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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포켓몬스터)

last modified: 2015-03-19 17:43: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상세
2. 대전
3. 포켓몬스터 TCG에서
4.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243 라이코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243
성도 : 238
없음전기
라이코ライコウRaikou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프레셔다른 포켓몬이 자신에게 기술을 썼을 때 PP가 1씩 더 줄어든다.
*축전전기 타입 공격의 데미지를 무효화하고, 데미지의 1/4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번개 포켓몬1.9m178.0kg미발견

진화
243 라이코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물 바위 벌레 불꽃 악 얼음 에스퍼 페어리 풀강철 비행 전기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908575115100115580

도감설명
금/하트골드비구름을 짊어지고 있어서 어떤 때라도 번개를 내리칠 수 있다.
번개와 함께 떨어졌다고 한다.
리프그린
은/소울실버번개가 쳤을 때와 같은 울음소리로 짖으며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
파이어레드
크리스탈체내에 소용돌이치는 힘을 전격으로 내보내면서
대지를 질주하는 몹시 거친 포켓몬.
3세대벼락의 속도를 몸에 지닌 포켓몬. 라이코우가 짖는 소리는
벼락이 떨어질 때와 같이 공기가 울리며, 천지를 진동한다고 한다.
4~5세대번개와 함께 떨어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등의 비구름에서 번개를 나오게 할 수 있다.

1. 상세

이름의 뜻은 뇌황(雷皇)[1]
리아코와 헷갈리면 곤란하다.

앤테이, 스이쿤과 함께 포켓몬스터 금/은부터 나온 전설의 똥개포켓몬 3마리 중 하나. 모델은 뇌수+스밀로돈+벵골 호랑이. 그리고 먼 옛날에는 그냥 평범한 포켓몬이었는데 탑의 화재로 불타 죽은 후 칠색조에게 되살려지며 탑의 불을 일으킨 하늘의 번개의 힘을 얻었다고 한다.

스피드는 쥬피썬더에 못 미치지만 다른 모든 능력치가 더 높다. 부가무장 부족에 시달리는 전기 포켓몬 가운데서는 신통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차별화할 수 있다. 명상과 리플렉터 등의 보조기로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문제는 '입수와 개체치 선별이 대단히 어렵다'는 전기 타입 전설 포켓몬의 공통점.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 등장하는 라이코는 초기 포켓몬을 꼬부기로 선택했을 때만 클리어한 뒤에 나타나는데, 맵 전체를 배회하기 때문에 만날 때까지 풀밭을 헤매고 다녀야 한다. 도감에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다면 현재의 위치를 알 수 있지만, 지도상의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순간에 그 위치가 다시 바뀌어서 골치아프다.

어떻게 만나서 잡았더라도 모든 개체치가 한자릿수로 고정되어 있다.[2] 이래서는 고생해서 전설 포켓몬을 얻은 보람이 없다(특공 수치로 비교할 때, 라이코의 하위권 개체치는 쥬피썬더의 중상급 개체치 이하).

하골/소실 이전에서는 제대로 된 라이코를 입수하는 방법은 단 하나, 게임큐브로 발매된 '포켓몬 콜로세움'에서 포획하여 데이터를 옮겨오는 수밖에 없다. 성격과 능력치를 골라내는 것만도 까다롭지만 잠재파워까지 맞추려면 과장이 아니라 수백 수천 번의 시도와 리셋을 각오해야 한다.

다행히 하골/소실이 발매됨에 따라서 그냥 HGSS에서 잡으면 된다. 다만 이쪽도 잡아서 개체가 별로면 죽이고 전당 입성을 해서 부활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여젼히 하드코어한 노가다.

이후 6세대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다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젠 사람 미치게 돌아다니지도 않는다. 칠색조와 루기아를 입수한 다음 n시 0분~19분일때 환상의 장소인 미개척의 숲으로 가서 잡으면 땡. 개체도 고정 3V이므로 노가다도 편하다. 전투 배경음악은 하트골드/소울실버가 아닌 2세대 크리스탈 버젼의 8비트 배경음악이 나와서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2. 대전

성능은 제법 출중한 편이다. 4세대 싱글 6→3 에서는 명상을 쌓는 형태나 안정적인 내구와 타입, 빠른 스피드와 프레셔를 바탕으로 대타출동+맹독+방어 형태가 유명하며 후자의 경우 통칭 ノイヤー 라는 분의 이름과 합성한 노이코우라 불린다. 일각에서는 노이로제를 일으킬 정도로 짜증나는 녀석이라고 이와 합성한 것이라도 한다 노이코우는 그냥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죽어내밀기, 유턴 등으로 나와서 대타-맹독-방어 하는 녀석으로 볼 수 있다. 대타출동의 코스트는 먹다납은밥으로 마련하며 특성 프레셔로 상대방의 PP를 쉽게 줄여나가는 것이 다른 대타-맹독-방어 형태와 구별되는 특징.[3] 최고속도는 기본으로 HP는 4n+1, 16n+1, 그냥 252 다 주는 녀석도 있고 이에 맞혀서 원하는 내구조정을 하면 된다. 먹다남은밥등을 생각하면 16n+1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는 특공. 이 형태는 맹독의 존재로 마자용의 대책이 되며 특수 접수 포켓몬들도 잡아낼 수 있다. 다만 회복수단이 먹다남은음식에 의존되어 있기에 모래, 싸라기눈에서는 활약할 수 없다.

5세대에서는 마기라스+몰드류 같은 모래팟이 자주 보이고 날씨 상황에서 몰드류, 킹드라 같은 이 녀석보다 빠른 녀석들의 존재와 순풍 토네로스+ 한카리아스 파티나 가속번치코, 불카모스, 파르셀 등등 강력한 버프를 하는 녀석들. 또 너트령, 란쿨루스 등에도 멈추는 등 5세대 환경과는 안 어울리는 녀석이다. 5세대에서는 그 흐름에 맞춰서 명상을 쌓는 형태가 더 자주 보이는 편.

6세대에서는 스이쿤과 비교해도 좋을만큼 5세대 때보다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매우 빠른 스피드는 물론 내구력도 갖춘 전기 포켓몬으로, 마비에 걸리지 않게 되어 볼트로스전기자석파도 걱정이 없고, 날씨파티의 사용률 감소로 위에서부터 공격해오는 포켓몬들이 환경톱으로부터 사라졌기 때문에 빠른 스피드를 4세대 때처럼 살리기 쉬워졌다. 6세대 싱글배틀 1월 초반에는 대부분 벽요원으로 쓰였고, 1월 중반부터 현 레이팅배틀에 대세인 히드런+크레세리아조합과 한카리아스를 모두 깰 수 있는 포켓몬으로 급부상하면서 안경을 끼고 등장하는 형태가 상당히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노이코우나 대타+명상 형태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으며 5세대에서 보였던 것처럼 벽요원 라이코와 노보청을 조합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스카프 영물폼 랜드로스가 자주 보이게 된 이유 중 하나.

13기 극장판 예매특전으로 색이 다른전자포를 배운 라이코를 배포했다. 전자포의 성능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다른 두 포켓몬이 플드엔테이와 절영스이쿤이라서 라이코를 고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이 녀석도 파동탄, 웨더볼이 붙어있어 만만치 않다. 들고 있는 아이템은 미클 열매(핀치 시 한 번 기술의 명중도를 올려준다. 4세대에서는 떫은 맛 포핀을 만드는 데 쓸 수도 있다). 다만 성격이 덜렁으로 고정이라 50레벨 기준 성격보정을 받은 스피드 종족값 100과 동속이기 때문에 많은 상대에게 따라잡혀 버리는 것이 단점.

그리고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사실이겠지만 13기가 극장판 첫 출연이다. 근데 비중은 공기 다만 TV스페셜 라이코 번개의 전설로 굵고 짧게 애니 데뷔는 했다. 제대로 활약하는 장면도 거의 없고 인간들에게 탈탈 털리는 모습만 보여줘서 안습하지만. 너무 털린 나머지 전설의 포켓몬 주제에 포켓몬센터에 다녀오는 굴욕을 연출하기까지 한다.(...)

한국에서는 세 전설 중 우선적으로 9~10월간 롯데백화점과 CGV에서 극장판 개봉 이전에 무선통신 배포되었다다. 그리고 이를 이어 색이 다른 엔테이가 10월 30일부터 배포되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파랑/빨강 구조대에서는 엔테이를 이기면 갈 수 있는 번개의 대지의 최종보스로 나온다. 첫 대면에서는 동료로 만들 수 없지만 그 이후에는 가능.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간/어둠의 탐험대에서는 수수께끼파츠나 비밀석판을 들고 숨겨진 유적 20층에 가면 만날 수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하늘의 탐험대에서는 얼루기 카페에 있는 포켓몬에게 도전 요청을 받은 뒤 조건제한 던전인 Southeastern Islands(남동쪽 열도)에 가면 임의의 층에서 만날 수 있다.

3. 포켓몬스터 TCG에서

한글판 명칭 라이코 EX
영어판 명칭 Raikou EX
일어판 명칭 ライコウEX
수록 블록, 팩 BW4 다크러시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속성 레어도
170 번개 R, SR
약점 저항 후퇴비용
격투 없음 1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번개엄니 뇌무 30 동전을 한 번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상대의 배틀 포켓몬을 마비로 만든다.
기술 볼티지애로 뇌뇌무 이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번개 에너지를 모두 트래쉬하고 상대의 포켓몬 1마리에게 100데미지를 준다. (벤치 포켓몬에게 주는 데미지는 약점, 저항력 계산을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카드에서의 호구스러운 모습을 던져버리고 상당히 강하게 등장했다.앤테이는 그대로 호구인데 BW블록에 와서 저격의 위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100저격은 후반부에 반드시 1킬을 약속하는 기술과도 같다. 정크암이 사라져서 후반부 캐처1킬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마음대로 만들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게임을 끝내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준다. 저리릴의 부스팅을 받으면 준비도 빠르게 끝마칠 수 있다. 단 번개 타입이기 때문에, 번개 타입의 영원한 적은 조심하자. 벤치에 함부로 꺼내뒀다간 그저 먹음직스러운 프라이즈 공급원이 될 뿐이다.
그 외에도 다크라이 EX 상대로도 상당히 세다. 덱에 포켓몬 교체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다크라이 덱의 특성상 마비 한번 성공하면 턴을 그냥 날려버릴 수도 있고, 특성빨로 돌아가면서 때리는걸 무시하고 데미지를 입은 유닛을 처리할 수도 있기 때문.

4.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포켓몬스터 스페셜에는 스이쿤, 엔테이와 함께 등장. 극중에서 칠색조를 수중에 넣으려는 가면의 남자와 맞서기 위해 자신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줄 파트너를 찾아 떠돈다. 그리고 마침내 마티스[4]와 만나 그와 파트너가 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전기의 힘을 빌려주어 포켓몬리그 대회장에서 외딴 장소로 향하던 리니어 열차의 방향을 되돌려[5] 다시 대회장에 있는 가면의 사나이를 향해 돌아가 스이쿤과 이슬, 엔테이와 강연과 함께 싸우지만 가면의 사나이에 의해 체육관 관장들은 리타이어, 그 후 골드와 함께 싸우며, 칠색조를 가면의 사나이로부터 해방시킨 후 자취를 감춘다. 여담이지만 극중에서는 스이쿤, 엔테이에 비해 그 존재감이 약간 희미한편... 그렇지만 리니어 열차를 역방향으로 움직일때 사용한 전력 중 일부 전력이 리니어 열차에 고스란히 남아있던 덕분에 이수재가 이를 이용하여 포켓몬스터 전송 시스템을 고치는데 성공했고, 뜻하지 않게 금/은/크리스탈편 최대공신(?)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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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뇌공(雷公)이라는 설도 있으나, 스이쿤이 君(임금 군), 앤테이가 帝(임금 제)자를 쓰기 때문에 보통 皇(임금 황) 쪽에 무게가 더 실리는 편. 뇌호(雷虎)라는 사람도 있지만 虎를 こ라고는 읽어도 こう라고 읽진 않는다.
  • [2] 정확히는 체력 개체치만 정상이고 공격은 7이 한계이며 나머지는 모두 0으로 고정
  • [3] 참고로 다른 3견 모두 비슷하게 명상후 앤테이는 분화, 스이쿤은 열탕으로 이어 갈수 있지만 앤테이는 특공보다 공격이 좋고 스이쿤은 원래 단단해서 다른 바리에이션도 많아서 써먹기엔 라이코가 좋다. 물론 절대로 나쁘단건 아니다. 특히 배포로만 구할수 있는 플레어드라이브 앤테이를 구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한번 쯤 추천해 볼만한 전술이다.
  • [4] 전기 타입의 스페셜리스트이기도 하며, 라이코가 마티스와 만났을때 마티스는 자신들의 로켓단 시절 옛 부하들이 가면의 남자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것에 분노하고 있었다. 이 점에서 자신의 동료인 칠색조를 빼았긴 데 분노를 느낀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
  • [5] 가면의 남자는 각 지방의 체육관 관장들을 강제로 리니어 열차에 태워 외딴 벽으로 향해 충돌시킬 생각이었으나 도중에 열차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한쪽은 라이코의 힘으로 다시 포켓몬 리그장으로 향했고 남은 한쪽만 벽에 충돌할 위기였으나 그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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