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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시스 4세

last modified: 2015-04-14 03:05:0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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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이 흔들림없는 승리를.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초상능력 및 무기
4. 명대사
5. 디오라시스의 여동생
5.1. 개요
6.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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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의 등장인물. 콜드 히어로 중 하나이다. 과거 7개의 리베럴 연합에 무너진 투린연맹의 황제였다. 아내가 127명에 자국의 국민을 소모품 취급하는등 아주 막장 폭군 쓰레기 이었다고 한다. 앤도 또라이라고 인정했을정도.[1] 참고로 투린연맹은 질 맥켈런이 어렸을 때 투린쪽 난민이었다는 언급이나, 파즈로 가는 투린의 이주선단이라는 언급으로 몇 번 등장한 적이 있다. 같은 콜드 히어로인 여동생이 존재한다. 여동생과는 항상 행동을 같이하는걸 보면 꽤 사이가 좋은 듯.

은발 적안[2]의 만능 결계술사. 황제 시절 떄는 투린연맹을 괴수에게서 단신의 힘으로 지켜냈다고 하며, 손가락 하나 까딱여서 검은 상어의 타키온 드라이브 추가무장을 저지했다. 결계라는 이 능력은 푸른색 선의 원형 파장이나 회로모양의 선으로 묘사되는데,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거나 폭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방어능력 부터 창처럼 상대를 찌르거나 엮여서 거대한 검이 되거나 아예 대지를 뒤집어 엎는 공격용, 대지를 탐지하거나 물건을 보관하는 등 다방면의 활용도를 가지고 있다.[3] 행성 전체에 결계를 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자. 그 힘은 인류최강으로서,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정말 힘의 크기만으로는 전인류를 통틀어 최강이다.

또한 그의 마검 '피의 여왕'은 행성 하나를 희생시켜 만들어냈다고 하는, 여태까지의 싸움과 힘의 응축 그 자체인 그야말로 마검. 순도 100% 마테리얼-4와 비교해도 검의 완성도가 틀리다고 그 앤 마이어가 인정할 정도이다. 안에 봉인되어있는건 진홍의 신수, 진홍의 마조라 불리는 환상수.[4] 피의 세계 라는 융합결계를 전개한 상태에서 다룰 수 있는데, 본인의 말에 의하면 능동결계생물로 이 결계안에서 존재하고 살아있을 수 있다고 한다. 거기에 이 환상수조차 끝없는 힘의 작은 일부분일 뿐이라고. 덕분에 붙은 별칭들이 하나같이 흉흉하다.악마의 군주, 일인함대, 인간재해, 플래닛 버스터, 행성살해자, 행성봉인자 등.

황제 출신이기 때문인지 스스로를 이라고 지칭하는 등 상당히 권위적인 말투를 구사한다.

자일가와 유사한 복장이나 황족 운운 등으로 자일가와 무슨 연관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는데 나이트폴 47화에서 밝혀진 정체는 과거 자일을 부술 그릇으로서 인공적으로 여러 혈통을 섞어서 만들어낸 생체병기. 소모품으로 취급당하며 매일같이 기계적으로 가혹한 황족으로서의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디오라시스가 이런 취급을 얌전히 감내해줄 리가 없었고 결국 그는 급습을 가해 괴물로서 혹사당하던 여동생을 구출했으며, 두 사람은 반기를 들어 적이라고 교육받은 자일 가뿐만 아니라 자신을 만들어낸 집단까지도 적으로 돌리면서 그들 모두를 죽여버렸다.[5] 대전쟁 시절의 생체병기들을 모아서 투린 연맹을 자처했다고 한다. 일단 폭군이었다는데 부머가 그때를 영광된 시절이라고 하는 걸 보면 의외로 치세 자체는 괜찮았을지도 모른다. 본인도 왜 자신들을 같이 데려가지 않았느냐고 묻는 부머들에게 "내가 패배자 이기 때문이다.","패배자는 승자의 계약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법이지."라고 대답하는 것을 보면 마냥 부머들을 폐기물로 취급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실상은 콜드 히어로의 개그 담당(...). 황제로서 오만한 주제에 21화에선 여동생을 업고다닌다던가 여동생이 자기에게 앵기고 머리카락을 물어 어리광피우는 걸 받아주는 모습에 사실 시스콘이 아니냐는 소리가 있고 작가의 말로는 사실 음치란다.(...) 거기에 다이크와 냉동마녀와 함께 짤막한 개그씬을 연출하기도 했다.

2. 작중 행적

엑스트라 스토리 3화에서 여동생과 함께 유조닌 성계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히어로편 엑스트라 스토리 1화에서 카심과 함께 다시금 등장. 북부령 행성 마밀라로 출두하여 결계로 보호되고 있는 어떤 물건을 회수하였다. 참고로 이 물건은 카심과 그가 스스로 봉인했던 물건이라고 한다. 이후 뒤늦게 나타난 리아 자일을 '증오스러운 자일'의 핏줄이라 칭하고 리아 역시 카심과 그를 영웅이 아닌 악명의 망령이라 칭하는 등. 자일 가와는 좋지 않은 관계임을 드러냈다.

나이트폴 11화에서 아린으로 워프해 온 은발 땋은머리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디오라시스 4세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13화에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실임이 밝혀졌다. 이때 우주에 결계를 쳐서 검은 상어가 외우주로 떠나가지 못하게 막아 의 검은 상어 제거에 도움을 주었다.

이후 언제 내려왔는지 칸이 검은 상어를 격퇴하는 순간을 지켜보고 멋진 싸움이었다고 칭찬한다. 덧붙여 풋내기 시절의 칸과도 일전에 만난 적이 있었다는 듯. 이 때 투린연맹이 왜 멸망했는지 밝혀지는데, 자일이 선동한 7개의 리베럴 연합이 투린연맹을 공격해 무너졌다고 한다.[6] 때문에 협조에 감사를 표하는 칸에게 '가증스런 족속들'이라며 증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칸이 아린에 온 이유를 묻자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을 보기 위해서"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는데, 마침 우주에서 여동생이 오퍼레이션 붉은 사과를 발동시켜 지상에 폭격을 쏟아붓기 시작하자 결계를 발동하여 자신의 주위를 둘러쌌다. 즉 아린에 내려온 이유는 칸이 죽는 것을 눈앞에서 보기 위해서. 붉은 사과를 발동시킬 때 디오라시스의 여동생이 외친 구호 For human은 자일이 투린 연맹을 무너뜨릴 때 했던 말이라는 걸 생각하면 입장이 뒤바뀐 셈.

이 때 "그대는 마지막 임무를 다하라."라는 말과 함께 의 아발론 진입을 방해하지 않아서 AL 소속인 그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이는 디오라시스 나름의 계산이 깔린 행동이었다. 우선 칸의 육체로는 광자폭탄 세례를 뚫고 '살아서' 아발론에 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두 번째 이유로는 이미 콜드 히어로다이크가 아발론 수호를 위해 진입했고, 칸은 다이크에게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 어차피 과거의 원한도 이제 추억거리 중 하나이고, 들어가봤자 쪽도 못쓰고 패할테니 그 때의 적에 대한 칭찬 겸 들여보내준 셈. 결국 다이크만 독박썼다

나이트폴 17화에 따르면 벨치스 전 직후 전후처리를 위해 앤 마이어가 깨워서 벨치스를 행성 봉인했다. 기사주제에 감히 자기에게 명령질이냐 등으로 틱틱댔었지만, 당돌한 앤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의 128번째 아내가 되면 생각해 보겠다는 제안을 한다. 이후 벨치스를 행성 봉인했다는 말로 보아 가로우처럼 서류상으로나마 결혼을 하긴 한듯하다. 앤빠 한명 추가요 게다가 이름에 ㅇㄹ이 들어간다! 하지만 앤은 디오라시스를 그저 정신나간 인물로 여기고 있는 중. 사실 첫만남부터 굉장히 틱틱대기도 했고.

이 후 다른 콜드 히어로들과 함께 아린 탈환전에 참여 중이다. 아린에 강하에 성공해서 대지와의 링크를 구축하던 중 그 결계가 비올레의 성법기에 탐지된다.

나이트폴 28화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이들 남매의 결계 능력의 진수는 디오라시스는 대지, 여동생은 대기와 동조,조종하는 것으로 이때문에 행성봉인자라 불린다고 한다. 현재 아린에서의 전쟁에서 중요한 위치로 6명 정도밖에[7] 침투하지 못한 콜드 히어로 측에선 디오라시스의 행성봉인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를 지켜야 하며[8] 리아자일 측에선 디오라시스가 행성봉인을 완료하기 전에 처리해야만 한다. 그를 두고 공격과 방어가 격돌하는 중.

31화에서 결국 땅의 결계가 완성되며 추가적인 설정이 공개되는데 디오라스가 장악한 행성의 대지에서 뻗어나오는 땅의 열쇠와 여동생이 장악한 대기에서 내려오는 하늘의 열쇠가 만나서 기둥이 생성되는데 이를 통해서 그들의 고향, 그들만의 도원향, 그들의 나라라는 '무원의 성'이라는 이계를 불러낼 수 있는 걸로 보인다. 총 여섯개의 기둥이 생성되어야만 성이 완전히 출현하는 듯.[9]

32화에서 밝혀지기를 이 기술은 원래 괴수들이 둥지로 끌어들이는 행성에너지를 오히려 자신이 끌어당겨서 제어하는 기술로 수십 수백년동안 전해진 '황족'의 비기라고 한다. 디오라시스가 자일의 후예라는 추론에 힘을 실어주는 말이다. 그러나 이번엔 인간이 적이기 때문에 원래 술식에 포함된 인간에 대한 안전장치를 제외했고 덕분에 평범한 인간들은 그야말로 픽픽 쓰러지고 비올레의 탐지가 끊겨버린다.[10] 기둥 하나로도 엄청난 범위지만 6개의 기둥이 전부 완성되면 행성 전체를 범위로 한다고.

그러나 잘 알려진 기술인만큼 이미 파훼법 역시 마련되어있었는데 비올레의 결계검과 미하일의 비스타가의 비전 이능력 봉인식을 '기지'라는 증폭기를 통해서 역시 대 행성 레벨로 증폭시키고 여기에 더티볼트가 크리스탈 웨이브를 전개한 채 지상으로 돌격하여 소환은 도중에 취소. 역전은 커녕 다른 콜드히어로와 압사당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소환을 중지하고 기둥하나에 온 방어력을 집중하면서 전 회로로 결계를 전개 대행성기술 3개를 모두 다 막아내버린다.[11]

하지만 소환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건 1시간 정도가 한계라고 하며 이후 결계를 저지하려는 모든 병력을 상대로 혼자 싸우겠다 선언하며[12] 마검을 소환하며 본격적으로 전투에 나선다.[13] 마검을 소환하면서 부터 일방적인 양민학살을 하기 시작한다.[14] 그러나 난입한 만시에게 마검의 코드를 해석당해 봉인, 결계는 중화되어 거의 쓰지 못하게 되며 부머의 접근을 막지 못하고 공격 받게 된다. 반 시달이 말하길 이 두명은 디오라시스에겐 최악의 상성이라고 하며 거기에 더해 완전히 폭주한 더티볼트가 내려꽃히고 있으니 위험한 상황이다. 부머 중 하나가 검도 결계도 없이 뭘할수 있냐고 비아냥거리니까 '짐이 못하는게 어딨겠느냐'라고 쿨하게 대답하면서 체술을 시전하여 부머들을 박살냈다. 그리고 부머들의 자폭에 휘말렸다.정치를 못했잖아.

나이트폴 38화에서는 비올레한테 절대방위선 수호자 중에서도 고작 2군, 3군 따위에게 발목잡히고 있다고 다이크랑 같이 신명나게 까인다. 하지만 이 대사의 비올레와 다이크 항목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저 대사는 비올레의 대표적인 오만에 불과하다. 일단 먼저 은 2,3군 레벨에 발목을 잡힌것이 아니라 잡으러 간 것이다. 또한 빈 시달과 만시, 부머 개인이 2~3군 레벨이라는 것이지 황제가 상대하고 있는 상대는 이들 개개인도 아니고 본인의 상황도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대행성기술을 3개씩이나 막아내 힘을 소모하고 있는 상태에서 결계를 방어에도 공격에도 사용하지 못하고 마검또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무 능력없는 맨 몸으로 오히려 학살을 하고 있다. 다이크와 마찬가지로 절대로 비올레의 허세에 평가절하 당할 입장이 아니다.

이전에는 파올로와 소피 혹은 파올로나 소피 중 한 명에게 발리기까지 했다고 언급됐기에 황제의 위엄이 추락했다는 글에 대해 저 둘의 과거 스펙을 생각하면 위엄이 추락하느니 하는 소리를 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위엄이 추락했다는 것은 힘의 크기에는 앞섰음에도 결국 기술과 경험의 차이로 털려버렸다는 점에서 시온에게 털린 그란트 자일의 모습과 유사했기에 이전 황제가 보여준 모습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상이 떨어졌다는 얘기일뿐이다. 확실히 힘의 크기는 떨어졌지만 기술과 경험에서 앞서는 상대에게 패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다이크와 더불어 콜드히어로 라인에서도 독보적인 최강으로 보였었던만큼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엄이 추락해 보이는 건 사실이다. 물론 이전에 비해 위상이 떨어졌다고해서 황제의 가치도 덩달아 추락하는 것은 아니다. AL 콜드히어로들의 핵심 전략이 전부 황제의 결계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말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함대전을 할수 있는 것은 이 둘 남매정도 밖에 없다고 할정도이다. 그리고 12월 5일자에서 힘의 크기는 인류 최강이라고 확인되었다.

기어코 소피와 파올로가 기지를 하나씩 작살내주었고 다이크 역시 더티볼트를 두동강내주면서 디오라시스를 압박하던 대행성 기술 3개를 다 무효화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디오라시스 역시 지역방어에 사용되던 결계와 마검을 이용, 만시들과 부머를 전부 처리하면서 승리한다. 이때 왜 우리들을 버렸냐는 부머들의 질문에 왜냐하면 자신은 패배자이기 때문이며 패배자는 승자의 계약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걸 보면 투린 제국의 붕괴는 마더나이트의 의도였던 모양. 이후 드디어 무원의 성 소환에 성공한다.

무원의 성이 나타나자 숨어있던 레틴함에서 엄청난 양의 키메라를 사출한다. 키메라는 고출력원 기지가 없으면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성의 결계에서 행성 에너지를 직접 공급받아 함대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엄청난 생체병기가 된다. 함포마저 뛰어넘는 공격력과 함선의 실드와 빔을 드레인하는 방어력을 동시에 얻은 샘. 더불어 무원의 성이 유지되는 한 키메라에게 에너지 공급이 끊길 일도 없다. 뿐만아니라 키메라에 심어놓은 술식을 기반으로 행성 대지 전체에 결계를 뻗어 적의 군대를 제압하기까지. 성과 키메라를 기점으로 승기는 AL로 기울고 있었다.

행성 에너지를 사용하는 키메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우주로 나가려는 함선을 대기권 전역에 결계를 쳐서 죄다 붙잡아놓으며 키메라를 본 이상 아무도 살아나갈 수 없다고 승리를 선언한다. 적 뿐만 아니라 무원의 성에 에너지를 빨린 행성마저 죽기 때문에 자신은 행성봉인자, 행성살해자로 불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 순간 앤 마이어가 등뒤로 떨어져내린다. 두 세력이 적당히 비율이 맞춰진 상태에서 디오라시스가 리타이어하면 어느정도 균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를 노린 것. 참고로 행성 전역에 처진 그의 결계를 바다함이 뚫고 올 수 있었던 건 앤이 가지고 있는 무원의 성 입장 권한 때문.[15] 벨치스 전에 잠시 깨어났던 디오라시스와 서류상 결혼을 하면서 받았다. 결국 따지고 보면 자기가 결혼 선물로 준 걸 이용해 마누라가 자기 목 따러 온 상황...뭔가 안습하다[16]

배후를 노린 앤의 기습공격을 결계와 검으로 간단히 되받아치며 대치하는 데 이 때 앤을 피앙새, 부인이라고 칭하며 노골적으로 좋아한다.... 황제님 그 여자 안으면 당신 깨운 인간이 당신 영원히 재우려들껀데 괜찮아?. 드라이: 뭐?! 내 콜드 히어로 중에 의 남편이 있다고?!

앤과의 대화에서 이상주의자로 있을려면 인간의 싸움에 끼여들지 말고 괴수전이나 해라고 비아냥대지만 그 말대로 이제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현실과 타협하겠다는 말과 냉전 상태로 만들어 이 전쟁을 끝내겠다는 앤의 말에 크게 기뼈하며 앤은 평화주의자가 아닌 생명 그 자체를 찬미하는 인생찬미주의자라고 광소한다. 이후 짧은 서로 간 디스를 끝마치고 앤과 격돌. 앤이 거의 유일한 자신의 상성인 릭 맥코이를 대응책으로 데리고 와서 놀라지만 곧 간단하게 힘의 크기 자체로 밀어부친다.앤의 말에서 힘이란 크기 뿐만이 아니라는 이야기와 기사왕에게 패배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파올로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것 같다 기술만으로도 자신을 어느정도 상대하는 앤을 보면서 기뻐하지만 그래봤자 기술이 힘을 발휘하는건 힘의 크기도 어느정도 맞춰져있어야 한다면서 마무리를 지을려고 한다. 그러나 안에 노심이 들어있고 결계를 물리적으로 간섭하는거 까지 가능한 특제 의수의 힘까지 빌려가며 앤은 그의 품안에 파고드는데 성공하고 앤이 가지고 있던 성의 입장키로 자신의 메인 키가 해킹당한다.배뎃: 여러분은 한 때 잘나가던 황제가 눈맞아서 결혼한 128번째 부인에게 집 열쇠 맡겼다가 부부싸움 한 번에 부동산 전부 털린 상황을 보고계십니다(...). 안습

해킹 자체는 얼마 안가 끊혔고 여동생과 검을 이용해서 성의 붕괴는 막아내지만 어느정도 결계가 약해지는건 피할 수 없었다. 시간을 끌기 위해 연속해서 공격하는 앤을 보며 모든 결계를 자신 주위로 응집시키는데 그게 오히려 역으로 상공에 있던 바다함에 탐지되는 자충수가 된다. 바다함의 주포인 발두르의 사안에 비켜맞아 결계가 뭉개지지만[17] 신수 하모엘 문서[18]라는 걸 써서 견뎌내고 결계를 손으로 만들어서 앤을 붙잡으러 하지만 봉인을 풀어낸 잠시 당주급이 된 이 가로막는다. 결국 못해먹겠다면서 '손에 넣지 못하는 여자도 즐거움'이라며 앤을 보내준다. 디오라시스의 담에 보자는 말에 '안바쁘면 여보 '라면서 손키스를 날리는 앤과 언젠가 제대로 망가트려주겠다면서 엿을 날려주는 디오라시스가 백미(...)

융 정도는 그냥 손쉽게 바른 듯. 당시 융은 레온하르트 당주급이였다. 그에 반해 디오라시스는 검도 못쓰고 사안까지 맞은 상태였다. 불꽃 생성기관은 소멸당하고 황제와 상대할 때 쓴 불꽃들도 몇년간 극악하게 모아온 것이라 시한부 당주지만 이후 융이 떡실신 된채 쓰러져있고 그 옆에 앉은 디오라시스는 '이러니 그 여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라는 넋두리와 함께 아린으로 떨어져내리는 리아 자일을 바라본다.

전장을 지휘하는 다이크에게 사안을 맞아서 능력도 소진되었고 질렸다면서 전쟁에서 빠진다는 통신을 보낸다. 마지막으로 내려온 리아에게 칸의 부탁으로 가져온 그린 링을 보내주는데 문제는 그냥 주는게 아니라 성의 기둥을 이용한 가속+가속결계를 이용한 가속+그린 링의 공간 반발을 이용한 가속을 이용한 3중 가속으로 쏴줬다.(...)베뎃:여러분은 지금 배달까지 41주걸린 배달원이 수령인한테 물건을 집어던지는걸 보고계십니다. 가속한 그린 링을 이마에 맞고도 멀쩡한 리아[19]를 보고 자왕의 능력을 이어받았음을 눈치채며 칸이 믿는 구석이 있었다고 말한다.[20]

나이트폴 57화에서 성을 봉인모드로 바꿔 경계한계반전을 억누른다.융은 옆에서 어깨를 주무르고 드라이와 리아의 싸움이 끝나자 하늘에서 내려온 카심과 재회한다. 카심과 함께 앤, 드라이, 리아를 바라보며 자신들을 부리기 위한 자격은 강함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어서 앤 떄문에 신파적인 결말이 났다고 말하지만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리아가 뒤통수를 치면서 깜짝 놀란다. 리아가 발동시킨 경계의 에너지 효과가 만들어낸 감옥에 갇힌 상태에서 드라이가 팔진으로 대응하는 것을 힘들어하자 요령도 형편도 없는 미숙한 놈이라고 말한 뒤 구주결계를 팔진에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카심과 함께 드라이를 돕는다.

3. 초상능력 및 무기


결계
디오라시스 4세 이전에 언급 된 결계로는 아머드 블레이드의 신체유지[21], 불가시모드, 차단효과가 있었고 비올레를 통해서 역결계라는 것도 언급된다.

타키온 드라이브를 업고 우주로 나가려는 검은 상어를 저지하는 것을 첫등장으로 오퍼레이션 '붉은 사과' 의 폭격을 가볍게 막는 등 기본적으로 물체와 물체 사이를 가로막는 것을 능력으로 보인다. 힘의 크기에 따라 회로 모양의 옅은 푸른색 결계, 선과 선을 꼬아놓은 남색 결계, 붉은색 결계로 나뉜다.

상당히 만능으로 묘사되는데 상대의 몸이 직접 관통되게 결계를 쳐서 사살하거나 속박하기도 하며 1700km 거리 밖에 있는 비올레를 순식간에 역탐지하거나 대행성전술 3개를 동시에 막아낸다. 또, 땅을 박살내다못해 아주 엎어버리는 공성용, 공간왜곡으로도 막을 수 없는 차원침식형, 능동결계생물인 신수를 존재할 수 있게 하는 붉은색 결계 등 범용성만큼은 그 어떤 능력보다 더 뛰어나다. 거기에 힘의 크기가 인류 최강이라고하는 만큼 위력도 더할 나위 없이 강하다.


무원의 성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황족' 의 비기라고 한다. 여동생이 하늘, 자신이 땅의 열쇠를 이어 기둥을 만들어 그 영향범위를 자신의 영역으로 한다. 6개의 기둥이 전부 내려오면 효과 범위는 행성 전체 가 되며 그 능력은 행성 에너지를 직접 조종하는 것. 본래 괴수플랜트가 행성 에너지를 쓰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탑으로 행성 에너지를 끌어들이는 용도로, 다시말해 디오라시스 4세가 행성 에너지를 직접 쓸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이를 통해 대기권 전역에 결계를 쳐서 어떤 것도 행성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할 수 있는 행성 봉인 을 할 수 있다. 괴수나 상대뿐 아니라 무원의 성에 에너지를 빼앗긴 행성조차도 죽이기 때문에 그에게 '행성살해자', '플래닛버스터' 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피의 여왕
행성 하나를 제물로 만들어졌다는 마검. 정확한 능력은 불명이나 손잡이 윗부분에 형성 된 구체를 기반으로 붉은 참격이 파도처럼 흐르며 닿는 물체를 모조리 베어버린다. 결계의 능력인지 검 자체의 능력인지 평소에는 '압축' 되어있으며 술자가 부르면 날아오는 기능도 있다. 다만 피의 여왕 역시 오래 된 물건인지라 코드가 해석당해 만시에게 봉인되는 수모를 겪기도 한다.


붉은색 결계
시인하기도 힘들만큼 고속, 고위력의 결계. 언덕을 무너뜨릴 정도로 엄청난 파워를 지녔다. '능동결계생물' 이라 하여 붉은 결계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신속의 마조를 꺼낼 수 있다. 앤이 언급한 3인의 환상수 중 하나. 릭은 붉은 결계를 보는 것만으로 힘의 크기가 말도 안된다며 벌벌 떨었지만 앤이 말하길 이것도 끝을 알 수 없는 힘 중 일부분이라고.


???
앤의 고속공격에 펼쳐둔 결계를 한곳에 모아 사용하려다가 막힌 기술. 앤 曰 "검이 없는 채 열받으면 그걸 쓸 줄 알았어." 상당히 강력한 기술인듯.


신수 하모엘 문서
뭐가 이렇게 많아 젠장앤에게 속아 '발두르의 사안' 을 맞고 떨쳐내기 위해 쓴 기술. "몇 없는 문서를 썼다." 라는 언급을 보아 능력보다는 특수한 아이템인듯. 폭발하듯 사안을 전부 거둬내고 안구가 푸르게 물든다. 또, 결계가 엮여 팔 모양으로 변해 앤을 쫓으려 했으나 융 레온하르트의 지역봉인술에 막혀 저지당한다.


이 외에도 생체반응장갑의 묘사도 있었고 만시와 부머의 능력도 핏속에 흐르고 있다고 한다. 애초에 각종 우수한 능력을 가지게끔 잡종으로 만들어져있어 우수한 신체능력과 특이한 눈 모양 또한 이런 영향으로 보인다.


4. 명대사

인간을 위해....인가? 괴수사냥이라... 이래뵈도 짐은 인간의 영웅이었느니라. 길막기로 손가락 하나 정도는 움직여 줄 수 있지.

그럼 새로운 시대의 인간을 위해..

우리가 죽던 녀석들이 죽던 이곳에선 결국 아무도 살아남지 못해. 서로를 용납하지 못하니까.

붉은 투린의 황야엔 시체가 보인다! 시체의 강을 건너 적을 죽인~다네. 죽이고~ 죽이고~다시 죽이면~ 그곳은 이미 죽은자의 세상~ 즐거운 곳! 행복한 곳~ 죽은 자는 말이 없지! 산 사람은 시끄러워~ 산 녀석을 모두 모두 말이 없게 만들자~ 가죽을 벗겨! 목을 잘라! 배를 뚫어! 내장을 꺼내! 조용하게 만들어! [22]


내가 있는 이 공간에서 도망치지도 방어하지도 동요하지도 마라. 내가 서있는 이 공간은 무적. 소환을 멈추고 방어에 모든 걸 다한 내가 방어 못할 것은 없다. 수억의 괴수와 인간을 죽여가며 수많은 성계의 행성과 신민을 지킨 내가 이따위 장난질에 무릎 하나 꿇을 것 같은가...... 내 왕국을 보여주는 걸 방해하는 후안무치한 녀석들을 죽여라.

(다이크: 과연 해주는데.) 치지마. (소피: 올~황제 짱.) 치지말라고. 천한 것들이. (소피: 너 친구없지.)

대 결계사이로 날 노리며 전 병력이 오겠지만 까짓것 그 동안은 혼자서 싸우면 되지 않느냐..

세계의 적을 몰살시킨다.

결계는 내가 가진 힘의 일부분일 뿐..... 우습게 보였구나... 이 내가......

짐이 못하는게 어딨겠느냐? 뭐 맨몸으로 해보자꾸나.

과거 너희는 정의를 위해 우리와 적대했다. 하지만 복수귀로 전락한 너희에겐 이미 정의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구나.

정체된 고대 황족에서 능력만을 위해 각 우수종이 섞여버린 잡종인 우리 남매에게 존재하는 너희의 핏줄은 자랑스럽진 않지만 나의 하나고 분명 힘이었다. 미래로 나간 우리와 다르게 너희는 거기까지인 모양이다. 내 과거로만 있어다오.

(부머)"같이.. 지옥으로 떨어지자. 우리의 로드여. 어째서 너 혼자만... 버림받았다.... 밉다.... 우리의 황제여.... 어째서 우리를 같이 데려가지 않았느냐?"
"내가 패배자이기 때문이다.[23] 패배자는 승자의 계약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법이지. 과거의 망령은 너희들이구나. 난 미래를 위한 꼭두각시로 전락했으니 다를 건 없나. 겨우.. 시원해 졌군."

선물이다, 가는 길에 꿈을 보여주마. 영광으로 알아라. 가자 영광의 도시로.

이곳은 감옥이다. 나는 플래닛 버스터. 행성봉인자. 혹은 행성살해자. 이것이 나의 왕도.

모든 것이 유린당하는 세상.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보아라. 이 흔들림 없는 승리를.

뭐 그런건 됐고. 이리오너라. 안아보자꾸나. 나의 피앙새여.

남의 목숨으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원래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야. 세계를 논하는 자지.

서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옳지 못한 것뿐인 전쟁에 끼어들면 너도 역시 뒤틀려지게 될거다. 원래부터 전쟁이란 그런 것. 검은 것은 번질 뿐이지. 절대로 깨끗해지진 않아.

인간의 싸움은 처음의 이상도 뜻도 명예도 끌어내려 그저 한없이 낮은 곳으로만 흐르는 구제할 수 없는 진창이야.

역시 될셈이군 검은 자가. 좋다. 세계를 논하거라.

(디오라시스의 여동생)"오라버니는 어째서 날 구한거야. 이제 '전부' 적이 될텐데."
"나와 비슷한 유전자의 인간이 격이 떨어지는 쓰레기들에게 당하는 건 별로 유쾌하지 않아서 말이지. 무엇보다 품위가 떨어져도 덜떨어진 생김새라도 내 동생이 아니더냐."

까부는구나 계집. 기교? 기술? 그런건 약하기 때문에 쓰는거지.

마구마구 칭찬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애무해주고 범해주고 싶구나.

아직 완전하지도 않은데다 괴수의 힘을 이용하다니...... 불쾌하구나..... 인간으로서의 긍지도 없는건가. 그댄.

인간의 힘에 대한 긍지도 경의도 없는 저질스런 계집이...

"그대는 정말 뭘해도 서투르군."
(앤)"시끄러."
"너 말야. 맘에 드는구나. 나와 함께 해주겠느냐?"
(앤)"미안. 바빠서 안돼."
"후후... 덧없는 여자로군."

뭐 좋다. 이것도 여흥이다. 보내주마. 손에 잡히지 않는 여자도 하나의 즐거움이지. 담에 보자. 망할 여자. 언젠가 제대로 망가트려주마 부인.

뭐 재밌었다. 마누라. 이러니 이 여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명예있는 자와의 약속은 지켜야겠지. 설령 그대를 이어야 할 새 수호자에게 그대에게 이어받은 명예가 없을지라도.

5. 디오라시스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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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만 해도 아름다운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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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상어이빨에 침을 질질 흘리는 광년 속성을 선보여 충공깽을 선사했다.(...)

5.1. 개요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의 등장인물.디오라시스 4세와 마찬가지로 결계술사이며 콜드 히어로 중 하나이다. 슬슬 개별항목으로 독립할듯 하다. 이름만 나왔어봐 진작 독립했지

다만 만능인 오빠에 비해 능력은 영격전 중심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듯. 때문에 스스로를 오빠의 덤으로 끼워넣어진 싸구려 영웅이라 격하하지만, 역사 교과서에도 실린 악마같은 여자로서 콜드 히어로라 불리기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그러한데, 디오라시스와 마찬가지로 행성 전체에 결계를 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자로 문 공략전 멤버 중 하나.

칸과 검은 상어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아랫도리가 저릴정도로 멋진 싸움이라 평가하는 모습[24]이나, 공공의 적인 검은 상어가 사라지자 마자 오퍼레이션 붉은 사과를 빌 사령관 머리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 강요하는 등 멀쩡한 외모와는 달리 광년속성이다.

폭격 도중 아린으로 내려왔으며, 숨어있던 괴수 함대가 튀어나오자 전부 결계로 정지, 폭파시켜버렸다. 이후 방으로 들어와선 폭격 땜에 덥다면서 옷을 휙휙 벗어서 반나체가 되었다. 색기담당?

아린 강하 작전에서도 참가. 한발 먼저 대기와 동조. 수많은 전함을 상대로 시간을 벌고 있다.

여담이지만 디오라시스 4세를 부르는 호칭이 상황마다 다르다. 타인이 있는 곳이나 공식적 자리에서는 '오라버님' 이고, 둘만 있는 상황에서는 '오빠야' 라고 호칭. 오빠에게 업히거나 머리카락을 깨물거나 하면서 이리저리 아양부리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브라콘.(...)

그리고, 나이트폴 32화에서는 다리쩍벌 포즈를 선보이면서 진짜로 살짝 지렸다고 중얼거렸라.뭐를?

의외로 단순 완력은 오빠를 뛰어넘어 아린 상륙 멤버 중에서 두번째.[25] 진각만으로 함선이 푹푹 패인다. 알키오네를 삼중결계로 보호하고 자신은 육체만으로 싸우는데 그것만으로도 성기사나 다른 북부 기사를 순식간에 도륙낸다. 그리고 많은 독자들이 페티시에 눈을 떳다고 카더라

그러던 중 강하하는 바다함을 보고 결계를 압축, 쏘아냄으로서 요격하려 하지만 그 순간 출격한 레오에게 막히고 같이 떨어져내린다. 이후 접전에 들어가는데 레오에게 가슴을 베이지만 거의 곧바로 재생하고 반격했다.

나이트폴 52화에서 밝혀진 정체는 자일에게 대적하던 집단이[26] 자일을 부술 그릇으로서 만들어낸 인조 황족. 하지만 디오라시스와 달리 난폭하고 미숙하다고 판단된 실패작이다. 오빠인 디오라시스의 취급도 절대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쪽은 한술 더 떠 아예 괴물 취급당하며 짐승처럼 다뤄지고 배변물 속에 매와 고통으로 조련받는 게 일상이었으며 목에 쇠사슬과 독침이 부착된 안전장치까지 채워져 있었다. 후새드. 결국 이런 취급에 짜증이 날데로 난데다 품위가 떨어져도 덜떨어진 생김새라도 자신의 동생이고 자신과 비슷한 유전자의 인간인 아이가 격이 떨어지는 쓰레기들에게 당하는 게 별로 유쾌하지 않았던 디오라시스는 어느 날 급습을 가해 시설을 파괴하고 여동생을 구출했으며 이들 남매는 반기를 들어 자신들을 만들어낸 집단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또한 이때 디오라시스에게 위에 서는 자로서의 교양인 글쓰기, 예절, 품위 등을 배웠다고. 이때 디오라시스의 말은 "익히지 않으면 팔다리를 비틀어버릴테다."(…).

그렇게 레오와 놀고있다가 앤의 통신을 듣지만 적일 수도 있는 사람의 말이라며 무시한다. 레오를 공간 채로 결계로 가두고 나중에 생각한다고 할 때 뒤에서 릭 맥코이가 급습해온다.

그리고 결국에는 레오의 이중파동을 사용한 프레이식 오의에 하마터면 요단강을 건널 뻔했다. 레오의 평가로는 황제의 곁다리로 들어간 콜드 히어로답게 능력만 빼고는 영웅치고는 별 볼일 없는 수준이라고.[27] 그리고 드라이에 의해서 가장 약한 콜드 히어로로 인증[28][29]받으면서 레오의 각성을 위한 제물로 바쳐졌다. 안습(...)근데 황제 당사자도 드라이 근처에서 카심이랑 같이 경계로 인한 붕괴를 억누르고 있지 않았나...그렇다면 당사자의 오빠가 근처에 있는 곳에서 대놓고 여동생을 '걔는 최약체라 별로 쓸모도 없고, 하다 못해 좀 더 쓸만한 놈팽이가 각성할 제물로 바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된다. 패기 좀 보소.

6. 기타

  • 디오라시스 4세가 아린에 돌입하기 전에 경계를 보며 '그때와 같은 병기라 그런지', '60여년전과 마찬가지로 성가시기 그지없지만'이라고 한 대사가 있기에 E-33전에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콜드히어로의 의의를 생각해보면 참전하지 않는게 이상하긴 하다.

  • 처음 칸과의 대면에선 그냥 사이코 폭군으로 이미지가 정해졌으나 최근화에서 그가 주역으로 나서면서 점점 입체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로 바뀌고 있다. 아처(4차)가 2차 창작에서 미화될 때 주로 나타나는 긍지 높으며 위엄 쩌는 매력적인 폭군 캐릭터라고 보면 될 듯 하다.[30]위에서 말했듯 부머들은 그를 따르던 시절을 영광의 시대였다고 추억하고 있으며 디오라시스 역시 그들을 버린 건 패배자로서 마더나이트의 계약에 따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벨치스 전 당시 앤과의 서류상 결혼에서도 별로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았다. 그냥 몇번의 데이트를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게 전부였다고. 심지어 앤은 그의 재산 중 일부를 되찾는데 도움을 줬지만 대신 그걸 고스란히 PPP에 투자하게 했다.(...) 앤 역시 그를 [31] 별로 나쁘지 않게 생각했다. 그리고 여동생 구출을 보면 시스콘이다.(...)

  • 앤과의 재회에서 들어난 건 그 역시 상당한 앤빠(...). 이제까지와는 앤빠와는 또 다르게 앤을 비아냥대고 까면서도 또 앤을 부인으로서 소유하는데 집착하고 있다. 앤빠의 증표인 ㄹㅇ이 ㅇㄹ로 뒤집혀 있기 때문이다.그럼 혹시 도? 더불어서 상당히 로멘티스트. 검조차 잃은 앤이 아직도 투지를 잃지 않고 덤벼들자 반할만큼 멋진 대답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과거 앤과 데이트 땐 같이 왈츠를 추면서 자신과 함께 해주겠냐고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다. 덕분에 그때 바쁘다면서 찬데다가[32] 이후 서류 상 남편을 때려잡으러온 앤은 졸지에 나쁜 여자 속성을 획득했다. 부부싸움(...)이 끝나고 저러니까 저 여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라면서 쓴 웃음을 짓는 장면은 그야말로 제대로 코 꿰인 남자의 반응.

  • 나런에서 단순한 스펙상의 힘의 크기와 실질적인 강함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 인물이기도 하다. 힘의 크기로는 인류 제일이지만 결국 파올로에게 압도당하며 패배했다. 스펙의 떨어짐을 이기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것과 기술, 경험으로 매꾸는 대표주자인 앤 마이어의 말에 따르면 함대급 출력이 필요하면 그냥 함대의 지원을 받으면 된다. 인간끼리의 싸움에서 그런 오버파워는 그냥 조금 편리할 뿐. 앞서서 여러 선례들[33]이 있었지만 이렇게 황제의 힘의 크기가 인류 최강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스펙과 실제 강함은 다르다는 것이 또다시 강조되었다.[34]

  • 나이트런 세계의 엄친아로, 등장인물 중에서도 카드가 상당히 많은 캐릭터다. 초상능력, 무장, 완력, 체술, 댄스, 인성, 간지 등등…뭐 하나 빠지지 않고 전부 최상위권.노래 빼고 덕분에, 하나를 공략하면 다른 하나가 툭 튀어나와 밑천이 바닥나지 않는다. 앤에게 걸려서 PPP의 돈셔틀기부천사로 거듭나기 전에는 돈까지 많았다. 황제의 옛 부하인 부머가 황제의 리즈 시절을 '영광스러운 그 시절'이라고 말하면서 그리워했던 것을 보면 국가운영 능력도 괜찮았을 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지만 정말로 그랬다면 그와 제국에 맞서 자유 연합 및 기사단, 전투 승려 등이 싸우지 않았을테니 정치 능력과는 별개로 성군이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무엇보다도 앤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로부터 전쟁광, 폭군으로 불리는데다가 영광의 그 시절이 그립다고 말한 부머조차 황제들이 해방군을 자처했을 뿐 세상 최강의 악당이었다고 말했을 정도다. 작중 모습들을 보면 정치적인 역량은 부족하지는 않을테지만 좋은 왕이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인물이라 할 수 있다.

  • 초반의 제멋대로 행동할 것만 같은 안하무인 폭군의 이미지와는 달리 작전이나 임무 수행을 매우 성실히 한다. 칸을 놓아주었던 것은 어디까지나 다이크가 뒤에서 버티고 있을 것을 알았기에 한 계산된 행동이었고 본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하게 된 아린에서도 제멋대로 구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성 소환이 막혔을 때에도 자신은 지키지 말고 소환을 방해하는 기지들을 파괴할 것을 제의하였는데, 이것도 자기 혼자서 모든 군대를 상대할 수 있다는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과도한 믿음이 아닌 작전 성공을 위한 필요에서 나온 말이었다. 자신이 지켜지지 못하는 동안 전 병력이 자신을 노리는 상황이 위험하다는 것을 모를리도 없는 만큼 작전의 성공을 우선시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앤이 개입을 했을 때에도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기는 했지만 결코 그냥 보내줄려고 하지는 않은데다가 성의 기능에 문제를 주었을 때에는 '작전 때문에라도 그냥은 보내줄 수가 없게 되었다.'라고 말하기까지 하였다. 사안에 맞은 이후에는 능력도 봉인되고 질렸다며 작전에서 빠지겠다고 말했으면서도 그린링을 날려 리아에게 빈틈을 만드는 타격을 입히거나[35] 경계에 대항해 행성을 고정시키는 일을 하는 등 여전히 임무 수행을 성실히 하였다. 겉으로는 안하무인격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지만 콜드히어로로서의 공공에 대한 사명감을 확실히 지니고 있기에 이런 성실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 겉으로 보이는 분위기나 처음 등장했을 때의 모습과는 달리 인간이 만들어낸 힘과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앤과 싸울 때 시종일관 즐거워한데다가 앤이 자신의 신속의 마조를 격파했을 때에도 웃음기를 잃지 않은 채 굉장하다고 말했으면서도 곧장 괴수의 힘을 이용해서 불쾌하다며 '인간으로서의 긍지도 없는 거냐'라고 앤을 힐난하는 듯한 대사를 하며 일그러진 표정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앤이 결계를 돌파해 자신에게 근접해 올 때에도 분노한 표정으로 '인간의 힘에 대한 긍지도 경의도 없는 저질스러운 계집이'라는 말을 하였다. 이전에 앤이 아무리 비아냥 거리면서 도발을 해도 여유있는 표정을 지으며 가벼운 분위기를 유지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 물론, 그때에는 몰아붙여지는 상황이었기에 여유를 잃어서 그런 반응이 나온게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전에 회천으로 몰아붙여졌을 때에는 가벼운 분위기가 그대로 유지되었던데다가 디오라시스가 노골적으로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했던 대사들이 '인간의 힘에 대한 긍지나 경의가 없어서 불쾌하다'라는 것이었던만큼 앤이 인간이 아닌 괴수의 힘을 이용한데 대해서 반감을 가졌다고 보는게 적절할 듯 하다.

  • 디오라시스의 초상능력인 '결계'는 나이트런에 나오는 다른 이능들과 비교해도 확연하게 범용성이 높다. 어떠한 대상을 봉인하거나 지형을 탐색, 무기의 형태로 만들거나, 4차원 주머니처럼 물건을 넣고 꺼내는 것이 가능하다. 결계 자체를 직접 공격에 쓰는 것도 가능하고, 당연하게도 방어에도 쓰인다. 여담으로, 토발에 갔던 시온과 위치가 바뀌었으면 전개를 상당히 바꿀 수 있었던 캐릭터. 미스틸테인을 든 히페리온이 검술 위주의 강함을 지닌 시온에게 천적인 것과는 반대로, 강력한 초상능력 위주의 전투능력, 그것도 미스틸테인의 침식을 막을 수 있는 디오라시스는 미스틸테인으로 무장한 히페리온의 상성상 천적이다. 시온의 아머 블레이드의 결계 위장효과도 대체할 수 있고, 골골대는 시온과 달리 힘도 거의 전성기에 가까웠기 때문에 푸른꽃 내부에서 며칠간 작전을 펼치며 구르더라도 시온처럼 막판에 힘빠져서 헥헥대지 않고 끝까지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었다.[36]

  • 수많은 괴수와 인간을 죽였다는 것과는 다르게 의외로 죽이지 않고 봐주는 면도 존재한다. 앤과 싸웠을때도 끝까지 죽이겠다고 하지 않았으며, 융도 제압한 뒤로는 건들이지 않고 오히려 짤막한 개그씬(...)까지 찍기도 했다. 아예 릭의 경우에는 애는 봐주겠다며 손가락 하나로 튕기기만 했다.팔한쪽 가져가겠다던 가로우는 뭐가 되는거지

  • 사실 디오라시스의 여동생은 다이크에 가려져 묻힌 감이 있지만 북부연합과 AL이 전면전을 벌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도발과 고인능욕은 다이크가 했지만 붉은 사과 오퍼레이션을 재촉해서 마스터 칸을 죽인 것은 이 처자이기 때문.나이트폴의 진짜 원흉 물론 상황 자체가 급박하긴 했으며 폭격 결정이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이나 그녀의 독단만으로 실행된 것은 아니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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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린의 위성 마야가 아름답다는 이유로 아린 침공전을 구상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 [2] 상세히 말하면 전체 눈동자는 적안에 녹색의 X모양이 그어져 있는 형태. 이브 자일시온 자일의 아이가드와 유사하다. 어나더 당시 등장했던 이노베이션 앰파이어의 10명의 호문클루스와도 흡사하다.
  • [3] 이 외에도 아머드 블레이드의 신체유지기능이나 다른 기능들이 있는것으로 묘사되어져 왔는데, 디오라시스 4세가 이러한 능력까지 쓸수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 [4] 환상수는 일종의 비물질 생체병기로 보이는데 소피 비스타다이크 역시 보유하고 있는게 확인되었다.
  • [5] 제국의 멸망에 대한 원인이 레반 자일이나 기사단에 자일가로 편입, 그리고 황제 남매의 반란 등 제각각 인걸 보면 이노베이션 엠파이어는 말기에 꽤나 쪼개졌던 걸로 보인다.
  • [6] 자일의 수호자들은 디오라시스 4세가 대부분 죽였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 [7] 사실 잘 보면 옷자락이나 얼굴 정도만 드문드문 보일 뿐이라 잘 티가 나지 않지만 두 명이 더 있다. 27화에서 대기 중인 콜드히어로들 사이에서 옷자락(...)과 얼굴이 슬쩍 보인다. 한 명은 판넬 비슷한 무장을 다루며 콜드히어로들과 함께 더티볼트로 강하하는 모습이 작게 보인 뒤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 공기화(...). 망토를 입고 낫을 든 다른 한 명인 마지막 일라이족 차리는 더티볼트 강하 때 마찬가지로 작게 모습을 보인 뒤, 31화에서 전기뱀장어를 엄호하며 이동 중. 자기장 때문에 탐지를 교란하는 전기뱀장어와는 달리 차리는 아예 탐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일라이 특유의 능력인지는 불명. 또한 알키오네에 오리지널 키메라나 다른 히어로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 [8] 결계를 완전히 방어용을 사용하는 디오라시스는 다이크와 비슷한 정도로 견고하지만 아무래도 땅의 결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방어력을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는듯
  • [9] 이 기술은 행성의 에너지가 어느정도로 있어야만 가능하며 황제가 여동생 모두 눈에 있는 녹색의 x문양이 발광한다.
  • [10] 콜드 히어로들이 디오라시스를 지킬만 했던게 기사급을 제외하면 아린에 있는 북부소속 일반인들은 순식간에 전투불능이 되니 다수를 통한 압살에서 기사전으로 전투 자체가 변질된다. 게다가 괴수의 움직임을 봉인할 정도이고 신체스팩은 원래 괴수가 기사보다 위이기 때문에 대부부의 기사들도 죽거나 행동이 멈출 수 밖에 없다.
  • [11] 허둥대지 마라 하등한 것들아!를 시전하면서 오만하게 서있는 모습은 간지폭풍
  • [12] 다이크는 중앙으로 돌파해 길을 만들고, 서부의 냉동마녀와 파올로는 각각 단독으로 증폭기지를 파괴해야 하므로 디오라시스는 혼자 싸울수 밖에 없다.
  • [13] 이때 다이크와 짤막한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이때 다이크와 싸운적도 있었다는것이 드러난다.
  • [14] 이때 검술 또한 매우 뛰어나며 그의 검에 특별한 기능이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야말로 만능.
  • [15] 경계가 겹쳐있었지만 다니엘의 도움으로 뚫었다.
  • [16] 하지만 앤의 전투력이 전성기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나 다름 없어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과거 벨치스전 당시의 실력이라면 디오라시스 입장에선 엄청난 위기상황 이었겠지만 현재로선 디오라시스와 완전한 상성관계를 가진 릭과 합동 공격을 함에도 간신히 버티는 것이 한계다.
  • [17] 참고로 비켜맞았는데도 그런 위력이 나온 것은 사안의 위력 때문이 아니라 그 저주의 성질 때문이라고 한다.
  • [18] 기술이 아니라 특별한 아이템으로 보인다. 디오라시스도 가진게 몇개 없다고.
  • [19] 삼중가속한 그린 링은 거의 로켓급 흙 먼지를 피어올렸고 기함인 퀸을 그대로 관통했다. 그러나 리아는 이를 맞고도 제대로 된 외상은 커녕 피만 조금 나고 말았다.
  • [20] 그리고 그린 링은 리아와 다이크의 싸움에서 리아가 이기는데 큰 기여를 해서 본의 아니게 팀킬 한 셈이 되었다.
  • [21] 클린트가 시온에게 넘겨준 유사 AB소드 '자린' 에도 신체 유지 결계가 걸려있었다.
  • [22] 황제가 성의 기둥을 소환하기 직전에 부른 노래. 그런데 작가의 말에 따른 설정에 의하면 음치란다.(...)
  • [23] 상당히 의미심장한 대사인데 위에 항목과 대사들에서도 대강 추측가능하듯이 황제는 자존심이 매우강한 성격이다. 그런황제가 자신을 스스로 패배자라고 칭한것
  • [24] 참고로 이때 손톱으로 빰에 상처를 내는 자해행위를 했으나 잠깐 시간이 지난 뒤 나온 컷에선 전혀 상처가 나있지 않았다.
  • [25] 나이트폴 60화에서 다이크가 자신이 기사단 역대 최고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 [26] 자일 내부의 반역자인지 외부 세력인지는 불명확하다. 여태까지의 복선을 보면 전자 쪽일 가능성이 더 높다.
  • [27] 물론 그렇게 평가되긴 했지만, 레오도 릭이 도와주기 전까지는 경험부족으로 근접전에서 줄창 밀리고 있었다. 영웅치고는 별 볼일 없다는거지, 왠만한 마스터 나이트, 제로 브레이커를 기준으로 형편없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 [28] 근데 아무리봐도 허구한 날 발리는게 일인 전기 뱀장어나 오리지널 키메라보다는 강해보인다는게 문제(...) 실제로 황제의 여동생은 그냥 기사 정도는 발꼬락만으로 처단하고 레오조차 경험부족이라고 말하면서 근접전에서 몰아붙인 능력을 보유하지만, 반면에 전기 뱀장어나 키메라는 DC코트가 없으면 근접전에서는 보통 기사 이하의 실력이라고 나온다.(...) 거기에 전함을 상대할 수 있는 유이한 영웅 개체이기도 하고, 콜드 히어로 전체에서 완력만으로는 두 번째라고 자칭했는데도 전기 뱀장어나 오리지널 키메라를 제치고 이 처자가 최약체 판정을 받았다. 어째서(...)
  • [29] 근데 비발디도 중상, 키메라나 차리는 아예 불구가 되었고, 다인 시리즈의 마지막 개체조차 사망해버렸으니 황제 여동생보다 약해보이던 콜드 히어로들은 일단 이 전쟁에서 거의 전멸했다. 이 전쟁만 본다면 최약체가 맞다.
  • [30] 54화에서 도망친 앤을 보며 '손에 잡히지 않는 여자도 하나의 즐거움'이라며 보내주는 모습도 FATE루트의 길가메시의 최후와 비슷하다.
  • [31] 의외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얘기를 할 상대가 필요했던 것 같다.,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이야기 속의 그에게 받은 인상은 그는 분명 세계의 비틀림 속에서 태어난 인간이란 것이다.
  • [32] 이때 디오라시스의 표정이 매우 씁슬하다.
  • [33] 비올레 기류vs 랄프 파올로, 미하일 비스타,마리아 비스타 vs 소피 비스타, 프레이 마이어vs드라이 레온하르트, 앤과 유진 한, 디오딜런 등등
  • [34] 뭐 이전부터 꾸준히 강조되어온 설정이기는 하다. 이러한 설정의 대표적인 캐릭터가 주인공인 앤 마이어와 프레이 마이어.
  • [35] 칸에게 부탁을 받았다는 점이나, 새로운 자일의 수호자에 대한 시험과 같은 명목도 있기는 했지만 그린링으로 리아에게 타격을 준 것은 AL의 작전 수행에 도움이 되는 행위였다. 이 그린링에 맞은 타격으로 리아는 뇌가 흔들려 빈틈을 보이게 되었고 이 때문에 키메라에게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해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던 퀸을 날려먹었다.
  • [36] 물론 디오라시스가 아무런 연고도 없던 토발을 위해 그런 중노동을 감당할지 여부는 제껴두고의 이야기다. 토발과 인연이 있었고 조금 무른면이 있던 시온과 달리 레니의 의견에 찬성하면 찬성했지 절대로 반발할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 [37] 타키온 드라이브가 생산될 정도로 괴수의 기술습득 속도는 빨랐고 거기에 칸을 비롯한 북부 소속기사들은 아발론에 거의 근접한 상태였다. 또한 '붉은 사과' 작전이 '우리들의 최종판단'이라고 말함으로서 여동생 혼자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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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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