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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건(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5-04-07 20:21:53 by Contributors

Las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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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사이즈의 칸트라엘 패턴 라스건.

Contents

1. 소개
2. 구성
3. 위력
4. 유지
5. 라스건의 여러 가지 종류
5.1. 제원 및 구조
5.2. 라스건에 관련된 기도문들
6. 안습인 이유 : 결국에는 예산이 문제
7. 게임에서의 모습
7.1. 미니어처 게임
7.2. 라스건 계열의 무기
7.3. PC 게임

1. 소개

인류제국의 정규군 아스트라 밀리타룸제식 소총. 제국에서 가장 흔한 양산형 레이저 병기로 유지와 생산이 매우 간단하여 설정상 모든 제국령 행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1] 주로 제국군 일반 보병이 사용하며, 일부 스키타리[2]의 하위 장교들이 간혹 지급받기도 한다.

어원은 라스건 항목 참조.[3]


2. 구성

기본적으로 철제 스코프가 달린 레이저 라이플소총이며 총구 아래에 재충전 가능한 배터리 팩이 부착되어 있다.

배터리 팩은 기본적인 레이저 출력 외에도 레이저 광선을 집중시켜 명중된 부위에 소규모 범위의 폭발을 일으켜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배터리 팩은 다양한 방법으로 재충전이 가능한데 흐린 날씨에서의 태양의 빛, 인간의 체온으로 발생하는 약간의 열 등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4] 이 배터리를 특수하게 개조된 '핫샷' 배터리로 교체함으로서 화력을 늘릴 수 있으며, 몇몇 베테랑들은 의도적으로 이를 과충전시켜 간이 다이너마이트로 사용하기도 한다.

총구 근처에 백병전을 위해 총검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약해빠진 무기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무기이기도 하다.

3. 위력

라스건은 총구에서는 레이저가 발사[5]되며, 이 레이저는 인간이 방호구 없이 맞을 경우 맞은 부위가 증발하고 나무 같은 것은 그냥 관통시켜 버릴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6] 사거리도 기준거리(명중률 패널티를 받지 않는 거리) 100m로 저격총류와 일부 중화기를 제외하면 개인용 화기 중 가장 길다. 참고로 원시 투사무기들은 대부분 기준거리 30m대이다.

렉시카넘에 나오는 게임즈 워크샵의 공식 언급상으로는 라스피스톨보다 파괴력과 사거리가 증가된 무기로, 단일사격으로 경무장한 적의 팔과 다리를 예리하게 절단할 수 있으며 비무장인 상태에서 라스건의 레이저를 눈앞에서 바로 바라볼 경우 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단일사격은 제국의 교리에서는 일반적으로 추천되지 않으며, 여러 라스건을 동원하여 대규모 집중 사격을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다수의 라스건에 의해 레이저가 밀집될 경우 어디까지나 '이론상' 파워 아머카라페이스 아머, 전차의 세라마이트 장갑판도 관통당할 수 있다.[7] 단지 적들도 혼자 다닐 일은 거의 없고 당연히 적들도 여럿이서 이쪽을 향해 사격을 날려올테니 실제론 이쪽이 라스건으로 적의 아머를 뚫기 전에 상대의 사격에 먼저 녹아날 가능성이 더 높다는게 흠일 뿐.

출력을 최대치로 높이면 스페이스 마린파워 아머도 뚫을 수 있다고 하며, 소설에서 이브람 건트카오스 스페이스 마린과 싸우다가 위험에 처했을 때 건트의 부하 가드맨이 출력 최대 라스건으로 한방에 적을 때려잡는 장면이 있다. 다만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고장 확률이 팍 오르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거기다가 과충전된 라스건은 멜타 폭탄 대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듯하다. 과충전하고 안 쏘고 냅두면 시밤쾅! 물론 걸리면 죽는 짓이지만.

맞은 부분을 고열로 태우는 무기이기 때문에 피격 부위가 익어버리므로 일반적인 경우 출혈은 일어나지 않는다. 소설에서 목에 라스건 광선을 맞은 가드맨이 나오는데 출혈은 없었지만 고열로 성대가 파괴되고 기도가 눌어붙어서 질식사할 뻔한다. 다만 이렇게 되면 '관통력' 못지 않게 역시 총기의 파괴력의 중요한 요소인 '저지력'이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관통력은 물론 저지력도 무지막지하게 강한 볼터보다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현대의 개인화기[8]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걸 거대화하고 안정화시킨 라스캐논이 게임 내에 등장하는 대장갑 무기 중에서도 강한 편인 것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잠재성이 높은 무기, 즉 사용자가 어찌 쓰냐에 달린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설정 상 과부하 상태라면 터미네이터 아머를 뚫는 등의 사기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고도 하지만 일반 가드맨이 그렇게 하다가는 오히려 자기가 먼저 골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면 더 그렇다. 라스피스톨로 네크론 워리어도 때려잡은 커미사르도 있는 것을 볼 때 사용자의 기술 문제도 있는 것 같다. 다만 이 부분은 아직까진 제대로 비교하긴 뭐한것이, 볼터는 스페이스 마린 뿐만 아니라 아스트라 밀리타룸에서도 일부지만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스킬 차이를 직접 비교할 수 있지만, 라스건은 아스트라 밀리타룸에서만 쓸 뿐 스페이스 마린은 절대 쓰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의 스킬 차이를 비교할 건덕지가 없기 때문(...). 어떻게 보면 스페이스 마린이 안쓴다는 점에서 이미 한 점 깎고 들어가야 할지도

물론 라스건보다 약한 무기도 얼마든지 있다. 예를 들면 인류가 라스건을 개발하기 이전에 사용했던 자동소총인 오토건(Autogun - 현대의 AK나 M4 같은 물건들)은 설정 상 라스건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다만 게임 상에서는 라스건보다 나쁘게 만들기 힘들었는지 그냥 동급.

미니어처 게임에서 보이는 안습한 모습 때문에 종종 잊혀지곤 하지만, 가드맨이 쏘는 라스건에 손쉽게 당하는 외계인들은 대성전 시절이나 기타 확장전쟁 때 이미 인류제국의 군화발에 밞혀 멸종해 버렸으며, 그나마 라스건 좀 맞아야 게임이 되겠다 싶은 외계인들도 대성전 당시 스페이스 마린 군단이 상당수 갈아엎었기에 엘다옼스 같이 가드맨이 쏘는 라스건은 커녕 볼터에 맞아도 금방 안죽는 몸빵이나 기술력을 가진 강한 외계인 정도만이 남아 있는 게 Warhammer 40,000의 우주다. 그래서 Warhammer 40,000의 배경이 되는 4만 년대의 우주에 살고 있는 더러운 외계인들의 초능력, 기술력, 마법, 피부껍질 앞에서는 손전등이나 다름없는 허접한 무기[9]에 불과하다는 것이 문제다.[10] 그래도 엄연한 무기이므로 설령 외계인들이라도 이것을 떼거지로 맞으면 감당 못한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약하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맞다가는 그냥 훅 갈 수 있다는 소리. 상술했듯 스페이스 마린 까지는 아니더라도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도 이거 맞고 골로 간 케이스가 여럿이다.

4. 유지

가드맨이 지급받은 라스건을 관리 부실로 인해 잃어버리거나 불법개조로 고장 냈다면 얄짤없이 E당한다.[11] 총기를 분실한 것은 황제께서 하사하신 무기를 제대로 간주하지 못한 불충함 때문이며, 불법개조의 경우 그 행위로 인해서 머신 스피릿의 분노를 사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다만, 교전이나 적절한 운용 중에 고장이 난 경우라면 교환받거나, 약간의 절차를 거쳐 수리받을 수도 있다. 설정에 따르면 라스건은 정비, 생산이 쉽다고 되어 있다.

5. 라스건의 여러 가지 종류

인류제국의 기계장비들이 으레 그렇듯 라스건 역시 어디에서 생산되었느냐에 따라 생김새가 제각각 다르다. 가장 널리 알려진건 카디아 연대가 사용하는 칸트라엘 패턴.

WH40k_Lasguns.jpg
[JPG image (44.22 KB)]
- 왼쪽 맨 위에서부터 오른쪽 맨 아래 순으로...

  • 트리플렉스 (Triplex) 패턴
    개량된 출력조정장치를 사용해서 출력을 높이는 것이 용이하다고 한다.

  • Mk Ⅳ 아카트란 (Accatran) 패턴
    엘리시안 강하병단의 기본 사양이다. 개머리판 부분에 탄창에 해당하는 충전지를 꽂는 불펍방식을 취한 것이 특징.

  • 98호 루키우스 (Lucius) 패턴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의 기본 사양이다.
    전지 용량이 증가하여 다른 라스건보다 상대적으로 화력이 높지만, 반대급부로 사격 간의 충전시간이 길어져서 연사기능이 삭제되었다.

  • 보스 (Voss) 패턴
    아마겟돈 스틸 리전의 기본 사양이다. 개머리판이 접철식이다.

  • M36 칸트라엘 (Kantrael) 패턴
    카디아군의 기본 사양이다.

  • 화성 (Mars) 패턴
    요우란 용기병대(Jouran Dragoons)의 기본 사양이다.

  • M-갤럭시 (M-Galaxy) 패턴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라스건.

  • 라이자 (Ryza) 패턴
    로그 트레이더 시절, 아스트라 밀리타룸이 SF 스타일 군대였을 때 사용했던 라스건.
    모습을 잘 보면 현대적인 소총 모양을 한 다른 라스건들과 굉장히 이질적이다.[12]

  • 메로베크 (Merovech) 패턴 돌격 라스건
앞부분에 총검을 장착하고, 일반적인 라스건보다 더 견고하게 설계되었다.
충전지가 2개 꽂혀 있는 건 하나를 쓰고 뺀 뒤 바로 충전된 전지를 꽂는 식으로 재장전하느라 사격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카타찬 Mk 4 라스카빈 (Lascarbine)
라스건의 단축소총(카빈) 버전. 주로 정글에서 활동하는 카타찬 정글 파이터가 사용한다.

  • 저격용 롱 라스 (Long-Las)
임페리얼 가드의 스나이퍼들이 사용하는 무장.
일반 라스건보다 사정거리가 더 길고 강하나 20~50발마다 총열을 갈아줘야 하기에 총열은 슬라이드 락 방식이 주로 채택된다.

  • 라스피스톨 (Laspistol)

이름 그래도 라스 권총, 주로 분대장이나 하급장교, 혹은 기병대에서 사용되는 무장으로 가볍고 다루기 쉬운 무기.
소설 등의 묘사에 따르면 출력을 최대치로 올릴 시 한 탄창으로 3~4회 가량 사격할 수 있다.

  • 샷라스 (Sho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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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건의 불법 개조판. 산탄총처럼 한 번에 여러 발의 탄환을 쏘기 위해 만들어졌다.

5.1. 제원 및 구조

(M-갤럭시 패턴의 분해도)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여 총열에는
매일 신성한 윤활유를 부어라.레이저를 쏘는데 윤활유가 왜 필요한지는 잠시 잊자[13]

라스건을 공경하고 존중하라.
머신 스피릿을 무시하면 무기를 망치게 된다.
그리고 무시에 대한 처벌은 죽음이다.


아래의 제원은 다모클레스 성전 당시 사용되었던 단축형 칸트라엘 패턴의 제원이다.

  • 명칭: 표준 M-G 단축형 라스건/라스라이플
  • 중량: 2.3㎏[14]
  • 전장: 900㎜
  • 탄창: 약 19메가튤[15](충전식) 용량 파워 팩. 파워 팩당 최소 300회 이상 사격 가능.[16]
  • 사격방식: 단발식 혹은 완전자동식
  • 발사속도: 분당 220발
  • 위력: 저출력/고출력 조절 가능
  • 조준방식: 영점 조절이 가능한 기계식 조준기, 레이저 조준기[17]나 광학 장비 장착 가능

기본적인 구조는 현대의 자동소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분해조립이 용이한 구조고, 위의 구절로 볼 때 라스건도 현대식 자동소총처럼 총기수입을 정기적으로 하는 모양이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라스건은 에너지 화기이기 때문에 방아쇠 위에 출력 조절 스위치가 있다는 것 정도.
총열을 교환하고 스코프를 장비하기만 해도 저격 소총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범용성도 뛰어나다.
물론 상술했듯 위력이 문제가 되겠지만...

5.2. 라스건에 관련된 기도문들

사실 전장에서 개인적으로 기도문을 읊는 행위 자체는 현대전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긴 하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행동이며, 가드맨의 기도문들은 그 기도문을 읆는게 기본 사양인데다가 별의별 부분들까지 세분화가 되어 있다. 거추장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머신 스피릿 심기 거스르면 괜히 가뜩이나 약한 손전등이 잘 나갈거도 안 나갈까봐 달래는거나 다름없다.[18]

이하 출처는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병사 수첩.

라스건에 대한 기도 (사격하기 전에 읊는다.)
Bringer of death,
speak your name,
For you are my life,
and the foe's death.
죽음을 부르는 자여,
그대의 이름을 부르니,
그대는 나의 생명이요,
또한 적의 죽음이니라.
명중의 기도 (방아쇠를 당기기 전 빠르게 읊는다.)
Grant me the sight of the eagle,
the calm of the breeze,
the patience of a saint
and the skill to smite the foe from afar.
저에게 독수리와 같은 시야를 주시고,
산들바람 같은 차분한 마음을 주시고,
성자의 인내심을 주시어
멀리 있는 적을 쓰러뜨리게 하소서.
명중의 성가 (전투 전에 여러 번 부른다.)
God-Emperor,
Guide the flight,
Watch the target,
Take the unworthy's life.
신인 황제시여,
저의 눈을 인도하시어,
목표물을 보게 하시고,
가치 없는 자들의 목숨을 거둬가소서.
정결함의 기도 (라스건을 수입하면서 읊는다.)
Let my hand wipe the grime
from your perfect form,
May you purify with your bolts of light.
저의 손으로 당신의 완벽한 모습에서
부정한 것들을 닦아내게 하시니,
신성한 빛으로 부정을 멸하소서.
달램의 찬가 (라스건을 분해하기 전에 읊는다.)
Be still, spirits
I do what I must,
Forgive the intrusion,
And give me your trust.
진정하소서, 영이시여
때가 왔사옵니다,
안을 침범함을 용서하시고,
제 손을 믿으소서.
라스건 조립의 기도 (수입 끝난 라스건을 조립하면서 읊는다.)
Spirits of the machine,
accept my pleas,
And walk amidst the gun,
and fire it true.
기계의 영이시여,
저의 간청을 받아주시고,
총 속에서 거하시며,
올바르게 쏘게 하소서.
탄창 결합의 기도 (라스건에 새 파워팩을 넣기 전에 읊는다.)
Machine spirit,
accept my gift,
Swallow the light,
and spit out death.
기계의 영이시여,
제물을 받으시어,
빛을 영하시고,
죽음을 발하소서.
탄창 분리의 기도 (라스건에서 파워팩을 빼기 전에 읊는다.)
Machine spirit,
forgive my actions,
Soon you shall be whole again.
기계의 영이시여,
무례를 용서하소서,
곧 온전히 되돌리겠나이다.

손전등 주제에 까다롭다. 다른 중화기는 더 까다롭다는 뜻인가? 기도문을 빼먹으면 겟 핫이...

카타찬 정글 파이터: 머신 스피릿. 작전 끝나고 총몸에 이름 예쁘게 새겨줄테니까 그 전까지 쏘기나 해. 고장나면 몽둥이로 쓴다. 오케이?
머신 스피릿: 끵...

6. 안습인 이유 : 결국에는 예산이 문제

Warhammer 40,000 세계에서는 외계인들뿐 아니라 인류제국에도 라스건을 상회하는 훨씬 강력한 무기가 많이 있으나, 가드맨들의 개인무장[19]으로는 거의가 이 라스건만이 제공되고 있다. 사실 인류제국의 병사 중 라스건을 쓰는 사람들은 가드맨뿐이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 민간인도 방범용으로 하나 정도 가지고 있기도 한다.

위력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무기에 뒤쳐지는 라스건이 기본 제식무장이 된 것은 설정 상 탄약 값을 아끼기 위해서이다. 임페리얼 가드는 거의 모든 제국 행성에 존재하기 때문에 실탄무기를 썼다간 안그래도 더럽게 비싼 실탄 가격 때문에 제국이 파산할수도 있다. 라스건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가드맨들이 오토건(현대의 자동소총마냥 실탄을 쓰는 무기들)을 썼었는데 보급때문에 무니토리움의 속을 썩였다고. 탄 문제는 아니지만 현실에서도 특수부대는 총기에 멋들어진(?) 액세서리로 떡칠하고 있는데 일반 정규군은 액세서리 하나 없이 기계식 조준기에만 의존하며 총을 다루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사실 양산형 무기이지만 라스건도 그렇게 저렴하지만은 않다.[20]
  • 제국의 일반 서민의 한 달 봉급 : 30쓰론 겔트(제국의 돈 단위), 일반 실탄무기 값이 20~25쓰론.
  • 라스피스톨 : 50쓰론, 라스카빈, 라스건 : 75쓰론, 오토건 : 100쓰론[21]

물론 비용 같은 것을 고려하지 않는 스페이스 마린이나 이단심문관들이 쓰는 무기들의 경우 그 가격이 엄청나다.
  • 볼트 피스톨 : 250쓰론, 볼트건 : 500쓰론, 헤비 볼터 : 2,000쓰론
  • 플라즈마 건 : 3,000쓰론, 플라즈마 피스톨 : 4,000쓰론[22]
  • 체인소드 : 275쓰론, 파워 소드 : 2,500쓰론
  • 멜타건 : 4,000쓰론, 인페르노 피스톨 : 7,500쓰론[23]

다만 이 가격은 워해머 RPG 상에서의 것으로 어디까지나 민간에 판매될 때 기준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아마도 실제 양산비용은 이보다 더 저렴할 것으로 생각되며, 만약 생산비용이 저 정도라면 가드맨들은 죽창 들고 우라돌격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볼터 탄환은 1발당 16쓰론으로 2발이 일반인 월급보다 비싸다. 가장 강력한 볼트(탄환)이면서 화성에서만 생산되는 템페스트 볼트는 한 발당 250쓰론이다.

이런 실정이니 인류제국이 라스건을 쓰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일단 라스건은 양산이 용이하고 내구성과 신뢰성도 높은 편[24]이며, 라스건의 충전지는 통상의 충전단자 없이도 햇빛을 받게 하거나 어느 정도 따뜻한 곳[25]에 놓아두기만 해도 자동으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탄약 수급문제도 없다.

7. 게임에서의 모습

기본적으로 라스건의 표준 형태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나, 각 행성의 STC 해석이나 기술 수준에 따라서 라스건의 세부구조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흡사 20세기 이전의 라이플처럼 목제 개머리판을 달고 있는 것에서부터 통상의 돌격소총과 비슷한 것, 접철식 개머리판이나 철사형 개머리판을 단 형태나 불펍식 라스건도 있다. 다만 PC 게임 상에서는 기술적으로 그러한 종류를 일일히 재현하는 것이 곤란했는지 칸트라엘 패턴만이 등장했다.

7.1. 미니어처 게임

라스건은 최대 사거리 24인치에 S3 AP-의 속사(Rapid Fire) 무기로 간주한다. 즉, 최대사정거리인 24인치까지 1회 발사하거나 그 절반인 12인치 내에서의 2회 사격이 가능하다. 이동한 후 사격은 가능하나, 사격한 차례에는 돌격할 수는 없다. 가드맨이 돌격할 만한 대상이 있는가는 차치하고

라스건의 피스톨 버전을 라스피스톨이라 한다.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사정거리 12인치로 통상의 라스건보다 사정거리가 짧은 대신, 돌격하기 전에 사격할 수 있으며 근접전에서 추가 근접 무기로 간주한다. 주로 분대장에게 지급되는 무기로 나온다.

5판 들어서 임페리얼 가드가 전반적으로 버프를 받는 과정에서 12/24"까지 2/1회 사격하는 속사 룰을 3/2회 사격할 수 있게 해주는 명령 등의 옵션이 생기면서 단순히 이전처럼 손전등 취급만은 할 수 없게 되었다. 애초에 라스건 한 발은 결코 강하다고 할 수 없지만 라스건을 사용하는 가드맨들은 결코 혼자 다니지 않는다. 문자 그대로 규모의 전쟁인 셈.

2006년, 캐나다에서 있었던 캠페인 중에 너글 데몬 프린스를 라스건을 든 보스트로얀 퍼스트본 가드맨이 한 방에 잡았다. 역시 다이스 갓은 위대하다.[26]

7.2. 라스건 계열의 무기

라스건과 같은 레이저 계통의 무기이자 확대&강화판이라고 할 수 있는 무기로 멀티레이저, 라스캐논, 레이저 디스트로이어, 볼케이노 캐논이 존재한다. 멀티레이저는 키메라나 센티넬 등 경무장 차량에 장비되는 고출력 라스건과 라스캐논의 중간쯤 되는 무기로, 오토캐논처럼 보병과 경장갑 차량 제압에 효과적이다. 라스캐논은 주로 전차에 거치하거나 중화기 팀에서 운용하는 대형 레이저 포로, 중장갑 차량 파괴나 중보병 및 괴수 제압에 특화되어 있다. 레이저 디스트로이어는 이 라스캐논을 더 강화한 것이며, 볼케이노 캐논은 타이탄의 장갑도 손쉽게 뚫을 수 있는 강력한 위력[27]을 자랑한다. 분명 똑같을 물건을 출력만 높인건데 라스건은 안 쓰는 스페이스 마린이 쓸 정도로 괜찮은 무기가 되었다.

라스건의 강화판인 고출력(Hot-shot) 라스건은 밀리타룸 템페스투스가 장비하는 무기로, 4판 이전의 헬건을 대체하는 무기이다. S는 3으로 통상의 라스건과 같지만 AP가 3으로 스페이스 마린의 파워 아머도 관통할 수 있다. 그 대신 최대 사정거리가 18인치로 24인치인 일반 라스건보다 짧아진 것이 단점. 6판 들어서 '속사' 룰에서 2회 사격이 적용되는 거리가 12인치 고정에서 최대 사정거리 절반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너프되었다. 고출력 라스피스톨도 있는데, 이쪽은 사정거리가 6인치이다.

7.3. PC 게임

Warhammer 40,000 : Fire Warrior에서 사용 가능하다. 성능은 매우 심심한 무기. 사격시 엄청나게 번쩍번쩍 한데 이를 이용하여 별명에 걸맞게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대용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에서는 가드맨이 기본적으로 들고 나오는 무기로 등장한다. 빨간색레이저가 쭉쭉 나가는 식의 좀 무성의한 효과와 미묘한 공격력(…) 때문에 워해머 갤러리 등지에서 손전등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나마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드맨에게 플라즈마 건이나 유탄발사기를 들려줄 경우 공격력이 꽤 잘 나오긴 하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 들고 나오는 라스건의 공격력이 매우 안습하다는 것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연사속도(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시간 간격)는 꽤 빠른데, 동티어 보병 유닛 중에선 가장 빠른 편에 속한다.[28] 물론 공격력 자체가 시궁창이라 의미는 없다. 그러나 커미사르E 버프를 받은 가드맨이 떼로 달려드는 순간 상대편의 병사들은 손전등에 녹아내리기 쉬우므로(...) 손전등이라고 얕보는 건 금물이다.

반면 카스킨의 헬건[29]은 가드맨의 라스건보다 연사속도가 훨씬 빠르고[30] 공격력도 거의 4~5배에다 사정거리도 훨씬 길다. 위력은 경장갑 아머 한정으로 터미네이터 스쿼드어썰트 캐논과 맞먹을 정도.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도 당연히 가드맨의 기본 무장으로 나온다. 여기서도 당연히 성능은 매우 심심하다. 본작에서는 워기어를 들려줄 수 있는 유닛들의 수가 더 줄면서 워기어를 들려주어도 대부분의 가드맨들이 라스건으로 등장한다.

한편 스톰 트루퍼는 이번엔 헬건이 아니라 '핫샷 라스건'을 기본 무장으로 들고 나온다. 워기어 중 '어썰트 킷'을 쥐어주면 연사력이 대폭 상승하여 제법 강력해진다.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에서도 가드맨들은 전부 이것으로 무장하고 있다. 가끔 가드맨들과 같이 싸워볼 수 있는데 당연히 그 성능은 시궁창. 한편 컬티스트들도 라스건을 들고 나오는데 레이저의 색상이 가드맨의 것과는 좀 다르다(가드맨은 빨간색, 컬티스트는 녹색). 아무리 높은 난이도에서 맞아도 간지럽기만 한 수준이지만, 문제는 이 컬티스트 녀석들이 연사력과 명중률이 생각외로 좋은데다가 떼거지로 나오므로 생각없이 맞아주면 아머와 체력이 생각외로 쭉쭉 빠진다.

한편 당연히 게이머는 라스건을 사용해볼 기회가 없다. 멀티에서도 등장하지 않으며, 싱글에서도 뭐 무기를 잃어버린다거나 그런 상황이 전혀 없으므로 당연히 쓸 일이 없다. 그래도 성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대충 감을 잡을 수단이 있긴 한데, 가드맨 NPC들이 종종 플레이어와 동행할때가 있는데 플레이어의 가장 못난(?) 사격 무장인 볼트 피스톨보다도 오크를 못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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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국의 행성 중에는 미처 기계교의 손길이 닿지 못하여 중세 수준이나 아예 원시시대 수준인 곳도 많은데 이런 곳에도 일단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한 제국의 총독이나 관리가 파견되어 있다면 원시적인 절삭공구와 기초적인 가공약품만으로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대체 어떤 구조이길래...(...)
  • [2] 기계교 소속 군대
  • [3] (LASer + GUN), 즉 레이저 건의 준말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사실 정확한 발음은 레이즈건에 가까우나, 국내 오덕들은 철자대로 라스건이라 읽는다(...) 이는 타이라니드를 티라니드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 [4] # 참고로 이런 식의 충전 방식은 현실에서도 개발 중이다. 그래도 폐열에 가까운 저온 열원으로부터 소총탄 수준의 레이저를 수백발 발사할 수 있는 에너지를 뽑아낸다는 것은 오버테크놀러지를 넘어서 열역학의 싸다구를 때릴 정도로 대단한 기술이다. 만약 M3.0XX 시점의 인류에게 이런 저장 매체 겸 동력원이 있으면 1세대 안에 태양계를 완전히 식민지화하고 우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공돌이 입장에서는 볼터보다 대단하게 보인다는 뜻이다
  • [5] 국내 팬덤 사이에서 16,000도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공식 설정 어디에도 그런 얘기를 찾을 수 없다.
  • [6] 다크 헤러시에서 얇은 나무 문이나 금속의 방호 능력은 AP(아머 포인트. 40K 본판 게임의 '관통력'과는 조금 다르다)4, 두꺼운 나무 문이나 모래 주머니의 방호능력은 AP8이다. 여기에서 라스건의 공격력이 1d10+3인지라 AP4는 일단 '쏘면 뚫리는' 수준이고 AP8도 50% 확률로 관통을 기대할 수 있다.
  • [7] 그냥 설정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게임상에서도 이런 일이 심심치않게 일어난다. 미니어처 게임에서 가드맨 스팸으로 주사위를 굴리기 시작하면 스페이스 마린 같은 중보병들도 쏟아지는 운드 체크하다 한두명씩 픽픽 쓰러지곤 한다.(명중한 라스건 총알이 T4에 2+ 아머인 터미네이터급 보병을 죽일 확률은 1발당 대략 1/18이다. 어설트 거리에 있는 터미네이터에게 명령을 걸고 수십발씩 연사로 갈겨대면 한두명씩은 죽이면서 후퇴를 강요할 수 있다.) PC게임에서도 E 버프 걸고 단체로 갈기기 시작하면 보병 상대론 누적 대미지가 무시무시한 수준.
  • [8] 다크 헤러시에서는 Warhammer 40,000의 우주에서 기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계에서 만든 낮은 수준의 무기(화승총이나 활)도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는데, 표준형 라스건은 이런 것들보다는 한 단계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 [9] 별명이 '손전등'이라서 이런 왜곡된 짤도 있다(…).
  • [10] 역으로 말하면 개체 하나하나가 인체를 증발시키는 악랄한 위력의 무기를 손전등 취급할 정도로 강하지 못하면 인류의 공세를 버티며 종을 유지할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11] 현대 군대의 경우도 사형까지 가지는 않지만 총기를 분실하거나 불법개조할 경우 처벌받는 것은 마찬가지다.
  • [12] 라이자 포지 월드는 플라즈마 기술이 굉장히 발달한 곳으로, 리만 러스 익스큐셔너와 스톰블레이드를 처음으로 생산했다. 생산하는 다른 장비들도 일반적인 아스트라 밀리타룸과는 달리, 미래적으로 생겼다. 이것도 Warhammer 40,000 설정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구판 사용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설정 중 하나.
  • [13] 군대에서 총기 수입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강중유, 윤활유는 가동부위 뿐만 아니라 녹 세척, 방지를 위해서도 바른다. 레이저가 나가는 총열에 윤활유를 바르란 건 이 뜻에 가깝다. 총이란 게 늘 닦고 기름쳐서 반짝반짝하지, 눈에 한 번 빠트리고 3일만 안 닦아도 물 단 곳에 녹이 벌겋게 슨다. 그리고 진짜 녹슬었다가는 뭔일이 생길진 알아서...
  • [14] K2 소총이 3㎏이 넘는다. 거기다가 실탄무기라 탄알집 무게를 합치면 더 무거워진다는 걸 생각하면 라스건은 이에 비해 굉장히 가벼운 축에 속하는 것.
  • [15] 에너지 무기라서 탄종을 사거리로 구분하는 듯. 참고로 메가튤(Megathule)은 실제로 사용되는 단위인 메가 줄 MJ와는 다르게 실존하지 않는 워해머 세계관에서만 쓰이는 도량형이다.
  • [16] Imperial Munitorum Manual, p.19. "The basic load of an Imperial Guardsman includes his lasgun with six power packs(9)..." (9): Enough to fire a minimum of 2,000 shots, depending on power setting. 고출력 사격시 약 300회로 보인다. 해당 설명 페이지에서 보이는 라스건도 M-갤럭시 패턴이다.
  • [17] 몽둥이처럼 민짜로 생긴 외견 때문에 사람들이 곧잘 착각하지만, 이런 조준 장비도 제대로 된 소총처럼 갖춰져 있다! <del>물론 레이저 조준기가 달려 있다고 이게 트윈링크드 라스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del>
  • [18] 소설 15시간에서는 한 고문관이 교관으로부터 "라스건이 불발되서 더 이상 발사가 안된다면 어떻게 하겠나?" 라는 질문을 받자 총열을 손잡이삼아 몽둥이처럼 휘두르겠다고 대답하는데, 대답이 끝나자마자 교관이 휘두른 자신의 라스건에 맞아 코가 부러져버린다. 총기 수입이 불량한 것을 보고 던진 함정 질문에 머신 스피릿 모욕죄까지 얹어버린 것이다. 머신 스피릿: 진짜 그렇게 하면 니 대갈통 쏴버린다
  • [19] 단, 가드맨이라도 부사관급 이상은 샷건이나 볼터 정도는 많이들 가지고 다닌다. 포인트가 비싸서 그리 많이 쓰지는 않지만 파워 웨폰이나 플라즈마 피스톨도 사용 가능.
  • [20] 한국군 K-2 소총도 2010년대 기준으로 80만원 정도 한다.
  • [21] PDF나 반란군 정도나 쓰는 이런 무기가 라스건보다 비싼 이유는 실탄을 쓰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22] 작게 만드는 기술이 더 어렵기 때문에 플라즈마 건보다 비싸다.
  • [23] 작게 만드는 기술이 더 어렵기 때문에 멜타건보다 비싸다.
  • [24] 스페셜리스트 게임의 하나인 '네크로문다'에서 라스건은 무기 고장 및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모든 총기류 중 가장 낮다. 설정에서도 라스건 류의 무기는 제조기술도 어렵지 않고, 신뢰성과 내구도가 좋아서 경험 있는 자들은 모두가 라스건을 선호한다고 언급된다.
  • [25] 극한지에서도 체온 정도의 온도만 있어도 자동으로 충전된다고 한다. 불 속에 넣어 충전하는 방법도 있지만 충전지의 수명과 신뢰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 [26] 너글 데몬 프린스는 T가 6이며, 3+ 아머 세이브와 5+ 인불 세이브를 지닌다. BS3인 가드맨이 S3 AP-짜리 라스건으로 1회 사격시 데몬 프린스에게 운드를 입힐 가능성은 1/36, 퍼센트로 환산하면 2.8%다. 아무리 라스건이 많이 쏜다고는 하지만 이 확률이 한 번도 아니고 4번(데몬 프린스는 4운드)이나 일어난 것은 그야말로 다이스 갓이 도왔다고밖에 설명이 안된다.
  • [27] 위력을 S10을 뛰어넘는 디스트로이어 AP2(Strength D AP2)로 처리하기 때문에 보병과 일반 장갑 차량은 맞으면 말 그대로 증발하고 슈퍼헤비급 적도 무조건 스트럭쳐 포인트를 까버린다.
  • [28] 1티어 유닛들 중 2위의 공격속도. 네크론 워리어의 가우스 웨폰, 파이어 워리어의 펄스 라이플 같은 경우 비주얼로나 실제 대미지 간격으로 보나 확실히 라스건이 더 빠르다. 스페이스 마린의 볼터나 오크 슈타 보이, 카오스 컬티스트의 원거리 공격의 경우 보이는 이펙트만으로는 가드맨의 라스건보다 더 빨리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보이는 것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실제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간격은 라스건이 좀 더 빠른 편. 다만 엘다 가디언의 공격은 비주얼로나 실제 피해 간격으로 보나 라스건보다 빠른 편이다.
  • [29] PC 게임은 4판을 기준으로 나온 거라 굳이 따지자면 카스킨의 라스건은 헬건이 맞다.
  • [30] 헤비 볼터나 플래시 깃츠의 간지총보다 훨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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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2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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