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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이

last modified: 2015-01-21 14:32: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캐릭터 설정
2. 사용 무기 & 스킬
3. 여담

꾸러기 수비대주역
子(자) 丑(축) 寅(인) 卯(묘) 辰(진) 巳(사)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드라고 요롱이
午(오) 未(미) 申(신) 酉(유) 戌(술) 亥(해)
마초 미미 몽치 키키 강다리 찡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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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98.54 KB)]

[1]

꾸러기 수비대의 등장인물. 일본명 '홀스'.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2]/강구한[3](KBS), 최준영(투니버스).

1. 캐릭터 설정


평상시에는 미미와 함께 12지중 가장 온화한 성격에 행동거지도 느릿하지만 빨간 것만 보면 이성을 잃고 흥분해 강력한 힘을 가진 황소로 변신한다.

천성이 워낙 선해서 전투와는 거리가 먼 듯 보이기도 하지만, 동료들과 정의를 위해서라면 할 일은 하는 단호함을 겸비했기 때문에 요롱이, 미미, 몽치같은 전투력 제로의 멤버들과는 달리 유사시에 충분히 믿을만한 전력. 같은 야수 변신 타입의 호치와 콤비를 이루는 경우도 많으며, 사천왕 고우센전과 로우란전이 대표적이다.

포니테일 때문인지 작중 2번씩이나 여장을 하기도 했다(백설공주편, 파랑새편. 첫번째는 사과여신, 2번째는 우유요정). 이름의 어원은 소의 한 종류인 홀스타인 젖소. 어쩐지. 파랑새 편에서 명색이 건장한 남자인데도 거유우유의 여신이 된 꼴을 본 나머지 에토레인저는 단체로 폭소의 도가니에 빠진다(…). 그게 정말 우유였는지는 이래저래 의문.

어미에는 '~우시'를 붙인다. 한국판에서는 '~떵' 내지는 '~ㅇ무'[4].

최종결전에서는 사천왕 로우란이 최후에 일으킨 던전 붕괴에서 도망가다가 발이 끼여서 이를 구해주려던 드라고와 함께 사망하게 된다. 이 사망 장면은 지금봐도 그야말로 충격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데, 당시 떵이가 발이 끼어서 드라고가 구하러 갔을 때. 다른 멤버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매정하다기 보다는 또 평소처럼 떵이가 발이 느려서 못 따라오는거라 생각하고 "빨리 안 오면 우리끼리 두고 간다"며 장난처럼 웃었고 떵이와 드라고도 그리 심각하지 않게 미안해했다. 요컨대 죽을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평소처럼 서로가 웃고 떠드는 분위기가 되는 와중에...

한 순간에 불길이 두 사람을 삼켜버리고 모두들 충격에 빠진다.

시청자까지 멋지게 뒤통수를 때려버리는 사망 전개에 충격을 받은 어린이도 꽤 있었다.

다행히 최종화에서 코로나의 버프를 받고 부활해 12지 합체기에 일조한다.


2. 사용 무기 & 스킬

  • 폭주: 붉은 색을 보게 되면 뿔이 길어지고 완전한 소의 형태가 되게 된다. 이 때 다른 변신계인 호치드라고와는 달리 이성이 마비된 듯 적이나 빨간 물체를 향해 돌격하게 된다. 폭주라고는 하지만 의외로 아군을 공격한 전적은 거의 없어서 폭주라기보다는 일종의 흥분 상태라고 봐야할 듯. 가끔은 떵이가 붉은 색을 인지하지 못해서 아군이 인식시켜주는 경우도 있다. 어느 정도 붉은 색 비스무리한 색이라면 이 과정을 통해 발동시킬 수 있는 듯 하다. 어쨌든 이성이 마비되는지라 이를 통한 함정에 빠진 적도 있다. 그래도 완력 하나만큼은 최상위급인 떵이의 폭주인지라 정면으로는 막을 방법이 거의 없다. 유일하게 떵이의 폭주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낸 것은 변신한 백의 고우센 뿐으로 최강이라 칭송받는 청의 로우란도 떵이의 폭주 공격에는 제대로 나가 떨어졌다[5]. 오오 떵이 오오.

3. 여담

참고로 떵이가 요지경으로 호출된 에피소드가 유이하게 모모타로편과 카구야 공주편인데 국내에서는 둘다 왜색문제로 방영되지 않는 바람에 국내한정으로 한번도 호출되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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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일러스트는 공식 일러스트가 아닌 http://www.pixiv.net/member.php?id=48190 의 작품으로 팬아트이나 대체할만한 공식 일러스트를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허가를 받고 사용한다.
  • [2] 강다리도 맡았다.
  • [3] 사천왕 3호(로우란) 역도 맡았다.
  • [4] "그렇당무" "아니당무" 하는 식
  • [5] 물론 이 직후 다크 파이어로 구워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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