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던전 | ||||
적정 레벨 70~80 | ||||
샌더 지역 | → | 라녹스 지역 |
1. 개요 ¶
전체적인 컨셉트는 불과 화산이고[1], 이에 따라 몹들도 불을 뱉는다. 이그니아, 에델 등 NPC 캐릭터들이 매우 예쁜데다가 마을 디자인에서 전체적으로 스팀펑크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필드의 배경에 화산이 있는 등 비주얼적 퀄리티가 꽤 높다. 덕분에 유저들은 지금도 에델파와 이그니아파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다만 마을은 샌더와 마찬가지로 NPC간 거리가 멀어서 불편할 수 있다.
라녹스의 어원은 라(이집트 태양의 신) + 녹스(nox 라틴어로 '밤')을 의미한다.
던전과 필드의 난이도는 몹 자체를 상대하는 것은 데미지가 높고 슈퍼아머 떡칠이던 샌더에 비해 어렵지 않으나, 위에서 서술했듯이 몹 중에 불을 지속적으로 뱉는 몹이 있고, 까딱하면 죽을 수 있을 정도의 지속적인 화상 디버프에, 무엇보다 잡몹들의 회피률과 피통이 매우 높다.# 아마 맵병기로 던전을 쓸어먹는 플레이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 과정에서 하층, 중층 유저들을 고려하지 않았다는게 문제. 샌더 시절부터 지적되어온 고강 장비 위주의 밸런싱이 제대로 터진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포션 아끼다 부활석을 쓸 수 있으니 주의하자. 부활석이 55만 ED라는걸 생각할 필요가 있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을 의식했는지 2차 던전 추가와 함께 라녹스 지역 던전 몹의 피통이 하향 조정 되었다.
던전에 대한 평은 그닥 좋지 않다. 몬스터들의 외모가 못생기고 몰개성적인것은 둘째치고 잡몹들의 경우 공격 패턴이 보통 한개, 많아야 두개로 매우 단조롭다. 네임드 몹의 경우도 타버린 숲의 중보스 마더 피그와 재 덮인 마을의 중보스 알루미누는 각각의 패턴이 화염방사/돌진, 망치질/망치던지기 꼴랑 두개가 전부고 보스인 켄타도 세개가 고작이며, 스데잉은 네개로 체면치레는 했지만 사실상 모션이 거의 일치해 단조로워 보이긴 마찬가지다.[2][3] 때문에 플레이 패턴이 굉장히 단순해지고 그런 주제에 보스고 잡몹이고 피통은 더럽게 높은 데다가 라녹스 특유의 우중충하고 활기없는 회색 이미지 컬러 덕분에 게임이 빨리 질린다. 만렙이 80으로 늘어난 이후 패치에 따라 칼같이 몬스터들의 HP가 떨어져나가서 패치 전보다는 확실히 낫다. 추가 던전은 색조와 채도도 화사해지고 몹 패턴도 늘어나 앞서 말한 문제점들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
이 마을은 클라를 뜯어보던 유저들에 의해 여섯개의 던전의 이름이 밝혀졌는데,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4]
이미 확정된 던전 이름은 ☆ 표시
2.1. 타버린 숲 ¶
레벨 제한: 70~72
- 중간보스: 성난 마더 피그
- 보스: 드라이어드 켄타(CV. 추가바람)
- 보스 아이템
악세서리: 켄타의 쁘띠 문양 (얼굴 (하)), 켄타의 타오르는 브레슬릿 (팔)
장비:
잡몹으로는 마그 놈, 마그 차저, 마그 스톤의 마그 시리즈와 성난 드라이어드, 성난 그리 피그가 나온다. 마그 차저는 자세를 잡으면 사방으로 불덩어리를 분수처럼 발사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처리해야할 대상. 마그 스톤은 자기 몸에 불을 붙여 지속뎀을 주는 데, 이게 캔슬이 되는 것도 아니고 피통도 잡몹 중 가장 높아서 근거리 캐릭터들은 상대하기가 매우 힘들다. 성난 드라이어드는 공격 패턴 자체는 파이어볼 하나밖에 없지만 몇대 맞으면 모션동안 통짜 무적이 달린 백스탭을 시전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리 피그는 라녹스 잡몹 중 최약체. 한번에 10~20마리 이상씩 무더기로 출현하지만 피통도 라녹스 몹에서 가장 양심적이고, 공격도 위협적이지 않다. - 보스 아이템
중보스 마더 피그는 앞서 서술했듯 패턴도 불뿜기와 돌진 두개밖에 없지만 그리피그 22마리(!)를 대동하며, 무지막지한 떡슈아 때문에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불뿜기가 불을 뿜는 코가 아니라 몸에서부터 판정이 있고, 경직 주기가 짧아 한번 맞으면 계속 맞아야 된다는 점에서 또 화를 돋군다.
근데 한 가지 팁을 준다면, 마더 피그 스테이지에는 그리피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맵병기 하액(대표적으로 배세)을 쏘면 배세의 경우엔 MP가 300 가까이 차오르는데다가 데미지도 베히모스의 심장부 중간 보스 스테이지의 1.5배쯤 된다.[9] MVP를 충분히 노릴수 있을정도다.
숲을 해하려는 자... |
보스 드라이어드 켄타는 모든 패턴이 매우 느릿하게 진행되지만, 한방한방이 데미지가 묵직하고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 주요 패턴은 맵의 끝으로 달려가 레일스팅거와 비슷한 모양의 화살을 쏘는 것이다. 선딜이 길고 쏘는 지점이 높아서 왠만하면 직격하지 않지만 직격하면 어마무지한 데미지로 피가 깎여나가는 걸 볼 수 있다. 화살이 지나간 자리에는 베테랑 커맨더의 이그니션 크로우-네이팜처럼 궤적의 바닥에 지속뎀을 주는 불장판을 남긴다. 경직이 없다는게 차이점. 피가 일정량 이상 깎이면 하늘에서 화살을 떨구는데, 맵 전체에 무작위로 떨어지지만, 화살 하나의 범위는 정말로 그 화살 크기만큼밖에 없고 간격이 넓어서 무시하고 딜 넣어도 왠만하면 안 맞는다(...). 성우는 아이샤와 같은 이지영으로 추정.
2.2. 재 덮인 마을 ¶
레벨 제한: 71~73
- 중간보스: 작업반장 알루미누
- 보스: 강철모루 스데잉(CV. 추가바람)
- 보스 아이템
악세서리: 스데잉의 덥수룩한 수염 (얼굴 (하)),
장비: 강철의 모루 기어 (이브),
잡몹은 X2황천길머신과 강철의 잡일꾼, 일꾼, 수레꾼, 심부름꾼, 기계학자. 앞의 세마리는 근접 공격을 하는 인간형이고 뒤의 둘은 각각 폭탄과 지뢰를 사용하는 작은 몬스터다. 리치광산의 운반형 나소드를 강화한 강철의 수레꾼과 X2황천길머신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존재감이 있는 몹은 없다. 수레꾼은 한번 다운시키면 기상 후 공격에 무력화되는 운반형 나소드와는 달리 히트 리커버리가 슈퍼아머 수준으로 높기 때문에[10] 한번 다운된 뒤 그 자리에서 공격하면 다시 다운된다는 점에 유의. 머신은 슈퍼아머 상태에서 데미지가 높은 연발 기관총을 발사하며, 체력이 낮으면 항시 슈퍼아머로 과부화 폭발을 1초 간격으로 일으킨다. 참고로 황천행 머신과 기계학자가 동시에 나왔을 때 황천행 머신의 피가 깎이면 기계학자가 붙어서 머신의 체력을 회복시키기 때문에[11] 이 상황에서는 기계학자를 최대한 빨리 먼저 잡아야 한다. - 보스 아이템
- 대실패: 말풍선으로 '이거 왜이래;;'가 출력된다. 모루가 폭발하며 데미지를 주고 스데잉은 뒤로 넘어지는데, 글리터 망치병이나 강철의 일꾼과 달리 뒤로 넘어가는데 공격판정이 없다. 망치질하는 동안 뒤로 느긋하게 넘어가면 장땡.
- 실패: 말풍선으로 '으...이럴리가 없는데 으으...'가 출력된다.
강화에 실패해 빡친 나머지 멘탈이 나가서양옆으로 점점 빠르게 망치를 내리찍기 때문에 '그나마' 위협적인 패턴.
- 성공: 말풍선으로 '최고야!'가 출력된다. 육성으로도 '탁월한데?'라고 말하는게 특징. 거대화된 망치로 점프 내려찍기를 한다. 전방범위가 넓지만 그래도 후방범위는 전무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느긋하게 뒤로 넘어가면 장땡.
- 도망치기: 공격 패턴은 아니지만, 구석에 몰리게 되면 슈퍼아머 상태로 빠른 속도로 스테이지 중앙으로 도망친다. 예전에는 있으나 마나한 패턴이지만, 스킬 딜레이 삭제 이후 곤란한 패턴이 되었다.
- 초대성공: 망치를 여러차례 돌리다가 위로 던져올리고, 거대화한
11강 토르망치가 떨어진다. 망치 자체에 판정이 있고 투하 시 지면 전체 판정이 있다. 메시지가 시키는 대로 구석에서 점프하면 안 맞는다.
여담으로, 기계학자가 등장 시 대사가 출력되는데 이게 여러 마리가 중첩되서 심히 시끄럽다.
중간보스 알루미누는 자체 패턴이 이전 중보스처럼 두개밖에 없고, 떡슈아와 깡피통도 그대로. 이쪽도 잡몹들을 다수 대동하고 나오는데, 그리 피그처럼 약체몹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트락 소굴처럼 잡아도 잡아도 퍼부어대기 때문에 귀찮은 중보스. 알루미누는 매우 어려움 기준으로 총 2번 출현하는데,[12] 그 중 첫번째로 등장하는 땅굴차 같은 스테이지에서는 피버가 굉장히 잘 터진다.[13] 이게 사실 버그였기 때문에 근성도가 순식간에 20넘게 소모되는 현상이 있었다.[14] 이 문제는 2014년 11월 27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이헤헤헤... 강철의 힘을 보여주겠당께! |
보스인 강철모루 스데잉은 수염이 인상적인 대장장이.[15] 사투리인 서남 방언을 쓴다.
명색이 보스인데, 앞서 플레이한 샌더 보스들보다 패턴이 단순하다. 그야말로 역대급 호구. 그냥 피많은 고기 덩어리다. 심지어 하액을 쓰지 않아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패턴이 네개가 있는데, 초대성공을 제외하면 모두 망치질로 기나긴 시간동안 '강화'를 해야한다. 그 시간동안 무방비상태에 타격 판정도 없고 잡몹이나 함정처럼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도 전혀 없다. 게다가 대사로 어떤 패턴을 쓸지 알려주기까지. 동네바보가 와도 맞질 않는다. 구체적인 패턴은 아래와 같다.
평타 없이 강화로만 공격하며, 강화 시작시 '이것이야말로 내 최고의 걸작!'이라고 말하며 망치질을 시작한다. 두차례 망치를 두들긴 뒤 아래 세개의 패턴으로 이어진다. 이 시간동안 스데잉은 그야말로 샌드백이 된다.
아. 온천에... 미녀가 있땅께... |
에픽 퀘스트에서 뭔가에 홀린 듯(이브의 랜덤 클리어 대사 : 무,무슨...? 다가오지 말아요! 동공의 반응으로 보아 무언가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군요, 이들은...) 온천에서 미녀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하고 글로리아와 다크문에게서 대장장이들이 마치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음으로 이 '미녀'는 마족 관계자로 보인다.[16] 정작 다음 던전들이 나왔을 때 밝혀진 결과는 그 미녀가 마족들에게 현혹된 상태였다. 즉, 마족에게 현혹된 미녀에게 현혹된 것(...).
2.3. 몽환의 간헐천 ¶

[PNG image (671.45 KB)]
레벨 제한: 72~74
- 중간보스: 현혹된 알루미누
- 보스: 현혹된 세이레나(CV. 추가바람)
- 보스 아이템
악세서리: 세이레나의 권위 (상의), 세이레나의 보석 티아라 (얼굴(상)), 세이레나의 보석 브로치 (목걸이)
- 보스 아이템
전체적인 던전 평은 온천을 주제로 했다는 것이 개성적이고 참신하다는 것과, 칙칙한 색깔이 은근슬쩍 아쉽다는 평 등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이전 던전들과 달리 배경음악이 밝고 신난다.
인이라 불린 마족과 다른 마족란과 헷갈리면 안된다간의 대화를 보는 짧은 인트로 이후 보스전 시작. 세이레나는 현혹되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눈에 하트표시가 떠있다. 덤으로 전체이용가 게임에 온 이유를 모를만큼의 몸매인 탓에 바스트 모핑이 있다(...). 후방주의가 필요한데 스킵을 안해주는 원망한 유저들이 많다.
보스가 먼저 나왔을 땐 슈아상태로 왼쪽으로 공격을 한다.신나는 방울 놀이 왼쪽으로 리젠된 유저들은 멀리 피하거나 재빨리 오른쪽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 화력이 좋은 파티이면 단체로 하액쇼를 펼쳐서 순삭할 순 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퇴근을 한다. 이 때 샌더의 '트락소굴' 보스 족장 트락타처럼 잡몹을 소환하고, 세이레나는 하멜의 아발란쉬 처럼 뒤로 가서 대형조개에 앉아서 구경을 한다.재롱잔치 보러오신 어머님 잡몹을 모두 잡으면 바닥에서 피해를 입히는 물기둥이 나온다는 표시가 생기고, 빈 곳으로 피하면 된다. 하지만 표시가 난 후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속도가 샌더 진카리스의 데스사이드 보단 빠르기 때문에 재빨리 피해주는 것이 좋다. 그 이외에도 공격 중에는 현혹된 머르메이의 전방 타격의 대형버전, 맨처음에 거대 물방울 공격을 하는 것 말고는 딱히 없다.
보스 악세인 세이레나의 악세서리들 3종 세트는 룩이 상당히 좋아 호평을 받고 있고, 특히 날개가 아이샤의 신이블 윙을 닮았다는 말도 있다. 각각의 옵은 동속을 올려주는 것이고, 3셋 옵은 어둠 속성저항 증가 및 피격, 타격 시 MP 획득 15% 증가이다. 만렙확장 이벤트로 준 75제 큐브에서 이미 마목 1개권도 제공되니 금상첨화그래봐야 신마목이지만, 그게 어디야였지만... 세이레나의 브로치는 목걸이 악세서리인데, 2015년 1월 29일 패치전 까진 얼굴(하) 악세서리로 등록되는 오류가 있었다. 3셋과 마목을 같이 껴서 꿀 빨고 있던 유저들은 이그니아에 이어 또 한번더통수를 맞게 되었다.
보스가 먼저 나왔을 땐 슈아상태로 왼쪽으로 공격을 한다.
보스 악세인 세이레나의 악세서리들 3종 세트는 룩이 상당히 좋아 호평을 받고 있고, 특히 날개가 아이샤의 신이블 윙을 닮았다는 말도 있다. 각각의 옵은 동속을 올려주는 것이고, 3셋 옵은 어둠 속성저항 증가 및 피격, 타격 시 MP 획득 15% 증가이다. 만렙확장 이벤트로 준 75제 큐브에서 이미 마목 1개권도 제공되니 금상첨화
여담으로 이 던전의 에픽퀘스트를 다 깨면 라녹스 대장장이 NPC 강철의 스테엘 옆에 '재덮힌 마을' 보스였던 스데잉이 생긴다. 스포일러 지못미 / 애가 에피소드 다 깰 때까지 고아 신세인 것보단 낫지
2.4. 화산 불의 관문 ¶
레벨 제한: 73~75
- 중간보스: 광전사 아마겟돈[17]
- 보스: ??? [18]
- 보스 아이템
악세서리: 항목 참조
장비: 추가바람
간헐천과 마찬가지로 불의 관문의 잡몹들은 대부분 기존 몹의 바리에이션으로 타버린 숲에서 나오는 마그 계열의 몬스터가 조금 더 붉은색을 띄고 용암을 연상하는 빛이 뿜어져 나오는 모양으로 바뀌었다. - 보스 아이템
그리고 새로운 잡몹으로 화산 불꽃매가 등장하는데, 이름에서 보이듯이 공중몹이다.
보스의 패턴은 해당 항목 참조.
2.5. 무너지는 불의 신전 ¶

[JPG image (Unknown)]
레벨 제한:
- 중간 보스: 현혹의 마족 진(♀/CV. 추가바람), 결속의 마족 인(♂/CV. 최원형)[19]
- 보스: 이플리탄
- 보스 아이템
악세서리: 이플리탄의 구속 견장 (상의), 이플리탄의 황금 발톱 (하의), 이플리탄의 봉인 수갑 (팔)
장비:
보스의 패턴은 시작과 동시에 주변 광역기를 시전하므로 무턱대고 접근은 금지.잠시 눈치를 본 후 두들겨 패주면 된다. 그 외 보스의 체력이 일정이하로 줄어들면 바닥이 꺼진다면서 주의가 뜨기는 하는데 별거없다. 말 그대로 맵이 좀 더 좁아질 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기 때문에, 페이타 던전인 첨탑의 심장부처럼 낙하판정같은건 없다. 다만 이플리탄이 바닥을 깰 때 맵 가장자리의 깨지는 자리에 있다면 얄짤없이 낙하하게 된다. 맵 끄트머리에 보스를 몰아넣고 죽일경우 사망하면서 떨어지는 ED들이 맵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 맵이 좁아지면서 낙하판정을 넣으려고 했었던것으로 보인다. (떨어진 ED는 펫의 물건줍기 오라를 사용하여 냉큼 줍도록 하자.) - 보스 아이템
2.6. 대공동:갈라진 대지의 틈 ¶

[JPG image (Unknown)]
레벨 제한:76~78
- 중간 보스: 광전사 아마겟돈, ???[20], 현혹의 마족 진 & 결속의 마족 인
- 보스: 푸른용암의 스카
- 보스 아이템
악세서리: 스카의 야만 망토 (상의), 스카의 날카로운 견갑 (팔), 스카의 부러진 뿔 투구 (얼굴 (중))
장비:
- 보스 아이템
참고로 이 던전이 처음등장했을때 보스전 브금이 무려 윌리성의 그 깡통(..)브금이었다. 그걸로 자게에서 엄청 까대기도. 지금은 적절한 브금으로 바뀌었다.진작 이렇게 할것이지
참고로 보스악세중 망토가 인기가 높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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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개 전에는 정 반대로 '숲' 이미지라는 루머가 있어서, 이 때문에 다음 신 캐릭터가 레나 페어라는 설도 나왔으나, 공개된 건 완전히 동떨어진 컨셉이었다. 다만 첫번째 던전이 타버린 숲이긴 하다.
- [2] 지금은 패치로 패턴 수가 줄었지만 업데이트 당시 샌드백이라고 까였던 벨더의 우노하운드도 패턴수가 5개는 됐다.
- [3] 문제의 원인은 보스몹이라는 것들이 호전성이 낮고 '평타'라고 할만한 기술이 없다는 점이다. 켄타도 주요 패턴인 화살을 쏘려면 맵 구석으로 달려가서 기를 모아서 쓰므로 그때까지 아무런 위기감을 주지 못하고, 스데잉도 어떤 기술이든 한가롭게 모루에 망치질을 한 뒤에 사용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여유롭게 피할 수 있고, 게임이 긴장감이 없이 지루해진다.
- [4] 별표가 없는 던전 이름은 정확한 정보는 아니며, 후에 쉼터 및 필드 이름으로 공개될 수도 있으니 그 때가 되면 수정바람.
- [5] 클라이언트가 뜯겼을 땐 '간헐천'이라는 이름이었다.
- [6] 클라이언트가 뜯겼을 땐 '이그노르 활화산 -관문-'이라는 이름이었다.
- [7] 클라이언트가 뜯겼을 땐 '고대 불의 신전'이라는 이름이었다.
- [8] 클라이언트가 뜯겼을 땐 '이그노르 활화산 -내부-'라는 이름이었다.
- [9] 3렙 하액으로 베심 중간 보스 : 약 148000%, 여기에선 248800% 정도. 물론 파티원들이 먼저 쓸어버렸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 [10] 한대 맞으면 슈퍼아머가 떠서 다시 전진한다.
- [11] 이때 기계학자의 머리 위에 공구 표시가 뜬다.
- [12] 땅굴차 같은 스테이지에서 잡몹들을 계속 소환하는 방과 보스방 직전 방
- [13] 4인팟 기준으로 6번±정도 터지는데, 이게 얼마나 잘터지는거냐면 3각을 갓 켰다는 전제하에서 각지 11% 기준으로 320초까지 나온다! 던전을 다 돌아도 충분하게 남을 정도. 3각 캐(아라,청,이브,레이븐 등)들은 들어서자마자 3각을 켜는게 좋다.
- [14] 단, 이 경우는 클리어 시점에서 알루미누가 소환하는 잡몹들을 전부 제거했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 [15] 이 보스악세중에서 이 수염을 볼수있다.
- [16] 노린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 마을이였던 샌더의 두 번째 던전 보스, 켈라이노가 쓰러지면서 하는 대사도 "카리스가..."로 굉장히 비슷하다. 더군다가 카리스는 사람 홀리는 미녀라고 할 수 있을 서큐버스의 여왕.
- [17] 중간보스지만 보스룸에서만 볼 수 있다.
- [18] 강렬한 스포일러가 들어있으므로 별도로 항목을 작성한다.
- [19] 같이 등장하진 않고 서브 스테이지가 따로 구분되어 등장한다.
- [20] 참고로 여기에서도 ???의 악세사리가 드롭된다.
- [21] 스카가 각성하는 동안에는 잠시 스카가 무적상태로 변하기때문에, 하액을 쓰고있는동안 스카가 각성하면 안습인상황이 펼쳐지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