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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last modified: 2015-03-19 03:04:0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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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사전적 의미
2. 군사적 목적의 땅굴
2.1. 북한의 남침용 땅굴
2.1.1. 제1땅굴
2.1.2. 제2땅굴
2.1.3. 제3땅굴
2.1.4. 제4땅굴
3. 밀수나 밀입국 목적의 땅굴
4. 기타 창작물에서의 땅굴
4.1. 남의 광장에서의 땅굴
4.2. C&C 제너럴GLA 건물의 땅굴
4.3.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서의 땅굴
4.4. 스타크래프트2저그 건물 땅굴벌레
4.5.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갱킹 방법
4.6. 매미에서의 땅굴


1. 사전적 의미

땅속으로 뚫린 굴, 혹은 땅을 파서 굴과 같이 만든 큰 구덩이를 의미하는 말. 비밀통로의 하위개념 중 하나.

2. 군사적 목적의 땅굴

땅굴에는 인위적인 땅굴과 자연적인 땅굴이 있다. 이 중 전자의 경우 교통적 목적, 탐사와 연구적 목적으로 파는 경우가 있다. 일부 굴은 군사적 목적으로 파기도 한다.


군사적인 목적으로 파인 굴의 경우, 적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서 판 굴과 은밀히 병력 등을 움직이기 위해 지하에 판 굴이 있다. 후자의 경우는 마지노 선에서 쓰인 바 있다.

두번에 걸친 빈 포위 당시 오스만 제국군이 이걸 어떻게 이용해보려다 번번이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홍경래의 난에서 관군이 사용한 최후의 수단이 땅굴이었다. 정주성 아래에 땅굴을 파고 화약을 채워 성벽을 무너뜨리는 것.


베트남이 군사적 목적으로 건설한 약 250km에 달하는 이른바 "구찌 터널"이 이 업계에서는 최고로 꼽힌다. 베트남은 전쟁 당시 이 땅굴을 굉장히 잘 활용하였다. 제공권 따위는 쌈싸먹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병력이동, 보급, 병력후퇴, 은신 등에 활용하였다(물론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분명히 무시못할 만큼의 위력을 발휘했다). 이 때문인지 이 땅굴은 북한의 땅굴설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김일성이 말하길 '땅굴 하나는 수소폭탄의 3배에 달하는 위력을 낸다.'고 발언했다카더라. 실제로 수소폭탄의 3배 위력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잘 파여진 땅굴로 적절한 규모의 병력이 방어 병력이 밀집한 최전방 전선을 우회해 적의 후방으로 침투할 수 있다면 적군이 받는 충격과 공포는 장난 아니게 된다. 복잡하게 생각해볼 것도 없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아비터테란 상대로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생각해보자. 나이더스 커널 러쉬도 마찬가지다.

또한 땅굴에 의한 침투가 없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은 만에 하나를 대비하기 위해 적절한 대비를 해 놓을 필요가 있으므로 땅굴에 의한 방어를 위해 어느 정도 병력이 분산되는 효과도 따라온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뿐 아니라 단점도 만만치 않은 편. 이미 발견된 땅굴은 그 의미를 거의 상실한다. 많은 자원과 인력이 투입되었더라도 발견만 되면 그 가치가 한순간에 날아간다. 출구를 막아버리면 통로로 이동하던 병력들은 땅속에서 그대로 발이 묶이고 더욱이 자연적으로 밀폐상태이기 때문에 화학공격에 취약해진다. 비단 독가스뿐 아니라 최루탄만 집어넣어도 아비규환(토끼잡을때 연기피우는 거랑 비슷하다). 방어측에서 입구에서 진을 치고 기다리면 대군이 몰려온다고 하더라도 학살이 가능하다. 또 땅굴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굴착이 힘들어지고 파낸만큼의 토사를 입구에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눈에 띄게 마련이다. 후방 기습이라는 측면을 제외한다면 의외로 큰 효과를 보기 힘든 편(스타크래프트2에서 땅굴벌레가 잘 안쓰이는 것과 비슷하다. 기습효과 말고는 비싸고도 효용성이 떨어진다). 게다가 그 땅굴을 발견하는 측도 마냥 놀지만 않았다는게 문제. 오히려 그 베트남전 때보다 땅굴의 가치는 더욱 떨어져가고 있다. 그 땅굴을 탐지할 지질학 기술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미군의 벙커버스터 같이 이런 걸 갈아엎는 무기들도 계속 개발되고 있기 때문.


베트남처럼 땅굴을 써먹으려면 정말 대규모 네트워크식으로 구축해야 한다. 베트남은 땅굴이 수면실,주방,식당까지 갖춘 지하기지 수준이었다. 현재 발견된 북한의 땅굴처럼 터널형태의 병력수송용으로 쓴다면 단 한번 기습용으로 사용하는 것 말고는 효용성이 낮다. 즉 비용 대 효과가 낮은 편.

2.1. 북한의 남침용 땅굴



대한민국 국내에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파인 굴이 몇개 있는데, 그것은 바로 북한이 남한 방향으로 판 땅굴이다. 학교 등에서 판문점을 방문할때 반드시 들르는 코스. 더불어서 안보교육도 같이 받는 경우가 많다.

사실 지질학이나 땅굴이나 벙커 갈아엎는 기술의 발전 및 북한의 경제난 등으로 인해 갈아넣을 인적자원도 고갈되다보니 땅굴의 위험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지라, 이 보다는 차라리 AN-2 침투가 같은게 더 현실성 있는 위험이라고 할정도.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연대 단위 인원과 중전차를 통과 시킬만한 규모의 땅굴을 남한 사람들 몰래 파고, 남한이 수십년 동안 모르게 출구를 위장하고, 또 땅굴이 무너지지 않게 수십년 동안 계속 유지보수를 해야 전시에 비밀 침투용 땅굴로서 기능할 수 있다. 가성비에 대해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현재까지 발견된 북한이 판 남침용 땅굴은 총 4개이다. 그러나 땅굴 관련 제보는 2013년에도 계속되고 있었다. 일부에서는 2개가 더 있을 것이라는 추정도 있고, 심지어는 최소 20개 이상이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기도 했다. 국방부에서는 이에 대해 대변인 브리핑으로 반박했다.[1]


제1땅굴을 제외한 다른 땅굴은 안보관광코스의 일부로 개발되어 있다. 가볼 사람은 해당 문단을 참고하자.

2.1.1. 제1땅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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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1월 15일 연천군 고랑포에서 동북방 8km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된 이 첫 번째 땅굴은 너비 90cm, 높이 1.2m, 깊이 지하 45m, 길이 약 3.5km에 달하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이 땅굴의 위치는 서울에서 불과 65km 거리에 위치함으로서, 1시간에 1개 연대이상의 무장병력이 통과할 수 있고 궤도차를 이용하면 중화기와 포신(砲身)도 운반할 수 있는 규모의 땅굴이다.

땅굴 발견 후 15일째인 11월 20일 국군 2명과 미군 6명 등 8명으로 편성된 공동수색조가 땅굴의 구조와 제원을 정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땅굴 안에서 수색작전을 전개하던 중 군사분계선 남쪽 300m 지점에 이르렀을 때 북한이 매설한 부비트랩을 건드려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폭발로 작업 중이던 우리 국군 장교 1명, 미군 장교 1명 등 2명이 전사했고, 미군 5명과 국군 1명 등 6명이 부상당했다.

휴전선 남방한계선을 불과 800m 남겨놓은 완전 최전선에 위치하는 관계로 지금까지 공식 발견된 땅굴들 중 유일하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고 있다.

  • 구정섭 중사 - 군사분계선 남측을 순찰하던중 지표면에서 증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이상록 일병이 발견했고, 구정섭 중사가 이상이 있음을 직감하고[2] 굴토 작업을 명령했다. 이에 북한측 초소에서 약 300여발의 기관총 사격을 가해왔으며, 우리측도 응사하면서 1시간 15분 동안 교전이 벌어졌다. 이로인해 병사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부상했으며, 구정섭 중사 을지무공훈장, 이상록 일병 충무무공훈장, 분대원 7명 화랑무공훈장 을 수여 및 1계급 특진등의 포상이 주어졌다.



  • 지하터널 - 발견 직후에는 땅굴이라는 말대신 지하터널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당시 대부분의 언론보도 에서도 지하터널이라고 표현된다. 地下+ tunnel의 합성어였던 까닭에 땅굴이라는 간단하고 알기쉬운 말로 바꾼것 같다.

2.1.2. 제2땅굴


1975년 3월 19일에 발견된 제2땅굴은 제1땅굴보다 규모가 더욱 컸다. 철원군 북방 13km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된 이 땅굴은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킬 수 있는 광장까지 갖추어 놓았고, 출구는 세 갈래로 분산시켜 놓았다.
1시간에 3만명의 무장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차량ㆍ야포 등과 함께 전차까지 통과할 수 있는 규모이다.

철원군에서 운영하는 안보관광코스의 일부이기 때문에 일반인도 구경 가능하다. 고석정에서 출발하는 코스와, 백마고지역에서 출발하는 코스 두 가지가 있다. 둘 다 유명한 철원 노동당사와 월정리역이 코스에 들어 있다. 총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2.1.3. 제3땅굴


1978년 10월 17일에 발견된 제3땅굴은 제2땅굴과 거의 같은 규모이다. 판문점 남방 4km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된 이 땅굴은 아치형으로 1시간에 3만여명의 무장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는 규모이다. 게다가 역대 북한의 땅굴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겨우 44km에 불과하다!) 땅굴이었기 때문에 발견 당시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일으켰다.

이 땅굴의 발견을 소재로 '똘이장군 : 제3땅굴편'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 전두환 - 1974년 남한에 간첩으로 침투하였다가 자수한 자 김부성 씨에 의해 첩보를 받아 수색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자신이 북한 개성 근처에 머물면서 대남혁명전술의 일환으로 땅굴을 굴착하는 일을 했었다고 증언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무조건 찾으라'는 명령으로 전두환 (당시 준장)에게 시켜 제3땅굴을 발견하게 되었다.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안보관광코스의 일부이기 때문에 역시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여기는 코스가 2가지인데 둘 다 제3땅굴이 들어 있다. 출발은 임진각이나 도라산역에서 한다. 전체 소요시간은 코스마다 다르지만 약 3시간 내외. 특히 제3땅굴은 셔틀승강기가 설치[3]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하자.

2.1.4. 제4땅굴


78년 이후로 더 이상의 땅굴이 발견되지 않다가, 1990년 3월 3일에 발견된 제4땅굴은 양구군 동북방 26km 동부전선 비무장지대의 지하 145m 깊이에 폭 2m, 전체길이가 2,052m나 뻗어 있으며, 군사분계선에서 무려 1,502m나 남쪽에서 발견되었다. 제4땅굴은 북한이 전 전선에 걸쳐 남침용 땅굴을 굴착하였음을 입증해주고 있다.

  • 헌트(HUNT) 소위 - 제4땅굴 발견과정에서 산화한 군견(軍犬). 육군 제21사단 소속 수색탐지견 헌트는 수색팀의 선두에서 폭발물 탐지중 화약냄새를 맡고 북한군이 설치해둔 목함 지뢰로 달려가 폭사했다. 헌트의 희생으로 1개 분대원이 생명을 구할수 있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인헌무공훈장을 수여받고 소위로 추서된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북쪽을 바라보는 모습의 동상이 제4땅굴 옆에 세워졌다.


여기도 양구군에서 운영하는 안보관광코스의 일부이기 때문에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하자.

3. 밀수나 밀입국 목적의 땅굴

기타 목적의 땅굴이 있는데, 이중에서는 밀수나 밀입국 목적으로 파놓은 땅굴도 있다
  • 미국멕시코 국경선의 땅굴 : 멕시코의 마약밀매단이 마약 밀수 목적으로 판 땅굴이나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사람들이 밀입국 목적으로 판 땅굴로, 멕시코에서 미국 방향으로 파서 만든 땅굴이다.(멕시코 마약밀매단의 밀수용 땅굴기사, 미국 밀입국 땅굴기사)
  • 주한미군기지의 땅굴 : 대한민국의 밀수단이 주한미군기지의 PX에 있는 물건을 반출하기 위해 밀수단이 주한미군기지 영외와 주한미군기지 영내의 PX 사이에 판 땅굴(2003년 기사)
  • 베를린 장벽을 밑으로 지나기 위해 뚫은 땅굴: 이건 자유를 찾아 서독으로 가기 위해 뚫은 땅굴이다.
  • 가자지구-이집트간 땅굴 : 이스라엘의 군사 봉쇄때문에 지상에서의 물자 운반이 어려워지자 원할한 물자수송을 위해 뚫어놓은 땅굴로 치킨(...)에서 총까지 각종 물품들이 이 땅굴을 통해 가자지구로 수송되고 있다. 하지만 2013년 이집트 정권교체 이후에 땅굴이 파괴되는 일이 잦아 위험에 처하고 있는 중.
  • 가자지구-이스라엘간 땅굴 : 2014년 7월 가자지구 분쟁의 실질적 원인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스라엘의 입장이다. 실제로 땅굴소탕작업이 끝날 무렵부터 분쟁이 소강상태가 되었다. 마약, 무기, 위조지폐 밀수와 테러리스트와 납치범의 통로로 이용되었으며 실제로 땅굴을 통해 납치된 이스라엘인을 구하기 위해 이스라엘 정부가 엄청난 수의 테러리스트들을 풀어 준 적도 있다. 이들 땅굴의 가자지구쪽 입구는 대부분 민가나 사원 등 민간건물에 있었기 때문에 공습 당시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나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4. 기타 창작물에서의 땅굴


4.1. 남의 광장에서의 땅굴

원래는 하나의 마을이던것이 한국전쟁으로 휴전선이 생기면서 갈리게 되었는데, 비밀땅굴을 이용해 남북을 왕래한다.


4.2. C&C 제너럴GLA 건물의 땅굴

건물이 파괴되면 생기는데 여기서 일꾼이 올라와 건물을 다시 짓는다.
핵미사일을 맞아도 아무렇지 않다!!![4] 글라놀로지의 위엄 오오

4.3.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서의 땅굴

집과 집을 연결하는 땅굴이다. 순수 민간기술로 만들어진 땅굴로, 전작들에서 등장하는 다락방의 봉이나, 준혁학생 방의 개구멍 같은 독특한 구조물의 한 종류인 듯...

안내상이 빚쟁이들을 피하려고 땅굴을 드릴로 연장하다가 그만 옆집(김지원네) 화장실을 파손하고 백진희의 엉덩이 근육이 찢어지게 되었다. 이 일로 안내상은 줄리엔으로부터 두더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4.4. 스타크래프트2저그 건물 땅굴벌레

저그의 전술, 전략적인 면에서 매우 중요한 잉여건물

4.5.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갱킹 방법

뒤로 돌아오거나 옆에서 찌르는 방식이 아니라 앞으로 들어와서 부쉬에서 대기하는 방식이다. 라인이 밀려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갱킹법으로 역갱에 적합해서 주로 쉬바나 등이 사용한다.
주로 옆 부쉬에는 와드를 안 박기 때문에 cc만 잘 넣는다면 갱 성공률이 아주 높지만 상대방이 라인을 밀지 않고 프리징하면 소용이 없고 대부분 오랜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렇게 대기하다보면 라이너의 경험치를 나눠먹게 되므로 성깔 더러운 탑신병자들을 조심하자.

4.6. 매미[5]에서의 땅굴

정진채 저, 1982년작 소설로서 반공 성향이 섞인 아동용 스릴러 소설인 흰 매미에서는 뭔가 KKK단이나 일본 전통극에서 쓰는 흰 가면을 쓰고 지하실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알고보니 지하실에 북한과 연결되는 땅굴이 있었고 그 사람들이 간첩이었다는 충격적(?) 사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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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북한에 의한 또 다른 땅굴의 존재 가능성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고, 일부 단체에서 내놓는 음모론 성격이 짙은 땅굴 발견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국방일보 2014년 12월 8일자 기사 참고.
  • [2] 구정섭 중사는 월남 파병 경험이 있어 직감적으로 땅굴임을 의심했다고 한다.
  • [3] 유료다. 임진각에서 출발하는 경우 출발시간대에 따라 도보관람과 셔틀사용관람으로 구분되는데 2013년 5월 28일기준으로 셔틀승강기사용은 3천원을 더 내야 한다. 도보관람도 새로이 넓직한 출입로를 만들어 놓고 왕복거리라봐야 1Km남짓정도라 크게 힘들건 없지만 경사도와 더불어 지하 73m깊이로 매우 습기찬 곳이라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고혈압이나 천식, 비만등)은 조심하는게 좋다. 덧붙이자면 임진각출발시 두가지 코스가 있는데 가장 짧은 2시간30분 코스의 경우 도라산역-도라산전망대-제3땅굴-통일촌 을 거치는데 이동시간빼고 각 지점마다 15분-15분-1시간-15분정도의 시간을 준다. 특히 주의할점은 군사구역이므로 사진촬영에 조심할것. 군사시설과 도라산전망대에서의 북쪽지역 촬영은 절대 엄금이다. 군인들이 매의눈으로 감시하다가 적발시 바로 달려와 경고하며 이미 찍은 사진들을 조사해서 위반사진은 즉시 삭제하도록 종용한다.
  • [4] 다만 방사능이 걷힐 때까지는 기어나온 일꾼이 계속 죽으므로 한동안 0%에 머물러 있게 된다.
  • [5] 듣보잡 작품인데다가 국가자료공동목록시스템에서 검색해도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고 전국에 두 군데 도서관에서만 소장중인 초 레어 작품이지만 나름 재밌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능력껏 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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