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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last modified: 2015-04-14 15:22:27 by Contributors

Contents

1. 분뇨수거차를 일컫는 말
2. 성능이 안 좋은 자동차를 낮춰부르는 말
3. 야구에서 발 느린 주자를 가리키는 말
3.1. 야구계의 대표적 똥차들
4. 사귈 사람이 못되는 사람
4.1. 똥차 캐릭터 일람

1. 분뇨수거차를 일컫는 말

원래의 똥차는 주로 이쪽을 의미로 많이 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2. 성능이 안 좋은 자동차를 낮춰부르는 말

영어로는 Lemon Car. 레몬 향기나는 좋은 차라는 뜻이 아닌 레몬처럼 영 아닌 차를 말한다.[1] 성능이 매우 떨어지거나 고장이 잦은 물단지 자동차가 보통은 연식이 오래되고 관리가 되지 않은 차량들이기 때문에 오래된 차 = 똥차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다. 이런 차를 중고차 시장에서 사게 되면 그야말로 뜨거운 눈물을 먹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냥 타자니 고장이 너무 잦고, 그렇다고 수리하자니 수리비가 차량 잔종가를 상회해버리기 때문.

다만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었거나 희귀한 차량은 클래식카, 올드카 등으로 따로 구분한다. 실제로 똥차를 아는 사람에게 넘길 때에는 폐차값만 받고 넘기는 것이 보통이지만, 경매시장에 나오는 희귀차량은 100억 정도는 우습게 넘어가곤 한다. 실제 2014년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은 차는 1962년형 페라리 250 GTO로 무려 3811만 5000달러(약 418억 6500만원)에 낙찰되었다.

대털 2.0에서 교강용은 은행을 부수고 턴 뒤 돈을 트럭에 싣고 가려다 차가 움직이지 않자 똥차의 신에게 영혼을 팔아서 위기를 모면했다.

달구지도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3. 야구에서 발 느린 주자를 가리키는 말

주로 뚱뚱한 거포형 타자들이나 포수 포지션에서 이런 선수가 많으며 이런 선수들이 루상에 있으면 후속타자가 안타를 치더라도 어지간한 장타나 실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보통 이상의 주자라면 충분히 진루가 가능한 거리를 못 뛰거나 주루사 하는 현상이 일어나며 후행주자가 발이 빠르다면 심각하게 체감된다. 사실 고의사구의 전략적 목적중 하나가 바로 이걸 노린 것으로 타석에서 무시무시한 타자지만 똥차인 타자는 1루 비었을때 자주 타겟이 된다.

라인업에 똥차가 있으면 주자가 루상에 있어도 작전을 쓰기 힘든 환경이 조성되고, 장타를 쳐놓고도 득점이 불발되거나 주루사 혹은 병살(!)의 위험성이 커진다. 특히 장타력이 약한 타선인데 똥차가 껴있으면 그야말로 헬 오브 지옥. 팬들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속이 뒤집어지는 일. 당연히 도루는 기대도 못하고 오죽하면 말도 안되는 말을 빗대어서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 하고 있네라는 말도 있었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런날에는 야갤 엠팍 대폭발

4. 사귈 사람이 못되는 사람

주로 여성층에서 사용되는 말이며 2010년때 등장한 은어라고 추측. 바람난 남친이나 어장관리를 하는 남친 등을 비유하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이 말의 범용이 넓어져서 바람난 여친이나 어장관리를 즐기는 여자에게도 사용되고 있다. 아무튼 연애 관계에서 상대방에게 배려가 없거나 이기적인 남녀 모두를 일컬을 때 사용되는 말.

유래는 질이 좋지 못한 남자 때문에 괴로워하던 여성이 헤어진 뒤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된 상황을 "똥차가고 벤츠온다"라고 불렀던 데서 비롯되었다. 주로 임시대피소, , 소드나 베드 등 여초 커뮤니티의 연애 상담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다. NTR을 당한 경우 그런 거에 넘어간 경우도 똥차라 불린다.

오덕계에서는 <Fate 시리즈>의 마토 신지와 <NANA>의 세리자와 레이라가 똥차계의 대표주자로 군림한다. 실존 인물 중에서는 헨리 8세가 똥차의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똥차에 반대되는 단어로는 츠남이 있다. 이 역시 "똥차가고 벤츠온다"에서 유래된 신조어. 심슨 더 무비에서는 리사 심슨이 비슷한 뜻으로 순금이라는 표현을 썼다.

※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는 대표적 역차별적 표현. 김치녀 된장녀와 같은 성차별적인 용어들과 맥락을 같이한다. 대단히 비상식적인 용어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4.1. 똥차 캐릭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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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Lemon이라는 단어에는 '불량품'이라는 뜻이 있다. 신 맛이 괴롭다거나 겉은 멀쩡한데 속이 썩었다던가 다양한 설이 있다. 자세한 건 레몬 항목 참조.
  • [2]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앞의 두명에 필적할 정도로 느리다. 그의 별명 중 하나인 마꼬북도 느린 발에서 유래한 것. 상당히 날씬했던 롯데 시절에도 느리다는 평가를 받았다.
  • [3] 이름과 비슷한 어감 때문에 똥차라고 불리는 케이스. 실제로는 발이 빠르다.
  • [4] 포수라는 특성을 감안해도 좀 많이 느린편... 번트 병살까지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니...
  • [5] 넥센 이적 초기 별명이 김민성씨발느린분이었다.
  • [6] 발이 너무 느려서 2011년도에 말이 조금 많았던 체력테스트에서도 떨어졌을 정도.
  • [7]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발이 느린 편.
  • [8] 아무리 이다영이 하는 짓이 진상이었지만 이다영을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귄 것 부터가 잘못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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