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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창은의 프래그먼츠)

last modified: 2015-04-13 23:55:1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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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은의 프래그먼츠 8화 삽화(평상복) 창은의 프래그먼츠 10화 삽화(무장한 차림)

프로필
클래스 라이더
진명 오지만디아스[1]
출전 불명[2][3]
지역 이집트
성별
키 / 몸무게 불명
성향 불명
소환 촉매(성유물) 네페르타리의 목걸이[4]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등장 인물.

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패러미터
2.2. 스킬
2.3. 보구
2.4. 작중 활약
3. 기타

1. 소개

프로토타입 세계관의 1차 성배전쟁에 라이더 클래스로 참가한 서번트. 왕의 영령. 고대 이집트 왕조의 파라오(신에 도달한 왕)들 중 하나. 광휘의 왕. 자칭 '왕 중의 왕'.

하늘을 나는 배에 앉아 태양과 같은 작열로 지상을 불태운다. 다른 영령의 보구와는 차원이 다르게 강력한 보구들을 갖고 있으며 라이더 역시 대영웅 3기를 동시에 상대할 정도의 실력자다. 말 그대로 일반적인 영웅호걸과는 격이 다른 영령. 보구를 제외한 본인의 백병전 능력도 대영웅을 상대할 수 있는 수준. 일러스트에서는 왕홀을 들고 있지만, 백병전에서 쓰는 무기는 양날 칼의 단도이다.

자신처럼 왕의 영령인 세이버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세이버를 라이벌 비슷하게 여기고 있으며 세이버와 결판을 내는 걸 열망하고 있다. 덧붙여서 이 인간도 영웅왕처럼 평소에는 내림머린데 전투시에는 머리가 올라간다. 초사이어인

2. 스테이터스

2.1. 패러미터

패러미터
근력 C 내구 C 민첩 B 마력 A 행운 A+ 보구 EX

2.2. 스킬

  • 대마력
  • 기승
  • 카리스마
  • 신성
  • 황제특권

스킬 이름과 달리 황제가 아니면서도 지니고 있다.(...) 아마 군주라는 공통점 때문인듯. 일부 학설에서는 람세스 2세가 역대 파라오의 유물에 전 파라오의 이름을 지우고 자신의 이름을 새겨 자신의 것으로 함으로써 왕권을 강화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네껀 내꺼인 황제특권과 잘 어울리는 전승. (근데 왜 황금률이 없는거지?)

2.3. 보구

  • 암야의 태양의 배 - 메세케테트 (闇夜の太陽の船 / Mesektet)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배. 라이더가 평소 이동수단으로 쓰는 방주로, 비행 속도는 초음속이고 배 전체가 태양과 같은 광채를 내뿜는다. 몇 시간만에 도쿄 전역을 불바다로 만드는 작열의 빛을 내뿜을 수 있다.[5] 이 작열의 빛은 황금색 마력광으로 폭력적일 만큼 눈부시다. 10화에서 그 빛의 위력을 '무시무시한 빛의 뱀(우라에우스)'라고 묘사했다.

    배의 선미만을 허공에 소환해서 이동 포대로 쓰는 것도 가능한 모양.

    유래는 태양신 라가 부활하는 왕을 운반하는 배, 또는 왕이 하늘을 날 때 쓰는 배라고 알려진 '태양의 배'. 주간용 배 ‘마아네제트’와 야간용 배 ‘메세케테트’가 있는데 여기서는 후자.한 가지 궁금한 건 이런 흠좀무한 배를 가지고도 어째서 홍해에서 모세를 잡지 못했는지 의문이다. 야훼가 도와줬다면 말이 되긴 하지만

  • 광휘의 대복합신전 - 라메세움 텐티리스 (光輝の大複合神殿 / Ramesseum Tentyris)
    라이더의 보구중 최강의 보구로서, 고유결계에 해당한다. 화려하고 장엄한 눈부신 신전들이 여러 층으로 겹겹이 쌓여 위용을 자랑하고, 전체 길이가 수 km 이상인 초대형 신전 복합체다. 건물의 무리로 이루어져있지만 보구는 역시 보구인지 건물 전체가 부유해 이동할 수 있으며, 반짝반짝 빛나서 소설에선 마치 밤하늘의 별들이 바다 위로 내려온 듯한 비주얼을 연출한다.

    주 신전의 최심부는 '신의 눈'을 본뜬 거대 괴구(怪球)인 '덴데라의 대전구'가 갖추어져 있으며, 라이더가 마력을 주입해 신전을 가동시키면 마술회로를 연상시키는 회선 몇 가닥이 퍼져나가 내부를 환하게 밝힌다. 라이더는 이 최심부 안에서도 바깥 상황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각 신전마다 모시는 신에 해당하는 결계가 있으며, 내부에는 스핑크스가 여러마리 존재한다. 신전의 주포로부터 빛과 벼락을 쏘아낸다고 하며, 신전 최심부의 '덴데라의 대전구'에서는 강력한 전격을 쏘며 이 전격은 라이더의 비장의 수단이기도 하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누구나 피라미드를 연상했지만 보구명을 보면 피라미드가 아닌 라메세움신전. 람세스 2세때 건조된 신전으로 아문 신을 모시던 세티 1세의 신전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거대한 장례전이다. 또한 텐티리스는 덴데라 복합신전의 로마식 발음으로 덴데라 복합신전은 페피 1세부터 시작해 역대 파라오들이 여러가지 건물을 세우며 확장된 신전 구역.

    오지만디아스가 세운 라메세움 신전과 아부임벨 신전을 비롯해 역대 파라오들이 건축한 신전과 오지만디아스 사후에 세워진 신전까지 포함된 복합 신전으로 신전판 게이트 오브 바빌론.

  • 열사의 사신수 - 아브호르 스핑크스 (熱砂の獅身獣 / Abu Hol Sphinx)
    종은 신수(神獣). 특징적인 머리 장식을 뒤집어 쓴 인간의 얼굴에 백수의 왕인 사자의 몸뚱이을 지닌 키메라(합성수). 몸은 암석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나 바빌로니아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괴물로, 지중해부터 아시아에 이르러 수많은 전설을 가진 짐승.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의 신 호루스가 지상에 있을 때 변신한 모습이라 전해지고, 난폭한 불과 바람의 현신으로 경외 받던 전설의 네발 동물. 별명은 '공포의 아버지(Abu Hol)'. 라이더가 표현하길 "짐의 위광, 짐의 영광의 극히 일부. 대군도 도륙하는 열사(熱沙)의 사신수". 이 스핑크스는 최소 3마리 이상 존재하며, 스핑크스만 따로 소환해 신전 밖에서 부릴 수도 있다.

    그 힘은 서번트와도 막상막하. 대형 트럭보다 큰 몸집은 압도적인 질량을 지녔고 차분한 생김새에서 신성함마저 느껴진다.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듯이 거구에 어울리지 않는 속도와 몸놀림을 자랑하고, 비행능력을 활용한 입체적인 기동으로 전 방위에서 변칙적으로 공격해 온다. 지능이 높은지 공격 중에 상대를 견제하거나 페인트도 쓸 줄 안다.

    주 무기는 강인한 앞발톱과 사자 이빨로, 엄청난 파괴음과 충격파가 발생할 정도의 스피드와 파워로 무기를 휘두른다. 발톱은 마력을 이용해 시뻘겋게 달굴 수도 있고 이러면 아처의 화살도 방어하는 세이버의 갑옷이라도 방어 불가능이다. 여기에 스핑크스가 부순 파편에는 마력이 실려 서번트에게도 위협적이다. 전속력의 돌진 공격은 세이버가 방어 자세를 잡고 풍왕결계와 마력방출을 병용해도 완벽히 막아낼 수 없는 파괴력을 가졌다. 또, 왕이 가진 힘을 체현한다고 전해지는 스핑크스의 포효는 작렬하는 화염으로 파이어 스톰(화염 회오리)를 일으키며, 주변 가로수들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진 시설을 몇 초만에 융해시킨다. 게다가 머리가 잘려도 죽지 않고 심지어 그 상태에서도 상대의 움직임을 정확히 감지하며 아무 일 없었던 마냥 전투를 속행한다.

    여담으로 인간 얼굴이라서 그런지 치아 형태는 의외로 인간의 것과 똑같다.

2.4. 작중 활약

타입문 에이스에 실린 외전소설에서는 세이버&아처&랜서가 혼전을 벌이고 있을 때 갑자기 난입, 정면으로 3기를 동시에 상대한다. 그 후 고유결계로서 도쿄만 위에 이집트 신전을 소환하더니 "초대에 응하지 않으면 도쿄 전역을 불태워버리겠다"고 선언하며 3기가 자신이 있는 곳까지 찾아오길 기다린다. 또, 신수 스핑크스를 사역하여 세이버를 상대하게 한다. 세이버는 스핑크스를 상대로 좀 밀리다가 풍왕결계와 마력방출을 병용한 고속 회전으로 스핑크스를 두동강내어 쓰러트린다.

8화에서는 마스터의 의향으로 동맹의 증거로 레이로우칸 가문에 있게 되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레이로우칸을 날려버릴 생각이었지만 그리고 어린나이에도 자신을 응시하고 용케 쓰러지지 않은[6] 미사야에게서 왕의 그릇을 알아 보고 인정한다.

3화 4부의 주역. 마스터는 몰락한 마술사 일족의 노인이며 후에 프로토타입의 라이더가 쓰는 가면을 쓰고있다. 프로토 라이더의 마스터를 성자(聖者)라 보증한다.
생전 모세로 추정되는 인물과 친구였다고 하는 것을 보면 탈출기의 파라오가 람세스2세였다는 후기설을 채용한 것 같다.이 시점에서 라이더의 과거도 시궁창 확정 다른 영령들을 상대로 도쿄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은 했지만 진짜 인명피해를 낼 생각까지는 없었던 모양으로, 협박할때의 막나가는 모습과 달리 사람들이 죽지 않도록 인적이 없는곳만을 파괴하여 사상자는 없었다고.

바야흐로 세계를 구하는 싸움이도다!
짐은 짐이 이끌기 위할때 모든 적을 태워버리고 널리 모두를 구하겠다!
──자아 와라
창은의 기사에 지켜지고 있는 세계를 먹어치우는 여신(포토니아 테론)이여.
──지금이야 말로 신왕이 너를 폐기시켜주지.

본래는 자신의 아내의 유품을 사용해 소환했다는 사실에 불쾌해 해서 마스터와 마스터의 일족을 전멸시킬려고도 했었고[7] 네페르타리도 없는 세상에서 싸워서 뭐하냐며 성배전쟁 자체에는 별 다른 의욕이 없었지만 이후에 프로토 라이더 마스터의 소원을 듣고, 왕의 기질을 가진 미사야도 바라보며, 그밖에 도쿄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이 세상 역시도 '성자'가 있고, '왕'이 있다고 하면서 그때와 다를 바 없이 지배할 가치가 있는 세상이라 결론짓고 성배에 '수육'하는 것을 빌기로 한다. 그리고 이내 자신이 지배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세이버&마나카와 싸우게 된다.

3. 기타

소설 자체에서는 딱히 어디의 영령이다라고 표기되지는 않지만, 3자 대담에서 사쿠라이 히카루의 도쿄만 위에 이집트 신전을 소환해버렸다고 해서 이집트 영령 확정. 사쿠라이가 캐릭터를 보여주었을 때 나스 키노코가 가장 마음에 든 서번트라고 한다. 더불어 스핑크스가 전투중 박살낸 건물은 91년도 당시의 코미케 회장.(...) 아무도 눈치 못 챈게 용하다.

그런데 다른 서번트들도 대영웅들이라던가 대단한 마술사도 많은데 자만하다가 박살나면 어쩌려려고 그러는지 걱정된다(...)

이집트 신전, 스핑크스, 하늘을 나는 배라는 키워드를 종합하면 이집트 파라오의 영령. 그 중에서도 파라오의 대표격 인물인 람세스 2세와 무덤에서 태양의 배가 발굴되었던 푸 왕이 가장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 그리고 결국 오지만디아스(OZYMANDIAS), 즉 람세스 2세 확정.

아내의 부정으로 이리저리 구르던 세이버와는 반대로 직접 아내인 네페르타리를 위한 신전을 세우고 그녀의 무덤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 명, 그 누구도 짐의 왕비에 필적할 자는 없다.고 새겨놓기까지 할 정도로 금술이 좋고 아내를 사랑하던 람세스 2세라는 점이 대비된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네페르타리에 대한 사랑을 읊는 아내바보(...) 작중에서도 목걸이의 향취에 이끌려 소환되었다고 나온다. 다른 서번트들이 결혼 경력이 있어도 몇몇을 제외하고는(그나마도 딱히 긍정적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4차 랜서의 경우 아내 그라니아를 사랑한 것은 확실하지만 작중에선 금술보다는 비련에 의한 파멸이 더 중점적으로 언급된다.) 작중에서는 별 묘사가 없는 모습과 상당히 다르다.

삼자 대담에 의하면 페르세우스를 제외하면 전원 불행한 최후를 맞이한 서번트로 할 것이라는 구성상의 제약이 있다고 하는데 역사상 아무리 봐도 불행한 최후가 아닌 람세스 2세가 어떻게 해서 발탁되었는가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나오고 있다. 그나마 현재로 추측 가능 한 것은 아내를 일찍 여읜 것[8] 정도...라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마 이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던 그것으로 보인다.

삽화가 曰 입지 않았다(...). 베스트 프렌드 4화의 삽화를 보면 하반신에 속옷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이래저래 4차 아처를 떠올리게 하는[9] 인물. 정확히는 길가메쉬의 오만함을 줄이고 4차 라이더의 호탕함과 인정을 섞으면서 그보다는 좀더 자기 나름대로의 질서를 추구하는 캐릭터인 듯 하다.[10]

비록 방법은 가열찼을 지언정 결론적으로는 사죠우 마나카로부터 세상 구하겠다고 나서기도 했고, 무례하게 자기 아내 무덤을 파헤친 자기 마스터를 공명정대한 파라오랍시고 유예시켜 둔다거나, 생전의 모세와 네페르타리, 그리고 모세를 떠올리는 듯한 한 소년을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세상을 지배하면서 행복을 가져다주겠다고 했으니... 과연 명군답게 적어도 영웅왕보다는 질서적인 성향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절친이었던 모세와는 대립하게 되었지만 소환 후 만난 프로토 라이더의 마스터[11]가 보여준 모세와 같은 성인의 모습에 감명해 움직인 것을 보면 그때의 대립에 원한을 가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12] 그리고 상기한대로 보구와 능력치가 워낙 사기적이다보니 이런 그를 굴복하게 했던 모세는 얼마나 강할까 하는 추측이 커뮤니티에서 나오기도 했다. 성서에서 보인 10가지 재앙도 엄청난 위력이었으니...

과거 회상에 네페르타리가 등장하는데, 히타이트의 왕비와 서한을 주고 받고 전장에 나서기도 하는등, 청순한 미모와 달리 상당히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세와의 우정또한 각별해서 만약 그가 히브리인이 아니라 자신과 같은 왕족이었다면 자신 대신 태자가 되었을 것이고 자신은 비록 질투는 했겠지만 장수로서 그를 위해 싸웠을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이런 친우가 대립하게 되었으니 최후가 불행했다는 소리가 나올 만 하지...

타입문 작품은 교회측 세력이 자주 언급됨에도 불구하고 유독 성서를 배경으로 하는 서번트가 드문 편인데[13] 현재 등장한 서번트들중 성서의 일화가 배경 스토리로 언급되는 최초의 서번트이다.

연재가 되면 될수록 보여주는 진면목 덕분에 주인공 세력과 대립하는 위치임에도 프로토타입 시리즈의 서번트들중 상당한 인기를 보여준다. 蒼銀のフラグメンツ 로 검색하면 자동 검색어로 라이더(ライダー)가 뜰 정도. 아마도 오만한 성격이면서도 한 여자에게 일편단심인 모습과 4차 아처와 달리 자신을 희생하는 자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에서 팬층이 생긴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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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람세스 2세의 그리스어식 별칭. 아마 라이더(4차)와 비슷한 이유로 굳이 이 호칭을 쓴 것으로 보인다. 3번 항목과는 관계 없다. 하지만 사쿠라이가 아메코미 덕후인걸 보면 무관하지도 않을듯
  • [2] 오지만디아스(람세스 2세) 자체는 역사 속의 인물이기에, 스파르타쿠스의 예를 보면 '사실(史實)'이라 볼수도 있다. 그러나 이 라이더는 성서의 출애굽기와도 겹치는 부분이 있기에 애매하다.
  • [3] 사실 독자 입장에서는 창작물 출신의 서번트여도, 나스 세계관에서는 과거 있었던 인물이기에 구분이 모호한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분명 창작물 출신이고 프로필의 출전에도 작품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으나, 아무나 비슷한 인물을 골라오는게 아니라 실존했던 프랑켄슈타인 본인이 소환되었다. 즉 나스 세계관에서는 창작물과 역사의 구분이 의미가 없는 것.
  • [4] 네페르타리의 유물 이외에는 설령 자신의 미이라라 하더라도 소환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 [5] 위력이 흠좀무한데 처음 소환됬을 때 자신의 아내의 무덤을 도굴했다는 것에 화가 나서 한 발 쏘자 마술결계를 덧씌운 핵벙커의 방벽이 무슨 아이스크림처럼 융해되어 버렸다.
  • [6] 워낙 규격 외의 존재인지라 사역마를 통해 봤음에도 쓰러지지 않는게 고작이었지만 눈을 돌리지도, 쓰러지지도 않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 [7] 스핑크스에게 산채로 씹힐것인지, 일족과 함께 태양의 배에 소멸될지 고르라고 위협했다.
  • [8] 이라고 해도 당시 기준으로 네페르타리는 충분히 장수했다. 하지만 람세스 2세는 현대인의 기준에서도 장수인 80~90세까지 살았다(...)
  • [9] 마누라 바보 - 친구 바보란 점에 규격 외의 보구를 보유한 왕이라거나하는 점도 그렇고.
  • [10] 재미있는 것은 자신이 있던 시대보다 더 썩었다느니 뭐니 하면서 현대의 더러움을 평가했던 길가메시와는 다르게, 이쪽은 현대 역시 자신이 살고 있던 시대와 다를 바 없이 자신이 지배할 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꽤 높은 평가를 내렸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 보면 묘하게 현대에 대해 감탄하면서 정복할 욕구를 불태웠던 4차 라이더가 떠오르는 부분.
  • [11] 이때에도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기계에 의존해 연명하는게 고작일 정도. 그런 몸인데도 모든 이들의 행복을 바라던 그에게서 라이더는 모세를 떠올렸다.
  • [12] 조금 이상한 것이 모세가 일으키진 않았다지만 10가지 재앙으로 나라가 초토화되고 자신의 어린 아들이 죽었고 이에 분노해 히브리인들을 홍해까지 뒤쫓아 갔던 생전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쿨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 [13] 이전까지 나온 서번트중 설정만 있는 서번트까지 합해도 다윗 한명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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