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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 메르크 마르

last modified: 2015-04-08 15:20:37 by Contributors


ラルク・メルク・マール

톱을 노려라2!의 주인공.
또다른 주인공인 노노에게 언니(오네사마)라고 불리우고 있는 소녀.
전작의 카즈미에 해당하는 위치에 서 있는 인물이다.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어로 무지개를 의미하는 라르크 앙 시엘.

1화에서 주점에 놀러온 파일럿들에게 놀림당하고 있는 노노를 구하면서 첫 등장.
이미 그 시점에서 노노가 한 눈에 반해버리고 그와 더불어 노노가 목표로 삼고 있는 우주 파일럿(정확히는 톱리스)임이 밝혀져 이후로 노노가 졸졸 쫒아다니게 된다. (노노가 라르크를 처음 봤을때 전작 카즈미와 마찬가지로 라르크 주변에 장미가 피어있다...) 노노는 라르크가 자신이 존경하는 노노 리리와 무척 닮았다며 따르지만 실제론 노노 리리와 반대로 노력이나 근성같은 단어를 싫어하고 톱리스가 될 수 있는건 선천적인 재능을 가진 자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라르크는 츤데레인지라 말은 이렇게 해도 노노가 노력하는 면을 인정한다던가 하는 모습을 작중에서 자주 보여준다...

실제 나이로 보면 노노쪽이 한 1만살정도 많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이 그냥 언니라고 부르고 있다. 라르크 본인도 처음 본 여자애가(그것도 본인보다 키도 훨씬 큰) 자기를 언니라 부르니 좀 이상하게 여겼지만 워낙 노노의 언행과 태도가 어린애같은 지라 나중엔 별 말 안하게 된다.하지만 라르크의 진심은...

우주괴수와 싸우는 톱리스 집단 플라타니티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녀의 실력은 플라타니티 소속 톱리스들 중에서도 최고수준. 우주괴수의 격추수 스코어 역시 그녀가 최고점수를 기록하여 도쿄 선서식에서도 그녀가 대표로 나서서 선서를 했을 정도다. 그에 걸맞게 톱리스로서의 프라이드도 상당히 높아서, 초반에는 노노를 톱리스가 아니라는 이유로 약간 무시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때문에 친구도 별로 없는 것 같다. 3화 이후 인격적으로 성숙해진 치코랑 나름 친해지긴 했지만...

버스터머신 디스누프의 현 파일럿이며 그녀의 톱리스 능력은 물질전송을 주특기로 하고 있다. 정확히는 물질을 양자화하여 전송시킨다고 한다. 이 능력을 사용하여 단독으로 행동하고 있는 평상시에도 전투가 벌어졌을 경우 멀리 떨어져있는 디스누프를 단숨에 본인 근처로 전송시켜 전투에 나선다. 물론 디스누프 말고도 다른 물질도 전송 가능하며 전송가능크기에는 제한이 없는건지 5화에서는 별 하나를 통째로 전송시키기도 한다.[1] 덕분에 6화에서는 '별을 움직이는 자'라며 칭송받기도. 또한 6화에서 듀즈밀을 거대 로봇인양 움직인 것을 보아 물질전송능력 말고도 다른 능력도 뛰어난 듯 하다.

초반부터 완결까지 캐릭터가 거의 변하지 않는(심지어는 기억을 찾고난 후에도) 노노와는 달리 라르크는 계속해서 캐릭터가 변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르크 외에도 톱리스 대부분이 (나쁜 의미에서)어린애같은 성격을 하고 있는데, 이는 작중에서 톱리스들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는 부분. 플라타니티의 톱리스들은 어렸을 때 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버스터머신을 부여받고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는 지라 인격적인 성장이 일반인보다 늦은 나이에 이루어지게 된다. 라르크 또한 마찬가지인지라 2화에선 함선이 별의 중력에 말려들어 추락하는 모습을 보고도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니콜라스와 함께 우주괴수를 쓰러트리는게 더 중요하다며 무시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상냥하고 남을 배려하는 노노의 모습에 라르크도 점차 변하기 시작하게 된다. 말하자면 노노가 어느정도 라르크의 멘토 역할을 하게 된 셈. 더불어 노노의 존재 역시 라르크 안에서 점점 커져가며, 처음에는 단순히 귀찮은 혹 정도로 생각했지만 결말부근에서는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5화에서 노노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후 노노와 함께라면 당장 별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말할 정도로 노노의 존재가 커졌다.[2] 그러나 바람맞는다.

그리고 6화에서는 혼자서 멋대로 사라져버린 노노에게 분노를 토해내지만 실은 노노가 언니로서가 아닌 친구로서 바라봐주길 바랬다면서 일갈.[3] 이후 톱리스 능력이 사라졌지만 노노의 속삭임을 듣고 디스누프의 두부에 숨겨진 조종석에 들어가 디스누프를 버스터머신 19호로 각성시키게 된다. 그리고 노노와 함께 이나즈마 더블킥으로 변동 중력원을 처치하고, 특이점이 드러나버린 블랙홀을 처리하기 위해 차원의 너머로 사라지려는 노노에게 두번다시 혼자 남겨두지 않을테니 곁에 있어달라고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다.

10년후의 에필로그와 공식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웹소설 '초컬릿 스타'를 보면,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언젠가 노노가 귀환할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

니콜라스와는 연인관계였다. 노노가 온 후에도 어느정도 연인관계는 이어진 것 같지만 깨진듯. 드라마CD에서는 키스까지는 했다고 나온다. 다만 애니판에서는 드라마CD와는 다르게 그저 우정이상 연인미만의 관계로만 나온다. 아무래도 애니판에서는 니콜라스가 워낙 찌질하게 나온지라 라르크의 연인처럼 그리기는 힘들었을 듯.

새에 관해 관심이 많은듯 하다. 작중에서도 몇번 새에 관해서 노노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나오며, 10년후에는 조류학자가 되어 천연기념물등을 찾아다니며 각지를 전전하고 있다. 단 설정에 따르면 처음부터 잘 알았던 건 아니고 노노가 새에 대해 궁금해해서 조사하다가 흥미가 생겨 빠삭해진듯 하다.

일본애니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흑인 캐릭터. 주인공중에선 아마도 나디아로랑 셰아크 다음이 아닐런지. 애니에선 갈색피부정도로만 나오지만 엔딩일러스트를 보면 확실히 흑인에 가까운 피부색이다.(물론 로랑이나 라르크처럼 현실에서 흰 머리를 지닌 흑인은 거의 없지만 이 정도는 애니속 시적 표현 정도로 봐주자). 가만히 보면 갈색피부+흰머리+짱구+주근깨+츤데레로 제대로 노리고 만든 캐릭터. 6화에선 어금니도 빠지고 전설의 체육복(타카야 노리코가 입던 그!)까지 입는다. 다만 이렇게 노리고 만들었는데도 노노에 비하면 인기는... 심지어는 엔하위키에서도 치코의 항목이 훨씬 전에 만들어졌는데도 라르크의 항목은 없었다. 게다가 항목이 생긴 이후로도 라르크 메르 마르라고 잘못 적혀 있어서 안습함은 배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디스누프에 타고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에 등장하는것이 확정되었다! 컷인의 액조틱 매뉴버의 간지가 살아있는데다 단순한 격투공격 연출이 1화에서 우주괴수를 상대로 시전한 모션 그대로 나온다! 카메라워크 까지는 못나왔지만 평타기술에 거기까지 바라는건 좀 욕심이니까 그렇다쳐도, 대망의 뇌왕성 던지기라던지의 명이벤트등 기대가 크다. 그리고 2차 PV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화려하게 뇌왕성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연출은 그아말로 압도적인 수준. 성능은 평범한편 어시스트 무기가 격투고 나머지 무기는 전부 사격이다 나중에 추가되는 뇌왕성 던지기는 격투다보니 격투와 사격육성에 고민이 되는편 그리고 스토리상으로는 라르크 역시 다른 판권작작품의 주인공들 처럼 보스급들과의 전투전 대사가 존재해서 역시 자신도 한작품의 주인공이란걸 어필한다.의외로 노노한테 묻혀서 없을줄 알았던 사람들한테는 놀라는 부분스완용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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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한이 없다기보다는, 톱리스의 능력이 감정에 따라 격해짐으로서 별의 질량을 전송시킬 수 있었던 모양이다. 디스누프 뒤에 나타나는 별의 연출이 압권.
  • [2] 변동 중력원 근처에서 블랙홀을 만들어 변동 중력원을 아예 끝장낸다는 계산이 나왔는데 이 때 노노의 희생이 필요했다. 라르크는 같이 가자며 별이 되자고 했지만..
  • [3] 자기를 '라르크'라고 불렀으면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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