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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last modified: 2014-08-23 19:12:14 by Contributors

Contents

1. Lion
2. 도타 2영웅 라이온
3. 폴라리스 랩소디에 등장하는 인물

1. Lion

사자를 뜻하는 영어단어.

3. 폴라리스 랩소디에 등장하는 인물


자유호의 갑판장으로 좋게 말하면 유쾌한 젊은이, 나쁘게 말하자면 순종 또라이. 이영도의 작품엔 이런 공인 미친놈이 한명씩 꼭 나오곤 한다. 특기는 깐죽대기다. 자유호의 일등 항해사인 식스의 천적으로, 식스가 혐오하는 '품위없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식스가 언급하기도 싫어하는 본명을 마구 불러제낀다..

저질렀던 미친짓으로는
  • 어깨에 칼 맞고 쓰러진 슈마허 옆에서 떠들면서 슈마허의 복장 뒤집어놓기[1]
  • 떨어진 복수를 들고 한바퀴 돌며(복수는 자신이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자가 잡으면 손을 조종해 목을 찔러 자살하게 만든다) 포크 댄스 추기
  • 다림 정복후 키 드레이번에게 국왕 제안을 할때 아무 말이라도 해보라는 선장들의 요청으로 키에게 '선장님께서 국왕이 되신다면 저는 하렘에서 상임근무하고 싶다'고 말하기

등이 있다..

쿼럴이 난무하는 갑판 위를 뚜벅뚜벅 걸어가 "가슴을 펴라! 죽음은 양해를 구하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이나, 우리 모두는 태어난 것으로 이미 그 손님의 방문 예고를 받은 셈이지."라는 간지나는 대사를 날려주며 귀 옆을 쿼럴이 스쳐도 무시하고 정조준으로 상대함의 조타수를 저격하기도...

오스발을 추격하던 키 드레이번이 다림에서 체포되어 처형될 위기에 처했을 때는 동료 해적들과 함께 다림 습격에 나섰다. 노스윈드 해적단은 육로 대신 바다에서 함대 포격과 해적단의 상륙을 병행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이때 라이온은 상륙대의 선봉에 섰다. 폴라리스 건국 이후 오스발을 쫓는 키 드레이번의 추적대와 동행한다.

해적임에도 불구하고 지식과 상식이 많다.심지어는 고대종족인 엘프의 언어 엘핀도 쓸 줄 안다. 그것도 엄청난 달필로. 평소의 미친 짓은 자신을 가리기 위한 위장으로 추측된다.

명대사:
가슴을 펴라! 죽음은 양해를 구하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이나, 우리 모두는 태어난 것으로 이미 그 손님의 방문 예고를 받은 셈이지.[2]

라이온 가라사대, 급속도로 가까워진 사이는 급속도로 멀어지니, 우리 사이에 한 점의 그리움을 남겨볼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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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또라이같은 행동으로 일관, 키로부터 '미친놈'이라고 인정을 받은 몸이지만 그의 실제 정체는 라이온 화이어하트 딜레도. 레갈루스의 선왕 휀켈 5세가 수녀원장과 통정해 낳은 자식으로 일명 '그림자의 왕자' 이다.[4] 휀켈 5세는 후계자 다툼 때 사략선장이었던 키 드레이번에게 강철의 레이디를 탑재한 터릿 갤리어스 2척을 주면서 라이온의 도피를 명령했다. 이때 키 드레이번과 동행한 두 해군 선장이 킬리 스타드돌탄. 어떻게 보면 라이온은 노스윈드 해적단의 성립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당시 대부분이 몰랐던 키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떠한 것도 키에게 바라지 않았다. 그에게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삶을 통해서 그 뒤 5년간 자유호의 갑판장으로 그럭저럭 버텼지만, 라트랑에서 석궁에 맞은 직후 포기했던 왕좌를 떠올렸기에 키 드레이번이 레갈루스로 다시 데리고 온다. 이후 새벽의 사수로서 일출 때 해를 쏘아 떨어뜨리고 두번째 태양을 떠올려 아티모스 2세 대신 레갈루스의 왕이 된다.

이후 필마온 기사단다벨 8군단의 공격을 받던 폴라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왔다가 전사한다.

Dcinside 판타지 갤러리에서의 별명은 '두 줄로 죽은 라이온'. 유래는 다음과 같다.

킬리 스타드 : "라이온은?"
벨로린 : "죽었어."

전술한 즉위장면 이후 단 한번도 등장이 없다가 저렇게 죽어버린다. 그리고 끝. 심히 안습하다(...) 눈 찔린 새벽의 복수 작품의 재미도 죽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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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명대사(?) 한가지. "한가지만 물어보자...너 미쳤지?"라는 슈마허의 말에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 "내가 너따위 녀석이랑 언제 만났다는거냐!" "그런데 어떻게 내가 미친걸 알고있지?"(...)
  • [2] 라트랑 궁 앞에서 난전일때도 이 대사를 했다(...)
  • [3] 위에서 말한 '복수 들고 포크댄스' 장면에서의 대사.
  • [4] 수녀원장이 이후 회고록을 통해 비밀을 털어놓았고 외교계 사람들에게 존재는 이미 퍼져있었다. 하지만 그들도 누군지는 몰랐기에 그림자의 왕자로 불리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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