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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브란도

last modified: 2015-04-09 06:40: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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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소년기)
애니메이션 설정화(청년기)

ディオ・ブランドー(Dio Brando)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보스
제1부 제2부
디오 브란도 카즈

등장 작품 성우
극장판 미도리카와 히카루[1]
게임판 노지마 켄지 (소년기)[2]
미도리카와 히카루 (청년기)
Part 1 TVA
All Star Battle
코야스 타케히토[3]

Contents

1. 개요
2. 그의 행적
3. 죠지 죠스타에서
4. 기술
5. 명대사
6. 여담
7. 게임상의 모습
7.1. 디아볼로의 대모험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7.2.1. 기술 일람
7.2.2. 게임 상 성능

1. 개요

죠죠가 시작하게 된 이유이자 만악의 근원.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의 등장인물. 이름은 록 음악의 전설 로니 제임스 디오와 영화 배우 말론 브란도에서 따왔다고 한다.요시! 브란도 씨즌!

1부에서 등장해 전 시리즈에 걸쳐 강한 영향을 미치는 명실상부한 히로인악역 캐릭터.[4] 그 성격은 실로 절대 악. 사람의 심리를 조종하는데 능해 엄청난 카리스마로 자신을 포장하여, 자신을 절대적으로 추종하는 많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다.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가 말하길, "1부는 디오를 주인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아예 1부 시작부터 죠나단을 제치고 먼저 등장한다[5]. 아예 25주년 인터뷰에서 작가가 제 1부 무렵에는 디오를 그리고 싶었다라고 했을 정도. 참고로 마소년 비티의 연장선이라고 하며 디오라는 흑에 맞서는 백의 죠나단을 생각해냈다고 한다.

인간일 때부터 혁신적인 권투 테크닉을 사용하였고,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할 예정이였으며 화약을 제조할 줄 아는 등 천부적인 운동신경과 센스 및 지능은 상당히 좋은 축에 속한다. 흡혈귀가 된 후에도 그 탐구심은 시들지 않아서 여러가지 시생인을 개조하여 만들거나 신기술을 개발하는 활약을 보였다. 2부에 등장한 같은 돌가면의 흡혈귀들은 사실상 디오가 만든 시생인과 별다를 바 없는 단순한 전투 스타일만 보여준 반면[6] 디오는 체액만으로 기화냉동법을 시전할수도, 공열안자경을 시전할수도 있는 등 뛰어난 응용력을 선보였다. 테크닉만 놓고 보면 기둥 속 사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물의 모드! 이런것도 구사하지 못한 산타나가 새삼스럽게 다시 불쌍해진다. 기본 스펙 자체는 산타나가 우월하다만...

하지만 자만심이 너무나 강하기에 그로 인해 빈틈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성격 문제로는 평소에는 냉정하고 신사적으로 보이지만, 한방 먹거나 궁지에 몰리면 이내 흥분해서 찌질한 본성이 드러나 날뛰는 것이 최대의 약점이다. 후술하겠지만 아무리 쿨하고 카리스마 넘쳐도 "본성은 찌질함 그 자체이며" 이것이 끝내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디오의 패배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말았다.[7]다른 만화에서도 이런 금발 녀석을 한명 본적 있는데...

인간이었을 때는 아버지인 다리오 브란도의 영향으로 알코올 중독 성향이 잠재되어 있었던 듯 하다. 다만 본인은 다리오를 증오했던 만큼 그가 즐겨하던 술 또한 증오했기 때문에, 식사 때 기본적으로 반주 삼아 마시는 와인 한두잔 같은 수준이 아니면 술을 매우 싫어했으며, 일부러 술만 찾아서 마시는 것은 더더욱 좋아하지 않았다. 인간 시절에 자의로 술을 마신 건 오거 스트리트에서 죠나단이 돌아올까봐 전전긍긍했던 때가 최초이자 마지막이다. 돌가면을 쓰고 흡혈귀가 된 뒤에는 신경 쓸 필요도 없어진 듯 하다.

정상인 따윈 없는 죠죠 세계답게 이 인물도 특이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귀에 점 세개가 있다. 이 점은 관상을 본 왕 첸이 흥미를 보였으나, 플롯상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하다보니 1부 후반부 이후로는 귀의 점이 안보인다. 이는 3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작가가 잊어버린 듯? 그런데 TVA 2기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선 이 귀에 난 점 세개를 3부 디오에게도 그려넣는다. 원작의 오류를 잡아주는 애니팀

2. 그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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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리오 브란도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는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놈이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홀대 때문에 죽었다. 아버지에게 허구헌날 맞으면서 학대받으며 자라 성격에도 영향을 주었다. 거기다 아버지가 술집을 말아먹으면서 생활고에 시달렸고 내기 체스등 갖가지 수단을 사용해 돈을 벌어와야 했다.

그래도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서 기침에 시달리는 걸 보고 어찌 약을 구해와 권했지만 되려 맞고 어머니 유품인 드레스를 내던지며 팔아서 술을 사오라는 아버지를 보고 분노하면서 원한을 품고 은밀히 독살시킨다.[8] 죽은 아버지 무덤 비석에 침을 뱉은 걸 봐도 죽여서도 용서할 수 없었던 모양.

그 후 무슨 바람이 분건지 아버지가 죠스타 경에게 쓴 편지를 통해 죠스타 가문에 입양된다. 죠스타 가문에 들어온 뒤, 오자마자 집안 식구들과 또래 아이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죠나단 죠스타를 외톨이로 만들어버려 자신이 죠지 죠스타경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어 집안의 재산을 가로채려 했다. 디오의 계략은 거의 맞아들어가, 죠지는 뭐든 잘하는 디오와 죠나단을 늘상 비교하면서 디오를 신임하였고, 바깥에서는 디오의 카리스마에 이끌린 친구들이 그의 지시대로 죠나단을 왕따시키면서 괴롭혔다.

그러나 죠나단은 에리나와 친해지면서 오히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빡친 디오는 데이트를 하고 돌아가는 에리나를 막아서고는 강제로 키스한 후에 따귀를 때린다. 이 에리나를 건드린 일로 인해 분노한 죠나단과의 싸움에서 우세를 점하지만 오히려 박치기 후에 연타로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자[9] 역으로 자신이 울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이후 생각을 바꾸어 죠나단에게 친근한 척[10]을 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낸다.[11]

그렇게 죠나단과 친하게 지내는 척하면서 밑준비를 하는동안 세월이 흘러,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나이가 되자 죠지 죠스타의 음식에 조금씩 독을 넣어 독살하려고 했다. 그러나 운이 없게도 죠나단이 7년 전 디오의 아버지가 썼던 편지를 우연히 발견하고, 편지 내용 중에 디오의 아버지가 자신의 병에 대해 적어놓은 대목을 보고 그 증세가 현재 죠지 죠스타가 앓고 있는 병과 100%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죠나단은 디오가 그 자신의 아버지 다리오를 독살했고, 그 때랑 똑같은 수법으로 죠지를 살해하려 든다는 의심을 하게 되고 디오를 추궁한다. 그 과정에서 '다리오 브란도의 이름을 걸고 맹세를 해보라'는 죠나단의 말에 디오가 흥분해서 길길이 날뛰는 바람에 결국은 들통나게 된다. 기회를 노리기 위해서 거짓 눈물도 쉽게 낼 수 있을 정도로 음흉한 인물이 아버지의 이름을 거는 맹세 하나 못했다는 점에서, 디오가 얼마나 다리오를 증오했는지 추측할 수 있다.

일단 죠나단 쪽에서도 명백한 증거는 없고 해독제도 필요하던 차라 조사를 위해 디오가 살았다는 오거 스트리트쪽으로 여정을 떠났고, 디오는 불안감에 노심초사하면서 술을 마시며 길거리를 헤멘다. 그러다가 꾀죄죄한 부랑자와 시비가 붙고, 그때 디오는 7년전 죠나단과 싸우다가 보았던 피가 묻으면 침이 나오는 돌가면을 잘하면 흉기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훔쳐나온 상태였기에 그걸 확인하기 위해 부랑자에게 돌가면을 씌워 실험을 해본다.

처음엔 예상대로 돌아가나 싶었는데, 결과는 디오의 예상과는 달리 부랑자가 흡혈귀가 되어 역관광 먹을 뻔 했고, 부랑자에게 얻어터지고 피가 빨리는 굴욕을 맛보다가 마침 떠오른 태양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은 디오는 그제서야 이 돌가면이 엄청난 물건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저택에 돌아와 보니 어느샌가 죠나단과 경찰들이 저택에 진을 치고 있었고, 처음에는 눈물을 흘리며 착한 척을 해보았으나, 죠나단과 같이온 스피드왜건이 디오가 나쁜놈이라는 걸 간파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경찰에게 체포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앞서 이미 돌가면의 비밀을 알아내고 온 디오는 자신은 인간을 그만두겠다면서 죠나단을 칼로 찌른다. 하지만 죠지가 대신 찔려 죽게 되고, 죠지를 찌른 디오는 그의 피가 묻은 돌가면을 씀으로서 흡혈귀가 된다.

흡혈귀가 된 뒤 강력한 힘을 행사해 죠나단을 궁지에 몰고, 불타는 저택 옥상에서 죠나단과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죠나단의 임기응변에 의해 같이 불속으로 추락하다가 죠스타 가문의 수호신, 자애의 여신상에 복부를 꽃혀버려 꼼짝할 수 없게 되고 그대로 화염에 휩싸여 사망한 줄 알았는데, 운 좋게도 근처의 기둥이 쓰러지면서 여신상을 부숴준 덕분에 재빨리 피신하여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이후, 저택의 잔해에서 빠져나와 돌가면을 찾으러 온 왕 첸을 자신의 부하로 삼고 잠적한다.

잠적한 후 힘을 회복하기 위해 외진 마을 윈드나이츠 로트의 고성을 거점으로 삼아 수많은 사람(주로 젊은 여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인간의 머리를 잘라 개의 신체에 붙이거나 아기를 살려달라는 여성을 좀비로 만들어 그 여성이 자신의 아기를 잡아먹게 만드는 인간 쓰레기 같은 미학을 추구하는 괴팍한 취미 생활을 보이면서 잭 더 리퍼, 타커스, 브루포드를 비롯한 여러 존재들을 시생인화 하여 수하로 부리며 지낸다. 도중에 왕 첸을 죠나단에게 자객으로 보내봤지만 소득없이 당해서 돌아오고, 이후 파문을 배운 죠나단과 그의 일행들이 찾아오자 직접 등장. 강력한 기화냉동법으로 죠나단과 체펠리를 압도하고 그들이 자신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판단한 디오는 타커스, 브루포드에게 저들의 처리를 맡기고 고성으로 돌아가 열심히 피를 빤다.

하지만 죠나단은 타커스와 브루포드마저 쓰러뜨리고 다시 성에 쳐들어오고 그리하여 죠나단과 다시 싸우게 된다. 먼저 덤벼오는 다이어를 기화냉동법 한방에 보내버리지만 다이어의 최후의 발악인 파문 장미 던지기에 오른쪽 눈이 찔리자 분노로 눈이 뒤집혀 죠나단에게 덤빈다. 하지만 죠나단이 방금 파문 장미에게 찔려서 볼 수 없는 오른쪽의 사각으로 들어가 브루포드의 검으로 디오를 일도양단하지만, 기화냉동법으로 양 팔과 다리, 브루포드의 검을 얼려놓고 죠나단의 경동맥을 찔러 흡혈귀로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죠나단을 전신을 얼려 단숨에 죽일 찬스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시생인으로 만들어 완전한 승리를 얻으려고 했기 때문에 뒤쪽의 화로에서 브루포드의 검으로 열을 얻어 팔의 얼음이 녹은 죠나단에게 파문질주를 먹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화냉동법으로 파문질주를 방어해내지만, 죠나단의 주먹에 불을 붙인 파문질주를 막지 못해 궁지에 몰리고 결국 죠나단의 파문으로 인해 몸이 붕괴되나 머리까지 파문이 오기 전 스스로 목을 잘라서 파문을 회피하면서 추락한다. 이 때 최후의 발악으로 공열안자경을 날렸지만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추락하는 디오를 보면서 디오가 죽었다고 확신한 죠나단이었지만 디오는 왕 첸에 의해 목을 회수되어 살아 남아서 죠나단과 에리나가 탑승하고 있던 미국행 유람선 안에서 수하들을 만들어 함께 기습을 가한다. 왕 첸이 들고 있는 유리상자안에서 목만 남아있는 추한 모습을 죠나단에게 드러낸 이유를 밝히길 "죠나단을 존경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디오의 공열안자경에 목을 관통당해 사경을 헤메는 죠나단을 왕 첸이 희롱하려 할 때도 "어이, 왕 첸. 죠죠에 대한 모욕은 용서 못 한다!"고 진심으로 화를 냈다.

그대로 죠나단의 목을 자르고 그 몸에 자신의 목을 이식하려 하지만, 죠나단은 최후의 반격으로 그걸 막고 채내에 남아있던 최후의 파문으로 왕 첸의 시체를 조종해 배를 파괴한 다음 디오의 머리를 품에 안고 에리나 펜들턴을 탈출시킨다. 디오는 마지막까지 죠나단을 회유해보려고 하였지만 이미 죠나단은 사망한 상태. 두 사람은 그대로 침몰하는 배와 함께 바다 깊이 가라 앉게 된다. 하지만……

3. 죠지 죠스타에서

제1부의 결말에서 일어난 유람선 폭발 이후, 폭발의 충격으로 죠나단의 품 안에서 벗어나 그대로 죠나단의 몸을 차지한다.

그리고 관을 타고 탈출, 표류하고 있던 에리나 펜들턴을 쫓아가 아기였던 리사리사를 납치해서 리사리사를 인질로 잡아 에리나의 피를 빨면서 몸을 회복하고, 그 답례라면서 바다에 떠 있는 배 파편에 공열안자경으로 불을 붙여 물고기나 새를 잡아 구워준다.물대포로 어떻게 불을 붙인다는 거지[12] 하지만 그만큼 다시 에리나의 피를 빨았고, 체력을 소진해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에리나에게 '죠나단이 죽은 건 결과적으로 네 탓이다'라는 식으로 세뇌와 함께 고문을 가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에리나를 막다른 길에 몰아넣는다. 이때 죠나단의 몸을 차지한 시점에서 이미 스탠드가 어느 정도 발현되어 있었으며, 이는 죠나단의 스탠드를 빼앗은 것이리라고 죠지는 추측했다.

디오는 목만 남은 죠나단을 시생인과 같은 괴물로 만들어 가지고 와 관 근처에 두고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죠나단은 괴물이 되지도, 목만 남았지만 전혀 썩거나 물고기 등에 먹히지도 않은 채 생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었다. 에리나는 완전히 망가지기 직전 디오의 뺨을 때리면서 죠나단을 찾아내고, '어떤 이유로' 디오가 자신을 죽일 수 없다는 걸 알아챈다. 이에 나무 파편으로 자신의 목을 그어 대량의 출혈을 일으켜, 디오는 에리나를 죽게 둘 수 없기에 대량의 피를 수혈해 빈사상태에 빠진다. 다음날 에리나가 지나가던 어선에 구조되었지만, 죠나단의 목이 시생인이 되지 않고 인간상태로 남아있는 것을 본 에리나는 디오가 살아있는 한 죠나단의 육체를 되찾아 부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숨통을 끊지 않고 디오는 관의 이중 바닥에 들어간 채 바닷속으로 관과 함께 수장되는데… 모든 것은 디오의 음모였으며 계획이었다.

그 정체는 죠지 죠스타에 이어 또 다른 '비욘드'를 등에 업은 자로, 죠나단의 몸을 빼앗아 더 월드와 함께 혈연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스탠드 더 패션을 손에 넣어 미래를 보고 있었다. 관 안에 있으면서도 부하를 부리거나 시간을 넘나들 수 있는 큐브 하우스 등을 이용, 시공을 넘나들면서 모든 사건을 일으키고 평행세계의 카즈를 먹어 불로불사 완전생물의 몸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고자 했던 것이다.

에리나를 죽이지 않았던 것은 목에 별 모양의 반점이 있는 죠스타 가의 마지막 핏줄인 죠지 죠스타를 잉태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더 패션을 통해 미래를 예지함과 동시에 죠지의 몸에 자신의 영혼 반쪽을 넣어 보험 및 대역으로 사용할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내기 위함이었다. 호크룩스

완정생물에 가까운 몸을 손에넣은 뒤 다시 타임슬립을 해 큐브 하우스를 통해 첫번째 우주로 돌아온 카즈와 죽지 않는 몸을 시험해보기 위해 결투, 서로 허세와 독설을 퍼붓다가 퍼니 발렌타인과 더 퍼니스트 발렌타인을 이용해 카즈를 평행세계에 가두어버리나, 죠지 죠스타의 기지에 의해 반대로 당해 스탠드를 잃고 몸이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하지만 카즈의 화이트스네이크를 진화시켜서 메이드 인 헤븐으로 만들어 시간을 되돌리고, 죠지 대신 희생을 자처한 죠르노 죠바나의 몸에 자신의 영혼을 넣어 만들어낸 DIO의 스탠드를 회수하며 자신과 성인의 유체를 치환해 스틸 볼 런 레이스를 이용해서 몸을 합쳐 부활하려 하나 더 패션으로는 읽을 수 없던 자신과 같은 양자, 죠지 죠스타의 개입으로 계획이 전부 틀어져 버린다.

끝내 죠나단 죠스타가 부활한 뒤에는 몸만 남아 있던 디에고 브란도의 몸을 빼앗아 '이제 질렸다'라고 말하며 도망친다.

여담으로 죠지 죠스타의 우주에서의 디오는 마찬가지로 죠지 죠스타 1세의 양자였지만 열차강도짓을 하다가 자신을 막으려던 죠나단과 함께 사망했다.

4. 기술

자세한 설명은 돌가면의 흡혈귀 항목을 참고.

5. 명대사

주인공인 죠나단 죠스타보다 명대사가 많다. 과연 진 주인공!

6. 여담

육체적 능력은 일반 돌가면의 흡혈귀들과 같기 때문에 죠나단에 의해 바다에 가라앉지 않고 2부까지 등장했다면 완전생물용 식량이 되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죠나단이 디오를 살려준 셈. [20]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자외선 조사장치에 끔살 당할 확률도 높다.

1부를 비롯해 등장하는 작품들마다 DIO와 엮일 만한 인물들은 전부 남자라 팬픽 등에서도 여성과 등장하는 일은 전무하다. 사실 작가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이성애자지만 남자도 OK", 즉 설정부터 잠정적 양성애자다.[21] 괜히 1부 기준으로 죠나단과 커플로 엮이는 게 아니다. 역시 메가톤맨은 틀리지 않았어! 덕분에 동인계에서 죠나단의 사랑을 갈구하는 처량한 모습이나 츤데레로 자주 등장한다.

여담이지만, 1부 첫 등장시 읽고 있던 책의 제목은 GORGEOUS IRENE이다.

디오가 카리스마 있는 악당 캐릭터로 유명하지만 1부 시점에서는 그야말로 찌질이 그 자체였다. 동네 소년들을 시켜 죠나단을 왕따시키는 초딩짓을 하는가 하면, 자극하겠답시고 에리나에게 키스하거나, 이에 에리나가 흙탕물로 입을 씻자 화를 내며 폭력을 휘두르지…어째 디오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했을 법한 일을 하고 있다 아예 이 일로 죠죠와 치고 받을 때 실컷 얻어맞자 질질 짜거나[22] 대니를 몰래 상자에 가둬두고 소각로에 넣고 나서는 '그 병신 개를 죽여서 (지난번에 죠나단에게 쳐맞은)굴욕은 씻었다만…'라고 생각하는 등 찌질한 인간이 따로 없었다. 그래도 본격적인 전개로 들어가는 성인 시점 이후에선, 그걸 반성점으로 삼아 좀 더 스스로를 철저히 위장하고 있기는 해도 저런 유치한 행동까지는 하지 않는다. 대신 밑에도 적었듯 자만하는 버릇은 결국 끝까지 고치지 못했다.

그가 이렇게 막장이 된 것도 천하의 개쌍놈인 아버지 탓이 컸다. 허구헌 날 학대받으며 자라왔으면서도 아버지가 아퍼하자 약을 대접하면서 그도 "그래도 아버지인데..."라는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그 정성은 위에 서술한 대로 그 아버지에 의해 처참하게 깨지면서 아버지에 대한 증오로 돌아왔고 나만 잘살기 위하여 남을 마구 부려먹자는 찌질한 이기주의 성격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 친자식처럼 여겨준 죠지 죠스타 1세를 잔뜩 이용해먹은 뒤 죽이려고 했던 것도 그렇고 결국 이 놈도 자신의 아버지와 다를 바가 없는 놈이 되었다. 그리고 작가는 디오가 바르게 살았더라도 착한 사람이 될 녀석이 아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스피드 왜건이 "환경 때문에 악당이 됐다고? 아니지!! 이놈은 타고난 악당이야!"라고 일갈을 한다. 술을 마시면서 죽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그 자의 피가 문제인건가, 술이 이리도 마시고 싶다니..."라는 묘사를 넣기도 했다. 무조건 원래부터 나쁜 놈이야~ 라는 건 아니지만 보기에 따라 아무리 잘 자랐어도 술을 가까이하고 말종이 될 놈이야로 해석할 수 있을 듯.[23]

일단 카리스마 있는 디오의 현재 이미지는 인간을 버리고 돌가면을 써 흡혈귀가 된 이후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스피드왜건의 말대로, 겉으로는 댄디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 본성은 여전하기 때문에 궁지에 몰리면 금방 그 추악한 본색을 드러낸다. 즉 카리스마만 있을 뿐 실상은 허세투성이에 가깝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건 100년 뒤인 3부에서도 고쳐지지 않았으며, 결국 이 허세를 부리고 자만하는 버릇에 의해 패배하고 만다.

하지만 6부에 와서는 "천국을 추구하는 자"로서의 디오의 모습이 부각되면서, 정말로 1 ~ 3부 때의 "악의 화신" 디오와 굉장히 상이한 캐릭터로 변했다. 어떤 의미에선 장기 연재로 인한 캐릭터 변화의 오류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때문에 이 1 ~3부의 찌질이 디오와 6부의 디오의 캐릭터 차이는 외전 소설 OVER HEAVEN이 까이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듯 100년 동안이나 관 속에 있었으니 사상이 어떻게 변하듯 그리 크게 이상한 것은 아니다. 문제는 3부에서 천국을 바라는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았었다는 것. 사실 사상적 연관점은 계속 존재해왔다.자신의 약점인 "궁지에 몰렸을 때의 찌질함"을 알고 있는지, 공포를 완전히 이겨낼 방법을 계속해서 갈구한다. 1부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남자가 되겠다"며 흡혈귀의 힘을 얻었고, 3부에서는 세계를 지배하는 힘, 6부에 나온 바로는 미래를 아는 힘.디오의 끝없는 지배욕이 지배할 수 있게 된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도 지배하고자 하게 한 것이다. 물론, 어째서 전인류를 함께 그 길로 이끌었는지는 역시 의문이다. 사실 마데 인 히아벤의 특성 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던 걸지도(...)

사실 천국이고 뭐고를 떠나 디오가 악역이 된 최초의 동기는 죠스타 가문의 유산을 독차지한다는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의 3류 악역이 흔하게 품는 심플한 음모가 전부였다(...). 어쩌다 흡혈귀가 된 이후 바뀐 목표라는것도 세계정복이라는 최종보스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품는 전형적이고 흔해빠진 목표였다(그나마도 처음부터 진지하게 계획한 것도 아니고 흡혈귀의 힘을 얻고 나서 땜빵 급추가한 목표다). 그러니까 디오라는 캐릭터는 그냥 전형적인 이기주의의 모범적인 표본 그 자체보다 조금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그런 캐릭터였다고 할 수 있다. 그 점이 6부에서 디오가 천국을 구현하고자 했다는 모습에 독자들이 괴리감을 느끼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이다. (뱀발로 이런 성격이였기 때문에 실제로 디오가 천국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냈어도 모든이들을 천국으로 보내고자 했던 푸치와는 다르게 자기 혼자만 천국으로 가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디오의 초창기 목표였던 '죠스타 가문의 유산을 독차지한다'는건 어떻게보면 성공한 셈이다. 죠나단의 몸을 차지함으로서 그토록 바라던 죠나단의 자리를 빼앗은 셈이니까. 그러니까 사실 디오도 죠스타 가문의 유산을 일정부분 상속받을 자격이 있었을지도. 몸통을 돚거한것도 정통 상속인으로 인정받게 되는건지 법적 근거는 없겠지만. 무엇보다 디오는 출생신고 같은게 없는 18세기 사람이라 무국적자라서 법의 보호도 못받잖아? 안될거야 아마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그 캐릭터성이 재평가받고 있는데, 근래 애니메이션에 난무하는 '알고 보면 착한, 혹은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는 악당 캐릭터'들과 다르게 디오는 문자 그대로 심플하게 나쁘고 찌질한 단순성 덕분에 25년이나 지났음에도 아직도 먹히는 캐릭터가 된 것이다. 사실 이 '심플함'은 디오뿐만 아니라 죠죠라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매력이기도 하다.[24]

참고로 1부에서 죠나단에게 패배한 두번 모두 죠나단이 불을 이용해 디오를 쓰러뜨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처음 저택에서 싸울 땐 죠나단이 저택에 불을 붙히고 디오와 동귀어진할 각오로 잡고 떨어져 쓰러뜨렸고, 파문전사가 된 후 디오의 성에서 싸울 땐 기화냉동법을 깨기 위해 장갑에 불을 붙히고 파문을 먹였다. 그래서인지 3부에서 모 광신도불을 쓰는 호구씨를 제일 먼저 죽였다





TVA판이 나온 후 니코동에서는 필수요소로 쓰이면서 그의 양성애적인 성향이 부각되는 동시에 신나게 망가지고 있으며, 아예 인간 관악기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디오가 죠나단에게 얻어 터지는 장면들도 MAD에 자주 쓰이는지라 인간 타악기에 포함될지도(...).

허세력이 쩔지만 뭐가 됐건 다른 생물의 피를 빨며 살아가는 흡혈귀라는 캐릭터성에 아주 적합한 인물. 그의 생애는 정말 타인의 고혈을 빨아먹는 생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7부 스틸 볼 런에서는 디에고 브란도로 묘사된다. 다만 1부부터 6부까지 영향력을 발휘한 디오와는 달리 디에고는 사실상 팬서비스용 캐릭터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존재감이 크지는 않다.

7. 게임상의 모습

7.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디오
브란도
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25138100보통흡혈귀
능력ㆍ때리면 얼어버리는 일이 있겠어.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는 적으로 등장.

'흡혈귀'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디아볼로가 근접공격을 하면 기화냉동법때문에 얼어버린다. 본인이 공격할때도 가끔 얼린다. 얼어버린 후에는 데미지가 미칠듯이 들어오기 때문에 허술한 장비로는 맞아죽기 딱 좋다. 죠나단 죠스타의 기억디스크를 쓰고 '파문'상태가 된 다음, 죠나단의 기분으로 파문질주를 먹여주자.

1부 보스 주제에 두비보다 능력치가 딸린다(...)
이상하게도 공열안자경은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스트레이초가 공열안자경을 써댄다.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jbaasb-dio-brando.jpg
[JPG image (180.14 KB)]



ASB 전용 테마 - 빈약하다! 빈약해-! (貧弱貧弱~~ッ!!)

범용 등장대사 : 육체(보디),"왔는가."
VS 죠나단 죠스타 : "해는 저물었다. 네놈의 생명도 저물 때다!"[25]
VS 윌 A. 체펠리 : "덤벼라! 마술사! 네놈의 생명으로 이 상처를 훈증소독해주마!"
VS DIO : "스탠드라고? 재미있군. 시험해봐라."[26]
동일 캐릭터 대전 : "이 세상에 제왕은 한 사람!" / "나 디오의 이름을 자칭하다니… 얼간이가…"

3부가 DIO로 먼저 등장해서 1부 시절의 디오는 안 나오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6월 26일 경에 민폐 신부와 참전이 확정되었다. 올스타 리그의 G조에 참전, 다른 캐릭터들을 멍키라고 부르는 패기를 보여줬지만... 전패를 당하면서 오히려 놀림감이 되었다. DIO는 우승했는데... 그래서 DIO가 기화냉동법과 공열안자경을 포기하고 스탠드로 노선을 바꾼건가

죠죠 ASB 캐릭터중 유일한 흡혈 모드 캐릭터다. 그도 그럴 게 흡혈귀가 디오 외에는 DIO와 바닐라 아이스밖에 없는데 DIO와 바닐라 아이스의 모드는 스탠드이며 거기다가 흡혈 기술도 이놈보다 약하기 때문이다.

코스튬으로는 꾀죄죄한 부랑자에게 돌가면을 시험할 때의 복장과 목도리가 없는 복장이 있다.


7.2.1. 기술 일람

체력은 900.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혈전」을 클리어시 개방된다.

스타일
흡혈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이 디오가 죽여주마!
좋아! 새로운 힘이 끓어오른다. 멋진 감촉이다!
독자사양 설명
흡혈 받은 데미지의 일부가 하얀색으로 표시되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파문 공격에는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무례한 놈이!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강 이대로 내지른다! 2타 째는 중단
↓ 입력 후 ↖ or ↑ or ↗ 몽키란 말이다! [27] 특수 점프
여러 기술 중에서 캔슬가능
공중에서 약,중,강 공중 체인비트 강공격 히트시 강제다운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 KUA !
"KUA !" 중에 ↓↘→ + 공격 갈비뼈 대여섯은 부러졌구나── !
"갈비뼈 대여섯은 부러졌구나── !" 중에
↓↘→ + 공격
이 디오를 쓰러트릴수 있겠냐──── ! ? 2타 째에 상대를 띄움
대응기
"갈비뼈 대여섯은 부러졌구나── !" 중에
↓↙← + 공격
URYYY!! 중단이며 강제 다운
대응기
↓↙← + 약 or 중 기화냉동법 약은 중단, 중은 하단
대응기
↓↙← + 강 순식간에 「얼린」것이다 전신반격기
성공 시 상대 경직
대응기
대응기 중에 ↓↘→ + S 무다무다무다── ! 연타 가능
HH게이지를 흡수
대응기 중에 S 빈약하다! 빈약해~~ ! ! 연타 가능
체력을 흡수
←↙↓↘→ + S 쥐어짜내주마 ! 연타 가능
체력을 흡수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공열안자경[28]
(스페이스 리퍼 스틴지 아이즈)
HH게이지 1줄 소모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가장 잔혹한 죽음을 선사하마 ! HH게이지 2줄 소모

7.2.2. 게임 상 성능

꽤나 다루기 쉬우면서도 꽤 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흡혈 및 KUA 콤보로 인해서 기게이지 회수율이 전 캐릭터 최상위급. 끝없이 상대를 몰아붙이고 공격공격공격가는 러쉬계열 캐릭터이며 "KUA"를 시작으로 하는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콤보좋은 감촉이다, 그리고 그 뒤로 이어지는 체력 or HH게이지 흡수로 유리함을 차지한다. HH게이지는 매우 잘 모여서 항상 밥줄콤보를 쓸 수 있으며 체력관리에서도 자유로운 편.

지상과 하단 공격은 길쭉길쭉해서 그저 연타만 해도 리치를 예상치 못한 상대가 맞는 일이 흔하며 거의 빗나가지 않는다. 궁극생물 카즈를 제외한 전캐릭터 유일의 공중체인비트를 통한 딜레이메꾸기가 가능하여 공대공이나 점프압박도 괜찮은 편. 점프 중공격의 엉덩이까지 깔린 판정이나 넓은 범위를 자랑하는데다가 강제다운판정이라 이후 심리전에서 유일한 위치를 차지하게 해주는 점프 강공격이 있는 등 자체 공중 기본기도 상당히 쓸 만하다. 다만 점프가 상당히 붕 뜨는지라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른 점프계산이 필요하며, 대쉬 뒤잡기에 취약한 편임으로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몽키란 말이다!"는 디오가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점프를 하는데 디오의 운영의 핵심 특수기로, 모든 기본기, 특수기, 대부분의 필살기 등에서 캔슬가능하기에 딜레이 캔슬이나 기상 심리 때 매우 유용하다. 다만 몽키캔슬도 몇몇 캐릭터한테는 확정히트 기술이 있기 때문에 때론 전방으로 때론 수직으로 가주는 심리도 필요하다. 패치로 도약력이 하락하여 반격의 위험성은 커졌지만 그만큼 기습속도도 빨라졌다. "이대로 내지른다!"는 2히트가 강제다운 속성에다가 중단이 있고, 의외로 빠르다. 단독으로 써도 나쁘지 않지만 이후 딜레이는 반드시 캔슬해줘야 한다. 잡기로 상대를 다운시킨 뒤 바로 "이대로 내지른다!" 이후 1히트 캔슬 전방 "몽키란 말이다!"을 사용하면 시게치처럼 신장이 작은 캐릭터가 아닌 이상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점프 공격을 내밀어 정역심리를 걸 수 있는데 디오의 강력한 심리전의 한 축이 된다. 시전시 대사가 앞뒤 다 자르고 "몽키란 말이다!"뿐이다보니 계속해서 쓰다보면 듣기에 심히 기묘하다. 가뜩이나 묘한 자세로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기술이다보니, 신나서 '(내가)몽키란 말이다!'외쳐대는 정도로(...)

"KUA"는 전방으로 돌려차기를 하는데 파생기로 캔슬하지 않으면 맞춰도 디오가 반격당할 정도로 후딜레이가 길기에 반드시 캔슬해줘야 한다. 약중강의 성능 차이는 없다. "갈비뼈 대여섯은 부러졌구나"와 "이 디오를 쓰러트릴수 있겠냐"는 그냥 콤보의 징검다리, "URYYY"는 연계로 이어지지 않지만 중단에 강제다운이며 막혔을 때 쓰라고 있는 기술이지만, 어차피 상대도 다 예상하고 있으니 그냥 발끈 캔슬을 하거나 미리 "몽키란 말이다"로 빠져나가는 편이 좋다. "기화냉동법"은 1.03까지는 소리로 중하단 구별이 가능했기에 쓰레기 취급받았지만 이후 소리가 같아지면서 약간 다른 모션으로 구분하는 수 밖에 없어졌다. 디오가 뒤쪽으로 내뺀 손을 펴고 있다면 하단이며, 뒤쪽으로 내뺀 손이 보이지 않거나 주먹을 쥐고 있다면 중단이다. 보고 구분할 수 있지만, 당연히 디오도 이것저것 섞기 때문에 보고 막기는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비비기에는 얄짤없이 회피됨으로 반드시 "몽키란 말이다!"로 도망가야 한다. "순식간에 「얼린」것이다"는 전신반격기에다가 1F 발동은 아니지만 비교적 발동이 빨라서 디오의 기본기를 SM회피한 상대를 거꾸로 낚는데 이용되거나 카쿄인이나 아나수이, 아키라처럼 리치가 긴 타격계로 견제하려드는 캐릭터들을 혼쭐내는데 사용된다. 참고로 천천히 다운 판정이라서 추가타를 먹일 때 "이 디오를 쓰러트릴수 있겠냐"를 사용하면 상대가 뜨지 않고 1히트 째에 강제다운되버린다. 대공으로는 전신반격기나 상단무적인 "쥐어짜내주마 !"가 있지만 둘다 읽히면 끝장난다.

HHA는 단발히트형 직선 장풍. 화면 끝까지 한 번에 나가기 때문에 장풍캐 격추나 기습에 용이하다. 특히 대부분의 장풍기가 느려터진 올 스타 배틀에서 독보적으로 빠르기 때문에(발동 즉시 화면 끝까지 판정) GHA로 변신 하는 캐릭터들을 엿먹이기도 적절하다. 라고는 하지만 주로 카즈에게만 잘 먹힌다[29] 무적도 있어서 리버설로 지르기도 나쁘진 않지만 암전 후 아주 약간의 시간차가 있으니 너무 맹신은 금물. "고통은 주지 않겠다!"설득력 없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 흡혈귀가 있습니다 원작에서 공열안자경으로 죠나단의 일격사시키려고 했을 때 했던 대사를 한다. 데미지는 낮은 편. 그래도 HHA라는 간판값은 하는 편이니 콤보 마무리로 찔러넣는 플레이어도 많다.

GHA는 기화냉동법을 발동한 상태에서 양손을 뻗쳐 달려들어 상대가 맞을 경우 얼려버린 다음에 연타 -> 띄우기 -> 다이아를 살해했을 때처럼 상대의 몸을 산산조각내서 피니쉬. "잠깐이나마 나에게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냐, 멍청아! 빈약하다, 빈약해! 죽음의 심연에 떨어지거라!" 라는 대사를 한다. 다만 확정으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GHA를 쓸 바에는 그냥 발끈 캔슬을 섞어서 콤보를 이어나가는 편이 데미지도 HH게이지 회수도 더 되기 때문에 실전에서 거의 쓰진 않는다. 판정발생도 꽤 느린 편이라 리버설로 지르기도 애매하다.

지금까지 콤보가 "(약-중-강-6강-236강x3)xN"로 패턴으로 거의 고정되어 있는 기묘한 캐릭터이다. 난이도도 낮고 화력도 괜찮지만 콤보가 죄다 거기서 거기라 쓰는 맛은 없다. 이후 연구로 "이 디오를 쓰러트릴수 있겠냐"을 맞춰서 적을 띄운 다음 수직 "몽키란 말이다"로 캔슬, 디오가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저공으로 공중 중공격을 먹인 뒤 추가타를 넣는 방식이 발견되어서 약간은 콤보가 테크닉해졌다. DIO도 띄우고 패다 떨어지면 다시 띄우고 패는데 과연 동일인물 본성이 변하지 않는다는건 이런 의미인지도

1.04 패치때는 소리로 중하단을 구별할 수 있었던 "기화냉동법"이 소리로 구분할 수 없게 되면서 정말로 OX퀴즈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반격기 또한 지속이 줄어 반격의 위험이 낮아졌다. 다만 흡혈흡수율이 줄어들어 전버젼처럼 폭풍흡수는 불가하도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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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화는 처참한 퀄리티로 망했지만 미도리카와의 디오 연기는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OVA판 디오 역의 타나카 노부오가 워낙 미스캐스팅이라는 평이 많아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은 것도 한 몫 하였다.
  • [2] 죠죠 ASB에서는 멜로네를 맡았기도 했다
  • [3] 극장판에서 디오 역에 캐스팅 된 미도리카와 히카루 못지 않은 열연을 펼쳐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3부에서도 그대로 캐스팅이 유지되었다.
  • [4] 1부는 본인이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죠나단과 죠스타 가문을 위기로 몰았고 2부에서는 그의 악행으로 망가진 죠스타 가문의 운명에 후손 죠지 2세(디오의 시생인에게 살해당함)와 또 그 아들 죠셉(친할아버지처럼 여긴 스피드왜건을 구하러 유럽으로 갔다가 기둥 속 사내와 엮였다)이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3부에서 다시 등장하여 죠셉, 홀리, 죠타로를 위기로 몰아넣었고 4부는 디오의 하수인 중 하나가 들여온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 문제가 되어 또 다른 죠스타 가문의 후예 죠스케(스탠드 구현의 화살로 스탠드를 얻은 안젤로, 키라 등과 대립)를 위기로 몰았고 5부는 그의 아들이자 죠스타의 또 다른 후예인 죠르노가 디오의 아들로 고통받으며(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죠르노에게 무심했다) 성장했고 6부는 그의 의지를 이은 푸치가 최종보스가 되어 죠타로, 죠린과 대립했다. 하지만 결국은 디오 본인도 사망하고 그의 의지를 이은 수하들과 푸치도 죠스타 일가와 그의 동료들에게 패배해 죽으면서 그의 의지는 세상 어디에도 남지 않게 되었고 죠나단의 말마따나 끝끝내 패배한건 디오가 되었다.
  • [5] 캐릭터 구상도 죠나단보다 먼저다. 죠죠메논의 인터뷰에 따르면 먼저 '가장 무서운것은 무엇인가'를 정했고(선조로부터 내려온 악연이 나를 공격해온다.), 거기에 걸맞는 캐릭터를 만든게 디오. 그런 다음에 디오에 맞설만한 인물로 구상한게 죠나단이다.
  • [6] 와이어드 벡만 해도 분명 시생인이 아닌 흡혈귀임에도 쓸 줄 아는 능력이라는게 몸의 털들을 가시화하는 능력 밖에 없었다. 하지만 디오의 시생인 중 하나인 잭 더 리퍼도 그런 가시놀음(...)쯤은 충분히 가능했다.
  • [7] 다만 DIO는 예외적이다. 그 이유는 작중 말투나 행동을 보면 느낄 수 있다. 또 예외적으로 같은 DIO라도 최고로 HIGH!한 상태의 DIO는 본래의 찌질한 모습을 되찾은듯하다.
  • [8] 일부에서는 이 때 전부터 독약을 먹였다는 의견도 있으나, 디오가 다리오를 독살시키게 된 계기는 명백히 어머니의 드레스 사건부터다. 그전까지는 아버지에 대한 반감은 있었지만 오히려 나름대로 걱정하고 챙겨주었지 죽이려고 묘사하지는 않았다. 게다가 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수시로 약을 달고 살았던 다리오인데 이 때도 독약을 먹었다면 진작에 사망했을 것이다. 디오가 다리오에게 독약을 복용시키게 된 때는 작중의 묘사상으로도 드레스 사건 이후가 틀림없다. 결정적으로 드레스를 던지는 장면이 나오고 나서 지옥으로 떨어뜨리겠다며 가면을 쓴 디오가 왕 첸을 찾아가 독약을 산다.
  • [9] 이 때 돌가면에 디오의 피가 튀어 작동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것 때문에 죠나단이 고고학을 공부하게 되기도 했고.
  • [10] 사실 원래는 죠나단 앞에서 눈물을 보이게 되자 굴욕을 느껴 죠나단을 칼로 찌르려 하지만 죠지 죠스타의 등장으로 그만 둔다. 대신 죠나단이 아끼던 개 대니를 상자에 쑤셔넣은 채로 소각로에 던져넣어 산 채로 불에 타죽게 하는 앙갚음을 벌였다.
  • [11] 단, 흡혈귀가 되고나서 '유년 시절을 같이 보낸 죠나단을 직접 죽일 수 없어 부하를 대신 보냈다'는 대사로 보아 어느 정도까지는 진심이었던것 같다. 그 '어느 정도'는 물론 정상을 한참 넘어섰다.
  • [12] 공열안자경은 흡혈귀의 체액을 가공할만한 힘으로 발사하여 강력한 관통력을 부여하는 공격기술이다. 레이저나 빔이 아니다!
  • [13] 하지만 100년 뒤, 죠나단의 후손과 싸울 때도 자기 꾀에 자기가 자꾸 넘어가는 걸 보면 이건 그냥 디오의 사상 자체가 문제인 듯하다. 뭘 하든 말아먹게 되어 있어. 양아치 새끼들이 하는 일이란 건.
  • [14] 원어 대사는 "貧弱(ひんじゃく)! 貧弱!". "빈약! 빈약!"이라고 직역하면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인지 정식 한국어판에는 수정되어 라임이 사라졌다.
  • [15] 이 대사는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 "불사신! 불로불사! 스탠드 파워! 이걸로 그 누구든 나 DIO를 능가하는 자는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 미천한 인간들이여, 지배해주마! 나의 지혜와 힘 앞에 엎드려라!"로 셀프 오마주된다.
  • [16] 윌 A. 체펠리가 "네 이놈-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대체 몇 명의 목숨을 빨았느냐?!"라고 물었을 때의 대답. 유명한 대사인지라 패러디도 많은데, 보통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기억해서 대답하는 패러디가 많다. 물론 밥알 패러디도 있다.
  • [17] 파문으로 공격해오는 체펠리와 죠나단을 막고서 하는 대사인데, 후반부의 팡파레라는 대사 때문에 디오가 팡파레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하거나, 인간 관악기가 되는 등 온갖 수모를 당하게 된다.
  • [18] 여기서 경동맥 부분만 검열삭제하면 정말로 엄한 뜻이 된다. 관련 개그 MAD도 많은 편.
  • [19] 원문은 "이 여자가!"로, 정식 한국어판을 산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고 간 대사. 3쇄부터는 "이 계집이!"로 수정되었다.
  • [20] 하지만 기둥 속 사내의 소화법은 세포가 소화액을 내 상대 세포를 잡아먹는 방식이므로, 기화냉동법으로 대응할 수 있을거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1부 디오가 2부 죠셉이나 기둥 속 사내보다 유리하다는 건 아니다. 애초에 스펙 자체가 다른데다가, 무엇보다 쉽게 자만하고 남을 깔보는 1부 디오는 헛점이 너무 많다. 에시디시는?
  • [21] 단 디오 양성애자 설은 그 출처가 '작가가 강연에서 그렇게 발언했다'는 것이라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다른 근거인 유레카 특별호 대담에서의 발언은 문맥상 '남자든 여자든 대우를 달리하지 않는다'는 것에 가깝다.
  • [22]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는지는 몰라도(뭐 화나서 그런거 신경 안 썼겠지만) 나이프를 꺼내서 죠나단을 찌르려 했었다.
  • [23] 사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은근히 혈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한다. 좋은 피를 타고 났다면 한 때 삐뚤어지더라도 결국 정의를 위하게 된다는 식.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혈통주의를 벗어나는 예 중 하나가 DIO의 자식들인데, 죠르노 죠바나웅가로, 도나텔로 베르사스, 리키엘은 DIO의 피는 물론 죠스타의 피 또한 이은 존재들인데 죠르노는 죠스타의 일원다운 정의로운 길을 선택했고 나머지 3명은 DIO의 자식다운 이기주의적인 길을 선택했다. 단순히 성장배경의 문제라고 보기엔 이 4명 다 성장과정은 다들 똑같이 안좋았다. 결론은 주인공 보정
  • [24] 이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25년넘게 나름대로의 색깔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에 가능한 현상이다. 사실 팬텀블러드가 막 나왔을때만 해도 당시 소년만화의 대세는 '티끌 하나 없는 주인공 vs. 그냥 이유없이 나쁜 최종보스' 구도가 대부분이였고 죠죠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티끌 하나 없는 신사 죠나단 vs. 그냥 이유없이 나쁜 디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주인공도 악역도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대세로 바뀌면서 '악당도 실은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다' 혹은 '주인공도 그렇게 마냥 착한놈은 아니다' 같이 선역과 악역의 경계가 다소 모호하게 바뀌는 추세인데, 25년전의 대세를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지금까지도 그 기준과 색깔을 지켜나가며 만들어지고 있는 죠죠는 이제 나름대로 굉장히 신선한 컨셉을 지닌 작품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죠죠도 7부부터는 어느정도 인물들을 다각도로 묘사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이기적인 살인마 주인공굳건한 정의의 신념의 최종보스가 그 예)
  • [25] PV에서의 등장대사와 동일. 승리 시에는 "마무리(체크)가 어설펐군… 죠죠!"라고 한다. 팬텀블러드에서 한 끗 차이로 기화냉동법 때문에 디오에게 결정타를 먹이지 못한 죠나단을 조롱할 때 했던 말이다.
  • [26] 승리 시, "스탠드라… 솔직히 좀 놀랐다만, 실제로 확인해 보았으니 더는 문제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왜 다른 스탠드 유저 상대시엔 이런 대사가 안 나오는지는 넘어가자 DIO는 승리시에 "기화냉동법이라… 그리운 기술이군…"이라고 말한다.그럼 좀 써라
  • [27] 기술 중간에 적의 공격에 맞으면 무조건 카운터가 뜬다.
  • [28] 이 기술로 스테이지 기믹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죠나단 죠스타를 K.O 시켰을 경우, 원작 재현으로 양손으로 공열안자경을 막지 못하고 쓰러지며 "에리나...!"라고 외치는 전용 연출이 있다.
  • [29] 다른 GHA 변신 캐릭터들의 경우 푸치는 발동 즉시 공중으로 뜨기 때문에 공열안자경이 안맞으며, 죠르노의 경우 보통은 HHA를 꽂아넣고 GHA를 쓸텐데 HHA에 맞은 쪽은 잠시 행동불능이 된다. 그러니 공중으로 뜨지도 않고, 상대를 행동불능으로 만들지도 않는 카즈의 GHA 변신이 제일 만만하다(...). 이 점은 비슷한 성격의 HHA를 지닌 하시자와 이쿠로(바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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