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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last modified: 2015-11-24 08:48:3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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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판타즈마 공식 일러스트. CT판, CS판.

블레이블루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주인공. 일본판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사토 리나[1]. 북미판 성우는 패트릭 사이츠.

목차

1. 프로필
2. 전용 엠블럼
3. 인물 소개
4. 게임 내 성능
4.1. 캘러미티 트리거
4.2. 컨티뉴엄 시프트
4.3. 컨티뉴엄 시프트 2
4.4. 컨티뉴엄 시프트 익스텐드
4.5. 크로노판타즈마
5. 대전 대사
5.1. 캐릭터별 전용
6. 승리 대사
7. 누설
7.1. 캘러미티 트리거
7.2. 컨티뉴엄 시프트
7.3. 크로노판타즈마
7.4. 그 외
8. 코믹스판
9. 기타


1. 프로필

이름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 ラグナ=ザ=ブラッドエッジ
/ Ragna the Bloodedge
신장 185cm
체중 78kg
무기 블러드 사이즈
생일 3월 3일
혈액형 B형
출신지 불명
취미 요리(자신 있는 요리는 통구이)
소중한 것 은팔찌[2], 세리카(CP 후반)
좋아하는 것 텐타마 우동(달걀을 얹은 것)
싫어하는 것 유령, 세계허공정보통제기구 에이 더 있잖아

  • 성격 : 행동력은 있으나 엉성하고 무계획적인 면이 있고 전투시에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정면돌파가 많다. 또한 입이 매우 험악하고 난폭한 행동이 눈에 띄지만 근본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 중범죄자 및 현상수배범이 되어있다는 것을 본인은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
  • CT 아케이드 인트로 : 세계 허공정보 통제기구의 각 지부를 차례로 괴멸시켜 전세계에 지명수배가 내려져 있는 현상수배범. 그가 지금 여기 제13계층도시 '카구츠치' 에 나타난다.
  • CS 아케이드 인트로 : '사신'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SS급 통제기구 반역자. 사상 최고액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불길한 과거의 원흉이자 세계의 수수께끼에 대한 열쇠를 쥔 인물 '테르미' 가 나타났다는 것을 알아차린 그는 떨리는 오른손을 억누르며 제13계층도시 '카구츠치' 에서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
  • CP 아케이드 인트로 : 사신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SS급 통제기구 반역자. 최강의 마도서 '블레이블루'를 가진 사상 최고액의 현상수배범. 하자마의 손에서 노엘을 구한 라그나는 새로운 땅 '연합 계층도시 이카루가' 로 향한다. 자신의 운명과 맞서기 위해, 그리고... 모든 결말을 짓기 위해서.

관련 테마곡

메인 테마곡 - Rebellion


언리미티드 테마곡 - Black Onslaught


vs진 - Under Heaven Destruction


vs레이첼 - White Requiem


vs하자마 - Nightmare Fiction


vs하쿠멘[3] - Black And White


2. 전용 엠블럼



가운데의 원은 반쪽짜리 '아오(蒼)' 이다. 같은 아오를 공유하는 ν-13의 엠블럼과 합친 모양이 블레이블루(아오의 마도서)의 엠블럼이다.

3. 인물 소개

통칭 '사신' 이라 불리는 SS급 통제기구 반역자. 강대한 마도서 아오의 마도서를 지니고 있고 여태까지 수많은 통제기구의 지부를 괴멸시킨 전례가 있어 역사상 최고액의 현상금(CT 시점에서 90,000,000,000 pd)이 붙어있다. 이 최고액 현상금과 아오의 마도서로 인하여 본편 대부분 캐릭터들이 라그나를 노리고 있다. 그런 와중 그가 제13계층도시 카구츠치에 모습을 나타낸 것에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라그나.jpg
[JPG 그림 (30.97 KB)]


라그나의 현상수배서. 같은 지명수배 동지가 떠오른다. 팬아트가 아니다. 정말 저렇게 나온다(...)[4]

통제기구를 격렬하게 증오하고 있어서 이 조직을 박살내버리는 것이 목표. 친동생인 진 키사라기도 과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던 악연 등으로 매우 증오하고 있었다. 그러나 컨티뉴엄 시프트에 들어와선 진을 싫어하는 정도가 많이 줄어들며 오히려 나름 걱정해주기도 한다. CT 스토리모드 자신의 엔딩에서도 자기를 구하려고 가마로 뛰어드는 진을 보고 "진... 이 바보 자식아... 빨리 도망가..." 라고 중얼거렸다.[5][스포일러]

동일한 통제기구 소속인 노엘 버밀리온에게는 딱히 증오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이러니한데 일단 둘이 마주친 기회가 별로 없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노엘이 자기 여동생과 쏙 빼닮았기 때문에 예외 취급하는 듯하다. 바보 취급하긴 하지만...[7]

여러모로 와는 알 수 없는 인연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작중에서 여러 개체가 존재하는 뉴를 완벽하게 정련되기 전에 벌써 두 번 죽인 적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는 끈질지게 안 죽었다. 또한 아오의 마도서를 해방할 때 외는 주문 또한 뉴의 것과 비슷하다. 카구츠치에 온 이유 또한 뉴를 죽이기 위해서였다. 근데 죽일 수가 없다. 뉴와 라그나는 라이프링크로 이어져 있기 때문. 즉 둘이 동시에 죽지 않는 한 절대로 안 죽는다.

행동력은 있는 편이지만 엉성하고 무계획적인 면이 있으며 전투 스타일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정면돌파 타입. 또 입이 굉장히 험하고 난폭한 행동이 눈에 띄지만 뿌리부터 악인은 아니다. 시종일관 진지하고 무뚝뚝한 솔 배드가이와는 달리 이쪽은 가끔 망가지거나 개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기가 중범죄자 및 현상범이란 것도 별로 신경 쓰지도 않는다. 겉보기에는 무서워도 사실은 좋은 사람이라는 컨셉. 못 이기는 척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미워하는 동생도 결국에는 마무리를 못 짓는 등 무른 성격이라서 레이첼의 경우에는 '그런 무른 면모가 이 세상을 계속 반복시키는 것'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기까지 보면 상당히 좋은 사람인 것 같지만 자신이 증오하는 통제기구 한정으로는 상당히 무자비한 면모를 보인다. 본편 직전의 이야기인 CT 공식설정집 라그나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제10계층도시 아키츠의 통제기구 지부를 습격 통제기구에 관련된 인간은 남녀 안 가리고 모조리 살해하는 그야말로 일방적인 대학살을 벌였다는 등 본편에선 전혀 상상도 못할 모습을 보인 적도 있었다. 라그나가 현재까지 박살낸 통제기구 지부의 수로 추정할 때 본편까지 3자리가 넘는 살인을 행해왔다는 걸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이 언급하는 다른 지부의 인물들이 뉴의 정련으로 인해 통제기구의 인물들이 모조리 흡수당한 직후 라그나가 도착했기 때문에 소문이 이상하게 퍼진 것이라는 추측은 사실무근. CS의 하자마 루트 프롤로그 동영상에서 통제기구에 있던 인물들이 육체가 사라지고 영혼 덩어리로 변하면서 뮤의 정련에 이용되는 영상과 CT에서 통제기구 카구츠치 지부의 입구에 걸려있던 방어 술식이 해제되어있고 통제기구의 내부도 텅 비어있던 것 때문에 이런 설이 퍼지고 있는데 최근 연재 중인 코믹스의 프롤로그에서도 아키츠 습격 사건을 다루기도 하고[8] CT 본편에서도 거의 모든 캐릭터가 카구츠치 지부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언급을 하기 때문에 본편의 취급은 세계관 내에서 카구츠치가 가지는 비중+라그나의 캐릭터성을 잘 전달하기 위한 주인공 보정으로 보는 게 옳다. 본편에서 좋은 사람으로서의 면모와 개그성 짙은 모습이 부각돼서 그렇지 마냥 착하기만 한 사람은 아니란 소리다.[9][10]

뉴를 웃으면서 죽였다는 언급도 있는데 그 당시의 라그나는 뉴와 싸울 때 웃긴 했지만 그건 잠시 아오의 마도서의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줄 놓고 폭주 잠시 꼭지가 돌았을 뿐 마무리를 할 때는 안정이 됐는지 오히려 진지하게 "미안하다, 사야" 라고 말하면서 뉴를 죽인 거라고 밝혀졌다. 아무래도 셀프 크레이지가 인상이 깊어서 각인된 모양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이상하게 주변에 들이 많이 꼬이는 편. 특히 이 게임의 얀데레력 최고봉을 다투는 남자여자 둘 다 라그나에게 꼬여있다. 일명 얀데레에게 사랑받는 남자. 작중 유일하게 라그나에게 애정(?)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얀데레 캐릭터는 칼 클로버로 칼은 어디까지나 아오의 마도서 때문에 라그나를 쫓고 있는 것이다. 칼의 광적인 애정 상대는 누나인 니르바나.] 정작 본편에서 정말 몇 안되는 정상인들은 라그나를 잘 쫓지 않는다(...)

그 외에는 6영웅 중 한 사람인 쥬베이의 제자이며 레이첼 알카드에게는 '토끼' 라고 부르며 일방적으로 그녀한테 당하는 사이. 또한 레이첼에게도 이것저것 도와준다는 인식은 있지만 그리 좋은 취급을 당한 적이 없는 데다가 뒤에서 손 놓고 보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상당히 싫어한다. 타오카카에게는 일방적으로 밥을 먹여주는 사이가 되어버렸다.[11] 그 밖에 쥬베이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루나한테 일방적으로 미움 받고 있다.

그리고 어떤 인물을 처음 만나면 "네가(혹은 당신이)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인가" 라는 말을 꼭 듣는다.

CT에선 악명 높은 현상수배범으로 이름을 떨쳤지만 CS에선 그 위상이 많이 추락했다. CT에서 하필 타오카카와 엮이는 바람에 어마어마한 액수의 밥값을 감당 못해서 그냥 튀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일이 사람들 사이에서 와전되면서 CS에선 (카구츠치 한정으로) "밥값 안 내고 도망가기로 유명한 거지신" 이란 별명이 붙어버렸다. 거기다가 어째선지 브라콘, 로리콘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CT에서의 라그나의 아케이드 모드와 스토리 모드, 코믹스판에선 진이 "형은 확실히 술식은 쓸 수 없을 텐데...?" 라고 말한다. 즉 아오의 마도서를 얻기 전 시절엔 아예 술식을 쓸 수 없었던 모양. 현 시점에서 라그나가 어느정도 술식을 다룰 수 있게 된 건 전부 '아오의 마도서' 덕분이다. 다만 얻은 후에도 술식을 쓸 때까지 상당히 고생했고 쥬베이는 라그나더러 재능이 없다고까지 했었다.[12]

CT 소설판에서는 라그나의 지갑 사정이 제대로 밝혀진다. 우선 라그나는 직업을 갖고 있지 않아서 안정된 경제적 수입원이 없다.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가끔 추적자 흉내를 내서 현상수배범을 잡거나 날품팔이 일을 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일시적인 벌이에 불과한지라 결과적으로 라그나가 가진 돈은 얼마 안 된다. 그래도 돈이 있기는 했구나 게다가 그것도 옛날 얘기. 지금은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지명수배가 된지라 더 이상 그런 식으로도 돈을 벌 수 없다. 참고로 라그나가 지명수배범이 된 건 아키츠 지부 습격 이후부터. 이러다 보니 식사 한 끼 사먹기도 곤란하고 여관에 묵을 돈도 없어서 버려진 헛간이나 창고를 찾아다니며 노숙하는 신세.

사족으로 라그나가 사용하는 기술의 명칭은 전부 쥬베이가 지어줬다고 한다. 응?

4. 게임 내 성능

드라이브는 공격과 동시에 적의 체력을 흡수하는 소울 이터. 디스토션 드라이브 '블러드 카인' 을 사용 후 파생기 '어둠의 탐식' 을 히트시키면 회복되는 HP의 양이 대단하다. 특히 카운터시.

다만 드라이브의 특성 때문인지 그 반대 급부로 체력이 낮고 방어력 순위는 전 캐릭터 중 뒤에서 2등이다[13]. 덕분에 고 데미지 한 방 콤보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14] 그래서인지 스토리를 설명하는 팁 모드에서 종이 닌자가 살짝 언급된다. 제작사가 같은 곳이라 나오는 개그.

그리고 웬만한 디스토션 드라이브(CSEX, 상대 캐릭터는 언리밋이 기준)를 씹어버리는 미친 듯한 성능의 승룡기인 인페르노 디바이더가 있다. 이에 대해 많은 라그나 유저들은 라그나는 C인페가 본체라고 사실을 말하기도(...)

여러모로 솔 배드가이를 연상시키는 측면이 있다. 칼을 왼손으로 잡는다는 점, 단검을 쥐듯 바깥으로 쥔다는 점(역수)이 그렇고 기술들 중에도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있다. 대공기인 인페르노 디바이더는 볼카닉 바이퍼와 비슷하며 추가타 중에 발로 내려차서 떨구는 기술이 있다. 또 건틀렛 하데스는 밴디트 리볼버를 연상시키고 블러드 카인은 드래곤 인스톨을 연상시킨다 등등. 돌격계열 기술인 헬즈 팽은 오더 솔의 락 잇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붉은 컬러도 그렇고 솔 배드가이와 비슷한 캐릭터.

CT 아케이드판에서는 레이첼 알카드, ν-13과 더불어 아스트랄 히트를 갖고 있는 3개의 캐릭터 중 하나였다. 아스트랄 히트 명칭은 가지고 있는 '블랙 온슬로트' 로 보스 라그나의 테마와 같은 이름이다. 먼저 대검이 길어지고 흰 날이 구부러지면서 낫으로 변하여 그것으로 상대를 난도질한다. 그 이후 검을 들고 있던 팔 전체가 기괴하게 변하면서 상대로부터 체력을 지속적으로 흡수, 마지막에는 검으로 상대를 베어버린다. 상대방이 화면 바깥으로 사라진다는 것도 특징. 전체적인 연출은 오더 솔의 '드래곤 인스톨' 을 오마쥬한 듯하다. ν-13의 멸망의 검이나 레이첼 알카드의 크라우니쉬 카렌뒤러보단 못하지만 비교적 간단한 커맨드, 괜찮은 연출로 가정용이 나오기 전까진 아스트랄 히트 하면 많은 사람들이 '블랙 온슬로트' 를 떠올렸다.

CT에서 추가 DLC 패러디 컬러링은 사카타 긴토키. 당연한 소리지만 컨시의 길티기어 컬러링은 솔 배드가이. 크판에서 추가된 패러디 칼라는 쿠로사키 이치고, BB 교환 칼라는 마코토 나나야, 페르소나 칼라는 나루카미 유우.

유명한 유저로는 카큔과 윳타가 있고 그리고 한국식 플레이처럼 하는 코지도 있다.카큔은현재이캐릭의여친(세리카 A. 머큐리)을하고잇다

4.1. 캘러미티 트리거

기본적으로 고성능의 서서 B와 돌진기 헬즈 팽 등을 활용해 지상전을 펼쳐나가는 지상전 주체 캐릭터이다. 또한 공중 기본기 역시 성능이 괜찮은 편이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한 번에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이 힘들지만 일단 서서 B가 맞기만 하면 헬즈 팽까지 간단하게 이어져서 야금야금 데미지를 줄 수 있다. B>C>앉아C>헬즈 팽>추가타는 이미 국콤(+ 체력 회복).

또한 각종 D 계열이 압박으로 성능이 좋은 편인데 서서 D는 1~2히트 중간에 아무때나 대시 캔슬이 가능해서 필살기 캔슬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고 → + D는 발생이 느린 대신 상대의 하단+잡기를 회피하는 성능이 있다. 이후 점프 D 연계도 있어서 압박용으로 우수한 공격. D 공격은 가드만 시켜도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D를 활용한 압박 루트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디스토션 드라이브인 블러드 카인은 발동시 라그나의 체력이 점점 감소하는 대신 D 공격의 성능이 강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판정 자체도 강화되고 히트시 낙불 시간 증가, 체력 흡수량 증가 등 이득이 상당하며 무엇보다 연속기 도중에 블러드 카인을 사용하고 D를 연결하는 것이 가능해서 상대에게 프레셔를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 + C 히트 후나 잡기 이후 블러드 카인. 이후는 적당히 점프 D나 서서 D 대시 캔슬만 반복해도 알아서 루프 콤이 성립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다른 디스토션 드라이브인 카니지 시저는... 생으로 지르지 말자. 애초에 블레이블루에서 디스토션을 생으로 지를 일이 거의 없다지만 카니지 시저는 정도가 너무 심하다. 다른 캐릭터들은 디스토션 드라이브에 무적 시간이 적당해서 리버설로 지를 수 있는 반면에 카니지 시저는 무적시간이 아주 쥐꼬리만하다. 발동하고 돌진하는 순간까지가 무적 시간의 전부. 진의 경우에는 라그나가 카니지 시저를 할 경우 빙상검으로 받아쳐서 역관광 시킬 수도 있는 등... 그냥 콤보 마무리 용으로 쓰자. 가끔 뉴 13이나 람다 11의 폭풍 압박 플레이의 허를 찌르는 용도로 사용되는데 실패하면 게이지 50 공으로 날린 건 물론이거니와 콤보 한 세트 들어간다(...)

체력치가 적다고는 하지만 D계열의 체력 회복 성질이 예상보다 큰 편이며 서서 B 덕분에 지상전이 무척 강하고 안정적인 대공이 가능하다는 점 등 주인공다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강 3인방 캐릭인 아라크네, 뉴, 레이첼 및 공잡 루프를 익힌 칼에 비하면 약간 떨어질지도 모르나 기본기가 워낙 탄탄한 관계로 운영만 잘하면 충분히 강캐로 취급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일정조건 만족시에는 ν-13을 쓰러뜨린 이후 히든 보스로서 등장하는데 보스답게 블러드 카인HP 소모 없이 상시 적용되어있으며 자동으로 히트 게이지를 회복하고 이동 속도도 기존 라그나보다 빠른 데다 3단 점프까지 가능하며 체력도 1.5만으로 가장 많다.[15] 여기에 공격력까지 원본에 비해 25% 더 강해서=드라이브로 흡수되는 HP양이 블러드 카인 켠 노멀 라그나에 비해 25% 더 많아서 카니지 시저나 어둠의 탐식에 당하면 라그나가 딸피고 내 피가 널럴해도 순식간에 HP바가 역전되는 꼴을 볼 수 있다. 단, 쓰러뜨린 이후에 특별한 엔딩은 없으며 그대로 스탭롤이 이어진다. 이것은 콘솔판에서 언리미티드의 개념으로 등장해 대전 한정으로 유저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줬다. 성능은 위에서 서술한 대로 다른 캐릭터들의 언리미티드와 비교해도 그야말로 독보적인 개사기급 성능. 피가 잘 떨어지지도 않는 놈이 아프기까지 하면서 체력까지 빨아먹는 걸 보고 있으면 답이 없다.

4.2. 컨티뉴엄 시프트

전작에서 종이 방어력 등으로 약캐라는 소리를 들은 바 있었기 때문인지 상당 부분 강화되었다. 꼴찌에서 두 번째였던 방어력을 졸업하고[16] 소울 이터의 체력 회복량이 증가했다. 또한 화력이 상승했으며 신기술 베리얼 엣지라는 유용한 기술이 생겼다. 사용하기 편리한 스탠더드 캐릭터라는 점에도 변화가 없어 양산형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캐전을 하고 또 하고

신기술 베리얼 엣지로 인해 콤보가 화력과 콤보 후의 이지선다 상황 및 히트 게이지 회복 등을 전부 만족시켜준다.[17]

2B와 6B의 이지선다 혹은 건틀렛 하데스의 중단 판정을 이용한 이지선다와 더불어 상대의 잡기 풀기를 유도하는 → + D, 역가드 판정이 우수한 점프 B나 깜짝 역가드 전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중 대시 D 인페르노 RC 패턴 등 찾아보면 가드를 부술 만한 패턴도 많은 편이다. 베리얼 엣지 덕분에 히트 게이지 모으기가 쉬워져서 인페르노 RC나 건틀렛 추가타 RC 등 낚시 패턴을 사용하기 쉬워진 점도 좋다.

대신 블러드 카인의 드라이브 성능 강화 능력이 크게 감소해서 CS 언리미티드 라그나의 카니지 시저, 어둠의 탐식이 CT 블러드 카인 켠 노멀 라그나의 카니지 시저, 어둠의 탐식보다 더 약한 수준이 되었다. HP 흡수율 증가도 CT의 블러드 카인과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으로 떨어져서 블러드 카인 발동 후 콤보를 다 먹이고 어둠의 탐식을 써도 블러드 카인으로 인해 줄어든 HP를 보충하는 정도에 그친다. 또한 이에 따라 상시 블러드 카인 상태인 언리미티드 라그나도 간접 너프. 덕분에 전작에서처럼 HP를 깎기도 힘들면서 디스토션 한 번에 HP바가 허무하게 역전되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강하다는 게 문제지만.

4.3. 컨티뉴엄 시프트 2

컨시에서 지나치게 강했던 탓인지 최근에 행해진 로케테스트에 의하면 컨시에서의 누구처럼 칼너프가 되었다. 지상 위에 있는 적에게 소울이터(D)를 타격해도 상대가 뜨지 않으며 인페르노 디바이더를 명중해도 벽바운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전작에서 많이 쓰였던 베리얼 엣지 콤보를 쓰기가 다소 까다로워졌고 5B>6A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링크.

그리고 2차 로케테. 5B>6A 게틀링은 돌아온 반면에 3C 지상낙법이 가능해졌고 베리얼 엣지를 쓰면 상대방이 멀리 튕겨나가기 때문에 이중 베리얼 엣지 콤보는 힘들어졌다. 그래봤자 베리얼 엣지 보정이 (초단이 아닌 이상) 높아졌기 때문에 콤보 데미지를 많이 뽑지는 못한다. 2C 판정이 안 좋아졌고 2D는 더 이상 가드 프라이머 대응기가 아니다. 데드 스파이크가 강화되는 등 강화점이 없진 않아서 이 아가씨 수준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론 망했어요. 그래도 원체 기본이 탄탄한 캐릭터라 중간 이상은 한다는 평이 많다.

4.4. 컨티뉴엄 시프트 익스텐드

몇몇 기술의 판정 강화, 발동 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자잘한 상향만이 있었지만 EX 자체가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하향평준화' 된 까닭에 CS의 위용을 되찾은 상태다. 다만 아직은 초반이므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

5B의 판정이 심히 괴랄하게 변경되었다. 얼마나 괴랄하냐면 피격 판정이 몸에만 한정되어있고, 타격판정은 내뻗은 다리로 부터 라그나 뒷 부분 까지 있게 변경 되었다.이런 미친 캐릭터에 따라서는 그냥 5B로 대공쳐도 될 정도. 이 5B 판정의 루리웹 블레이블루 게시판에서의 별명은 블링블링하고 그뉵그뉵한 5B(...). 당연히 5B 대공의 주된 희생자는 테이거 이기 때문에 테이거 유저들은 저놈의 다리몽둥이 분질러버리고 싶다고 하소연 중(...).

5B-6A의 연결이 가능해졌고 공중에 있는 적에게 6B를 타격하면 바운드가 된다.

덕분에 (구석에서) 2C(페이탈)-6B-2C-5C-6C-대캔-6B-5C-5D1-데드 스파이크-5C-하이 점프 캔슬-JC-JD-JC-JD-베리얼 엣지-5D2-C인페르노 C추가타-3C-마다오로 5500이 넘는 무식한 데미지의 콤보가 가능하다! 더군다나 게이지 회수량도 62... 마무리를 5D-카니지 시저로 하면 최종 데미지는 6300을 넘는다!

더군다나 공중에 6B를 타격하면 바운스가 되는 덕에 공중에서 삽질한 적을 캐치해서 블카콤으로 이어가는 괴랄함도 발휘 가능하다.

5B-6A-점캔-점C-점캔 후 점D-점캔 후 점C-베리얼 엣지-헬즈 팡-추가타도 가능.

단, C 인페르노의 무적 시간이 하향먹어서 설풍에 C 인페르노 지르면 역관광 당한다.

4.5. 크로노판타즈마

라그나의 무기의 이름이기도 한 블러드 사이즈라는 왠지 그레이브 디거가 떠오르는[18] 새로운 기습기가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커맨드가 ↓↙← + D인지라 이로 인해 데드 스파이크의 커맨드가 ↓↘→ + D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블러드 카인이 블러드 카인 이데아라는 이름으로 오버 드라이브화 되어서 이제부터 '어둠의 탐식' 을 통상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통상상태는 1600(...) 오버 드라이브시 3300(...) 언리미티드시 4500(...)이다. 이제 때를 노린 역전 따위 멀리 가버렸어

언리미티드에서 디스토션 드라이브가 추가됐다. 다크니스 팽 커맨드는 ↓↘→↓↘→ + A, 인페르노 이레디케이터는 ↓↘→↓↘→ + C.벽콤보이외에는바운드가아니면마추긴어렵지만인페르노 이레디케이터는마추기만하면한방콤보는쉬운편 언리미티드 전용기 위력은전캐릭중에서13위
데드 스파이크가 높이가 낮아지고 전진형으로 변경되었다. 견제기로 충분한 듯. 크로노판타즈마에서 기본기와 통상 필살기가 많이 상향되었다. 전체적으로 콤보 넣기가 쉬워져서 블러드 카인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다. 카니시 시저의 첫타가 상대를 띄우는 것에서 그냥 경직만 주게 바뀌었는데 뭐 큰 차이는 없다. 블러드 카인이 오버 드라이브로 변해서 '우리 라그나가 망했어요' 하는 반응이 꽤 많았는데 콤보로 이어가기에는 오버 드라이브의 발동시 순간 시간 정지와 래피드 기능이 블러드 카인보다 편하고[19] 라그나가 콤보 루트가 워낙 많이 늘어서 그런 반응들이 수그러들었다. 애가 뭐만 하면 3000이 떠 테르미 : 풉 다만 통상 상태에서 데미지 4000을 넘기기 힘들어진 건 사실.

통상 콤보는 그대로이나 라그나의 주인공 보정 폭풍 상향으로 인해 구석 콤보나 공중 콤보는 상당히 많이 변한 편. 헬즈 팽의 낙법 불가 시간이 증가했는데 이 덕분에 공중에 뜬적에게 헬즈 팽 첫타를 맞출시 5B가 그대로 들어간다. 절대로 추가타를 넣으면 안된다!!

이로 인해 공중의 적에게 5B나 5D가 히트했을때 바로 헬즈 팽으로 이어지며 다시 5B로 적을 맞춘 후 5D-건틀렛 하데스-JC-JC(2단점프)-JD-인페르노 디바이더 등으로 이어진다. 필드에서는 6C가 히트한 후 헬즈 팽을 넣고(6C의 상향으로 헬즈 팽이 그 후 들어간다) 5B-5C-5D-건틀렛 하데스-JB-인페르노 디바이더 이런 식으로 응용 가능하다. 이렇게 쉬운 콤보가 3000이 넘게 단다

인페르노 디바이더 어퍼 날려보내기가 원래는 벽에 부딪힌 다음 튕겨나와서 조금 멀리로 떨어졌는데 이제는 벽에서 튕긴 다음 바로 낙하한다. 이것 덕분에 콤보 넣기가 쉬워지고 실수로 적이 필드로 나가는 불상사가 사라졌다. 아직 끝이 아니야가 후딜이 대폭 감소하고[20] 대시 캔슬이 생겼으며 구석에서 사용시 적이 구석에 박히게 되는 상향을 받았는데 인페르노 디바이더를 성공시 구석으로 날려보낸 후 3C 아직 끝이 아니야 후 데드 스파이크-5C-JC-베리얼 엣지-(5C)-5D-헬즈 팽으로 이어지는 콤보가 자주 눈에 띈다. 혹은 그냥 구석에서 3C 후 아직 끝이 아니야를 써도 괜찮다.

블러드 사이즈는 평소에는 적에게 계속 견제를 넣다가 거리가 멀어졌을 때 다시 좁히는 용도나 상대 뒤로 이동해서 때리는 훼이크 성으로 쓰여도 강하지만 특히 콤보 중에 빛을 발하는 기술이다. 콤보용으로 사용할 때는 저공점프 블러드 사이즈를 사용한다. 보통 6A나 6D 후 사용하게 되는데 피 흡수량도 많고 땅에 부딪힌 다음 다시 살짝 뜨기 때문에 라그나의 5B가 들어온다. 카큔이 사용하는 콤보로 예를 들자면 5B-5C-2D-래피드 캔슬-5C-5D(1타에서 끊기)-건틀렛 하데스-6A-(저공) 블러드 사이즈-5B-인페르노 디바이더 이런 식으로 응용 가능하다. 즉 CS 때처럼 똑같은 콤보만 난무하지 않고 라그나도 어느 정도 자신의 센스가 필요하게 되었다. 또 블러드 사이즈는 페이탈 카운터 유발이기 때문에 5B-5C-6C도 그대로 들어간다. 심지어 동기 보정도 없다!!(1월 기준)

데드 스파이크가 전진형으로 변한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우선 단점이라면 공중에 떠 있는 적에게 맞는 게 아주 살짝 줄었다. 근데 어차피 잡기 후나 적이 공중에 떠있을 때 5D 후에도 들어가므로 별 상관은 없다. 장점이라면 적이 어느 정도 떨어져있어도 거리가 닿으며 카운터 경직이 좀 더 늘어나서 거리가 어느 정도 가깝다면 대시 캔슬로 적에게 달려간 후 콤보 넣기도 가능하다. 특히 오버 드라이브시에는 '이게 원거리야 근거리야?!'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커진다.

여태까지 보였던 콤보들로는 6C-6D-블러드 사이즈-5B-5D-건틀렛 하데스-JC-JC(2단 점프)-JD-인페르노 디바이더-6C-헬즈 팽(첫 타)-5B-5C-5D-건틀렛 하데스-JB-인페르노 디바이더. 구석에서는 6B-5C-인페르노 디바이더-어퍼 날려버리기-3C-아직 끝이 아니야-데드 스파이크-5C-JC-베리얼 엣지-(5C)-5D-헬즈 팽 등이 있다.

크래시 트리거는 콤보 중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적이 체력이 정말 조금 남고 안 죽을 것 같을 때 히트 게이지만 있다면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적이 땅에 박히므로 6C 같은 것으로 세울 수도 있으며 크래시 트리거 자체 데미지도 꽤 좋은 편이기 때문.

여담이지만 오버 드라이브 사용시에 2D를 맞출 경우 적이 뜨지 않는다. 안 뜨지만 낙불 시간이 대폭 증가해서 적이 일어나지 못한다. 즉 적이 안 뜨네? 하고 적이 일어나길 기다리면 안된다!!

어둠의 탐식이 통상 상태에선 콤보 중 500~700(...)밖에 안 뜨므로 별 기대는 하지 말자. 물론 오버 드라이브 중에는 데미지가 더 증가하며 오버 드라이브 쓰고 한 번 긁은 다음 오버 드라이브 풀렸을 때 어둠의 탐식을 쓰면 데미지 1500이 다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좀 예전에 나왔던 것이므로 수정당했을 수도 있다.

콤보를 연습하고 싶으면 예전부터 지금까지 카큔의 플레이 영상을 보자.하지만현재 여친을하고잇으니보긴어려울듯

카큔답게 어느 정도 센스를 요구하긴 하지만 라그나라는 캐릭터 자체가 워낙 쉽다보니 따라하기도 편하고 데미지도 잘 나오는 편.[21]

익스텐드에서 상향되었던 특수기 6A(공중공격 무적 판정)가 여기에서도 적용이 되었다.

5. 대전 대사

  • 대전 개막
    • 방해하지 마... 죽는다... / 나 참... 귀찮구만. (CT~CS)
    • 어디... 시작해볼까. / 할 수 없지. 상대해 줄까. (CT~CS)
    •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꺼져. 경고는 했다... / 날 쓰러뜨린다고? 할 수 있으면 해 보시지! (CT~CS)
    • 나 참, 노는 게 아니거든. / 죽고 싶으면... 앞으로 나와.(CP)
    • 너... 바보지? / 이거 참 나른하네. 상대해 주마. (CP)
    • 블레이블루... 기동!!! / 똑똑히 봐라... 이것이 아오의 마도서다... (언리미티드 라그나시)

  • 승리
    • 어이, 왜 그래? 일어서. / 핫, 칠칠치 못하긴. (CT~CS)
    • 근성 좋은데. / 아직 안 끝났어. (CT~CS)
    • 왜 그래, 일어서... / 촌스럽긴. (CP)
    • 놀고 있는 거냐? / 아직 안 끝났어. (CP)

  • 최종 승리
    • 바쁘다고, 나는... / 방해하지 마.
    • 그따위 실력으로 내 앞에 서지 마! / 피래미가! (CT~CS)
    • 나 참, 뭐하는 건지... / 네놈으론 무리다. (CT~CS)
    • 완전 피래미군. / 겨우 그 정도냐... (CP)
    • 거기서 평생 잠이나 자라. / 시시하긴. (CP)

  • 패배
    • 여기... 까지인가... / 빌어먹을...
    • 크아아아아악... / 으아아아아악...
    • 쳇...! / 한심해... (시간 종료, CT~CS)
    • 진짜냐... / 시간이라고... (시간 종료, CP)

  • 도발
    • 그게 전력이냐? / 뭐냐 그게?
    • 나 참, 애들 장난이 아니거든. / 시시하다고~ (CT~CS)
    • 진지하게 덤벼 봐. / 못 돌아간다... (CP)

  • 대기
    • 지루하네. 빨리 덤벼. / 어이, 왜 그러냐? (CT~CS)
    • 손이 안 움직이냐? / 덤벼 봐. (CP)

  • 잡기
    • 지상 : 아플 거다... / 간다...
    • 공중 : 죽어... / 바보 자식...
    • 헛방 : 오오? / 어라?
    • 실패 : 쳇!! / 제법인데!

  • 특수
    • 버스트 : 오오오오오오오오!! / 방벽 해방!
    • 카운터 어썰트 : 샤앗!!
    • 크래시 트리거 : 얕보지 마! / 소용 없어...
    • 오버 드라이브 : 방진 전개! / 이데아 기관 접속!

  • 필살기
    • 헬즈 팡 : 헬즈 팡! 오오!! / 헬즈! 팡!
    • 인페르노 디바이더
      인페르노 디바이더! 부숴져!! or 날아가버려!!
      방해된다고! 부숴져라! or 으랴!
    • 건틀렛 하데스
      건틀렛 하데스! 으랴! / 건틀렛! 하데스! (CT~CS)
      건틀렛 하데스! 바보 자식! / 건틀렛! 하데스! (CP)
    • 데드 스파이크 : 데드 스파이크!! / 데드 스파이크!!
    • 배리얼 엣지 : 배리얼 엣지! / 간다!!
    • 블러드 사이즈 : 블러드 사이즈! / 아플 거다!!

  • 디스토션 드라이브
    • 카니지 시저 : 카니지! 시저!!! / 카니지 시저!! 삼켜져라!!
    • 블러드 카인 : 블러드 카인! / 술식 해방!!
    • 어둠의 탐식 : 어둠에 삼켜져라!! 산산히 부서져라!! / 끝이다! 잘 가라...

  • 아스트랄 히트 : 블랙 온슬로트(각각 A 타입, B 타입[22] 순이다)
    • 블랙 온슬로트! 블랙 자감! 나이트메어 레이지, 디스트럭션!
    • 보여주마, 아오의 힘을... 공포를 르쳐주지... 지옥은 없어, 있는 건 무(無) 뿐이다... 이것이 어둠의 힘이다... (CT)
    • 보여주마, 아오의 힘을... 공포를 가르쳐주지... 지옥은 없어, 있는 건 무(無) 뿐이다... 이것이 아오의 힘이다... (CS~CP)

5.1. 캐릭터별 전용


  • vs라그나
    • 개막 - 원숭이 흉내냐, 인마! (CT, 미사용)
    • 대전 승리 - 웃기지 마, 바보야! (CT, 미사용)

  • vs
    • 개막 (격투 이벤트 존재)
      진 : 하아~! 오랜만이야, 형! / 라그나 : 네놈만큼은 절대 용서 못해. (CT)
      진 : 천~천히 시간을 들여 죽여줄게, 형! / 라그나 : 몇 번이고 죽어줄까 보냐! 이 바보가! (CS)
      진 : 자, 하자, 형! / 라그나 : 또 너냐, 진. (CP)
    • 대기
      자, 덤벼, 진! (CT~CS)
      간다, 진 (CP)
    • 가드 - 꼬맹이가! / 안 통하거든! (CS~CP)
    • 배리어 - 느려! (CS~CP)
    • 가드 불가능 공격에 당함 - 진, 이 자식! (CS~CP)
    • 낙법
      겨우 그 정도냐, 네놈은. / 진, 이 자식! (CT~CS)
      겨우 그 정도냐, 진. / 진, 이 자식! (CP)
    • 경직 - 또 네녀석한테... (CT~CP)
    • 콤보 성공
      어떠냐, 진! / 아프지! (CS~CP)
    • 잡기
      잡았다, 진. / 울보 꼬맹이가! (CS)
      안 놓친다, 진! / 쫑알쫑알 시끄러워. (CP)
    • 필살기
      네놈은 용서 못해! (헬즈 팡, CT)
      빌어먹을 꼬맹이가, 꺼져! (헬즈 팡, CP)
      진! (인페르노 디바이더, CT)
      바보가! 진! 떨어져라! or 아플 거다! (인페르노 디바이더, CS)
      떨어져라! or 어설퍼! (인페르노 디바이더, CP)
      진! 죽어!!! (건틀렛 하데스, CT)
      진! 이 바보가! (건틀렛 하데스, CS)
      꼬맹이가! 자라! (건틀렛 하데스, CP)
      진, 끝이다. (어둠의 탐식, CT)
      진, 끝이다. 사라져! (어둠의 탐식, CS)
      진, 마무리다. 사라져! (어둠의 탐식, CP)
    • 승리
      일어서, 진. / 어이, 진! 덤벼 보라고! (CT~CS)
      아직 자기엔 이르지. / 진, 겨우 그 정도냐? (CP)
    • 최종 승리
      진... (CT)
      진, 너 잠깐 머리 좀 식혀. (CS)
      당분간 거기서 자고 있어라. (CP)

  • vs노엘
    • 개막 (CS에선 격투 이벤트 존재)
      노엘 :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당신을 구속합니다. / 라그나 : 너, 너!? 아니, 아무것도 아냐... (CT)
      노엘 :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당신을 체포합니다! / 라그나 : 또 너냐? 짜증나게시리. (CS)
      노엘 : 라그나 씨, 상대해 드릴게요. / 라그나 : 오냐, 노엘, 덤벼 봐. (CP)
    • 대기
      귀찮다고, 너. (CT)
      바~ 보. (CS~CP)
    • 가드 - 뭐냐, 그 공격은? / 바보 아니야? (CS~CP)
    • 배리어 - 안 맞거든, 바보! (CS~CP)
    • 낙법
      노엘, 이 자식! / 아프잖아! / 도서관의 개가. (CT~CS)
      아프잖아! (CP)
    • 경직 - 말도 안 돼... (CS~CP)
    • 콤보 성공
      노엘이랬든가? / 붙잡힐까보냐, 바보. (CT)
      이제 일어서지 마! / 붙잡힐까보냐, 바보. (CS~CP)
    • 잡기 - 바~ 보. / 바보냐! (CT~CP)
    • 필살기
      이 자식! 바보냐!! (헬즈 팡, CT~CP)
      노엘 주제에 건방지다고! (건틀렛 하데스, CS~CP)
      노엘. 바보구나, 너. (어둠의 탐식, CT)
      노엘. 미안해... (어둠의 탐식, CS)
    • 승리
      넌 못 이긴다고! / 됐으니까 이제 일어서지 마... (CS~CP)
    • 최종 승리
      너무 닮았어... 진심으로 싸울 수 없잖아. (CT)
      부탁이니까 더 이상 나한테 참견하지 마. (CS)
      뭐야, 겨우 그 정도냐? 이 바~ 보. (CP)

  • vs레이첼
    • 개막 (CS에선 격투 이벤트 존재)
      레이첼 : 어머, 생각보다 건강해 보이는구나. / 라그나 : 또 너냐. 짜증나게시리. (CT)
      라그나 : 토끼, 진짜 울려주겠어! / 레이첼 : 할 수 있으면 해보렴. (CS)
      라그나 : 꼭 울린다, 지금 울린다, 여기서 울린다! / 레이첼 : 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CP)
    • 대기
      너 진짜 입이 거칠어! (CT~CS)
      좀 돌아가. (CP)
    • 가드 - 짜증나! / 얕보지 마. (CS)
    • 배리어 - 뭐냐, 그 공격은. (CS)
    • 낙법 - 토끼, 이 자식! / 작작 하라고, 너! / 너 진짜 좀 돌아가! (CT~CS)
    • 경직 - 진짜냐... (CS)
    • 콤보 성공 - 토끼! / 야, 레이첼! (CT~CS)
    • 잡기 - 건방져, 너! / 토끼! (CT~CS)
    • 승리 - 이 자식, 얕보는 거냐? / 시끄러워! 마스코트 자식들! (CS~CP)
    • 최종 승리
      야, 토끼. 너 돌아가! (CT)
      헤엑, 완전 지쳤어. (CS)
      일단 힘조절은 해 줬다! (CP)

  • vs타오카카
    • 개막
      타오카카 : 좋은 사람, 밥 주라! / 라그나 : 또냐!! (CT)
      타오카카 : 좋은 사람, 배고프다옹! / 라그나 : 너 너무 처먹어!! (CS)
      타오카카 : 좋은 사람, 타오에게 밥을 달라옹! / 라그나 : 좋아, 알겠어, 덤벼봐! (CP) 밥 달라니까 덤비라고?
    • 대기 - 또냐!!
    • 최종 승리
      이제 밥은 없다. (CT)
      그래, 알았어. 밥 정도는 먹게 해줄게. (CS)
      좋았어! (CP)

  • vs테이거
    • 개막
      라그나 : 뭐하자는 꿍꿍이냐, 네놈. / 테이거 : 네녀석은 너무 위험하다. (CT)
      라그나 : 붉은 귀신이냐! / 테이거 : 그 마도서를 넘겨라,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CS)
      라그나 : 귀찮다고, 붉은 귀신! / 테이거 : 네 녀석인가?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CP)
    • 대기
      함부로 부르지 마. (CS)
      자, 덤벼, 붉은 귀신. (CP)
    • 빌어먹을! 이 붉은 귀신! (CS)
    • 필살기
      귀찮다고, 이 붉은 귀신! (헬즈 팡, CS)
    • 승리 - 왜 그러냐, 붉은 귀신 씨. / 제7기관도 별거 아니네. (CS~CP)
    • 최종 승리
      완전 딱딱하잖아... (CT)
      역시 딱딱해... (CS)
      그러니까 딱딱하다고! 이 덩치 자식! (CP)

  • vs라이치
    • 개막
      라이치 : 당신이 라그나... (라그나는 전용 대사 없음, CS)
      라이치 : 미안하지만 아오의 힘, 받아가겠어. / 라그나 : ...이 바보가. (CP)
    • 최종승리 - 그만 손 떼...

  • vs반그
    • 개막
      반그 : 덤비시오! 이 대악당,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 라그나 : 시끄러워!! (CP)
    • 최종승리 - 귀 따가워... 진짜.

  • vs
    • 개막
      칼 : 아오의 마도서, 받아가겠습니다. (라그나는 전용 대사 없음, CT~CS)
      칼 : 추가바람. / 라그나 : 난 기분 안 좋거든. (CP)
    • 승리 - 후회해도 늦었다, 빌어먹을 꼬맹이.

  • vs하쿠멘
    • 개막 (CS부터 격투 이벤트 존재)
      라그나 : 쳇...! / 하쿠멘 : 오랜 세월에 걸친 인연. 여기서... 결판을 내주마! (CT)
      하쿠멘 : 덤벼라,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끝장을 내주마. / 라그나 : 이 가면 자식이...! (CS)
      하쿠멘 : 검은 자여, 결판을 내자. / 라그나 : 이 가면 자식이... (CP)
    • 대기
      ... (CT)
      가면 자식이...! (CS~CP)
    • 낙법 - 이 자식! / 반칙이잖아, 그거! (CT~CS)
    • 으어어억! / 두 번 다시 오지 마!
    • 콤보 성공 - 가면 자식! (CT~CS)
    • 필살기 및 DD
      표정을 모르겠잖아! (헬즈 팡)
      끝이다! 이 가면 자식! (건틀렛 하데스)
    • 승리 - 웃기지 마, 이 바보. / 아프다고, 이 바보야. (CS)
    • 최종 승리
      네놈... 정체가 뭐야! (CT)
      젠장, 상처가 낫질 않아... (CS)
      계속 귀찮게 하지 말라고! (CP)

  • vs
    • 개막 (CP 격투이벤트 존재)
      라그나 : 미안하지만 부서져 줘야겠어! / 뉴 : 라그나! 왜 알아주지 않는 거야? 얼마나 멋진 일인데... (CT)
      라그나 : 뉴... 너냐. / 뉴 : 우후후후... 라그나... (CP)
    • 대기 - 적당히 해라. (CP)
    • 필살기 및 DD
      미안. 먼저 가 있어... (어둠의 탐식, CT)
      미안해... 원망하려면 원망해! (어둠의 탐식, CP)
    • 승리 - 미안하지만 부숴져 줘야겠어... / 미안하지만 여기서 끝이다. (CP)
    • 최종 승리
      사야... (CT)
      그만 자라... (CP)

  • vs람다
    • 개막
      람다 : (뒤에 뉴의 환영이 보이면서) 라그... 나... / 라그나 : 너, 너...?! 정체가 뭐야?! (CS)
    • 너 정체가 뭐야!? / 내 앞에서 사라져! / 장난도 정도껏 해. (CS)
    • 최종 승리 - 제길... 뒷맛이 너무 나쁘잖아! (CS)

  • vs츠바키
    • 개막
      츠바키 : 당신이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라그나는 전용 대사 없음, CS)
      츠바키 : 추가바람 / 라그나 : 쳇, 이자요이냐.
    • 최종 승리 - 너 귀찮아 죽겠어...

  • vs하자마
    • 개막 (격투 이벤트 존재)
      라그나 : 사야는 어디 있지? / 하자마 : 그걸 대답할 것 같아요? (CS, 미사용 대사)
      라그나 : 사야는 어디 있지? / 테르미 : 시끄러워! 죽어! (CS)
      라그나 : 네놈과 할 말 따윈 없어. / 하자마 : 시끄러워! 죽어! (CP)
    • 대기
      네놈은 피 한 방울도 안 남긴다! (CS)
      테르미... (CP)
    • 가드 - 쳇. / 큭. (CS~CP)
    • 배리어 - 바보냐! (CS~CP)
    • 낙법 - 이 개자식! / 아직 싸울 수 있어!! / 아직이다!! (CS~CP)
    • 경직 - 이 자식... (CS~CP)
    • 콤보 성공
      이 개자식! / 네놈은 일단 죽어. (CS)
      박살낸다!! / 네놈은 안 놓친다! (CP)
    • 잡기
      안 놓친다! / 죽여버린다! (CS)
      짓뭉갠다! / 여기서 뒈져! (CP)
    • 오버 드라이브 - 네놈은 진심으로 쳐죽인다! (CP)
    • 필살기
      네놈은 날려 주마! (헬즈 팽, CS)
      망할 자식! 날려버린다!! (헬즈 팽, CP)
      네놈은!! 죽여버린다! or 죽어!! (인페르노 디바이더, CP)
      이 쓰레기 자식!! (건틀렛 하데스, CS~CP)
      쓰레기가! (데드 스파이크, CP)
      죽어! (베리얼 엣지, CP)
      방해하지 마! (블러드 사이즈, CP)
      테르미!!! 네놈은 사라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둠의 탐식, CS)
      테르미!!! 사라져!!!! (어둠의 탐식, CP)
    • 승리
      자, 일어나! / 아직 덜 팼어...! (CS)
      일어나! 이 뱀 자식아! / 자, 덜 팼으니까 일어나! (CP)
    • 최종 승리
      네놈은 죽여도 죽여도 성이 안 차...(CS)
      끝이다... 테르미. (CP)

  • vs
    • 개막
      라그나 : 정신 차려, 이 바보야! / 뮤 : 검은 짐승, 세계의 악몽. (CS)
      뮤 : 빤히 쳐다보지 마세요! / 라그나 : 안 봤거든!! (CP)
    • 최종 승리
      정신 차렸냐...? (CS)
      뭐야, 별 거 아니잖아. (CP)

  • vs마코토
    • 개막
      라그나 : 크다... / 마코토 : 라그나 군, 너 말야... (CP)
    • 최종 승리 - 크네...

  • vs발켄하인
    • 개막
      발켄하인 : 레이첼 님에게도 곤란한 자로군... / 라그나 : 영감, 다쳐도 난 모른다. (CS)
      라그나 : 영감, 다쳐도 난 모른다. / 발켄하인 : 애송이, 네녀석이나 걱정해라. (CP)
    • 최종 승리 - 이제 좀 은퇴해라. (CS~CP)

  • vs플라티나
    • 개막
      루나 : 이 건방진 자식~! / 라그나 : 어린애는 이 닦고 얼른 자. (CS)
      루나 : 이 로리콘 자식!!! / 라그나 : 누가 로리콘이야 인마!! (CP)
      세나 : 로리콘이세요? / 라그나 : 누가 로리콘이야 인마!! (CP)
    • 대기
      내가 왜 어린애 상대 같은 걸... (CS)
      이 꼬맹이가... (CP)
    • 가드
      그래 그래. / 소용없어. (CS)
      그래, 알았어. / 귀찮아 죽겠네. (CP)
    • 어설퍼. / 뭐라고? / 별거 아니네. / 플라티나, 이 자식! / 이런 꼬맹이한테...
    • 배리어 - 자! (CP)
    • 가드 불가능 공격에 당함 - 진짜냐! (CP)
    • 낙법 - 뭐야, 끝이냐? / 플라티나, 이 자식! (CP)
    • 콤보 성공 - 쫑알쫑알 시끄러워! (CS~CP)[23]
    • 잡기
      잡았다. / 어설프다고. (CS)
      도망치지 마. / 너무 어설퍼! (CP)
    • 필살기
      어린애는 얼른 돌아가!! (카니지 시저, CS)
      귀찮아!! 꼬맹이 자식~! (카니지 시저, CP)
    • 승리
      자, 자, 끝. / 이제 트집 잡지 마. (CS)
      만족했냐... 나 참. / 하나하나 트집 잡지 마... (CP)
    • 최종 승리
      애 상대는 좀 봐달라고. (CS)
      이 자식들!! 죽고 싶냐!!! (CP)

  • vs레리우스
    • 개막 (CP 격투 이벤트 존재)
      레리우스 : 아오의 힘, 보여주실까... (라그나는 전용 대사 없음, CS)
      레리우스 : 아오의 힘, 블러드엣지인가... / 라그나 : 네놈은 죽인다... (CP)
    • 최종 승리 - 사람이 물건이라고... 깔보지 마!! (CP)

  • vs이자요이
    • 개막
      이자요이 : 검은 자, 여기서 끝입니다! / 라그나 : 각성한 거냐? (CP)
    • 최종 승리 - 무라쿠모 타입과 싸우는 데 익숙하거든, 내가. (CP)

  • vs아즈라엘
    • 개막 (격투 이벤트 존재)
      라그나 : 덤벼, 이 괴물!! / 아즈라엘 : 기대를 배신하지 마라, 사신. (CP)
    • 최종 승리 : 왜 그래? 진심으로 덤벼! (CP)

  • vs코코노에
    • 개막
      코코노에 : 내가 직접 데이터를 얻어가도록 하지. / 라그나 : 네놈, 싸울 수 있었냐?
    • 최종 승리 - 못 본 걸로 해주지. 이걸로 빚은 없는 거다.

6. 승리 대사

이 항목은 한국 정발판을 기준으로 작성해주세요. 일본판을 번역한 대사는 ★표를 붙이고 차후 한국 정발판 대사로 수정하면 ★표를 제거해주세요.

■ vs라그나 (동일인물)
  • 별난 놈이로군. 도서관 놈들에게 두들겨 맞아 죽어도 나는 모른다.(CT)
  • 대단한 배짱이네. 오해 사서 살해 당해도 모른다? (CS, ★)
  • 내 흉내를 내봤자 좋을 거 하나 없다고. (CP, ★)
■ vs
  • 진... 너만은 용서할 수 없어. 고통스럽게 죽이고 싶지만 얌전히 있으면 단숨에 보내주마. 고개 들어! (CT)
  • 징징대기만 하는 꼬마가... 너하고는 확실히 결판을 내야 하는데... (CS)
  • 네 놈이랑은 아직 결판을 안 냈었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어. 일어서... (CP, ★)
■ vs노엘
  • 이거 원, 네 얼굴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겠어. (CT)
  • 노엘이라고 했던가? 넌 어째서 싸움을 계속하는 거지? (CS)
  • 뭐야 노엘? 어, 왜 화를 내는 건데, 우아, 바보야, 쏘지 마!! (CP, ★)
■ vs레이첼
  • 뭐야? VIP석에서 관람하시는 건 이제 질렸다 이건가? (CT)
  • 말했잖아! 넌 돌아가라고! (CS)
  • 토끼! 네 년도 하나하나 트집 잡지 말라고, 귀찮아 죽겠네! (CP, ★)
■ vs타오카카
  • 바쁘다고 했잖아! 급한 볼일이 있단 말이야! 돈도 없다니까! 그러니까 그런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지 마. (CT)
  • 또 너냐! 제기랄, 여기선 마음 놓고 먹으면서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거야? 이, 이봐! 내 음식 돌려줘! (CS)
  • 알겠냐? 넌 먹는 얘기만 나오면 사람 말을 듣지 않는 게 문제라고. 애초에 말야, 너도... 없잖아!! (CP, ★)
■ vs테이거
  • 네놈 같이 상대하기 힘든 놈은 패스. (CT)
  • 어이, 또 만났군. 그럼, 말 안해도 알겠지? (CS)
  • 뭐, 말 안 해도 알지! 힘내라! (CP, ★)
■ vs라이치
  • 하여간 더럽게 운수 사나운 날이라니까. 처음 보는 아가씨가 다짜고짜 봉을 휘둘러대는 건 대체 무슨 경우지? (CT)
  • 이봐, 의사 아가씨. 아직 의사 노릇하고 있어? 응? 그쪽이 본업이라고? (CS)
  • 의사 아가씨, 너 도서관으로 갔다고 했지... 무슨 생각이야? (CP, ★)
■ vs아라크네
  • 으아아, 소름 끼쳐! 진짜 기분 더럽다고. 제발 가까이 오지 마. (CT)
  • 적당히 골골대라. 네 녀석은 죽이지 않을 테니까. (CS)
  • 너 아직도 살아있었냐. 몇 번을 덤벼들어도 소용 없다고. (CP, ★)
■ vs반그
  • 이런 녀석까지 날 잡으려고 들다니... 지친다 지쳐. (CT)
  • 귀찮은 녀석... (CS)
  • 후덥지근하다고. 나 참, 귀찮아 죽겠네. (CP, ★)
■ vs
  • 어린아이는 때리기 싫으니까 냉큼 꺼져. (CT)
  • 누나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해라. 정말 귀찮단 말야. 그딴 건... (CS)
  • 아오의 마도서는 말야, 꼬맹이가 다룰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고. (CP, ★)
■ vs하쿠멘
  • 뭐 저런 괴물이 다 있어! 진짜 십년 감수했네...! (CT)
  • 괴물이냐? 이 녀석은...? 제길! 만만히 볼 놈이 아니야! (CS)
  • 끈질겨 죽겠네, 이 가면 자식아! (CP, ★)
■ vs
  • 뭐야!? 이 감각은... 내가 이긴 건가? 진 건가? 제길, 의식이... (CT)
  • 미안... 여기서 끝장을 내겠어. 날 미워해도 상관없어... (CP, ★)
■ vs람다
  • 너, 너는 대체... 뭐야? 젠장, 코코노에란 녀석이 한 짓인가! (CS)
  • 추가바람 (CP, ★)
■ vs츠바키
  • 이 자식... 그건 '이자요이' 잖아! 당장 벗어, 바보야! (CS)
  • 이제 그만해라. 네 년은 날 이길 수 없다고. (CP, ★)
■ vs하자마
  • 너만큼은 죽어도 용서 못해... 순순히 불어라. 황제가 있는 곳을! (CS)
  • 네 놈은 지금 당장 쳐죽이고 싶지만 들어야 할 게 썩어날 만큼 있어! 빨랑 일어서! 모조리 다 불라고! (CP, ★)
■ vs마코토
  • 너... 저기, 뭐랄까... 되게 크다. 그 꼬리... (CS)
  • 엣? 뭐? ...안 봤어! 난 안 봤다고! 무슨 소리야! 웃기지 마!(CP)
■ vs발켄하인
  • 난 아니라고, 그쪽이 멋대로 따라다니는 거잖아! 윽, 그런 눈으로 노려보지 마... 무섭잖아. (CS)
  • 저쪽이 엉겨붙는 건데 왜 날 원망하는 거냐고! 억울하게시리... 나 참. (CP, ★)
■ vs플라티나
  • 너, 애 주제에 그렇게 일일이 참견하는 게 아냐. 내가 하는 게 마음에 안 들면 신경 안 쓰면 될 거 아냐. (CS)
  • 꼬맹이는 꼬맹이답게 집에서 잠이나 자. 꼬맹이를 돌보고 있을 새는 없다고. (CP, ★)
■ vs레리우스
  • 자...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네 놈이 알고 있는 것 전부 말이다!! (CS, ★)
  • 어쩐지 수상해... 숨기는 게 있으면 목숨은 보장 못 할 줄 알아라. (CP, ★)
■ vs
  • 노엘... 너 '무라쿠모' 였던 거야!? (CS, ★)
  • 그런 뒤숭숭한 차림을 해서는... 되게 성가시게 구네. (CP, ★)
■ vs아마네
  • 무대 같은 걸 보고 있을 시간 없다고. 딴데 가서 해.(CP, ★)
■ vs바렛트
  • 용병이라, 그런 실력으로 용케도 살아있네. (CP, ★)
■ vs아즈라엘
  • 이 자식, 설마 또 적당히 한 건 아니겠지? 그렇게 여유부리면 정말 죽여버린다.(CP)
■ vs이자요이
  • 너, 이자요이의 봉인을...!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CP, ★)
■ vs카구라
  • 짜증난다고 카구라, 빨리 돌아가버려! (CP, ★)
■ vs테르미
  • 이 쓰레기 자식이...!! 몇 번 죽여도 성에 안 찬다고...!! (CP, ★)
■ vs코코노에
  • 왼팔의 빚은 감사하게 생각한다만... 난 누구도 따를 생각 없어 (CP, ★)
■ vs세리카

7. 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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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캘러미티 트리거

어렸을 때 친동생인 진과 사야와 함께 세리카 A. 머큐리(시스터)에게 보호받고 있었다. 이 당시 세리카는 제1차 마도대전 당시에 죽은 검은 짐승의 육체(시체)를 지키고 있었는데 AD 2192년, 하자마의 습격과 이를 사전에 계획한 진에 의해 세리카는 사망하고 사야는 납치. 이때 하자마에 의해 오른팔이 잘렸다. 이 충격의 여파로 금발이었던 머리는 하얗게 세어버렸고 이후 빈사상태로 떠돌아다니는 라그나를 레이첼 알카드가 발견, 그의 눈동자에서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읽은 레이첼이 그를 살려준다. 그 후론 6영웅인 쥬베이에게 보호받으며 생활.

잘렸다는 오른팔은 현 시점에서는 잘 붙어있는데 알고 보면 진짜 팔이 아니다. 컨티니엄 시프트 아케이드판에서 레이첼과의 대화에 따르면 당시 죽어가던 라그나를 살리기 위해서 레이첼이 잘린 오른팔에 아오의 마도서를 이식해 줬던 것이다. 감전 연출시 팔을 잘보면 뼈 모양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 그 때문에 손등에 ν-13의 안대와 같은 형상의 패치가 박혀있고 이 패치를 해방시킴으로써 팔에 있는 아오의 마도서의 힘을 해방한다. 이 힘의 해방 형태가 바로 라그나의 디스토션 드라이브 중 하나인 블러드 카인.

오른팔로 이식된 아오의 마도서 덕분에 라그나는 엄청난 마력과 생명력을 얻게 됐지만 아오의 마도서가 주위의 생명력을 멋대로 빨아들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사람과 거리를 두고 지내왔다고 한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그때 레이첼이 이식해 줬던 아오의 마도서의 정체가 바로 당시 세리카가 수호하고 있었던 '검은 짐승의 육체' 라는 사실이다. 즉, '라그나의 오른팔=아오의 마도서=검은 짐승의 육체' 란 얘기.

시간이 흘러 성장한 라그나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통제기구 지부나 통제기구가 관리하는 시설을 습격하기 시작한다. 라그나의 목표는 통제기구가 소유한 모든 가마들을 파괴하는 것. 쥬베이 밑에서 수행하면서 쥬베이에게서 들은 정보[24]를 바탕으로 판단한 결과 라그나는 교회를 습격해서 시스터를 죽이고 동생을 빼앗아간 것은 바로 통제기구라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쥬베이 및 레이첼의 정보통으로 통제기구가 몰래 '가마' 를 이용해 뭔가 수상한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 라그나는 통제기구를 박살내고 가마도 파괴하기로 한다. 말하자면 통제기구에 대한 원한 때문에 이러한 짓을 시작한 것.

그리하여 라그나가 맨 처음 통제기구 시설을 습격했을 때 당시 통제기구 연구자들은 가마로 정련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라그나는 사야와 똑같은 얼굴을 한 소체를 발견했다. 라그나는 그 자리에서 소체를 부숴버렸고 가마를 모조리 파괴해버리겠다는 집념을 갖게 된다. 이후 세계 곳곳의 가마들을 파괴하고 다니다가 정련 실험 중이던 두 번째 소체를 발견, 역시 그것도 부숴버린다. 그리고 카구츠치에서 세 번째 소체 ν-13와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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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331.4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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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65.2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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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28.69 KB)]


아케이드판의 엔딩이 정말 충격적으로 이 단어 하나로 잘 설명된다. 본 사람들로 하여금 '후속작이 나올 수 있겠느냐' 면서 충격을 받게 했다. 사실 저 장면은 동반자살이라기보다 뉴가 라그나와 융합하기 위한 행동. 이후 뉴는 라그나를 끌고가 가마 속으로 같이 다이빙하고 그 속에서 라그나의 아오의 마도서(=검은 짐승의 육체)와 검은 짐승의 심장(코어)(=무라쿠모)인 뉴가 융합하면서 두 사람은 한때 세계를 거의 괴멸시켰던 그 검은 짐승이란 생물로 다시 태어난다. 그와 동시에 타카마가하라 시스템이 세계를 암흑대전 당시의 시대로 리셋, 이후 한 세기가 지나 라그나와 뉴가 다시 만나는 게 반복되는 루프의 세계가 성립하고 있었다. 다른 캐릭터의 아케이드판 엔딩이 대부분 본편 이전 과거사가 나오는 것도 루프를 암시하는 것.

사실 이런 설정은 본편에서도 이미 그 정체가 검은 짐승일 가능성이 스토리 모드 전체에 짙게 깔려있었는데 하쿠멘은 라그나를 검은 자라고 통칭하며 트루 엔딩에서도 진이 검은 자는 죽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 하쿠멘이 라그나 안에 있는 검은 짐승에게 직접 말을 거는 것 같은 묘사가 나온 적도 있다.

예전에 팬들 사이에서 데드 스파이크 등의 소울이터 계열은 사실 아오의 마도서의 힘이 아니라 검은 짐승의 힘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그 추측이 정확했다. 뭐 정확히는 '검은 짐승의 힘=아오의 마도서의 힘' 이지만...

참고로 첫번째 루프 때엔 죽어가던 라그나를 레이첼이 흡혈귀로 만들어서 살려줬다고 한다. 본래 레이첼은 흡혈을 저급한 행위로 여기고 있었고 라그나에게 관여할 생각도 없었지만 죽어가는 상태에서 몸부림치는 라그나를 보다 못해 흡혈귀로 만든 것. 이때 오른쪽 눈이 적안으로 변했다.[25] 레이첼의 말로는 당시 라그나는 흡혈귀화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 Uploaded by Night Vision from Wikia
뉴에게 발리거나 단독으로 검은 짐승화 하질 않나
© Uploaded by Night Vision from Wikia
뉴와 공중 낙하에 이런 것도 있다(...)

아케이드판과 스토리판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엔딩에서 사망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줬지만[26] 다행히 트루 엔딩에서는 이러한 루프가 끊어지면서 후속작이 나올 발판이 마련되었다. 다만 트루 엔딩에서 파워 인플레상 최상위층과는 안드로메다급 차이가 있음이 드러나 또다시 안습해졌다. 뭐, 주위에 있는 보호자이 워낙 쟁쟁하다보니 별 걱정은 없을 것으로 보였으나...

여담이지만 주인공인데 참 되는 일도 없고 비중도 없다(...) CT에서 활약한 거라곤 아오의 마도서를 기동시켜 하쿠멘을 격퇴시킨 일 정도다. 덕분에 일부 유저들한텐 페이크 주인공이라고 칭해지는 등의 굴욕까지 받는다.

사족으로 니코니코 동화에서 누가 CT PC판을 개조해서 라그나의 스토리를 각색한 영상을 만들어냈다. 직접 보면 알겠지만 영상미가 무지하게 쩐다. 보기. 니코니코판, 자막판.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본격 주인공 보정 제대로 받은 라그나(?)

7.2. 컨티뉴엄 시프트

전작에서 이어져 겨우 루프에서 탈출해 자신의 팔을 자른 원수이자 동생들을 빼앗아 버린 원수 하자마, 즉 유우키 테르미를 쓰러뜨리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상황은 전부 테르미의 노림수대로 풀려나가고 심지어 지금 상황에서 관객에 불과할 뿐이라는 (주인공으로서는) 굴욕적인 발언까지 듣게 된다. 실제로 라그나가 이상하리만치 현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

또한 지금까지 수없는 루프의 원인이 되었던 검은 짐승 또한 단순히 쿠사나기를 정련해내는 데에 실패한 부산물이었을 뿐이라는 게 밝혀졌다. 아오(蒼)와 무라쿠모 유닛이 합쳐져 쿠사나기를 만들어 내야 하지만 그게 미처 안정되지 못하고 폭주한 것이 바로 검은 짐승. 처음부터 테르미의 목적은 검은 짐승도 아니라는 게 밝혀져 더더욱 주인공의 입지가 약해졌다. 거기다가 안습이 겹치고 겹쳐 레이첼이 이식해준 아오의 마도서 또한 테르미가 만들어낸 모조품에 불구하다는 게 밝혀졌고 이 모조품을 가지고 있는 이상 절대로 테르미에게 이길 수 없다. 근데 테르미 것도 모조품... 그나마 레이첼은 '지금의' 라그나로서는 이길 수 없다고 하여 아직 라그나에게 반격의 실마리가 남아있음을 암시했고 그 반격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 인물은...

라그나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대부분 라그나의 과거 회상을 주로 다룬다. 어린 시절에 쥬베이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등 카카족과 만났던 일이 있어 카카족과도 상당히 친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렸을 적의 타오카카와 만났던 적도 있었으며 라그나는 그때 만남을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기억해낸다. 물론 타오카카는 기억하고 있을 리가... 그리고 라그나의 성인 블러드엣지는 쥬베이가 말하기를 자신의 친구이자 진정으로 영웅이라 인정하는 한 남자라고 하는데 6영웅이 인간들에게 마법을 전수하는 동안 혼자서 검은 짐승과 싸우면서 시간을 끌어주다가 죽었다고 한다. 라그나가 갖고 있는 대검과 붉은 코트는 바로 그 남자의 유품. 그런데 페이즈 제로에서 밝혀진 거에 의하면 블러드엣지는 바로...

배드 루트에서는 쥬베이와 레이첼의 충고를 무시하고 아오의 마도서를 너무 남발하다가 그만 검은 짐승으로 변모하고 만다.[27] 그 뒤 하쿠멘과 노엘에게 사망. 여기선 레이첼이 처음으로 우는 걸 볼 수 있다.

본래 루트에선 결국은 아케이드처럼 노엘을 구하기 위해 하자마와 싸우지만 결국 같은 아오의 마도서의 스펙이 딸려서 결국 하자마에게 발리는 걸로 끝난다. 테르미의 블레이블루에는 자신의 소울이터가 완전히 무효화되기 때문에 상대가 전혀 안되는 것. 레이첼이나 코코노에가 라그나가 이기지 못할 거라 말한 건 바로 이것 때문. 게임상으로도 D버튼 계열의 공격을 전혀 못한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테르미는 자기를 향한 타인의 '증오심' 을 통해 불안정한 자신의 존재를 정착시키고 있는데 하필 라그나가 테르미를 죽도록 증오하고 있었으니 오히려 테르미의 존재가 안정되도록 착실하게 도와주고 있었던 셈. 이 때문에 CS에선 코코노에가 라그나를 없애려 들었다.

하지만 트루 엔딩에서 드디어 한 건 해내면서 페이크 주인공이 될 뻔했던 위기를 씻어냈다. 테르미의 짙은 아오의 마도서의 힘에 밀려 패배하고 그에게 죽을 뻔했으나 뉴의 기억을 되찾은 람다가 라그나를 감싸서 대신 희생하게 된다. 그러면서 람다(뉴)의 이데아 기관을 흡수하게 되고 뉴의 죽음으로 분노한 라그나가 아오의 마도서에 이데아 기관을 접속해서 진정한 아오의 힘을 사용하게 된다. 무라쿠모 유닛과 아오의 마도서가 결합해서 검은 짐승이 탄생한다는 걸 감안하면 100% 검은 짐승의 힘은 아닐지라도 얼추 비슷한 힘은 쓰는 듯. 애당초 이데아 기관이 진짜 무라쿠모가 아닌 모조품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결국 테르미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나 테르미가 노엘과 라이프 링크가 된 상태라서 결국 죽이지는 않는다.[28] 그 뒤에는 팬텀의 마법의 함정에 걸려있던 레이첼 알카드를 구해내고 노엘을 구하기 위해 전작에서 소멸한 가마로 향하고 거기서 결국 μ-12와 전투. 최종적으로 몸 안에 흡수된 이데아 기관의 접속을 반전시켜 노엘을 제정신으로 돌려놓는다. 하지만 그 대가로 왼팔을 잃어버리고 만다.[29]

...그러나 여기까진 좋았는데 하필이면 죽이지 못하고 놔둔 테르미가 타카마가하라를 무력화시킨 데다가[30] 사실 이 모든 사건의 흑막인 '황제' 가 사야였다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경악한다. 사야가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거라면 다행이겠지만 아니라면 진짜 라그나만 불쌍하게 돼버린다. 애초에 라그나가 누구 때문에 통제기구와 뉴를 없애려고 했는데... 라그나도 황제라고 나타난 게 사야라는 걸 한눈에 알아보고 황제 일당이 사라진 뒤 황제가 사야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엔딩에선 코코노에에 의해 왼팔이 복구되고 쥬베이에 의해 따라붙은 타오카카와 이카루가로 향하게 된다. 참고로 라그나의 재생된 왼팔은 람다의 재생조에서 재생된 팔. 어찌 보면 람다(뉴)의 바람이 이루어진 것.

스토리 중에서 아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테르미에게 '인형' 이라 불리고 '만들어졌다' 고 한다. 본인도 자신이 만들어진 존재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테르미에게 그런 말을 들었을 때도 별 반응 없었고 μ-12(노엘)와 싸울 때도 노엘이 자신은 인형이라고 말하며 괴로워하자 노엘에게 한마디 하는데 "나도 만들어진 몸이야. 영혼도 누구의 것인지 몰라. 그래도 나는 사람, 인간이야!" 라고 말하기도 한다.[31]

스토리 모드 오프닝에서 타카마가하라는 라그나를 기점(시작)이지만 집약점(종착)이 아니다, 스사노오 유닛 이상의 가치는 없다라고 하는데 이 말은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전자의 기점이란 말은 '페이즈 제로' 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은 '모든 것의 시작' 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며 후자는 '스사노오 유닛과 동등한 가치가 있지만 그 이상은 가치가 없다' 내지 '스사노오 유닛보다 가치가 떨어진다' 혹은 '스사노오 유닛과 뭔가 관계가 있다' 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CT에서 하쿠멘은 라그나에게 '이자나미가 너를 부르고 있다' 라는 발언을 했으며 일본 신화에서 이자나미는 이자나기와의 사이에서 수많은 신들을 낳고 불의 신 카구츠치를 낳다가 타죽고 죽음의 나라의 지배자가 된 여신이며 황제는 세계를 원래의 모습인 죽음의 나라로 되돌리겠다고 했다. 아마테라스와 츠쿠요미, 스사노오의 3신은 이자나미를 되찾으러 왔다가 흉측해진 이자나미의 얼굴을 보고 추적자들을 뿌리치며 잽싸게 죽음의 나라에서 튄(...) 이자나기가 죽음의 나라의 더러움을 씻어낼 때 태어난 신의 이름이다.

어쨌든 간에 기점(시작)이지만 집약점(종착)이 아니라는 타카마가하라의 발언은 추후 라그나가 주연 자리에서 내려오게 될 것이며 그 후 새롭게 주연 자리를 꿰찬 인물[32] 블레이블루 스토리의 막을 내릴 것이다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추측하던 팬들이 몇몇 있었으며 결국 최근에 발매된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설정자료집' 에 수록된 모리 PD의 발언인 차기작에서 라그나는 주인공이 아니게 될 것이다로 추측은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7.3. 크로노판타즈마

스토리가 너무 방대해진 탓에 3부작 마무리를 취소하면서 주인공의 변경도 미루고 라그나가 한 번 더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 이번엔 얼마나 더 험난한 고생길이 펼쳐질까?

페이즈 시프트 3와 4의 내용[33]을 통해 블러드엣지의 정체가 세리카를 만난 뒤 검은 짐승을 타도하기 위해 과거로 온 크로노판타즈마 시점의 라그나로 추정되면서 코트와 대검을 털릴 위기에 처했다.

아케이드 엔딩에선 뉴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하자마의 술책으로 사상변이가 생겨서 블레이블루를 가동하지 못하게 된 상태에서 뉴와 싸우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크로노판타즈마편 스토리의 메인 주인공이자 6영웅편 과거편의 핵심인물. 단, 소설 판매량(...)을 신경 쓴 건지 페이즈 제로 때의 이야기만 스토리에 필요한 수준으로 언급되고 페이즈 3~4의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크로노판타즈마편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 중 하나가 라그나의 성장 스토리. 신캐릭터인 카구라의 경우 비중이 높긴 하지만 주인공이라기보다는 라그나의 멘토에 가깝다.

아케이드 엔딩처럼 도입부부터 라그나의 수명에 대해 상당히 언급되는 편인데 자세한 실상은 이렇다. 현재 아오의 마도서는 서서히 라그나의 몸을 침식 중이고 아오의 마도서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침식이 가속화되어간다고. 침식이 끝났을 시의 라그나가 어찌 될지는 언급되지 않았지만[34] 완전히 침식당하는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레이첼 이외에 코코노에도 이데아 기관과 의수를 설치하면서 몰래 몸을 검사해 이 사실을 알고 있고 라그나 본인도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에 초초해하는 상태.

그 외에 라그나의 아오의 마도서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는데 술식이나 일반적인 상처는 순식간에 회복할 수 있지만 아크 에너미에 의한 상처나 마법에 의한 상처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 CT에서 오오카미, CS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되었지만 이후 마도서의 침식이 진행되면 될수록 이런 데미지에 의한 피해는 커지게 되고 회복률도 떨어지게 되고 현재의 시간축과는 다른 시간축의 상처까지 가져올 수 있다. 정확히는 아오의 마도서에 이런 상처가 기록되고 사상간섭이나 관측으로도 지울 수가 없다고.

본편에서도 이런 묘사가 상당히 많아졌는데 초반부 황제와의 대면에서 팬텀의 공격에 입은 데미지를 자체적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황제측의 사상간섭으로 인해 이번에도 루프[35]에서는 뉴와 싸우다 사상간섭으로 당하고 되돌아간 시간대에서는 뉴에게 입은 상처가 아오의 마도서에 그대로 기록되어있어서 시간축을 되돌아간 시점에서 그 상처가 죄다 터졌다.

이후 길거리에서 기절해 있는 라그나에게 타오카카가 세리카를 데리고 와서 회복하게 되지만 이 시점에서의 라그나는 세리카를 처음 만났고 뉴와의 전투로 인한 피해와 더불어 황제측의 사상간섭을 받고 있어서 제정신도 아닌 상태였기에 구해준 사람이라고는 해도 마법을 사용하는 세리카를 신용할 수 없어[36] 황급히 자리를 뜨게 된다. 이후 노엘과 접촉하지만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던지라 카구라가 난입한 데다 타이밍 나쁘게 세리카가 근처에 나타나 아오의 마도서가 봉인당하는 바람에 제압당하고 통제기구로 이송되어 코코노에게 협력을 강요당하게 된다.

본래는 협력할 생각이 없었지만 코코노에가 라그나를 이용하기 위해 아오의 마도서에 NG 폭탄이라는 걸 장착했고 세리카와 일정 거리 이상 거리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폭발하게 된다고 뻥을 쳐놓은 데다가[37] 협력의 대가로서 쿠시나다의 쐐기를 거래 재료로 내놓아서 어쩔 수 없이 협력하게 된다. 실제로는 세리카가 옆에 있어도 라그나가 싸울 수 있도록 캔슬러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 수신기로 테르미의 아오의 마도서를 봉인하고 라그나의 아오의 마도서를 이용하기 위한 페이크.

다만 세리카는 마도물(마소)를 억누르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아오의 마도서도 먹통이 되어있는 상태라 후반부까지는 전투에서 활약하지는 못한다. 마침 똑같이 카구라에게 협력을 요구받은 진과 마주쳤다가 앞의 이유로 엉망으로 깨지기도 했고[38] 이후 아즈라엘과의 전투에서도 아케이드와는 다르게 상당히 고전한 데다 이후 난입한 테르미에게 일방적으로 관광당하기도...

반면 정신적으로는 확실히 성장을 거두게 돼서 아오의 마도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틈을 타 아오의 마도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얻게 되고 아즈라엘 전에서는 황제측의 사상간섭으로 리셋된 세계의 기억을 보면서[39] 쥬베이가 언급한 "아오의 마도서를 자기 자신의 힘으로 착각하지 마라" 의 의미를 확실히 깨닫는 동시에 아오의 마도서에 대한 의존성을 버리게 되는 큰 정신적 성장을 거두게 된다.[40] 직후 자신도 모르게 이데아 기관을 강제 작동시켜 오른손과 눈을 회복해 아즈라엘과 대치하거나 후에 쿠시나다의 쐐기를 둘러싼 반그와의 전투에서도 아오의 마도서가 아닌 자기 자신의 힘을 인정받아야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내보이면서 예전이라면 아오의 마도서를 사용했을 상황에서도 힘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힘에 더 의지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한 부분인데 라그나가 아오의 마도서의 힘에 의존했던 것은 사실이고 CP에서는 CT, CS 이상으로 주변에서 이걸 지적하는데[41] 정작 라그나가 CT에서 CP 엔딩에 도달하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도 아오의 마도서라는 것. 정신적 성장을 마친 CP야 그렇다 치더라도 CT의 마지막 루프에서 하쿠멘을 이겨내고 CS에서 테르미를 제압하면서 노엘을 구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아오의 마도서였다.[42] 무엇보다 가마를 완전히 죽일 수 있는 존재는 아오의 마도서를 지닌 라그나밖에 없다. 레리우스가 진에게 밝힌 바에 의하면 일종의 상성 문제로 가마를 파괴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죽일 수 있는 것은 라그나 뿐이고 심지어 이것은 질서의 힘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이 말대로라면 CS에서 진이 뮤의 제압에 실패하고 라그나가 뮤를 제압한 것도 이런 상성관계가 크게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무시 못한다.

다만 실제 블레이블루의 세계에서는 반그나 테이거, 아즈라엘[43]처럼 술식을 사용하지 않고도 강한 전투력을 가진 이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아오의 마도서를 가진 라그나가 아니라 라그나 자신의 힘을 부각시키기 위한 장치일 가능성도 있다. 이것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CS까지의 라그나는 아오의 마도서에 의존한 나머지 최종적으로 아오의 마도서에 침식당해 검은 짐승이 되어버리는 결말을 맞기도 했지만 CP의 아오의 마도서에 대한 의존성을 버린 라그나라면 오히려 아오의 마도서의 침식을 이겨낼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그냥 단순하게 진이 쥬베이의 교육으로 인해 하쿠멘 못지않게 강해진 것처럼 라그나도 추후 파워업할 여지가 얼마든지 남았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어느쪽이든 후속작에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 실제 아래에서 언급할 뉴와의 싸움에서도 CT, CS 시절[44]의 라그나는 아오의 마도서를 사용하고도 일방적으로 관광당했지만 CP의 라그나는 아오의 마도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뉴를 완벽히 제압하고 기절까지 시키는 모습을 보였기에...[45] 아래 내용에 언급되어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강력한 생존 플래그

직후에 벌어진 진, 노엘, 마코토의 츠바키 구출 작전 때는 개입하지 않고 얌전히 지켜보면서 자신은 무엇 때문에 싸우기 시작했는지, 지금의 나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에 대해서도 되새겨보게 되고[46] 레이첼의 도움으로 페이즈 시리즈의 세계에 떨어져 여러가지 사건을 겪음으로서 완벽한 정신적 성장을 거둔다.[47]

이때 페이즈0의 세계에서 쿠시나다의 쐐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은 덕분에 코코노에가 세리카를 쿠시나다의 쐐기의 코어로 희생시키려는 것을 눈치채고 코코노에와 대립하게 되지만 레이첼의 조언과 카구라의 추리로 나인의 안배에 대해 눈치 채게 되고 쿠시나다의 쐐기를 지키고 있던 반그의 인정까지 받아 발동 직전까지 가지만 직후 황제측이 한 발 빠른 움직임으로 인해 레리우스와 뉴의 견제를 받게 된다.

이후 악화되는 상황 타개를 위해 타케미카즈치와 싸우다가 세리카와 함께 타케미카츠치의 코어에 돌입 그곳에 있던 뉴와 대화를 나누게 된다. 뉴는 노엘과 동화되어서 아오의 계승자만 된 것이 아니라 정신마저 노엘과 동일하게 되어가지고 사실상 노엘과 다를 바 없게 되었는데 뉴는 노엘 본인도 기억을 못하는 노엘의 기억을 언급하면서 라그나에게 알려준다. 내용은 <노엘은 원래 무라쿠모 유닛으로 정련되고 있었을 때 아오의 마도서, 즉 검은 짐승의 육체로서 역할을 할 자는 유우키 테르미였고 노엘은 소중한 가족을 빼앗아간 남자와 융합해서 코어가 되는 것이 죽을 만큼 싫었다>라는 언급에 '소체에게도 가족이 있을 수 있나?' 라는 의문을 품는다. 이후 빨리 살육을 시작하자는 뉴의 재촉에 라그나는 더 이상 뉴를 죽이지도 파괴하지도 않을 거고 뉴를 구하겠다고 응수하고 그 태도에 뉴는 진심으로 분노해서 라그나에게 덤비지만 라그나는 뉴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기절시키는, CT, CS 시절이었다면 생각도 못할 정도의 여유를 보인 뒤[48] 세리카와 함께 코어에서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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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숨 돌리나 싶더니 뉴를 발견하고 즉시 제거하려는 하쿠멘과 대립하다가 이자나미의 난입으로 뉴가 라그나를 습격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아오의 마도서까지 폭주시킴으로서 강제로 검은 짐승으로 각성.[49] 설상가상으로 하쿠멘은 팬텀에 의해 사상전이를 당하고 만다. 라그나는 제정신을 잃기 전 노엘과 진에게 세리카를 데리고 얼른 도망가라고 하지만 결국 이성을 잃고 진과 뮤로 변신한 노엘이 라그나를 저지하러 간다.

하지만 이후 츠바키가 진과 노엘을 발견했을 때는 두 명 다 부상을 입고 쓰러진 데다가 라그나와 뉴는 아예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다. 스탭롤 후의 에필로그에서 레이첼의 언급에 의하면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진과 츠바키만이 죽일 수 있으니 얼른 찾아내서 라그나를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라그나를 죽이는데 실패하면 자기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것도 라그나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레이첼 양반! 여기서 레이첼과의 대화가 의외로 중요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데 "라그나는 자신의 안에 거대한 악을 품고 있으며 그 악이 자기 자신조차 죽이고 있으니 라그나가 죽기 전에 당신들의 손으로 죽여달라", 그러니까 아오의 마도서의 침식이 진행되면 라그나는 그대로 사망하면서 단독으로 검은 짐승화하니 그 이전에 죽여달라는 이야기.

이 언급대로라면 CT 스토리모드의 진 트루 엔드와 CS 라그나 스토리모드에서 진에게 보이는 태도가 설명이 되는데 진은 본능적으로 라그나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느끼고 있었기에 검은 짐승이 되기 전에 라그나를 죽이려 했고[50] 라그나도 자신이 머지않아 저런 결말을 맞을 거라 예상했기에 여차할 때 자기를 죽여달라고 했던 것.[51]

어쩌면 차기작에서는 악역 내지는 최종보스 형태로 나올 것이 보인다. 영원히 고통받는 라그나[52] 다만 확실히 사망할지 어떨지는 다음작이 나와봐야 아는 것이 CP 콘솔판이 발매되면서 사망 플래그가 늘었지만 그 이상으로 생존 플래그가 무더기로 늘었다. 거기다 CT, CS 시절에 라그나를 적대하거나 추척하던 등장인물의 절반 이상이 CP 시점에서 적대할 이유가 사라지거나 대대적으로 관계 개선이 이뤄진지라[53][54] 후속작에서 생존한다고 해도 하등 이상할 게 없는 상태. 쥬베이를 비롯해 라그나를 구하려 할 사람도 많은 데다가[55] 실상 가장 강력한 생존 플래그를 세운 게 진, 노엘, 세리카[56]고 카구라 역시 인물들의 관계를 정리해주거나 라그나에게 원조나 생존 플래그도 세워줬다. 심지어 그 본인조차 생존 플래그를 새롭게 세웠다.

CP에서 레이첼이 해준 '소녀의 이야기' 에서 소녀는 자신을 구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영웅은 괴물을 죽인다, 그렇기에 영웅은 소녀(=괴물)를 구할 수 없다는 것과 세리카가 자신이 아는 누군가(=블러드엣지, 다시 말해 이 이야기를 나눈 후 가마를 통해 과거로 간 라그나)에 대해 얘기해 주며 그 사람은 영웅이 아니라 용기 있는 사람, 용자라고 말한 것, 블레이블루(BLAZBLUE)가 브레이브, 블루, 블레이즈의 합성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차기작에서는 진정한 아오의 마도서인 창염(蒼炎)의 서를 사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가 일리가 있는 것이 라그나가 타케미카츠치와 싸울 때 아오의 마도서를 기동시키자 나오는 엠블럼이 원래 라그나의 반쪽짜리 아오가 아닌 진짜의 아오의 엠블럼이었다.

그리고 개그 시나리오에서는 또 인기짱 안경에 의해 고통을 받게 된다. 전작인 CS 때처럼 주변 여자들이 다 달라붙게 된다. 영원히 고통받는 라그나 2 카구라 무츠키 : 이봐 라그나. 그 안경, 필요 없으면 내게 주지 않겠나[57]

참고로 EX 엔딩과 본편에 설정충돌이 있는데 이카루가 연방에 소속되어있는 아키츠는 CT 설정집에 수록된 단편에서 라그나가 습격한 통제기구가 있는 지역이고 이때 라그나가 가마를 파괴한 영향으로 기상제어장치가 박살나서 1년 내내 눈이 내리는 기후가 되었다. 그런데 EX 엔딩 영상에서는 이카루가에 처음 와본다는 듯 "저게 연합계층도시 이카루가인가..." 라면서 중얼거리는 모습이 있는지라...

7.4. 그 외

격투게임 주인공 치고는 너무나도 안습한 인생과 복잡한 인간관계 및 파워 인플레를 전혀 못 따라가는 불쌍한 주인공으로[58] 제작사에 라그나 안티라도 있는 건지 의심스럽다. 길티기어 시리즈솔 배드가이와 비교하면 라그나는 그저 안습. 사실 모리 PD의 말에 의하면 솔이 워낙 완벽한 캐릭이라 라그나는 약간 엉성한 컨셉을 잡고 싶었다고 한다. 하도 당하는 모습이 많아서 M이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었다나... 다음작에서도 얼마나 험난한 꼴을 겪을지가 주목될 듯하다.

그래도 주인공답게 세계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만만하지는 않다. 일단 라그나는 '세계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 즉 세계의 적에 해당하며 이에 맞서 그의 친동생인 진은 '세계의 질서를 수호하는 자' 에 해당한다. 즉, 라그나와 진은 숙명에 따라 결국 대립할 수밖에 없는 처지. 라그나 본인도 이 사실을 레이첼로부터 듣지만 주인공답게 그따위 운명은 자기 손으로 바꿔보이겠다고 결의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진한테 "만일의 경우엔 항체와는 상관없이 내 동생으로서 날 죽여줘" 라고 미리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쥬베이가 말하길 라그나에겐 '세계의 파괴자' 가 아니라 아오의 수호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황제 일당의 목적이 아마테라스 유닛을 파괴하고 세계를 죽음의 나라로 회귀시키려는 것임을 감안하면 꽤나 의미심장하다.

CS에서 야요이 가문이 소개되면서 라그나가 진과 사야와는 친남매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졌다.[59]

의외로 하렘끼를 보여주고 있는데 레이첼이 은근히 호감을 갖는 것도 그렇고 뉴(람다)는 말이 필요없고 CS에선 노엘과도 플래그가 꽂혔고[60] 소설판에서도 세리카 A. 머큐리(시스터)와는 거의 연인 직전까지 간 사이고 황제인 이자나미 역시 육체의 영향으로 라그나에게 집착하고 있다. 그리고 남동생인 진 키사라기와도 타오카카만 해도 라그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계속 쫓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라그나를 이성으로서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성들은 세리카 A. 머큐리, 레이첼 알카드, 이렇게 단 세 명밖에 없으며 페이즈 시리즈와 크판에서 묘사도 라그나는 세리카 앞에서만 웃거나 세리카를 거의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엘은 오히려 라그나를 본체의 기억의 영향으로 인해 오빠, 보호자로 보고 있고 타오카카는 어디까지나 라그나를 밥 사주는 사람으로 쫓고 있을 뿐이다. 다만 노엘 쪽은 약간이나마 본인도 모르는 연심을 어느 정도 갖고 있는 듯하다.

덤으로 하쿠멘과의 관계는 일단 라그나 쪽에서 쫄아서 설설 기고 있긴 하지만(...) 막상 만나면 가면 자식[61]이라면서 전혀 겁 먹지 않은 듯 행동한다.[62] 가면 자식이니 바보니 뭐니 막말을 하긴 하지만 일단은 6영웅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하는 건 하쿠멘에게서 뭔가 꺼림칙한 것을 느끼기 때문이기도 하며 정체를 알면 어째선지 영영 다시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을 듯한 진실을 알게 될까봐이기도 하다. 은연중에 누군가를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

CS 개그 루트에서는 하필 날아가다 추락한 테이거에게 깔려 사망한 뒤 그토록 무서워하는 귀신이 되고 말았다. 이젠 개그에서조차 사망한다. 안습... 거기다 그 충격으로 폭발하여 테이거, 레이첼조차 사망 후 귀신이 되어 라그나를 공포에 빠뜨린다. 전작에서 지겨운 악연인 뉴와도 재회. 게다가 왠 참치잡이 어선의 선원이 된 진, 칼, 아라크네, 하자마에게 참치를 대가로 팔려가기도 하는 둥 죽어서도 얀데레들에게 시달리는 안습 주인공. 뭐 결과는 아시발꿈이었지만... 다른 캐릭들의 개그 루트에서도 별의 별 일을 다 당하는데 노엘의 개그 루트에서는 음식 먹고 사망, 레이첼의 개그 루트에서는 아예 그녀의 장난으로 하렘에 휘말리다가 마지막에 동생놈과 자폭. 아라크네의 개그 루트에서는 아예 RPG의 공주님이 돼버렸다. 마코토 개그 엔딩에서는 아기 역할이 되어서는 '아부부! 하우우우!' 같은 말밖에 안하고 의 개그 루트에서는 칼, 노엘, 츠바키, 마코토 일행의 장난에 놀아나고 잊혀진 학교의 교감으로 나온다.[63] 제작사에 라그나 안티라도 있는 건가...

다만 CP에서는 대접이 무척 좋아졌다. 전작 CS에서 이데아 기관을 흡수해 아오의 마도서가 강화돼서 그런 것 같다. 전작까지 라그나의 아오의 마도서 응용력이 떨어진다고 까던 아이언 테이거의 라그나전 승리 대사가 자신이라 겨우 버틸 수 있었다는 식으로 바뀌었으며 스토리 모드 내에서 테이거는 물론이요 진, 심지어는 6영웅마저 가볍게 쌈싸먹던 아즈라엘이 유일하게 본성을 드러내고 한계를 해제하는 상대다. 그리고 본인 스토리 모드에서도 마지막에 뉴에게 막힌 것만 제외하면 테이거를 가볍게 잡아내며 하쿠멘과도 나름대로 호각을 이루었다. 우리 라그나가 달라졌어요

8. 코믹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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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하트에서 잠시전투씬만보여주고광속리타이어
진의회상에서유년기떄의모습으로잠시등장한다이떄모습영락없는브라콘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등장한다

9. 기타

성우 때문에 은혼사카타 긴토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후 제작진에서 추가 DLC 컬러링 (#)으로 확인사살 해줬다.[64] 이에 따라 아오의 마도서=점프라는 네타도 존재하고 있다. 더군더나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다보면 개그 파트에서 버럭버럭하며 츳코미를 아낌없이 찔러넣는 등 긴토키의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 게 많다. 긴토키가 츳코미냐 묻는다면 그건 또 문제긴 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니코니코 동화에서 아예 블레이블루로 은혼 패러디 영상을 만든 사람도 있다. 보러가기.

그리고 은발, 오드아이, 검사, 흡혈귀, 날개, 배드애스 등등 오만가지 중2병 요소를 집대성한 캐릭터. # 덕이 얕은 사람은 캐릭터의 외형만 보고도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던전 앤 파이터거너와 닮았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 일명 칼 든 거너. 한때 귀검사솔 배드가이와 닮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 상황과는 반대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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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 이어 이번엔 라그나마저 로스트사가의 용병에 출전했다. 이젠 형제가 쌍으로 팔려가는구나 그런데 여성화 버전은 왠지 하의실종 같다(...) 거기다 여체화는 슴가가 진 여체화 맞먹게 우월하다! 서로 여자일 때 진이 "하아~ 오랜만이야 언니!" 할 것 같다. 브라콘에 이어 시스콘까지 되는구나...

로드 오브 버밀리온 Re:2에서도 게스트 참전. 여기서의 이름은 '진홍의 사신 라그나'. 특수기는 '어둠의 먹혀라!' 로 적의 체력을 빼앗아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기술인데 최대 체력수치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체력이 100%인 상황에서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여파 때문인지 기본 체력이 코스트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 여담이지만 종족이 마종이기 때문에 동생에게 약점을 제대로 찔리고 있다.

카오스 온라인에 노엘과 같이 팔려나갔다 참전. 경계에 빠져서 어찌어찌하다가 불사연합에 참전하게 되었다는데 능력은 캐사기급이다 '프리미엄 캐릭터인데 능력은 안 프리미엄해' 정도. 캐릭터 일러스트는 CT버전이며 스킬은 모두 이분이나 이분보다 더한 번역 솜씨로 한글화 되었다. 카니시 시저는 살육의 칼날, 인페르노 디바이더 내려찍기 버전은 핏빛 어금니, 왜? 블러드 카인은 피의 낙인, 블랙 온슬로트는 사신의 심판. 한국판 성우인 서원석이 원판의 스기타보다 톤이 낮은 터라 많이 진지한 느낌을 준다. 아니 거의 아저씨 느낌이다(...) 대사는 대부분 실제 블레이블루의 라그나가 했던 말이고 진 등장 떡밥?[65] 통제기구, 술식을 언급한다. 아니 근데 거기 유령들도 많은데 어떻게 싸우시려고요? 근데 진이 카오스 온라인에 나오시면서 콩가루 집안은 재현되었다.

애니 알터 메모리에서는 미묘하게 작화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노엘 버프에 희생된 건가... 사실 노엘을 제외한 캐릭터들 90% 이상은 작화가 매우 불안정하다(...)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5권 한정판 특전으로 넨도로이드 푸치가 동봉예정이 되었다. 참고로 게임 크로노판타즈마 한정판의 레이첼 넨도로이드 푸치 박스 날개에 '나도 아직 안 나온 넨도 푸치로 토끼가 나온다고...?' 라고 라그나가 중얼거리는 그림이 있다. 결국 한 풀었네

아크 시스템 웍스 25주년 인기 투표에서는 9002포인트로 남성진 중에서 1위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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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크 시스템 웍스 25주년 기념으로 나왔던 기념북에 라그나를 상당히 닮은 무라쿠묘 유닛이 나왔었다. 문제는 그 당시에는 전부 '에이 라그나 여체화겠지'(...) 하고 무심하게 넘겼다가 최근에 모리 PD의 트위터로 이 유닛이 '무라쿠모 NO.1 (알파) 아포칼립스' 라는 설정이 공개되었다. 물론 신 캐릭터일 확률은 적지만 라그나가 본인도 만들어진 인형이라고 했던 것으로 봤을 때 뭔가 라그나랑 관계가 있긴 한 듯하다. 물론 이 글도 추측일 뿐이니 너무 맹신하지는 말 것.

니코니코동화에 등재 중인 블레이블루 웹라디오 블루라지에서 모리 P가 한 말에 따르면 게임 중의 라그나는 단 한 번도 자신을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라고 자칭한 적이 없다고 한다. 이것이 어떤 떡밥이 될지, 아니면 그냥 언급을 까먹은 것(...)인지는 불명. 소설판이나 애니에서는 잘 지칭하던데... 시스템 보이스가 라그나일 때는 자칭하지만 넘어가자


이상하게도 라그나의 기술 중 데드 스파이크는 팬아트로 자주 그려지는 편이다. 주로 모에화 귀엽게 표현된다.


심지어 데드 스파이크를 소재로한 리듬게임도 등장했다.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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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니메이션 한정 어렸을 때의 성우.
  • [2] 여동생인 사야가 소지하고 있었던 팔찌. 말 그대로 은색 팔찌니 이거와는 상관없다.
  • [3] CP 추가.
  • [4] 보다시피 현상수배서가 상디 수준으로 안습하다. 이 현상 수배서 그림만 보고 라그나를 찾으라고 한다면 라그나가 눈 앞에 있으면서도 라그나를 못 찾는 타오카카를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오히려 저런 그림에도 형을 알아보고 썩소를 짓는 이 더 대단하다 ALTER MEMORY 오프닝에선 제대로 그려져 있다! 오오... 다만 오프닝 한정이고 정작 1화 오프닝 이후 바로 나온 장면에서 저 전단지와 똑같은 게 붙어있다. 심지어 라그나가 바로 앞을 지나가도 아무도 못 알아본다. 그런데 어디서는 본모습으로 나왔는지 한 번에 알아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 심지어 타오카카도! 이유가 있긴 한데 라그나가 습격한 통제기구 지부는 전멸당해서 통제기구 측에서는 라그나의 인상착의는 둘째치고 라그나를 보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단 한 명도 없다. 오히려 쥐꼬리만한 정보로 라그나의 복장과 머리색을 저렇게라도 추측해낸 통제기구의 정보부가 정신 나간 거다(...)
  • [5] 건틀렛 하데스를 쓸 때 나오는 대사도 CT는 "진! 죽어!" 로 상당히 과격하지만 CS에서는 "진! 이 바보가!" 로 순화되었다.
  • [스포일러] 처음에는 진이 자신의 가족을 배신 때린 장본인으로 생각하고 그 영향으로 진을 증오한 거였지만 사건들을 겪으면서 자신의 가족을 배신 때린 흑막이 누군지 알게 되면서부터 CP 시점에서는 진에 대한 미움은 많이 수그러진 상태이다.
  • [7] 노엘과 대전시 공격 대사가 죄다 '바보', '바보냐', '바보가' 로 바뀐다. 노엘도 지지 않고 '바보가 아닙니다', '바보라고 하지 마세요',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바보는 당신입니다!' 라고 전투 대사가 바뀐다. 본격 바보 대전
  • [8] 아키츠라는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공식 설정집 라그나 사이드 스토리가 아키츠 지부 괴멸 직후 카구츠치로 향하는 것으로 끝을 맺기 때문에 프롤로그에서 습격당하는 지부는 아키츠가 거의 확실하다.
  • [9] 당장 CS에서는 테르미와 노엘 건 때문에 한창 기분이 더러울 찰나에 이 나타나서 설치자 칼을 정말 가차 없이 죽여버리려고 들었다. 결과적으로는 마무리를 날리려 하는 순간에 칼에게서 누군가의 모습을 보고 잠깐 멈칫한 찰나에 니르바나에게 치명타를 입는 바람에 결국 실패하고 말았지만 한 번 제대로 빡돌면 누가 됐건 가차없이 죽여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셈.
  • [10] 옆 동네의 주인공과 비교해도 확연한데, 성질 나쁜 냉혈한이긴 하지만 하다 못해 무고한 이를 해치는 장면은 적어도 스토리 상에서는 묘사된 적 없다.
  • [11] 대전시의 대사가 '타오카카 : 저기, 좋은 사람. 밥 사줘라. / 라그나 : 또냐?' 다.
  • [12] 술식을 쓸 때 대기중에 둥둥 떠다니는 마도물을 가져다가 써야 하는데 이때 소모하는 마도물의 양은 개인차가 있다. 진과 노엘의 예를 들면 술식적성이 높을수록 소모하는 마도물의 양은 적어지는데 그만큼 많은 술식을 쓸 수 있다. 즉, 이 친구의 경우 인간이 살 수 있을 만한 마도물 농도의 대기에서는 술식을 못 쓴다는 것. 현재 술식을 사용 가능하게 된 건 오른팔에 마도물이 왕창 농축된 아오의 마도서 덕분이다.
  • [13] 길티기어는 모든 캐릭의 체력이 420으로 동일한 반면 캐릭터 특유의 방어력 인덱스를 곱해서 데미지를 계산하는 반면에 블레이블루는 모든 캐릭터가 같은 데미지를 받는 대신 HP에 차이를 둠으로서 방어력에 차이를 둔다.
  • [14] 단, 보스 라그나는 HP 1.5만으로 CT 기준 가장 높은 방어력을 자랑한다.
  • [15] 노멀 상태에서 HP가 가장 많은 아이언 테이거는 언리미티드가 되어도 체력 변동이 없다.
  • [16] 그래봤자 꼴찌에서 3번째(...) 체력이 10500이었던 타오카카의 체력이 CS에서 9500으로 떨어진 것 덕분이다.
  • [17] 전작에선 콤보를 화력을 중시해서 사용할 경우 콤보 후의 이지선다는 꿈도 못 꿨고 이지선다를 중시해서 사용할 경우 역시 화력은 꿈도 못 꿨었다. 비바 베리얼 엣지!
  • [18] 검을 낫으로 변형시켜서 벤다.
  • [19] 콤보 넣기가 훨씬 수월하다. 드라이브 후 오버 드라이브 후 드라이브가 가능할 정도. 게다가 동기 보정도 안 뜨며 브레이크 버스트도 사용 불가능이기 때문. 심지어 체력도 안 단다.
  • [20] 아직 끝이 아니야 후 데드 스파이크나 카니시 시저 같은 기술들이 바로바로 나간다.
  • [21] 카큔이 하는 것도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것들도 꽤 많으므로 기초부터 하는 게 중요하다. 괜히 상대 뒤로 점프해서 상대가 공격하길 노려서 인페르노 디바이더를 맞춰 카운터로 띄운 후 래피드를 써서 푼 다음 콤보를 넣고 하는 이런 건 정말 고난이도에다가 상대를 읽는 거기 때문에 웬만하면 안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 [22] 블레이블루의 음성은 두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다. 길티기어 시리즈에서 플레이할 때마다 캐릭터의 음성이 약간씩 달라지는 걸 생각하면 쉽다. 길티기어는 A, B, C 타입으로 나뉘어있다.
  • [23] 담당 성우를 고려하면 아무래도 사카타 긴토키의 첫 대사(갸갸갸갸 시끄럽다고, 발정기냐 이 녀석들아.)에서 따온 듯 하다.
  • [24] 라그나가 쥬베이에게서 들은 정보는 다음과 같다. 우선 진은 통제기구에 속한 키사라기 가문의 양자로 들어갔다. 사야는 통제기구가 데려가 버렸으며 현재는 통제기구의 중핵에 숨겨진 듯 하지만 상세한 소식은 불명. 그리고 교회를 습격한 주범인 테르미는 다른 이름과 신분으로 통제기구에 속해있다.
  • [25] 소설 페이즈 시프트와 크로노 판타즈마에서 세리카에 의해 오른쪽 눈과 오른팔을 못 쓰는 상황에서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시력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
  • [26] 예외로 뉴 스토리모드의 루트 중에서 라그나에게 패배시 뉴가 라그나에게 죽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 [27] 라그나의 마도서는 테르미가 만든 일종의 시험작이라서 약점도 많고 안정성이 최악이다. 소울이터의 능력을 오래 쓰면 안에서부터 술식이 터져 폭주하고 영혼만을 노리는, 즉 반쪽짜리 검은 짐승이 되어버리는 것. 코코노에가 괜히 '최약' 이라고 평가하는 게 아니다.
  • [28] 한 마디로 하자마와 노엘을 한꺼번에 죽이지 않으면 계속 부활하므로 죽여봤자 소용없다.
  • [29] 여담이지만 이 부분이 좀 논란이 되고 있는데 분명 마도서가 이식된 건 오른팔이고 당연히 힘을 쓸 때도 오른팔로 기동을 시전한다. 그러나 노엘을 역정련할 때는 이데아 기관을 흡수한 왼팔로 역정련을 시도했다. 무라쿠모의 역할을 하는 이데아 기관, 즉 왼손이 오른손인 아오의 마도서의 능력을 증폭시켜 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그냥 영상을 봐
  • [30] 라그나가 쿠사나기(뮤)를 쓰러뜨린 건 타카마가하라에서조차 예상하지 못한 말 그대로 '확률사상' 이었기에 그들이 여기에 한눈을 팔게 되었고 그틈을 노려 테르미가 바이러스를 뿌려버린 것이다. 즉 라그나의 행동이 오히려 테르미를 도와주게 된 꼴. 실제로 테르미도 라그나가 너무 자기를 잘 도와준다고 비아냥거렸었다. 안습...
  • [31] 사실 이 떡밥은 CS 특전 일러스트에서부터 강하게 뿌려졌는데 라그나의 쇄골에 -No.5-와 함께 라그나 옷 곳곳에 그려져 있던 엠블럼이 그려져있다. 그리고 CS 가정판 발매 후 나왔던 블레이블루 C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2판 자켓에서도 표시 되었다! 삼휘신 대응용 차원경계접촉 원소체 무라쿠모 유닛들과 유사한 점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초대 경계 안을 탐사했던 소체들 중 하나였을 수도.
  • [32] 설정상 하자마와 레이첼을 죽일 수 있는 이 인물이나 블블 스토리 전체에서 가장 주인공 같은(...) 위치이자 파워 성장을 이루고 있는 일 가능성이 높다. 둘 다 아니더라도 크로노판타즈마의 차기작에서 비중이 폭등할 건 확실. 혹은 가능성이 낮지만 같은 아오를 지니고 있으면서 라그나와 만난 적 역시있는 이 처자(...)가 나올 수도 있다.
  • [33] 검은 짐승의 안에서 세리카를 만나 너는 '언제' 의 세리카냐고 질문, 검은 짐승과의 결전에서 다시 안으로 들어온 세리카에게 '나는 너를 돕기 위해 온 것' 이라고 발언, 검은 짐승 안에서 뉴를 쓰러뜨린 뒤 레이첼의 '차원' 도약으로 사지 멀쩡하게 귀환, 세리카가 수수께끼의 거울을 통해 분열 후 거울 속의 세리카가 코코노에에게 소환.
  • [34] 언급상으로 보면 그냥 본인만 죽을 수도 있지만 CS 라그나 루트 엔딩이나 CP 트루 엔딩 내용을 감안하면 단독으로 검은 짐승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35] 기본적으로 라그나 아케이드 스토리모드와 동일.
  • [36] 암흑대전 이후 술식이 보편화되자 마법 사용자는 크게 줄어서 작중 시점에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레이첼과 팬텀 뿐이다.
  • [37] 라그나도 '뻥 아냐?'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코코노에는 정말로 폭탄을 설치하고도 남을 성격이라(...) 확신할 수가 없었다.
  • [38] 라그나는 드라이브가 봉인된 상태지만 진은 언리미티드로 나오는 악랄함을 보여준다.
  • [39] 정확히는 사상간섭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아오의 마도서에 기록된 기억으로 아즈라엘 아케이드 ED를 본 것. 아케이드 ED의 대부분이 정사로 취급된다는 증명이기도 하지만 뒤집어서 말하면 다른 사상의 기억까지 가지고 올 정도로 아오의 마도서의 침식이 심각할 정도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
  • [40] 의외로 시리즈 통틀어 라그나가 제대로 정신적 성장을 이룬 건 이때가 처음이다. CT 때는 정신적 성장을 할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하더라도 루프 덕분에 의미 없는 상태였고 CS에서는 라그나의 내면심리 묘사가 중점이다 보니 진과의 관계 정리와 테르미전에서 얻은 다소의 깨달음 정도를 제외하면 정신적 성장이 필요한 상황도, 여유도 없었던지라...
  • [41] 쥬베이, 레이첼은 물론이고 카구라조차 이걸 지적하면서 라그나는 "아오의 마도서 따위가 없어도 충분히 강해질 수 있다" 며 적극적으로 조언을 해준다.
  • [42] CS의 경우 이데아 기관의 영향이 크긴 했지만 반대로 이전까지 아오의 마도서가 봉인되어 고전하던 라그나가 이데아 기관 덕분에 아오의 마도서가 부활하면서 역전극을 펼쳤다는 걸 생각하면 아오의 마도서의 비중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 [43] 카구라의 언급에 의하면 아즈라엘은 술식이나 기술이 대단한 게 아니라 순수하게 타고난 전투 능력이 강한 것으로 그 강함이 마소의 유무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세리카와의 상성이 최악이다.
  • [44] CT와 CS의 시간대는 거의 일주일 정도의 시간차라 거의 동시기라 보는 게 맞다. 무력 차이가 날 시기가 아니라는 이야기.
  • [45] 때문에 이번작에서 언리미티드 라그나를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것은 타케미카즈치 뿐이다. 그나마 타케미카즈치는 게임이 순식간에 슈팅으로 변해서...
  • [46] 이때의 싸움이 정말 인상 깊었는지 이후 그동안 신세 진 것에 대해 예를 표하는 노엘에게 오히려 자신이 배운 게 많았다면서 예를 표한다.
  • [47] 시간상 페이즈 0의 시간대에 떨어져서 코트를 세리카에게 맡기고 검은 짐승에게 돌격, 대검만 남긴 채 검은 짐승과 함께 사라져서 검은 짐승 안에 있다가 페이즈 시프트 3에서 세리카와 재회하고 자신은 아직 여기서 할 일이 있다며 세리카를 내보내고 페이즈 시프트 4에서 귀환했다. 세리카가 검은 짐승 안으로 들어왔을 때 방금 내보냈는데 왜 다시 들어온 거냐(실제로는 몇 개월이나 지났다)고 하는 걸 보면 시간 흐름이 이상한 모양.
  • [48] 심지어 뉴조차 라그나가 이렇게 강할 리 없다면서(...) 경악한다. 라그나가 정신적 뿐만이 아니라 실력적으로도 크게 성장했다는 증거. 오프닝 곡 'Blue sanction' 의 제목의 뜻은 '푸른(아오의) 제재'. 악에 대한 제재는 과연 옳은 것인가 자문자답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라그나와 뉴의 최종전 당시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것을 생각하면 라그나의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49] 다만 CS 때와는 다르게 차이가 있는데 CS 때는 진과의 싸움에서 완전히 이성을 잃고 죽기 직전에서야 정신을 차리게 되지만 CP에서는 폭주는 했을지언정 마지막 순간까지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었고 덕분에 세리카도 무사히 도피할 수 있었다. 아마 마지막까지 정신줄을 놓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지 않다면 설령 치명상을 입었다고는 해도 자신을 소멸시킬 수 있는 진과 노엘을 살려둔 채 사라질 리가 없기 때문. CT, CS 통틀어서 라그나가 검은 짐승으로 각성할 때 그 주위에 있던 인물은 100% 사망했다.
  • [50] CT 본인 엔딩에서 직접적으로 "나는 형을 죽여야 한다. 형도 그것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며 울고 있었다. 극도의 자기중심적인 얀데레긴 해도 진은 라그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 [51] CS 스토리모드에서 진에게 절대 막타를 날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본인 스토리모드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다. 이런 결과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예측했다는 소리. 물론 가족으로서의 애증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 [52] 이에 설령 라그나는 정신을 차렸다 해도 본인이 검은 짐승으로서 폭주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진과 노엘, 세리카를 알아서 피해서 혼자 다닐 것이 분명하며 아오의 마도서 때문에 본인 생명마저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 [53] CT 시절에도 등장인물의 절반 이상이 대외적, 개인적 사정으로 라그나와 적대 상태였고 CS에서도 EX 기준 추가 캐릭의 절반이 적대관계였다. 노엘이나 뮤처럼 중복되는 캐릭터를 빼더라도 거진 플레이어블의 절반 이상과 관계가 안 좋았었는데 CP 시점에 와서는 하자마나 레리우스처럼 대놓고 적대하는 경우나 칼이나 라이치&아라크네처럼 특정 목적으로 적대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적대관계가 아군화 혹은 중립화되거나 최소한 같은 목적으로 협력할 수준까지 정리되어서 엔딩 시점쯤 가면 플레이어블의 절반 정도는 아군이거나 협력 관계다. 오히려 주위 사람은 죄다 라그나와 친분이 있음에도 본인만 개인적인 접점 없이 적대하는, 그리고 CP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라그나에 대한 적대감이 더욱 커진 츠바키가 특이 케이스.
  • [54] 다만 츠바키와의 관계는 라그나가 츠바키 흑화에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끼쳤다만 이건 라그나만의 탓이라고 할 수는 없다. 진 역시 잘못이 있기 때문에. 제정신으로 돌아온 후에도 서로 대화조차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진과 라그나, 노엘과의 관계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무엇보다 츠바키는 키사라기가에 입양되기 이전의 진을 모르기 때문에 진과 라그나가 어떤 관계인지도 젼혀 파악을 못하고 있고 이걸 중재해줘야 할 노엘은 안 좋은 상황이 겹쳐서 설명해줄 상황도 안 될 뿐더러 진의 경우에는 설명해줄 생각 자체가 없기 때문에... 적어도 츠바키 성격상 진과 라그나가 친형제라는 걸 알면 적의와는 별개로 한 번쯤 고민을 해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라그나는 츠바키를 진과 노엘의 소중한 지인이라는 인식은 있어서 적의는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
  • [55] 인물관계를 잘 보면 본편 외전 통틀어 라그나한테 신세 진 사람이 많은 데다 이게 죄다 쟁쟁한 인물들이다. 세리카, 진, 노엘은 물론이고 6영웅에다 코코노에도 라그나 덕을 꽤나 봤다. 이 중에서 라그나를 죽이려 할 인물은 진과 하쿠멘 정도인데 정작 이 둘도 라그나를 구원할 방법이 있다면 마다할 인물들이 아니다. 다만 초록머리 사이코 한 명 제외.
  • [56] 다만 안좋은 루트를 생각해보자면 세리카가 자신을 희생하여 라그나가 지니고 있는 아오의 마도서의 조정 스위치 역할로서 융합 할 수도 있다.
  • [57] 작중 언급상 인기짱 안경에 영향을 받지 않은 건 오로지 세리카와 레이첼 뿐. 인기짱 안경은 자신이 낼 수 있는 좋아함의 감정 이상의 호감을 지닌 존재에게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언급된다. 덕분에 그것 때문에 모인 여성진에게 갈굼받는 중. 동성에게도 효과가 없는데 이는 CS에서 진이 달려든 건 안경 때문이 아니라 본인 의지로 달려들었다는 소리이다(...)
  • [58] 그나마 CS의 트루 엔딩에서 람다의 이데아 기관의 합체로 작중 유일하게 테르미를 쓰러뜨리는 성과는 보여줬지만 황제 일당의 멤버들을 보면 아직 산 넘어 산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진짜로' 라그나가 쓰러뜨렸나 보기엔 문제가 있다.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확률사상을 본 테르미가 타카마가하라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일부러 패배했다는 암시도 넌지시 있기 때문이다. 레리우스의 아케이드 엔딩을 참조해 보자.
  • [59] 야요이 가문은 술식적성능력 핏줄을 유지하기 위해 근친혼까지 무릅썼다. 즉 술식적성능력은 '유전' 이란 뜻. 진이 사관학교에 입학 당시 역대 술식적성능력시험 기록을 갈아치웠었고 그 후에 사야의 복제였던 노엘이 그 기록을 눌렀었다. 진과 사야는 술식 적성 능력이 뛰어난 핏줄을 지닌 남매. 하지만 CT에서도 언급되었던 것처럼 시스터와 살았을 당시 라그나는 전혀 술식을 쓰지 못했고 마도서가 이식된 이후로도 술식을 쓰기 위해 고생을 했다.
  • [60] 다만 노엘은 라그나를 자신을 구원해준 사람이자 사야의 기억에 대한 영향으로 좋은 사람, 보호자로 인식을 하고 있지 아직까진 라그나를 이성으로서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 [61] 한국 정발판에선 가면 변태 라고 초월번역.
  • [62] 물론 20% 하쿠멘 앞에서의 얘기. 소설 페이즈 제로에서 진 하쿠멘이 나타났을 땐 걸리면 죽겠구나 하고 쫄아서 숨어서 덜덜 떨었다. 본인 왈, 눈에 띄는 순간 절대로 죽는다.
  • [63] 귀신 소녀로 분장한 라그나 교감 선생님. 그리고 그걸 즐긴다. 이런 희대의 아이러니에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참고로 교장으로 나온 건 다름아닌 레이첼 알카드.
  • [64] 유령을 싫어한다는 설정도 긴토키에서 따온 거라 한다. 이 네타는 초회특전 드라마 CD에서도 써먹혔다.
  • [65] 그러나 상대방으로 노엘이 나왔고 아직까지는 외부 참전 캐릭터들은 2명만 등장해서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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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4 0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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