들게 된다. 이를테면 64/64인 아이템의 내구도가 2/64일 때 아이템 수리를 사용하면 (2+64)/2=33이므로 33/33인 상태로 수리가 되는 것.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최대 내구도를 깎아먹는 짓인 만큼 당연히 손해다. 그래서 노매직템을 쓰고 골드가 부족한 초반에나 잠시 쓰지 이후로는 존재 자체를 잊게 되는 쓰레기 스킬(…).
  • 직업별 스탯 최대치가 있고 스탯을 올려주는 엘릭서 때문에 레벨이 큰 의미가 없다. 보통 40 초반이면 스탯이 최고치가 되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레벨 1이라도 스탯은 최대치로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
  • 같은 몬스터를 15마리 잡으면 그 몬스터의 저항과 면역 속성이 뜨고 30마리 잡으면 최대 체력까지 표시된다.
  • 마나 쉴드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개사기 마법이 존재하여 소서러를 간지 흐긴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레벨 1부터 모든 피해를 마나로 돌리고, 레벨이 오르면 감소하는 마나의 양까지 감소시키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디아블로 2에선 소서리스의 에너지 쉴드 마법으로 계승되었지만 전작의 위엄은 보여주지 못한다.
  • 게임에 등장하는 던전은 하나로 16층이다. 1~4층 교회, 5~8층 지하 묘지, 9~12층은 동굴, 13~16층 지옥으로 구성되어 있다. 5, 9, 13층에는 마을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으며 싱글 플레이에서는 1층부터 내려가며 찾아야 하지만 멀티 플레이에서는 일정 레벨 이상이라면 계단이 열려있다.
  • 치명적인 버그이자 비기인 아이템 복사가 있다. 방법은 복사할 아이템을 바닥에 떨구고 희생할 아이템(주로 1골드가 되겠다)을 인벤토리 한구석에 둔 뒤, 복사할 아이템과 다소 거리를 두고 인벤창을 접고 복사할 아이템을 클릭하면 복사할 아이템을 습득하러 캐릭터가 이동한다. 이때 인벤창을 열어두고, 복사할 아이템을 습득하는 순간에 희생할 아이템을 클릭하면 희생한 아이템이 복사할 아이템으로 변신! 근데 문제는 이거 멀티플레이에서도 된다.
  • 아이템 옵션 중에 시야 -40% 옵션이 존재한다. 이 아이템을 두 개 쓸 경우 바로 앞이 아니면 보이지 않게 되는데 이 경우 플레이어와 몹들이 서로를 볼 수 없게 시야가 같이 줄어든다. 이를 이용한 것이 닌자 플레이. 시야가 줄어든 상태에서도 인프라비전(적외선시야)스크롤을 사용하면 몹이 빨갛게 보이므로 하나씩 안전하게 다가가서 썰 수 있다.

5.1. 주의해야 할 것

이들은 캐릭터를 다시 키워야 하는 끔찍한 일을 초래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것들이다.

  • 몬스터에게 죽을 경우 모든 장비를 바닥에 흘린다(!). 당연히 그 상태로 나가면 아이템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알몸으로 그걸 다시 찾으러 가야하는데 로그나 소서러라면 원거리 공격, 마법으로 어떻게 해보겠지만 전사는 데꿀멍(…). 단 이는 배틀넷에서의 일이고 싱글 플레이에선 죽으면 바로 가장 최근에 저장한 시기로 이동한다.
  • 블랙 데스
  • 최대 마나 깎는 쉬라인
  • 캐릭터 복사

5.2. 관련 용어

  • 리치소서(좀비소서)
  • 치템 : 치트 아이템의 약자.
  • 복템 : 복사 아이템의 약자.
  • 순수유저 : 치트나 복사 등을 쓰지 않고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유저. 물론 창고 프로그램 등은 어쩔 수 없이 애용한다(…)
  • 치템유저 : 복사나 치트를 쓰는 유저.
  • 노헬 : 노말 난이도 헬(13층~16층)의 줄임말.
  • 나헬 : 나이트메어 난이도 헬(13층~16층)의 줄임말.
  • 헬카 : 헬 난이도 카타콤(5층~8층)의 줄임말.
  • 헬케 : 헬 난이도 케이브(9층~12층)의 줄임말.
  • 헬헬 : 헬 난이도 헬(13층~16층)의 줄임말.
  • 스캔 : 접속한 유저가 순수유저인지 치템유저인지 확인할 수 있는 스캔 프로그램.
  • 올이뮨 : Magic, Fire, Lightning 속성 셋 모두에 100% 면역을 가지고 있어 마법이 아예 안 통하는 몬스터 혹은 그 몬스터의 면역을 통칭한다. 소서러의 유일한 천적. 물론 아포 지팡이를 끼면 그런거 없다. 헬15층에 나오는 Advocate(마법사형몹)과 Soul Burner(서큐버스형몹)가 대표적. 석화는 먹히기때문에 마법사도 석화+평타로 사냥할 순 있지만 귀찮아서 뉴게임하는 플레이어들이 대다수(...)

아이템 관련 용어는 아이템 항목 참조.

6. 설명

6.1. 아이템

6.2. 마법

6.3. 퀘스트

6.4. 지형지물

BOOKCASE : 책장. 클릭하면 책이 나옴.
SKELETON TOME : 책이 올려져 있는 뼈 받침대. 클릭하면 스크롤이나 책이 나온다.
BARREL : 큰 나무통. 부수면 안에서 몬스터나 아이템이 나온다. 가끔 폭발해서 데미지를 줄 때도 있다.
SMALL CHEST : 상자. 아이템이 들어 있다.
CHEST : 상자. 아이템이 들어 있다.
LARGE CHEST : 큰 상자. 아이템이 들어 있다. 뭔가 좀 더 많이 나온다.
SARCOPHAGUS : 큰 석관. 아이템이나 적이 들어 있다. 화살이 날아올 때가 있다.
BLOCKED DOOR : 열린 상태로 닫히지 않게 된 문.
CLOSED DOOR : 닫힌 문. 몬스터나 플레이어가 지나가지 못한다. 클릭하면 열린 문이 된다.
OPEN DOOR : 열린 문. 몬스터나 플레이어가 지나갈 수 있다. 클릭하면 닫힌 문이 된다.
SHRINE : 성소. 클릭하면 플레이어에게 특정한 효과를 걸어준다. 특정한 효과가 정해져 있는 것도 있지만 랜덤으로 효과가 나는 성소도 있다. 랜덤 효과 중 가장 안 좋은 것은 '주의해야 할 것'에서도 말한 홀리 볼트같은 초반 스킬의 레벨을 2 올려주지만 마나 수치를 영구적으로 10% 깎아버리는 성소.

6.5. 참고 항목

6.6. 기술적인 문제

윈도우즈 7 및 Vista에서 실행하면 게임 화면 색상이 요상 야릇하게 바뀌는 문제가 있다. 게임이 진행되는 필드 색상은 정상이나 메뉴 바, 스킬 바 등의 색상이 반전(?)되어 나타나는 관계로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 물론, 동영상도 이상한 색상으로 나온다. 그럴 때는 배치 파일을 만들어 explorer.exe를 중지시키고 게임 종료 후 다시 실행시키면 문제가 없다. 배치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다.

@echo off
taskkill /f /im explorer.exe
diablo.exe
pause
start explorer.exe
exit

게임을 종료하면 시작 메뉴가 사라져서 황당해할 수 있는데, 콘솔 화면을 찾아서 아무 키나 눌러주자. 그러면 다시 explorer.exe가 실행되면서 정상으로 돌아온다. 디아블로 2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으나, 현재 배틀넷 계정에서 다운받는 버젼은 문제가 해결되어 있다 한다.

좀 더 번거롭지만 그래도 즐길 거 다 즐기고 한글패치까지 깔고 하고 싶다면 차라리 vmware를 써 보는 것도 좋다.

색상 반전으로 인한 문제해결 방법이 한가지 더 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Microsoft\DirectDraw\Compatibility\Diablo
"Name"="diablo.exe"
"ID"=hex:7c,89,fc,3a
"Flags"=dword:00000800

위 처럼 레지스트리 파일을 이용하면 explorer.exe와의 충돌을 해결할 수 있다.

정말 간단한 해결책으로는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클릭해서 화면해상도 창을 띄운뒤
그 상태로 그대로 게임에 들어가면 해결된다. (순서는 상관 없음)

7. 등장인물

7.1. 마을 NPC

트리스트럼 마을의 NPC들. 은근히 NPC들이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 장로 케인(CAIN THE ELDER) : 데커드 케인 항목 참조.
  • 그리스월드(GRISWOLD) : 대장장이. 2에서는 디아블로가 부활하였을 때 살해당하였고 좀비가 되어 몬스터로 등장한다. 이 등장에 많은 유저가 충격을 먹었다. 3에서는 구 트리스트럼 오래된 폐허에서 그리스올드의 가게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 워트(WIRT) : 도박 캐릭터. 판매목록을 보는 데에만 50원을 요구한다. 한쪽 다리가 의족인데, 이는 부처에게 잘린 거라고 한다. 2에서는 시체로 등장.
  • 페핀(PEPIN THE HEALER) : 힐링포션 셔틀. 대화하면 HP를 모두 회복해준다. 대머리에 백발이지만 목소리는 그렇게 늙어보이지 않다. 오그덴의 말에 따르면 착하고 남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며, 마을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남자라고 한다. 데커드 케인과 친하며 존경하고 있는 듯. 아드리아도 병이나 몸을 치료하는데는 자신보다 페핀이 더 낫다고 말한다.
  • 오그덴(OGDEN): 라이징 선 여관의 주인. 별거 없다. 페핀은 그가 왜 이런 마을에 아직 남아있는지 궁금하게 여기고 있다.
  • 파르넘(FARNHAM THE DRUNK) : 술주정뱅이. 마을 안쪽에 앉아있어서 관심갖고 찾지 않으면 보기도 힘들다. 주정을 부리면서 워트가 자신보다 더 불쌍하다고 말한다. 사실 예전에 다른 마을 사람들과 같이 알브레히트 왕자를 구하러 미궁에 들어갔던 적이 있으나, 라자루스의 함정에 빠져서 동료들과 함께 부처의 방에 갇혀서 죽을 뻔했다. 파르넘은 그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그 뒤로 맛이 좀 심하게 갔다고. 술주정뱅이다운 명대사로 마을 수원에 문제가 생긴 퀘스트에 대해서 대화하면 너는 물을 마시냐고 되묻는다.(…) 이 대사는 나중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대격변에서 황혼의 고원 얼라이언스 진영 퀘스트 진행중 패러디한 대사를 확인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브루드 워 테란 캠페인 '애국자의 피' 중간에 컴퓨터 암호로 이 양반의 이름이 등장한다. 디아블로 3에서는 신 트리스트럼 근처 지하실에서 좀비로 등장한다.
  • 질리언(GILLIAN THE BARMAID) : 그냥 마을사람(…). 할머니가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꿈에서 주인공이 마을에 오는 것을 보았다고 이야기 한다. 아드리아를 무서워하고 있다. 디아블로 2디아블로 3 사이 시점을 다룬 소설에 따르면 대부분 죽어버린 다른 트리스트럼 사람들과 달리 시간역행을 사용해 살아남았고, 부모가 없는 어린 레아를 거둬들여 칼데움에서 살고있었지만 레아가 선천적으로 가진 이상한 힘의 영향으로 인해 결국 미쳐버렸다.
  • 마녀 아드리아(ADRIA THE WITCH) : 아드리아 항목 참조.

7.2. 보스

7.3. 기타

  • 라크다난
  • 알브레히트 왕자
  • 티리엘
  • 카엘 릴스 : 도살자로부터 중상을 입고 대성당 앞에 쓰러져 있던 사람. 도살자 퀘스트를 플레이어에게 주고나면 죽는다. 그리고 죽고나면 'the slain townsman; 살해당한 마을사람'이라고 이름이 표시된다.
  • 스캐빈저

8. 이스터 에그

게임 인스톨 준비화면에 natalie portman rocks!(나탈리 포트만 킹왕짱!), Buy War II이라는 문장이 숨겨져 있다. 이 문장은 인스톨 준비화면을 캡쳐 후 포토샵 등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으로 채도 등을 조절해야 보인다.#

9. 콘솔 이식

스타크래프트닌텐도 64로 이식한 스타크래프트 64와 같이 디아블로도 콘솔로 이식 버전이 있다. 디아블로의 경우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 디아블로가 스타크래프트보단 컨트롤이 덜 필요한 게임인지라 스타크래프트 64보단 하기가 편한 편이지만 그래도 컨트롤이 불편한 편인데다 당시 CD게임 특성상 로딩이 시도때도 없이 있어서 굳이 PC판을 놔두고 할 만하진 않다. 다만 노멀/나이트메어/헬의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캐릭터로 계속 즐기기엔 플스 버전이 더 좋긴 하다. 디아블로 1 시절에는 배틀넷에 접속해야지만 난이도 조절이 생겨났다. 그런데 캐릭터 하나의 세이브파일이 11블럭이나 되기 때문에 캐릭터를 새로 키우고 싶으면 이전의 캐릭터를 지우거나 메모리카드를 새로 사야 한다. 안드로이드용 플스 에뮬레이터를 구해서 디아블로와 함께 휴대폰에 넣으면 웬만한 모바일 RPG를 뛰어넘는 퀄리티를 즐길 수 있으니 모바일 RPG를 좋아한다면 시도해보자. 또한 게임보이로도 개발이 되려다 취소 된 듯 한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프로토타입의 유출본으로 추정되는 롬파일을 찾을 수 있다.

디아블로 2의 확장팩을 만들던 때, 디아블로 1의 게임보이 컬러/게임보이 어드밴스 버전이 계획되었다가 취소 되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디아블로 1의 주인공인 워리어/로그/소서러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로 캐릭터마다 패키지 하나씩 총 세 장의 패키지가 나올 예정이었다고. 기사는 여기를 참조. 단 이 기사에서 보여주고 있는 동영상은 바로 위에서 설명한 게임보이 버전 디아블로의 프로토타입 유출본(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10. 기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실이지만, 디아블로 1의 캐릭터 디자인과 시네마틱은 블리자드 본사에서 전담했다. 본작의 진행 스토리가 던전에 들어가 악마를 죽이는 단순무식한(…) 스토리 라인이라 실제적인 시네마틱을 통한 스토리 진행은 블리자드 본사에 의존했다고 한다. 심지어 노스의 제작진은 '머리에 영혼석 박기' 엔딩을 블리자드가 완성된 시네마틱을 보내줄 때까지 알지도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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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소프트의 격투 게임 <<저스티스 리그 태스크포스>>의 콘솔 이식을 블리자드와 콘도르가 맡게 되면서 서로 알게 되었다. 콘도르가 디아블로 개발에 배정받은 개발비는 고작 120만 달러로, 블리자드의 자금 지원 이전에는 개발 사정이 매우 열악했다.
  • [2] 콘도르의 목표는 디아블로를 통한 로그라이크 장르의 재해석이었다. 실시간 액션이 로그라이크의 장르적 특징에 악영향을 주리라 짐작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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