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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안(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5-04-05 14:54:2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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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설정
2.1. 대성전
2.2. 니케아 칙령
2.3. 호루스 헤러시
2.4. 헤러시 이후
3. 특징
4. 군단/챕터별 모습
5.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6. PC 게임에서의 모습
6.1. Dawn of War
6.2. Dawn of War 2
7. 기타


2. 설정

2.1. 대성전

인류제국에서는 종종 워프 세계와 접속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초능력자(사이커)들이 생겨난다. 이들은 우주항해와 통신, 또는 기타 여러 가지 임무들에 헌신하게 된다. 이는 스페이스 마린도 예외는 아니여서, 스페이스 마린이 되기 전에 사이커의 자질이 각성했거나 혹은 이미 스페이스 마린이 된 상태에서 사이커 자질이 각성하면 바로 이 라이브러리안의 직위를 받게 되며 별도의 관리를 받게 된다.

관리를 받는 이유는 사이커 특유의 위험성 때문인데, 워프와 상시 접촉하고 있는 사이커의 특성상 카오스에 지배당하거나 하는 일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정신 방어를 계속 해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 사이커도 아닌 스페이스 마린 사이커인 라이브러리안이 문제가 생기는건 영 좋지 않기 때문. 무엇보다 라이브러리안들은 스페이스 마린이므로 격한 임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쉽게 정신력이 떨어질 수 있고 이는 카오스의 악마들이 침투할 빌미를 제공해주니 언제나 정신력 유지를 위해 다른 대원들과 교류도 잘 안하다보니 자연스레 사이가 소원해져 별 것 아닌 일로도 상호간에 큰 분쟁으로 번질 수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다시 라이브러리안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등급인 사이커들일 수록 이런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이로 인해 라이브러리안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한다. 이는 대성전 때도 마찬가지라 유전자의 특성상 사이커가 많고 프라이마크마그누스랑 사이커 군단인 사우전드 선 정도나 라이브러리안들을 우대했고 나머지 군단들은 라이브러리안들을 별로 반기지 않았다. 특히 라이브러리안들에겐 군단 전용 특수장비인 '도살자의 손톱'[1]을 이식하지 않은 월드 이터의 경우 라이브러리안들을 대놓고 따돌릴 정도였다.[2] 이 외에도 많은 프라이마크들과 군단들이 라이브러리안을 반기지 않았다. 프라이마크 중에서도 마법을 사악한 짓이라 보는 리만 러스, 모성에서 살던 당시 양아버지의 사악한 마법질에 학을 뗀 모타리온, 비이성적인 개념을 혐오한 코르부스 코락스가 특히 사이커를 싫어했다. 그래서 니케아 행성에서 벌인 토론 당시 모타리온은 마그누스가 싫어서 반대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내 형제가 양아버지 같은 꼴이 되는게 싫기에 너무 늦기 전에 막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사이킥을 쓰는걸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코락스는 사우전드 선과 연합작전을 펼치라는 호루스의 명령을 받자 마그누스의 앞에서 아무리 워마스터의 명령이라도 저놈들과 같이 싸울 수는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하며 호루스랑 마그누스와 크게 다투고는 그 자리를 떠버렸다.

2.2. 니케아 칙령

결국 대성전이 마무리되어가던 시기 이런 사이커들에게 영 좋지 않은 감정을 지닌 몇몇 프라이마크와 군단원들이 황제에게 청원을 올렸고, 황제는 이 청원을 받아들여 '니케아' 행성에서 모든 군단과 사회 각층의 대표들을 모아 황제의 중재 하에 스페이스 마린의 사이킥 사용 여부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당시 꽤 많은 군단과 프라이마크가 찬성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사이킥 전면 금지' 의견이 우세를 점하여 모든 스페이스 마린의 사이킥 사용을 금하고 능력이 발현된 대원도 그냥 봉인하고 쓰도록 하고, 이를 니케아 칙령(Edicts of Nikaea)이라 선포하면서 라이브러리안 병과 자체는 완전히 소멸되었다. 또한 혹여 몰래 사이킥을 쓰는게 아닐까 감시를 하기 위해 각 군단에 채플린이라는 병과를 신설했다. 그 전엔 채플린이 딱히 없었다.

그러나 웃기게도 이 당시 사이킥 사용 여부를 맹렬히 반대한 리만 러스와 스페이스 울프는 정작 자신들의 사이커 병과인 룬 프리스트의 능력은 펜리스의 힘을 끌어오는 것일 뿐이고 사이킥이 아니다고 생각했기에 니케아 칙령 이후에도 여전히 운용했다.

2.3. 호루스 헤러시

호루스 헤러시 당시 당연히 황제를 배반한 군단들은 사이킥 사용을 허가해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더 이상 군단의 영광스러운 기록을 보관하는 라이브러리안이 아닌, 카오스 신의 권능을 부리며 약자를 학살하는 사악한 사이커 카오스 소서러가 되어버렸다.

한편 물질계에 소환된 카오스 신의 악마들이 반란군과 함께 싸우자 충성파 스페이스 마린 군단은 그제서야 자기들이 기분나쁘다고 윽박질렀던 사이커의 유용성을 실감했다. 전직 사서 같은 사이커는 카오스 신의 악마를 때려잡기에 제격이었던 것이다. 아예 사이커 대원들이 쏘아보기만 해도 악마들이 맥을 추지 못했다는 기록도 있다. 무엇보다 반란군들이 운용하는 카오스 소서러들의 위력이 상당히 강력했기 때문에 사실상 같은 사이커가 아니면 대항할 방도가 별로 없었다는 점도 문제였다. 그러나 이미 충성파 군단은 있던 사이커도 사이킥을 쓰지 말라고 규정한 형국이라 사이커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당연히 악마에게 탈탈 털리고 나서야 부랴부랴 사이커를 다시 소집했다.

라이온 엘 존슨은 쳐들어오는 악마 군세에 대항하기 위해 급히 사이커 재소집 명령을 내리자 이에 안된다며 반발하는 채플린에게 좀 닥치라고 몇번이나 말해도 뜻을 굽히지 않자 손수 쳐죽이고 사이커를 소집하여 데몬들을 쓸어버렸고, 로버트 길리먼은 칼스 전투 당시 워드 베어러가 악마를 소환하자 '아 젠장 우리가 왜 니케아에서 사이킥 때려치랬지? 여기서 살아남으면 당장 내 군단 사서부터 다시 불러야겠다.'고 생각하며 사이커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었으니 이건 뭐 더 이상 구구절절히 말할 필요가 없다.

2.4. 헤러시 이후

헤러시를 거치며 사이커의 유용함이 충분히 입증되었고, 제국 자체도 크게 약화되자 결국 라이브러리안 복권의 필요성을 느낀 로버트 길리먼은 당시 스페이스 마린 군단을 좀 더 작은 단위의 조직으로 나누어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스페이스 마린의 행동 지침서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내놓으면서 그 안에 라이브러리안에 대한 취급법을 같이 명시함으로서 드디어 라이브러리안이 다시 정식으로 복권되었다. 더불어 처음에는 사이킥 사용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직위인 채플린도 이 때 성격이 변화되어 그냥 황제를 향한 충성심 유지 및 고취 교육과 챕터의 모범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오늘날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헤러시 이후로는 라이브러리안의 위상이 크게 높아져서, 챕터의 존경을 받지는 못할지언정 예전같이 백안시 당하지는 않게 됐다. 특히 상기한 니케아 공의회 당시 사이커를 반대하던 프라이마크들조차 결국 길리먼의 코덱스를 받아들이면서 라이브러리안을 복권하였고 따라서 현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이커가 없는 블랙 템플러 같은 소수의 경우만 제외하면 라이브러리안은 거의 모든 스페이스 마린 챕터에 존재하고 있다.

3. 특징

라이브러리안, 즉 '사서'답게 이들은 기본적으로 전장에서 챕터의 모든 활동을 기록하고 이를 보전하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이들은 기록만 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특유의 사이킥 능력을 이용하여 전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이끄는 지휘관으로서 활동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사이커 자체도 희귀하지만, 라이브러리안들은 사이커로서의 자질을 갖춤과 동시에 스페이스 마린으로서의 자질도 갖추고 있어야 하므로 매우 희귀하지만 그만큼 매우 강력한 전사이자 마법사이다. 우선 근본적으로 스페이스 마린이므로 일반인에 비해 훨씬 강력한 정신력을 지닌 덕에 보통의 사이커들에 비해 훨씬 더욱 높은 수준의 사이킥을 부릴 수 있기 떄문이다.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에 나오는 샐러맨더 챕터의 치프 라이브러리안 코나의 한마디가 스페이스 마린의 사이킥 능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난 손가락을 한 번도 안 튕기고 네놈의 살을 쥐어짜고 뼈를 부러뜨리는 데 1초도 안 걸린다만, 어떤 종류의 기술력이 그것에 맞먹느냐?"
…라고 한다.

이 외에도 이 사서들은 기본적으로(!) 손짓만으로 눈앞에 폭발을 일으키거나 주위의 시간을 느리게 하기도 하고, 현실공간을 일그러뜨리는 등 흠좀무한 업적이 많다. 여기에 더하여 소속 군단에 따라 색다른 능력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블러드 엔젤의 사서들은 날아다닐 수 있고 다크 엔젤의 사서들은 눈과 입에서 화염을 뱉어내며 포스를 다루기도 하고, 스페이스 울프의 사제[3]들은 폭풍을 일으키고 대지를 열어 상대방을 밀어 넣기도 하며 그레이 나이트의 사서들은 멀쩡한 땅을 험지로 바꿔 버린다.

거기다 이들 역시 엄연한 스페이스 마린이다. 그러니까 마법 좀 쓸 줄 알지 물리적 전투에선 영 젬병인 다른 동네의 허약한 마법사들과는 달리 튼튼하고 싸움도 잘한다. 아니, 싸움을 너무 잘해서 초능력을 안 써도 위험할 수준이다. 지금은 보통 스페이스 마린보다 약간 높은 능력치를 지녔지만 구판 코덱스 시절에는 사서 무쌍을 벌일 수 있을 정도였으며, 덕분에 무쌍과 버프빨이 쩌는 채플린 다음으로 많이 쓰였다. 심지어 무기도 포스 웨폰이라는 무시무시한 무기를 쓴다. 그 땐 캡틴이 영 좋지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채플린이 아니라면 라이브러리안을 썼다. 스페이스 마린 지휘부 중에서 사서가 제일 비쌌는데도 불구하고!

챕터와 관계없이 특정 색상의 파워 아머를 입는 다른 특수 병과인 아포세카리(하얀색)나 채플린(검은색), 테크마린(붉은색)처럼 이들도 파란색(혹은 회색) 파워 아머를 입는다. 그리고 테크 마린들이 보조 장비로 기계팔인 서보 암을 사용하고 아포세카리들이 의료 장비인 나르시시움을 장비하는 것처럼, 라이브러리안들은 사이킥 능력을 보조하는 도구 겸, 카오스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정신을 방어해줄 사이킥 후드를 사용한다.

4. 군단/챕터별 모습

워프 항해를 위해 데리고 다니는 아스트로패스와 내비게이터를 제외하면 챕터 인원에 사이커가 없는데, 유력한 가설로는 1. 아직도 이제 거의 아무도 안 지키는 니케아 칙령을 준수하는 중[4], 2. 그냥 진시드 문제인지 사이커가 안 생겨서라고 한다. 참고로 5판 이전까지는 사이커를 혐오하여 챕터원이 사이킥을 발현하면 자살을 권유하거나 아니면 그냥 쳐죽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사우전드 선은 프라이마크부터 강력한 사이커였으니만큼 다른 군단들과는 달리 사이커를 매우 중히 여겼는데 실제로 라이브러리안이란 개념을 처음 만든 곳이 이 사우전드 선이다. 심지어 사우전드 선은 그 라이브러리안들을 또 한번 여러 '컬트'로 구분하여 각자 다른 목적으로 운용하곤 했다. 컬트에 대한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현재도 사이커가 많기 때문에 심지어 분대장조차 사이커들이다.

블러드 레이븐은 기본적으로 지식을 중히 여기는 문화에다가, 과거 챕터가 존망의 위기에 몰렸을 때 나선 치프 라이브러리안이 챕터 마스터의 역할도 겸하여 챕터를 운영하며 다 죽어가던 챕터를 겨우 살려낸 전적이 있는지라 사이커를 높이 쳐주기 때문에 치프 라이브러리안이 챕터 마스터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그레이 나이트는 대원 전원이 사이커인지라 라이브러리안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라이브러리안이 있다. 일반 대원들이 전투가 주가 되고 사이킥을 보조로 쓴다면 라이브러리안은 사이킥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싸운다는 차이가 있다. 그레이 나이트의 특성상 라이브러리안 역시 터미네이터 아머가 기본 장비이고 일반 파워 아머는 특수한 상황에서나 사용한다.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에도 비슷한 직위인 카오스 소서러가 있다. 이들은 평범한(?) 카오스 마린이 사이커로서의 자질을 각성했거나, 아니면 원래 라이브러리안이였다가 타락한 존재들이다. 단, 코른은 마법을 혐오하기 때문에 코른의 신도 중엔 소서러가 없다.

5.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주인공 챕터인 블러드 레이븐은 사이커를 매우 중요시해서 사서도 많다. 미니어처 게임 룰에서도 사서를 하나 더 추가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판 코덱스에서는 통칭 인불 세이브라 불리는 것이 없어 타우의 레일건 등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 같지만, 터미네이터 아머를 입으면 5+ 인불 세이브가 생기기 때문에 조금 나아진다.

블러드 엔젤 코덱스가 개정되면서 사서가 드레드노트에 들어가면 점프도 가능하다. 사이킥 능력 중에서 생귀니우스의 날개를 선택하면 점프팩처럼 사용 가능.

사진의 라이브러리안 모델과 함께 있는 것은 기계교가 제작한 체럽 혹은 케루빔이라 불리우는 반인/반기계의 도구로 이단심문관등이 주로 대동하고 다니는 액세서리 정도로만 취급된다.

기본적으로 1레벨 사이커에 불과하기 때문에, 포인트를 내고 2레벨로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포인트 대비 워프차지가 상당히 적기 때문에 자기의 전투능력과 사이킥 능력을 둘 다 살려야 한다. 바이오맨시, 파이로맨시, 염동력과 텔레파시 계열의 사이킥에 접근 가능하다. 포스 웨폰 가동 역시 사이킥으로 간주해서 워프 차지를 소모하고 디나이가 가능한 것을 주의하자.

다크 엔젤의 라이브러리안은 일반 라이브러리안과 비슷하지만 예언(Divination) 계열 사이킥에도 접근이 가능하다.

그레이 나이트의 라이브러리안은 터미네이터 아머를 기본적으로 착용하고, 예언 사이킥에 접근이 가능하며 다른 그레이 나이트처럼 악마학(생틱)을 쓸 때 페릴 확률이 줄어든다. 칼도르 드라이고를 포함하는 드라이고스타(Draigostar) 조합에는 유물인 도미나 리베르 데모니카로 생틱을 굴려서 생추어리(인불 세이브 +1)를 노리고 나머지는 전부 디비네이션을 얻는 3레벨 라이브러리안이 포함된다.

6. PC 게임에서의 모습

6.1. Dawn of War

"My powers are yours to command."
나의 권능은 그대의 명령을 따릅니다.
"Fear not the psyker."
사이커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My knowledge is at your disposal"
저의 지식은 그대의 손에 달렸습니다.
"Venerate the immortal Emperor."
불멸이신 황제 폐하를 공경하라.
"I stand ready."
준비됐습니다.
"Hope is the first step on the road to disappointment."
희망은 절망으로 가는 첫걸음일지어니.
"Knowledge is power, hide it well."
지식은 힘이니, 잘 숨겨라.
"An open mind is like a fortress with its gate unbarred and unguarded."
열린 마음이란 문이 닫히지도, 수비되지도 않은 요새와 같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innocence, only degrees of guilt."
결백함이란 없다. 오로지 죄의 정도가 다를 뿐.
"Through the destruction of our enemies do we earn our salvation."
우리는 적을 말살함으로써 구원을 얻으리라.
"I can sense the enemy, they are close."
적이 느껴집니다. 가까이 있습니다.
"At your command."
그대의 명령대로.
"I Serve"
나는 봉사합니다.
"I shall never tire."
난 절대 지치는 일이 없을 지어다.
"Do I detect uncertainty in your purpose?"
아직 확신이 서지 않으셨습니까?
"Through discipline we prevail."
규율을 통해서 우린 승리한다.
"Mind over matter."
정신에 달린 문제다.
"At once"
즉시.
"With me, brothers."
나와 함께합시다. 형제들이여.
"Follow my orders."
내 지시를 따르시오.
"We shall stand shoulder to shoulder my brothers"
우린 어깨와 어깨를 맞대면서 버틸것입니다. 나의 형제들이여.
"Charge!"
돌격!
"With courage and honor"
용기와 명예가 함께하리.
"I will destroy their minds and burn their bodies."
난 저들의 정신을 파괴하고 육체를 태워버릴 것입니다.
"None can stand before us!"
어떠한 것도 우리 앞에서 버티지 못하리라!
"Feel my wrath"
내 격노를 느껴라!
"You will fall!"
네놈은 쓰러질 것이다!
"For the Imperium!"
제국을 위해!
"Take no prisoners!"
포로따윈 없다!
"I will not fail!"
난 쓰러지지 않는다!
"Die!"
죽어라!
"Charge!"
돌격!
"For the Emperor!"
황제폐하를 위해!
"Information is power!"
정보는 힘이니!
"I speak His word."
그분의 말씀을 전합니다.
"You are prepared, my brothers."
그대는 준비되었군요. 형제들이여.
"I leave you now"
이제 그대들을 떠나오.
"We must fall back"
우린 지금 퇴각해야 한다!
"I cannot prevail!"
이길수가 없다!
"This course of action is unwise"
이런 만용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I know no fear"
난 공포를 모른다.
"My mind is focused and ready for action."
저의 정신은 집중됐고 다음 행동을 준비했습니다.
"I'm ready!"
난 준비됐습니다.
"Carry me to battle."
날 전장으로 옮겨주시오.
"To battle"
전장으로.
"I am in, drive."
탑승했소. 운전하시오.
"Dispatch me here."
여기로 보내주시오.
"I will leave you here"
그대를 여기에 남기겠소.

Warhammer 40,000 세계를 다루는 PC 게임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에서도 등장한다. 싱글에서는 이사도르 아키오스란 라이브러리안이 잠시 등장하나 나중에 적이 된다(…).

성능은... 설정고증에 충실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법사 주제에 근접전에도 미친 듯이 강하다. 초창기엔 카오스 소서러가 얘보다 더 셌으나, 후속작들이 나오면서 라이브러리안이 소서러보다 더 강해졌다.

그냥 전투뿐만 아니라 라이브러리안에게 주어진 3종류 스킬이 버릴 구석 하나 없이 전부 굉장히 유용한 데다 스페이스 마린 지휘관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모두 받기에 접전능력에서 카오스 소서러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자랑한다.

  • 전의 약화 : 대상은 30초간 사기가 회복되지 않는다. 모랄빵 난 분대에게 걸면 근 1분간 모랄빵을 낼 수 있다. 즉 엘리트 분대 하나를 무려 1분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보통 스페이스 마린은 3영웅을 모두 뽑기 때문에 채플린의 고함으로 모랄빵을 내고 전의 약화로 모랄빵 상태를 굳혀두는 이 악랄한 콤보가 자주 쓰인다.

  • 황제의 전언 : 30초간 범위 내 유닛이 죽지 않는다. 피해는 다 받지만, HP가 0이 되더라도 죽지 않는다. 단, 풀린 순간에 HP가 0이라면 사망한다. 타우나 임페리얼 가드처럼 사격 지향 진형에겐 악마와 같은 기술로 전언의 보호를 받으며 마린들이 돌진하는 건 정말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다. 스킬이 풀리는 순간 떼죽음당할 것 같지만, 스페이스 마린은 기본적으로 맷집이 매우 강한 데다 체력 회복 오러를 가진 채플린이나 아포세카리 덕에 체력 회복이 쉬우므로 의외로 잘 버틴다.

  • 스마이트 : 유닛, 차량에게 피해 200. 관통률이 많이 줄긴 했지만, 가드맨이나 슬러가보이를 학살하기 좋다. 이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잉여 스킬이었으나 그 시절부터 넉백이 된다는 점은 쓸만했고, 이후 둠볼트가 너프당하고 스마이트가 대량 살상용 스킬이 되면서 라이브러리안은 개사기 유닛이 되어 버렸다. 특히 가드맨이나 가디언 같이 약하고 숫자많은 분대에게 엄청나게 강력하다. 실제 방송된 경기 중에 스마이트 한 방으로 가드맨 3개 분대를 고기완자로 만든 경우가 있다. 스페이스 마린이 스게이라 불리게 만든 요인 중 하나. 원래 지휘관 아머에겐 사용할 수 없었으나 확장판 소울 스톰에선 개선되어 지휘관 아머까지 먹히게 되었다. 지못미 지휘관 분대.

6.2. Dawn of War 2

DoW 2 시리즈에서는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 Chaos Rising에서부터 다시 출연한다. 네임드 캐릭터로 요나 오리온, 아자라이아 카이라스가 있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 Retribution에서도 이 둘은 재등장한다. 여담이지만 아자라이아 카이라스는 역대 DoW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신드리 마이어와 함께 카오스 캐릭터들 중 최강의 포스를 발휘한다. 레트리뷰션 마지막 미션 시작 전의 그의 연설이 매우 멋지다. 그러나 요나도 카이라스도 둘 다 끝이 영 좋진 않다. 위의 이사도르도 그렇고 라이브러리안은 늘 이런 식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카오스 소서러와는 달리 라이브러리안은 영웅이 아니다. 2티어로 올리면 그냥 본진에서 유닛 뽑듯 뽑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대신 1분대(1기) 생산 제한이 걸려있고 또 그만큼 성능이 매우 강력하므로 준 영웅으로 쳐줄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의 성능은 그야말로 스마의 꿈과 희망이라고 할 정도. 강력한 근접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방어력이 약한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가진 스킬인 퀴크닝(모든 공격을 99% 감쇄시키며 이동능력을 증가)을 통해 보완이 가능하고 자체 화력도 강력하며 각종 버프기의 효과를 받는 스마이트, 그리고 세 가지 워기어를 통해 스마의 기동력과 방호를 지원하는 등, 워기어와 자체 능력 모두 버릴 것이 없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기본 몸값은 2티어 유닛이지만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값이 나가는 워기어를 구매시켜줘야 하고, 단독유닛이라 부리기 어려운 등, 상기한대로 보조영웅이라는 느낌이 강하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유니크하지만 어쨌건 영웅은 아닌고로 4레벨까지밖에 안오르니 레벨업을 통한 능력치 상승폭도 크게 기대할 수 없으며 사망시 진짜 영웅처럼 능력치와 워기어를 유지한채로 다시 생산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증발하니 특히나 허무하게 사서를 잃는 것은 치명적.

7. 기타

Dawn of War 시리즈의 주인공인 블러드 레이븐 챕터는 그 기원이 불분명한데, 챕터의 문화라든가 몇몇 특징들을 살펴보면 사우전드 선의 후예임을 짐작케 하는 요소들이 좀 많다. 상기한대로 사우전드 선 아니면 다들 라이브러리안을 영 좋지 않게 여겨왔지만 블러드 레이븐은 라이브러리안들을 상당히 우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 심지어 Dawn of War 시리즈 시절 당시 챕터 마스터는 아예 라이브러리안의 대장인 치프 라이브러리안 아자라이아 카이라스가 겸할 정도였다. 다만 아직 블러드 레이븐이 정말 사우전드 선의 후예인지는 공식적으론 밝혀진바 없으니 그냥 그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의 ARPG 게임 매지카에 볼트 피스톨[5]과 독수리 스태프로 무장한 '스페이스 로브'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이는 라이브러리안의 패러디로 보인다. 그 전에 스태프 이름이 대놓고 라이브러리안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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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수 호르몬을 분비하여 호전성을 높이는 장치. 본디 앙그론이 그의 노예상 양아버지에게 이식받은 것으로 앙그론이 군단 지휘를 맡으면서 자기 군단원들에게도 이식시켰다. 라이브러리안은 이식안한게 이식하니까 사이킥으로 팀킬을 무더기로 하다보니 얘네들만큼은 포기해버릴수밖에.
  • [2] 그나마 이성적인 8중대장 칸과 그 외 군단 내 비 스페이스 마린 전투원들이나 이들과 어울릴 정도였다.
  • [3] 여긴 라이브러리안이 아니라 '룬 프리스트', 즉 '룬 사제'라고 부른다.
  • [4] 블랙 템플러는 창립자 지기스문트의 영향으로 로버트 길리먼이 제창한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따르지 않는다.
  • [5] 작중 이름은 '자이로젯 피스톨'이지만, 생긴 것도 대놓고 볼트 피스톨인데다가 원래 볼터가 로켓 추진(자이로젯) 형식으로 발사된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냥 대놓고 패러디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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